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씀는계정-w1w 매체에나오는 쓰레기 판결이 극소수라는 자체가 뇌피셜이죠, 님 말대로라면 제대로된 양형으로 재판받은 판례가 대다수란건데,피해규모나 정도가 큰 유명한 사건중에 그런 판례 나열이나 해보쇼, 연도별 사건번호를 나열해보시든가요.몇개나 나올라나.당신이 말하는 영광이니 그런건 겉으로 보이는 부분은 관심없어요 ㅎ 공부잘하고 머리좋은데 쓰레기면 그 쓰레기로인한 수많은 피해자가 양산될건데 핀트에 안맞는소리나 해대네여 ㅎ
자기 혼잣말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고 직후에, 육개월후에, 또 일년후에 예전 피고인의 형편을 계속 살피는 판사님 너무 감동적입니다 만일 피고인의 주변에 한 명만이라도 이렇게 챙기는 사람이 있었더라면 그가 그토록 여러번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지 않았겠죠 참 따뜻하고 고마운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에 약자를 위해 마음을 다하는 판사님이 계신다는 것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판결문을 들을 때는 깊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세상을 위해 직업 소명을 다하는 모습에 존경심을 느끼고 본받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따뜻한 판결을 해나가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마음에 울림이 생기는 중에 마지막 무엇이 정의이고 선인지 구별 할 때 모호하다고 여기면 회의하게 된다.. 듣고 아주 큰 울림으로 마무리하였네요. 대한민국에 박주영 판사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신 판사님들도 곳곳에 많이 계시겠지만, 방송에 출연하셔서 좋은 이야기 직접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유익한 영상 시청 시간이였습니다. 사회에 대한 부정적 느낌을 적잖아 느끼며 지내고 있었는데, 이를 상쇄해주시고 또 희망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판사님의 말씀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가장 잔인한 행위는 혼잣말을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다" 누군가의 혼잣말을 하는 것을 보며 왜 저러나 하며 무시와 눈총을 주었고 저 또한 혼잣말을 했고 누군가 무시와 눈총을 받아야 했습니다. 한편으론 걱정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관심을 대하는 기준점이 난해한 세상에 살고 있어 나의 관심이 상대에게 불쾌감이나 오해를 사는 일이 다 수 일어나는 것이 현실 이어서 할 수 없이 잔인한 행위를 하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오늘은 점심 시간엔 직장 동료 저녁엔 가족들의 혼잣말을 들어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세상에 박주영 판사님 처음 뵈었는데 판사님의 강하고 단호하지만 인간에 대한 따뜻한 기품이 느껴지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 기록해서 남기고 싶을 정도로 와닿았습니다 정말 문장하나 버릴게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 기업이나 근로자 모두 안전을 중시하는 인식이 더욱 강화되고 산재 사고에 대한 기업의 처벌에 대한 법안도 지금보다 더 체계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판사님 존경합니다.판사님이 쓰신 판결문과 편지 내용에 왜 이렇게 눈물이 글썽이는지...판사님의 따뜻한 마음과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절실히 느껴집니다.우리나라에 판사님같은 판사님들이 많아지길...간절히 바래봅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그 자리에 계셔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분이 계시다는것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지은죄도 없는데 알수없는 죄책감으로 시달리며 우울한 제게도 지금까지의 삶의 이야기와 죄는 모두 끝났다는 판결문을 들으면서 가슴에 와 닿습니다.. 딸로 태어난 것 자체가 죄가 되어 평생 차별의 벌을 받고 정말 억울했지만 떨칠 수 없는 죄책감... 털어내고 이 감옥에서 벗어나고싶네요
