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많은 것을 참고 기다림 기장 높은 경지에 있는 사람은 말을 하지 않는다 할수있는 역활은 해야한다 천지를 크게보고 털끋은 작게 본다 큰것보다 더 큰것이 있고 작은것보다 더 작은것이 있다 우주의 크기는 알수없다
감사 누군가 아침에 눈을 떴을때 감사 하다 했고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맛있는것 먹을 수 있고 귀로 들리는 소음 일지라도 들리는 귀에 감사 하다고 건강히 걸을 수 있는 다리에 감사하고 모든 건강한 장기들에게도 감사하고 이 모든 것들이 모두 감사 하는 날을 곱게 채워 줄꺼라고 믿는다고 감사했다 역시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 앞으로 더 감사하며 웃고 즐겁게 배려 하고 나누며 감사를 전하며 살아가야겠다 감사한 하루다 날마다 감사한다 나의 존재로부터 너의 존재로부터...
감사합니다. 11학년 학생들과 '탁월한 사유의 시선-ch.3 獨立' 부분을 텍스트로 활용했습니다. 권력과 권위의 차이, 자기존재의 존엄함의 조건 등의 의미있는 질문이 여럿 나와서 놀랍고도 감사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학생들이 '욕망'이란 언어를 다소 생소해하고 더러는 불편해 한다는것인데 아마도 감각적(?) 욕구를 가리키는 맥락에서 주로 쓰여서인가 봅니다. 이런 감각적, 선험적 '판단'을 자제하고 지식을 확장하고, 함량을 키우도록 학생들과 더불어 노력해야겠습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연말이 다가와 미련과 아쉬움을 두드려 본다 이 시간이 오면 아쉬움과 미흡함이 내 주위를 맴돌며 허전함이 마음속으로 스미어 침투하여서 점령한다. 세월의 허함을 쓰다듬으며 빈약함으로 온몸을 점령한다. 행복과 건강은 채우고. 채울수 없는 삶들은 밟으며 더 나은 삶을 위하여 날갯짓 하여보자.
.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천6백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인간이 보면 가루가 될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가 되면 이 무량광 빛으로된 영원히 멸도하지 않는 기능이 다른 세가지 몸 법보화 {삼신이} 구족이 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 법화경 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완벽한 생사관 우주관 구원력 [경천동지할법문] 죄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으로 정토에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현지사 인연법 입니다 🙏
빛 1초에 30만 km를 간다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 약 일억 오천만 km 빛의 속도로 날아가도 약 8분 15초쯤 걸린다 이것이 의미하는 사실은 이렇다.. 이 지구상의 모든 인간이 약 8분 15초 전의 태양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지구에서 북극성까지 가려면 빛의 속도로 천 년을 가야한다. 물론 우리 눈에 비치는 북극성은 천 년전의 것이다. 옛날에는 우리 은하계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를 안드로메다로 알고 있었다. 요즘은 이런식의 분류 자체를 포기하는 추세다. 망원경의 비약적인 발견으로 교과서를.자주 수정해야할 형편이다. 어쨌든 지구에서 안드로메다로 갈려면 빛의 속도로 이백만년을 가야 하다. 우리 은하계나 안드로메다 같은 은하계가 이 우주에 천억개 이상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나는 현암사에서 발행하고 안동림선생님이 역주하신 판본을 보는데 이책 420페이지에 있는 말을 현대적으로 주석한다면 상기한 천문학적 사실을 밝히는게 그럴듯 하다고 본다. 안동림 선생님의 역주를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 **사방의 드넓은 바다조차도 천지 사이에 있다는 점을 헤아려 보면 마치 작은 구멍이 커다란 못 속에 있음과 같지 않겠소?또 중국도 사해로 빙 둘려진 안에 있다는 것을 헤아려 보면 돌피 알이 커다란 창고 속에 있음과 같지 읺겠소?**
엄청재미있습니다
어디서두 들을수 없는......
