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_o112 실제로 정박했는지는 알 수 없죠, 사람은 뻥치는 걸 좋아하고 허언증은 지금도 끊임없이 문제를 만들어내니까. 영상에 나온 내용중에 겨우 4명이 타는 작은배로 7년을 항해했는데 1명만 죽었다? 10명 타는 어선도 표류해서 싹 죽는 게 일상이었던 고대에서? 그냥 미역등의 해조류를 뒤집어 쓴 거대생물이 물에 떠서 수면을 취하거나 휴식하는 걸 잘못 봤거나 아니면 해조류 등으로 된 섬(실제로 호수나 큰 강에서 부유식물로 섬 같이 깔리고 그 위에 나무가 자란 경우 있음- 이걸 바다에 차용해서 바다의 섬 운운했을 가능성도)에 동물이 서식한 걸 봤을 수 있죠 섬인 줄 알고 개 같은 것들이 보여서 상륙하려 발 뻗었는데 푹 빠져서 죽거나 밟고 다닐 순 있으나 그건 윗부분에 바른 해초나 건초등에 의해 불 피우면 부분적으로 뒤집힐 수 있다 봅니다. 아니면 보통 때 보던 거북보다 훨씬 큰 대형거북이 해초를 등껍질에 덮인 채로 발견했는데 그 위에 강을 타고 유입된 육지 자재(주로 목재류거나 사람이 사용하던 물건이 쓸려간 것)가 걸려 있으면 섬만큼 크다고 과장했을 수 있죠.
뭐 고대에 씨서펀트 전설은 여기저기 많지만 실제론 비단뱀이나 아마존의 거대뱀류등을 본 걸 전달하면서 와전됐을 가능성도 있죠, 선사시대에 이미 유럽과 동양을 횡단했다는 흔적들이 많은 걸 보면 이야기가 전달되면서 지역이 혼동되고 혼합되면서 엉뚱한 곳을 나타내는 경우가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뭔가 본 건 맞는데 그게 실제 크기가 아니거나 이것저것 동물들을 섞어가면서 살이 더해지거나 발견한 위치가 전혀 다른 곳이거나 현대에서도 말이 전달되면서 충분히 일어나는 현상이니.. 일명 퍼가요도 예전엔 텍스트로 재구성하여 전달하면서 이상한 말이 됐는데 그걸 거슬러 원문 찾아보면 이게 그 얘기였어?하는 게 인터넷 시대에 자주 이슈화 됐는데 수백수천년 묵은 얘기가 첫 구술자 그대로 전해질리가 있나요 구술 당시 유물에 텍스트로 남긴 것이 직접 목격된 것도 아니고 카더라는 소문을 엮은 기록이 또 재전파되면서 서서히 변형됀 게 남겨진 건데
조석 간만의 차이 때문에 착각한게 아닐까요? 썰물일때 섬이 드러나서 내렸다가 밀물때 물이 점점 차오르니 배의 높이도 있고 바다 해수면도 그대로 처럼 보여서 마치 섬이 가라앉는다고 느꼈을테고. 불을 피우니 사라진다는 것은 해가 떠있을때는 섬이 드러났는데 해가 진 뒤 불을 피우니 밀물이 차오른 것일지도 모르고. 이런 경험이 전해지면서 변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세계의 생물들은 새로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했고 인간이 바다에 대해 알고있는건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오래전 지금은 멸종한 거대한 생명체가 있었고 시간이 지나며 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거대한 고래의 등에 큰 따개비나 이끼가 덮혀 있었다면 충분히 땅으로 오인했을 법 합니다. 근데 더 큰 생명체에게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땅으로 오인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등에 불이 붙었는데 몸을 뒤집었다는건 다른 생물도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묘한밤님 항상 존경합니다
굿굿
너무 좋다...연휴전날 밤 기밤 업로드는 못참지
와.. 4분전 영상인데... 1등 댓글이 아니라니.... ㅎㅎㅎ 매번 잘봅니다. 감사해요
그시절 만화영화 신밧드의모험 에서도 큰 야자수 섬을 등에진 큰고래가 나오는데 기밤에서 정통다큐식 차분한 나레이션 수준있는 사진으로 유익한시간이였어요 😊
기밤과 함께 행복한 연휴 보내세용🎉
아라비안나이트에도 거북등을 섬인줄 알고 올라갔다 바다에 빠지는 이야기가 나오죠.
