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무더위 속에서 우리남편도 우리나라 경제를 살려놓고 고엽제로 돌아가셨다 의심스럽다 하여 돌아가신후 주던 권리마저 끈어버렸다 이것이 나라냐 가족들 생계마져 저버린 것. 나라를 사랑할수 있도록 최선은 못해줘도 예의는 있어야지 어느병은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고 어는병은 인과의 관계가 아니라니 같은 암이라도 이렇게 억울할수가 없어요 이러니 나라가 망죠가 들수밖에 어떤것이 국가유공자인지 엄선하게 밝혀서 국민에게 나라에 실망하지 안토록 판단해야지.
청룡해병은 진정 3군에 앞장 선 평정부대 입니다 저도 해병이지만 우리 마을에 계셨던 선배님이 휴가 나오면 온 신작로를 막아놓고 깡소주 마시면서 행패 부리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될듯도 한데 월남전의 기억을 잊고 싶어 그랬는지 술로 살았죠 해병대 하면 온 마을사람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물론 나 때는 군복 다리고 팔각모 날 세우는 정도
@@마이크아르곤 선물과 양식을 나누어 준다하여 마을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그리고는 크레모아를 터트리고 기관총을 난사하고 화염방사기로 다태우고 불도져로 밀어 증거를 없애 버렸습니다. 포로를 잡아서 씨레이션깡통 뚜껑으로 온몸의 껍질을 벗기고.. 산채로 귀를 잘라서 제출해서 진급과 포상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살아 돌아온 용병들이 직접 증언한 무용담입니다. 살인마전범을 반드시 잡아서 처단 해야합니다.
우리 집안 남자 모두 해병대 병 출신임. 고향도 진해이고. 해병대 선배들 파병가서 한 만행을 유튜브에서 보고 화가 나서 글을 올림. 저도 군 생활때, 월남갔다 온 선배들 이야기를 잘 한 이야기 인 줄 알고 들었음. 해병대가 그리 만행을 했다는 것을 유튜브에서 보고 화가 남. 그리 죽음이 무서워 갓난 아기까지 죽일 것이면 전쟁에 왜 감? 돈 때문에 가족 때문에 간 것은 알고 있고, 이해가 되지만, 참 군인답지 못 한 행동임. 미군이 만약 갓난 아기까지 죽이려고 했으면, 미군 한 명도 안 죽고도 할 수 있음. 해병대 집안으로 모든 남자들이 해병대 병으로 만기 제대한 사람으로 엄첨 부끄러움. 아직도 해병대가 자랑스럽지만, 잘 못 된 것 제발 용서 구하고, 말도 안 되는 동영상 올리지 마시길. 당신만 해병대가? 나는 우리 집안 다 해병대이다. 해병대 욕 보이지 마라
전쟁 자체가 선악의 구별이 없는 일입니다. 전쟁의 광기에서 살육의 참상에서 게릴라전을 수시로 수행해야하는데 민간인에 대해서 완벽하게 규정대로 대처할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베트콩 자체가 "군인" 이 아닌 "민간인" 이고요. 전쟁법상 군인이 아닌 민간인이 전투수행을 하는것 자체가 위법 행위 입니다. 재판없이 총살이 가능한 행위 입니다. 글쓰신분께서는 얼마나 멘탈이 단단하신지 모르겠으나 밤에 쌀을 주고 간 아낙이 저녁에는 무기를 들고 나와 해치려 하고, 뛰놀던 아이가 와서 주고간 물건이 수류탄 이라면 그 죽음에 대한 공포심을 베트남 민간인들에 대한 의심으로 표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장담을 할 수 있으신지? 도대체 나는 이 동영상 어디에 해병대를 욕보이는 내용이 있다는지 모르겠군요. 더군다나 월남전 당시에 국방부에서 제작한 동영상인데 말입니다. 또 집안 남자 모두 해병 병출신임을 강조하셨는데, 제가 봤을때는 그냥 어린 학생이 심심해서 해병대 코스프레 하는 것 같은데요. 말에 심지가 하나 없고 논리라곤 찾아볼수 없군요.
