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지식을 무조건 맛깔나게 들리게 만들면 다냐? 그런 걸 허구라고 하는 거야. 그리고 학자로서 판단하건데 설민석 말하는 거 들으면 딱 봐도 거짓말인 게 처음부터 느껴져. 내 전공이 아니라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었지만 전문학자들은 사고 구조와 논리전개 방식이라는 게 있는데 이 인간은 그런 틀에 맞지 않았거든. 그런데 결국 터지더만. 너같은 어리석은 인간들 때문에 저런 사기꾼들이 먹고 사는 거야.
저는 사람에게 늘 호감을 얻지만, 호구취급 당하더라구요 필요할 때만 나를 찾고, 내 상황을 배려해주기보다는 항상 자기한테 맞춰주기를 원하구요ㅋㅋ 호감을 얻는 방법을 안다면, 그 다음은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거절도 하고, 요구도 하고 기분 나쁠 때는 티도 팍팍 내구요 남한테만 맞춰주고 인정해주면 뭐하나요 스스로에게 하대하고 있다면.. 타인에게 호의적이고 배려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꼭 말하고 싶어요 본인 의견을 내는 연습을 꼭 하시라구요 내가 당당히 요구하면 생각보다 사람들 잘 맞춰줍니다 두려워하지말고 속얘기, 내 상태, 내가 원하는 것을 얘기해보세요
전 남들한텐 거절하는게 상대적으로 쉽지만 가족 특히 형제자매들에겐 어렵더라구요 타인은 관계정리가 쉽지만 가족은 그게 어렵네요 부모님은 제 헌신과 호의에 고마워하지만 형제자매는 당연히 여기고 이득만 취하려하더라구요 어느새 가족에서 호구가 되어버렸네요 각자 결혼하고 제 밥그릇 달라지면 남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걸 깨달았어요 아무리 잘해줘도 지나고 나면 소용없고 허무하네요
저 상대에게 1,2,3번 다 해주는데요..... 돌아오는 건 지들얘기만.. 니들 하고 싶은 것만.. 어쩌다 내 얘기 하려하면 듣기 싫은 티 팍팍!! 호구되더라고요 물론 제가 저렇게 했을 때 고마워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제가 겪은 사람 대부분은 저에 대한 존중은 없더라고요.. 참 슬펐어요 ㅠㅠㅠㅠ
@@ocarina_queen 전 잘난 직업은 아니지만 프리랜서 어학강사고 페이도 적지 않아요 상대들은 저랑 비슷하거나 낮거나였어요 특히 친구들 경우 거의 전업주부들이었고 저보다 못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능력이 잘나거나 하지도 않았어요 그들의 결혼생활이 전혀 부럽지 않을 만큼 제 생활에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전 기본디폴트가 1.2.3번을 하는 성격이에요 만약 사람 능력 힘을 봐가면서 갑질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문제죠! 우리가 식당 가서 점원분들께 함부로 해야하지 않는 이유기도 하죠
안녕사세요. 저는 설민석 선생님의 강의를 지지합니다. 60대의 이민 20년이 넘은 싱글맘으로 부끄럽게도 한국사도 많이 잊었고 또 베스트셀러 를 많이 읽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요즘도 퇴근후 설민석 선생님의 ‘책읽어드립니다’와 ‘선을 넘는 사람들’을 보면서 기억을 되살리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안보는 저와 같은 사람들은 요즘 사람들이 선생님의 ‘돌려막기’ .. 등등 비판을 받는 상황이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전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1. 상대방을 바꾸는 방법: 비판 보단 인정과 칭찬 2. 상대방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 부분을 긁어줘라 3. ( 나 ) 호감을 얻는 방법 - 상대의 관심사에 관심을 가져줘라 - 겸손하라 (잘못했을땐 최대한 빨리 사과) -> 빠르게 인정이 안될때는 자존심과 자존감을 높이거 싶다면 자신을 한없이 낮춰봐라 *상선약수: 불은 상대방을 태워버리지만 나를 낮추면 비워지고 겸손하면 채워지니 적을 원한다면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어라 친구를 원한다면 남이 나보다 뛰어나도록 해라
@@user-xd1tz2wc2p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이렇게 유익하고 더구나 너무나 재밌는 프로는 절대 없어지면 안됩니다. 세계및 우리역사를 정말 좋아하는 어정쩡한 할머니입니다.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계속 진행 해주세요. 이거 TYPING 하는데 20분나 결렸어요 계속 보고싶습니다. 힘내시고 더욱 재밌게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당근과 채찍처럼 칭찬만 하면 사람이 발전이 없을 수도 있고 채찍만 하면 사람이 풀이 죽겠죠. 적절하게가 가장 중요한데 한국 사회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평가하기 좋아하고 심지어 인정하고 인정 받는거에 목말라하면서 그 허들은 굉장히 높아요. 단적으로 미국이나 유럽사람들은 안녕하세요 한마디 할 줄 알아도 자기들 한국어 할 줄 안다고 하는데 한국인들은 토익 900 넘어도 회화가 유창하지 않다고 영어 못한다고 하죠. 스스로의 주제를 알고 발전해 나가는건 좋지만 실패에 냉담하고 재도전의 기회를 주지 않는 각박한 한국 사회에서는 사소한 것에도 스스로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해주는게 더 필요한거 같아요. 우리는 늘 잘한다잘한다하면 사람 망친다고 배웠지만 저는 칭찬 받으면 더 잘했어요 그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서요. 물론 이것도 부담이 될 수 있기에 적적하게 해야하지만 어쨌든 비판보다는 칭찬이 제게 더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해요. 