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기준 뛰어난 cg로 그려진 발키리들 공중전이 화제였죠.. 제가 초대 마크로스에서 좋아했던 요소인 밀리터리적인 현대병기 모습이 멋져서 상당히 좋아했던 작품입니다 아쉬운건 5부작으로 너무 짧았다는건데, 프로트컬처 설정과 고대의 새 인간 설정을 좀더 다듬어서 붙이고 스토리를 늘여서 확실한 프리퀄이 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마크로스 제로는 원작의 마크로스의 스핀오프 또는 프리퀄이라기보다는 오리지널 스토리의 느낌이 강했죠... 재미있게 보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원작의 그 느낌을 바랬었는데 새사람이 프로토컬처 라고 하기에는 갭이 너무 컷던탓에 살짝 실망하기도 했었습니다... 원작에서 ASS-1(SDF-1)의 발견이후 통합전쟁이 벌어지고 전쟁이 끝난후 통합정부가 수립되는데 그 이후 ASS-1에서 발견된 오버테크놀로지로 발키리를 만들게 되는것이 원작의 설정입니다. 제로에서는 원작의 설정과는 다르게 타임라인이 약간 꼬여있다보니... 당시 제로를 보는 원작팬의 경우... 지금 통합전쟁중인것 같은데 벌써 발키리가 나온거야? ASS-1은 어디로간거지? 갑자기 새사람과 프로토컬처는 왜 나온거지? 이런 상황이다보니 원작의 내러티브는 어디가고 도데체 뭘만든거냐! 이런비판과 실망도 있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기존 원작의 열열한 팬들에게는 로이 포커가 나오는것 하나빼고 욕만하던 어찌보면 비운의 작품이었어요... 마치 건담을 만든 선라이즈가 0083을 마지막으로 반다이로 인수된 후 정통건담의 이야기와는 거리가먼 전혀다른 세상의 먼치킨 건담작품을 보는 그런 느낌이었을 겁니다. ㅋ
마크로스 제로를 보기 전에 탑건을 보고 마크로스 제로보고 그 다음으로 마크로스 프론티어를 보고 이러면 재미있쥬~(마크로스 제로 전투씬들이 탑건1에서 나온 전투장면 오마쥬가 참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용이나 작화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세계관이 다음 작품인 마크로스 프론티어로 이어지는 것이 다른 시리즈와 다르게 좋았죠
그리고 이어지는 마크로스 F의 파편이 3D 애니메이션의 실험적인 작품이였다고 봅니다. 같은 시기에 나온 전투요정 유키카제도 마찬가지 이고요! 이 기점으로 조금씩 3D를 적용한 애니메이션들이 잔뜩 나오기 시작 합니다. 이제는 3D는 모든 애니에서 다 쓰입니다!!! 마크로스 프리퀄이라지만 접점은 마크로스 프론티어 를 위한? 떡밥!!!(결국 몇개만 풀리고 마는!!)
2000년대 초반, 정말 많은 애니가 3D 시도를 했는데, 그 시도작 중의 하나가 '청의 6호' 그런데 내용은 좋다지만 흥행에는 실패. 그 이유는 당시 '3D 셀'이라 불렸던 방식 (기계같은 구조물을 3D 입체에 2D 텍스쳐를 붙혀 표현한 방식, 인물은 2D)이 기술적으로 덜 성숙해서인데, '청의 6호'나 '마크로스 제로'를 보면 2D와 3D를 적절히 섞은 방식은 좋았으나, 왠지 물에 젖은 책을 보는 듯한, 어둡고 칙칙한 느낌의 색감. 이런 단점은 계속되는 많은 작품들을 거치며 개선된 끝에, 15년이 지난 2016년 '기동전사건담 UC'에서 완벽하게 개선되며, 2D 애니 느낌과 비교해봐도 절대 밀리지 않은 훨씬 밝은 느낌을 주게됨.