차별이 곧 죄책감을 지게 한 것 같네요 그러나 당신은 오직 이 세상에 하나 뿐이잖아요 그 이유만으로도 당신은 이 세상에서 고유한 가치를 가진 존재입니다 남들이 그렇게 대했다고 당신도 당신 스스로를 내버려두지 마세요 이런 분들의 위안 많이 들으시고 스스로에게도 잘 하고 있다고 이 정도면 정말 순간 순간 최선을 다했노라고 칭찬해주세요 썩 만족스럽지는 않더라도 난 정말 최선을 다했다구요 그러다보면 내가 가진 것들만으로도 배는 더 행복해지더라고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전혀 죄지은거 없으시고요 남 깎아내리고 이유없이 무시하는거 좋아하는(자기보다 센 사람 앞에선 뒤질까봐 절대 못함)부류가 원초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지 님한테 잘못이 있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호적상 가족이라도 내 인생 좀먹는 부류라면 깔끔히 끊어내시는게 맞고 님은 충분히 가치 있는 분이니 가치없는 부류들 신경쓰지 말고 자기자신을 예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판사님의 말씀을 세번이나 돌려보면서 감사하고 왜 이렇게 눈물이 계속 나오는지 이런판사님이 몇분만 더 계셔도 세상이 따뜻하겠지요 아 ㆍㆍ제가 살면서 정말 지탱하고 살고 싶은 문구 찾았어요 염치 ㆍㆍ 꼭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멀리서라도 판사님ㆍㆍ건강하시고요 판사님 닮은 판사들 두분만 만들어 놓고 퇴임 하심 좋겠어요
마지막에 서서 보호하는 사람이 판사다. 내 뒤에 아무도 없다. 멋지십니다. 같은 맥락으로 제일 처음으로 보호하는 사람은 부모가 되겠네요. 교사를 비롯하여 살면서 만나게 되는 주변 어른들은 중간 보호자... 다들 이렇게 여러 단계로 서로를 보호하고 자기 의무를 다한다면 판사님을 만나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고 지금보다 훨씬 살기 좋은 세상이 될텐데요.
판사님 존경합니다.판사님이 쓰신 판결문과 편지 내용에 왜 이렇게 눈물이 글썽이는지...판사님의 따뜻한 마음과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절실히 느껴집니다세상에 박주영 판사님 처음 뵈었는데 판사님의 강하고 단호하지만 인간에 대한 따뜻한 기품이 느껴지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 기록해서 남기고 싶을 정도로 와닿았습니다 정말 문장하나 버릴게 없는 것 같아요판결문 너머까지 고심하고 고민하시는 판사님의 따스함이 느껴졌어요. 판사님의 판결문에는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갓구운클립] 예일대 정신과 교수 자기님을 펑펑 울린 환자의 사연😢 아픔 속에서도 항상 어른을 용서하는 아이들 | #유퀴즈온더블럭](http://i.ytimg.com/vi/c7LKzQ6hBSE/mqdefault.jpg)
![[#갓구운클립] 예일대 정신과 교수 자기님을 펑펑 울린 환자의 사연😢 아픔 속에서도 항상 어른을 용서하는 아이들 | #유퀴즈온더블럭](/img/tr.png)
![[#티전드] 호통 판사 천종호 자기님의 기억에 가장 남는 사건💥 임신했다는 거짓말로 죗값을 줄이려고 했던 여중생😡 | #유퀴즈온더블럭 #Diggle](http://i.ytimg.com/vi/S7p7hE9eZ8k/mqdefault.jpg)
![[#안그래] ※감동주의※ ＂이게 무슨 일이지 싶을 정도로 행복해요＂ 23년 만에 첫 팬미팅하고 단체로 눈물 터뜨린 조세호 장도연 ㅠㅠ | MBC230723 방송](/img/n.gif)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울산에 계실 때 판사님 도움으로 장기 가출 여중생을 무사히 가정의 품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천 판사님이일거예요
저거 다 쑈하는거다.....
우리나라 판사들 99 퍼센트가 국힘당 뒤에 줄서서 도둑놈들 뒤 봐주는 똘마니들이다.
판사가 이렇게나 멋진 직업이였는지 처음 느꼈습니다. 판결문의 감동도 왠만한 소설보다 진한데, 인터뷰 내내 말 한마디 한마디도 너무나 주옥같아요. 지적인 것의 매력이 무엇인지, 내면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판사님 덕분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웬만한
판사가 멋지다라...구조적으로 가장 뜯어고쳐야할 집단아닌가요.