만약에 글쓴분께서 참으로 해병 선배님 후배님이시라면 미안합니다. 하지만 저도 알고 있습니다. 월남에서 불미스러운 학살 사건이 몇 번 있었지요. 하지만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대한민국 해병대 예비역입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지요. 물론 학살 자체에 대해서는 옹호할 수 없을 뿐더러 그럴 생각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파월청룡부대 선배님들의 저 희생들 노고로움으로 인하여 지금 대한민국의 국가초석이 다져졌음을 다시한번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월남전은 여타 다른 전쟁들과 달리 정규군과 정규군만의 전쟁이 아닌 게릴라전이 많았음도 참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논리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면 나는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해병입니다.
채명신 월남전 영웅이지만 1948년 제주4.3사건의 역적이다. 당시 모슬포 김익렬 2연대장을 해임 하고 9연대 송요찬 연대 장 과 (소대장) 채명신 외 8명의 소대장.2500명의 병력을 파견해. 약20명의 북에서 내려온 무장대를 색출하는 과정에서 제주 도민 30.000여명을 무참 히 학살한 장본인 이다. (채명신)소위 포함 2500명
나는그날짜빈동동북부4km,후방에완전무장투입되여상황이악화되면현장투입병력으로초저녁부터매복하여밤을새웠지요밤한열시쯤부터포화가시작돼서밤새도록이여젔고새벽동틀무렵조용했지그날아침은유난히도구름이많이낀우울한아침이엿습니다한낯이되여짜빈동현장에헬기로투입되여적시체수습밑주변정리작업을하였습니다,내가그때해병병장때였는데벌써세월이많이도흘러갔네요,월남캄란,투이호아,츄라이를거치면서많은작전을했지만짜빈동작전이제일기역에생생합니다짜빈동전투끝나고얼마후나는짜빈동중대장정경진소령님과함께같은배를타고귀국햇고요현재는월남전당시부상이악화돼서상이군인으로살고있습니다!
수고많으셨네요. 참으로 장한 대한민국의 해병입니다.
@@choijinsa 고맙습니다,저는해병대병156기입니다,최진사화이팅!
고맙습니다.
수고들했습니다.나는200기 문영수 입니다. 충성!
짜빈동의 아니 대한 해병대의 살있는 영웅분이시네요
조국을 위해 목숨건 여기 용사분들께 허리를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꾸벅
/^,^
@@손흥민-k7q역시 최고~ 해병대후배 잘한다 손흥민 세계만방에 이름을 드높이 떨쳐라~
선배님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필승
/^,^
난 짜빈동중대에서68년10월4일부터70년11월15일까지25개월 행정 작전 민사병으로 작전에 참여했다
저희 후배들은 선배님들 영원히 자랑스럽게 기억하고 있읍니다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채명신 장군님 그립습니다!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
청룡월남6진3제대 해병209기장석운입니다
장석운 진짜참전하셨어요?
정말 선배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릴뿐입니다
필승!
선배님
필승!
531기
필승
우리나라 해병대 중대가 월맹군 3개 대대의 야간 공격을 받아 포병화력지원하에 아침까지 치열한 전투하여 큰 승리.
아군 전사 15명 희생. 압도적 열세에서 적사살 300여명.
한국군 명성이 전세계에 소문남.