마크로스f에서도 극중극 으로 나올정도 참고로 이작품의 여주 중 한명인 마오 놈의 외손녀가 다름 아닌 셰릴 놈 임 사라 놈은 셰릴의 이모할머니가 됨 이 마크로스제로 이후 마오 는 과학자가 되어서 117차 조사선단에 있었던거 같음 그레이스 오코너의 말에 따르면 바쥬라 퀸을 연구 했었던거 같음
마크로스 제로 올만에 보는군요 2천년대 초반에 보면서이게 3D애니구나 우와 하면서 봣엇던 개띵작 사라와 신 키스하면서 일출하던 그 띵장면이 빠진건 아쉽네얌 그때는 이타노서커스 연출이 먼지도모르고 우와하면서 봣던 나의 첫 마크로스 입문작 이 작품땜에 마크로스 시리즈 전부 다보게된 계기가되었죠
스토리나 그래픽 성인물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전 이나 이후 작품을 보았는데 애들 애니라고 밖에 보이지않았습니다 물론 개인적의견입니다. 이 작품보고 마크로스 작품들보게 되었는데 이후에 나온것도 애들 장난같은 스토리 그래픽은 점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작품이후에 마음에 드는게 없네요
막 명작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확실히 소재나 연출에서 독특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d는 약간 이질감은 있지만 수채화 느낌을 살린 질감덕인지 퀄리티가 지금에봐도 그렇게 나빠보이지는 않네요. 배경이랑 잘 어우러지는 느낌
그 당시 기준 뛰어난 cg로 그려진 발키리들 공중전이 화제였죠..
제가 초대 마크로스에서 좋아했던 요소인 밀리터리적인 현대병기 모습이 멋져서 상당히 좋아했던 작품입니다
아쉬운건 5부작으로 너무 짧았다는건데,
프로트컬처 설정과 고대의 새 인간 설정을 좀더 다듬어서 붙이고 스토리를 늘여서 확실한 프리퀄이 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감정의 내장기원설 이란 가설이 있음.... 실제로도 사람이 감정을 느낄때 장쪽이나 심장쪽에서 뇌보다 빠르게 신호가 나온다고 함. 그리고 오세아니아 쪽 인류 기원의 전설을 기반으로 한점도 흥미로운 부분이고, 혈액관련된부분도 관련된 신화가 있었음~
열번은 본것 같은데, 스토리가 기억에 선명하지 않은거 보면 명작이라 보긴 애매하네요. 영상미만큼은 인정
열번봤는데도 스토리가 선명하지 않으면 얼른 병원을 가셔 ㅋ
ADHD임
맞음, 드라마가 약하고, 캐릭터도 약했슴, 그러니 스토리가 기억에 안남음.
공중액션과 영상미만 기억에 남게됨.
캬 이거 나왔을때는 나도 젊었었는데 ㅋㅋ 추억 소환이넹
이 작품으로 이후 마크로스 씨리즈가 재 제작이 가능했다는걸 생각하면 좋은 작품이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이 정도의 고민이나 설정도 없는 부실한 내용들이 마구 만들어지는 상황이라.
마크로스의 매력은 서로 교전에서
미사일이죠,,,^^
복잡하게 따라오는 미사일...와우,,
개인적으론 유키카제 오퍼레이션보다 공중전은 더 멋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유키카제가 어두운 색감인데 반해 제로는 밝기 때문에 더 생동감이 있게 느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명작임. 여러가지 시도들도 있었고 메시지도 적절하게 녹아든 수작.
당시기술력이 좀 아쉽긴 했음
어디 오키나와에 있을법한 창세기신화...그 위에 적군의 신가다기체와 오버랩되는 새사람....기가막한 비행전투씬....멋진 작품 입니다
Vf-0s인가요? 포커가 처음 몰고 나와 변신하는 장면 만으로도 이 만화는 소장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후반부에 포커가 초기 아마드 팟츠 달고 싸우는 장면도요.
마크로스를 이걸로 처음 접해서 그런지 그냥 멋지다 라는 생각으로 봤었는데.
이후에 나온 프론티어 등도 비쥬얼이 좋아서 보고..
옛날에 나온 마크로스들도 찾아 봤지만.. 대부분 비슷 비슷한 느낌..
마크로스 제로는 원작의 마크로스의 스핀오프 또는 프리퀄이라기보다는 오리지널 스토리의 느낌이 강했죠... 재미있게 보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원작의 그 느낌을 바랬었는데 새사람이 프로토컬처 라고 하기에는 갭이 너무 컷던탓에 살짝 실망하기도 했었습니다...
원작에서 ASS-1(SDF-1)의 발견이후 통합전쟁이 벌어지고 전쟁이 끝난후 통합정부가 수립되는데 그 이후 ASS-1에서 발견된 오버테크놀로지로 발키리를 만들게 되는것이 원작의 설정입니다.
