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그렇게 비현실적이지 않음 2번은 한순간에 망가진거고 1번은 악재가 계속 겹쳐서 서서히 늪에 빠져죽은거임 사키가 겪은일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저렇게 망가지고 있는 사람한테는 악재가 계속 따라다님 굳이 비현실적인거 뽑자면 마지막에 예전 친구들한테 ㅇㅠ산당한거 정도일듯
방금 세개 다 보고 왔습니다 감상평 변신:아마 넷플릭스에서 수위제한 없는 새드엔딩 스토리를 만들수 있다면 나올거 같은 작품.갯벌에서 발버둥치는걸 보는 느낌 가이거 카운터:조두순을 그린다면 가이거 카운터,가이거 카운터가 현실로 이뤄진다면 조두순이란 느낌.역합니다.어떤 만화적 표현도 없고 그냥 여주라해야하나?피해자는 테이프로 입이 막힌채 고통의 신음만 내보내는게 슬픕니다. 엔딩역시 너무 현실적이라 배가 됩니다.그냥 아동간강 사건을 그려논듯한 느낌입니다. 마지막 작품,보킨바코(영어 음 그대로) 일본 여고생 드럼통 콘크리트 살인사건에 여고생에게 가한 짓들을 텍스트로 처음 읽었을 때 느낌과 비슷했습니다.작가가 어떻게 저딴 생각을 해내는지 궁금합니다.전중반에는 고문7플레이3정도가 섞인 느낌이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그냥 고문입니다.근데 쾌락을 느끼는 여주(엄마)가 기괴하기 짝이없습니다.그로테스크합니다.특히 왜 마지막 장면을 보라고 하는지 공감갑니다.만들어져는 안될 그림이 그려진 느낌.시간이 없으시다면 마지막 파트만 봐도 충분히 작품이해가 갈겁니다.중학생때 지네인간 처음 본 느낌입니다. 다보니까 너무 역하네요.한동안은 간강이라든지 플레이물은 못보겠어요.순애만 볼랍니다.
와... 형...... 진짜... 변신이 1번으로 소개되었길래 2번 3번은 도대체 뭘까 궁금했는데.... 와.... 그냥 말이 안나온다... 특히 3번은... 스포 안당하려고 영상멈추고 먼저 봤는데... 중간에 몇번이고 그만보고 싶은거 끝까지 봤는데... 이게 사람의 머리에서 나올 생각인가... 그리고 이걸 굳이 끝까지 본 르서형은 도대체 뭔가.... 암튼...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성을 배우게 되었어... 필요했는지는 모르겠지만....
1,2는 봤던거긴했는데 3은처음보는거라 보고왔는데 장난아니네요... 1번은 망가보단 뭔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였고요 2번은 제가 원래 내성이 강한편이여서 그런진 몰라도 평범한 다른 히토미 작품들 같았고요 3번은 작가가 의도적으로 역겹게 만들려는게 보이는 작품이였습니다
나카니 작가의 작품은 항상 정신병 걸린 근친물임 현실에서의 근친은 대부분 정신병에서 오기 때문에 오히려 고증이기도 함 정신 질환이 생겨 피폐해지고, 불신을 갖게 되며, 가족 이외에 기댈 수 없는 상황 속에 가족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욱 기대는 것을 표현 하는게 ㄹㅇ 기분이 묘함
기분 나쁜 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후유증 많이 남은 작품은 2524768임 AI물인데 뭔가 가슴속에서 존나 촉수가 꿈틀꿈틀 거리면서 심장을 간지럽히는 느낌이 들었음 "야스토이 AI 로봇에게 감정이 있다면 어떨까?" "그런 감정을 가진 AI에게 강제로 관계를 맺으면 어떨까?" 등등의 질문들이 내포 되어 있고 추가로 수록 된 같은 세계관 동인지(2505977)에도 그 질문의 연장선이 나옴 참고로 후유증 존나게 남은 본작보다 추가 동인지가 더 자극적이여서(후타 or 세뇌 or 신체 마개조 등) 내상 입기 싫으면 보지 마셈
변신을 보면서 진짜 음지구나,, 했는데 가이거 타이거를 보면서 한동안 진짜 역겹고 실제 있는 일도 아닌데 그 아이가 너무너무 안쓰러웠으며 모방범죄를 일으켰다고 하는 거에,,, 마지막 엔딩도 이건 실제다 싶을정도로 ㅈ같은데 왜 나만,,,하는 패러디짤이 여기서 나온거인 거 알고 진짜 충격먹었음 여기서 나온건데 패러디 밈으로 돌아다니는 거라고,,? 쿠지락스 작품은 전부 불쾌감 및 혐어가 나오는데 봉고차가 나오는 다른 작품도 진짜,,,사실적이고 좆같음
앞의 두 작품은 역겹다기보다는 수위따윈 신경 쓰지 않는 비극물, 피폐물의 플롯이나 스토리가 이렇게 쓰일 수 있구나 싶더군요. 어쩌면 현실에서 일어날법한 그렇기에 더욱 불편 그런 스토리였던 것 같네요. 마치 영화 조커를 보는 것 같은 그런 불편함이 느껴지더라고요. 마지막 작품은 그냥 역겨워요. 인간지네 시리즈 연달아서 보는 느낌입니다.