@@안씀는계정-w1w 매체에나오는 쓰레기 판결이 극소수라는 자체가 뇌피셜이죠, 님 말대로라면 제대로된 양형으로 재판받은 판례가 대다수란건데,피해규모나 정도가 큰 유명한 사건중에 그런 판례 나열이나 해보쇼, 연도별 사건번호를 나열해보시든가요.몇개나 나올라나.당신이 말하는 영광이니 그런건 겉으로 보이는 부분은 관심없어요 ㅎ 공부잘하고 머리좋은데 쓰레기면 그 쓰레기로인한 수많은 피해자가 양산될건데 핀트에 안맞는소리나 해대네여 ㅎ
많이배우신분이, 이렇게나 인품까지 훌륭하시고, 젊은이들에게 사랑을 보여주시는 판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나라에 공부만해서 판결하는 냉혈한 판사님도 많으신데, 이런분이 많아지셨으면 좋겠네요
약자의 정치``` 법 ```` 의료가 선행되는 사회로 발전해야 진정한 민주주의다...... 모든 체계가 강자편에 있어 약자는 늘````희생자가 된다.....이것이 수천년 동안 풀리지 않는 숙제다 ..... 인간이 악하여서일까??????
우리나라의 이런 판사님이 계신다라는 것에 감동입니다
판사님 감사합니다
판사님 존경합니다
이세상에 이런분들이 많았으면 사회가 밝알지리라 믿습니다 🙏
자살시도하면 구속되는건가요?
@@행복한인연-t2n 저와 같은 닉네임이 있군요~ 동반자살 시도로 인해 자살방조죄 아닐까 합니다
사실 본인도 굉장히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갖고 계신데도 약자들을 위해 힘쓰시고 목소리를 내시는게 존경스럽다 어떤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을 하시는지 정말 한명의 어른으로서 정말 멋있다
판사님의 말씀과 판결문들을 들으며, 정말 이루어 말할 수 없는 감정들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판사님이 우리나라에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
언제는 판결만 나오면
판사들 느그 가족이라고 그렇게 판결할꺼냐고 극딜 넣으면서
이중성 쩐다.
@@jingulpark7504 그러니까 저런 판사분이 더 가치있어 보이는거죠
@SG Y 뭔솔
산재사건부분
이러는데도 뭐? 중대재해처벌법을 완화해?
어이가없습니다
산재1등국가가 이런 법을 완화한다니...
중처법 완화하지마십쇼 대통령님
@@jingulpark7504 ㅃㅃㅈ
전세사기 판결 보고 왔어요
정의로운 판결 감사합니다 선생님
귀한 품성을 지니신
판사님과 그 가정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냉소가 가장 경계해야 할 지점이라는 데에 깊이 공감합니다.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정의와 선에 대해 냉소하는 것을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통찰력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부디 판사님과 같은 분들이 세상에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정말 공감되는 말이네요
의사만 사람을 살릴 수 있는게 아니군요.
참 멋지세요. 👍
옳은말씀입니다 ~ 감동입니다
ㅑㅑㅔㅔ
온갖 판결문 읽다보면 감정 자체가 메마를 것 같은데.. 사람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계신 게 너무 신기하고 또 존경스럽네요.
ㄹㅇ
"서로 보호해주려고 하는 사회구성원들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 너무 와닿는 말이네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줄 아는 능력과 지성이 결합되면 이렇게 감사하고 따뜻한 사람이되는구나 싶네요.
분통터지는 판결에 AI판사가 등장해줬음 했는데 진흙탕에도 고귀한분은 계시네요.감사합니다.처음부터 끝까지 하시는 말씀이 깊어요.유퀴즈 안빼놓고 꼭 보는데 손꼽힐 게스트입니다.