감사 합니다
함량 👍
교수님 귀한 공부를 나눠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저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시는 감사한 강의입니다. 강의는 듣고 또 듣고 있구요. 교수님께서 강조하신대로 책을 사서 읽고 있습니다. 어서 도를 깨우쳐서 임기응변하고 싶어요. 나를 내세우는 것을 멈추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사회가 참으로 심각합니다 극심한
진영논리에 피곤한
이싯점에 생각을
유연하게 가질수 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은 진정 이야기꾼 진정한 철학자이십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많은 것을 참고 기다림 기장 높은 경지에 있는 사람은 말을 하지 않는다 할수있는 역활은 해야한다 천지를 크게보고 털끋은 작게 본다 큰것보다 더 큰것이 있고 작은것보다 더 작은것이 있다 우주의 크기는 알수없다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이심전심을 느낍니다~선생님 말씀 하나 하나가 지식이 아닌 지혜로 들립니다~ 무한(무위)한 마음을 만나면 끝없는 축복을 얻는다는 말로 다음을 기약합니다~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감기조심하세요~♡
감사
누군가 아침에 눈을 떴을때
감사 하다 했고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맛있는것 먹을 수 있고
귀로 들리는 소음 일지라도
들리는 귀에 감사 하다고
건강히 걸을 수 있는
다리에 감사하고
모든 건강한
장기들에게도
감사하고
이 모든 것들이
모두 감사 하는 날을
곱게 채워 줄꺼라고
믿는다고 감사했다
역시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
앞으로 더
감사하며 웃고 즐겁게
배려 하고 나누며
감사를 전하며
살아가야겠다
감사한 하루다
날마다 감사한다
나의 존재로부터
너의 존재로부터...
감사합니다 멀리서 열심히 강의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말씀에 따라서 실천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탁월한 강의 감사합니다.
한편 전부가 올려져 다시 듣게되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그냥 이렇게 들을 수 있다니...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금의 시대에 만나와 같은 말씀으로 배우고 있씀니다 ~
이야기를 시작하면서,,이말은할필요가없는말이다라는걸 느꼇어요 ㅋ 근데멈출수가없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케욱기심 ㅋㅋ
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우리 다같이 넑고 따뜻한 마음으로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
존경하는 교수님 비가오는 밤
말씀 들으며 함량을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조용환 올림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듣고 듣고 또 들어도
또 듣고싶은 강의가 교수님 강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교수님 뵈오니 🤗 반갑고 행복합니다 즐거운 하루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선댓글후 듣겠습니다! 명강의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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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이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1학년 학생들과 '탁월한 사유의 시선-ch.3 獨立' 부분을 텍스트로 활용했습니다. 권력과 권위의 차이, 자기존재의 존엄함의 조건 등의 의미있는 질문이 여럿 나와서 놀랍고도 감사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학생들이 '욕망'이란 언어를 다소 생소해하고 더러는 불편해 한다는것인데 아마도 감각적(?) 욕구를 가리키는 맥락에서 주로 쓰여서인가 봅니다. 이런 감각적, 선험적 '판단'을 자제하고 지식을 확장하고, 함량을 키우도록 학생들과 더불어 노력해야겠습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유튜브라는 매체가 없었다면 제가 어찌 교수님의 명강의를 들을 수 있었을까요?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성숙한 인간성으로 🙏🙏🙏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열공하겠습니다. ~♡~
교수님 강의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고정된 것이 없을진데 우린 자신의 색안경으로 좋고 나쁨등 이분법으로 잣대를
재는 좁은 시각으로 세상을 사는듯 해요, 크고 넓은 마음으로 관념의 잣대를 벗어나는것만이
평온의 마음을 가지리라는 생각을 가지며 선생님의 강의에 감명을 받습니다
올해에 최고의 선물입니다. 여한없이 공부하고 꿈꿀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림자처럼 따라 갑니다..교수님 존경합니다 ♡
교수님 좋은 강의 계속 부탁드립니다.
강의를 통해 제가 성장한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좀더 함량된 저를 만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인생의 포부를 갖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천차만별 천태만상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고ㅡ 남편을 보면서 오늘도 득도 합니다^^ 고맙네 날마다 깨달음을 줘서ㅎ
11월 11일 11강 장자
왠지 의미를 주고싶은 숫자네요^^
임기응변 잘하는 사람이
잴 부러웠는데
이제보니
엄청난 내공이 있어야됨을 알게되니
갈 길이 멀고도 바빠지며
자화의 계절속으로
오늘도 걸어가겠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교수님 *🌟*
감사합니다
진짜 재미있어요!!!
교수님감사합니다
자쾌~~
감사합니다
매력이너무많으세요
교수님 덕분애 조금씩 성숙해질것 같습나다. 강의듣는것이 행복합니다
고맙습나다.
자화 ! 그 의미의 깊이와 넓이를 알기가 안개속 같지만, 세계가 자화한다는 장자의 가르침을 이해가 잘 되도록 알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기말과뜻을 드러내지않고도 평생 견딜수있는 내공ᆢ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분의 의식세계는 아름답습니다
웃음소리가 참 특별하고 이쁜 분이 계시네요 ^
감사합니다^^
화광동진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납니다.
😊 감사합니다
Yes all
천재와 백치는 한 끗 차이?
최고의 경지에
이르고 귀거래사를 쓰나 처음부터 고향에서 농사를 지으나 종착점이 같으요. 도연명과 촌노.
성철스님이 이만
권의 책을 읽고 내린 결론이 책 읽지마라?
