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동안 어린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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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чер 2020
- 1회 우리는 한동안 어린아이였습니다
수원가톨릭대 김대우 모세 신부가 들려주는
우리 주변의 소소한 일상에서 찾아낸 보물 같은 ‘소확행 신앙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는 ‘어린아이의 순수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돌아가기’로 우리 일상에서 경험하는 “스쳐지나가기에는 소중하고 묻어두기엔 고운 사연들”을 나누고 그 가운데 우리 일상에 현존에 계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마주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신학교의 해돋이’ ‘코스모스 이야기’ ‘어린 스승’ ‘우아한 어린이’ 등의 에피소드가 소개된다.
“우리는 한동안 어린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하느님 아버지 품안에서 웃고 울고 싶은 어린아이입니다. 주변의 모든 것이 당연하다고 보는 순간 신비는 우리에게서 멀어져 갑니다. 설렘고 감탄하는 우아한 아이를 살려냅시다. 이득이 아닌 순수한 마음으로 내가 만나는 이들을 마주합시다”
▶ 방송시간 | 목 21:05 금 07:00 일 10:00 월 08:00 화 04:00
▶ 홈페이지 | www.cpbc.co.kr/TV/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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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2회](http://i.ytimg.com/vi/ZuOOPcoOWqg/mqdefault.jpg)
![[네가 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2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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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여기에 올려졌군요^^
따뜻한 관심 감사드려요~
어렵고 답답한 시기에, 저의 부족한 강의가 소박한 기쁨과 위로를 전해드릴수 있다면
하느님께 영광입니다!
더 유익한 강의로 보답할께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분 모두, 머리 두번 넘기셔요^^
신부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머리 두번 넘겼습니다 ㅎㅎ
감동적인 강의 저희만 듣기엔 너무 아까워는데 (수원교구 성체조배회 특강) 드디어 평화방송국까지 소문이 났군요,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감동의 물결이 퍼져나갈 수 있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ㅎㅎ
당연하던 미사참례와 영성체가 다시 신비로 감사로이 왔습니다... . .
저희는 아담의 풀죽은 순간을 경험했기에
하느님의 손길이 닿기를 하루하루 희망합니다
모세신부님이신가요? ㅋ
신부님 강의 들어보니
이덕환 야고보신부님 말씀을
하시던데요
저도 1996년 하상신학원 입학
했었는데요
신학원론을 가르치셨는데요
사랑이 지극히 많으신 신부님
이셨는데요
일찍 선종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
그 때 저는 41살 때인데요
함께 카풀하는 동료들이
화성쪽에 있는 백세주 술공장
에 가서 직접 술을 사다가
이덕환(야고보)신부님께 선물로
가져다 드린적이 있었어요
췌장암으로 선종하셨다고 하시어
그 때 술 선물 해드린걸 가슴 아프게
생각이 되었어요 ㅠ
아버지존재처럼 후덕해 보이셨던
야고보신부님 추억하는 신비로운
하루네요 ♡♡♡
모세신부님 책은 아직 안읽어 봤어요
ㅋ
앞으로 한권 사서 읽어 보려고요
가톨릭 유투브로 많은이들에게 영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등불이 되어 주시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온 세계가 고단한 시절에
하느님께 영광 드리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길요 ♡
그리스도는 머리시고 우리 모두는 지체
라는 말씀이 더욱 연대되는 신비입니다.
사랑이 사랑을 낳는 순간입니다.
ㅕ
"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
오늘 주일 첫 마주하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이
이 먼곳에서 조용히 접 할 수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시편 148 편을 신부님께서
주시니 더욱 더 신비롭게
들립니다.
25년전 상추씨 뿌려놓은
판을 눈여겨 보고 넘 기쁨에
찬 적이 있었어요.
모든 씨에서 나온 새싻들이
모두 한결 같이 주님을 찬양 하고 있었어요.
햇빛을 향하여서 손모운
합장 모습으로요.
깨워주심 감사합니다.
