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옥탑 살때.. 주변이 다 식당, 술집인지라 바퀴벌레 지옥이었음 ㅠ 여름에 너무 더워서 창문이랑 문 다 열고 지내야했음 그러다 어느날 대낮에 나시티에 팬티만 입고 바닥에 엎드려서 핸드폰하는데 어깨에 뭔가가 툭.. 어깨를 천천히 돌아보니 어깨에 있던 바퀴벌레와 눈마주침...ㅎ 가능한 얘기인가 싶지만 사실임... 그 순간 정말 바퀴벌레의 얼굴이 디테일하게 보임...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 집에 바퀴벌레가 한달에 한번꼴로 보였음 근데 어느날 조용한데 갑자기 사각사각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 주변에 그런 소리가 날만한건 지인의 돌잔치에서 나눠준 수건이 들어있는 종이상자였음 열어보니 바퀴벌레 대가족이 살고있었음 온몸에 소름이 돋더라 ㅋㅋ 그거 쓰레기봉지에 넣어서 바로 갖다버렸다 이후엔 바퀴벌레 안보였음
옥탑방에서 바퀴썰 많길래 나도 쓸까.. 어느 술취한 밤. 계단을 다올라간 순간 옥상을 가득 매운 점들을 보았지. 움직이고 있었어. 그거 알아? 너무 무서우면 입은 벌어져도 소리가 나오지 않는거. 취기가 날아가고.정신을 차렸어. 옥상 가운데 내집을 지켜야했지. 근처에 슬리퍼 두짝을 양손에들고 한손을 바닥을 치고 한손은 허공을 휘저었다. 바닥의 두세놈을 터트리면 주변의 네다섯이 날아오르고, 그중 하나는 얼굴로 날아왔기 때문에 허공을 계속 커버 쳐야 했어. 그렇게 좀비 영화를 찍고. 날이 밝았지. 2층에사는 주인할매가 그제서야 시끄럽다고 기어올라왔어. 들고 있는 슬리퍼로 다시 치기 시작할까... 하다가 참았어. 아줌마 바닥을 보세요 여기가 사람 살 곳인가요? 바닥은 아줌니가 치우소 토나올라하니까. 아줌니가 사과하고. 그날부터 옥상 텃밭에 음쓰를 거름으로 주지 않기로 하고 사건은 일단락 되었다.
저 두마리 우리집으로 왔어요 처음엔 손가락 길이만한 한마리가 벽인척 가만히 붙어있길래 몰랐다가 뭐지 하고 다시 보니까 눈 깜짝할사이 도망감, 어쩔수 없이 다음날을 기약하며 틈틈히 그 주변을 살핌 그러다 도망갔던 녀석을 겨우잡음 근데 죽이긴 싫어서 밖에 저멀리 보내드렸는데 또 같은 손가락크기가 또 나타난거임 어찌나 빠른지 겨우잡음 허심탄회하게 우리집에 왜 왔냐 물으니 더듬이만 쏙 내밀고 꼬물거림((바스락바스락)) 마지막 할말 없냐 물으니 결국 이유는 못듣고 보내드림
챗지피티가보더니 이것은 욕조나 샤워기의 오버플로우 배수 커버로 보입니다. 가운데의 손잡이는 일반적으로 욕조 배수구 마개를 열고 닫는 데 사용됩니다. 이미지에서는 오버플로우 플레이트의 가장자리에서 머리카락이 튀어나와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청소나 유지보수가 필요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라고한다
옛날에 근무하던 군대 초소 옆에 가로등이 있었음. 겉에는 볼트를 풀어서 내부를 볼 수 있는 작은 합판 같은게 붙어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살짝 벌어져서 안이 보이는거임. 그래서 호기심에 자세히 들여다봤는데 엄청 큰 말벌 수백마리가 안에서 기어다니면서 바깥으로 빠져나오려고 하고있었음. 그 벌어진 틈이 굉장히 좁아서 나오지는 못하고 있길래 스프레이라도 뿌릴까 하다가 선임이 그냥 냅두래서 그 상태로 쭉 냅두고 기억에서 잊혀짐. 근데 아직도 전봇대 내부에 바글바글 기어다니던 그 말벌들은 생생하게 기억남 온 몸에 소름이 쫙 돋았었는데
안에 가득차서 더듬이가 삐져나온거임? 진심 구라안치고 집 불지를듯
으으..윽
저같으면 손으로 더듬이 꾹 누르거나 박스테이프 붙여놧. . . . .
