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다보면 아내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대기업 임원진까지 성실히 올라가신 저자의 몫이 컷지만 그 모은 시드머니를 마른 수건 짜듯 알뜰히 살림 하며 돈을 모아 부동산을 사서 돈을 불려간 아내분에대한 설명도 필요 합다. 그 아내분은 동네 계모임에서나 듣는 어처구니 없는 정보가 아닌 돈이 돌아가는 실제 현장에서 정보를 모으고 분석해서 투자를 하신 분이죠. 저자도 자신은 돈이 돌아가는 감각은 없다고 하셨어요. 50억 자산을 이루는데 부인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 했는지 누차 이야기 하는데 그부분을 빼고 이야기 하신게 아쉽군요. 하차감을 이야기 하실부분에 그 이야기를 더 넣었으면 어땟을까 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한번 견주어 봐 주셨으면 좋겠다 싶은 책이 있어서요. '바보이반'. '부'는 화폐의 크기에 비례한다고 생각하는 경우, 이 세상 사람이 모두가 부자라면... 어떤일이 생길까? 이런 주제도 한번 피치님 시각에서 다루어지면 어떨까 합니다.~^^
예전 알바 사장님이 상가건물 5채에 거부엿음에도 소소하고 오징어와 맥주를 즐기는 분이셧지요. 고급차가 있었으나 외출할일이 별루 없어서 가끔 기사를.해달라는 부탁이.잇었지요. 운전 감각을 잃어버렷다고. 세상에는 부를 끝도 없이.늘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순간 투자에 부를 얻어 만족하며 사는 사람. 다양한듯합니다. 아들이 유학갔다가 입국해서 알바3일하고 저랑 알바 3일하고 용돈 받아가는 기억이나네요.
하기 싫은 것을 안할 수 있을 때 진정한 자유라고 하는 말이 와 닿군요 저는 친구들보다 조금 일찍 은퇴해서 하고싶지 않은 일을 안하니 정말 좋네요. 가끔 일이 하고 싶어지면 하기도 하고요 일을 하면 수입이 생기니 좋네요. 일 안해도 연금이 매달 들어오니 좋구요. 부동산은 없지만 배당주에 투자해서 매달 배당들어오니 참 좋습니다. 차는 10년된 스틱(수동) 모는데 저는 하차감 안느끼는편이라 그렇다고 사회적으로 명망있는 위치의 사람은 아니니 더 수월한 것 같습니다. 친구들 만나 한잔하고 싶으면 한잔하고 남은 인생 이것이 행복이려니 하고 살아가려고요 아이들에게는 경제공부 중요함을 많이 강조했는데 알아서들 헤쳐나가겠지요~
오늘 피치님 예기를 들으니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네요...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란 존재는 어쩌면 신과같은 절대자에 위치에 있는건 너무 잘 알겠는데...저나 저의부모가 돈이 없이 살았기 때문인지 돈이많다 혹은 사업에 성공해 돈이 많다 와 같은 스토리를 가진 사람들을보면 일면 부러움이 있으나 거의 대부분은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다 라고 치부하며 살아왔네요... 딱히 부모님으로부터 경제교육을 못받아 그런건지 아니면 성향상 돈과 관련된 분야에 자신이 없었던 것인지 알수는 없으나 이번편을보고 많은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군요... 벌써 나이는 우리나이로 50인데 아직 홀몸에 생활에는 지장은 없으나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풍족함을 누리는것도 아닌 저에 상황을 비춰보니 참 희안한 감정이 드는군요... 나이는 50인데 지금이라도 경제적 부를위해 살아야하는건지? 아님 경제적으론 부족하더라도 내가 만족을 느끼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하는것인가 하는.. 오늘 주제.쉽지않네요...
부자 되는건 특별히 불행한 경우 아니면 다이어트랑 똑같음. 누구나 방법은 알고 있지만 실천을 못해서 못하는거. 대부분 부자되는 방법에 대한 책들에서 나오는 이야기 누구나 아는 뻔한 이야기임. 마치 자기개발서 같이 이미 스스로 알고 있는 사실을 재차 상기 시켜주는 역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하지만 대부분 실천을 못하지. 실천하는 과정이 고통스럽거든. 먹고 싶은거 못먹고, 입고 싶은거 못입고, 작은차, 좁은집의 불편함 등등을 감수해야 하니까. 이연복이 레시피 방송에서 그냥 막 알려주면서 대부분은 귀찮고 힘들어서 못한다고. 그래서 이렇게 알려줘도 상관없다고.