신부님..나.눈물나요이제.80줄이들어서야..나.낌표가뎃네요...신부님감사해요..이말씀..여러사람들과.나누어야대겠내요..❤❤❤
참미 예수님 ~
김대우모세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
내적 생활 잘보내자~
아담 ~ 안가의 생활 ~
하느님 손가락 ~
나의 손가락 ~
첫째의 손가락 ~
일상 하느님 만나는 ~
하느님께서 심리~
잠시 멈출 ~
하느님 얼굴에서~
나와 너는심비~
이눈은 하느님의 영적~
어린아이 눈~
성모님 발현 영적인 눈~
반짝반짝 빛나는 눈~
참미 찬양 참미 찬양 하여라 ~
주님의 찬양 ~
주님 참미 받으소서 아멘 🙏
김대우 모세 신부님 말씀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신부님의 영과 감성이 참 예뻐요
신부님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며 하느님의 영안에 머물게 하시는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신부님 오랟먼에 연닥드립니다
시부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나
신부님의 시가 넘 좋습니라---^^
요즘 신부님 강의에 빠졌어요
목소리에 맑은 영혼에 목소리 너무좋아요 시와함께 하느님 만나니
신부님 더욱 사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음이 따뜻하고 영성이 좋은 신부님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신부님강이..몇 번씩.다시들어요..깊이있는말씀..철들게해요....❤❤
신부님 너무 순수하고 맑아보입니다. 이 모습 끝까지 간직하도록 기도드립니다~
이 순수한 느낌은 다른 분들도 다 느끼나봐요. 신비로움입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오늘도많이배우고갑니다.건강하세요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로 강의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친구만나 차한잔 못해 속상하지만 기도와 강의에 더시간 보냄이 있어 참 좋네요 ~ 항상 저의 떼소로 이신 모세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덕분에 한순간 어린이가 된 느낌 입니다. “
행복하여라 마음이 평화로운 사람들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가 되리라”
신부님 감사합니다.
힘들때는 머리를 두번 넘기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김대우 모세 신부님 강의 너무좋아서 처음부터 다시 봅니다 신부님 강의로 어려운 시기에 은혜를 받고 또듣고 싶어졎어요 많은 감동과 은혜 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속으로~~
신부님~
오늘 문득 신부님 강의가 생각나서 듣게 되었습니다.
다시금 되새기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강의 듣겠습니딘
모세신부님 강의 매일
들으며
마음이 따뜻해지고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비밀스럽게 저에게
와주신 예수님~~!
그래서 매일이, 오늘이
신비롭고 행복합니다.
모세 신부님 강의 최고입니다.^^
신비는 이상을 뛰어넘는
신적인 능력입니다
하느님의 신비는
어린이와 같은 사람에게 드러납니다
어린이와 같은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신비를 만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마라. 하늘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이들의 것이다." 아멘+
맑은 영의 소유자 이신 신부님 멋지세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만난 신부님!
말씀 하나 하나에 기울이게
되는 시간이되었네요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으로 위로 받았어요
하느님께서 이렇게 늘 저와 함께 하셨다는걸 새삼 깨달으면서
감사의 눈물 위로의 눈물이
제 가슴마져도 촉촉해지네요
이순간 만큼 제 마음이
어린아이가 되어버렸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시네요~ 마음에 화사한 꽃이 피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희의 영이 조금씩 맑아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코스모스 같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강의가 어린이같은 순수한 미소입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나도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머리를 제쳐보겠읍니다 ㅎㅎ 네 우리 주님 앞에는 모두가 순수한 어린애 라고 생각듭니다 부족함을 이해해주시며 사랑으로 늘 지켜주시는 우리 주님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 모세 신부님
🙏 아멘 🙏 아멘 🙏
참 따뜻한 신부님을
오늘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살로메언니 덕에 신부님의 귀한 말씀을 접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일상 안에서에 신비가 느껴집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신부님 넘 감사합니다.
뒤늦게 알고 금요일 마다 신부님 말씀 듣는 재미로 살았는데,
마지막 방영하던 날은 눈물이 났었읍니다.
오늘 우연히 가톨릭 방송 틀어보니 다시 1회 재방송하더군요
끝부분 조금 시청했읍니다.
정말 기뻤읍니다.
김에 유트브 찾아 보고 행복한 마음을 갖게 되었읍니다.
주위 제 친구들에게도 알려 기쁜 마음을 같이 나누고 있읍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듣고 또 들어도 너무 좋은 말씀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정말 많은 이가 듣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사랑의 말씀들입니다.
그레서 오늘은 신비롭습니다. 아멘아멘
일상
관계
신비를 통해 하느님의 현존과 영광을 드러내주시는 일상의 말씀들로 신비를 깨닫게 해주십니다.
강의를 열머 카타리나 성녀께 드리는 기도문도 참 좋습니다.