제가 생각하는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중에 가장 좋은건 내가 남한테 듣기 싫은 말은 남한테 안하는거입니다. 좋은 말 해주기보다 안 좋은 말 안 하기가 더 커요 진짭니다. 백날 잘해줘봐야 한 번 잘못해서 욕먹는게 인간관계이다 보니 남이 이런 말하면, 이런 행동하면 싫다 하는걸 내가 안하기만 해도 점수 먹고 들어가더라구요. 거기에 더해 남들의 장점을 찾아 칭찬해줄 줄 알고 그런 사람이 되면 나도 남의 좋은 점을 봐서 좋고 내 이미지도 좋아지고 큰 문제가 일어나지만 않는다면 무난하게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모두가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Fact이긴하나 이 행동들로 인해 뒷통수를 많이 맞으셨다면 애초에 배려할때 그만큼, 혹은 그 이상 바라고 하신건 아닐런지.. 언젠가부터 배려나 베푸는 것은 비교적 여유있는 사람이 하는거라고 생각하니 뒷통수 맞을일은 없더라구요 저보다 나은친구가 아낌없아 주는것은 덤이고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멀어지는 것은 인센티브 물론 어쩔수없이 이걸 이용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할때는 좀 피곤하긴해요 ㅜㅜ
리더들의 애독서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너는 구제불능이야! 네 의견에는 너와 다른 사람들 모두를 찌르는 가시가 있어. 네 의견은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어. 그래서 사람들은 네 의견에 관심이 없지. 네 친구들은 네가 없을 때 더 즐거워해. 너도 다른 사람들이 네게 말을 붙이려 들지 않는 걸 알잖아?" 이런 비판을 받던 애는 커서 미국 건국의 아버지가 됐다. 벤저민 프랭클린!! 나는 왜 이럴까? 내 주변환경은 왜 이럴까? 왜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을까? 내가 바뀌고, 상대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마법이 있다. 인간은 ①본능적 욕구(성욕 등)와 ②인정받고 싶은 욕구로 사는데, '인정'과 '칭찬'의 욕구는 충족되지 못하는 게 인간의 삶.. 그 부분을 공략하면 주변 사람이 달라지고 내 사람이 될 수 있다. 1.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연봉 500억 CEO 찰스 슈와브에게 승승장구의 비결을 물었더니, "사람을 대하는 능력 하나로 이 연봉을 받게 됐소. 부하직원들에게 열의를 불러일으키는 능력이 내가 가진 최고의 자산이오. 사람이 가진 최고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인정과 격려'!! 상관의 비판만큼 야망을 죽이는 건 없소." 칭찬과 인정이 상대방의 최고치를 끌어내게 한다. 내 주변의 사람을 뛰어난 인물로 진화시킨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 상대의 장점을 아낌없이 칭찬하여 평판을 만들어주면 더욱 굳~~ 2. 비판하지 마라 비판, 조롱, 모욕은 상대의 반성과 사과를 받기 위함이 목적일 텐데, 오히려 격하게 반응하는 상대로 인해 내가 해를 입곤 한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는 사람이 논리적 동물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편견으로 가득찬 감정적 동물을 다루는 거다. 비판은 위험한 불꽃을 튀게 만드는데, '자존심'이라는 상대방 화약을 폭발하게 만들고, 폭발은 때로 서로의 죽음을 앞당기기도 한다. 3. 상대 needs를 파악하라. 등을 긁어주길 원하는 사람인데, 허벅지를 긁어줘봐야 말짱 황.. 낚시 미끼로 물고기가 좋아하는 갯지렁이 대신 본인이 좋아하는 딸기크림 써봐야 말짱 황.. 나의 관심사에만 집중하지 말고, 상대의 관심사에 관심을 가지라..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 존재들인데, 한번만 상대 관심사에 귀기울여 주면 상대는 나를 유니크한 존재로 인식한다. 4. 빠른 사과 누구나 실수한다. 틀렸다면 빨리, 분명히 인정하라. 사과할 거면, 최대한 빨리 사과하라. 심지어 "난 바보같은 놈이에요" 자아비판까지 하면, 화났던 상대도 김이 빠진다. 누가 나를 팍 치고 들어오면, "잘못했습니다"가 나오기는커녕 욱 하는 마음이 생기게 마련이다. 내 자존심이 다치기 때문인데, 자기 자존심,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면 자신을 한없이 낮춰보라. 겸손하면 죄송하다는 사과가 나온다. 지극히 착한 것은 물과 같아서, 한없이 자신을 낮춘다. 강과 바다가 수천 개 산골짜기 시내의 존경을 받는 것은 그들보다 아래에서 흐르기 때문이다. 낮추면 높아지고, 비우면 채워지니, 겸손한 마음으로 잘못했을 때는 정직하게 사과하라.. 적을 원한다면 친구들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라. 친구를 원한다면 친구들이 너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도록 하라. 5. 결어 누군가를 바꾸려 할 때.. 그 사람 잘못을 들추려 하지 마라.. 그 사람 가슴속 갈망, 인정받고 싶은 욕심을 건드려 주라.. "넌 중요한 사람이고, 존중받고 있어" p.s 책에 한 가지 첨부하자면..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힘들 정도의 고통을 받고 있다면, 그것을 불필요한 감정을 낳지 않는 선에서, 상대에게 적절하게 예고와 함께 잘 알리는 것도 필요하다. 상대가 중요한 만큼, 나도 소중하니까~~
1. 나의 과실은 최소화하고 상대의 과실은 최대화하라. 2. 상대의 과실을 즉시 비판하라. 3. 상대의 평판을 안 좋게하라.(정치질) 4. 상대가 나의 needs을 파악하게하라. 5. 나의 관심사로 상대를 끌어들여라. 6. 나의 이름을 알려라.(어필) 7. 당당하라. 이론과 현실은 반대가 아닐까요?