책 읽지 않고 평화로울 수 있다면…
아는게 병 모르는게 약인가!
어리버리하오
감사합니다.
건강챙기세요
년말/김원태
연말이 다가와 미련과 아쉬움을
두드려 본다
이 시간이 오면 아쉬움과
미흡함이 내 주위를 맴돌며
허전함이 마음속으로 스미어 침투하여서 점령한다.
세월의 허함을 쓰다듬으며
빈약함으로 온몸을
점령한다.
행복과 건강은 채우고.
채울수 없는 삶들은
밟으며 더 나은 삶을 위하여 날갯짓
하여보자.
잘 듣고 있습니다대학청강강의를 손쉽게 들어 참 좋습니다.저는 대기법문으로 청강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이소룡 영화보고 나오면 몇시간은 내가 이소룡인거 같은 착각 속에 있게 되더라구요.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의 수준이 서로 비례한다고 이야기 해주시고, 과학적 지식의 가치를 인정하는 극히 드문 인문학자.
대부분의 사기꾼들은 지식보다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함.
"이야기속의 지식 故事里的知识"강의 입니다
연나라 수릉이 한단춤을 아무리 배우려고 하는 것 보다는 수릉 본인의 춤을 추어라. 라고
하는 것하고, 니체가 우리에게 권하는 " 춤을 추워라"고 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 아닐까요?
쭉들으며
2강 7강 10강 좋았다느꼈는데
11강도그러네요
새말새몸짓
느낌확옵니다.
결론을어찌내야할지모르겟는데
내가지금 예를들면서 드는순간 잘못된길로 가고잇음을 깨달앗어.그럼 우리여기서끝내죠 그냥.그게서로에게 좋을거같애 ㅋㅋㅋㅋㅋㅋ 아개욱겨요
🫶🫶🫶
😂😅😊🎉❤
득도하여, 이치를 통달하고, 상황에 맞게 경중을 따지면, 해를 입지않게 임기응변이 가능하다.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혹시 교재로 삼은 책을 알수 있을까요?
강의 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저도 알고 싶습니다.
44:07
기준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걔는 좁아지고 함량이 작다
.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천6백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인간이 보면 가루가 될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가 되면 이 무량광 빛으로된 영원히 멸도하지 않는 기능이 다른 세가지 몸 법보화 {삼신이} 구족이 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 법화경 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완벽한 생사관 우주관 구원력 [경천동지할법문] 죄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으로 정토에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현지사 인연법 입니다 🙏
감사합니다.ㅎ
너무 겸손 안하셔도 됩니다.
심오한 철학적인사고.번뇌.의문
지식은 인간의삶에 필요조건이긴하지만
그지식이란것의한계는 교수님의강ㅈ의를 들을수록 모호해지는 화두입니다
빠져드는것은 오직 교수님강의입니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너무재밌어요. ^^아니 왜.예를그런것으로했어요.
경험이 없으신듯.^^
나이도 많고 가방끈도 짧지만 열심히 사는 사람
입니다. 교수님 말씀 토씨하나 놓칠새라 반복 또 반복하여 듣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실은 타원형
태생이 그렇소
23.5도 때문에. ㅋ
목주녀작키
장자철학제1
1강
겨울아우터코디
야알림드고광
studio에조회수
빛 1초에 30만 km를 간다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 약 일억 오천만 km 빛의 속도로 날아가도 약 8분 15초쯤 걸린다 이것이 의미하는 사실은 이렇다.. 이 지구상의 모든 인간이 약
8분 15초 전의 태양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지구에서 북극성까지 가려면
빛의 속도로 천 년을 가야한다. 물론 우리 눈에 비치는 북극성은 천 년전의 것이다. 옛날에는 우리 은하계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를 안드로메다로 알고 있었다. 요즘은 이런식의 분류 자체를 포기하는 추세다. 망원경의 비약적인 발견으로 교과서를.자주 수정해야할
형편이다. 어쨌든 지구에서 안드로메다로 갈려면 빛의 속도로 이백만년을 가야 하다. 우리 은하계나 안드로메다 같은 은하계가 이 우주에
천억개 이상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나는 현암사에서 발행하고 안동림선생님이 역주하신 판본을 보는데 이책 420페이지에 있는 말을
현대적으로 주석한다면 상기한 천문학적 사실을 밝히는게 그럴듯 하다고 본다. 안동림 선생님의 역주를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
**사방의 드넓은 바다조차도 천지 사이에 있다는 점을 헤아려 보면 마치 작은 구멍이 커다란 못 속에 있음과 같지 않겠소?또 중국도 사해로 빙 둘려진 안에 있다는 것을 헤아려 보면
돌피 알이 커다란 창고 속에 있음과 같지 읺겠소?**
우리도선사 (철학)은다투지마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