@@가요-그곳 눌렀는데 바퀴벌레 나오면
걍 밖으로 나오려는 더듬이들
나 나오려고 그런건줄 알았는데...?
집을 과감히 포기한다.
집 구해요
포기할 집있음?
@@BP-vx7hh뼈 때리네
@@BP-vx7hh크리티컬!!!
@@BP-vx7hh시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벌룐
일단 더듬이를 투명테이프로 빨리 고정시켜야해
아닠ㅋㅋㅋ 악마냐곸ㅋㅋㅋ
@@no_need_men그렇지 않으면...
갑자기 우수수..
통했네 ㅋㅋㅋㅋㅋ
쪽집게는 어떨지?
내가 말하려고 했던 말
진짜 똥싸다가 엉덩이에 소름 돋음
뭐야;;;;
뭐야;;;;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형이 여기서 왜나와 ㅋㅋㅋㅋㅋ
바퀴벌레 공포증 환자입니다. 이 영상 보고 10분동안 과호흡와서 기절했습니다. 지금도 폰 밝기 최소로 하고 댓글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여자분이셈? 내가 지켜드리겠음 쎄스코입니다
많이 무서우신가보군요..
짜증이 확나네
짜증내지말고 해결방안을 주라고
짜증나네 ...
@@비숑옴므알려주지 말고 지나가라고 짜증나네
여기 다 짜증나네
짜증나는데 해결방안도 없네
오아아아앙 화가난당
1차로 더듬이 보고 충격 2차로 더듬이가 2개 삐져나올정도면 안에는 몇마리가 있는거지? 라는 생각에 충격
안에서 집 어떻게 먹을까 도란도란 회의중일듯....ㅠㅠ
두마리
@@벅차오름바1:‘야한명더데리고와~저새키 멘탈반쯤털린것같은데
바2:좀만더하면 나가겠다~ㅋ그럼 우리계획대로접수한다~~🎉🎉파뤼투나잇!!😅🎉
@@벅차오름 저건 이미 회의 다 끝내고 레이드 시작하려는 거임
@@벅차오름오 저 님 구독자
벼룩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이 떠오르네ㅋㅋㅋㅋ
바로 불질러야지;
타고난 말습이십니다 즈으으으으나
벼룩이요? 빈대아닌가요
@@GG_0325 빈대가 맞아요🤦♂️ 뭔가 이상하더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Hangul_inventor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불지르러 갑니다
근데 역설하면 초가집 태워야 겨우 박멸될정도로 빈대가 진짜 개 악질임
근데 바퀴도 안밀림 십
더듬이만봐도 크기가 짐작이가는데...과연 바퀴인가...
귀뚜라미인건가...다른무언가인가..? 여름맞이 공포영화버금가는 소오름... 울집이라 생각하면 더 무서워ㅜㅜㅠ
메뚜기 아니면 백퍼 ㅂㅋㅂㄹ인데
@@안우빈-j3i아니 ㅋㅋㅋㅋ ㅂㅋㅂㄹ왜 초성으로 써 ㅋㅋ큐ㅠㅠ ㅂㅋㅂㄹ는 풀네임으로 써주기에도 더럽다 이건가 ㅋㅋㅋㅋㅋㅋ
@@Facility-t2k그게 아니라 바선생 풀네임으로 부르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그런거임
돈벌래
짬퀴벌레 가득찼네 ㄷㄷ 밟으면 느낌 ㅈ되겠다
현직 주택 12년살이입니다, 바선생은 일상입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주택살이 경험! 바선생 느낌알죠 ㅎㅎ
ㅋㅋㅋ저도 시골집살고있는데 바선생나오면 그냥 청소기로 슝하고 흡입해버리니 집에 초2 초3아이들도 바퀴벌레보면 청소기로 흡입해버리고 별말없이 할일해요ㅋㅋ아이들이 그리마도 첨엔 소리지르고했는데 바퀴벌레알까지잡아먹는 벌레라고했더니 나중엔 귀엽다고할정도..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안돼 저리 떨어져 저리가 저리 가라고!!
장비를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정..정지..정지가 안돼..!!
정지가 안돼.. 으아악 아.. 앙대..