저두 직장에서 아랫사람을 늘 칭찬해주고 결점을 지적 하거나 싫은소리 안하니까 다들 호감을 보이긴합니다. 문제는 그들의 잘못된 습관들을 고칠 방법이 없군요. 예를들어 잦은 지각과 함부로 행동하는 말과 행동들 보고도 저를 향한 호감도 떨어질까 두려워 좋은 평판의 사람으로 남고자 눈치보고 그냥 지켜봅니다 상사인 제가…
![[풀버전] 사람들은 자신의 '위로하고 싶은 욕구' 때문에 타인을 위로하는 것이다 | #책읽어드립니다 #사피엔스](http://i.ytimg.com/vi/AmFsOW47qnA/mqdefault.jpg)
![[풀버전] 사람들은 자신의 '위로하고 싶은 욕구' 때문에 타인을 위로하는 것이다 | #책읽어드립니다 #사피엔스](/img/tr.png)
![★[노동의 종말] 설민석 강독 풀버전★ 전 세계 노동시장의 판도를 바꾼 독보적 고전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19 #집에서함께해요](http://i.ytimg.com/vi/3Da91uCN1wI/mqdefault.jpg)
![설민석의 세계사 리뷰 1시간 풀버전 1편, [히틀러] [나치] [프랑스 대혁명] [루이14세] [베르사유 궁전] [루이16세] [나폴레옹] [에펠탑] [안네의일기] | 설쌤TV](http://i.ytimg.com/vi/YBX3-6vEEO8/mqdefault.jpg)
![[#어쩌다어른] (50분) 영국 해리 왕자가 국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이것' 때문?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는 소통의 기술은 무엇일까? | #디제이픽](/img/n.gif)
설민석보다 지식을 많이 아는 자는 많을지라도, 설민석만큼 지식을 남에게 흡입시키는 스킬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다.
그걸 우린 사기꾼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이런애들이 딱 전형적인 사기 치기 쉬운 얘들 ㅋㅋㅋ
폭풍흡입? 밥안드셨수?.
민석이 사기친거 모르심? 알긴 뭘 많이 아남~순전히 좌파코드에 좌파적 해석에 거짓이지 이새키는 주제에 이집트역사에서 강의하다가 사기치다 걸린놈이다 그동안 좌파적 성향을 가졌던 언론사새키들도 한패거리였다는 또하나의 증거지..이놈을 그동안 기용했던 언론사새키들과 관계자들 싸그리 잡아서 죄값을 치러야한다
엉터리 지식을 무조건 맛깔나게 들리게 만들면 다냐?
그런 걸 허구라고 하는 거야.
그리고 학자로서 판단하건데 설민석 말하는 거 들으면 딱 봐도 거짓말인 게 처음부터 느껴져. 내 전공이 아니라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었지만 전문학자들은 사고 구조와 논리전개 방식이라는 게 있는데 이 인간은 그런 틀에 맞지 않았거든.
그런데 결국 터지더만.
너같은 어리석은 인간들 때문에 저런 사기꾼들이 먹고 사는 거야.
그동안 충분히 자숙했다. 다시 나와라. 당신만한 사람이 없다.
진짜 그렇습니다!
응원합니다!!
그래도 강의는 탑!!!
진짜 대단한 재능있는 분입니다
국민들의 생각과 지식을 일깨워주시는 분입니다
근데 뭐 잘못했었나요?
사람은 안바뀐답니다. 사기꾼 OUT
저는 사람에게 늘 호감을 얻지만, 호구취급 당하더라구요 필요할 때만 나를 찾고, 내 상황을 배려해주기보다는 항상 자기한테 맞춰주기를 원하구요ㅋㅋ 호감을 얻는 방법을 안다면, 그 다음은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거절도 하고, 요구도 하고 기분 나쁠 때는 티도 팍팍 내구요 남한테만 맞춰주고 인정해주면 뭐하나요 스스로에게 하대하고 있다면.. 타인에게 호의적이고 배려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꼭 말하고 싶어요 본인 의견을 내는 연습을 꼭 하시라구요 내가 당당히 요구하면 생각보다 사람들 잘 맞춰줍니다 두려워하지말고 속얘기, 내 상태, 내가 원하는 것을 얘기해보세요
맞춰주는 것이 잘못하면 상대를 배려하기보다는 나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함일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상대에게 특정한 행동을 기대하면서..
