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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으로 도와주실꺼 아니면 저런말도 마시고 며느리 속 이나 긁지마세요 누가 존중해드리겠어요~!! 그리고 병원비가 문제겠어요 자식들이 수술받고할때 며느리 심정은 오죽하겠어요 그저 돈들어간것만 생각하시고 아들고생시킨다 하니.. 안쓰럽네요 며느님
저런 시어머니를 누가 좋아할까…….
시험관시술해서 돈들어간게 며느리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돈얼매나 많이들어갔는데 소릴자주하시네...마치 아들한테는 전혀문제없다는식으로 무지함이 사람잡고 답않나오지...손주,손녀도 자기자식아닌데 왜차별해? 지금이 어느시댄데 여전히 아들선호사상을 가지고 사실까?저러면 없던병도 생기겠네상대방을 대하는태도가 나늘대하는태도라는걸 깨우치시기를
와~~~보다가 시엄마 말들 속터져서 못보겠다며느님 대단하세요힘내서 예쁘게 사세요
시어머니 심보가 저러니 몸이 자꾸 아프지요.며느리도 살려고 애쓰는구만요.시어머니도 도와 줘야지요.며느리를 청소시키려고 데려 온건 아닐텐데요.손녀한테 가시나야 하고 욕도 하고 정말 며느리 속상하겠네요.
할머니 말투들어도 성격이 보여요
시어머니분이 며느리때문에 힘드시니까 한달에 한번정도만 서로 뵙는게 시어머니께 좋아보입니다.
부부가 열심히 사는데 노모가 간섭,타박,비난 일삼으면 일상이 지옥이 됩니다.다둥이 엄마에 외국인으로서 사느라 애쓰는데 기특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같습니다.그게 아들 잘되는 비법입니다.할머니 심통 좀 그만 부리세요.
우리 할머니 같네요ㅋ 아무리 잘해줘도 소용 없어요ㅎㅎ
친엄마도 아니라는데ㅋ며느리가 대단하다ㅋ
할머니 며느리한테 그러지마세요 아드님 잘난것도 없는데 할머니도잘한것 없네요
폐기능이 떨어졌다면서도 담배는 계속 피우나보네 고집 자신하고픈대로만 살아야하는 성격보이네요 빚값아야한다면서 융자내서 아파트로 이사 시켜달라하고 저렇게 돈을벌고살겠다는 며느리 다독여줘도 모자르겠는데 왜 그리 자기맘대로 안한다고 미워라만하는건지 그럼아들이 못살아요 할머니
늙어도 곱게 늙어야 하는데 나도 며느리가 있지만 늙으면 이쁜얼굴도 추해보이는데 할매 말하는거보소 우째 저리 심통만 그득해가지고 말도 곱게도 못하고 아들을 생각해보소 왜 외국에서 당신아들한테 시집을 왔겠는지 며느리도 만만찮고 할매도 만만찮고 인생 참 가치없이들.산다 인생은 짧다 이쁘게 말하고 아름답게들 사쇼들
손녀한테 가스나가 뭐예요? 할머니심통도 대단해요
경상도 할머니들 저래요….ㅜㅜ저도 저 가시나 소리듣고 컷어요 근데 이젠 세상이 변햇는데 ..아직도 저러니 에이구
경상도에선 가스나라고 자주 합니다 일상어예요
결혼하면 엄마는 아들 놔줘야줘.. 안놔주는 순간 불행의 시작입니다.
아침 청소 시키는게 사람 만드는 일이래 ㅋㅋ
할머님 마음이 편안하셔야 건강도 돌볼수 있습니다 며느리도 말했듯이 며느리 맘을 알아주시는게 중요할거 같네요 그래도 필리핀가서 하는거 보니깐 며느리도 착한사람 이에요
시어머니가 이해심이 없으시고 어른스럽지 못하시네요
할머니 심술 부리는 거 적당히 해야할 듯. 앞으로 도움받을일이 많은데 불행을 자초하시네
나이들면 혼자 사는게 제일 편한듯요며느리는 며느리대로시어머니는 시어머니대로자주보면 스트레스만 받아요
할머니가 너무별나시네 우리할머니는 진짜양반이시네~~울할머니동네에 저런 별난할머니 한분계시는데~~말투도어쩜똑같네며느리진짜 넘고생이많으시네요
할머니 아들 생각못하고 며느리 첨에 맘에 안들었데.. 먹고 살려고 며느리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
할말하않!저럴거면 왜 며느리 친정까지 따라가서 민폐일까?제발 곱게 늙읍시다!