17년 된 차 면... 아직 탈만하군요... 제 차가 올해로 20년 됐습니다만... 아직 잘 굴러가는데다.. 잘 관리를 하니... 요즘 차 못지 않습니다.... 새차가 좋은게 아니라... 차를 관리 할 줄 아는 사람이 좋아야 차가 빛이 난 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성격 = 성의 격차라고 함. 우리 아빠도 서울 노른자위에 건물 두 개나 있는데 녹색 번호판 다이너스티임 13년 됐음. ;; 아직도 잘 굴러 가는데 굳이 바꿀 이유가 … 집에서 쓸데없이 낮에 등 켜 놓으면 난리 남 ;; 때론 이해할 수 없지만 홀로 한 푼 없이 서울에 올라와 복싱장 바닥 청소해가며 시작해 부자가 된 케이스임. 우리 아빠는 너무 가난해서 중학교 졸업만 하셨음 돈 공부 따위 안 하고 그냥 아끼고 열심히 사셨음. 투자 ?? 그런 거 안 했음. 그저 나를 (자기 자신) 을 위해 살았음. 요즘 시대에는 열심히 산다고 집을 못 산다고 하는데 … 남들 다 하는 거 하면서 살면 집 못 삼. 예나 지금이나 다를 건 없다는. 돈을 버는 방법이 그저 많아졌을 뿐. 난 고급차 타고 수트 입었다고 돈 많아 부자라 부럽다고 생각해 본적이 1도 없음. 참고로 우리집은 카드 할부 조차도 용납을 못 함. 빚 1원도 없음.
@@jinny0131 딸 셋 마누라 하고 맨몸으로 헤딩하며 살면서 부자가 됐으니 … 마누라와 딸 셋은 얼마나 드샐까요 ? ㅋ 이 채널 군대 이야기 자주 하던데 ~ 우스갯소리지만 어지간한 군대 다녀온 남자들 보다 마누라와 딸들이 더 빡세게 살았을걸요 ? ㅋ 이건 딸인 제 실화 입니다. 옛날에는 한눈 팔 것들이 그닥 없기도 했고 저희 자매들이 욕심이 워낙 없고 무딘 성격들이라 가능 했겠지만 … 요즘은 많이들 빡실거에요;; 아빠들만 죽어 나가죠. 그러니 아빠들이 오죽하면 자기들이 ATM기라고 하겠어요 ㅠ 다들 힘 내세요 ~ 저희집은 늦었지만 어릴적에 맨땅에 헤딩하며 고생하고 살았지만 나이들어 이제부터는 꽃길만 걷고 있어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다들 추구하는 행복 얻으시고 건강하시길 …
저는 80년대 초반에 경영학과를 다녔어요. 이론 공부가 많았죠. 한 번은 수업 끝나고 질문할 기회가 있어서 경제신문을 대학교재 대신에 활용하는 수업을 제안했어요. 물론 별도의 과목을 만드는게 아니고 일주일에 한 시간 강의 만이라도 해보면 어떨까 말씀을 드렸는데 무시당했어요. 그 당시엔 경제신문 보면 돈 밝히는 사람처럼 생각하는 분위기가 조금 있었던 것 같아요.
어제 저녁에 올라왔다가 사라진 군대 이야기... 참 좋았는데 사라져서 속상하네요... 진지 공사... 유격... 혹한기... 그것들 중 혹한기가 짱이라는 것에 부정하지는 않지만...(너무 자세하게 써서 문제가 됐나요?) 사실 군대는 그것보다도 사람이 가장 힘든 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속 뒤집어지고 짜증 나고 재수 없고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과 기상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같이 지낸다는 부분... 피하고 싶어도 피하지 못하는 강제성... 대들지도 못하는 계급사회... 회사면 퇴근하고 다음날 출근까지라도 안보며 편안할 수 있지만 군대는 그렇지 못하니까요. 위 세 가지와 견주어도 절대 쉽다고 하지 못할 부분 아닐까요? 어제 댓글 쓰려다 못 쓴 거 오늘이라도 써봅니다...
