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에서 가장 좋았던 미술관, 테이트 브리튼 in 웨스트민스터 | 미하치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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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

  • @mihachi
    @mihachi  Рік тому +3

    #미하치런던
    런던 여행에서 꼭 가야할 웨스트민스터. 영국 왕실의 상징이자 아름다운 역사를 지닌 곳이죠. 메릴본에서 피카딜리 서커스를 지나 웨스트민스터까지 걸었습니다.
    런던의 대표 갤러리, 테이트 모던의 시작점 '테이트 브리튼'도 다녀왔어요. 웨스트 민스터에서 강변 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선형 계단부터 뮤지엄 홀을 가득 채우는 퍼레이드 설치 작품, 특히 마크 로스코의 씨그램 벽화와 '영국이 사랑한 화가' 윌리엄 터너의 최대 컬렉션까지 함께 보러가요!
    #london #tatebriten #westmi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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