시모가 문제다. 신경 끄시고, 간섭 마셔요. 며느님 잘 들어 왔네요
,아이들은 살려놓고 봐야지요. 옛날 노이들은 생명보다 돈이먼저란 생각이 앞섰을건데 지금이라도 노인네가 미움받을말 하지않아야합니다.
혼자 자립하세요.시어머니....어른답게..효도라는 말로 상처 시집사리 그만하세요.
남에나라에서 와서 고통받고 살게 할거면 외국결혼은 왜 해서 곤요치르 십니까?서로가 않맞는건 당연하지만 배려하면서 잘다독이고 며느리맘이 다가갈 수있도록해주셔야지요.
시어머니가 이상하네
정말 답답한 시엄마... 진짜 스트레스 받을 듯...
할매 인상보소
손주도 할매자식. 인데 못난할매 저런무식할매 많치 고고한척 며누님. 무시하고 사세요. 할매 대접받기는. 틀렸다
아들이빚진걸 왜며느리한테,,,
며느님~~연세드신분들은 잘 안변하세요ᆢ힘드시겠지만 변하시길 기대는 하지마셔요~~그래도 두분 미운정 고운정이 보이네요~~
시어머니가 문제네요
알아서살게 놔두면 되지..뭐가 그리 못마땅하노..
나이먹으면 적당이살다 떠나야한다
완전 애다 나이먹으면다 애가 된다고하더만
며느리 구박한 시어머니들의 말로를 볼수있네요..내가 시어머니라면 어떻게든지 며느리 눈치보며 비위맞춰서 용돈 만원이라도 뜰어낼거임
근데 필리핀 친정집 커고 넓네요
돈주는거 빼고 무시해요ㅋㅋㅋㅋㅋㅋ
설탕넣었어 이빠이ㅋ
대한민국옛날할머니들옛날식으로살지마세요그리고손녀한데이름부르세요당신딸이며느리같이살면할머니마음좋겠어요늙어서못된심보쓰지마세요당신도왜국나가면말이안통한니까답답할거예요며느리도많찬가지예요타국에와서얼마나힘들겠어요할머니나이먹어서마음에심보쓰지마세요
사람 맨들라고 하지말고
왜 텐트 쳐 넣고 살지?
저런 며느리 어떻게 살아요 야 정말 못된다 아을도 똑같네요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시애미짓은 다하고 ,나중에 며느리한테 대접받고싶은 늙은이가 노망난거지.
시어머니가 더 심각함담배피는 듯 하고 /가시나야,미쳤나?,광란이났나도 입에 붙음/말투가 짜증이 넘침/ 도와주려는 사돈 손 매몰차게 뿌리침지금이야 경제력없어서 저 정도지 예전엔 호랑이였다는데 며느리가 엄청 고생했을듯
이집도 며느리가 고생좀 햇겟네ㅋㅋ
그냥 시모자체가 며느리가지면 갑질해도되는 감정쓰레기통 하수인정도로 생각하는게 보통 시댁임 며느리한테 타박하고 소리치는게 재밌고 스트레스풀는거임 그냥 인성이 더러운 노모임 자기전까지 내일은 며느리한테 이말해야지 생각하고 잘껄 혼자있으면 얼마나 심심해 며느리 손주 쫓아다니면서 참견하고 윽박지르고 잔소리하면서 지내야 일상이 재밌는거임 노인정이나 다닐것이지 원래 승질부리고 화내고 지내야 인생이 재밋음
며느리 시어머니 둘다 밉상
시어머니 문제가많으신분이네
금전적으로 도와주실꺼 아니면 저런말도 마시고 며느리 속 이나 긁지마세요 누가 존중해드리겠어요~!! 그리고 병원비가 문제겠어요 자식들이 수술받고할때 며느리 심정은 오죽하겠어요 그저 돈들어간것만 생각하시고 아들고생시킨다 하니.. 안쓰럽네요 며느님
저런 시어머니를 누가 좋아할까…….