정말 많이 공감되는 댓글인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판사? 정치판사. 퇴직후 전관판사면
없는죄도 유죄
판결문에 수필쓰냐는 비판하는 분들이 만약 같은 판사라면, 오히려 AI판사에 대체당하지 않으려면 이 분 같은 사고방식을 갖는게 어떻겠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1
판사님께서 직권으로 현장에 가셔서 확인하셨다는 말씀..정말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걸맞는 자리에 앉아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자리만 차지하고 걸맞지 않는분들 널린 세상에
판사님이 계셔서 인간은 나쁘지않다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믿게됩니다
감상적인 글이라기 보다는 진실을 전하고픈 의지가 투철한 판결문으로 보이는데요. '진짜어른'께서 판사 자리에 계신다는 건 사회 일원으로서 안심이 되고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판사 출신 이수진의원을 보고 우리 사회에 대한 회의가 들던 차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수진 의원이 왜요? 검찰공화국 막느라 열심히 싸우고 계신 것 같은데
이수진 의원님 응원합니다
이수진 의원님 응원합니다 ❤
동작을 이수진 국회의원 동네에 삽니다. 다음 번에도 이수진 의원을 뽑을 생각입니다. 😊
자기 혼잣말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고 직후에, 육개월후에, 또 일년후에 예전 피고인의 형편을 계속 살피는 판사님 너무 감동적입니다 만일 피고인의 주변에 한 명만이라도 이렇게 챙기는 사람이 있었더라면 그가 그토록 여러번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지 않았겠죠 참 따뜻하고 고마운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
박주영 판사님 절대 판결이 감성팔이가 아니고 사람을 살리는 길이라면 공적이건 감정적이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결국 사람사는 게 최선이겠죠 다 살자고 하는 일인데요 박판사님 말씀대로 염치있는 사람, 염치있는 사회가 구현되길 절실히 우리 모두 바랍니다
판결문이 이렇게 아름답고 감동을 줄 수 있다니...ㅠ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넓고 깊은 이런 판사분이 계신 것에 안도하고 감사합니다.
이런 판사님은 방송에 많이 나오셔야 합니다. 존경스러운 판사님
유퀴즈를 통해 얼굴 알렸으니 퇴직 후 방송 나오셨으면 좋겠어용ㅠㅠ 재직 중 방송 자주 나오게 되면 구설수 휘말릴까봐..ㅠㅠ 그 시간에 사건 하나라도 지금처럼 더 신경 써서 맡아 주시는 게 판사님도 행복할 거 같네용!!
판사님,,,존경합니다. 판사님같은 법조인이 많아졌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곳 미국의 대법관중의 몇몇이 자기 이익에 따라 중대한 사건을 판단하고 판결한 부분이 있어 엄청 실망한 적이 있었는데…. 우리나라에 이런 판사님이 계시다니 넘 자랑스럽습니다.
엄청많아요 우리나라판사들
그중 보석같은분계시네요
천종호 판사 님도요~
저는 이분 나오는 부분을 그냥 계속 울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이유도 모르겠어요.
감동인지 간절함인지 안타까움인지.
선생님 같은 분이… 이 나라에 차고 넘쳤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일 계속 해주시길 바랄게요!
저도 울면서 봤네요..그만큼 마음의 울림이 커서 그랬나봅니다. 염치있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떤 방식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세상 살면서 어렵고 힘든데
이런 분들의 말씀이 위안이 되어서 인 것 같아요
슬프지만 감사한 말씀들입니다
지금 출근하는 전철 안
갑자기 울컥해서 고개 숙이고 눈동자 깜박여 감동적 언어와 따스한 공감을 온전히 홀로 누리는 중.
감성적이고 따스한 언어로 아침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진심으로 존경 할만한 판사님이십니다.
법조계에 대한 불신이 꽤 퍼져있는데 정말 판사님이 계시니 위안이 됩니다.
더 많은 판사님들이 뒤를 따라가기를 희망합니다.
13:40 사람살리는 일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는 판사님의 말씀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명의 존귀함을 최우선하시는 모습이 마음을 울리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이 맨트에서 완전 소름!! 눈물 울컥!