제로에서는 원작의 설정과는 다르게 타임라인이 약간 꼬여있다보니...
당시 제로를 보는 원작팬의 경우... 지금 통합전쟁중인것 같은데 벌써 발키리가 나온거야? ASS-1은 어디로간거지? 갑자기 새사람과 프로토컬처는 왜 나온거지? 이런 상황이다보니 원작의 내러티브는 어디가고 도데체 뭘만든거냐! 이런비판과 실망도 있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기존 원작의 열열한 팬들에게는 로이 포커가 나오는것 하나빼고 욕만하던 어찌보면 비운의 작품이었어요... 마치 건담을 만든 선라이즈가 0083을 마지막으로 반다이로 인수된 후 정통건담의 이야기와는 거리가먼 전혀다른 세상의 먼치킨 건담작품을 보는 그런 느낌이었을 겁니다. ㅋ
이거 나왔을 때 비쥬얼 극강이라 아직도 최고라고 생각함. 당시 갖고있던 컴에서 사양이 안 돼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줄여도 뚝뚝 끊기는 상태였는데, 나중에 업글하고 풀화면 화질로 봤을때의 감격이란,,,
마크로스 팬이었지만 왠지 묘하게 CG가 들어갔던 곤조에서 만든 청의 6호가 떠올랐던 작품입니다. 작화 퀄에 몰빵하는 대신 스토리는 용두사미 같았던
25:02 핵무기 쏘는 로봇의 임팩트는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전투씬은 그당시에도 진짜 쩔었어요. 다만 나머지 일상적인 부분들의 작화와 연출.. 전체적인 스토리가 좀. ㅋㅋ
전투씬은 좋았지만 내용은 지루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명작인 마크로스 f를 보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꼭 제로를 먼저 감상하시고 즐기시면 즐거움이 배가 될것 같네요
배운 사람 ㅋ
항상 잘보고 갑니다.
볼땐 굉장히 인상깊고 재미있게 봤는데, 내용이 가물가물하네요.
액션씬보다 스토리위주의 차분한 내용이 자주 나오는거 보니.. 인기를 끌지 못했을것으로 생각되네..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에 등장했던 로이포커가 나와줘서 넘 좋았어요 ㅋㅋㅋ
제로 볼때가 15년 전이었나? 워낙 메카닉물을 좋아해서 보기도 했지만 공중신 작화에 몰입도가 좋았고 적당한 러브라인에 감정이입이 되던 에니었다. 그땐 참 신비롭게 보기도 했다.
이당시 처음으로 3D로 기체를 표현했죠. 😊
파이터형태에서의 어색한 비행씬만 빼고는 시나리오도 작화 퀄리티도 액션도 뛰어나죠.
마크로스 제로를 보기 전에 탑건을 보고 마크로스 제로보고 그 다음으로 마크로스 프론티어를 보고 이러면 재미있쥬~(마크로스 제로 전투씬들이 탑건1에서 나온 전투장면 오마쥬가 참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용이나 작화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세계관이 다음 작품인 마크로스 프론티어로 이어지는 것이 다른 시리즈와 다르게 좋았죠
이게 마크로스 7에서 영화로 제작하던 그 부분인가보네요 ㅎㅎ
본 것이 떠오르긴 한데 언제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재밌게 봤던 마크로스 제로
그리고 이어지는 마크로스 F의 파편이
3D 애니메이션의 실험적인 작품이였다고 봅니다. 같은 시기에 나온 전투요정 유키카제도 마찬가지 이고요!
이 기점으로 조금씩 3D를 적용한 애니메이션들이 잔뜩 나오기 시작 합니다.
이제는 3D는 모든 애니에서 다 쓰입니다!!! 마크로스 프리퀄이라지만 접점은 마크로스 프론티어 를 위한? 떡밥!!!(결국 몇개만 풀리고 마는!!)
감사합니다 😊
영화 아바타와 매우 흡사한 구조...아바타가 많은 설정(마크로스제로+라퓨타)들을 가져 갔네요...
마크로스 시리즈에서 약간 소외되는 작품이긴 하지만
어느 하나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고 시나리오가 마크로스 시리즈에서 가장 깊다고 생각함.