시험관시술해서 돈들어간게 며느리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돈얼매나 많이들어갔는데 소릴자주하시네...마치 아들한테는 전혀문제없다는식으로 무지함이 사람잡고 답않나오지...손주,손녀도 자기자식아닌데 왜차별해? 지금이 어느시댄데 여전히 아들선호사상을 가지고 사실까?
저러면 없던병도 생기겠네
상대방을 대하는태도가 나늘대하는태도라는걸 깨우치시기를
와~~~
보다가 시엄마 말들 속터져서 못보겠다
며느님 대단하세요
힘내서 예쁘게 사세요
시어머니 심보가 저러니 몸이 자꾸 아프지요.
며느리도 살려고 애쓰는구만요.
시어머니도 도와 줘야지요.
며느리를 청소시키려고 데려 온건 아닐텐데요.손녀한테 가시나야 하고 욕도 하고 정말 며느리 속상하겠네요.
할머니 말투들어도 성격이 보여요
시어머니분이 며느리때문에 힘드시니까 한달에 한번정도만 서로 뵙는게 시어머니께 좋아보입니다.
부부가 열심히 사는데 노모가 간섭,타박,비난 일삼으면 일상이 지옥이 됩니다.다둥이 엄마에 외국인으로서 사느라 애쓰는데
기특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같습니다.
그게 아들 잘되는 비법입니다.
할머니 심통 좀 그만 부리세요.
우리 할머니 같네요ㅋ 아무리 잘해줘도 소용 없어요ㅎㅎ
친엄마도 아니라는데ㅋ며느리가 대단하다ㅋ
할머니 며느리한테 그러지마세요 아드님 잘난것도 없는데 할머니도잘한것 없네요
폐기능이 떨어졌다면서도 담배는 계속 피우나보네 고집 자신하고픈대로만 살아야하는 성격보이네요 빚값아야한다면서 융자내서 아파트로 이사 시켜달라하고 저렇게 돈을벌고살겠다는 며느리 다독여줘도 모자르겠는데 왜 그리 자기맘대로 안한다고 미워라만하는건지 그럼아들이 못살아요 할머니
늙어도 곱게 늙어야 하는데 나도 며느리가 있지만 늙으면 이쁜얼굴도 추해보이는데 할매 말하는거보소 우째 저리 심통만 그득해가지고 말도 곱게도 못하고 아들을 생각해보소 왜 외국에서 당신아들한테 시집을 왔겠는지 며느리도 만만찮고 할매도 만만찮고 인생 참 가치없이들.산다 인생은 짧다 이쁘게 말하고 아름답게들 사쇼들
손녀한테 가스나가 뭐예요? 할머니심통도 대단해요
경상도 할머니들 저래요….ㅜㅜ저도 저 가시나 소리듣고 컷어요 근데 이젠 세상이 변햇는데 ..아직도 저러니 에이구
경상도에선 가스나라고 자주 합니다 일상어예요
결혼하면 엄마는 아들 놔줘야줘.. 안놔주는 순간 불행의 시작입니다.
아침 청소 시키는게 사람 만드는 일이래 ㅋㅋ
할머님 마음이 편안하셔야 건강도 돌볼수 있습니다 며느리도 말했듯이 며느리 맘을 알아주시는게 중요할거 같네요 그래도 필리핀가서 하는거 보니깐 며느리도 착한사람 이에요
시어머니가 이해심이 없으시고 어른스럽지 못하시네요
할머니 심술 부리는 거 적당히 해야할 듯. 앞으로 도움받을일이 많은데 불행을 자초하시네
나이들면 혼자 사는게 제일 편한듯요
며느리는 며느리대로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대로
자주보면 스트레스만 받아요
할머니가 너무별나시네 우리할머니는 진짜양반이시네~~울할머니동네에 저런 별난할머니 한분계시는데~~말투도어쩜똑같네
며느리진짜 넘고생이많으시네요
할머니 아들 생각못하고 며느리 첨에 맘에 안들었데.. 먹고 살려고 며느리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
할말하않!