물론 돈공부 중요하겠으나, 끝자락까지 살아보니 다 별거 없더라" 이거지 어차피 공수레 공수거" 무엇이든 적당히 평범히하며 마음을 비우고 살면서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이 삶의 팁이라 하겠다. 백 살도 살기 버거운 것을 마치 천 년을 살것처럼 욕심내지말자 이거지. 물질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돈이란 놈을 사랑하지 마세요... 돈이 나를 사랑하게 만드세요.. 사람에게는 돈의 그릇이 다 다릅니다. 돈은 모이면 반드시 사라지게 할 일들이 벌어지죠. 그러니 베푸세요 그럼 또 채월질 겁니다. 전보다는 아주 약간 더 채워지죠.... 그렇게 살다보면 돈이 나를 사랑하게 됩니다!! 사기꾼들은 이걸 반대로 해요... 그래서 돈이 많은것처럼 보이고 명성이 있게 만들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들의 말로는 결코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거 다 자신의 업으로 언젠가는 반드시 내놓게 된답니다. 이생에서 해결 못하면 다음생에서라도 반드시 돌려놓아야 합니다. 세상 우주만물의 법칙은 1.인과연 2. 작용반작용 3. give & take
그러나 확실함 물질의 가치에 중점을 두는 사람과의 문제는 물질에 열쇠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물질 아니어도 충분히 함께 나아갈 다른 가치들이 있다는 것 물질의 가치에 비중이 높은 사람은 위험함 개체가 모여 사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따라오는 당연한 책임을 경쟁으로 오인한다면 우리는 나머지 사회공동체 구성원을 모두 죽여야 하는데 병든 사회일 뿐 더 높이 더 잘의 결과가 지금 뭐라고 생각함 겉으로 괜찮게 보여줄 뿐 미래가 없음 흐름에 따라 시들어가는 장미 자체의 아름다움을 이해하지 못하고 플라스틱 장미를 숭배하는 인류가 안타까움 화려하지 않아도 따뜻함을 느낄때 정말 살맛났고 심장이 없는 사람을 볼때 같은 사람인데 이해하기 힘들었다
문제는 돈을 발었으면 17년 된차를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닌 풀어야 합니다 그 수준이 맞게 소비를 해야 경제가 돌아갑니다. 생각해 보세요 세계부의 70프로를 소수만 가지고 있는데 그 돈을 소비하지 않고 묵히고 있으면. 곙제는 침체됩니다. 테슬라가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는 번 돈을 한국의 삼x 대기업 처럼 곡간에 쌓아두지 않고 여기저기 투자하고 소비하며 경제순환에 기여합니다.
아니요 . 부자들은 절대 돈을 묵히지 않습니다. 그들이 부자인 이유는 cash flow 현금 흐름을 잘 알기 때문이예요 . 자산이 될것들에 대해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합니다 . 다만 시간이 지남에 가치가 떨어지는 소비재에 대해 지출을 덜하는 겁니다 . 부자라고 해서 필요도 없는데 차를 여러대 혹은 해 마다 교체 해야는건 아니니 까요 .
@@katejooahlee8628 아니요.. 부자들은 해마다 지출하고 해마다 교체를 해요.. 또 다른 이유가 그렇게 소비를하는 것이 세금을 내는 것 보다 싸게 먹히기 때문이에요. 과한 지출이 없으면 번만큰 대비 소비를 하지 않기 때문에 해외 부자들은 중과세를 국가에서 때립니다. 공부좀 더 해보시길... 전 예전에 했던 일입니다..
@@katejooahlee8628 또한 요새 피치님이 삼천포로 자꾸 빠지는 이유가 무비판적 책 선전에 있고 15년 된 차를 돈 아끼려고 바꾸지 않고 버티다 세금 엄청나게 물리고 나서 정신차리게 됩니다. 돈은 어느정도 벌고나면 그 다음 단계가 국가와 세금 전쟁입니다. 얼마나 잘 절세를 하느냐가 관건이되요. 그 돈많은 이재용씨가 왜? 감옥까지 가면서 그렇게 까지 했는지 조사하고 공부해 보시면 알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저자 정선용 입니다. 제 책이 소개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정선용 작가님 안녕하세요 !! 아들아 돈공부 해야한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한번 두번 읽어도 감회가 새로운 그런 책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부동산 공부 책도 쓰셨다니 기대가 됩니다. 피치에서 인사드리니 반갑습니다 ^^
묻고 따지지 않고 바로 구매했어요 저희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과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이런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댓글을 다시다니 피치님도 엄청 좋아하시겠어요~♡
와~우
피치님은 정선용 작가님도 춤추게 하네요~^^
피치님 정선용 작가님 화이팅
작가님 저도 방금 책 구입해서 읽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긋시아-j7u 아기가 군대를 다녀오다니 이런 험난한 세상 ㅠㅠ
자유란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한다는게 아니라 내가 하기 싫은것을 굳이 조건이 된다면 하지않아도 된다.
일전에 구매 한 책이지만 정말 좋은 책입니다,
부동산 자산가들의 책은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우리 모두 꼭 부자 됩시다!
아이에게 경제공부해주기 막막했는데
책보며 같이 할께요~늘 감사합니당~^0^
바로 구매했네요.
