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편] '21세기의 CS루이스' 팀 켈러 목사가 말하는 '일과 영성' 1부 | 복음책방, 신앙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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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메리골드-v9n
    @메리골드-v9n Рік тому

    4:24 7:25 신앙과직업의통합 13:00 13:56 31:38 일은자신을위해살기보다 남들에게 유익한존재가되는길 32:36 나로인하여 누군가에게 유익이되는길 32:54 독처하는것을 좋지않게보시어 돕는베필 돕는자로존재한다 33:12 일도 자아실현에 멈추는것이 아닌 누군가에게 유익한존재로창조 모든 사람의 직업은 소명이다

  • @teatimewithjasmin
    @teatimewithjasmin Рік тому +1

    첫 오프닝 씬 부터가 기대되게하는 이번 편이네요

  • @LS-xi3mg
    @LS-xi3mg 3 роки тому +5

    우리에게 주신 모든 일이 귀하다.
    모든 직업은 소명.
    .
    창조 섭리가 없으면 열등감,시기,질투로 인해 일이 힘들어진다.(자아실현에 멈추는 것이 아닌 누군가에게 유익한 존재로 창조.)
    .
    P47
    "일은 자신을 위해 살기보다 남들에게 유익한 존재가 되는 길 가운데 하나라는 점만큼은 분명히 짚어 두고 싶다."

  • @나나-y8c
    @나나-y8c Рік тому

    좋은 강의와 의미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해요

  • @김은자-g2o9l
    @김은자-g2o9l 4 роки тому

    3: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