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해놓으신 영상 여러개 봤고, 유익했습니다. 감사인사 드립니다. 가입하려는데 어떤걸 선택해야할지.. 고민됩니다. 학지사 석지사 박지사 ㅋ 초짜 일반인인데요 알면 두루 사용하며 삶의 좋은 양분이 될 것 같네요. 추천해주시는 순서가 있을까요? ^^ 학지사 부터 들을까요 ~
정엽님? 묘터가 정면이라도 그렇게 문제가 안되지요, 혹시나 댁의 주택의 입구에 굵은 왕소금을 비치하고 입구 양쪽 모퉁이에 작은 장독이나 항아리에 굵은 소금단지를 놓아두는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항아리에 뚜껑이 반쯤 열리도록 비치하여 두시는것이 좋은 방법이지요 그러니까, 집안 씽크대 아래 거실 모서리 구석진곳에 남들이 무슨 항아리인지 잘 모르게 두어도 상관 없지요, 밤에 꿈자리가 시끄럽던지 깊은 잠을 못이룬다던지 그런 현상에도 굵은 소금을 침대 아래에 놓아두고 주무셔도 좋은 방법이지요 속는샘치고 한번 실천해 보는것도 손해는 없지요.
강의 잘 봤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대문등의 방향을 결정하려면 기준점이 있어야 할텐데 땅이 직사각형이고 집이 예전 처럼 여러채(안채 사랑채 행랑체 등등)이면서 한쪽으로 몰려 있을때는 기준점 잡는게 애매합니다 이런 경우 기준점은 어떻게 잡는 걸까요? 대지의 한가운데인건지 집(건물)의 특정 위치를 기준으로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여기서 여쭈어 보면 될까 모르겠는데 집에서 아버지가 병적으로 신발정리를 하십니다 신발장이 신발장에 안들어가있으면 복이 안들어온다고, 평상시 신는 구두나 슬리퍼, 운동화도 상시 모조리 신발장에 넣으라 강요하시고, 신발 벗어두는 곳은 빈집인 마냥 깨끗해야 정상으로 보십니다 이것때문에 가족 모두가 불편하고 힘들어하는데요 혹시 이런 아버지의 말씀이 정녕 일리가 있는건가요?
군산에 우미회관이러고 있어요 아버지가 오랜동안고기를 직접다루며운영한식당이죠 아들이 결혼후 아기를 낳은 며느리가가게에서아들과 함께 가게운영을 부모부부와함께 하더니 원래있던 동쪽의 출입구를 막고 화장실을 확장햇죠 그리고 서쪽의 비살구를 주 출입구로 만든후 얼마 안 잇어아버지가 자다 심장마비사 햇죠 이게 대문위치바꿔 그럴수 잇다는데 맞을까요?
선생님, 제가 시골에 전원주택 지으려고 하는데 향을 어디로 두어야 할지 몰라 문의드립니다. 뒤에 둥그런 대숲 산(남서향 또는 서향)이 있어 산을 등지고 내려다보면 널찍한 마당터가 경사 완만하게 펼쳐지고, 전망 앞에도 멀찍이 완만한 능선을 가진 산과 송전탑(북동향 또는 동향)이 보입니다(시각적으로 불편하지는 않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앞이 시원한 느낌은 아닙니다.) 뒤를 산으로 하고 앉아 약간 왼쪽으로 몸을 틀면(동쪽, 또는 북동쪽) 저수지가 멀리 보이고 저수지 따라 곡선 시골길을 지나가면 큰 도로와 합류하는 게 멀리 보입니다. 누가 이쪽으로 오는 것도 보이고요. 그런데 풍수에서 등받이의자처럼 산을 뒤에 두고 바르게 편하게 앉아라, 하는데 얕은 앞산과 송전탑이 보이게 바라봐야 하는지? 산에서 의자등받이 조금 틀어서 저수지 쪽을 바라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전망은 저수지 쪽으로 바라보는 게 시원하지만 세로로 긴 직사각형 지형에서 집을 조금 틀으니 삐닥해서 불안정해 보일 것도 같고. 어찌해야 좋을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글
어머님을 화장으로 모셔서 유골함을 아버님곁에 모셨읍니다 당연히 유골함을 흙으로 덮고 위에 평비석을 해드리려고 하는데 산소의 위치가 비석을 세우면 안되는 자리라고 들었으며 실제로 아버지 산소 옆의 산소에 비석을 세운후 자손들이 모두 않좋은 일이 생겼다고 들어서 망설이고 있읍니다 위에 평비석을 해드리야 빗물도 안들어가고 산짐승들도 안건드릴거 같은데 망설여 집니다 이분야에 지식을 갖고 계신분께 여쭙니다 비석을 세우면 안되는 자리라도 평비석도 세우면 안되는건지 좀 지식을 나누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ㆍ
한번쯤 생각해야 될 부분인거 같습니다
좋은자료 감사드림니다.