주상희ㅌ
/^,^
월맹군 최강 정규군 2개연대 베트콩1개대대 도합 총4600명이라고 기록에 있더군요 아군은 해병청룡부대3대대11중대와 훈련지원 나온 1개소대포함 도합 193명과의 20대 1의싸움 당시 미 해병3사령관외 장군들50명 11 중대방문 미 해병3사령관의 한마디 2차대전 이후 이런 신화적전투가 있었다는게 놀랍다고 한국군을 우습게봤던 외국군 과 베트콩 우두머리 호치민 한국해병대와 마주쳐서 100%승산없으면 쌰우지 말랐던가 무공훈장도 한개받기도 어렵다는 태극 무공훈장2개 미국 은성 무공훈장1개 한국 미국 남베트남 대통령상 표창장 11중대간부들 제외 사병들 전원 1계급특진 훗날 해병대 장군 진급 2명 76년도에 냐도 청룡부대 11중대근무 당시 무기나 군사장비가 참 형편없구나 느꼈는데 훈련때 미군들의지원이 감사하게도 막강했다는것 기동훈련때도 헬기를 무려40대씩 지원받고 해안순찰때도 헬기 압권은 8.18도끼 만행때 배수량 81000톤 키티오크 항공모함까지 이게 다 우리해병대 선배님들의 피와땀과 죽을각오로 싸운 투혼의결과 미해병대와의 끈끈함이 이어지기도 감사
이런 무더위 속에서 우리남편도 우리나라 경제를 살려놓고 고엽제로 돌아가셨다
의심스럽다 하여 돌아가신후 주던 권리마저 끈어버렸다
이것이 나라냐 가족들 생계마져 저버린 것.
나라를 사랑할수 있도록
최선은 못해줘도 예의는 있어야지 어느병은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고 어는병은 인과의 관계가 아니라니 같은 암이라도 이렇게 억울할수가 없어요 이러니 나라가 망죠가 들수밖에 어떤것이 국가유공자인지
엄선하게 밝혀서 국민에게 나라에 실망하지 안토록 판단해야지.
죄송합니다 형수님 나라가 너무 못하네요
ㅠ 부끄럽습니다.
나라가 어찌 이리 변했는지 진정으로 고마워 해야할 참전용사에게 그런 대우라니
더러운 정권 이런분들을 인정해드려야지
보훈처는 6.25 월남 전쟁영웅 참전 용사님들의 후원심사도 제대로해서 가슴아프게 하지마라 해벵청룡부대 출신의명렝이다
선배님들의 공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필승! 586기!!
건승 하세요.
72.3년 참전
주월사 민사심리전대 용사가
1대23으로 이기다니....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짜빈동은 실화라는 표현보다 전설이 더 올바른 표현이라고 봅니다...
이 전투로 태극무공훈장 두 개 땄지요. 필승!
Marine Choe ㅈㄹ
승냥이친구대머리독수리 누가봐도 진짜인데
승냥이친구대머리독수리 야 무턱대고 욕쳐하는 그 버릇좀없애라 벌레야
승냥이친구대머리독수리
넌~베트콩이냐??ㅋㅋㅋㅋㅋㅋ
존경합니다 /^,^
이런전투가 있었기에 한국군 무기가 발전할수 있었지 통조림기술도 미국한테 전수 받았고 장병들이 김치를 먹고 싶다고 해서 통조림에 김치넣어서 베티남갔지만 날씨도 덥고 기술도 부족해서 김치도 상했고 통조림도 녹물이 가득했지만 장병들은 고향에것이라며 좋아했지
사랑합니다 선배님들
/^,^
이런 용감하고 훌륭한 군인들이 있는 한국이라면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겠다고 시작 하게된 미국등세게 여러나라의 경제 지원이 뒤따랐다고 하더군요
조국을 위해 목숨건 여기 용사분들께 허리를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
머리도 못들 765 잘 보고 인사 드리고
갑니다 필~~~씅!!
청룡해병은 진정 3군에 앞장 선 평정부대 입니다 저도 해병이지만 우리 마을에 계셨던 선배님이 휴가 나오면 온 신작로를 막아놓고 깡소주 마시면서 행패 부리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될듯도 한데 월남전의 기억을 잊고 싶어 그랬는지 술로 살았죠 해병대 하면 온 마을사람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물론 나 때는 군복 다리고 팔각모 날 세우는 정도
신화를 남긴 해병대 ! 필승
짜빈동 앞전에 짜빈박전투라는 참패가 있었죠.
해병은 영원하며한국군 중 선두에 앞장에 서서 진군할 최고의 해병입니다.
용장 휘하에는 항상 용사들만 있다. 훌륭한 대한 국군!
/^,^
5대 1 병력 열세에서 아군 15명 피해 적군 300명 피해. 이러니 한국군과 교전 자제하라는 말이 생김
저런 최강의 대한민국 국군이 요즘 왜그리 찌글인지. 한없이 안타깝다.
