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없이 통계검정 개념잡기 - 유의확률(p-value) vs. 유의수준과 기각역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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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2

  • @jjangdm
    @jjangdm 3 роки тому +2

    ㅎㅎ 모분포 숨김 방식이라는 가히 혁명적인 방식!! 어제 참 좋았습니다. 저는 어제 p-value를 이미지화해서 확실히 기억하게 되는 감동을 맛보았습니다~

    • @statisticsplaybook
      @statisticsplaybook  3 роки тому

      ㅎㅎㅎ언제나 봐주시고 댓글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민님! 주변에 전파부탁드립니다 :)

  • @문유정-d7h
    @문유정-d7h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statisticsplaybook
      @statisticsplaybook  2 роки тому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자주 오셔서 통계 같이 공부하시죠! :)

  • @dw778
    @dw778 2 роки тому

    최고입니다^^

  • @네모난거북이
    @네모난거북이 2 роки тому +1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이승현-r8i6g
    @이승현-r8i6g 8 місяців тому

    표본 평균에 관한 강의자료도 업데이트 되어 있나요??

  • @statisticsplaybook
    @statisticsplaybook  3 роки тому +1

    @Metamath 검정의 목적은 결국 귀무가설을 믿을지 말지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검정통계량 값이 대립가설의 참 거짓을 따지는데 쓰이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TheMetamath
      @TheMetamath 3 роки тому

      최종 목적은 대립가설이 참임을 알고 싶은거 같은데 예를 들면 어떤 약을 먹음 그 약이 효과가 있나없나 했을데 효과없음이 귀무가설이라면 ["효과없음"을 믿을 수 없다]는 결론이 ["효과있음"을 믿을 수 있다]란 결론을 전혀 대신할 수 없잔아요? 그럼 p-value가 0.05보다 작았다 치고 결론이 뭔지...["효과없음"을 믿을 수 없다]는 결론은 뭔가 영 찜찜합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느낌이랄까요. 효과가 없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란 것이 효과있음을 믿을수 있다란 말은 아니라던데..(이게 질문의 요지였는데) 마치 국어 문제같기도 하고 머리가 복잡해져만 갑니다. 그래서 거기서 효과있음을 믿을 수 있다란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뭔가 더 필요할 듯한데 이런 이야긴 거의 못들어본듯해서요.
      우리가 한 실험이 참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뭔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짓이었다란 결론으로 받아드려야 하나요?

  • @권-w5k
    @권-w5k 2 роки тому +1

    슬통님, 가설검정에서, p-value 외에 신뢰구간을 리포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신뢰구간의 중요성을 잘 모르겠어요…!

    • @statisticsplaybook
      @statisticsplaybook  2 роки тому

      주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 실제 모수가 어느구간에 존재하는지 추정하는게 사용합니다~!

    • @권-w5k
      @권-w5k 2 роки тому +1

      @@statisticsplaybook 예를 들어, 독립변수=키, 종속변수=몸무게 를 가지고 회귀분석을 한다면, 여기에서 모수는 population 몸무게의 평균값을 의미하는 건가요?

    • @statisticsplaybook
      @statisticsplaybook  2 роки тому

      @@권-w5k 회귀분석의 경우는 모수가 두개죠, 키별 몸무게를 나타낼 수 있는 직선의 절편과 기울기가 모수가 됩니다!

  • @YWMED98
    @YWMED98 3 роки тому +2

    흠... 왜 저는 아무도 이런걸 가르쳐 주지 않았... (가르쳐 줬는데 니가 이해 못한거야!! 라고 어디서 그럴지도...) 수리에 약한 이과충(?)으로써 이번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statisticsplaybook
      @statisticsplaybook  3 роки тому

      저도 수리에 약한 이과충인데 같은 처지시군요ㅋㅋ

  • @fawn0213
    @fawn0213 3 роки тому +1

    모분포를 모른다는건, 모분포의 평균이나 표준편차를 모른다는것과 같은데, 여기서 p-value 를 산출하려면 표본평균의 평균과 편차를 알아야하잖아요.. 표본개수가 30이 넘어서 CLT 에 적용해서 표본평균이 정규분포를 따른다는 가정하에.. 그럼 여기에서 p-value 를 산출하기위해개입되는것이 maximum likelihood를 도입하는걸까요? maximum likelihood. 는 분포는 안다는 가정하에 필요한 계수? parameter 를 추정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분포자체를 모르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저 표본개수와 표본추출횟수는 이해되다가도 실제 데이터를 보면 막 헷갈리는데 다시한번 정리해주셔서 머리 쥐어뜯을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감사해요 ^^

    • @statisticsplaybook
      @statisticsplaybook  3 роки тому +1

      제나님 코멘트 드려보겠습니다! :)
      1. 표본평균이 정규분포를 따른다는 '가정하에' -> CLT에 의하여 확정적으로 따른다고 하시면 좋습니다!
      2. 정규분포를 따르면 모수인 평균과 분산을 계산했으니 MLE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모수값을 추정하는데 mle 가 사용되므로 여기는 모수값을 아는 상황
      3. 따라서 p value는 확률값이므로 누적분포함수를 pnorm() 을 사용해서 구합니다!

    • @fawn0213
      @fawn0213 3 роки тому +1

      @@statisticsplaybook 아 맞지요! 강의하신 내용에서는 모평균과 모분산을 알려주셨었어요. 근데 실제로는 그게 모르는값일것이라.. 그땐 어떻게 하는지 여쭤본거였어요.. ^^ 답변 감사합니다!

    • @statisticsplaybook
      @statisticsplaybook  3 роки тому

      @@fawn0213 아뇨, 통계 검정의 핵심이 귀무가설이 참이라는 것을 가정하고, 그 때 관찰된 통계량 값을 볼 수 있는 확률을 계산하는 것이니까, 알고 있는 것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 @statisticsplaybook
      @statisticsplaybook  3 роки тому

      @@fawn0213 질문하신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셔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전체 로직을 생각해주세요! :)

    • @statisticsplaybook
      @statisticsplaybook  3 роки тому

      @@fawn0213 단, 검정의 경우가 아닌경우, 말씀하신 MLE를 사용해서 모수를 추정하는 것은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