나도 개 키워 봤지만, 저거 난 반댈세..., 바닥 배설물 때문에 금방 엄청 더러워짐... 대변은 두말 할 것도 없고, 소변의 경우 정말 장난 아님. 환경미화원분 난이도 헬 됨. 그리고, 개키우는 사람이 아무리 많아봐야 안키우는 사람이 월등하게 많음. 기본적으로 강아지들도 낮선 사람 많은곳 안좋아라함... 그냥 개 주인이 지들이 저기 산책하고 싶고, 좋아서 하는거임. 의식있는 애견인이면, 저런데 산책로 개방해달라고 안함. 차라리 강아지 전용시설(놀이터 같은 공간)을 더 만들어 달라고 하지... 사실, 여유되고 의식 있는 양반들은 그냥 자신들이 돈내고 준비된 좋은 공간 찾아서 가지... 저렇게 사람 많은데 데리고 나가지를 않음.
길도 좁고 유럽 처럼 길마다 오줌 찌린네 나게 청계천 보고 싶지 않다. 인간적으로 변은 치워도 오줌은 어떻게 할 거임. ㅡㅡ 그리고 거기에 개 새끼만 동물이냐. 거기 사는 각종 동물들은 뭐냐 어류들은 개새끼들이 가만 나두겠냐. 폭도 좁고 수심도 얇은데 동물권 같은 소리 하네 거기다 제일 큰 문제가 될거는 개 물림임.
나도 개 키우지만 산책하면서 핸드폰 쳐보는 견주 목줄 길게 해서 신경 안 쓰고 개가 짖거나 말거나 하는 견주한테는 나도 목줄 길게 해서~~ 내 개가 짖으며 다가가게 똑같이 해줍니다. 그럼 놀라서 똥 씹은 얼굴 합니다!! 이거 마주칠 때마다 몇 번 해주면 내가 산책하는 곳에는 아예 안 오거나 목줄 짧게 잡고 다닙니다!!! 미러 효과죠 좀 강하게 당해봐야 고쳐집니다 !!
아예 반려견은 출입금지 해야됩니다
대, 소변 중 치우는건 대변뿐이고
치워도 깨끗히 못합니다
반복적으로 계속 되면 그 냄새와 균들은 어쩌라구요
그리고
소변 치우는 인간 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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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도 처리 제대로 안합니다.
계속, 금지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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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변처리 안 하는 인간들 엄벌에 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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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바닥에 앉아서 쉬는 공간이 많은 곳인데 소변을 여기저기 흩뿌린다면 냄새도 그렇고 위생상 안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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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데다가 개 무서워 하는 사람도 많다 개똥 치워서 화장실 쓰레기통 이런데서 냄새날듯 ᆢ
대변 뿐아니라 소변은 치울수도없고 사람들이 여기저기 많이 아무곳에나 자유롭게 앉는데 ㆍ소변 여기저기묻어날텐데 개때문에 휴식공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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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 실수 하는군
조용한곳 에 개소리나겠다.
똥 오줌 난발하겠군 .
동물권리는 키우는 사람집에서나 있는거다.
우리개는 물지안아요
우리개는 착해요.말도 안되는 사건 생기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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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걷는 동안 6번 개똥 피해야 했음. 바닥 안 보고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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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는 애들이 대다수. 걷을 때는 이름이 붙지만 그걸 쓸 때도 그 이름으로 쓰는 게 아녀. 정신들 차려라. 개보유세 찬성.
이걸 왜 허용하고 난리냐...하 답답한 서울시 .. 욕을 사서 처먹으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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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허용하면 그냥 1년 내내 갈꺼다
서울시에 민원 많이넣으세요
난 충남 산다 절대 반대한다 반려견 무단 배설시 개똘 먹을 각오하고 해라
개가 우선이 되는 건 느 그집구석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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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 키워 봤지만, 저거 난 반댈세..., 바닥 배설물 때문에 금방 엄청 더러워짐... 대변은 두말 할 것도 없고, 소변의 경우 정말 장난 아님. 환경미화원분 난이도 헬 됨.
그리고, 개키우는 사람이 아무리 많아봐야 안키우는 사람이 월등하게 많음.
기본적으로 강아지들도 낮선 사람 많은곳 안좋아라함... 그냥 개 주인이 지들이 저기 산책하고 싶고, 좋아서 하는거임.
의식있는 애견인이면, 저런데 산책로 개방해달라고 안함. 차라리 강아지 전용시설(놀이터 같은 공간)을 더 만들어 달라고 하지...