작가들은 보통 자기가 좋아하는 걸 그림. 퍼리를 자주 그리면 퍼리를 좋아해서 그리는 거지. 그렇기에 강렬한 욕망인 성욕을 그려내는 건 충분히 일반적이지만, 반대로 그런 강렬한 성욕 그 이상의 파괴욕구, 폭력성, 잃기 위해 얻는 것 같은 게 느껴지는 괴상한 만화만을 그리는 작가는 자기 내면에 그런 광기를 가지고 있는 거지. 그래서 그런 만화를 보면 너무 즐거움. 작가가 원하는 뒤틀린 행복이, 망가진 아름다움이 어떤건지 그 광기를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어서 좋음. 그저 괴상하거나 잔인힌 만화를 보는 게 아니라 그걸 그리며 즐거워했을 작가를 본다고 상상하면 비릿한 웃음이 멈추질 않음. 그게 비웃음일지, 아님 내가 저만큼 미치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부러움에 짓는 웃음일지는 몰라도
그냥 이거저거 잴 것 없이 더럽다?라는 생각드는 그림도 많다보니까 ㅋㅋㅋㅋ이야기로 보면 제법 볼 만합니다! 하지만 해피타임용으로는 세 작품 (특히나 2번) 모두 추천하진 않음..댓글 둘러보는데 후일담 나누는 분위기가 훈훈하네요. 보통은 나만 당할 수 없지 이거던데 ㅋㅋ..이러면 전술핵을 뛰어넘은 게 되는거려나
아 3번째 저거는 본 적 없어서 지금 막 전부 보고왔는데 ㅋㅋㅋ 솔직히 역겨운 건 '흠 ..그정돈가?' 싶고 오히려 그림체와 대사때문에 ㅈㄴ 개그물처럼 느껴져서 웃겼음 ㅋㅋㅋ 피스트는 뭐 실제도 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손가락 씨름은 와 발상이 ㅁㅊ .. 마지막 태초로 돌아가는 장면도 남자가 존나 미니미니한 사이즈이거나 여자가 존나 거대한 사이즈인 경우에나 속으로 들어가는 걸 봤는데 와 이걸 1:1 사이즈에서 억지로 할줄은 .. 마지막은 역겨울만 했음 근데 전체적으로 보면 개인적으로는 1이 많이 역겨웠던 기억이 있고 3은 마지막 빼곤 그저 개그물 2는 ..하도 옛날에 봐서 신세진 것 말곤 따로 기억이 없네 ㅋㅋ
내가 진짜 별에별거를 많이 봐서 타격이 크지는 않았지만 뭔가 다른장르랑은 다른 뭔가가 하나씩 있는듯 1번 변신 처음에 상당히 흥미롭다가 정신데미지 조금 입음 애가 으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생각하며 지켜주고픈 참 딱한 느낌이듬 그래도 아슬아슬 가능의 범주긴 했음 주로 캐릭의 서사가 눈에들어와서 데미지가 큰 듯 2번 가이거 카운터 초반에는 그냥 하드한 ㄹㄹ물인것같으나 뭔가 중간부터 쎄함이 느껴짐 영상 말대로 말풍선이없으니 캐릭이아닌 상황에 더 집중하게되며 점차 식음 마지막 왜 나만....이 뭔가 다른애들도 있는데 왜 나만...이런 느낌이라 안쓰러웠음 범인 ㅈ됐으면 좋겠음 캐릭간의 관계가 아니라 상황에 눈이 가고 그 상황이 좀 사실적이라서 역겨움이 느껴지는듯 3번 모금상 그냥 하드한 장르 같았음 이쪽 분야에서는 손이든 뭐든 일단 다 때려박는게 시작이라 시각적으로는 데미지가 적은데 애가 머리깍고 다시돌아가며 눈물흘리는게 뭔가에 씌인 듯한 그... 종교적? 광신도적? 그런 불쾌감이 있었음 마지막 장면은 순수하게 불쾌감을 주기위한 그런느낌의 그림체였음 장르도 장르지만 그 기괴한 느낌이 장르랑 합쳐지며 데미지가 온듯함 4번. 죠시 츄어쩌구 개인적으로 배부푼상태로 하는건데 장르랑 그림체가 난 불호였음 마지막 하다가 애가 죽는데 이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그런 느낌임 애가 죽는다는거에서 역겨움이 오는듯함 개인적으로 역겨운 작품추천은 카와디 Max의 상자속의 미이 715142 가 좀 데미지 컷음 가이거 카운터 0.5+ 변신 0.4 + 모금상 0.1 느낌임 복선도 탄탄하고 장면전환으로 원투원투 데미지주다가 마지막에 크리티컬 줌
감사합니다 오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변신은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스토리가 스토리인지라 애용하기가 좀 많이 꺼려져서 주인공의 처음만 자주 애용했습니다. 또한 가이거는 예전에 한번 봤으나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으로 추천해주셔서 다시 음미를 하니 정말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모금장은 오늘 처음 알았는데 그림체를 보니 꽤 예전 작품인거 같더군요. 마치 저의 최애 작가님들 중 한 분인 [オイスター] 작가님 이랑 비슷한 계열인거 같아서 자주 즐기게 될꺼 같군요. 오늘도 즐거운 미식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알아도 전혀 쓸데 없는 히토미 132가지 TMI #1 [히토미 모아보기]](http://i.ytimg.com/vi/IbNH-LY02qg/mqdefault.jpg)
![당신이 알아도 전혀 쓸데 없는 히토미 132가지 TMI #1 [히토미 모아보기]](/img/tr.png)
1. 2271127
2. 645146, 661006
3. 871962
여담으로 저는 1032093, 본 작품도 개 역겹더라고요 허허..
추천 ㄱㅅ
캐릭터는 꼴@리는데 다른게;; @@갱생르서
히토미는 작품 이름이 다 그냥 숫자예요?
@@신중용 잼민아 자라...
