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 Hello im ATAS , finally , this is arrival of night flight . but not the end. it is just 'the moments of night travelling' in your and my memory Thanks to all of player and all of EZ2AC creators. thank(tank) u.
Your songs are amazing, these menu songs are the best I've heard. I listen to them almost all the time driving, I love Moonlit Night. I'm just recently finding BMS songs by you, like Lazy Days, that I had no idea existed
2016년, 당시 고3이었던 저에게 가장 깊은 감성을 자극했던 버전이 드디어 여정을 마치게되었군요. 4년의 시간동안 초등학생때부터 이게임을 즐겨온 저도 많은 일이 있었고, 내부사정으로 프로젝트 마무리를 못한채 차기작을 보게되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지켜보고, 열악한 상황에서 유저만을 바라보며 개발에 임해주시던 제작진 여러분처럼 자기진로를 찾지못하던 고등학생은 작은꿈을 키웠고, 도전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대실패이지만요. 하지만 이버전이 종착점에왔다고 끝난것이 아니듯, 제 인생이 끝나진 않았습니다. 아직은 잘모릅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고, 하나의 목표만 바라보았는데 그 목표가 좌절되고 무기력한 삶에 빠지고, 의욕도 나지않지만. 언젠가 다시 하고싶은것이 생기거나, 원래의 목표를 다시 도전 할수도 있겠지요. 다사다난했던 이버전역시 종착점에 도착한것처럼 제 인생 역시 올바른 종착점을 갈거라 믿고싶네요 ㅎㅎ. 감성적인 밤이라 안좋은 필력으로라도 잠시 제 이야기가 하고싶어 글적어봤습니다. 이글을 읽게될 개발진 여러분, 아껴주는 유저여러분들 모두 하루, 1주일, 1달, 1년간 수고하셨고, 그리고 4년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았을 시간동안 제 10대마지막과 20대초반을 함께한 이 버전에도 헌사를 바칩니다.
Square Pixels에서 개발한 시리즈 중에 가장 역작을 뽑으라면 전 NT를 뽑겠습니다. EV도 굉장히 상징성 있지만, NT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NT 악곡의 느낌(Stargazer, Night Sky)이 이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The Moment와 Night Sky는 OST를 받은 몇 달 전부터 리핑해서 듣고 있을 정도.. 물론 아쉬운 점도 있고, TT, FN또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예전처럼 간담회같은 것을 하면 좋겠지만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겠죠.. 내부,외부적으로요. 스탭롤보니 뭔가 전보다 개발진들의 고통이 가중된 것이 느껴집니다. 아무튼 간에 2.01버전으로 드디어 오늘 마무리가 되었네요. 길고 긴 여정이었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예전에...한 4년전에 근처에 새로운 큰 쇼핑몰이 생겼었는데 그때 쇼핑몰 안에 있는 영화관 옆 오락실에 이지투 NT가 있었어요 그때 초딩이었던 저는 이지투란 게임을 이름만 들어봤지 제대로 알지 못했었는데 타이틀 보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ㅎㅎ 다른 게임은 신경도 쓰지 않고 이지투만 했던 기억이 나요 비록 얼마 후 기기가 빠져버려서(누가 콜라를 흘렸다는 소문이 있음) 그 이후로 이지투를 할 기회가 많이 없었고 어느새 기억속에서 잊혀졌긴 하지만 엔딩 보니깐 예전 일이 떠올라서 주절거려봤네요 세월 참 빠르다...
Hi , Hello im ATAS ,
finally , this is arrival of night flight . but not the end.
it is just 'the moments of night travelling' in your and my memory
Thanks to all of player and all of EZ2AC creators. thank(tank) u.
수고하셨습니다
여윽시 아타-스님
탱크 유 ㄷㄷ
Thank you ATAS!
고생하셨습니다
Thank you for playing!!!
코스모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Your songs are amazing, these menu songs are the best I've heard. I listen to them almost all the time driving, I love Moonlit Night. I'm just recently finding BMS songs by you, like Lazy Days, that I had no idea existed
진짜 신이다 신
2016년, 당시 고3이었던 저에게 가장 깊은 감성을 자극했던 버전이 드디어 여정을 마치게되었군요.
4년의 시간동안 초등학생때부터 이게임을 즐겨온 저도 많은 일이 있었고, 내부사정으로 프로젝트 마무리를 못한채 차기작을 보게되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지켜보고, 열악한 상황에서 유저만을 바라보며 개발에 임해주시던 제작진 여러분처럼 자기진로를 찾지못하던 고등학생은 작은꿈을 키웠고, 도전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대실패이지만요.
