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한 동요 : 오빠생각 - G.Coll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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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G.Collabo
오빠 생각-최순애 작사/박태준 작곡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동요를 준비했습니다.
'기다림'이라는 감정을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로 풀어낸 '오빠생각'.
이 따듯한 마음이 저희의 노래를 통해서전해지기를 바랍니다:)
편곡,피아노/ 이가영
노래,영상편집/ 이지원
Arrange /Gayoung Lee
Piano / Gayoung Lee
Vocal / G1 Lee
Video / G1 Lee
* 영상제작을 위한 후원계좌입니다! *
3333236597361 카카오뱅크 이가영
1968년 당시 성북구 미아동 소재 서울H 초등학교에 초임발령을 받아 5학년 학급을 담임했답니다. 당시 이문*선생님이 6학년 여자반 담임을 하셨는데 매일 '오빠생각'을 지도하셨답니다. 그 수업에 얼마나 아름답고 감동했는지 정년퇴임한 지금까지도 이 선생님의 아름다운 교육열정을 잊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선생님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목소리 너무좋고 노래도 너무잘부르십니다 어른들도 오빠생각 동요들으면 동심으로 돌아가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너무너무오렛만에들어보는오빠생각 너무너무아름다운소리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빠 생각은 언제 들어도 슬프다.
60여년전에 들을때도 슬펐고 늙어서 들어도 슬프네.
🙆♀️
왜 이노래가 생각이 날까효.
ㅎㅎ
어린시절. 방학때 할머니댁에 놀러가면
오촌아저씨댁에 동갑내기
한달빠른 오빠가 저를 데리고
얼음빙판에 썰매태워주던 옛 생각~ㅎ
시골풍경은 정겨워요.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 부르는 저는 오빠가 없지만 오빠가 있었으면 하는 맘으로 불렀습니다 :) 댓글 감사해요
감성동요 오빠생각 감상합니다 💐🌻💖
감사합니다 :)
동요 부를 일이 점점 없어지는 세상인데 오빠생각 들으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앞으로도 동요 많이 들려 주세요.
나뭇잎배, 섬집아기도 들려 주세요.
섬집아기 저희도 너무 좋아합니다~ 꼭 준비해보겠습니다 :)
제목은 오빠생각인데,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리워지네요. 훌륭한 소리를 갖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잘 들었습니다.
동요를 듣자면 항시 어린날의 추억과 그리움, 회한 같은 여러 복잡함이 밀려드는건 나만그렅가.
맞아요~ 노래 준비하면서.. 쉬워보였던 노래가 참 깊고 표현하기 어렵더라구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으로 듣기 좋은 동요입니다..
수십번 들었네요...고운 목소리에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듣기좋습니다
아름다운목소리
계속들으면
마음편안해져
10번이상계속듣
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영상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
언제 들었는지 조차 기억도 없고
언제 또 들을수 있을지 조차 기약도 없고
또 무슨 동요가 있나 생각해봤더니 "과꽃"이 있었다. 언제고 인연이 닿으면 들을수 있을거고 아니면 그냥 그렇게 잊혀질거고 ...
과꽃도 저희 좋아한답니다~ 꼭 준비해보겠습니다
잠시 옜생각에 젖어보며 예전시절로 돌아갔습니다
동요지만 언제 들어도 정겨운 우리들의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피어리님!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
아주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참 좋은 목소리을 가지셨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굿이예요^^♥♥최고
감사합니다 :) ♥♥
순수한감정의 소유자 이십니다 잠시나마 엣생각젖어봅니다
순수하게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
오늘도듣고있습니다 눈물이주룩주룩이네요~
참신한 ~ 단비와도 같은 방송입니다 조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
표정과 노래가 매우 매칭이 잘 되고 눈물나게 아름답게 부릅니다. 짝짝!
감사합니다 선생님 :)
잘 듣고 갑니다. .목소리가 참 좋아요
.
목소리 참 이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0년도 더 지났지만 국민학교때 2살 아래인 동생하고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을 버스정류장에서 기달리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어느덧 동생 아들들이 해병대를 제대를 했네요..