" 하울의 움직이는 섬 " 전설이다 .
거북의 움직이는 섬
원피스지ㅡㅡ
제하하하하!
하울의 움직이는 거북이다
이곳에서도 소개됐던 사라진섬이야기도 이것과 연관이 있는건 아닐까요??
@tanyknjey2631여기는 원래 이상한 얘기 하는곳인데요?님이 뭔데 이상한 얘기 하라마라 하나요?
1:00 실제로 플라밍고 과 새중에 자기 몸에서 나오는 빨간색 모유를 먹인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보면 진짜 피색상 같아요 ㅋㅋㅋ
신드밧드의 모험 에서도 등장하는 섬이네요. 섬인 줄 알았는데 사실 큰 물고기의 등이었다는 설정이죠.
예로부터 바다에는 안개나 조수간만 때문에 나타났다 사라졌다하는 섬들이 존재했고 멀리서 보면 그게 거대한 고래나 거북의 모습으로 보였을수도 있죠 그런 이야기는 바다가 있는곳이라면 동서가리지 않고 나타날수 밖에 없을테고요
옛날 사람이라고 우리보다 지능이 낮은게 아님. 현대인이랑 똑같은 뇌용량과 지능을 가졌었음 그 사람들도 바보가 아닌데 그런 걸 착각했더라도 몇번이고 검증을 거쳐서 아니라는 걸 알았을 것임
@@x_o112 실제로 정박했는지는 알 수 없죠, 사람은 뻥치는 걸 좋아하고 허언증은 지금도 끊임없이 문제를 만들어내니까.
영상에 나온 내용중에 겨우 4명이 타는 작은배로 7년을 항해했는데 1명만 죽었다? 10명 타는 어선도 표류해서 싹 죽는 게 일상이었던 고대에서?
그냥 미역등의 해조류를 뒤집어 쓴 거대생물이 물에 떠서 수면을 취하거나 휴식하는 걸 잘못 봤거나 아니면 해조류 등으로 된 섬(실제로 호수나 큰 강에서 부유식물로 섬 같이 깔리고 그 위에 나무가 자란 경우 있음- 이걸 바다에 차용해서 바다의 섬 운운했을 가능성도)에 동물이 서식한 걸 봤을 수 있죠 섬인 줄 알고 개 같은 것들이 보여서 상륙하려 발 뻗었는데 푹 빠져서 죽거나 밟고 다닐 순 있으나 그건 윗부분에 바른 해초나 건초등에 의해 불 피우면 부분적으로 뒤집힐 수 있다 봅니다.
아니면 보통 때 보던 거북보다 훨씬 큰 대형거북이 해초를 등껍질에 덮인 채로 발견했는데 그 위에 강을 타고 유입된 육지 자재(주로 목재류거나 사람이 사용하던 물건이 쓸려간 것)가 걸려 있으면 섬만큼 크다고 과장했을 수 있죠.
@@x_o112🐶
불을 붙이면 가라앉는걸 보면 저녁이 되어서 물이 차오르는 걸로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실제로, 작은 산호섬의 경우엔 조수 간만의 차로 인해서 섬이 해수면 위로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하니까요.
형 명절연휴 잘보내세요😊
신드바드 모험 같아요 고래섬 이야기
열자 탕문편에 나오는 발해 동쪽에 있다는 전설의 삼신산도 거북이가 떠받치고 있다죠
물론 이것은 그 일대에 종종 발생하는 신기루 현상에 고대인들이 말을 갖다붙인거긴 합니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마지막 때에 사람들을 죽이기로 예비된 유브라데스 강 4명의 천사 외국 자료들도 은근 있던데 기묘님이 영상으로 만드시는거 보고싶어요!!