하지만 이버전이 종착점에왔다고 끝난것이 아니듯, 제 인생이 끝나진 않았습니다.
아직은 잘모릅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고, 하나의 목표만 바라보았는데 그 목표가 좌절되고 무기력한 삶에 빠지고, 의욕도 나지않지만. 언젠가 다시 하고싶은것이 생기거나, 원래의 목표를 다시 도전 할수도 있겠지요.
다사다난했던 이버전역시 종착점에 도착한것처럼 제 인생 역시 올바른 종착점을 갈거라 믿고싶네요 ㅎㅎ.
감성적인 밤이라 안좋은 필력으로라도 잠시 제 이야기가 하고싶어 글적어봤습니다.
이글을 읽게될 개발진 여러분, 아껴주는 유저여러분들 모두 하루, 1주일, 1달, 1년간 수고하셨고,
그리고 4년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았을 시간동안 제 10대마지막과 20대초반을 함께한 이 버전에도 헌사를 바칩니다.
16.01.28 ~ 20.04.20
End of the travel.
RIP NIGHT TRAVELER.
드디어 길었던 여행이 끝을 맞이하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갤러리에 박제될까봐 짧게 썼다는게 학계의 정설
@@Shin.G.425 ㅋㅋㅋㅋㅋㅋㅋㅋ
@@Shin.G.425 갤러리는 어쩔수없지
그때 그 흑역사
진짜 NT 스탭롤은 전설이다...
Can't wait for NT DLC in REBOOT : R so I can play this masterpiece.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작품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아니 당신은 설마...
4년간의 긴 여정이 끝났습니다. 많은 여운을 남게 해준 시리즈라서 더욱 감명깊게 느껴지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드디어 길고 긴 여정에 끝을 보았습니다 ost 에 만 듣다가 이렇게 스텝롤 이랑 보니까 소름 쫙 돋네요 NT 는 처음으로 영상타이틀을 넣어줬고 새로운 이지투를 보았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던 작품이었죠...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은 아니었을지언정, 여운은 깊게 남는 여행이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EZ2AC 팬으로써, 스퀘어 픽셀즈 팀원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best
menu design and music
in a otoge
hands down
제 인생은 나이트 트레블러에 가장 근접해있었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긴 여정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이어질 여정 잘 부탁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독 오랫동안 방황해오던 힘든 여행이 드디어 끝을 맺었군요. 모두들 수고했습니다.
이번 역은 NT. NT입니다.
다음 역은 TT입니다.
는 이미 그 기차는 마지막을 더 향해 가고 있었다.
피아노와 신스음 사이로 흐려져가는 NT의 여운이 귀를 적십니다 그려
never played EZ2AC but a friend introduced me to the songs of it and loved it
야경의 한 컷을 담아놓은 사진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계속 남아있을 것이다...
Good bye...NIGHT TRAVELER...
진짜 EZ2AC는 전설이다.. 그 죽어가던 EZ2*J맞냐??
진짜 ez2ac는 전설이다.. 진짜 옛날에 맨날 ez2dj횄는데 역대급존재인 최강리겜되서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ez2ac노래가 가슴을 울리는게 웅장해진다..
4년간의 밤의 여행. 그 긴 시간 끝까지 고생해주신 Square Pixels, EZ2AC Team 너무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간 여행과 Final도 끝맺음이 아름답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감동적이다
nt의 게임 분위기는 절대 잊지 못할꺼 같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길고 긴 밤의 여행이 끝났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NT에서 즐거운 추억, 성과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제작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EV다음으로 애착이 많이 갔던 버전이었습니다. 제작진 분들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Square Pixels에서 개발한 시리즈 중에 가장 역작을 뽑으라면
전 NT를 뽑겠습니다.
EV도 굉장히 상징성 있지만, NT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NT 악곡의 느낌(Stargazer, Night Sky)이 이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The Moment와 Night Sky는 OST를 받은 몇 달 전부터 리핑해서 듣고 있을 정도..
물론 아쉬운 점도 있고, TT, FN또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예전처럼 간담회같은 것을 하면 좋겠지만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겠죠.. 내부,외부적으로요.
스탭롤보니 뭔가 전보다 개발진들의 고통이 가중된 것이 느껴집니다.
아무튼 간에 2.01버전으로 드디어 오늘 마무리가 되었네요.
길고 긴 여정이었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4년동안 아름다웠던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가요...
NT는 계속해서 기억(?)될 것입니다.
Thank you EZ2AC!
와 노래 진짜 좋다..
우여곡절 끝에 이렇게 또 하나의 여정에 마침표가 찍혔네요.