변신을 읽은 어떤 외국인은 큰 충격을 받아
죠죠밈을 섞어 강제로 해피엔딩으로 만들어버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진실에 도달하는 일은 절대로 존재할 수 없다
아리가또...자이로...이것 말고는 해줄 말이 없어...
어디서봄?
@@최루탄복어 그냥 구글에 변신 죠죠치면 나옴
1번과 2번이 서로 양극단에 있는 느낌이 들죠
1번의 주인공이 세상 모든 만화적 불행을 엮어 태어난 비현실적인 만화라면
2번은 만화에서 비현실적인 부분을
전부 쳐내고 현실적인 부분만 꾹꾹
눌러담아 태어난 현실적인 만화
1번은 봤는데 2번은 보기싫다가 아니라 보면 안되겠네요
1번 그렇게 비현실적이지 않음
2번은 한순간에 망가진거고
1번은 악재가 계속 겹쳐서 서서히 늪에 빠져죽은거임
사키가 겪은일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저렇게 망가지고 있는 사람한테는 악재가 계속 따라다님
굳이 비현실적인거 뽑자면 마지막에 예전 친구들한테 ㅇㅠ산당한거 정도일듯
3번은 만화적 비현실적인 부분만을 꾹꾹넣어서 만든 역한 비현실적인 만화
변신은 그냥 비극이 계속되니까 오히려 작품이라고 생각이 되니까 어디까지 떨어지려나 계속보게됨
가이거계수기는 오히려 스너프필름 보는 느낌
1번은 오히려 일어날법한 경우들이라 역겨운 작품이라 생각했는데
저런 작품들을 그린 작가들은 즐기면서 그린걸까 아니면 심적 고통을 저렇게 표현한걸까....
즐거움 ㅇㅇ 그런데 이런 강간이나 이런게 즐겁다 라기보다 내가 사실적인 묘사와 완성도 있는 하나의 스토리. 그리고 꼴리는 인체를 그렸다는게 즐거움
연출 실험작 느낌인걸까..?
@@hkdh3491 ㄴㄴ 보통 재미있어서 그리는데 그게 돈까지 벌리니 그리는겨 ㅇㅇ
만화가는 독자들이 10초도 안 쳐다볼 한 컷도 몇 십분을 지켜보면서 그려야하기 때문에 암울하거나 잔인한 만화는 그리다보면 진짜 정신력이 조금씩 깎여나가는 기분임... 아무리 고어물을 좋아하고 그래도 즐기면서 그리기는 솔직히 좀 힘듦
@@Gamoonbee 주인님! 🔫어서 이걸!
첫번째는 눈물이 나왔고
두번째는 한숨이 나왔고
세번째는 토가 나왔다
나는 이 글을 읽고 웃음이 터졌다
셋의 공통점은 모두 하얀것도 나왔다는 것이다
첫번째는 진짜 주인공이 불쌍했고
두번째는 가해자의 대사하고 말없는 주인공에 할말을 잃었고,
세번째는 ... 아니다
세번째 는 진짜 아니잖아
마지막은 뭐랄까 비현실적인 역겨움이라 기괴하긴해도 그냥 으악;;저게뭐야 정도로 충격받는다면 2번째는 너무 현실적이라 기분이 너무 나쁘고 후폭풍지릴거같음...;;;;
혹자는 2번을 그린게 ㅍㄷ필리아들 엿 먹이려고 그린거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는데 그러기엔 작가가 이제껏 그린 게 죄다 그쪽이라 사그러들긴 했음..
'변신'은 역겨움이라기보단 오묘한 감정이듬 이건 떡인지가 아니라 작품임
이거보고 죠스케가 해피엔딩 만들어주는 일러,만화가 대량생성되었을 정도
황금의 정신은 어디에나있다
더러운거 다 나옴 웩
그렉...
웨딩드레스...
홀리 ㅅ
난 작품이라기보단 그냥 불행포르노라고 느꼈음 애초에 작가도 저런게 꼴리니까 그린거겠지 저런걸 작품이라고 말하는건 너무 잘쳐주는듯
@@새람이-f6k나도 이 의견에 공감 저거 본 뒤로 현타 ㅈㄴ 쎄게오고 그뒤로 저 작가꺼 안봄 ㅋㅋ
아니 잘시간에 이런거 올리시면 괜히 또 궁금해져서 보게되고 또 보면 그 장면 하나하나가 다 기억나서 잠 설칠거같은데 안보기에는 또 궁금하고...
참고로 2번째 작품 가이거 계수기에 2챕터 마지막에 식자후기로 '아무리 나라도 이건 좀 심했어 그냥 하지말걸' 이라고 적혀있다.
ㅅㅂ 인스타 릴스에서 "우울한 만화 모음" 이런거 였는데. 댓글에 히토미 변신에 비하면 호들갑이라 하길래 보러갔다 뭔가 좆같은 기분에 밤샘
저도 이것저것 보다보니 1번 변신은 본적 있는데 안타깝다란 감정이 끝이었음. 순애물만 보셨던 분들은 멘탈이 와사삭 바사삭 깨질수도 있겠네요…
궁금해서 찾아봤다가 점심 다 토함..
짤막하게 핵심만 보긴했는데 역시 뇌가 해병짜장,벌레,참수이런 눈테러에 익숙해져서 개역겹진않고 좀 뭐라해야되지 언더테일 엔딩 처음봤을때 그 처음느껴보는 이상한 감정을 느낌
음지에 오래 있다보면 그렇게 역하진 않는데
이런 느낌의 스토리 좋아함. 무지성 해피엔드
좀 싫어하는편이라 괜찮았음.