영화, 천국의 아이들을 통해 천국의 신비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할 듯합니다.♡♡
사랑하는우리신부님!!♡더럽혀진저의마음을신부님의 말씀으로깨끗해집니다~~하느님의 은총과자비가신부님의말씀으로저에게 스며드는것같아요~~언제나건강유의하세요 ~~사랑합니다 ~~♡♡♡
신부님 모습
참 멋지십니다.
풋풋하시고 순수함이
사랑 스럽습니다.
또렷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강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는 어느쪽으로 그물을 던지고 있었나! 현재의 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앞으로 잘 던지겠습니다~^^♡♡♡♡♡♡♡♡♡♡
우와
신부님의 강론 말씀에 매료됩니다
이시대에 모세 신부님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보내
주셨네요
신부님 강의 영화까지 함께 머무른 시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신부님 쓰신 책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읽으면서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신부님 강의 금요일로 옮겨져서 고맙고
행복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 와 신부님 강의 너무행복 하게 유익 한 성령가득한 시간 이돼었읍니다 감사 합니다 계속듣고싶네요 건강히십시요
한편의 동화를 보는듯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잔잔한 감동에 마음이 따스해 집니다♡
찬미예수님 우~~~와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께서
표현하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이며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다시 또 보고 들어도
더 깊이 빠지게 하는 잔잔한 감동에
이 아침이 기쁘게 열립니다 ~
ㅠㅣㅐㅔ
우~아. 어린아이의 순수함
설렘 감동 감탄 물음표가 아니라 느낌표를 찍어라
신부님 말씀을 들으면 얼굴엔 미소가 번지네요
ㅎ행복 합니다. ^*^
저도 소중하고 아름디ㅡ운 사람꽃으로 좋은 향기 내뿜는 꽃이 되고 싶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언제 들어도 섬세하고
부드럽게 전달되어지는
진리의 말씀 진심 감동입니다^^
주의 평화!
신부님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화도 소개해 주셨군요.
덕분에 'Children of Heaven'은 Netflix에서 다시 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백프로 공감합니다.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면 주님의 은총이 내게 닥아왔었구나 하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더 어린이의 마음을 갖도록 도와 주십사고 기도하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 몰입해서 듣게됩니다. 그어떤 드라마보다 재밌고 가슴 따뜻해집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팬됐어요.
신부님 말씀 들으니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잃어버린 것을 깨닫고 묵상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또 보고 다시 듣고
무한반복 하여 들으며
마음을 정화시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답니다
첫 회부터 다시 들으며 감동에 빠지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에서야 신부님께서 성녀카타리나의 기도로 강론을 시작하시 깊은뜻을 알게되었어요. 어린아이같은 영성 곧 순수함을 주님께 청하며. 어릴때 동심에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껴봅니다. 신부님 감사해요. 그리고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기도 합니다!!!😍😅💕
신부님강의가 넘 좋아요.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는 신앙생활을 하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멋지시고~😘 항상 예수님의 참~""
사랑으로~~ 우~화~~""" 감탄의 참사랑의
생명말씀에*--*^^ 감사~감사드립니다~!!
신부님도 더욱 행복하세요😛😜🥰
💞💞💞💞💞💞💞💞💞💞💞💞
🍇🍇🍇🍇🍇🍇🍇🍇🍇🍇🍇🍇
🍈🌳🍋🍀🥦🌺🌿🍎🌿🍍🍅🍏
🎹🎼🎶🎻🥂🎁🐏🐯🤩😜🤗🙃
그리고요~ 모세 신부님~~^
~코스모스 ~ 하면 웃음짓는 미소가
떠오르는 20대 중반 맞선봤던 형제님이
생각이 나네여~ㅋㅋ.
꽃으로 비유하면, 제가 코스모스 꽃같이 깨끗하다고요!^^ ^*
저는 믿음없는 청년과 결혼하여...
댓가를. 치르고 후회의..,,😳🤦♀️
김대우 모세 신부님의 하느님의신비가 잘 스며드는 강의 정말 은혜롭습니다
꽃들의 왕 사람꽃을 일상에서 만나면서도 알아보지 못했던 제 어리섞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다시 정주행으로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듣습니다 ...
다시 보고 들어도 감동적이고 행복합니다
늘~~평안하세요 ~^~^~
오늘 신부님 강의 다시듣게된 행복한 날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
운동화 두 켤레 ᆢ말씀하시는신부님에게서
순수를 봅니다.^^
감사하며 닮아가겠습니다.
신부님의 시도 너무 좋네요.