그러네요...내용이 매우 논리적이고...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수많은 풍수님중에서도 요즘에 걸 맞게 제일 믿을수 있는 풍수가님 같습니다. 말씀하시는것 보면 설명도 잘 하시는것 같습니다.
나무가없으면 무슨기준으로 잡을지 걱정입니다ㅜㅜ
반갑습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집을 남서쪽으로 짓고있습니다.
근데 왼쪽 남쪽 아주 먼 산 꼭대기 중턱에 큰 묘가 보이는데 풍수지리상 괜찮나요?.. 최드림,
영상이 긴데도 하나도 안지루할만큼 영상도 재밌고 강의도 유익 하네요
어떤 학문이든 가장 기초 뼈대가 되는 중심을 관통하는 이론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기교는 기초가 충분히 쌓인 뒤 그 다음에 부리는게 기교라고 생각되어지구요.
풍수는 자연의 순리에 따라야한다... 재밋습니다.. 타당한 말씀에 늘 '공감하며.. 또 배웁니다. 영상 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풍수의 신비로움과 배움이 가슴에 와닫습니다♧감사합니다♡..
배워갑니다
더보아야 조금파악이 되겠군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6년전에 얼떨결에
집을 지었는데
자연스럽게 전저후고로
짓게 됐네요
산자락에 농막을 놓으려고 하는데 많은 참고사항을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두고두고 새겨 농막설치에 유용하게 쓸 것 같습니다
경복궁도 앞에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도로를 바라보고 대문과 현관문이 일직선상에 놓여진 모습으로 지어진 것이네요? 도로의 구조와 건물의 구조가 흡사해보여요.
소중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명강의 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이사 예정이라 상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좋은 말씀 잘 들었읍니다ㅡ무궁화꽃은 어디에 심어야 좋을까요~~?
집을 지어야하는데,,
아 선생님을 모시고싶다~~~
말씀 감사합니다 ^~
방송감사합니다 ㆍ집뒤 바위밑에서
물이 졸졸흐르는 집터는
어떤가요
자연의힘이크다는걸알것갓읍니다교수님강의잘세겨듯겟습니다
삶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좀 어렵네요, 하지만 다시 봐서 공부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땅을계약하려고하는되 선생님 모시고싶어요~^^
솔직히 일반 사람들은 풍수를 모르니
좋은 집을 구할때는 자기 취향이나 느낌으로 구할수 밖에 없는것 같어요
정말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니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ㅡ
감사합니다 ㅡ
최고의 풍수 강의입니다.
아파트 28층이에요 배산임수에 해당하는 아파트라는데 층이높아요 동에가까운 남동향입니다
풍수에 나쁘지는 않는지요,
선생님 강의를 만나서
영광입니다 말씀 하나하나가
보물입니다 고맙습니다^^
남의집에 세를살때도 풍수가효과를보나요?
물길 바람길에 집을 지어서 자연의
에너지 흐름을 방해하면 당연히
화를 당합니다
마치 차량 통행이 많은 대로에
주거지를 마련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선생님 강의 듣고 감사한 망 으로 듣고 감니다 배산임수가 잘되어 집을 준공했습니다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택은 봉화군 재산면 남면리687번지 입니다 선생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ㆍ건강하시기를바랍니다
이분은 찐이다 찐이야
유익한 정보와 강의
감사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선생님 말씀 이해하기 쉽게
말씀 해주셔 고맙씀니다
서향 집이라도 나쁜게 아닌가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이해가 되네요
풍수지리가봐주나요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구독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정보
선생님~강의정말재미잇어요 살아갖면서 풍수는 꼭알면줗을것같아요 그런데요 넘넘무어려워요 다기역못해요 ~집가구배치도 잘하고 좋은점 전원주택도 선생님다음강의잘부탁드려요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나무의 방향과 집좌향에 관한 논문제목을 알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공개해놓으신 영상 여러개 봤고, 유익했습니다. 감사인사 드립니다. 가입하려는데 어떤걸 선택해야할지.. 고민됩니다. 학지사 석지사 박지사 ㅋ 초짜 일반인인데요 알면 두루 사용하며 삶의 좋은 양분이 될 것 같네요. 추천해주시는 순서가 있을까요? ^^ 학지사 부터 들을까요 ~
학지사부터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마이크는 어제 교체해서 좀더 나은 음질을 제공해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용한 글 잘 보았습니다. 무덤이 정면에 있으면 않된다고 했는데요. 장례식장이 정면에 있으면 같은 맥락인가요?