신밧드의 모험에서도 나왔었죠!
최근에 유성이 그래픽게임마냥 내리는거보고 느꼈죠 옛사람들은 신이있다고믿었겠다 라고요ㅎㅎ 이런 섬이야기도 천재지변을통해 이야기가 변화되어 내려오는것같아요😅
잘봤어요 똑같은 거대바다거북이 서양에게서는 위험한 괴물로, 한국에서는 선한 동물로 나타내네요
용도 그렇죠
그치 한국용은 승천에 실패한게 아니면
신선 비슷한 느낌이니까
서양용은 재앙으로 많이묘사됨
엄청 거대한 거북의 등껍질에 있는 미역, 굴, 따개비등을 보고 섬인줄 착각한듯
그럼 거대한 거북이 있었다는 뜻임데
2:48에 나오는 게 어디영화에 나오는지 아시는분
뭐 고대에 씨서펀트 전설은 여기저기 많지만 실제론 비단뱀이나 아마존의 거대뱀류등을 본 걸 전달하면서 와전됐을 가능성도 있죠, 선사시대에 이미 유럽과 동양을 횡단했다는 흔적들이 많은 걸 보면 이야기가 전달되면서 지역이 혼동되고 혼합되면서 엉뚱한 곳을 나타내는 경우가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뭔가 본 건 맞는데 그게 실제 크기가 아니거나 이것저것 동물들을 섞어가면서 살이 더해지거나 발견한 위치가 전혀 다른 곳이거나 현대에서도 말이 전달되면서 충분히 일어나는 현상이니..
일명 퍼가요도 예전엔 텍스트로 재구성하여 전달하면서 이상한 말이 됐는데 그걸 거슬러 원문 찾아보면 이게 그 얘기였어?하는 게 인터넷 시대에 자주 이슈화 됐는데 수백수천년 묵은 얘기가 첫 구술자 그대로 전해질리가 있나요 구술 당시 유물에 텍스트로 남긴 것이 직접 목격된 것도 아니고 카더라는 소문을 엮은 기록이 또 재전파되면서 서서히 변형됀 게 남겨진 건데
@tanyknjey2631저게 맞는말인데 뭔 이상한소리예요; 고대설화 다 믿는거임 설마?ㅋㅋㅋ
@tanyknjey2631qt
오물오물 귀엽게 냠냠하는 미니씨 :)🥰🥰🥰
인간의상상력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
그 바다거북은 바닷 맨 밑에 속으로 매장 되어서 생물은 꼼짝없이 못하고 있지 않을런지...ㅡ지진 만드는 원흉 ?
슬슬 추석 귀성길 모음집 올려주실때가 된거 같은데...
귀수산은 현무고 괴물새는 주작이고 용도 어쩌면 희귀 동물이었을까? 백호는 있으니..
가능성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ㅋㅋㅋ!! 설화속 등장하는 백호는 우리가 아는 그 호랑이가 아닌것으로 알고있구여
암살용 독으로 많이 쓴 짐새도 있죠. 강에 사는 수룡을 죽이려고 들어가서 안 나오니 같이 죽었다고 마을 주민이 좋아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거인쿨..아직인가!!!!
기묘합니다
한국의 전설의 섬 이어도 에 대한 전설도 올려주세요~~
7광구 이어도..