물론 난 순애파라 다시 볼 생각은 없어요.
@@wolf_and_gold 이런류 처음 접하면 일주일간은 그 만화 내용만 머릿속에 맴돌고 역겹게 느껴지죠… 예전에 순애물만 보다가 약간 벗어난 걸 보았던게 엿보기구멍이었죠 ㅎㅎ 전반적인 내용은 순애물이지만 중간 에피소드들은 순애물이 아닌 내용.
@@6_O.clock_there 일주일 내내 생각남ㅜ
incest 태그 볼 때에는 어짜피 내 가족도 아니잖아? 라고 생각하면서 보면 그냥 쇼타물 내지 순애물 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 밀프
@@jogangik2320그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안돼
@@jogangik2320아ㅋㅋ 나도 당했다고
@@jogangik2320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안됍니다
@@jogangik2320 근친 태그인줄 알고 싱글벙글하고 들어갔는데 날 반갑게 맞이해준 파리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양지 - 너진똑
음지와 양지사이 - 마이너 리뷰 갤러리
음지 - 갱생르서
ㅇㄱㄹㅇ
ㄱㅊ
마리갤이 르서처럼 딸감류는 리뷰 안해서 그렇지 리뷰하는 작품중에 씹 음지도 많음
근데 따지고 보면 르서는 유익한 정보도 많음 마리갤이랑 위치 바꾸자
아주 유익한 채널들 뿐이구만
방금 세개 다 보고 왔습니다
감상평
변신:아마 넷플릭스에서 수위제한 없는 새드엔딩 스토리를 만들수 있다면 나올거 같은 작품.갯벌에서 발버둥치는걸 보는 느낌
가이거 카운터:조두순을 그린다면 가이거 카운터,가이거 카운터가 현실로 이뤄진다면 조두순이란 느낌.역합니다.어떤 만화적 표현도 없고 그냥 여주라해야하나?피해자는 테이프로 입이 막힌채 고통의 신음만 내보내는게 슬픕니다.
엔딩역시 너무 현실적이라 배가 됩니다.그냥 아동간강 사건을 그려논듯한 느낌입니다.
마지막 작품,보킨바코(영어 음 그대로)
일본 여고생 드럼통 콘크리트 살인사건에 여고생에게 가한 짓들을 텍스트로 처음 읽었을 때 느낌과 비슷했습니다.작가가 어떻게 저딴 생각을 해내는지 궁금합니다.전중반에는 고문7플레이3정도가 섞인 느낌이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그냥 고문입니다.근데 쾌락을 느끼는 여주(엄마)가 기괴하기 짝이없습니다.그로테스크합니다.특히 왜 마지막 장면을 보라고 하는지
공감갑니다.만들어져는 안될 그림이 그려진 느낌.시간이 없으시다면 마지막 파트만 봐도 충분히 작품이해가 갈겁니다.중학생때 지네인간 처음 본 느낌입니다.
다보니까 너무 역하네요.한동안은 간강이라든지 플레이물은 못보겠어요.순애만 볼랍니다.
변신은 이미 봤고 가이거랑 모금상은 지금 보고왔는데 변신이 그나마 나은거였네요 변신은 그래도 볼 수는 있었는데 나머지 두개는 진짜 와... 특히 모금상은 세번보다간 뒤질거같습니다
영상만 보고는 무슨 느낌인지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따로 찾아보기 무서웠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안찾아보는게 나을거같네요..
존경을 표합니다..
근데 조두순에 비해서 약과라는게 참ㅋㅋㅋㅋ 그세기 지킨다고 세금은 왜 쓰는지....
콘크리트 사건도 히토미에 있다는게.....
"왠지 보면 안될거 같은 자세한 설명의 댓글이다"
고마운 작품들도 언젠간 올려 주실 거죠?
변신은 아랫물 흘리려다 바지를 다시입고 아랫물 닦으려는 휴지로 눈물 닦는 작품임
악어의 눈물 아닌교
아래로 울어야할지 위로 울어야할지 몰라서 뒤로 울어버렸다.
@@Yusiwul1234어어 그건 안됀다
@@Yusiwul1234 장염이냐
@@Yusiwul1234(슥) (툭!) 🔫 해라.
망가 번호를 추천받았는데 이토록 찾아보기 싫은 감정은 처음 느껴본다..
후기) 평소에 망가 볼 때 그림만 보는 편이라 2번째까지는 그냥저냥 봤는데 마지막은 진짜.. 와.. 이런걸 왜 그렸지? 라는 생각 밖에 안드는 괴작임
와... 형......
진짜...
변신이 1번으로 소개되었길래 2번 3번은 도대체 뭘까 궁금했는데....
와....
그냥 말이 안나온다...
특히 3번은... 스포 안당하려고 영상멈추고 먼저 봤는데...
중간에 몇번이고 그만보고 싶은거 끝까지 봤는데...
이게 사람의 머리에서 나올 생각인가...
그리고 이걸 굳이 끝까지 본 르서형은 도대체 뭔가....
암튼...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성을 배우게 되었어... 필요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변신은 솔직히 동인지룰 넘어서 한번쯤 보는 걸 추천하는 작품이에요.
한번 머리를 쎄게 얻어 맞으면 뇌가 열리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 감각을 깨닫는 몇 안되는 만화라고 자부합니다.
자살하라고 부추기지마ㅏㅏ
그럼 동인지 말고 카프카의 변신을 읽어...
@@user-lililililil 만화 그거 조금 읽는다고 살자는... 저도 멘탈이 그리 강한 편이 아닌데 그정도는 아니던데요.