억울한 상황이 비수가되어 큰 배신감으로 인해 sese님의 따뜻함이 빛을 잃어갈까봐 위로의 말 전합니다... 자신의 주관이 뚜렷한 친절이라면 바람에 휘날리는 촛불이 아닌 누군가의 추운몸을 녹여줄 수 있는 모닥불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
거절할 수 있는 용기
해주고 욕먹느니....
이거 해주면 넌 나에게 뭐해줄래?
하면 다들 부탁 안함.
전 남들한텐 거절하는게 상대적으로 쉽지만 가족 특히 형제자매들에겐 어렵더라구요
타인은 관계정리가 쉽지만
가족은 그게 어렵네요
부모님은 제 헌신과 호의에 고마워하지만
형제자매는 당연히 여기고 이득만 취하려하더라구요
어느새 가족에서 호구가 되어버렸네요
각자 결혼하고 제 밥그릇 달라지면 남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걸 깨달았어요
아무리 잘해줘도 지나고 나면 소용없고 허무하네요
1. 뛰어난 주변사람 만들기 : 칭찬 인정 격려를 하라, 비판하지마라, 평판을 만들어주라
2. 설득하는법 : 상대방의 니즈를 파악하라
3. 호감받기 : 상대의 관심에 관심,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줘라, 겸손하라
저 상대에게 1,2,3번 다 해주는데요.....
돌아오는 건 지들얘기만..
니들 하고 싶은 것만..
어쩌다 내 얘기 하려하면 듣기 싫은 티 팍팍!!
호구되더라고요
물론 제가 저렇게 했을 때 고마워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제가 겪은 사람 대부분은 저에 대한 존중은 없더라고요..
참 슬펐어요 ㅠㅠㅠㅠ
@@wlsrmfjdnjrlffdj 1.2.3번 방법은
대통령. 돈있는자. 선생님등 내가 힘있는 자일때 먹히는 것 아닐까요^^
즉, 먼저 힘 있는 자가 되어야한다는 현실..ㅜㅜ
@@ocarina_queen
전 잘난 직업은 아니지만 프리랜서 어학강사고 페이도 적지 않아요
상대들은 저랑 비슷하거나 낮거나였어요
특히 친구들 경우 거의 전업주부들이었고 저보다 못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능력이 잘나거나 하지도 않았어요
그들의 결혼생활이 전혀 부럽지 않을 만큼 제 생활에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전 기본디폴트가 1.2.3번을 하는 성격이에요
만약 사람 능력 힘을 봐가면서 갑질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문제죠!
우리가 식당 가서 점원분들께 함부로 해야하지 않는 이유기도 하죠
설 샘 복귀를 응원합니다 온가족이 손자 손녀들이 간절한마음으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
@@wlsrmfjdnjrlffdj ㅁㅁ
대한민국 최고의 명강사님
다시 TV로 뵙고 싶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핵심만 말하는 최고의 강의다 발음도 정확하고 연기까지 잘하고 진짜 대한민국 최고다
@포로간식
칭찬
군더더기 없이 역사를 왜곡해서 설명하는 연기실력은 진짜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안녕사세요. 저는 설민석 선생님의 강의를 지지합니다. 60대의 이민 20년이 넘은 싱글맘으로 부끄럽게도 한국사도 많이 잊었고 또 베스트셀러 를 많이 읽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요즘도 퇴근후 설민석 선생님의 ‘책읽어드립니다’와 ‘선을 넘는 사람들’을 보면서 기억을 되살리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안보는 저와 같은 사람들은 요즘 사람들이 선생님의 ‘돌려막기’ .. 등등 비판을 받는 상황이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전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사람 봐가면서 해야지 누구한테는 독이될수있음 칭찬하면 지가진짜잘난줄알고 나대고 니즈를파악해서 마춰주면 지입맛대로만 하려고 하기때문에 고마워할줄아는 사람한테 해줘야하고 그리고 나자신이 잘나가고 능력있어야 무시를안하고 고마워할확률이 올라감
1. 상대방을 바꾸는 방법: 비판 보단 인정과 칭찬
2. 상대방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 부분을 긁어줘라
3. ( 나 ) 호감을 얻는 방법
- 상대의 관심사에 관심을 가져줘라
- 겸손하라 (잘못했을땐 최대한 빨리 사과)
-> 빠르게 인정이 안될때는 자존심과 자존감을 높이거 싶다면 자신을 한없이 낮춰봐라
*상선약수: 불은 상대방을 태워버리지만
나를 낮추면 비워지고 겸손하면 채워지니
적을 원한다면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어라
친구를 원한다면 남이 나보다 뛰어나도록 해라
👏👏👏👏
좋은 설명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바뀌면 상대가 바뀌고
우리가 바뀌면 세상이 바뀌겠군요.
