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표현 못하겠다고 하시더니, 어쩜 그리도 정확한 표현들로 꽉꽉 채우시는지~~~ 요정마을 세트처럼 아름다운 마을이 현존하는군요😮 막탄리에 살고 있는 내가 슬퍼집니당~😢 저곳에서 잠들면 구름타고 날아다니는 꿈을 매일 꿀거 같은 동화같은 마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답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할슈타트 일정은 매우 여러 투어회사에서 진행하는데 회사보다는 가이드 스타일에 따라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약간 복불복느낌😅 프라하에서 새벽부터 출발하고 밤 늦게 도착이라 매우 피곤한 일정이기는한데 저는. 후회없는 일정이였어요 날씨가 잘 맞아야 좋은데 저는 운 좋게 날씨가 너무 좋았고 우리 남표니도 아직까지 핸드폰 화면으로 간직할만큼 좋았답니다 ^^
잘즈부르크에서 할슈타트까지 버스를 두번 갈아타고 세시간 걸렸던거 같은데 프라하에서 어찌 하루에? 징하다. 가는길이 너무 이뻐 차안에서 혼자 눈물을 흘렸었지. 나에게 이런 시간이 이럼서 ㅋㅋ. 난 비도 오구 혼자라 조금 외로웠지만 너무 예뻤던곳. 오스트리아 버스 기사님들 무지 착하다는 이미지가 딱 박혔지. 어벙한 동양여자 차 놓칠까봐 알려주고 잡아주고. 정말 다시 가고픈 곳이야. 덕분에 추억에 빠져보네
아 정말 알프스 최고
사랑인걸 사랑인걸 알프스는 사랑인걸..
최고 맞쥬😊
풍경이 예술이네요
정말 실물로 보여주고싶은 풍경🤩
미쳤나봐~~아주맘에듣는말
넘 멋지다.
자연의세계 눈으로 마음으로 감상~ 뷰가 👍 👍 👍
미췄네~ 우리언니 말버릇 ㅋㅋ
제가 좀 썼네요😊
세상이 아무리 발전해도 자연은 못 이기는거 같아요 정말 대박 멋진🤩
안구정화란 이런것이었다...🤩
저런곳에서 한달살기하면 퓨어한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날수 있을까나 ㅎㅎㅎ
저런곳에서 한달살기하면 한국와서 못 살수도 있어요 기관지가 깨끗한 공기에 적응해서 도시향기에 죽을수도😝
제가 다시 가고픈 체스키~~ 다녀오셨네요! 동유럽은 사랑입니다. 고생한 만큼 기억은 오래오래 남을거예요^^😊😊
저도 벌써 다시 가고싶어요😢
체스키크롬로프 거기서 꼭 자보고 싶단 밀이죵🥹
벽에 새겨진 무니가 조각 오우 멎지네요
알프스 산자락 호수 풍광이 장관 입니다
직접 보신 뒹굴러님 부럽네요
저런 풍광을 보면서 식사는 세상 부러울게 없네요
날씨요정 뒹굴러님
다음 여행지도 기대 합니다
그런 예쁜 벽들이 모여있는 체스키크롬로프😍
알프스 설산이 있는 호수 고사우
아기자기 호수마을 할슈타트까지 정말 최고였어요
날씨요정이 되어 필드나가는 모든 골퍼와 함께하고싶네요😘
다음 여행지 곧 개봉박두입니다 ㅋㅋㅋ
진짜 경치가 미쳤는데요 풍경이 완전 유럽 달력인데요 ~~저도 감탄사 빵빵터집니다
모두모두 행복하게 만드네요 ㅎ 진짜 잘보고 갑니다😊
맞아요 고사우의 미친 경치 사람들이 윈도우 배경화면이라고 부르더라고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저의 진심입니다☺️
우와~~ 풍경 무엇!! 날씨까지 한 몫하였다~~ 잔디밖에서 달려보는 소녀모드 뒹굴러님 귀여버🫣
날씨가 다 했쥬
저 잔디밭에서 뼈를 묻고싶을 정도로 멋진곳이였어요😍
왕~~~~~~~ 눈호강 진짜 제대로 합니다ㅠ 너무 이뻐요…. 긍데 왕복 10시간… 갑자기 전의를 상실… 언니 날씨요정❤️❤️❤️❤️
차에서 떡실신 추천드립니다
래드썬 하고 눈 감았다 뜨면 천국에 와 있을꺼예요
날씨요정이던 무슨 요정이던 요정들이 나올것 같은 뷰~ 정말 멋졌다규
프라하 여행 추억팔이 끝나지 않는군요😂
네버엔딩 프라하 ㅋㅋ 곧 끝나유😅
아름다움을 표현 못하겠다고 하시더니, 어쩜 그리도 정확한 표현들로 꽉꽉 채우시는지~~~
요정마을 세트처럼 아름다운 마을이 현존하는군요😮
막탄리에 살고 있는 내가 슬퍼집니당~😢
저곳에서 잠들면 구름타고 날아다니는 꿈을 매일 꿀거 같은 동화같은 마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동화같은 마을 저도 벌써 그리워용🥹
뭐라고 떠들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ㅋㅋㅋ
유럽은 쌩눈으로 봐야 되나봐 카메라에 안담기는곳이 많네.
정말 화면으로는 푠현이 안돼는 슬픔 꼭꼭 가서 보시길🙏
안녕하세요! 투어 보고 신청하려고 합니다! 혹시 머무는 시간에 쫒기지는 않으셨을까요? 나름 여유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할슈타트 일정은 매우 여러 투어회사에서 진행하는데 회사보다는 가이드 스타일에 따라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약간 복불복느낌😅
프라하에서 새벽부터 출발하고 밤 늦게 도착이라 매우 피곤한 일정이기는한데 저는. 후회없는 일정이였어요
날씨가 잘 맞아야 좋은데 저는 운 좋게 날씨가 너무 좋았고 우리 남표니도 아직까지 핸드폰 화면으로 간직할만큼 좋았답니다 ^^
잘즈부르크에서 할슈타트까지 버스를 두번 갈아타고 세시간 걸렸던거 같은데 프라하에서 어찌 하루에? 징하다. 가는길이 너무 이뻐 차안에서 혼자 눈물을 흘렸었지. 나에게 이런 시간이 이럼서 ㅋㅋ. 난 비도 오구 혼자라 조금 외로웠지만 너무 예뻤던곳. 오스트리아 버스 기사님들 무지 착하다는 이미지가 딱 박혔지. 어벙한 동양여자 차 놓칠까봐 알려주고 잡아주고. 정말 다시 가고픈 곳이야. 덕분에 추억에 빠져보네
혼자 버스타고 깄다면 더더 갬성갬성이쥬
그런여행 정말 평생 못 있어요
정말 나도 다시 가고픈곳 오스트리아 별로 관심 없었는데 미치도록 예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