맞아요~
우리나라에 약자를 위해 마음을 다하는 판사님이 계신다는 것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판결문을 들을 때는 깊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세상을 위해 직업 소명을 다하는 모습에 존경심을 느끼고 본받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따뜻한 판결을 해나가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참.... 눈물이난다ㅠㅠ 참지식인을 본것같다. 정치판사,검사, 무소불위의 권력욕 말고 이런분들이 더 많아진다면 그래도 세상이 더 정의롭고 살만할것같다. 마음이 따뜻하게 데워졌다.
존경하는 판사님!
이 세상에 인간의 생명의
소중함을 존중해주는
양심있는 판사님
이사회에 이런분이 계시다는게
정말 감동 입니다.
이런분들이 국회에 많이 계셔야 우리나라가 변화가 될텐데말이죠...판사님의 지혜로움과 가치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아직은 이런맘으로 정치판에 들어가면 버틸수가 없는 이나라 정치 수준이네요
영상을 보는 내내 마음에 울림이 생기는 중에
마지막 무엇이 정의이고 선인지 구별 할 때 모호하다고 여기면 회의하게 된다.. 듣고 아주 큰 울림으로 마무리하였네요.
대한민국에 박주영 판사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신 판사님들도 곳곳에 많이 계시겠지만,
방송에 출연하셔서 좋은 이야기 직접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유익한 영상 시청 시간이였습니다.
사회에 대한 부정적 느낌을 적잖아 느끼며 지내고 있었는데, 이를 상쇄해주시고 또 희망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판사님의 말씀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방송보면서 피고인분 사연이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판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힘을 내셔서 잘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판사님 판결문에 “사람이 사람에게 할수있는 가장 잔인한일은 혼잣말 하도록 내버려 두는것” 이라는 말이 너무 가슴깊이 와닿네요..
판사님의 판결문을 들으며 눈물이나고 위로를 받습니다.
살다보니 선민의식이 강한 지위계층이 난무한 이 시대에 이런분이 판사님으로 계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저두같은생각인데 다른직업보다 법조계는 정의감이 있는분들이택한다고해요 금수저집안일거같지만 의외로 가난하거나 억울한게 계기가 되서 법조인되려는 분들도 많아요ㆍ
저 청년이 얼마나 큰 위로를 받았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공부도 잘하고 인성도 좋은분 요즘 진짜 드물지요.....
판사님 같은 분들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가장 잔인한 행위는 혼잣말을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다"
누군가의 혼잣말을 하는 것을 보며 왜 저러나 하며 무시와 눈총을 주었고
저 또한 혼잣말을 했고 누군가 무시와 눈총을 받아야 했습니다.
한편으론 걱정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관심을 대하는 기준점이 난해한 세상에
살고 있어 나의 관심이 상대에게 불쾌감이나 오해를 사는 일이 다 수 일어나는 것이
현실 이어서 할 수 없이 잔인한 행위를 하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오늘은 점심 시간엔 직장 동료 저녁엔 가족들의 혼잣말을 들어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세상에 박주영 판사님 처음 뵈었는데 판사님의 강하고 단호하지만 인간에 대한 따뜻한 기품이 느껴지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 기록해서 남기고 싶을 정도로 와닿았습니다 정말 문장하나
버릴게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 기업이나 근로자 모두 안전을 중시하는 인식이 더욱 강화되고 산재 사고에 대한 기업의 처벌에 대한 법안도 지금보다 더 체계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구 눈물이 왜케 나는지.. 정말 멋있고 존경스러운 판사님이십니다.
소신을 가지고 사람을 살리려고 애쓰시는 판사님. 존경합니다.
대함민국의 숨은 영웅이세요 판사님 생명이 육체에만 국한되나요? 사회적 생명을 보호해주시고 존중해주시는 판사님을 존경을 표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요새같이 혼돈의시대에 살고있는데 어떠한 가치를 제시해 주신거 같아 너무고맙습니다
박주영 판사님 성함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더 큰 일을 하실 수 있기를.. 그래서 더 따뜻한 대한민국이 되는데
사명을 다 하실 수 있는 기회가 박주영 판사님께 주어지길 바랍니다.