2000년대 초반, 정말 많은 애니가 3D 시도를 했는데, 그 시도작 중의 하나가 '청의 6호' 그런데 내용은 좋다지만 흥행에는 실패. 그 이유는 당시 '3D 셀'이라 불렸던 방식 (기계같은 구조물을 3D 입체에 2D 텍스쳐를 붙혀 표현한 방식, 인물은 2D)이 기술적으로 덜 성숙해서인데, '청의 6호'나 '마크로스 제로'를 보면 2D와 3D를 적절히 섞은 방식은 좋았으나, 왠지 물에 젖은 책을 보는 듯한, 어둡고 칙칙한 느낌의 색감. 이런 단점은 계속되는 많은 작품들을 거치며 개선된 끝에, 15년이 지난 2016년 '기동전사건담 UC'에서 완벽하게 개선되며, 2D 애니 느낌과 비교해봐도 절대 밀리지 않은 훨씬 밝은 느낌을 주게됨.
마크로스f에서도 극중극 으로 나올정도
참고로 이작품의 여주 중 한명인 마오 놈의 외손녀가 다름 아닌 셰릴 놈 임
사라 놈은 셰릴의 이모할머니가 됨
이 마크로스제로 이후 마오 는 과학자가 되어서 117차 조사선단에 있었던거 같음
그레이스 오코너의 말에 따르면
바쥬라 퀸을 연구 했었던거 같음
마크로스 제로 올만에 보는군요 2천년대 초반에 보면서이게 3D애니구나 우와 하면서 봣엇던 개띵작 사라와 신 키스하면서 일출하던 그 띵장면이 빠진건 아쉽네얌 그때는 이타노서커스 연출이 먼지도모르고 우와하면서 봣던 나의 첫 마크로스 입문작 이 작품땜에 마크로스 시리즈 전부 다보게된 계기가되었죠
내용은 개똥이었지만 스컬기.. 변신장면에서는 뭐..
ost 였던 aimo는 좋았죠
유비소프트 혹스 할때
F14톰켓 모델링해서 마크로스 로봇 으로 변신하게 만들어 모드화해서 게임했는데
너도나도 모드 달라해서 그냥 뿌려버림
가볍게 즐길 수 있어도 명작이라고는..
스토리나 그래픽 성인물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전 이나 이후 작품을 보았는데 애들 애니라고 밖에 보이지않았습니다 물론 개인적의견입니다.
이 작품보고 마크로스 작품들보게 되었는데 이후에 나온것도 애들 장난같은 스토리 그래픽은 점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작품이후에 마음에 드는게 없네요
잘만든 애니임
단지 태평양전쟁때 일제의 상황을 애니로 담았을뿐
이 노래를 아무리 찿아도 못 찿았음.
마크로스 제로 ost검색하면 나와유!
간단한 정비가 발전기를 고친디른 건.
역시 만화.
하지만 잘봤어요
좋아요 구독
솔직히 스토리는 프론티어로 이어지게 엮으려는 무리수입니다. 마크로스 원작과 극장판과는 다른 평행우주로 보는게 설정상 맞을듯 합니다.
마크로스 시리즈중에 가장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마크로스는 로맨스가 기억에 남았는데..😅😅😅😅
0:24 바디!? 윙맨이겠지?
이 작품이 진화한 모습이 거의 에반게리온인데요
저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로이 포커를 다시 볼 수 있었던 것도ㅎ
전 충분히ㅣ 마크로스의 가치와 신념, 컨셉을 충분히 구현했다고 봅니다.
F-14톰캣 레이더는 360도 방향으로 탐지못해요 그리고 암람은 못달아요 컴퓨터가 구형이라 유도방식 매커니즘 달라요
이때는 나도 젊었는데 ㅠㅠ
그땐 전투장면 와 했는데 지금보니 3d가 어색하긴 하네 스토리 면에서는 전통 신앙 섬기는 원주민 부락에 현대인의 방문 그리고 현지인 여성과 썸타는거 이거 너무 고리타분했음 모험소설 쟝르에서는 100년도 넘게 써오던 주제임
저는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명작 반열에 끼어도 괜찮아요.
외주업체가 한국회사란 소문이 있던데
델타에게 명줄이 끊겨버린 비운의 전설
델타는 출시하지않은걸로 치면 안될까요?
전투씬만큼은 정말 멋졌는데
시대를 잘못 태어난 작품
대부분 잘 기억 못하는 마크로스 작품
마제는 수작중의 수작입니다. 보실 기회가 있다면 꼭 보셔야합니다..
띵작 이지유
판스퍼미아론에 입각한..지구문명론....음악이..명작.