제가 먼저 읽어보고 아들에게 읽으라 하겠습니다. 퇴직을 앞두고 이제서야 인생가장 절실한 책을 찾았네요.
피치님 항상 감사합니다 🙏 😊 💕 😍 💛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정말 제가 제 자식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네요. 항상 피치님께 도움 받고 있습니다.
삶의 단비 같은 지식과 지혜를 배워갈 수 있어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찾아서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자동차에 관해선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다는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섬넬도, 내용도 다 좋아요.
Peachy님의 마인드와 유머 코드도 좋고, 특별히, 오늘 보기 좋은 영상이군요!
웬지 짜증나는 하루 시작이었는데.....
장기 할부로 외제대형차 타고 융자 받아 전셋집 월셋집 인테리어꾸미는 사람들 참 많지요. 소형 중고차 타고 강남 100억 건물 소유자가 하는 말이 재산은 1000원인 10개면 1만원 만원이 10번이면 10만원.... 그렇게 쌓이는 거라고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요!!!!
맞아요...어떤 책들은 읽어보면 네가
하고싶은걸 하기 위해 모든것을 그만두고
당장 떠나라...같은 말들을 하는데 그걸
무슨 돈으로 할것이며 그 이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런말은 없죠..
정말 무책임한 말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 책을 읽다보면 아내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대기업 임원진까지 성실히 올라가신 저자의 몫이 컷지만 그 모은 시드머니를 마른 수건 짜듯 알뜰히 살림 하며 돈을 모아 부동산을 사서 돈을 불려간 아내분에대한 설명도 필요 합다.
그 아내분은 동네 계모임에서나 듣는 어처구니 없는 정보가 아닌 돈이 돌아가는 실제 현장에서 정보를 모으고 분석해서 투자를 하신 분이죠.
저자도 자신은 돈이 돌아가는 감각은 없다고 하셨어요.
50억 자산을 이루는데 부인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 했는지 누차 이야기 하는데 그부분을 빼고 이야기 하신게 아쉽군요.
하차감을 이야기 하실부분에 그 이야기를 더 넣었으면 어땟을까 합니다
돈과 경제와 인간관계,
인간의 삶은 뗄수 없는
숙명적인 연관성이 있지만
돈과 경제를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인간의 참 행복과 성공이 달렸다고
생각하는 일인!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피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을 올려 주셔 좋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한번 견주어 봐 주셨으면 좋겠다 싶은 책이 있어서요. '바보이반'.
'부'는 화폐의 크기에 비례한다고 생각하는 경우, 이 세상 사람이 모두가 부자라면... 어떤일이 생길까?
이런 주제도 한번 피치님 시각에서 다루어지면 어떨까 합니다.~^^
예전 알바 사장님이 상가건물 5채에 거부엿음에도 소소하고 오징어와 맥주를 즐기는 분이셧지요. 고급차가 있었으나 외출할일이 별루 없어서 가끔 기사를.해달라는 부탁이.잇었지요. 운전 감각을 잃어버렷다고.
세상에는 부를 끝도 없이.늘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순간 투자에 부를 얻어 만족하며 사는 사람. 다양한듯합니다.
아들이 유학갔다가 입국해서 알바3일하고 저랑 알바 3일하고 용돈 받아가는 기억이나네요.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이 책은 반드시 읽어봐야 겠군요
굥건희께서 드디어 오늘 취임하십니다 영끌족분들은 무사히 각자도생바랍니다 화이팅!!!
돈의 속성은 꼭 읽어 보세요. 진짜 돈에 대한 생각을 달리 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이고, 자본주의에서는 자본가가 되어야 잘삽니다.
돈의 노예가 되선 안되고 세상엔 그보다 귀한것이 많다고 역사이래 많은이들이 떠들어댔지만 결국 모든건 다 돈으로 귀결됨. 사업가보다 권력을쥔 정치 종교인들이 더 쉽게 돈을 쌓아가는걸 보면 그러한 정치 종교철학은 또 다른 치부수단이 되기도함.
피치님은 항상 저한테 큰 울림을 줍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죽을때쯤엔 돈도 다 부질없다고 생각이들텐데 없이 살아도 작은거에 만족하는 화목한 가족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네요
없이 살면 화목할수 없는게 현실이죠
@@에픽하이-c3p 그렇긴하죠 그래도 없이 살아도 남한데 피해안주고 화목한가정이 제일 세상에서 행복할것같습니다
돈도 중요하구 적은것에 만족하는것도 중요한듯합니다 너무 많이사구 많이먹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적게가지구 적게먹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살아보니 없이살아도 스트레스 너무 있이 살아도 스트레스 적당히 있고 가정도 행복 나 자신도 행복한게 최고 더라고요
피치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언제 나오나 기다리게 되는 피치님~~~
내가 진짜로 마음껏 하고 싶은 것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프로게이머가 될 능력은 안됩니다.