@@NY4BI 어...카프카면 원신 밖에...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NY4BI 카프카 변신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는데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변신은 봤을때 역겹다기보다는 망가를 빌린 사회고발극이라는 느낌을 받았죠.
뭔가 우리 주변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라는 느낌.
부천 살고 있는데 이 동네는 이미 있을 수 있는 일이란걸 넘어서 들려오는 얘기만 해도 거의 현실임 ㅋㅋㅋ
양지에서 쓰기엔 너무 음지틱한 소재.. 그러나 작품성은 단순 야한걸 그린 망가가 아니란거
지금 당장 정주행 달리고 온다 ㅋㅋㅋㅋ
직접 보고 오라니.... 대체 우리한테 뭘 보여주려는거야 대체...
세번째 작품 궁금해서 봐봤는데 너무나도 역겨웠습니다..진짜 너무 볼때마다 얼굴이 찡그려져서 몇장은 스킵하고 봤습니다. 결말은 일단 다 봤는데 참...입 뻥긋도 안하고싶을정도로 충격적이고 역겨워요..
무슨 장면인가요
변신은 철학과 꼴림을 둘다 잡은 명작이다....
꼴리지 않음. 꼴렸어도 철학때문에 울게됨
걍 ㅈㄴ불쌍해서 꼴리지도 않았음
고어물도 그냥 보는데 솔직히 속이 좀 안좋아짐 꼴도 없애버리는 역함 진짜 ,,,,,
솔까 초반부에는 조금 봐줄만하다가 마지막 가서는 진짜 못 보겠더라 너무 역겹고 비참함
그냥 여자애 눈깔부터가 ㅈㄴ 불쾌한데, 이게 꼴린다면 정신과 가야됨
변신은 다 연기였다는 식의 후일담이 아니었다면 돌아버렸을 것 ;;
아니 2번째 작품은 찾아봤는데 안나오고 세번째 작품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이 나옴 ㅋㅋ 저게 가능해? 하고 변신이 진짜 현실감있게 충격을 주는듯
가이거 카운터 해피엔딩으로 방사능 측정만 하고 가는 엔딩으로 그린 만화도 있던데 ㅋㅋㅋ
나는 이걸 본엔딩이라 생각해야겠다 ㅅㅂ
어쩌면 소녀인 내가 이런장르들을 이미 봤다는거 자체로 히토미에 쓰일만한 내용일지도❤
심연에 오래 있어서 그런가.. 나 역시 심연이 되었네...
ㄹㅇㅋㅋ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 볼 때, 심연 또한 나를 들여다 본다.”
@@ssagazi6106심연이랑 눈싸움을 너무 오래 한 듯
@@rejester83 손가락씨름인걸~
???:이새낀 걍 심연 그 자체임
마지막 거 태그만 떴을 때 바로 보고 옴
보는 동안 경악을 금치 못 했고
바리깡으로 머리를 미는 페이지에서 세상이 너무 무서워 5분 넘게 흐느껴 울었다
잘 보고 감 씨발련아
헤응
허허 처음은 어렵지 두세번 보다보면 적응한다구~
@@6_O.clock_there
이런 거에 적응하지마
마지막설명한 작품이 대머리가 그 장면 보면서 오 주여 하는작품 맞나
네 맞슴다
@@갱생르서 잊고있던 기억을..
일단 다 보긴했는데 1번이 압도적이네.. 소재 자극성 같은건 2,3번이 쎌지 모르겠는데 쭉 읽으면서 거북하다고 느끼는 원탑인듯
들끓던 무렵에도 포함될 줄 알았는데 3작품이 너무 강력했다.
근데 그작품도 ntr좋아하는 나에게마저 버거울정도로 역했음..
썸네일 변신 이라는 작품...정말 감명깊게 봤던 작품이죠..
2번을 그린 쿠지락스 작가는 저 사건을 보고 충격을 먹어 ㄱㄱ물은 더 안그린다고 하네요.
물론 어린이용 망가는 여전히 그립니다
어린이용 망가는 건전한 교육옹인가요
이 시대의 진정한 방정환
3번 희대의 명작 ㅋㅋㅋ 아니 어머님 너무 예쁜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진짜 ㅅㅂ 1,2번은 즐기면서 봐는데 ㄹㅇ 3번은 머리를 흔드는거 같고 꼬무룩 ㅈㄴ 왔음ㅋㅋㅋ 3번 진짜 내용을 즐기면서 보는 ㅅㄲ는 사람을 영역이 아님ㅋㅋ
3번 ㅈㄴ 골 때리던데 ㅋㅋㅋ
1,2는 봤던거긴했는데 3은처음보는거라 보고왔는데 장난아니네요... 1번은 망가보단 뭔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였고요 2번은 제가 원래 내성이 강한편이여서 그런진 몰라도 평범한 다른 히토미 작품들 같았고요 3번은 작가가 의도적으로 역겹게 만들려는게 보이는 작품이였습니다
마지막건 진짜 찾아보지도 마라..
싫은데?
@ 싫다면 어쩔수 없고..
@@wolf_and_gold 폰으로보면 제목입력만 되던데 번호는 어따씀??
아니.. 열어보고 1차 띵
쿠지락스 작가 교원자격증 있다는 소리 듣고 2차 띵
영상 다 보고 찾아볼걸 괜히 켰다가 식겁했네
Nogiwa kaede 작가도 진짜 맛있지...
진짜 광기는 여성작가들에서 나온다
???그작가 여자임??????