음성지원 쩌네ㅋㅋㅋ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 나기야 겠어
위험해! 고든! 물러서! 으아ㅏㅏㅏㅏㅏㅏㅏ---
필리핀에서 고급주택인데 약치니까 하수구에서 농담안하고 영화처럼 수백마리 우수수 튀어나옴 그동네 자체가 밤되면 길바닥에 바퀴벌레 가 쫙 깔려있음 공포그자체라 어지간 하면 저녁에 안나감 1년 살다 못버티고 왔는데 그중 3할은 바퀴때문임
필리핀...? 부모님이 여행가자고 했던거 같은데...나중에 물어봐야겠다
3할밖에 안 된다는게 대단하구만
@@arazyme-qx1yd열대지방은 뱀이 비폴트임ㅋㅋ
도마뱀을키웠어야지
@@뭐하지-b4f지역마다 다름. 별로 없는곳도 있어용
잘못본거야.그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ㄱㅋㅋ
무조건 잘못본거야 ㅠㅠ
첨엔 사람 머리카락 엉켜서 삐져나온줄 알았는데
머리카락 끝이 생동감있게 움직이는거 보고 암ㅋㅋㅋㅋ
이거 계속 보고 있으니까 뭔가 바퀴벌레가 내 주변에 있을것만 같음
길이로봐선 사이즈가 있어보이는데....웩
최소 먹바퀴. 먹바퀴나 일본 바퀴면 그나마 다행. 미국 바퀴면 진짜 집을 버려야 함.
@@verdandi8901미국 바퀴는 진짜 씨발 휴대폰 만하던데 그게 하 ... 아 생각만 해도 호흡 힘들어
@@구대기-u5y 미국바퀴는 바퀴 중에 제일 크고 사람도 안 무서워하고(오히려 사람한테 달려듬 날라서) 결정적으로 진짜 날아다님. 바퀴 중에 최악임.
@@verdandi8901날아들어도 꼭 얼굴로 날아들고 붕~소리 진짜 남. 그리고 특유의 시큼한 냄새까지 ㅡㅡ....
98년도 하숙하던 집에서 매일 겪음 ㅠㅠ
저거 ㅡ바ㅡ아니라 돈벌레 아님? 왠지 생긴게 돈인데
대학 때 옥탑방 살았는데
너무너무 피곤한 날 방에 들어가서 불을
딱 켰는데
이불 한 가운데 바퀴벌레 한 마리가 있었다
그대로 불을 끄고나와
30분 거리에 있는 찜질방에서
잠을 잤다..
그걸 잡아야지 그대로 두고 나오면 어찌합님까
@@응그거아냐-y9k 그 땐 용기가 없었어요....
@@jsejun
이미 수백마리가 살고있었단건데
잘때 다리위에 기어다니거나 귓속에 들어갔다나오거나 했으면...
움직일 수 있었다는게 천만 다행인듯
@@touhoutristy 입 벌리고 자면 입에도 들어감
저기 안속에 얼마나 많으면...
이게 저게 무서운게 아니라 집에 더있을까? 라는 생각이 존나무서운거 ㅋㅋ
그래..100보 양보해서 바퀴가 안더러울수도 있겠만...저건 ㄹㅇ 찐 하수도 벅바퀴임...차원이다른 더러움까지 겸비한..바로 집나가고 이사쥰비 밖에서 한다...어차피 짐은 포기함...어디 붙어서 따라올지 소름돋음...
나 옥탑 살때.. 주변이 다 식당, 술집인지라 바퀴벌레 지옥이었음 ㅠ 여름에 너무 더워서 창문이랑 문 다 열고 지내야했음 그러다 어느날 대낮에 나시티에 팬티만 입고 바닥에 엎드려서 핸드폰하는데 어깨에 뭔가가 툭..
어깨를 천천히 돌아보니 어깨에 있던 바퀴벌레와 눈마주침...ㅎ 가능한 얘기인가 싶지만 사실임...
그 순간 정말 바퀴벌레의 얼굴이 디테일하게 보임...ㅠㅠㅠㅠㅠㅠㅠㅠ
씨발! 그뒤엔 어떻게됐나요???????!
솔직히 귀신보다 무서움
홀리 쉣 😂😂😂😂😂😂😂😂😂
아 선새임선생님 제발요
ㅇ허 지자 진짜 ㅈ같았겠다 시발
나였음 더듬이 잘랐음
나도ㅋㅋ
나였으면 더듬이를 확 뽑아버렸네😅
@@낭만개구리-n9l 같이 달려나옴ㄷㄷㄷ
칼 가져왔는데 어디갔징?