우리 나라에 이런 판사분이 많으면 얼마나 사회가 편안해 질까요
자손들이 복받으실겁니다
판사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에 가난하고 힘없는
분들을 많이 도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판사님 정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분이 십니다 ❤❤❤
이런 판사님이 대한민국에 계신것이 너무나 좋습니다
이런분들은 많이 많이 알려서 선한 영향력이 대한민국에 널리 퍼질수 있으면 좋겠읍니다
저도 염치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박주영판사님을 초대해서 사회의 약자들의 억울한 죽음을 들춰내고 모든 이의 생명의 존귀함을 우리 사회에 일깨워주신 프로그램에 감사드려요. 우리 사회가 인간 존중의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좋은 방송 많이 보내주세요.
판사님의 따뜻함이
가슴이 뭉클함니다
정말 훌륭한 판사님이십니다 우울한 시대에 따뜻한 희망을 봅니다
참으로 가슴이 뭉클하고 영혼을 울립니다.저런 분이 우리나라에 계시다니...등에 업고 울산 시내를 한 바퀴 돌고 싶습니다!!
가볍게 보려고 들어왔는데 눈물이 나네요. 우리 사회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판사님께 존경하는 마음이 듭니다. 높은 자리에서 오히려 따뜻한 마음을 더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것이 깨우쳐집니다. 그것을 실제로 몸소 사신 분 같습니다.
인상 좋으시고 이시대에 아니 항상 필요한
법관의 모습을 지니고 계시네요.
존경하며 후배 판사들에게도
좋은 영향 미치시길 바랍니다.
감성팔이 절대 아니에요!!! 매 말씀마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울컥울컥해요
박주영 판사님 고맙습니다. 유퀴즈 고맙습니다 :)
정말 존경합니다. 박주영판사님같은 분이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신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 누가 뭐라도 하든 옳은 길을 가주십시요
판사님 다시 한번 존경합니다.
판사님!
이시대에 함께 숨쉬고,
같은 하늘아래서 살아간다는것이 행복하고 판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한마디로 판사님께선 뼈속깊이
뿌리 저 깊숙하게 양심이란 흔들리지않는보석이 빼낼래야 빼낼수없을만큼 단단하십니다
박주영 판사님, 정말 이 대한민국의 법조계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대단하다 라는 생각을 넘어 충격적일정도로 마음에 와닿네요.
와~ 선하고수려한모습뒤에 판사님의삶에 고개가숙여지고 나의삶을 되돌아보게됩니다. 말씀을듣다보니
눈물이나네요. 판사님께 더많은 축복을 기원해요😊
이 시대의 빛과 같은 분이시네요. 사회의 곳곳을 밝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 어린 청년의 삶이 그려집니다.
얼마나 외롭고 고단했을지
앞으로도 잘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내 아이가 청년이 되어보니
청년도 참 어리드라구요
그냥 멋지다 잘배운사람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판사님들 중에 이런 소중한 판사님이 계신지 몰랐네요. 가치관에 대해 많은 부분을 느꼈고 귀한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멋있는 판사님들이 더더 많으셨음 좋겠네요..
어떤양형이유와 법정의얼굴들까지… 판결문 너머까지 고심하고 고민하시는 판사님의 따스함이 느껴졌어요. 판사님의 판결문에는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살다 보면 선이나 정의를 추구하는 일에 회의를 느낄 때도 많고 본의 아니게 주위의 조롱도 견뎌내야 하는데 판사님의 말씀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닌 판사님을 뵙게 되어 기쁩니다
이런 분이 계셔서 미래가 밝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판결 보고 싶습니다
얘기 듣고 감동해서 눈물이 났어요
판사님 고맙습니다 🙏
소명 의식을 갖고 일하시는 판사님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저를 돌아봅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판사님이시네요. 인성과 지성을 함께 가진 줏대있는 판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제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주시는 것이 참 고맙습니다. 저도 이 사회에서 맡은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판사님 존경합니다.판사님이 쓰신 판결문과 편지 내용에 왜 이렇게 눈물이 글썽이는지...판사님의 따뜻한 마음과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절실히 느껴집니다.우리나라에 판사님같은 판사님들이 많아지길...간절히 바래봅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그 자리에 계셔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꼬꼬무에 나온 살해 후 자살 관련 판결문을 듣자마자 박주영 판사님의 판결문이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항상 울림있는 판결문으로 사회가 간과한 문제들을 다시 비추시는 분. 존경합니다.