이번 생이여 안녀엉~~~~~~~~~~~~~~~~~~~~~
세상은 내가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살 수 없다는게 현실..
항상응원합니다
항상 조은 방송 감사합니다
하기 싫은 것을 안할 수 있을 때 진정한 자유라고 하는 말이 와 닿군요
저는 친구들보다 조금 일찍 은퇴해서 하고싶지 않은 일을 안하니 정말 좋네요.
가끔 일이 하고 싶어지면 하기도 하고요
일을 하면 수입이 생기니 좋네요.
일 안해도 연금이 매달 들어오니 좋구요.
부동산은 없지만 배당주에 투자해서 매달 배당들어오니 참 좋습니다.
차는 10년된 스틱(수동) 모는데 저는 하차감 안느끼는편이라
그렇다고 사회적으로 명망있는 위치의 사람은 아니니 더 수월한 것 같습니다.
친구들 만나 한잔하고 싶으면 한잔하고
남은 인생 이것이 행복이려니 하고 살아가려고요
아이들에게는 경제공부 중요함을 많이 강조했는데 알아서들 헤쳐나가겠지요~
역시 다른 유튜버와. 달리 말할때 먹물이
묻어 나온다 했더니. ^^
이리 권하니 읽어 보겠습니다
너무 훌륭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_정말 소중한 영상입니다👍_
_대한민국 만세~~ 🇰🇷🇰🇷🇰🇷_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한다.돈의 속성 바로 구매하러 갑니다.부자아빠가난한 아빠는 20년전에 읽음.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책 추천도 감사합니다.^^🙏
돈의속성은 봤고 아들아,돈공부래라는 볼려고 사놓은 책인데 피치님 요약을보니 더 잼있게 볼듯합니다.
피치님 나라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분인거 같아요~^^
바로구매완료👍👍👍책에 들어간 던은 그게 얼마가 되엇든 안아낍니다ㅎ 왜??인생을 바꿀수있는 책이기 때문이죠ㅎㅎ🙏🙏🙏😁😁😁
피치 유투버님의 내용도 좋고 말도 좋고
참 유익한 채널입니다.
늘 끝까지 잘 듣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지금 제 얘기를 하시는 줄 알았어요ㅠㅠ 월급 몇 푼 안되지만 벌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고 허투루 쓰다 보니 남는 게 별로 없네요ㅠㅠ 경제 공부는 하면 할수록 내 제산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피치님 예기를 들으니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네요...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란 존재는 어쩌면 신과같은 절대자에 위치에 있는건 너무 잘 알겠는데...저나 저의부모가 돈이 없이 살았기 때문인지 돈이많다 혹은 사업에 성공해 돈이 많다 와 같은 스토리를 가진 사람들을보면 일면 부러움이 있으나 거의 대부분은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다 라고 치부하며 살아왔네요...
딱히 부모님으로부터 경제교육을 못받아 그런건지 아니면 성향상 돈과 관련된 분야에 자신이 없었던 것인지 알수는 없으나 이번편을보고 많은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군요...
벌써 나이는 우리나이로 50인데 아직 홀몸에 생활에는 지장은 없으나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풍족함을 누리는것도 아닌 저에 상황을 비춰보니 참 희안한 감정이 드는군요...
나이는 50인데 지금이라도 경제적 부를위해 살아야하는건지? 아님 경제적으론 부족하더라도 내가 만족을 느끼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하는것인가 하는..
오늘 주제.쉽지않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자본주의에서 돈을 부지런히 모으는게 답인듯...
부자 되는건 특별히 불행한 경우 아니면 다이어트랑 똑같음.
누구나 방법은 알고 있지만 실천을 못해서 못하는거.
대부분 부자되는 방법에 대한 책들에서 나오는 이야기 누구나 아는 뻔한 이야기임.
마치 자기개발서 같이 이미 스스로 알고 있는 사실을 재차 상기 시켜주는 역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하지만 대부분 실천을 못하지. 실천하는 과정이 고통스럽거든.
먹고 싶은거 못먹고, 입고 싶은거 못입고, 작은차, 좁은집의 불편함 등등을 감수해야 하니까.
이연복이 레시피 방송에서 그냥 막 알려주면서 대부분은 귀찮고 힘들어서 못한다고. 그래서 이렇게 알려줘도 상관없다고.