칼로 썰리갰냐 ㅋㅋ 썰리기전에 도망갈듯 ㅋㅋ@@Mealworm
예전 집에 바퀴벌레가 한달에 한번꼴로 보였음
근데 어느날 조용한데 갑자기 사각사각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 주변에 그런 소리가 날만한건 지인의 돌잔치에서 나눠준 수건이 들어있는 종이상자였음
열어보니 바퀴벌레 대가족이 살고있었음
온몸에 소름이 돋더라 ㅋㅋ
그거 쓰레기봉지에 넣어서 바로 갖다버렸다
이후엔 바퀴벌레 안보였음
왜 수건 상자에 바퀴벌레가 살고 있었나요??
지인이 글쓴분께 안 좋은 마음을 가지고 바퀴벌레를 일부러 넣었나봐요@@정훈조-y9g
원래 바퀴벌레 종이살자 좋아함.
그래서 택배상자 바로바로 버려야됨 묵히지말고. 택베상자 구석구섯에 바퀴알 있을수고 있으니 쌓아놓지말고 분리수거 ㄱ
@@ddd0428-kk진짜요? 몇년째 종이상자 같은거 놔뒀는데 없던데 버려야하나
@@vilcnas 예 바퀴 마른나무같은거 좋아해서 박스같은데 알 많이 놓습니다 그이후로 박스는 밖에서 바로 까고 내용물만 멓고 바로 버리는 습관 들었음요
우리나라는 아닌 듯
욕조일까? 스위치일까?
둘다 소름이네
라이터로 태워보고 싶음 살짝 살짝 그을리면 맛도리일듯
????:아악!!!아아악!!!시방!!!살려줘!!!!시브으아아ㅏㄹ
타다끼!
숨으면 저거 전체를 달구면 되지 후라이팬 처럼 ㅋ
초장 가져와바 고소하이 단백질 듬뿍 영양 간식 아니냐;
타다끼 새캬 타다끼!
와 안에 몇마리가 있는거야
열면 큰일 날것 같으니깐 세스코 불르고
당장 집 나와서 모텔이나 친구 집으로
그날 하루동안은 그렇게 피신해야
살것같은데?...
저게 만약 한두마리가 아니라면.....
한마리보인순간 그집은 이미 소굴임
더듬이부터 2마리
저기 안에 꽉 차서 밀려나온거임..
@@wurts_ddi세스코 전번좀
세마리 ?
옛날에 과제땜에 바빠서 원룸 안치웠더니 주방에 알까고 구석에 약 뿌리니까 ㄹㅇ 구라안치고 수백마리 튀어나옴 약으로 다 죽이고 봉투에 다 넣어서 버림 끔찍하다
동감.. 😅😅😅😅
슈발 난 그랬음 집 태웠어
번식력이 어마어마한가보네요
수백마리를 다 죽여서 봉투에 넣어 버린것도 ㄹㅇ 광기다 ㅋㅋㅋ
바퀴벌레는 시력보다 더듬이에 더 의존하기 때문에 저 두 바퀴벌레의 더듬이를 잘라버리면 일단 더블킬 확정입니다.빨리 잘라버리세요.
테이프 가져와서 더듬이 못움직이게 붙여버리고 싶다
개쩌네
더듬이 거의 귀두만큼 민감해서
테이프 붙이기 1cm 전에 느끼고
빠른 도망
@@송현태-h1e아니 비유를 굳이 그걸로.. ㅋㅋㅋㅋ 그냥 눈알만큼이라고 하면 되잖아요 ㅋㅋㅋㅋㅋㅋ
확 누르면 되잖아 ㅋㅋㅋㅋㅋ 손이 그렇게 느림?
@@Gamtigyo 앗 그런 방법이 ㅋㅋㅋㅋ
아 제발.... 이런 쇼츠는 경고문 뜬다음에 나오란말야...ㅠㅠ 새벽에 보다가 심장 떨어질뻔...
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제발 머리카락 낀거여라
머리카락이 살아이쒀!
'스슥'
그게 더 무서움
머리카락에 선풍기 가져다가 대고 찍은거겠지..?