@@dwenjang06 ㅇㅇ
@@로동혁명 내 딸잡이 인생중 가장 충격이 큰 진실이었다
모금상의 감상평을 한마디 표현하자면,
“마치 이토준지의 공포만화를 보는 기분이 들었다.”
변신은 진짜 기분 ㅈ같았음.. 그냥 ㄸ치는건 얼마나 자극적이든 그냥 ㄲ리는거 보는데 저건 ㅅ1ㅂ 보는 내내 ㅈ같아서 중간부턴 내용만 급히 읽고 나옴
갠적으론 1번이 완벽한 1황이라 평가함.
2번은 뭔가 "음..이건 좀;;"정도 느낌이고, 3번은 "아니 이게 뭔 엔딩이여 ㅋㅋ" 이런 느낌인데,
1번은 그냥 한 여성의 절망 그자체를 2D로 구현화한 인피로 만든 금서 그자체인 느낌.
3번이 저런 반응이 나온다니 당신은 심연인가?
1. ㅈㄴ 피폐해지는 느낌
2. 엿이나 먹어라 로리는 거름
3. 작가 일상생활 가능하냐?
변신이 주는 후폭풍과 PTSD는 정말 뛰어넘을 게 없는 것 같다
한 가지 궁금한 게 생김.
보통 애널물 보면 딴나라들은 골고루 많거나 여자애널이 많은데 유독 한국만 애널쪽은 탑툰같은 곳 빼고 남자가 뚫리는 게 많음.
부녀자들 때문인가? 아니면 한국에 게이나 마조들이 많은가?
전자
부녀자가 많은거죠
@@6_O.clock_there 그렇다고 보기에는 넷이나 현실이나 상관없이 마조인 남자들이 많던데
부녀자가 많은거에요
@@V2tteokbo 활동을 많이 해서 그럴걸요 아마
아닌 분들은 보통 그런 행동을 안 하잖아요?
1번에선 슬픔의 감정
2번에선 역겨움의 감정
3번에선 뭔지모를 감정의 무언가가 느껴졌다
나카니 작가의 작품은 항상 정신병 걸린 근친물임
현실에서의 근친은 대부분 정신병에서 오기 때문에 오히려 고증이기도 함
정신 질환이 생겨 피폐해지고, 불신을 갖게 되며, 가족 이외에 기댈 수 없는 상황 속에 가족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욱 기대는 것을 표현 하는게 ㄹㅇ 기분이 묘함
기분 나쁜 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후유증 많이 남은 작품은 2524768임
AI물인데 뭔가 가슴속에서 존나 촉수가 꿈틀꿈틀 거리면서 심장을 간지럽히는 느낌이 들었음
"야스토이 AI 로봇에게 감정이 있다면 어떨까?" "그런 감정을 가진 AI에게 강제로 관계를 맺으면 어떨까?"
등등의 질문들이 내포 되어 있고
추가로 수록 된 같은 세계관 동인지(2505977)에도 그 질문의 연장선이 나옴
참고로 후유증 존나게 남은 본작보다 추가 동인지가 더 자극적이여서(후타 or 세뇌 or 신체 마개조 등) 내상 입기 싫으면 보지 마셈
신...이시여 이런작품이 있어... 좋으십니까!!!
변신은 진짜 학창시절 고전문학 변신을 읽은 거랑 같은 충격을 느낌
맛은 있었는데 계속 생각남
아니 변신이 음지작이었어? 난 모두가 알법한 대작이라고 생각했는데
변신 보는중에 한시간 내내 인상 찌푸렸다 그리고 세번인가 네번인가 아래로 울었다 나 이런거 좋아하나
히토미에서 순수문학의 역겨움을 나오게 하는건 진짜 변신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것같음
오늘 소개해주신 다섯작품 모두 재밌게 봤던 작품들이네요 ㅎㅎ
변신을 보면서 진짜 음지구나,, 했는데 가이거 타이거를 보면서 한동안 진짜 역겹고 실제 있는 일도 아닌데 그 아이가 너무너무 안쓰러웠으며 모방범죄를 일으켰다고 하는 거에,,,
마지막 엔딩도 이건 실제다 싶을정도로 ㅈ같은데 왜 나만,,,하는 패러디짤이
여기서 나온거인 거 알고 진짜 충격먹었음 여기서 나온건데 패러디 밈으로 돌아다니는 거라고,,?
쿠지락스 작품은 전부 불쾌감 및 혐어가 나오는데 봉고차가 나오는 다른 작품도
진짜,,,사실적이고 좆같음
개인적으로 Marumitei - 즐거움의 끝에는 이라는 작품이 뭔가 좀 기분이 참 그랬음
ㅅㅂ 쇼파누워있는 여동생보고 유혹하는거냐고 하는 장면에서 끔
와 진짜 썸네일 보자마자 육성으로 tlqkf 튀어나왔다... 옛날에 아무것도 모르고 봤다가 한동안 계속 생각나서 스트레스 ㅈㄴ 받았었는데...
0:22 ㅆㅇㅈ ㅋㅋㅋㅋ
모금상 2편이 더 골때림 ㅋㅋㅋ 엔딩은 자기 몸과 엄마 몸을 묶은 뒤 자동 리모컨으로 설정 해 둬서 머리를 자동으로 들어갔다가 뺐다가를 반복하다 1편의 엔딩이 완성됌 ㅠㅠ 이거 번역본 없이 일어로 직접봤는데 내가 이럴려고 일본어 배웠나 현타왔었음
마지막꺼만 봤는데 야발 뭔가 크게 잘못됬어요
대회 전날 감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참 다행입니다.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는데 어떻게 보나요..?