새 노래 새는 짭새 인가요?
공격자 : 들어는 봤나 전탄발사
수비자 : 피하고 있다 전탄발사
시청자 : 우와 ㅅㅂ !!!!
마크로2에서 영상속 영화같은디? 😅
명작인 이유
지금도 이 전쟁을 하고 있음
아바타의 모토가 된 작품인듯
F14를 모델로 만든 애니
오 나의 여신님 베르단디가 출연
에어리언의 인간이 외계인의 조상의.
적절한 짬뽕 ㅋㅋ
내 맘속에 스컬 소대는
로이 포커의 1기 소대 뿐
마크로스...매력있음...
내가 일본 애나메를 첨으로 좋아하게 된 이유가 이 시리즈임...
명작이지 특히 제로는
명작이네~~~^^♡
공중전에 영혼을 갈아넣는 애니
명작이지!
21:20 26:34 요즘 전쟁도 통합군(미국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반통합군(러시아 중국 북한 하마스) 전투랑 비슷함
이건 명작이죠.
처음 나왔을때 발키리 변신하는거 보고 쌀뻔..
진짜 명작이죠
은근 명작
이작품은 명작이 맞숩니다
아마도 결말을 싫어하는 분들이 대다수 일 듯..........
저 거버너 모드는 볼때마다 누구 아이디어인지 참 전투기도 아니고 메카닉도 아니고 싸다만 똥마냥 어중간한 느낌 k2소총을 겨드랑이 밑에 견착하고 사격하는거 같음
명작은 아닌데. 나왔을 때 당시엔 그나마 ...음...마크로스가..이래?? 이런건 아니었죠..ㅋㅋㅋ
넷플릭스에 있었요??
이걸 보니 야동과 에니메이션은
절대로 일본을 이길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우리에겐 "뽀로로"와 "똘똘이"가 있으니
아직 희망이 있다.
차라리 라제폰이 더 명작
저 외계 기체는 누가 만든거임?
어떤 외계 종족이지?
시나리오가 뚜렷하지 않음
민메이의 마크로스보단
마크로스지만 마크로스가 아닌 마크로스
겨우 마크로스세계관에 편입된 비운의 작품
마크로스 찐팬들 사이에선 아픈손가락이라 불리는 작품
시대적배경과 세계관의 설정이 오류가 많아 마크로스세계관에 편입도 안되고 다른영화로 취급받다가 나중엔 마크로스세계관에서 촬영한 영화라는 설정으로 마크로스세계관에 겨우편입됨
마크로스F에서도 내용이 나옴
제로 여주인공 여동생이 마크로스F의 여주중 한명인 란카 할머니인가?설정임
그걸 떠나서 전투신만큼은 그시절 기술력으로 만든것이라고 믿지못할만큼 뛰어남
안녕하세요!!
에드거의 일본식 발음인 에도가를 그대로 쓰는 건 좀...
말해뭣해… 개 명작이지
이런애니를 우리도
영상 시작한지 30초 만에 안경 쓴 파일럿보고 바로 몰입 깨졌네요. 안경쓰면 파일럿을 할 수 없습니다. 마하 돌파하면 안경 알이 깨져서 눈알에 박힐 겁니다. 그래서 파일럿은 안경 못 씁니다.
안경쓰는 전투파일럿들 존재합니다, 플라스틱 안경 안깨져요 방탄도 되는데 뭔소릴
우리나라에서야 1990년도에서도 눈 나쁘면 안 뽑고 뽑을 수 있게 완화된지 몇년 안됐지만 방탄안경이 나온지가 수십년인데가 그 후 티타늄테라던가 그외 신소재로 경량화된 것들도 수십년됨
애니 만든놈한테 불편하다 하세요 주인장이 만든 애니냐?
@@Dddddddz 내가 주인장한테 말했냐? 혼자 감상문 쓴 거다
@@TV-hx2wi틀린지식으로 쓰는 감상문 풉
광장에 대문짝만하게 써놓고
혼자 감상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 좀 치노
난 마크로스중에서 이게 최고였음
일본 애니도 종말이네. 1980년대 일본 애니는 경이로웠거늘.
인물을 보니 한국 애니메이터들이 그려준 듯
마크로스지만 아닌 그런 애니
아바타 아님...?
0:22초에 맨앞글자와"병" 이글자을 합하면? 병이맨앞라고 그뒤에
명작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아바타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