설샘의 강의는 곧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것 같습니다 ~책읽을때는 지루해서 자꾸덮고 무심코 눈으로만 읽었던 부분들이 강의를 통해 되새김질을 하게 되는구요. 진심 감사합니다^^
똑똑한 사람..자주 나왔음 좋겠어요 사람이 살면서 크고 작은 잘못 다 하고 삽니다 크고 작은 죄 다 짓고 삽니다 티비에도 자주 나오세요
집중력 최고조에 이르게하는 민석님.
다시 기다려집니다.
산에갈때마다 설민석님과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의미있는 책이고, 그걸 쉽게 강의로 들으니 넘 고맙네요.. 설민석님.. 응원합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서로 얘기하고 같이 의견을 공유하는 이런 문화 참 좋네요. 한국에만 있는듯.
깨끗하고 몸과 마음을 맑게 해주는 시원한 물 한잔 마시고 가는 느낌입니다.
상대방 니즈~~❤❤
설민석 강연 한국사를 훌륭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ㆍ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ㆍ항상 존경 감사드립니다 ㆍ
@@user-xd1tz2wc2p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설 민석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 마치 그시대의 인물이 아닐까?하는 착각을 합니다.
설민석님 보고싶습니다~제가 유일한게 인생 첨으로 강연을 듣고싶어서 신청해서 들었던있는 분입니다. 역사속에서 삶을 되돌아볼 정도로 감명깊었습니다.
이렇게 유익하고 더구나 너무나 재밌는 프로는 절대 없어지면 안됩니다. 세계및 우리역사를 정말 좋아하는 어정쩡한 할머니입니다.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계속 진행 해주세요.
이거 TYPING 하는데 20분나 결렸어요
계속 보고싶습니다. 힘내시고 더욱 재밌게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짜요 사라져 버렸어 ㅡㅡㅋ
생각없이 빨아대다가 뒷통수 맞으샸네요 ㅋㅋㅋ ㅠ
설민석님 보고싶네요
ㅋㅋㅋㅋ
@@HK-th7br 통쾌하신가봐요
이런 프로그램은 계속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역사와 현재,미래에대한 프로그램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내가 바뀌면 상대가 바뀌고 우리가 바뀌면 세상이 바뀌는거군요. 개인적으로 설민석님의 유창한 발표 실력때문에 설민석님의 강의는 다 챙겨보는 편인데 이번 강의도 정말 흥미롭고 유익한것같습니다 ! 앞으로도 더 재밌고 다양한 강의 기대할게요 ㅎㅎ
ㄱ7ㅂ
사람은 안변한다는 얘기는 쉽게 풀이하면
나 자신이 변하지않는다는 뜻이죠
나조차 못바꾸니 남들도 똑같다고보는거죠
칭찬 인정 격려를 하라, 비판하지마라
평판을 만들어주라, 상대방의 니즈를 파악하라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줘라, 상대의 관심에 관심
사기잘치는 법에도 적용됨...
칭찬 인정 격려를 하라. 비판하지마라.
평판을 만들어주라. 상대방의 니즈를 파악하라.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줘라. 상대의 관심에 관심
설민석 강연 몰입도는 최고다 진짜
@@syo8158 그게 강연을 잘하는거죠 팩트만 말할거면 발제를 하는거죠
책을 읽고싶어서 노안이라
우연히 설샘 강독에 푹빠져
몇권을 읽었네요
감사함니다
앞으로 계속 읽어주시기바람니다
이책은 진짜 대단한 책입니다.
제가 자기계발서적만 몇백권을 읽었는데 그중 최고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이책을 선택할겁니다. 괜히 성경 다음으로 많이팔린책이 아니에요
@@user-guest1234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분포해있는 종교가 기독교이고, 그들에게 필수인 게 성경인데 뭐가 이해가 안된다는건지ㅋㅋ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 모택동 어록 아닌가요? 그 다음이 해리포터 시리즈이고
@@ok-hq4pl 공산당선언이랑 자본론 코란일듯
저두요
카네기 책은 정말 인생책입니다.
설민석선생님 다시뵙고싶네요~~활동은 언제 하시는지요~~언제나 재밋있게 역사교육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향복합니다
카네기는 자기 위주의 생각을 벗어던져라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만큼 집중시키고 흡입력으로
전달력 있는 강사는 드문 것 같아요.
다시 뵙고싶네요.
설쌤~
항상 명강의 감동 입니다.
고맙습니다.
책보다 빠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 잘 해주시네요.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다들 코로나 때문에 힘드실텐데..힘내세요..!
너무나 좋은 프로이고 멱시 설민석강사는 표현력, 리액션이 풍부해 어려운 이야기도 쉽게 빠져드는 마력이 있어요. 오늘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까요
하여튼 많은 공부하고 있네요^^
남 배려하다보면 어느순간 내가 호구가 되어있더라구요 부모 형제조차도 ᆢ그건 내가 내위치를 그렇게 만든거였더라구요 그래도 타고난건 고치기 어려워서 ᆢ자중하며 이를 악물고 고치려 노력중입니다 상처만 남아요
네.. 그렇더리구요.. ㅠ
배려하는 것은 좋은데 선을가지고 자기 자신을 위하는 마음이 중요한것같아요 자신이 여유있을때 배려할 수 있는게 중요한것같아요.