저럴거면 왜 며느리 친정까지 따라가서 민폐일까?
제발 곱게 늙읍시다!
시모가 문제다. 신경 끄시고, 간섭 마셔요. 며느님 잘 들어 왔네요
,아이들은 살려놓고 봐야지요. 옛날 노이들은 생명보다 돈이먼저란 생각이 앞섰을건데 지금이라도 노인네가 미움받을말 하지않아야합니다.
혼자 자립하세요.
시어머니....
어른답게..
효도라는 말로 상처 시집사리 그만하세요.
남에나라에서 와서 고통받고 살게 할거면 외국결혼은 왜 해서 곤요치르 십니까?
서로가 않맞는건 당연하지만 배려하면서 잘다독이고 며느리맘이 다가갈 수있도록해주셔야지요.
시어머니가 이상하네
정말 답답한 시엄마... 진짜 스트레스 받을 듯...
할매 인상보소
손주도 할매자식. 인데 못난할매 저런무식할매 많치 고고한척 며누님. 무시하고 사세요. 할매 대접받기는. 틀렸다
아들이빚진걸 왜며느리한테,,,
며느님~~연세드신분들은 잘 안변하세요ᆢ힘드시겠지만 변하시길 기대는 하지마셔요~~그래도 두분 미운정 고운정이 보이네요~~
시어머니가 문제네요
알아서살게 놔두면 되지..뭐가 그리 못마땅하노..
나이먹으면 적당이살다 떠나야한다
완전 애다 나이먹으면다 애가 된다고하더만
며느리 구박한 시어머니들의 말로를 볼수있네요..내가 시어머니라면 어떻게든지 며느리 눈치보며 비위맞춰서 용돈 만원이라도 뜰어낼거임
근데 필리핀 친정집 커고 넓네요
돈주는거 빼고 무시해요ㅋㅋㅋㅋㅋㅋ
설탕넣었어 이빠이ㅋ
대한민국옛날할머니들옛날식으로살지마세요그리고손녀한데이름부르세요당신딸이며느리같이살면할머니마음좋겠어요늙어서못된심보쓰지마세요당신도왜국나가면말이안통한니까답답할거예요며느리도많찬가지예요타국에와서얼마나힘들겠어요할머니나이먹어서마음에심보쓰지마세요
사람 맨들라고 하지말고
왜 텐트 쳐 넣고 살지?
저런 며느리 어떻게 살아요 야 정말 못된다 아을도 똑같네요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시애미짓은 다하고 ,나중에 며느리한테 대접받고싶은 늙은이가 노망난거지.
시어머니가 더 심각함
담배피는 듯 하고 /가시나야,미쳤나?,광란이났나도 입에 붙음/말투가 짜증이 넘침/ 도와주려는 사돈 손 매몰차게 뿌리침
지금이야 경제력없어서 저 정도지 예전엔 호랑이였다는데 며느리가 엄청 고생했을듯
이집도 며느리가 고생좀 햇겟네ㅋㅋ
그냥 시모자체가 며느리가지면 갑질해도되는 감정쓰레기통 하수인정도로 생각하는게 보통 시댁임 며느리한테 타박하고 소리치는게 재밌고 스트레스풀는거임 그냥 인성이 더러운 노모임 자기전까지 내일은 며느리한테 이말해야지 생각하고 잘껄 혼자있으면 얼마나 심심해 며느리 손주 쫓아다니면서 참견하고 윽박지르고 잔소리하면서 지내야 일상이 재밌는거임 노인정이나 다닐것이지 원래 승질부리고 화내고 지내야 인생이 재밋음
며느리 시어머니 둘다 밉상
시어머니 문제가많으신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