신부님 쉬는날 우연히 티비로 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시작기도부터 너무 좋습니다....
캡쳐해두고 종종 바치려구요...^^
신부님을 통해 나의 좋으신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참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참 성의껏 준비해주신 강의 정말 좋습니다 느끼며 사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유쾌하고 따뜻한 강의로 하느님이 신비를 체험합니다. 앞으로의 신부님 강의가 넘 기대됩니다^^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감사해하며 하느님을 찬미하는 하루를 희망합니다!
늘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고 우리에게 매일매일 기적을 일으켜 주시는 주님을 우리의 퇴색된 눈과 마음으로 모른채, 아님 의심하면서 많은 것들을 지나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순수한 저희의 눈과 마음을 주님께 다시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다른나라에 사시는 분도 잘보고 있다고 하네요~
너무 아름답고 잔잔한 수필 한편 읽은 느낌입니다~^^
우~~~아~~
신부님 말씀의 감동했고
어제의 나의 과거 삶을 반성합니다~
고기가 많은곳에다
자주 오른쪽에 그뮬을치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 운좋은 외짝교우예요
오늘 휴무인 남편이 상추쌈이 먹고 싶다고 해서, 준비한 늦은 점심상과 신부님 말씀을 들으며 우아한 시간 보냈습니다.신부님 영상에 귀쫑긋 눈맞춤하는 남편이 오늘따라 멋있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삶의소품 신비 머리두번 넘깁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오늘 정말 신비로운 하루였습니다 하느님과함께 영혼에 치유에동산에서 마음에 평온을 누렸습니다 2회 보려고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스러운 신부님!!!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아픈 마음을 일으켜 주시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하느님은 일상안에서 함께 계신다'.
'삶의 물음표보다 느낌표를 많이 쓰자' 는 신부님 말씀 참 좋습니다!
소소하다고 말씀하시지만 소중한 강론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의 내면이 쉬어갈 수 있고 한뼘 자라게 해주는 말씀들에 주님 은총을 느낍니다~ 모세신부님도 주님 은총 안에서 더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힌부님은 너무순수하시고 착하신목자십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하느님 은총이 함께하시길빌겠습니다 ....
신부님, 정말 뛰어난 감성과 부드러운 사랑을 지니고 계셔서 탁하고 무거운 제 마음도 우연해져 감을 느낍니다.
낭송도 감미롭습니다.
'책 읽어주는 모세 ' 유튜브를 만들어 보심이 어떠신지요?~~♡
신부님 감미롭고 영성이 풍부하셔서 많은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읽었던 신부님 책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어제부터 다시 읽고 있었는데 다시 멋진 강의로 다시 뵐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삶에서 만나는 인연이나 사람들과의 관계, 죽음으로 인한 헤어짐을 보면서 힘든 마음이 들 때 신부님께서 책을 통해 주신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충실히 살며서 힘든 마음 들 때 마다 머리를 두 번 뒤로 넘기며 웃으면서 하루를 마감하겠습니다. ^^
3등이 목표인 아이의 얘기는 많은
부분을 느끼게 해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차분하고 또박또박하게 멋진 강의를 해 주시는 모세 신부님을 통해 주님 사랑과 은총을 더 크게 느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나날 되세요.
모세 신부님^^ᆢ
ㅎㅎㅎ~~신부님 강의 듣고
제 마음이 맑아지는 걸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우 모세 신부님 영육 건강빕니다~ 신부님 오랜많에 만나뵙니다 신부님 말씀은 문학적인 시를 읽으시는 느낌의 강론 마음 잔잔 하며 평온해 집니다 성모 성월달 이라서 묵주의 기도와 함께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께서 감동적인 이야기로 제 마음에 내재했던 순수한 아이를 일깨워주셨습니다.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우 모세신부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말씀에 제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신부님 첫강의 잘들었습니다.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코스모스 이야기 머리 넘기는 이야기 운동화이야기 다 그림처럼 마음에 새겨집니다. 신부님 팬이 될거같아요~감사합니다.주님 저에게도 어린이같은 순수함이 깃들게 하소서~아멘
김대우 모세 신부님! 성령기도회를 통하여 만났었고. 저희본당 특강도 오셨었고..성소후원회원들 연피정 해 주시는 데서도 만났었는데...사람을 밝아지게 해 주시는 달란트를 받으신 신부님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쉽고 재밌게 말씀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신부님 제스츄어는 여성스러워서 더 재밌고 호감이 가네요.ㅎㅎ
저도 스트레스 받아지는 일 있을때..힘든일 있을때 머리 두번 넘길께요! ㅎㅎ
깊이 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카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첫 강의 너무 유익했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라 했듯이 우리 안에 있는 동심을 일깨울 때 일상의 신비를 경험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신부님이 참 착하게 생기셨습니다. 무슨 말을 하든 다 믿어버리게 하는 '착함과 선함의 아우라'가 느껴지네요. 다음 강의도 기대됩니다. 신부님의 책인 "나는 오늘도 행복이라는 지름길을 걷는다"도 주문해서 봐야겠습니다.