3번은 문어고 엄마고 미꾸라지고 다 그냥 그러려니 싶은데 마지막 장면이 진짜 뭐지 싶음ㅋㅋㅋ 제정신인가ㅋㅋ
ㅠㅠㅠ품번 쓸줄 몰라서 그런데 제목 말씀 가능하신가요😢 너무 궁금해미치겟어요!!!!!!!!!!!
@앙앙앙-l6b 아무 작품 들어가서 링크에 있는 숫자 바꾸세요
@@전효진 감솹니다!!!!!!!!😘
앞의 두 작품은 역겹다기보다는 수위따윈 신경 쓰지 않는 비극물, 피폐물의 플롯이나 스토리가 이렇게 쓰일 수 있구나 싶더군요. 어쩌면 현실에서 일어날법한 그렇기에 더욱 불편 그런 스토리였던 것 같네요. 마치 영화 조커를 보는 것 같은 그런 불편함이 느껴지더라고요.
마지막 작품은 그냥 역겨워요. 인간지네 시리즈 연달아서 보는 느낌입니다.
다른건 아는맛인데 3번째껀 처음봐서 찾아 먹었는데 나쁘지 않더라고요, 이런 자극적인거 좀 더 알려주시죠
미친새끼세요..?
작가들은 보통 자기가 좋아하는 걸 그림. 퍼리를 자주 그리면 퍼리를 좋아해서 그리는 거지. 그렇기에 강렬한 욕망인 성욕을 그려내는 건 충분히 일반적이지만, 반대로 그런 강렬한 성욕 그 이상의 파괴욕구, 폭력성, 잃기 위해 얻는 것 같은 게 느껴지는 괴상한 만화만을 그리는 작가는 자기 내면에 그런 광기를 가지고 있는 거지. 그래서 그런 만화를 보면 너무 즐거움. 작가가 원하는 뒤틀린 행복이, 망가진 아름다움이 어떤건지 그 광기를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어서 좋음. 그저 괴상하거나 잔인힌 만화를 보는 게 아니라 그걸 그리며 즐거워했을 작가를 본다고 상상하면 비릿한 웃음이 멈추질 않음. 그게 비웃음일지, 아님 내가 저만큼 미치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부러움에 짓는 웃음일지는 몰라도
소설을쓰노 헤으응
얨병하네
어후..
님아 무서워요...
댓글 중2병같이 쓰기 대상 수상작인가요?
변신은 진짜 딱 처음 중간 끝 세 컷만 봤는데도 썸네일 보고 발작했다. 볼 자신이 없다
변신은 딸치러 보러왔다가 트라우마만 가득 안고 도망쳐나간 이들이 수북하다고..
1,2번을 처음 봤을 땐 견줄 것 들이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3번이 진짜더라...
변신 진짜 재밋게 읽었음!!
?
첫번째는 꽤나 어릴때 인기란에 있어서 봤다가 내용이 워낙 충격이라 기억에 남는다… 5년 정도 된거 같네
Hal 작가 단행본도 참 맛있는데...
옛날에 보고 충겯먹어서 아직도 기억에서 안잊혀짐...
꽃밭의 말로 크으 명작이죠
너때문에 다시 떠올랐잖아 아아아아악
Hal?
@@Justanartist228 뽀이... 좋은건 다시보라구~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부서짐의 쾌락이 있을수밖에 없어
하지만 그 쾌락보다 더 큰마음은 죄가 없는 사람들이 결국엔 행복하게 살아가길 원하는 마음이야
그 점에서 아사나기는 그 마음을 훌륭히 그려내고있어
네 편 모두 정주행 했습니다.
이런 명작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센세이
변신은 개인적으로 문학적으로도 한 인생의 어둠과 안타까움을 잘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셋 다 좋은 나 위기인가요?
정신상담 ㄱㄱ
역시... 세상은 너무 무서워..
어서 최면 능욕 ntr을 보고 마음을 정화해야겠어
제목부터 두렵네...
????
참고로 [옛날에는 즐거웠어]작품은 정말 무척이나 눈물이 납니다
HTM에서는 보기 힘든 감동적인 스토리 있는 순애물입니다
근데 문제는 아랫도리에서도 눈물이 나는
인간의 광기와 창의력은 끝은 어디일까...
변신은 ㄹㅇ 일어날법한 일이라 주인공 감정에 이입이 잘 됨
마지막 엔딩 진짜 미친뜻..
좋은 작품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직장 휴계시간때 짬내서 봐야겠네요
그냥 이거저거 잴 것 없이 더럽다?라는 생각드는 그림도 많다보니까 ㅋㅋㅋㅋ이야기로 보면 제법 볼 만합니다! 하지만 해피타임용으로는 세 작품 (특히나 2번) 모두 추천하진 않음..댓글 둘러보는데 후일담 나누는 분위기가 훈훈하네요. 보통은 나만 당할 수 없지 이거던데 ㅋㅋ..이러면 전술핵을 뛰어넘은 게 되는거려나
2번은 장르 익숙해지면 딱히 거부감 안들던데 3번 존나 궁금한데 봐도 괜찮을까요
@@박서준-n3f 사람마다 취향이란 게 있어서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1번 2번보단 야한 요소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갑자기 팍 식는 장면들이 중간에 껴서요
@@박서준-n3f작화랑 묘사력 탑인데
진짜 다 좋았는데 마지막 부분 조금 역겨움
그거 말고는 ㄱㅊ
@@박서준-n3f 아니 시발 거기에 왜 대가리를 처 넣냐고 쌩;;
와 변신 저거 결말이 저말이였어?? 난 그냥 해피앤딩으로 끝나니 다행이다 했는데 마지막 그 컷이 죽었다는 말이였구나....