먼 길 돌아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갓곡 감사합니다 ㅠㅠ 엠비트도 드디어 이제 바이올렛이 아니더라도 즐겨보겠구나 !
ez2 정점 시리즈 ㅇㅈ
ㅆㅇㅈ
4년의 길고 긴 꿈과 같은 밤여행
고생하셨습니다
긴 여정 수고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엔티가 가장 인상깊은 버전이였습니다
예전에...한 4년전에 근처에 새로운 큰 쇼핑몰이 생겼었는데
그때 쇼핑몰 안에 있는 영화관 옆 오락실에 이지투 NT가 있었어요
그때 초딩이었던 저는 이지투란 게임을 이름만 들어봤지 제대로 알지 못했었는데 타이틀 보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ㅎㅎ 다른 게임은 신경도 쓰지 않고 이지투만 했던 기억이 나요
비록 얼마 후 기기가 빠져버려서(누가 콜라를 흘렸다는 소문이 있음) 그 이후로 이지투를 할 기회가 많이 없었고 어느새 기억속에서 잊혀졌긴 하지만 엔딩 보니깐 예전 일이 떠올라서 주절거려봤네요 세월 참 빠르다...
4년간의 밤의 여행이 끝났습니다.
가장 감성을 자극했던 시리즈.
4년여의 밤이 드디어 끝나고 아침을 맞이하는군요 커흑... 감동 감동
야경에 브금 완전 찰떡.....
4년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폭스비 형님(뵌 적도 없지만), 좀 더 남긴 했지만, 그래도 마무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리듬게임의 하나로써...기억될 것입니다.
나를 비롯하여 우리 모두의 인생에 각자 최고의 순간을 찾거나 맞이하는 날이 오기를..
밤의 여행자는 새로운 시간을 위해
그러기 위해서 뜨고 있는 아침을 위해
또 다른 마무리를 짓기 위해
그렇게 여행을 마쳤다.
160128 ~ 200420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나 살짝 얼굴 일그러짐ㅋㅋ
나이트 트래블러에 한번 감탄하고 타임트래블러가 신기하면서도 오묘하게 느껴졌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 곡의 투온 레거시의 마지막을 장식할거라 생각하니 웅장해지는군요
Goodbye NIGHT TRAVELER
잘가요 NT... 이제다음은 TT를 마무리 준비를 슬슬 해야겠네요
NT를 처음했었던 그 순간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4년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아!
Nt로 입문을 한게 어제같은데 벌써 이렇게 끝이 나네요오ㅠㅠ
이걸 이제 보게되었네요 나트가 나온게 엊그제같은데 ...수고하셨어요
4년간의 긴 여정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분위기봐 ㄷㄷ
고생하셨습니다. 드디어 엔딩 타이틀이 나왔군요. NT은 정말 역작이였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4년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제작진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긴 여행이 끝났군요.
그 동안 긴 여행 고생하셨습니다.
기나긴 여정의 끝을 장식하는 곡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야 드디어 이걸 보는구나
End of night
폭스비 행님 많이 참여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작품을 감사합니다.
nt엔딩도 나왔으니 tt도 곧 마무리되겠다
永远记得ez2ac
EZ2ACはNTから始めて非常に思い出深い作品でした4年間の稼働お疲れ様でした。忘れられません…
수고 많으셨습니다 *\(! 0 !)/*
갠적으로 가장 관심이 많았던 작품은 NT...
즐거운여행되었습니다
드디어!!!
안끝날줄알았는데 끝낫네...고생많으셧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최고의 시리즈
나트 처음 한게 벌써 4년전 일이군요(세월이...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0:15 개멋있네 ㄷ
진짜 ez2ac 수록곡 잘만드시는분은 아타스님말곤 없는것 같아요
밤의 황제 폭스비
이게 드디어 나오다니..
저의 이지투 복귀작이 끝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엔딩답게띵곡...
드뎌 4년간만에 ㅜㅜ
이제 남은 일들도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ㅜㅜㅜㅜ
Bops hard as always
빛스비 그는 폭
respect
비행기는 소름이네요
여기서 이지투악 커리어하이 찍고 이후 점점 하락...
스텝롤 공개 되었네요.
이게 NT다
"Why is my sister named Rose?"
"Because your mother likes roses"
"Thanks dad"
"No problem, [EZ2AC : NIGHT TRAVELER] ENDING THEME - The Moments"
이제 야밤에 싸돌아댕기는놈의 시리즈는 끝났습니다.
사각픽셀의 여행자는 진화와 함께 밤의낭만을 통해 시간여행과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아아앙
엔티 좋아요
대 스 비
ㄷㄷㄷㄷㄷㄷ
페이님 홈케이드 사용자인데 업데이트는 어떻게하는건가요?이번패치 받고싶은데
와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