Thanks for your uploading and reminding me a lot of myself...
Thank you :)
50여년 전,
늙스구레한 교실에서 올망졸망 60여 명이 선생님 풍금 반주에 맞춰 불렀던 기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표정이 너무 좋다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표정관리 잘하시며 슬픈대목에 더 잘 어울립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엔 더 표정연기해야겠네요
매우좋아요
반주 너무 이뻐요 악보 요청드려도 될까요?
좋아요
선생님 ~~~
마음은 12세 같이 부르심니당
예뻐요 예뻐 ~~~
흑백그림 이시니 아마도 50년전 ~~~
ㅎㅎㅎㅎ 느낌 살려보려고 흑백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잘하시네요 성악을 전공 하신 분인듯요
맞습니다 :) 소프라노 이지원입니다
성악하시는 분 표정이 마치 나귀타고 한양 가신 오라버니를 애틋하게 기다리는 표정인 듯하네요
코끝이 찡합니다..
찬란한 29살에 음주뺑소니차에 그자리에서 즉사하신 나의 하나 뿐인 가엾은 오빠.
벌써 27년이 됐네요 제 목숨이 다 하는 그날까지 오빠를 그리워 하며 살아갈겁니다 훗날 오빠야 다시 만나자 사랑했고 미안하고 보고싶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오빠와의 아름다웠던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시도록 저희도 음악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이거 뭣인가~~옛날 5~60년대 우리오빠 서울유학하면서 방학때 장갑 짝재기 선물사온거 생각나서 눈물날라하네요
에궁 짝째기로 ㅠㅠ 정말 동요 그대로네요~~
잘부르시네.......
감사합니다 :)
여자음정높은데
잘헤쳐나가시네요
감사합니다 :) 자주 들러주세요
와우. 목소리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그런데 가사 교정 - 울 제(때), 가시며(이별 할때의 순간), 작사가의 오라버니가 독립운동으로 인해 일경들의 추적으로 귀향을 하지 못한 상황을 그린 노래 입니다. - 미국으로 이민가신 작사가의 인터뷰 내용을 본것입니다. 사실 확인 부탁 해요.
확인해보겠습니다 :) 정보 감사해요
G콜라보님과 이중창을 해보니 더욱 좋으네요
참고로 이선희가 부른것과 같더군요- 선명희합창단이 부른것과 비교해보세요. 뭐가 틀린건지 알거예요-(첫소절에서 뜸북새중 음정높이가 뜸=북이어야 합니다...)
옳습니다
땡~~
동요 많이 올려주세요
네! 음악회 영상 마무리하면 동요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서울가신오빠는소식도없고 . 피아노가정점이네
딱 핵심을 찍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근대 이동요가 가사가 왜 일제시대 우리오빠들이 생각나나요? 일제 식민지 전쟁에 참여해서 죽어간 안타가운 영혼들은
참 우리 근대사는 돌아보아야 할게 많습니다.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무료로 듣기가 미만하네요. 꾸준히 하시면 성공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목소리가 깨끗하고 맑습니다.이런 목소리 서양음악과 질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금 키를 낮춰 부르면 엄청 듣기좋겠다..
아~몰라요.
오 놀라운 지구/ua-cam.com/video/v3iTyRk2e00/v-deo.html
가사가 틀린 데가 있네요.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다음 녹음할때 참고하겠습니다 :)
입은 예쁘게 불러도 가사는 틀리지 않아 야지 ㅋㅋ
뜸북뜸북새....첨높낮이가 틀립니다,....가수라면 이정도는 알아야할텐데........실망이 큽니다. 확인한번 해보세요-
뜸북새.....부욱새.....다시 한번 확인요.....작곡자가 들으면 엄청 실망해요-
확인해보겠습니다 관심에 감사해요 :)
친일 민족반역자의 노래를 듣고 싶지 않습니다.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님의 예의없고 근본없는 댓글따위는 더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사라져 주세요
목소리가 매우 순수하고 예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