사실, 여유되고 의식 있는 양반들은 그냥 자신들이 돈내고 준비된 좋은 공간 찾아서 가지... 저렇게 사람 많은데 데리고 나가지를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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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 오줌 찌렁내와 오줌 싼 곳에 모르고 덜컥 앉았다가는 ...... ㅋㅋㅋㅋ 볼만 하것다 . 개는 특성상 30m 간격으로 오줌으로 자기 영역 표시 하는데 어쩔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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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채움필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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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서울근교 나가면, 한적하고 넓은 숲도 많은데, 저런 곳은 개방해도 안간다 !! 갈데도 많은데 , 굳이 청계천을 개를 데리고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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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대소변 처리를 못하는 경우, 견주 처벌과 반려견 무조건 살처리.
길도 좁고 유럽 처럼 길마다 오줌 찌린네 나게 청계천 보고 싶지 않다.
인간적으로 변은 치워도 오줌은 어떻게 할 거임. ㅡㅡ
그리고 거기에 개 새끼만 동물이냐.
거기 사는 각종 동물들은 뭐냐
어류들은 개새끼들이 가만 나두겠냐. 폭도 좁고 수심도 얇은데
동물권 같은 소리 하네
거기다 제일 큰 문제가 될거는 개 물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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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쌈부추기는거냐?
개키우는 인간들 ㅎㅎ 참 이기적이야.. 권리만 주장하고 책임은 밥말아 먹었어 ㅎㅎ
개를 끌고 다니려면 다른사람이 지나갈때 목줄을 줄여 잡아줘야 하는데
핸드폰이나 쳐다 보고 사람이 지나가도 아무 신경을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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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 키우지만
산책하면서 핸드폰 쳐보는 견주
목줄 길게 해서 신경 안 쓰고
개가 짖거나 말거나 하는 견주한테는
나도 목줄 길게 해서~~
내 개가 짖으며 다가가게 똑같이 해줍니다.
그럼 놀라서 똥 씹은 얼굴 합니다!!
이거 마주칠 때마다 몇 번 해주면
내가 산책하는 곳에는 아예 안 오거나
목줄 짧게 잡고 다닙니다!!!
미러 효과죠
좀 강하게 당해봐야 고쳐집니다 !!
배변문제와 야생동물 사냥문제는 어떡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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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싸는 오줌은 괜찮나? 냄새는?
여론 조사를 하고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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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까지 꼭 가야 되냐? 어휴. 개는 개일뿐. 개를 굳이 청계천까지 끌고 가야돼?
반려견이라고 하고 강아지라고 하면 예뻐지나? 개라고 하면 나쁜 거여? 개가 개지, 반려견은 개 아녀? 강아지는 개의 새끼라는 뜻이지, 강아지는 개 아녀?
허용을 환영 한다 내가 보는 기준은 인간이 개보다 못한 자들 흔하다
꼴에 생긴게 인간이라고 개를 출입금지 한다는 발상은
너무도 인간 중심이라 우리의 인간성의 추락만 더하게 될것이다
오늘도 공원에서 오프리쉬 3번 봤다!!!
나도 개 키우지만, 인간이 개를 무시해서 못들어 오게 하는게 아니지 않나?
인간 같지 않은 견주들이 개를 데리고 다니니 못들어 오게 하는거지
결국 인간이 더러워서 개를 동반 못하게 한다는건데
이게 바로 어거지 라는거 모르시는것 같다는..
헛짓거리하네.
왜 이런짓을 하냐.
주인이나 서울시나 관리도 못하면서.
변은 치워도 소변은 그냥 방치할거아녀.
더러워서 안가야겠네.
그 좁은 공간이 개판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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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청 빼고 대부분 강이나 하천들은 반려견 동반 다 되는데 청계천만 안되는건 시대 착오적임
청계천이랑 이어지는 하천들 산책하다가 청계천 나오면 인도로 올라가야함 너무 불편함
ㅣ비한게 아니라 머라하면 개같이 덤비니 말을 못해요
데서 산책해요 이곳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앉는곳인데 소대변 지리게해야하나?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선 출입금지해야됨 백로 왜가리 오리등 사냥당할수 있음
난 개 정말 싫어한다. 개고기는 좋아함.
아이고 청계천 개똥천지 되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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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 오지게 하고 냄새 오지게 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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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좋아하지만 아무대서나 오줌 싸대는게 잘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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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를 풀어야 아무데나 똥싸고 사람보면 다리 물어뜯음
청계천 개똥 투성이가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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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