니가 더 무서움
이경우는 집에 불질러도 무죄라고 대법원 사이트에서 답신 받았습니다.
2인1조로 한명이 잠드는 약 뿌릴 준비하고있고 다른한명은 십자 드라이버로 두 나사를 풀어줍니다..전동 드릴은 작동 소리나자마자 두 놈다 돌아갈 가능성 크니까요
귀여운 토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래는거야ㅋㅋㅋㅋㅋㅋ
긍정마인드 ㅈ되네욘
@@둥둥이-w5d진짜ㅈ된 듯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없어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럭키비치잖앙!!
1. 샤워기를 든다
2. 존나 뜨거운물을 튼다
3. 뿌려서 육수를 우려버린다
4. 밥을 비빈다
5. 여동생에게 준다
6.나도 한번 먹어본다.
7.여동생이 발작 일으킨다
8.병원에 간다
난 썸네일이 움직이지 않았을때만 해도 머리카락이 낑겨있는 줄 알았어
난 머리카락이 저기에 끼어 있는줄 알았다.
저게 바퀴벌레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설명을 할 부분이다! ..😮😮😮😮😮😮😊
옥탑방에서 바퀴썰 많길래 나도 쓸까..
어느 술취한 밤. 계단을 다올라간 순간 옥상을 가득 매운 점들을 보았지. 움직이고 있었어. 그거 알아? 너무 무서우면 입은 벌어져도 소리가 나오지 않는거. 취기가 날아가고.정신을 차렸어. 옥상 가운데 내집을 지켜야했지. 근처에 슬리퍼 두짝을 양손에들고 한손을 바닥을 치고 한손은 허공을 휘저었다. 바닥의 두세놈을 터트리면 주변의 네다섯이 날아오르고, 그중 하나는 얼굴로 날아왔기 때문에 허공을 계속 커버 쳐야 했어. 그렇게 좀비 영화를 찍고. 날이 밝았지. 2층에사는 주인할매가 그제서야 시끄럽다고 기어올라왔어. 들고 있는 슬리퍼로 다시 치기 시작할까... 하다가 참았어. 아줌마 바닥을 보세요 여기가 사람 살 곳인가요? 바닥은 아줌니가 치우소 토나올라하니까. 아줌니가 사과하고. 그날부터 옥상 텃밭에 음쓰를 거름으로 주지 않기로 하고 사건은 일단락 되었다.
ㅋㅋㅋ 개열받네ㅋㅋ 화나서 나갔다 들어왔는데 더듬이 없으면 더 짜증날듯ㅋㅋ 어디로 간지몰라ㅠㅜ
웬 머리카락이 여기 껴있지 빼야겠다
그렇게 딸려 나오는 웬 덩어리
으악
@@샤를-i7l그게 우수수 나오는 검은 덩어리
그게 움직이는 검은 덩어리
@@이다은-r4e바로 똥 덩어리
전에 청소하다가 머리카락인 줄 알고 집으려고 보니까 딱 저거였음
그때 이후로 트라우마 생겨서 가끔 저 생각남 뜌밤
벌레가 저렇게 많으면 에프킬라로 기절시키고 전기톱으로사망시킨 다음에 집을 부수고 불을지르고 땅속에 또 있을수 있으니까 땅속까지 불태워 버린 다음에 망치로 두들겨 패고 그냥 지도에서 우리 동네를 소멸 시킬거임
더듬이 다잘랴야지 ㄷㄷ
필요한것 : 가위
준비물:가위, 테이프, 라이터
준비물: 햇반, 참기름, 숟가락
욕조인가..?욕조면 욕조 안에 텅텅비어서 가득찼을텐데 ㄷㄷ..
저기 더드미 청테이프 얇게 잘라서 붙이고 더드미 가위로 잘라 버릴거 깉음
저 두마리 우리집으로 왔어요
처음엔 손가락 길이만한 한마리가
벽인척 가만히 붙어있길래 몰랐다가
뭐지 하고 다시 보니까 눈 깜짝할사이
도망감,
어쩔수 없이 다음날을 기약하며
틈틈히 그 주변을 살핌 그러다 도망갔던
녀석을 겨우잡음 근데 죽이긴 싫어서
밖에 저멀리 보내드렸는데
또 같은 손가락크기가 또 나타난거임
어찌나 빠른지 겨우잡음
허심탄회하게 우리집에 왜 왔냐 물으니
더듬이만 쏙 내밀고 꼬물거림((바스락바스락))
마지막 할말 없냐 물으니 결국 이유는 못듣고 보내드림
뜨거운 물 부어도 알 깐거 때문에 나중에 또 나올 수도 있는데 이런건 도대체 어떡해야 함...?