돈이 있으면 좋다
돈 공부하자 내가족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좋은 유튜브 방송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계속 부탁합니다!★★★★★
허세와 실리 정말 인생에있어
이정표의 위치에따라
내인생의 진정삶이 무엇인지
피치님의 이야기 와닸습니다
돈을 굴려야 하는 시대임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고..
어떤게든 동산이든 부동산을 굴려
자산증식을 해야함
요새 젊은 친구들이나 40~60세들도 보고 배워야지.. 좋은 책이 나왔네.. 체면 치레 때문에 허세들이 많아.. 남 이목이 신경쓰여서...ㅎㅎㅎ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이번에도 피같은 유용한 정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샀지요~
부자가 되기 위한 부자들의 철학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요즘은 부모가 의사면 자식이 의사가 되고싶다면90%이상 가능한 불공정세상 이 문제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친일 정치인에 놀아나는 국민이 더 문제 ㅠㅠ
그래서 의사들 실력이 개판이였나봐요
피치 짱👍👍
나에게 돈이란 매우 훌륭한 비서이다
나는 도시가 싫다 도시를 떠나기 위해서
나는 일할 것이다 그래서 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있다 다쳐서 올 10월까진 일 할 수 없지만
보는 관점의 차이겠지만
없는 누군가는 저 차를 중고로 사면 좋아 할 것이며
여유 있는 누군가는 새차를 사면서 얻어지는 것과
또한 여기 저기 도움이 되지 않겠나 싶은데...
방가방가 👍💯
그럼요~
잘 굴러가고 고장없는데 계속타면 뭐가 어때요~?!
저도 같은 메이커 국산차 23년 탔어요 이후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같은 마크의 차를 구입 이차도 20년이상 탈 수 있다고 봅니다. 좋은 내용의 튭 잘봤어요~^^ 🍑화이팅,!!!👏👏👏🇰🇷
피치님 영상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아들아 돈공부해라!!
아이들에게 늘 해주고 싶었던 말이었늡니다.
작년에 아들에게 선물해 준 책
하지만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열린 사고를 가져야 받아들임
나훈아 와 남진...비유 끝내줌 ^^😄
17년 된 차 면... 아직 탈만하군요... 제 차가 올해로 20년 됐습니다만... 아직 잘 굴러가는데다.. 잘 관리를 하니... 요즘 차 못지 않습니다.... 새차가 좋은게 아니라... 차를 관리 할 줄 아는 사람이 좋아야 차가 빛이 난 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ㅎㅎ 책샀다는 댓글을 달려는데 저자분 댓글이 있네요👍👍👍
하이요 피치님~ ^^
유익한내용 감사합니다
만약 차 산다하면 최소 20년 생각 해야함!지금 당장 3억4억 차 사서 20년 굴려야지!아니면 현대차 제일 비싼거 사서20년 굴리든가!
잘 배우고 갑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성격 = 성의 격차라고 함.
우리 아빠도 서울 노른자위에 건물 두 개나 있는데 녹색 번호판 다이너스티임 13년 됐음. ;; 아직도 잘 굴러 가는데 굳이 바꿀 이유가 …
집에서 쓸데없이 낮에 등 켜 놓으면 난리 남 ;;
때론 이해할 수 없지만 홀로 한 푼 없이 서울에 올라와 복싱장 바닥 청소해가며 시작해 부자가 된 케이스임. 우리 아빠는 너무 가난해서 중학교 졸업만 하셨음 돈 공부 따위 안 하고 그냥 아끼고 열심히 사셨음. 투자 ?? 그런 거 안 했음. 그저 나를 (자기 자신) 을 위해 살았음.
요즘 시대에는 열심히 산다고 집을 못 산다고 하는데 … 남들 다 하는 거 하면서 살면 집 못 삼.
예나 지금이나 다를 건 없다는. 돈을 버는 방법이 그저 많아졌을 뿐.
난 고급차 타고 수트 입었다고 돈 많아 부자라 부럽다고 생각해 본적이 1도 없음.
참고로 우리집은 카드 할부 조차도 용납을 못 함. 빚 1원도 없음.
대단하십니다ㅠ 아낀다고 아끼며 소액할부가 끊이지 않는데ㅠㅠ
@@jinny0131 딸 셋 마누라 하고 맨몸으로 헤딩하며 살면서 부자가 됐으니 …
마누라와 딸 셋은 얼마나 드샐까요 ? ㅋ
이 채널 군대 이야기 자주 하던데 ~ 우스갯소리지만 어지간한 군대 다녀온 남자들 보다 마누라와 딸들이 더 빡세게 살았을걸요 ? ㅋ
이건 딸인 제 실화 입니다.