정엽님? 묘터가 정면이라도 그렇게 문제가 안되지요, 혹시나 댁의 주택의 입구에 굵은 왕소금을 비치하고 입구 양쪽 모퉁이에 작은 장독이나 항아리에 굵은 소금단지를 놓아두는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항아리에 뚜껑이 반쯤 열리도록 비치하여 두시는것이 좋은 방법이지요 그러니까, 집안 씽크대 아래 거실 모서리 구석진곳에 남들이 무슨 항아리인지 잘 모르게 두어도 상관 없지요, 밤에 꿈자리가 시끄럽던지 깊은 잠을 못이룬다던지 그런 현상에도 굵은 소금을 침대 아래에 놓아두고 주무셔도 좋은 방법이지요 속는샘치고 한번 실천해 보는것도 손해는 없지요.
안녕하세요 얼마전 시골집이 마음에 들어 계약을 앞두고있습니다 근데 집 맞은편에 제실이 있는데 풍수지리상 어떨까요?주말에만 가서 아이들 과 지낼예정입니다
준비된 영상과 과학적인 풍수를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파트 탑층은
어떤가요27층인데요
미국의 집 경우는 어떤가요? 정남향으로 골랐고, 뒷쪽은 평지 숲이고 서쪽 먼곳에는 산맥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출간하신 시크릿 풍수와 다른 출간하신 책이 있으면 살수 있는 방법을 말씀 해주십시요. 꼭 구입 하고 싶습니다.
정통풍수교과서가 있습니다. 서점을 이용해서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선생님
출장 풍수도
봐 주시는지요?
미국입니다. 여기에선 뒷마당이 넓고 크며 주 생활공간인 부엌, 침실, 거실이 뒷마당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앞마당은 훨씬작고 현관 차고문이 있습니다. 그럼 좌향은 현관(앞마당,차고)의 방향이 아니라 뒷마당의 방향이겠죠?
좋응 강의 감사합니다
그러면 뒷산이 남쪽이고 높고 북쪽이 낮아 물이 흐르는 북향집이 길한 집터라 할수 있 습니까 궁금합니다 북향집이 길한 집터입니까 굳이 남향집이 아니라도 북향집이
제 생각에는 그런 지형이라면 북향집을 지어야 할것 같네요!
서쪽이 높고 동쪽이 낮은 산비탈 전원주택지입니다. 북쪽에 낭떠러지 높은 축대가 있어 남향으로 하려고 했는데 동향으로 해야 하는가요?.대지방향이 동향으로 정사각인데 동남향으로 하면 어떨까요?
88향법은 중국에서도 폐기된지 오래된 법이라 들었읍니다!
오래도록 검증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본체는남쪽을 보고있고 사랑채를 새로지을까하는데 바닷가쪽을 보고 지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참고로 서쪽입니다 ~바로 앞에도로가있고 도로건너 바다입니다 바닷가 집입니다
강의 잘 봤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대문등의 방향을 결정하려면 기준점이 있어야 할텐데 땅이 직사각형이고 집이 예전 처럼 여러채(안채 사랑채 행랑체 등등)이면서 한쪽으로 몰려 있을때는 기준점 잡는게 애매합니다
이런 경우 기준점은 어떻게 잡는 걸까요?
대지의 한가운데인건지 집(건물)의 특정 위치를 기준으로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아주 유용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논리적인 말씀에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그런데 들을때는 이해가 되는데 조금 있으면 다 망각해지네요. 그래서 선생님의 저서가 있으면 구입하고 싶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엮어서 시크릿 풍수를 출간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덕 길 위에 집을 지어도 되나요.
사업할때 잘되려면 모란꽃과새, 감그림을 두라셨는데 혹 모란꽃에 공작두마리그림은 괜찮은가요?
경사지 주택지에 서 50m 높이에 직선거리에 괞찮은가요묘지가있는데요 풍수상 괞찮은가요
어려워요 어덯게 지어야 하는지
아하 ~ 외가나 친가 선산을 보면... 다들 마을 뒤에 묘가 있는데 이게다... 그런이유 였군요.. ㅎㄷㄷ 뭐랄까 풍화침식을 당하는 자리는 흉 ~ 풍화침식에 피해가 적은 곳은 길 ~ 이런 느낌이네요 ㅋ 영상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서 여쭈어 보면 될까 모르겠는데 집에서 아버지가 병적으로 신발정리를 하십니다
신발장이 신발장에 안들어가있으면 복이 안들어온다고, 평상시 신는 구두나 슬리퍼, 운동화도 상시 모조리 신발장에 넣으라 강요하시고, 신발 벗어두는 곳은 빈집인 마냥 깨끗해야 정상으로 보십니다 이것때문에 가족 모두가 불편하고 힘들어하는데요 혹시 이런 아버지의 말씀이 정녕 일리가 있는건가요?