제발 머리카락낀거 바람에 흩날리는중이라고 헤줘..
저게 픽션이 아니라는 것에서 스트레스 올라온다
나사 두개 살짝 풀어놓은뒤 제네들이 좋아하는 냄새로 유인해봐 .. 서로막 뚫고 나오려나?? 으아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머리속에선 왜 이딴생각만 떠오르는거야 ㅜㅜ ㅋㅋㅋㅋ
내팔뚝에서 소름이 쫘~~~악 올라오네요 으으으읔
바퀴 4월부터 주마다 1마리씩 나왔다 큰거.. 알고보니 현관쪽에서 들어오더라 6월에 잔류성살충제 사서 뿌려놓으니까 현관에 죽어있는 한마리보이고 그후로 안보임 베란다 현관 주방하수구쪽 다결계쳐놨다 겨울에 이사갈거다 구축살지말고 신축으로가라
챗지피티가보더니
이것은 욕조나 샤워기의 오버플로우 배수 커버로 보입니다. 가운데의 손잡이는 일반적으로 욕조 배수구 마개를 열고 닫는 데 사용됩니다. 이미지에서는 오버플로우 플레이트의 가장자리에서 머리카락이 튀어나와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청소나 유지보수가 필요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라고한다
근데 머리카락이 움직여 그리고 플레이트 안쪽은 비어있어
더듬이 스카치 테이프로 붙이고 반응보면 꿀잼일듯😊
나 농담아니고 바퀴벌레 약 1000마리 이상 한자리에 몰려있는것 봤는데 바선생 싫어하는 사람들은 기절각..
해외에서.. 홍수났는데 바퀴들이 실려고 목조건물 벽에 새까맣게 붙어있음. 1000마리에서 3000마리 정도
이건 당장 나라를 떠나야해...ㄷㄷ
걍 움직이는 머리카락 정도로 생각하고 싶다 맘편하게 ㅜ
당장 세스코 불러
그리고 난 집에서 나간다.
와 세스코 개 하드직업;;;;;;
아니 쌍쌍바 먹는데 이거보고 소름끼쳐서 쌍쌍바 보고 벌레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우리집 이사가야할거같아
옛날에 근무하던 군대 초소 옆에 가로등이 있었음. 겉에는 볼트를 풀어서 내부를 볼 수 있는 작은 합판 같은게 붙어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살짝 벌어져서 안이 보이는거임. 그래서 호기심에 자세히 들여다봤는데 엄청 큰 말벌 수백마리가 안에서 기어다니면서 바깥으로 빠져나오려고 하고있었음. 그 벌어진 틈이 굉장히 좁아서 나오지는 못하고 있길래 스프레이라도 뿌릴까 하다가 선임이 그냥 냅두래서 그 상태로 쭉 냅두고 기억에서 잊혀짐. 근데 아직도 전봇대 내부에 바글바글 기어다니던 그 말벌들은 생생하게 기억남 온 몸에 소름이 쫙 돋았었는데
세스코 부를바에 진지하게 이사가는게 싸게 먹힐지도
가위로 더듬이 자르던가 라이터로 태우자
맥스포스겔 사서 뿌려놓고 한달간 단기임대잡아두고 다시온다..
우와 ㅠㅠㅜㅜ 보기만 해도 소름돋는다;;;
그래도 큰애들이면 외부에서 들어온경우가 많아서 그나마 다행이지
작은애들이면 이미 알까고 태어난지 얼마안된거라 업체로 작살내야합니다
한 건물에 더러운세대가 있으면 그쪽으로 바퀴들 우르르 몰려가니깐 다른집보다 깨끗하게 쓰시면 다른집으로갑니다
일단 잘라서 반향감각 상실케 해야할듯
403호 이럴때 바퀴벌레야 나와라 해보세요 그러면 현관문 열과 나갈거예유
저거 툭치면 안에서 바선생이 혼비백산 도망가다가 지몸보다 작은 틈으로 들어감
컨트롤 쉬운 잠자리채하나 두세요..저는 진짜로..차마손을못대겠어서...ㅠㅠ 근데 잡아야되니까ㅠㅠ 샀는데 유용해요 거미 파리 날벌레 다 잡아서 밖으로 방생해버려요 바퀴는 예외...약뿌리고 죽이구요ㅠㅠ
진짜 뭐라도 해주고 싶지만 멀리서 응원해주고 스밍해주는거 밖에 없구나..