옛날에는 한눈 팔 것들이 그닥 없기도 했고 저희 자매들이 욕심이 워낙 없고 무딘 성격들이라 가능 했겠지만 …
요즘은 많이들 빡실거에요;;
아빠들만 죽어 나가죠.
그러니 아빠들이 오죽하면 자기들이 ATM기라고 하겠어요 ㅠ
다들 힘 내세요 ~
저희집은 늦었지만 어릴적에 맨땅에 헤딩하며 고생하고 살았지만 나이들어 이제부터는 꽃길만 걷고 있어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다들 추구하는 행복 얻으시고 건강하시길 …
@@Buruma2011 예 ㅋㅋㅋ 말씀이 재미있으세요^-^ 다시한번 절약 심기일전하고 갑니다^^
저는
94년 8월에 나온 쏘나타2를 타고있데 하차감은~~ 글쎄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만세!!!
그 어떤 주옥같은 책이라 하더라도 피치님 영상에는 필적하지 못하리라 생각드네요.
조언감사합니다.
어제영상이없어요ㅠ
하차감 첨 듣는데 넘 웃겨요. 저도 15년된 차 모는데 19만 킬로 다되어갑니다. 50억 자산가는 아닙니다 . 우리딸이 넘 징징대는데 그래도 몰고 있으나 딸 때문에 바꿔야 할듯. 학교 앞 등교길에 못내리고 저기 멀리 내려달라 하네요 ㅠ 걸어가라고 해야하나
" 하차감 "
재치있고 신선한 표현이지만
한편으론 무서운 말이네요 !
저의 차는 2003년형
현재 거의 19만 마일
존재하지도 않는
20.20 클럽(?)에 가입하려고
버티는 중 입니다 ^^
20년 + 20만 마일(32만Km) 이상
저는 80년대 초반에 경영학과를 다녔어요. 이론 공부가 많았죠. 한 번은 수업 끝나고 질문할 기회가 있어서 경제신문을 대학교재 대신에 활용하는 수업을 제안했어요. 물론 별도의 과목을 만드는게 아니고 일주일에 한 시간 강의 만이라도 해보면 어떨까 말씀을 드렸는데 무시당했어요. 그 당시엔 경제신문 보면 돈 밝히는 사람처럼 생각하는 분위기가 조금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를 최악의 조건에 제시하셨네요. 젊은 학생다운 행동입니다. 교수한테 새로운 강의를 준비해오라는 학생의 제안인데 그걸 들어주는 교수라면 아마 정말 찾기 힘든 최고의 교육자가 아닐지...
알고리즘이 저를 여기로 이끌었네요ㅡ 부자가 되라고 그러는 것인지... 책소개 참 맛깔나게 잘 해주시네요!
재벌로 맘고생만 하고 사느니
평범하게 맘편히 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제 저녁에 올라왔다가 사라진 군대 이야기... 참 좋았는데 사라져서 속상하네요...
진지 공사... 유격... 혹한기... 그것들 중 혹한기가 짱이라는 것에 부정하지는 않지만...(너무 자세하게 써서 문제가 됐나요?)
사실 군대는 그것보다도 사람이 가장 힘든 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속 뒤집어지고 짜증 나고 재수 없고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과 기상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같이 지낸다는 부분...
피하고 싶어도 피하지 못하는 강제성... 대들지도 못하는 계급사회...
회사면 퇴근하고 다음날 출근까지라도 안보며 편안할 수 있지만 군대는 그렇지 못하니까요.
위 세 가지와 견주어도 절대 쉽다고 하지 못할 부분 아닐까요?
어제 댓글 쓰려다 못 쓴 거 오늘이라도 써봅니다...
4500만원짜리 r1250gs어드방 사려했지만
그거살돈으로 중고사고 토지구입 현 흐뭇
공시가 고공행진
인간 문제의 99%가 돈.그 외 1%가 신 등등.
항상 감사합니다
형!.... 최고!
경제적 자유를 가졌다고 "내 하고 싶은데로 산다"고 하는 말은 언어적 유희에 불과하다.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물론 돈공부 중요하겠으나,
끝자락까지 살아보니 다 별거 없더라" 이거지
어차피 공수레 공수거" 무엇이든 적당히 평범히하며
마음을 비우고 살면서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이
삶의 팁이라 하겠다. 백 살도 살기 버거운 것을 마치 천 년을 살것처럼
욕심내지말자 이거지. 물질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대한민국 만세!!
돈이란 놈을 사랑하지 마세요...
돈이 나를 사랑하게 만드세요..
사람에게는 돈의 그릇이 다 다릅니다.
돈은 모이면 반드시 사라지게 할 일들이 벌어지죠.