신부님 모습만 뵈도 잔잔한 미소가 나오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 삶의 느낌표를 가지고 살며
사랑.기쁨.평화.인내.호의.선의.성실.언유.절제의 열매를 맺는 자녀로 이끌어 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일상의 예를 들어가시며 진리의말씀을해주시니 우리의안에서 영적성장을 할수있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적눈을 회복하기위한 말씀 늘묵상하며 영성을 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122.
신부님.오늘에야 신부님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오랜세월 제게 묻은 때를 벗겨내고 하느님께 다가갈때 하느님께서도 제 안에 오시기가 쉬워지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위로가 되고 따뜻해지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채널 이리저리 돌리다가
신부님강론들어보니ᆢ
한결 마음이 평온해지네요ᆢ
피정느낌 받았습니다~~
주일 아침 우연히 신부님의 강의를 듣게됨에
또한 하느님의 신비를 체험하게 됩니다.
소소한 일상이야기를 하느님안에서 풀어주는 말씀에 강의내내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따듯한 말씀 너무 잘들었습니다~~^^♡
여기서도 만납니다 반가워요 ^^
신부님 말씀을 다시 들으며 자신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순수함과 느낌표.
감사하는 오늘입니다💚
신부님의
깨끗한 영혼의
빛을~
온몸으로 받은
오늘은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영상
알기전에
그 책 구입해서
이웃과 나누어
읽었습니다~~
신부님.
잠시나마어린이와같은마음오로돌아갔습니다.감사합니다
내가본영화 힌부님깨서 예기혜 주시니 느끼지 못한부분 깨우쳐주심니다고맙습니다
김 모세 신부님 ,
안녕하세요.
수원교구에 모세의 세례명을 가지신 신부님께서 한 분계시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바로 신부님 이셨네요.
일년전...
신부님의 글을 읽으면서 무언가 맑은 영의 느낌 밝고 온유함. 사랑이 많은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신부님의 모습에서 음성에서 훌륭하신 인품이 물씬 향기롭게 전해 집니다.
마음이 흐뭇합니다.
:감사합니다.
맑고 밝음의 잔잔한 찬미의 소유자이신 신부님....
마침 오늘 아침에 찬란하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하며 성호경을 드렸는데 ...
마침 오늘의 말씀과 매치가 잘 되네요.
고맙습니다.
모세 신부님~~유튜브에서 뵙게되서 반갑습니다^^인천교구에서 신부님 책 싸인받은날도제겐 신비로운시간이었는데 ...;
신부님의강론을들으니어린아이와같이순수해지고픈바람입니다많은사람들이경청했으면하는소망입니다감사합니다신부님참행복해보여서좋습니다하느님의사랑이함께하시기를기도드립니다
신부님의 말씀에 한걸음 주님께 다가갑니다
감사하고 가슴이뜨거움을느껴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나감동적으로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찬미예수
감사합니다.
우아한 삶을 위해 모든것에 감동하는
마음을 훈련 시키겠습니다~♡
말씀 감동입니다
쏙쏙 !! 이해가 잘 되어서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 말씀도 기다려집니다
신부님 첫강의 잘 들었습니다. 약 5년전, 메주고리예 청년페스티벌 함께(지도 신부)한 기억있는데, 역시 학구적, 학생들을 사랑하며 잘 리더하셨는데...방송에 뽑히셨군요. 그때의 모습으로 한결같이, 주님의 제자로서 '큰 사명' 수행하시고, 더큰 영향력 발휘하시길 기대합니다. 😀
오늘 하루를 감탄하게 하시는 참 좋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세 신부님의 따뜻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신부님께서순수그자체~문학소년같습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순수한 감정의 신부님강의듣고있으면 마음이 저 밑에서부터 따뜻해져옴을 느낌니다~~이렇게 좋은프로그램 오픈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