당초 해병대는 파병부대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는데 전투경험이 필요하다고 해병대가 자원해서 파병부대에 포함됨
씹상남자 시절.. 조상님들 존경합니다!
최진사님웅이와정다운이웃에서 나가셨나요
애국자.....
글자를 읽을수가없네
저래글자를 다는이유가먼지
솔직히 유튜브 제재 빡신데 얼정싸액은 안짤리고 잘가는듯..
해병 260기 국평호
.
베트남인민에게 머리숙여 사죄합니다.
용병팔이국가는 사죄할자격도 없다고 말씀하신다면..
다시한번 엎드려 사죄드립니다.
부녀자성폭행과 양민학살의 만행을 저지른 살인마 전범들은 반드시 잡아서 처단하겟습니다.
국립묘지에 묻혀잇다면 파내겟습니다.
대한민국정부는 베트남학살피해자에게 충분한 보상과 배상을 할것입니다.
용병이면 어떠냐?
용병이 왜 사죄하냐?
@@마이크아르곤 닭꼬야키마사오는 권력욕을 채우려 군대를 사조직으로 만들고.. 미국에 총알받이 용병으로 헐값에 팔아 넘겼습니다.
사병조직의 특성상 군기가 문란했습니다. 전투력은 최악이었죠. 여기에 용병특성이 더해져서 잔인성많큼은 세계최강이었습니다.
노인과 부녀자..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양민을 학살했습니다. 그리고 포로를 잔인하게 살해했습니다.
제네바협정에서는 모두 사형입니다.
살인마전범을 반드시 잡아서 차단해야 합니다.
미군도 우리나라에 돈받고 땅 받고
용병으로 와있자나. 못살면 먹고 살라고 용병 생활 하는거요 총알에 눈이 달렸소 재수없으면 죽눈거지
@@마이크아르곤 선물과 양식을 나누어 준다하여 마을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그리고는
크레모아를 터트리고
기관총을 난사하고
화염방사기로 다태우고
불도져로 밀어 증거를 없애 버렸습니다.
포로를 잡아서 씨레이션깡통 뚜껑으로 온몸의 껍질을 벗기고.. 산채로 귀를 잘라서 제출해서 진급과 포상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살아 돌아온 용병들이 직접 증언한 무용담입니다.
살인마전범을 반드시 잡아서 처단 해야합니다.
ㅎㅎㅎ 한국군도 포로로 잡히면 똑같이 당해서 잡힐바에 슈류탄으로 자폭했죠 슈류탄도 없어 포로되면 산채로 껍질 벗겨졌지요 차마 말을 못하지요
Tha Binh Dong
인생에 다섯 글자만 기억하면 됩니다. 총알ㅌł비
말해뭐해 얼정싸액 솔직히 모르는사람 거의없지않나 ㅋㅋㅋㅋ
윗댓보고 유튜브 얼정싸액 검색했는데 .. 지리긴하네
대한 늬우스.ㅋㅋ
ネトウヨぶっ潰す
우리 집안 남자 모두 해병대 병 출신임. 고향도 진해이고. 해병대 선배들 파병가서 한 만행을 유튜브에서 보고 화가 나서 글을 올림. 저도 군 생활때, 월남갔다 온 선배들 이야기를 잘 한 이야기 인 줄 알고 들었음. 해병대가 그리 만행을 했다는 것을 유튜브에서 보고 화가 남. 그리 죽음이 무서워 갓난 아기까지 죽일 것이면 전쟁에 왜 감? 돈 때문에 가족 때문에 간 것은 알고 있고, 이해가 되지만, 참 군인답지 못 한 행동임. 미군이 만약 갓난 아기까지 죽이려고 했으면, 미군 한 명도 안 죽고도 할 수 있음. 해병대 집안으로 모든 남자들이 해병대 병으로 만기 제대한 사람으로 엄첨 부끄러움. 아직도 해병대가 자랑스럽지만, 잘 못 된 것 제발 용서 구하고, 말도 안 되는 동영상 올리지 마시길. 당신만 해병대가? 나는 우리 집안 다 해병대이다. 해병대 욕 보이지 마라