이런 판사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판사님 존경합니다
우리나라에 판사님 같은 분이 많아서 법앞에 공평한 대한민국 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런 아름다운 판결문이 있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피해자에겐 위로와 피고인에겐 뉘우침을 줄 판결문 기대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대한민국에 이런판사분이 계시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의자랑입니다
이런 멋진 판사님이 계시다는 것도 마음이 훈훈하고, 이런 의미있는 방송을 만들어 주시는 유퀴즈온더블럭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분이 계시다는것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지은죄도 없는데 알수없는 죄책감으로 시달리며 우울한 제게도 지금까지의 삶의 이야기와 죄는 모두 끝났다는 판결문을 들으면서 가슴에 와 닿습니다.. 딸로 태어난 것 자체가 죄가 되어 평생 차별의 벌을 받고 정말 억울했지만 떨칠 수 없는 죄책감... 털어내고 이 감옥에서 벗어나고싶네요
염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차별이 곧 죄책감을 지게 한 것 같네요
그러나 당신은 오직 이 세상에 하나 뿐이잖아요
그 이유만으로도 당신은 이 세상에서 고유한 가치를 가진 존재입니다
남들이 그렇게 대했다고 당신도 당신 스스로를 내버려두지 마세요
이런 분들의 위안 많이 들으시고 스스로에게도 잘 하고 있다고
이 정도면 정말 순간 순간 최선을 다했노라고 칭찬해주세요
썩 만족스럽지는 않더라도 난 정말 최선을 다했다구요
그러다보면 내가 가진 것들만으로도 배는 더 행복해지더라고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yangnyeomfried505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혀 죄지은거 없으시고요
남 깎아내리고 이유없이 무시하는거 좋아하는(자기보다 센 사람 앞에선 뒤질까봐 절대 못함)부류가 원초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지
님한테 잘못이 있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호적상 가족이라도 내 인생 좀먹는 부류라면 깔끔히 끊어내시는게 맞고
님은 충분히 가치 있는 분이니
가치없는 부류들 신경쓰지 말고
자기자신을 예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판사님의 말씀을 세번이나 돌려보면서 감사하고 왜 이렇게 눈물이 계속 나오는지 이런판사님이 몇분만 더 계셔도 세상이 따뜻하겠지요
아 ㆍㆍ제가 살면서 정말 지탱하고 살고 싶은 문구 찾았어요 염치 ㆍㆍ
꼭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멀리서라도
판사님ㆍㆍ건강하시고요 판사님 닮은 판사들 두분만 만들어 놓고 퇴임 하심 좋겠어요
ㅠㅠ 그 어떤 힐링영상보다 더 힐링이네요. '존경'이라는 단어가 절로 나오는 분이네요. 사회에 좋은 분들도 많으신거같아요♡
박주영 판사님 같은분이 법조계에 계시니
아직까지는 절망하지않고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판사님의 말씀들이.너무너무 은혜롭고 감사합니다..아픈사람들에게 마음으로 판결해주시는 그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진정한 인간다움'이 뭔지
몸소 보여주시는
그야말로 고귀한 분이네요.
일하기도 바쁜데, 이렇게 따뜻하고 진심으로 마음과 에너지를 써주신분. 좋은 판사님
판사님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판사라는 직업의 무게가 느껴지더군요. 판사님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에 많이 퍼지기를 소망해봅니다. 판사님 존경과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딱봐도 ~ 정직하시고 하시는일에 자부심이 있는게 보입니다 !