기본이죠 현관깨끗해야 복들어온다는거 저는현관 걸레로 이틀에한번씩닦는걸요
매일 신는 신발은 현관에 그냥 둬도 괜찮아요
요즘 바다를 매립해서
유명건설사에서 많이 짓고 있습니다 매립지에 지은 고층 아파트로 앞쪽과 옆쪽이 바다인 아파트는어떤지요?
매립지 라고 다 나뿐것은
아닙니다 ㅡ
삼성이 지은 상가 아파트 가 좋아요 ㅡ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풍수지리도 봐주시나요?
감사합니다.
군산에 우미회관이러고 있어요
아버지가 오랜동안고기를 직접다루며운영한식당이죠 아들이 결혼후 아기를 낳은 며느리가가게에서아들과 함께 가게운영을 부모부부와함께 하더니
원래있던 동쪽의 출입구를 막고 화장실을 확장햇죠 그리고 서쪽의 비살구를 주 출입구로 만든후 얼마 안 잇어아버지가 자다 심장마비사 햇죠
이게 대문위치바꿔 그럴수 잇다는데 맞을까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조상님 산소와(약500m) 집 좌향이 서로 마주보고 있으면 어떤지요~?
잘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
선생님의 강의영상
훌륭하십니다
강의 멤버십 청강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올 당시는 모르고 살다가 최근에 집터가 묘지였다는데 이사를 가야됩니까? 집매매도 도저히 안되서 그냥 살고있습니다.
묘지에 집짖어진것 최악이라고합니다
가위눌리고요 질병 및거지가될수있다고한다네요
문명이 일찍 시작된 도시는 어찌보면 지하가 다 묘지 아니겠습니까.그런거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집을 지을 당시 묘지였다면 옮기고 지었겠죠..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배산임수 전저후고.
산의 용에 순응하는 방향으로.
대주의 명으로 동서사택을 나누고.
육임좌법으로 좌향의 각을 잡고.
삼요를 정한다.
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선생님, 제가 시골에 전원주택 지으려고 하는데 향을 어디로 두어야 할지 몰라 문의드립니다.
뒤에 둥그런 대숲 산(남서향 또는 서향)이 있어 산을 등지고 내려다보면 널찍한 마당터가 경사 완만하게 펼쳐지고,
전망 앞에도 멀찍이 완만한 능선을 가진 산과 송전탑(북동향 또는 동향)이 보입니다(시각적으로 불편하지는 않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앞이 시원한 느낌은 아닙니다.)
뒤를 산으로 하고 앉아 약간 왼쪽으로 몸을 틀면(동쪽, 또는 북동쪽) 저수지가 멀리 보이고 저수지 따라 곡선 시골길을 지나가면 큰 도로와 합류하는 게 멀리 보입니다.
누가 이쪽으로 오는 것도 보이고요.
그런데 풍수에서 등받이의자처럼 산을 뒤에 두고 바르게 편하게 앉아라, 하는데 얕은 앞산과 송전탑이 보이게 바라봐야 하는지?
산에서 의자등받이 조금 틀어서 저수지 쪽을 바라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전망은 저수지 쪽으로 바라보는 게 시원하지만 세로로 긴 직사각형 지형에서 집을 조금 틀으니 삐닥해서 불안정해 보일 것도 같고.
어찌해야 좋을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글
선생님 흔히들 말하는 명당 앞을 흐르는 물길의 흐름 방향도 명당을 결정짓는데 상관 있습니까?
풍수는 풍수라서 바람과 물과 같아서 누구도 변화무쌍한 하늘의 이치를 논할수 없다~
아니그렇다고 천연기념물 나무만 찾아다닐수는 없잖아요
풍수란것은 우리조상이경혐의하여내려온과학이맛지요???
어머님을 화장으로 모셔서 유골함을 아버님곁에 모셨읍니다 당연히 유골함을 흙으로 덮고 위에 평비석을 해드리려고 하는데 산소의 위치가 비석을 세우면 안되는 자리라고 들었으며 실제로 아버지 산소 옆의 산소에 비석을 세운후 자손들이 모두 않좋은 일이 생겼다고 들어서 망설이고 있읍니다 위에 평비석을 해드리야 빗물도 안들어가고 산짐승들도 안건드릴거 같은데 망설여 집니다 이분야에 지식을 갖고 계신분께 여쭙니다 비석을 세우면 안되는 자리라도 평비석도 세우면 안되는건지 좀 지식을 나누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ㆍ
화장하면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그런 거 따지려면 그냥 매장 했어야 되고요
중정이있는 주택, 미음자 주택은 어떤지요?~ 필로티 주택과 같은 것인지 궁금해요~
남서쪽 방향인 아파트 28층을 분양받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
선생님저는저주사는 신정범입니다 학지사을신청했는되요. 핸드폰으로강의을들을수가없습니다
그래서 서.너차려사무실에전화을했는데. 이상이없다는겁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