아 3번째 저거는 본 적 없어서
지금 막 전부 보고왔는데 ㅋㅋㅋ
솔직히 역겨운 건 '흠 ..그정돈가?' 싶고
오히려 그림체와 대사때문에
ㅈㄴ 개그물처럼 느껴져서 웃겼음 ㅋㅋㅋ
피스트는 뭐 실제도 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손가락 씨름은 와 발상이 ㅁㅊ ..
마지막 태초로 돌아가는 장면도
남자가 존나 미니미니한 사이즈이거나
여자가 존나 거대한 사이즈인 경우에나
속으로 들어가는 걸 봤는데
와 이걸 1:1 사이즈에서 억지로 할줄은 ..
마지막은 역겨울만 했음
근데 전체적으로 보면 개인적으로는
1이 많이 역겨웠던 기억이 있고
3은 마지막 빼곤 그저 개그물
2는 ..하도 옛날에 봐서 신세진 것 말곤
따로 기억이 없네 ㅋㅋ
와 내가 심연이긴 한가보네 3번 처음봤는데 ,, 그 정도인가? 하면서 그냥 무표정으로 봄
허허 변신은 죠스케랑 오쿠야스가 사키를 구해주고 해피엔딩인게 정사인데ㅋㅋ
개추 ㅋㅋㅋ
3번째는 진짜 평소에 무슨생각을해야 그런내용을 그리냐...
두번째 식자도 이건 아니다라고 할 정도로 역겨움 ㅇㅇ
변신은 ㄹㅇ 첨봣을때 내용땜에 흔들다가 뽑기도 전에 현타오더라...
형 amputee 태그도 소개해줭 ㅎㅎ
근데 다 어디서 짤로봤는데 이게 만화가 아니라 히토미 출신이었음?
엄마딸 짤에서 현실장면 나오는거나
왜나만 이라고 히이익하는거
내가 진짜 별에별거를 많이 봐서 타격이 크지는 않았지만 뭔가 다른장르랑은 다른 뭔가가 하나씩 있는듯
1번 변신
처음에 상당히 흥미롭다가 정신데미지 조금 입음 애가 으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생각하며 지켜주고픈 참 딱한 느낌이듬
그래도 아슬아슬 가능의 범주긴 했음
주로 캐릭의 서사가 눈에들어와서 데미지가 큰 듯
2번 가이거 카운터
초반에는 그냥 하드한 ㄹㄹ물인것같으나 뭔가 중간부터 쎄함이 느껴짐 영상 말대로 말풍선이없으니 캐릭이아닌 상황에 더 집중하게되며 점차 식음
마지막 왜 나만....이 뭔가 다른애들도 있는데 왜 나만...이런 느낌이라 안쓰러웠음 범인 ㅈ됐으면 좋겠음
캐릭간의 관계가 아니라 상황에 눈이 가고 그 상황이 좀 사실적이라서 역겨움이 느껴지는듯
3번 모금상
그냥 하드한 장르 같았음
이쪽 분야에서는 손이든 뭐든 일단 다 때려박는게 시작이라 시각적으로는 데미지가 적은데
애가 머리깍고 다시돌아가며 눈물흘리는게 뭔가에 씌인 듯한 그... 종교적? 광신도적? 그런 불쾌감이 있었음 마지막 장면은 순수하게 불쾌감을 주기위한 그런느낌의 그림체였음
장르도 장르지만 그 기괴한 느낌이 장르랑 합쳐지며 데미지가 온듯함
4번. 죠시 츄어쩌구
개인적으로 배부푼상태로 하는건데 장르랑 그림체가 난 불호였음
마지막 하다가 애가 죽는데 이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그런 느낌임
애가 죽는다는거에서 역겨움이 오는듯함
개인적으로 역겨운 작품추천은
카와디 Max의 상자속의 미이 715142 가 좀 데미지 컷음
가이거 카운터 0.5+ 변신 0.4 + 모금상 0.1 느낌임 복선도 탄탄하고 장면전환으로 원투원투 데미지주다가 마지막에 크리티컬 줌
아 추천작 잘봤습니다
마이인가 불쌍해요
싯팔 ㅋㅋㅋㅋㅋ썸넬 보자마자 바로 눌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올리면 못 볼줄 알고? 🥴
감사합니다 오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변신은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스토리가 스토리인지라 애용하기가 좀 많이 꺼려져서
주인공의 처음만 자주 애용했습니다.
또한 가이거는 예전에 한번 봤으나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으로 추천해주셔서 다시 음미를 하니 정말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모금장은 오늘 처음 알았는데 그림체를 보니 꽤 예전 작품인거 같더군요.
마치 저의 최애 작가님들 중 한 분인 [オイスター] 작가님 이랑 비슷한 계열인거 같아서
자주 즐기게 될꺼 같군요.
오늘도 즐거운 미식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싸이코같다 너
파괴의 카타르시스. 아름답고 소중한 것이 망가질 때의 쾌감은, 아직 아끼고만 싶어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이르지...
혹시 모솔이신가요
죄송합니다
정신이상자의 반대말은 어린이가 아닙니다^^
그런 쾌감은 성인도 좀 많이 힘들거 같은데...
뭐라도 좀 멋지게 써봤는데 궤변이였고요~
중이병임?
변신 최대 빌런은 아무리 봐도 주인공 부모다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왜 봤지
뭔가 주인공에 마음에 공감이가서 더 슬픈느낌이 들어서 그런 역한 기분이 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