조석 간만의 차이 때문에 착각한게 아닐까요? 썰물일때 섬이 드러나서 내렸다가 밀물때 물이 점점 차오르니 배의 높이도 있고 바다 해수면도 그대로 처럼 보여서 마치 섬이 가라앉는다고 느꼈을테고. 불을 피우니 사라진다는 것은 해가 떠있을때는 섬이 드러났는데 해가 진 뒤 불을 피우니 밀물이 차오른 것일지도 모르고. 이런 경험이 전해지면서 변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천지가 뒤집혔다는 언급도 있는걸 보면
기가막힌 타이밍에 지진도 한번씩
일어나주고 뭍도 해수면 아래로
잠겨버리고 난리났던 것 같음ㅋㅋ
고질라일까요?ㅎ 제주도를 만든 할머니 설화도 있죠ㅋ
구라지만 잼잇덩
생물들 끼리도 수렴진화란게 있죠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형태로 진화하는건데 그것과 비슷학게 비슷한 형태로 상상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가메라는 역시 존재하는군 고지라랑 한판 붙어서 이기자 가메라
만파식적하니생각납니다만 .. 거인이 만든 기계장치재료가 아니엇나싶군요 ... 예시를들면 저것을불면 뭐 픙년이들고 랬엇고 ... 잃어버렷다라고도나오니까요 ㅋㅋㅋㅋ
뭐 기밤님컨텐츠에서 나온것들종합해보면 형태는 상세하지만 현대인들은 한번도 본적이 없다라는측면에서본다면
적어도 파충류처럼 그려진 생명체는 전부 바다속에 실존하는것 아니냔생각이듭니다 용이든 섬거북이든 말이죠 ...
개구리인간애 파충류 인간도 나온바있고 ...그네들대부분은 뭐 물속으로 사라졋다라고 나오는걸 보면 말이죠
뭐어쨋든 인간은 아직도 바닷속의 10퍼센트도 알지못한다 라고나오는걸보면 실질적으로 1천년 2천년전 블가사의한 이야기는 거인이 만들어놓은 세상에서 잠깐맛을 본 인간들이 쓴 책들이 아닌가싶기도하네요 ㅋㅋㅋㅋㅋ
문명이 발달하고 과학이 엄청난 수준에 도달해도 아직 세상의 진실이 모두 밝혀진건 아님 인간은 아직 바다를 정복하지 못했고
신비가 아직 남아있다
나루토에도 알도보니 거북이가 섬이었다는 에피소드가 있어욤~
나루토 실화에요
@@오묘미묘나선환 쓰실 줄 아시나요 ?
@@오묘미묘+ 그림자분신술
귀수산이라는 엄청 큰 거북이 아닌가여
약간 메이플 만렙이 기초에 밀린 퀘스트하는 고인물같다
엄청큰 고래상어 등에 따개비나 이끼,산호등이 붙어있어서 오해한게 과장되서 퍼진듯
설화의 괴물들을 볼 수 없는건 가끔 차원 분단을 생각해봄니다. 우리가 말하는 비현실적인것들은 어쩌면 과거애 실제 했었고 그것들은 차원이 갈라지면서 더이상 볼 수 없게 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해보개 됩니다. 인간들이 불러올 재앙에 대비해서 말이죠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는 것은 거대생물이 물 속으로 들어가면 등 위에 있던 흙과 돌들이 씻겨 내려가지 않고 어떻게 유지가 되나?
아마 따개비 위에 퇴적암처럼 쌓이면서 섬처럼 보이게 된 거 아닐까요
ㅇㅈ@@kackkk
섬이 얼마나 컷길래
저렇게 의심없이 상륙해서 불을 피웠을까
용잡이보면 천와라고 산을 짊어지고있는 돌로 된 용 혹은 거북이가 나오는데 그 생각이 나네
나도 예전에 당나라 유학길에 바다에서 섬처럼 보이는 곳에 가더니 거대한 물고기 위에 섬처럼 크게 자란 육지가 있어 그때 선원들과 잠시 그 물고기의 등에 가보았던 기억이 있소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소설. 영화라 할수밖에 없는.
크라켄도 저렇다는데 다 공통점이있네 ㄷㄷ
예전에 지도에는 표기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않는섬 신디섬이 요고 아닐까요?
진실이 설화로 바뀜 심청전도 실화인데...
펠리컨 저거 그거 아닌가 그 새끼들한테 밥줄 때 토해서 주는데 색이 붉은 색이라 피로 착각한다는.. 펠리컨 아니고 다른 동물인가.... 암튼 그거 비슷한거 있긴 함
그냥 상상이라고 생각하는데 펠리컨은 실제로 맞는거라 진짠가? 애매함
신기하면 좋아요
5기단 격룡창 준비!