전쟁 자체가 선악의 구별이 없는 일입니다. 전쟁의 광기에서 살육의 참상에서 게릴라전을 수시로 수행해야하는데 민간인에 대해서 완벽하게 규정대로 대처할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베트콩 자체가 "군인" 이 아닌 "민간인" 이고요. 전쟁법상 군인이 아닌 민간인이 전투수행을 하는것 자체가 위법 행위 입니다. 재판없이 총살이 가능한 행위 입니다. 글쓰신분께서는 얼마나 멘탈이 단단하신지 모르겠으나 밤에 쌀을 주고 간 아낙이 저녁에는 무기를 들고 나와 해치려 하고, 뛰놀던 아이가 와서 주고간 물건이 수류탄 이라면 그 죽음에 대한 공포심을 베트남 민간인들에 대한 의심으로 표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장담을 할 수 있으신지? 도대체 나는 이 동영상 어디에 해병대를 욕보이는 내용이 있다는지 모르겠군요. 더군다나 월남전 당시에 국방부에서 제작한 동영상인데 말입니다. 또 집안 남자 모두 해병 병출신임을 강조하셨는데, 제가 봤을때는 그냥 어린 학생이 심심해서 해병대 코스프레 하는 것 같은데요. 말에 심지가 하나 없고 논리라곤 찾아볼수 없군요.
만약에 글쓴분께서 참으로 해병 선배님 후배님이시라면 미안합니다. 하지만 저도 알고 있습니다. 월남에서 불미스러운 학살 사건이 몇 번 있었지요. 하지만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대한민국 해병대 예비역입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지요. 물론 학살 자체에 대해서는 옹호할 수 없을 뿐더러 그럴 생각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파월청룡부대 선배님들의 저 희생들 노고로움으로 인하여 지금 대한민국의 국가초석이 다져졌음을 다시한번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월남전은 여타 다른 전쟁들과 달리 정규군과 정규군만의 전쟁이 아닌 게릴라전이 많았음도 참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논리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면 나는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해병입니다.
예민한 사람이구만
다들 몰라서 하는말입니다 북베트남이 이기고 좌파 정권이다보니 선도미 심하고 편집이 저따구입니다 힙내십시요
@@Chilgok054 선배님 저사람은 무적해병이 아닌, 공산 뽀락지일 뿐입니다. 신경쓰지 마십쇼
쨔빈동의귀신들 아 백호의 용맹 이 드높구나 이한몸백호되어 무적해병 여기서 휘호가 신화를 남긴 해병 아 좋으다
잘싸웟으면 머하나.. 공산화 되어버렷는데...
야는 하나도 모르네 남 베트남의 만행을 숭고한분들 내려까지말고 제대로 확인하고 씨부리자
글보면 볼수록 열받네
우리도지금공산화되 가는중인되. 정신차려야합니다. 518만 바로잡으면. 모든게해결됩니다
@@기도해-r6q
아닥합시다
그렇게 따지면 독립군은 스스로 독립 못했으니 머하나...이러고 6.25도 못이겼으니 머하나...이러고 월남전도 피터지게 싸우고 미군에게 전투력 재평가도 받았는데 머하나...이러겠네.
채명신 월남전 영웅이지만
1948년 제주4.3사건의
역적이다. 당시 모슬포 김익렬 2연대장을 해임 하고 9연대 송요찬 연대
장 과 (소대장) 채명신 외
8명의 소대장.2500명의
병력을 파견해. 약20명의
북에서 내려온 무장대를
색출하는 과정에서 제주
도민 30.000여명을 무참
히 학살한 장본인 이다.
(채명신)소위 포함 2500명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도 짙어지는 법.
이놈은 대가리가 (인간만 머리)벌겋겠구나.된장인지 0인지 분별해라.지식도 쌓이면 지혜로 간다.
무슨 개소리냐.
너무 편협적이다.
채명신은 제주4.3에서 민간인을 죽이지는 않았음.
제대로 알고 쓰시오
대가리 깨진놈
해병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