명쾌하고 시원한 설민석쌤 강의 좋아요
설민석샘이 다시 방송타기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못살게 군다면 유투브라도 샘의 재능을 보여주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설민석샘 화이팅!!
당근과 채찍처럼 칭찬만 하면 사람이 발전이 없을 수도 있고 채찍만 하면 사람이 풀이 죽겠죠. 적절하게가 가장 중요한데 한국 사회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평가하기 좋아하고 심지어 인정하고 인정 받는거에 목말라하면서 그 허들은 굉장히 높아요. 단적으로 미국이나 유럽사람들은 안녕하세요 한마디 할 줄 알아도 자기들 한국어 할 줄 안다고 하는데 한국인들은 토익 900 넘어도 회화가 유창하지 않다고 영어 못한다고 하죠. 스스로의 주제를 알고 발전해 나가는건 좋지만 실패에 냉담하고 재도전의 기회를 주지 않는 각박한 한국 사회에서는 사소한 것에도 스스로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해주는게 더 필요한거 같아요. 우리는 늘 잘한다잘한다하면 사람 망친다고 배웠지만 저는 칭찬 받으면 더 잘했어요 그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서요. 물론 이것도 부담이 될 수 있기에 적적하게 해야하지만 어쨌든 비판보다는 칭찬이 제게 더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해요. 제가 생각하는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중에 가장 좋은건 내가 남한테 듣기 싫은 말은 남한테 안하는거입니다. 좋은 말 해주기보다 안 좋은 말 안 하기가 더 커요 진짭니다. 백날 잘해줘봐야 한 번 잘못해서 욕먹는게 인간관계이다 보니 남이 이런 말하면, 이런 행동하면 싫다 하는걸 내가 안하기만 해도 점수 먹고 들어가더라구요. 거기에 더해 남들의 장점을 찾아 칭찬해줄 줄 알고 그런 사람이 되면 나도 남의 좋은 점을 봐서 좋고 내 이미지도 좋아지고 큰 문제가 일어나지만 않는다면 무난하게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모두가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설쌤의 강의 듣고싶습니다.
저도...타고나셨는데...내년엔 다시 볼수있었음 좋겠습니다
날 졸리지 않게 하는 사람은 민석 밲에없다.
사서 읽어보고싶네요.
너무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어느 정도 기본예의만 지키면서 내 생각을 먼저 해야 됨. 아무리 배려하고 잘 해줘도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음. 뒷통수나 치지 그런 인간들에게 뭘 바라면 상처만 받는다.
이 댓글 쓰신분 추천 누른분들 모두 토닥토닥
Fact이긴하나 이 행동들로 인해 뒷통수를 많이 맞으셨다면 애초에 배려할때 그만큼, 혹은 그 이상 바라고 하신건 아닐런지..
언젠가부터 배려나 베푸는 것은 비교적 여유있는 사람이 하는거라고 생각하니 뒷통수 맞을일은 없더라구요
저보다 나은친구가 아낌없아 주는것은 덤이고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멀어지는 것은 인센티브
물론 어쩔수없이 이걸 이용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할때는 좀 피곤하긴해요 ㅜㅜ
요즘 너무 지쳐서 인간관계에 쓸 에너지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인간관계를 돌아보게 되네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오래오래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에요~
인간관계 항상 어렵고
힘든데 큰 힘이 됐습니다
@@user-sz1dh6iz6h
ㅐ
ㅐ
ㅋ
설민석님 나는 82세 할매인데 어찌 그리지식이 많으신지 존경 합니다 뉴튜브로 매일 보고 있습니다
뉴튜브 유추브 유투부 ㅅㅂㅋㅋ
이분 강연은 진짜 몰입도 최고~
설민석 강사님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인간관계의 성공비결은 비판과 질책 이 아니라 '칭찬과 인정'이다 ‥
인간은 바뀌는게 아니라
교훈에 의해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랍니다.😍
선생님 강의 듣고 역사공부 했는데 다시들러도 귀속에 쏙쏚 감사합니다 선생님
설민석 선생님은 진짜 강의 잘하시는듯ㅋㅋ
ㅣ
각자역할을 잡아서 설정후 감정과 호기심을 지극하는 말재능 만담꾼인듯
공부 못하는사람도 공부잘될수있는 마법
훌륭한 강의 고맙습니다!!
읽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못 마쳤어요..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책을 읽었을때와 또다른 감동이 있네요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최고!!! 👍 !!!
설민석 님ᆢ
찐 좋아요
설쌤 때문에 아이 둘 다 역사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맞아요
난공부안좋아하는데
설쌤강의는너무재밌어요
공부좋아하게만드는
도인같아요
ㅋ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역사 관심에 열풍을 일으킨 공로자십니다.
이 책을 읽으며 설민석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정말 귀에 쏙쏙 박히네요. 이렇게 까지 귀에 쏙쏙박히는 사람은 처음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하겠습니다.