개취했는데 해양미스테리라 보러옴 낼또봐야지
펠리컨은 그렇게 보일수있네
불을 뿜는 안톤
만약 현재도 아스피도켈론을 만난 사람이 있다면...
거묘한밤 근본으로 돌아가서 거인거북 나왔네
토대부기..?
와아
세계의 생물들은 새로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했고 인간이 바다에 대해 알고있는건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오래전 지금은 멸종한 거대한 생명체가 있었고 시간이 지나며 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거대한 고래의 등에 큰 따개비나 이끼가 덮혀 있었다면 충분히 땅으로 오인했을 법 합니다. 근데 더 큰 생명체에게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땅으로 오인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등에 불이 붙었는데 몸을 뒤집었다는건 다른 생물도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까요?
222222
인간이 바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게 고작5%라고 하죠 나머지 95%는 심해
원피스로 치면 즈니샤
보이니치문서랑 글씨나 그림이 비슷해
이미 고래가 있자나. 옛날에 아무정보도 없을때 배 타다가 고래 처음 본 사람은 진짜 바다괴수라고 생각했을듯
대왕고래라는 얘기가 나온거보면 고래는 아닌거고 그냥 신화가 여러사람 말을 전하면서 실제처럼 착가하게된 사례인듯
중세시대때도 허언증갤러리가 있었구나
사실 우리동네 라분도 있습니다
???:조이보이~
ㅈㄴ 큰 바다 토대부기네.
기록을 누군가 베낀걸지도
홍학이 머리에 있는 유선에서 피처럼 빨간 액체를 흘려서 새끼들에게 먹이는데...ㅋ 보면 진짜 괴이합니다 ㅋ
거북선의 진실은?¿?¿
원피스에도 나왔습니다
말이 안댐.
물에 수시로 잠기는데 나무가 자랄리가
판타지 소설일 가능성이 높지 고대 거북도 제일큰게 4미터가 고작인데 그걸 섬이랑 착각할리가
안톤?????
허풍쟁이 들은 원래 어디나 있어요ㅋ
이거 즈니샤임. 등에 있는 육지는 밍크족 마을임 ㅋㅋㅋ
구름마을 거북이
이거 파워레인저 정글포스 동물이 오는곳 아닌가?ㅋㅋ
사람생각하는게 다 거기서 거기네
거북이를 본다. 대륙급 거대한 거북이라고 우긴다. 어차피 유럽인들은 거북이는 일절 볼일없으니 통한다.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갔다
그래서 원피스는 언제 발견할지 ...
섬크기의 바다거북 = ufo
판다리아 유랑도는 실존했다
토대부기라구
방사능 ☢️오염수 때문에 저런 바다 괴생명체 나올수도 있을듯요.
방사능 거대섬처럼...과일부터 사람까지 전부 거대하잖아요.
내 펫으로 갖고싶냥..
각질아님..? 쟤들도 각질이 있을건데ㅋㅋㅋㅋㅋ 굳은 살 위에서 불 피우고 찌르면 😂😂🤣🤣🤣🤣
일본 섬 밑에 괴물이 살고 있지 뒤집히길
해왕류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얘기하네 ㅋㅋㅋㅋㅋ
거북이는 바다에서 뜨오른 UFO를 거북으로 본거겠지
저 거북은 판다렌의 고향인 유랑도 입니다
ㅋㅋㅋ 와우 하셨군요.
해왕류네
원피스!
'거대'
원피스?
현제에도 조금만 검색하면 알수 있는 정보로 뻥치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데 옛날엔 직접 확인하지 못하는게 태반인데 자기 인지도 넢이려고 얼마나 이런거 봤다 이런거랑 싸웠다 뻥을 오지게 치고 다녔겠지 영웅담으로 포장해서 그러니 직접 격은거처럼 기록 남길테고
과거는 용도 거대거북이도 환상수가아니라 천연기념물이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