가위를 찾고싶어지는영상..
ㅋㅋㅋ 지금 햇반 슬그머니 준비하는
쩔템이면 개추ㅋㅋㅋㅋ
움직이는 머리카락이라고 하는게 덜 소름돋을듯
1주일동안 집에 바퀴벌레 본 횟수가 2~3번 이상이다면
당장 세스코 부르세요…
그 집은 이미 바퀴집으로 동기화 되고 있다는 말이니..
선생님 굳이 안오셔도 되는데 친히 가정방문 해주시고...
나였음 저 더듬이 잘랐다 ㅋㅋ
엄.. 일단 세스코부터 불러
🪳바퀴벌레 맞죠? 😬🥶!!으 싀발 죶같애
나는 유튜브가 댓글창을 화면 끝까지 올리는 기능을 만들어준 것이 너무나도 감사하다
나같음 가스토치로 태워버렸다 토치하나씩들은 비치해 두세요 여러모로 벌레잡는데는 불만한게 없음 토치가 짱임 조심히 다뤄야되지만요 베란다 창틀에 계속출몰하던 노래기들 창틀 전부 토치로 구웠더니 안나옴
핀셋으로 더듬이 뽑아보고 싶댱 ㅎ헿
라이타 찾아 라이타!!
ㅂ….바퀴?
ㅂ....벌레;;
저 더듬이 뽑고싶다 어떻게 될까😊
손에 타고 올라오니까 조심
일단 투명테이프로 칭칭감고 작은 구멍뚫어서 그 사이로 에프킬라 끝날때까지 뿌리고 구멍도 다시 테이프질. 이사 나갈때까지 매일매일 에프킬라 뿌리고 다시 구멍 봉쇄하고 무한반복 할거임.
더듬이뽑음
에그맨 ㅋㅋㅋㅋ
저도 원룸 사는데 어느 날 화장실 타일 사이로 저렇게 머리카락 같은 게 삐져나와 있길레 겁나 소름이 돋으면서 침을 한번 꿀꺽 삼킨 후에 그걸 잡아서 조금씩 당겼더니...
맙소사 진짜 그냥 머리카락이었답니다.
그래서 한숨 돌렸던 적이 있었죠 휴~
'조의 아파트'라는 아주 오래된 영화가 생각나네요. 바퀴벌레에 대한 선입견이나 두려움을 없애려고 봤는데....그런 영화를 만든 감독님이 신기방기.ㅋㅋ
욕조 도자기 안쪽에 드글드글 살고있는거고, 저 두 마리는 위기감지용 보초인 듯. 건드는 순간 라따뚜이 시작 장면처럼 터져나올듯ㄷㄷㄷ
썸넬로 살짝 봤을 때 머리카락 뜯긴줄 알았는디.. 더 소름이네
바퀴벌레를 너무 무서워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바퀴벌레 약 파는 사람들이 혐오감을 준 것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이거 비슷한 거 집에서 봤는데 얼마 후 상자 안에 바퀴벌레 죽은 거 보여서 당황함
집주인: 아 개개객 뭐야 저거 (가까이 다가가서 봄) ㅡ아아아아아ㅏ가가ㅏ아아아아ㅏ아ㅏㅏㅏㅏ 움직인드아아ㅏ아ㅏㅏㅏㅏ 문 닫음 네ㅡ거기 세스코져 당장 오세요 세스코 직원 옴 (세스코)어 이거 그냥 머리카락 인 뎁쇼 집주인:엄
공포영화보다 진심 정수리부터 발 뒤꿈치까지 소름입니다 ㅠㅠ
옥탑방 로맨스에 빠져 밤만되면 다다다닥 똑똑똑 존재감 드러내는 바퀴와 몇년을동침..
더는 못참고 연막탄 터트렸다가 소방차오고 모든바퀴가 옆집이사해서 옆집서 몇일동안 항의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ㅋㅋ
썸넬보고 머리카락이 저기 구멍에 뜯긴거인줄
알았는데 더 끔찍한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