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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이 너무 좋네요 ❤ 혹시 악보를 구할 수 있을까요? 찾아봐도 없어서요 ㅠㅠ

G콜라보님과 이중창을 해보니 더욱 좋으네요

이런곳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남편과 함께 동요를 좋아해서 자주 부르는 '낮에 나온 반달'인데 정확한🎉 멜로디와 가사가 늘 궁금했었어요

안냥하세요,, 혹시 피아노 악보를구할수맀을까요?!엠알이라도요,,

전주가 환상적이네요 시골 가을밤의 정서를 잘 표현해주는 연주자와 성악가의 하모니가 너무 좋네요

성악하시는 분 표정이 마치 나귀타고 한양 가신 오라버니를 애틋하게 기다리는 표정인 듯하네요 코끝이 찡합니다..

50여년 전, 늙스구레한 교실에서 올망졸망 60여 명이 선생님 풍금 반주에 맞춰 불렀던 기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저희도 얼마전에 동요 특집을 했는데, 저희보다 앞서 좋은 동요를 새롭게 들려주신 분들이 계시는군요.^^ 서정적인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입은 예쁘게 불러도 가사는 틀리지 않아 야지 ㅋㅋ

내일 제천 누나네가서 고추따주고 와야겠네요.

아~몰라요.

오 놀라운 지구/ua-cam.com/video/v3iTyRk2e00/v-deo.html

역시 가곡은 들을수록 감칠맛이 있어요. 고은 목소리로 들으니 더 더욱 좋아요.

잔잔한 바다에 배타고 가는 느낌이 드네요. 평안한 바다와 섬마을이 보이는 듯합니다.

맘이 차분히 평온해집니다. 즐 듣고 갑니다.~~~

넘 좋아요💕💕

목소리가 매우 순수하고 예쁨니다.

매우좋아요

이런 동요 많이 불러 주세요… 많잖아요

선생님 ~~~ 마음은 12세 같이 부르심니당 예뻐요 예뻐 ~~~ 흑백그림 이시니 아마도 50년전 ~~~

너무아름다운목소리!!!👍👍😢😢💛💛💛

반주 너무 이뻐요 악보 요청드려도 될까요?

💓💓💓

😊❤️

👍

피아노 연주하시는 분 건반칠때 너무 둔탁해서 그런지 좋은 목소리가 묻히시네요. 조금 아쉽네요.

풍악산 계곡에서 일만 이천봉 같이 합창할날 고대 합니다.

👍

가슴 뻥 뚤리듯 아름다운 노랫소리입니다.

40년도 더 지났지만 국민학교때 2살 아래인 동생하고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을 버스정류장에서 기달리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어느덧 동생 아들들이 해병대를 제대를 했네요..

어렸을 적이 생각나네요. 엄마와 동생들과 함께 불렸는데… 이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불러주니 즐겁고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친일 민족반역자의 노래를 듣고 싶지 않습니다.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가사가 틀린 데가 있네요.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동요 많이 올려주세요

조금 키를 낮춰 부르면 엄청 듣기좋겠다..

1968년 당시 성북구 미아동 소재 서울H 초등학교에 초임발령을 받아 5학년 학급을 담임했답니다. 당시 이문*선생님이 6학년 여자반 담임을 하셨는데 매일 '오빠생각'을 지도하셨답니다. 그 수업에 얼마나 아름답고 감동했는지 정년퇴임한 지금까지도 이 선생님의 아름다운 교육열정을 잊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선생님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듣고있습니다 눈물이주룩주룩이네요~

원곡보다 좋은 노래는 없다는것을 새삼 느낍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네요

잘 듣고 갑니다. .목소리가 참 좋아요 .

마음깊이 움직이는 천상의 노래같아요. 잠시 눈을 감고 목소리에 흠뻑 빠져봅니다.~♡메이플

옹달샘처럼 목소리도 마음도 너무 예쁘십니다 마음으로 한껏 응원할게요~♡ 메이플

이 승호 !!!! 추카혀 !!

아 하나님의 은혜로를 부른 사랑하는 손녀같은 젊은 가수 축복합니다. 이와 같은 젊은이들이 하나님 나라 확장과 나라 바로 세우기운동에 동참합시다 하나님의 자녀 사랑합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가슴을 울리는 힘이 있는 노래예요 완성을 위한 눈물과 땀, 열정에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다음 작품 또 기대합니다

참 좋은 목소리을 가지셨어요

목소리가 깨끗하고 맑습니다.이런 목소리 서양음악과 질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넘 멋진 감성베이스 승희오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