강의가 귀에 쏙쏙~~
고맙습니다
설민석님 방송에서 보고싶어요
인상깊게 생각 납니다
힘내시고응원합니다
얼마전에 읽기 시작한 책인데 반가워서 영상 보고있네요~~!♡
정말 감동되는 이야기였습니다.저도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훌륭한 강연이었습니다~^^감사드려요 ~~~
설민석
이야기꾼
이분보다
말잘하는 이는
없지요
최고입니다~~
이분만큼 재미있게 역사가르치는 사람 없는데 방송에서 못봐서 안타깝다
절대공감 와 내가슴속에 설민석선생님 말씀이 쏙 들어오는데 어마어마하네요
설민석 선생님 강의 역시 최고입니다 👍
다시 보고싶어요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참 말 잘하는것 같아요
오랜만에 설쌤 강의 들으니 좋네요+0+ 재밌다.....
시험공부하느라 한동안 책을 멀리했는데 이책부터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팬입니다^-^ 무거운 이야기도, 유익하게 만드는 연금술의 달인~!
가슴에 와 닿는 말씀 고맙고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에 많은 것을
배우고갑니다
앞으로도 쭉 좋은 강의
부탁합니다
화이팅~~~~~
유익한 내용 핵심을 너무나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민석 선생님 앞으로도 계속 출연하여 유익한 방송 보내주세요.
좋은 책 소개를 넘어 책속의 의미나 배경까지 알려주셔서 참 유익해요.
이책은 꼭 읽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최고 설민석
역시 설민석 강사님 😍 학창시절에 설민석쌤이 국사쌤이었음 너무 재밌게 공부했을듯!!
저는 집단 종교인들의 의해서 제 인권이 무참히
말살되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설민석선생님
넘반갑씀니다
강의귀에쏙쏙들어와요
자주봐야겟네요
모든 사람이 휴먼디자인을 공부하고 서로가 다르다는것을 이해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user-guest1234 꿈은 야무져야죠 ㅎ
설민석 ᆢ 당신을 존경합니다
상대방을 서열 아래로 보는 인간들한테는 안 통함 잘해줄수록 상대방을 우습게 봄 서열 위일 때도 비위 맞춰주다보면 하극상 상황이 생김
대안을제시해주니
타임머신을 쓰는 작가가 되었네요! 진솔하니
저도 많이 공감하며 웃었어요♡♡♡
설민석이 역사랑 인문학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한 그 긍정적 영향이 대한민국에 진짜 얼마나 큰 선물이었는지 잊혀져 가는 것 같아서 슬프다
설민석 선생님 화이팅 !!!♡♡♡♡♡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이면 만만하게 보는게 요즘 세상 같습니다.. 물론 그런 친구? 를 주변에 두면 안되겟지만,, 단순히 낮춘다=남을 배려 한다는게 아니니, 말이 쉽네요...
맞아요 그냥 당연히 그래주는 사람으로 봅니다 사람 잘골라 그렇게 대해줘야해요ㅠㅠㅠ
공감합니다. 개똥철학에 지나지 않는 말입니다.
시대는 변하기 때문에 시대에 맞는 재해석이 항상 필요한겁니다.
우와~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설민석 선생님 해설 너무 좋아요~!!!
화이팅하세요!!!
좋은말이네요 ~ 자신을 낯추면 뭐든게 이루어진다~ 굿~~
설민석 쌤의 강의는 인문학의 재탄생 입니다
당신의 강의를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요? 그립습니다.
대학생 때 교양과목에서 배우면서 읽어서 그런지ㅠㅠ되게 재미없거나 너무 당연한 소리였는데,,이 영상을 보니까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
설민석님 최고여요.
늘 마음 챙김 공부를 하면 바뀔수 잇다고 생각합니다.민석님 응원합니다.덕분입니다.
제일 잘한다 설민석
정말 존경합니다~
설민석 선생님~~!
저두 23여년전ㅡ
타국에서 살때 카네기
시리즈를 마니 읽엇네요 성공한 분들의 멘탈정신도
같이요 그래서 다시한번 제인생의 터닝 포인트 엿네요
너무 완벽하고 까칠햇던 자신도반성하며 타국생활 견디엇네요
설민석님 다시 방송
나왓음 합니다!!~^^
유익한데 재미까지 더해져서 참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리더들의 애독서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너는 구제불능이야! 네 의견에는 너와 다른 사람들 모두를 찌르는 가시가 있어. 네 의견은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어. 그래서 사람들은 네 의견에 관심이 없지. 네 친구들은 네가 없을 때 더 즐거워해. 너도 다른 사람들이 네게 말을 붙이려 들지 않는 걸 알잖아?" 이런 비판을 받던 애는 커서 미국 건국의 아버지가 됐다. 벤저민 프랭클린!!
나는 왜 이럴까? 내 주변환경은 왜 이럴까? 왜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을까? 내가 바뀌고, 상대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마법이 있다. 인간은 ①본능적 욕구(성욕 등)와 ②인정받고 싶은 욕구로 사는데, '인정'과 '칭찬'의 욕구는 충족되지 못하는 게 인간의 삶.. 그 부분을 공략하면 주변 사람이 달라지고 내 사람이 될 수 있다.