저런분이 법무부장관이 된다면 좋을탠데 ~
옳은 가치관과 신념이라 생각하기에 마땅하다는 판결을 쓴다는게 구설을 감당하면서 행하기 쉽지않은데 존경스럽습니다👍
드라마 소년심판에서 김혜수님이 연기하신 판사님 같으시네요. 판사님은 법정에서 판결하는게 다일텐데 직접뛰어다니시고 ... 존경스럽네요
마지막에 서서 보호하는 사람이 판사다. 내 뒤에 아무도 없다. 멋지십니다.
같은 맥락으로 제일 처음으로 보호하는 사람은 부모가 되겠네요.
교사를 비롯하여 살면서 만나게 되는 주변 어른들은 중간 보호자... 다들 이렇게 여러 단계로 서로를 보호하고 자기 의무를 다한다면 판사님을 만나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고 지금보다 훨씬 살기 좋은 세상이 될텐데요.
박주영판사님의 판결
사람살리려는 몸부림이라는 말씀
마음을 울립니다. 오늘도 버티며 산업재해 알리는모습…
너무 감사드려요
존경스럽네요~~약자ㆍ힘없는 사람들을 챙겨주시니요
따뜻한 글귀에 마음에 훈훈하네요
이런분들만 법조계에 존재하신다면 걱정 할 필요가 없겠네요 정말 훌륭하신 분이네요 감동입니다^^
구구절절 가슴뭉클한 편지를 쓰신 판사님 존경스럽습니다
와 세상에 이런 판사님도 계시는구나
요즘세상살아가는데 너무 무섭고 막막한데
이렇게 좋은분이 계셔서 그나마 든든하네요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영상 보는 내내 눈물 흘리며 보았습니다 진정한 법조인의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선랑한 인간으로 사는 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아시는 분이 판사님이 되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이런 훌륭하신 판사님이 계시다는 걸 모르고 살 수도 있었는데, 소개해 주셔서 유퀴즈에도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늘 마음만 있고 실천하지 못하는 부끄러움에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박주영 판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한 판사님 덕분에 많은 분들이 상처를 치우하겠어요
삶과죽음과 싸우는 분들이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 봅니다
판사님 고맙습니다
이런 판사분이 있다시니...계셔서 이 아침에 기쁨니다
저런 판사님만 있다면 대한민국은 밝을 것이고
사법부가 최고의 신뢰기관이 될 겁니다. 정말 판사가
아닌 인생 선배님으로서 너무나 배울점이 많고 리스펙 합니다. 영상 너무나 잘 봤습니다.
판사님 같은 분만 계시면 이 세상이 얼마나 따뜻해질까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이런 고귀한 판사님이 법조계에 계신다는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판사님이 부모님이 정말 궁금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멋진 가치관을 가지신 판사님을 키우셨을까. 저도 염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판사님 존경합니다.판사님이 쓰신 판결문과 편지 내용에 왜 이렇게 눈물이 글썽이는지...판사님의 따뜻한 마음과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절실히 느껴집니다세상에 박주영 판사님 처음 뵈었는데 판사님의 강하고 단호하지만 인간에 대한 따뜻한 기품이 느껴지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 기록해서 남기고 싶을 정도로 와닿았습니다 정말 문장하나
버릴게 없는 것 같아요판결문 너머까지 고심하고 고민하시는 판사님의 따스함이 느껴졌어요. 판사님의 판결문에는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진짜 사람. 진짜 판사 어른
찾았다. 살아 갈 힘을 갖도록
다독여주는 판사 어른
공부해서 남 주는 진짜
지식인~~~~
좋다 ♡♡♡♡♡
박주영판사님을 유퀴즈를 통해 알게됬읍니다 법조인들 하면 왠지 거부감이들었는데 이런 판사님도 계시는구나 깊은 감명과 존경을 표 합니다 박주영판사님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감동입니다! 참 현명하신 판사님입니다. 눈물이나서 혼났습니다.
장말로 대단하십니다 이루말할수없이 좋은말씀 기역할께요 한 마디 한 마디 머리속에 드러옴니다 판사님 훌륭한 인성 또한 대단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