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분들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슬픔과 고통은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김창옥 씨가 말씀해 주신 것처럼 동생은 자신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고 그러나 무엇보다 가족들이 자신 때문에 고통스럽게 평생을 살아간다면 더 마음 아파할 것입니다😢 가족들이 나를 잊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정말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간다면 동생이 가장 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생을 위해서라도 더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가족을 잃은 고통 슬픔을 당해보지않은 이상 남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정말 지옥같은 삶을 사셨을 것 같아요.. 사연이 남인 저에게도 아픕니다 너무요.. 되려, 타인에게 슬픔 상처로 분위기를 무겁게 하진않을까 상처를 주지는 않을까 걱정 배려하시는 마음 너무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두분을 가볍게 웃을수 있도록 강의를 이끌어주시는 김창옥교수님 오늘따라 더욱 빛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소중한 별과같은 분. 이렇게 슬픔이 비워진 공간만큼 아름다운것들로 가득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제는 잃은 가족분을 건강하게 기억하기위해 기억하면서 웃으시기를❤ 상처가 별이되어 누군가를 비춰주고 가벼이 하는 누군가도 기대해 봅니다..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은 되돌릴 수 없고 최선일 지라도 최고일 수 없는 것 같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난 최선을 다 하지만 최고를 향해주시에는 버벅거리는 부모를 만났고 그것 때문인지, 난 내 동생이 꿈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을 부모가 만들면, 무슨 일이 있든 내가 도와줄 생각밖에 안 들더라..아이를 신경쓰기에는 너무 힘들었다...맞는 듯. 자신이 힘들면 사람의 목숨이 담겨있어도 무시하고 모른척하기 마련임.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겠다..
김창옥과 관객이 만나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간다!
갈등 종결 강연쇼! 〈김창옥쇼2〉
매주 [목] 저녁 8시 45분 tvN 본 방송🔥
11:08 말이 너무 위로가 되어서 자주 보러 와요
살아야죠 내가 더 강해져야죠
김창옥 교수님 표정만
봐두 눈물나요
표정에서 진심이 느껴져서 인거같네요
무겁거나 심각하지 않게 그러나 깊고 부드럽고 기분좋게 위로를 하는 김창옥 교수님. 참 귀한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 키우는 엄마로써
맘이 아파 넘 많이 울고 있습니다
따님 생각하며 힘내시고
건강챙기며 사시길바랍니다
딸둘 아빠로 카페에서 보다가 눈물나고 마음이 저리네요ㅜ 그 마음이 어떻셨을지..
이정도 아픔의 위로는 신의영역 같아요.
신께서 평안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님, 따님 언젠간 다시 꼭 만나실거라 믿어요. 그 때 너 만날 날 생각하며 이렇게 좋은 모습, 건강한 마음으로 잘 살고 있었다. 라고 말해주면 좋겠어요.
가족분들힘내시고건강하세요
언젠가는 꼭만나실수있을게에요
가슴이 아리고 져며서 어찌 살아왔누..김교수 말처럼 서로에 인생을 존중하고 열심히 살며 기억해주는것, 🙏 건강하세요
동생, 꼭 찾으실거예요,,, 매일같이 힘드실텐데 힘네세요..❤😢
가족분들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슬픔과 고통은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김창옥 씨가 말씀해 주신 것처럼 동생은 자신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고 그러나 무엇보다 가족들이 자신 때문에 고통스럽게 평생을 살아간다면 더 마음 아파할 것입니다😢 가족들이 나를 잊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정말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간다면 동생이 가장 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생을 위해서라도 더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자식 잃은 엄마 심정을 누가 알까요..
힘내셔요.
어디에선가ᆢ건강하게 잘살고있었으면 좋겠습니다ᆢ
건강하게 지켜내고 기억합시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시간이였어요
어머님과 따님께 조금만 더힘내셨으면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어릴때 동생을 먼저 떠나보냈고 자식을 먼저보낸 부모의
슬픔을 보고자라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힘든 마음 조금 내려놓으시고
행복과 건강도 조금씩
챙기셔야 견뎌내고
받아들이는 힘이 생깁니다
가족을 잃은 고통 슬픔을 당해보지않은 이상 남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정말 지옥같은 삶을 사셨을 것 같아요..
사연이 남인 저에게도 아픕니다 너무요..
되려, 타인에게 슬픔 상처로 분위기를 무겁게 하진않을까 상처를 주지는 않을까
걱정 배려하시는 마음 너무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두분을 가볍게 웃을수 있도록 강의를 이끌어주시는 김창옥교수님 오늘따라 더욱 빛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소중한 별과같은 분.
이렇게 슬픔이 비워진 공간만큼 아름다운것들로 가득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제는 잃은 가족분을 건강하게 기억하기위해 기억하면서 웃으시기를❤
상처가 별이되어 누군가를 비춰주고 가벼이 하는 누군가도 기대해 봅니다..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두분을 위로 할 수 있는건 하나님의 영역인 것 같고… 뼈아픈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위로 할 수 있는 특별한 가족이신것 같네요 평안한 마음으로 살아가가식ㄹ 기도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은 되돌릴 수 없고 최선일 지라도 최고일 수 없는 것 같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난 최선을 다 하지만 최고를 향해주시에는 버벅거리는 부모를 만났고 그것 때문인지, 난 내 동생이 꿈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을 부모가 만들면, 무슨 일이 있든 내가 도와줄 생각밖에 안 들더라..아이를 신경쓰기에는 너무 힘들었다...맞는 듯.
자신이 힘들면 사람의 목숨이 담겨있어도 무시하고 모른척하기 마련임.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겠다..
위로의 말씀도 감히 못 할 것 같아요 .너무 많이 울지 마시고 건강 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