그러니 베푸세요 그럼 또 채월질 겁니다. 전보다는 아주 약간 더 채워지죠....
그렇게 살다보면 돈이 나를 사랑하게 됩니다!!
사기꾼들은 이걸 반대로 해요...
그래서 돈이 많은것처럼 보이고 명성이 있게 만들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들의 말로는 결코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거 다 자신의 업으로 언젠가는 반드시 내놓게 된답니다.
이생에서 해결 못하면 다음생에서라도 반드시 돌려놓아야 합니다.
세상 우주만물의 법칙은
1.인과연
2. 작용반작용
3. give & take
그러나 확실함
물질의 가치에 중점을 두는 사람과의 문제는 물질에 열쇠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물질 아니어도 충분히 함께
나아갈 다른 가치들이 있다는 것
물질의 가치에 비중이 높은 사람은 위험함
개체가 모여 사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따라오는 당연한 책임을 경쟁으로 오인한다면 우리는 나머지 사회공동체 구성원을 모두 죽여야 하는데 병든 사회일 뿐
더 높이 더 잘의 결과가 지금 뭐라고 생각함
겉으로 괜찮게 보여줄 뿐 미래가 없음
흐름에 따라 시들어가는 장미 자체의 아름다움을 이해하지
못하고 플라스틱 장미를 숭배하는 인류가 안타까움
화려하지 않아도 따뜻함을 느낄때 정말 살맛났고
심장이 없는 사람을 볼때 같은 사람인데 이해하기 힘들었다
식사하셨습니까 행님
문제는 돈을 발었으면 17년 된차를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닌 풀어야 합니다 그 수준이 맞게 소비를 해야 경제가 돌아갑니다. 생각해 보세요 세계부의 70프로를 소수만 가지고 있는데 그 돈을 소비하지 않고 묵히고 있으면. 곙제는 침체됩니다. 테슬라가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는 번 돈을 한국의 삼x 대기업 처럼 곡간에 쌓아두지 않고 여기저기 투자하고 소비하며 경제순환에 기여합니다.
아니요 . 부자들은 절대 돈을 묵히지 않습니다. 그들이 부자인 이유는 cash flow 현금 흐름을 잘 알기 때문이예요 . 자산이 될것들에 대해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합니다 . 다만 시간이 지남에 가치가 떨어지는 소비재에 대해 지출을 덜하는 겁니다 . 부자라고 해서 필요도 없는데 차를 여러대 혹은 해 마다 교체 해야는건 아니니 까요 .
@@katejooahlee8628 아니요.. 부자들은 해마다 지출하고 해마다 교체를 해요.. 또 다른 이유가 그렇게 소비를하는 것이 세금을 내는 것 보다 싸게 먹히기 때문이에요. 과한 지출이 없으면 번만큰 대비 소비를 하지 않기 때문에 해외 부자들은 중과세를 국가에서 때립니다. 공부좀 더 해보시길... 전 예전에 했던 일입니다..
@@katejooahlee8628 또한 요새 피치님이 삼천포로 자꾸 빠지는 이유가 무비판적 책 선전에 있고 15년 된 차를 돈 아끼려고 바꾸지 않고 버티다 세금 엄청나게 물리고 나서 정신차리게 됩니다. 돈은 어느정도 벌고나면 그 다음 단계가 국가와 세금 전쟁입니다. 얼마나 잘 절세를 하느냐가 관건이되요. 그 돈많은 이재용씨가 왜? 감옥까지 가면서 그렇게 까지 했는지 조사하고 공부해 보시면 알게 됩니다.
근데 다른거 떠나 젊을때 돈많으면 여러 이성 섭렵할수있어 좋지만 나이들어 솔직히 쓸데없는거도 사실
대한민국 🇰🇷 만세 🙌!
난 돈의 가치를 삶에 크게 두지 않으며 살고 있지만 역시나 돈에 부딫치며 살고 있다.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다~~~~~~~~~~성공한 사람만 ㅋㅋㅋ
👍👍
싸우고 나중에 슥미면 😀 😀
까막눈도 책을 사고 싶게 만드는 그의 책소개는 무엇?
이혼신청은 70%가 여자가 신청을 하고, 그 이유는 80%가 돈때문입니다. 한국여자에게 결혼=재테크라는 관념때문이죠
요즘은 그러기 쉽지않지
부유층에서 서민출신 여자와 결혼을 하지않는데..
여자는 아이를 키워내야 한다. 항상 그 점이 젤루 큰 문제다.
근데 원래 남진은 금수저라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 거임.
결국 돈과 야스 문제로 이혼한다!! 명심 하겠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