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세균 그리고 강철 2／3: 정복

[@sharuly07]

2019년 10월 25일(금)
이런다큐 너무좋아요^^

[@anwoo9253]

지금 이시대에도 불행하지만 문명의 불균형 착취는 여전히 세계곳곳에서 행해진다
본질은 변하지않는다 이점을 인식하지 못하면 끝이다

[@vc5219]

완전 재밌고 새로운 관점으로 부를 보는 것이 매우 신선한 다큐! 이런 다큐가 많아 져야 자극이 되고 발전이 되는거 아니겠음?

[@TV-ww2jz]

과제땜에 보는중 .. 언제다보냐3시간

[@sruthyprasad6742]

ㅅㅏ고r티ŀ비 란 남자들의 놀이터 그야말로 최고의 놀이터인거같노

[@드키무티]

낮의 길이가 달라지는 게 아니라 기후가 달라지는 거 아닙니까? 밤낮의 길이는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위도차는 기후차를 만들기 때문에 대륙이 동서로 기냐 남북으로 기냐가 중요하죠. 다이아몬드 교수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위도에 따른 기후차로 인해 상대적으로 기후가 비슷한 유라시아 대륙은 동서로 작물과 가축, 기술 이동이 용이했다고 책에 나와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이나 아프리카 대륙은 남북으로 긴 형상을 하고 있어서 상대적 위도차가 매우 크며 이로 인해 작물이나 가축 이동이 어렵고 기후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상호교류하더라도 큰 효과를 보기 어려웠죠.
아메리카 대륙의 경우는 국토가 남북으로 긴 한반도와 어느 정도 비슷합니다. 비좁은 국토에 산악이 많은데 거기다 하필 땅이 남북으로 길어서 신종 작물이 들어와도 그것이 곳곳으로 퍼지는데 한계가 있죠. 기후차는 여러 가지 식생이 자랄 수 있다는 다양한 생물의 보고가 될 수 있지만 인문 번성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죠.

[@dineshpanday6455]

ㅅレ고Γ티ŀㅂł 왜이렇게 많노 하다가 궁금해서 드러가봣더니만 이렇게 좋은게 있엇어???ㅋㅋㅋㅋ

[@사골감자탕TV]

흥미로운 다큐

[@ghfla543]

18:06
끄악! 흐허허허허하! 우왁!우왁!

[@vc5219]

1편에서 말한것과 같이 잉카문명에는 초승달지대와는 달리 농업과 가축을 기르는데에 지리적 차이가 있었고 유라시아와 아메리카의 위도상 차이로 인해 문명의 발달에도 많은 영향을 받지 못 했으며 아메리카의 남북으로 길어지는 지리적 특성으로 농,작물이 전파되어 가기도 힘들었다. 뿐만아니라 유럽에서는 옛날부터 가축을 키워옴으로 천연두를 격게되었고 여기에 자연적 내성이 생기게 되었다. 대충 2편 정리

[@jinodo1766]

대단히 서구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세계사 이며
정복전쟁, 침략전쟁을
힘의논리의 성공사례로 설명하는
매우 역겨운 다큐멘터리이다.
여전히 인류가 인류에게 행하여진
지난 세기의 악행에 대한 진정한 반성의 내용은 없다~!!!!

[@m2cheki1]

잉카는 왜 높은 문명에도 석기시대
에서 철기시대로 넘어가지 못했는
지 그런시각으로 만들었다면 좋았
을텐데...

[@양앙-w9m]

스페인...무적함대

[@hitiger7]

대단해~

[@user-pb5ew8kz2g]

총균쇠 책을 다큐로 만든건가요?

[@Jay-uf9zj]

42:36

[@0슿즈]

균철이 짭찌 ㄹㅇ밥도둑

[@kjjan1801]

조선 일제 백년시대 오늘도 일봇 시대

[@ghchoi1000]

오예 일등

[@최설현-k6y]

오예 이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