1.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연봉 500억 CEO 찰스 슈와브에게 승승장구의 비결을 물었더니, "사람을 대하는 능력 하나로 이 연봉을 받게 됐소. 부하직원들에게 열의를 불러일으키는 능력이 내가 가진 최고의 자산이오. 사람이 가진 최고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인정과 격려'!! 상관의 비판만큼 야망을 죽이는 건 없소."
칭찬과 인정이 상대방의 최고치를 끌어내게 한다. 내 주변의 사람을 뛰어난 인물로 진화시킨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 상대의 장점을 아낌없이 칭찬하여 평판을 만들어주면 더욱 굳~~
2. 비판하지 마라
비판, 조롱, 모욕은 상대의 반성과 사과를 받기 위함이 목적일 텐데, 오히려 격하게 반응하는 상대로 인해 내가 해를 입곤 한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는 사람이 논리적 동물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편견으로 가득찬 감정적 동물을 다루는 거다. 비판은 위험한 불꽃을 튀게 만드는데, '자존심'이라는 상대방 화약을 폭발하게 만들고, 폭발은 때로 서로의 죽음을 앞당기기도 한다.
3. 상대 needs를 파악하라.
등을 긁어주길 원하는 사람인데, 허벅지를 긁어줘봐야 말짱 황.. 낚시 미끼로 물고기가 좋아하는 갯지렁이 대신 본인이 좋아하는 딸기크림 써봐야 말짱 황.. 나의 관심사에만 집중하지 말고, 상대의 관심사에 관심을 가지라..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 존재들인데, 한번만 상대 관심사에 귀기울여 주면 상대는 나를 유니크한 존재로 인식한다.
4. 빠른 사과
누구나 실수한다. 틀렸다면 빨리, 분명히 인정하라. 사과할 거면, 최대한 빨리 사과하라. 심지어 "난 바보같은 놈이에요" 자아비판까지 하면, 화났던 상대도 김이 빠진다.
누가 나를 팍 치고 들어오면, "잘못했습니다"가 나오기는커녕 욱 하는 마음이 생기게 마련이다. 내 자존심이 다치기 때문인데, 자기 자존심,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면 자신을 한없이 낮춰보라. 겸손하면 죄송하다는 사과가 나온다. 지극히 착한 것은 물과 같아서, 한없이 자신을 낮춘다. 강과 바다가 수천 개 산골짜기 시내의 존경을 받는 것은 그들보다 아래에서 흐르기 때문이다. 낮추면 높아지고, 비우면 채워지니, 겸손한 마음으로 잘못했을 때는 정직하게 사과하라..
적을 원한다면 친구들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라. 친구를 원한다면 친구들이 너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도록 하라.
5. 결어
누군가를 바꾸려 할 때.. 그 사람 잘못을 들추려 하지 마라.. 그 사람 가슴속 갈망, 인정받고 싶은 욕심을 건드려 주라.. "넌 중요한 사람이고, 존중받고 있어"
p.s 책에 한 가지 첨부하자면..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힘들 정도의 고통을 받고 있다면, 그것을 불필요한 감정을 낳지 않는 선에서, 상대에게 적절하게 예고와 함께 잘 알리는 것도 필요하다. 상대가 중요한 만큼, 나도 소중하니까~~
인간관계에 대한 책을 읽는다는거 자체가 어짜피 나 자신을 고치려고 읽는것이 아니지요....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딱 한가지 나 자신을 낮추면 다 해결됩니다!!
1. 나의 과실은 최소화하고 상대의 과실은 최대화하라.
2. 상대의 과실을 즉시 비판하라.
3. 상대의 평판을 안 좋게하라.(정치질)
4. 상대가 나의 needs을 파악하게하라.
5. 나의 관심사로 상대를 끌어들여라.
6. 나의 이름을 알려라.(어필)
7. 당당하라.
이론과 현실은 반대가 아닐까요?
친구 다떠남 장기적으로
비호감
아무리 좋은 얘길 해줘도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이나 쳐 자라 그냥 ㅋㅋㅋㅋㅋ
중1때 전교 1등 친구가 읽고 있길래 나도 궁금해서 읽어본책.. 내 인격 형성에 많은 영향을 준 책. 아직도 내 책장에 꽂혀있는 책.
감사합니당
많은것을 비우고 채우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설민석 선생님!
존경합니다♡
설민석 선생님
건강하게 안전하게 잘 보내시고
좋은 프로그램 통해서 만나요 🙏
짱!!!!!최고로 멋진 강의 입니다
설민석님 아직 안나오시나요 기다립니다
어찌그리 설명을 찰지게 하시는지... 저도 아쉽고 기다려지네요
설민석 선생님 공중파에 빨리 뵙고싶습니다~^^
참 좋은 말씀 설명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쌤 빠잇팅!
저두 직장에서 아랫사람을 늘 칭찬해주고 결점을 지적 하거나 싫은소리 안하니까 다들 호감을 보이긴합니다. 문제는 그들의 잘못된 습관들을 고칠 방법이 없군요. 예를들어 잦은 지각과 함부로 행동하는 말과 행동들 보고도 저를 향한 호감도 떨어질까 두려워 좋은 평판의 사람으로 남고자 눈치보고 그냥 지켜봅니다 상사인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