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다큐] 하늘을 날기 위한 조류의 위대한 도전과 멸종된 익룡의 엇갈린 운명 | [생명, 그 영원한 신비] 5부 “대담한 도전” (KBS 9508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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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KBS-NHK 공동제작 - 생명, 그 영원한 신비
    5부 “대담한 도전” (1995.08.22 방송)
    익룡은 넷째 손가락과 몸통 복부 사이의 커다란 막으로 형성된 날개가 무게를 줄이기 위해 비어 있다. 뼈의 구조를 통해 익룡의 비행능력에 대해 알아본다. 활공 능력이 뛰어난 익룡은 6500만 년 전 운석과의 충돌로 지구에 추위가 엄습해오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된 것으로 보인다. 이빨과 날개의 발톱이 특징인 시조새는 몸을 보호하던 비늘이 깃털로 진화한 것으로 보이고 날개 깃털의 구조나 배열, 우간의 위치 등이 비행에 알맞게 되어있다. 익룡과 시조새의 비교, 시조새와 현대조류의 비교 등을 통해 조류의 기원을 되짚어 본다.
    ※ [생명, 그 영원한 신비] 10부작 다시보기
    1부 “생명의 탄생” • [명작다큐] 생명의 장엄한 대서사시- K...
    2부 “위대한 실험” • [명작다큐] 캄브리아기 생물체들의 폭발적...
    3부 “어류의 상륙작전” • [명작다큐] 새로운 생명의 터전을 향한 ...
    4부 “꽃과 공룡” • [명작다큐] 꽃의 번성과 거대 공룡의 출...
    5부 “대담한 도전” • [명작다큐] 하늘을 날기 위한 조류의 위...
    6부 “성의 탄생” • [명작다큐] 유성생식이 불러온 생명체의 ...
    7부 “생존을 위한 통신” • [명작다큐] 곤충들의 신비한 통신 전략!...
    8부 “숲에서 나온 두 발 동물” • [명작다큐] 인간이 원숭이와 헤어진 날 ...
    9부 “신에 도전하는 피조물” • [명작다큐] 새로운 문명을 향한 인류와 ...
    10부 “생명, 그 신비의 순간들” • [명작다큐] 생명의 장엄한 여정 끝에서 ...
    #익룡 #시조새 #조류 #새 #생명

КОМЕНТАРІ • 59

  • @KBSDocumentary
    @KBSDocumentary  3 роки тому +11

    ※ [생명, 그 영원한 신비] 10부작 다시보기
    1부 “생명의 탄생” ua-cam.com/video/4FzHv1kx8Qw/v-deo.html
    2부 “위대한 실험” ua-cam.com/video/MSuTaiwj8uQ/v-deo.html
    3부 “어류의 상륙작전” ua-cam.com/video/1rDWEe27wI4/v-deo.html
    4부 “꽃과 공룡” ua-cam.com/video/h0cHDfz3irI/v-deo.html
    5부 “대담한 도전” ua-cam.com/video/D6O3j2W3NPo/v-deo.html
    6부 “성의 탄생” ua-cam.com/video/ZYfZIuxzYkE/v-deo.html
    7부 “생존을 위한 통신” ua-cam.com/video/EFeSR7vdjsU/v-deo.html
    8부 “숲에서 나온 두 발 동물” ua-cam.com/video/yZMju0Tvp3o/v-deo.html
    9부 “신에 도전하는 피조물” ua-cam.com/video/-EwT4lIKpbI/v-deo.html
    10부 “생명, 그 신비의 순간들” ua-cam.com/video/Vw7esehwlkw/v-deo.html

  • @user-qy2nx7wu1x
    @user-qy2nx7wu1x 3 роки тому +20

    여자 성우 송도영씨는 90년대 은하철도 999의 메텔역을 더빙하신 분이네요. 목소리가 참 차분하고 편안해서 제가 좋아하는 성우 중에 한 분

  • @user-fv2sx3sr2u
    @user-fv2sx3sr2u 3 роки тому +24

    이 다큐가 국내에 방영된 뒤 1년 후에 원시적인 깃털이 보존 되어있는 공룡을 발굴하게 되고, 새가 공룡으로부터 진화 되었다는 것이 정설로 확정 짓습니다.

    • @user-ih6uu3ri1s
      @user-ih6uu3ri1s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 @sinnadrafrank2191
      @sinnadrafrank2191 Рік тому +2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 새의 깃털이 공룡의 그것(?) 이었는 줄,.,,,

  • @user-sn8qq4qx3d
    @user-sn8qq4qx3d 2 роки тому +19

    이런프로그램이 많이 나와야 한다 미스터 트롯 폐지시키고

  • @seongcheolpark1969
    @seongcheolpark1969 3 роки тому +17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은 소중하고 가치있는 역사이다.

    • @user-cu9ww9tj4i
      @user-cu9ww9tj4i 4 місяці тому

      적어도 많은 생명이 조화롭게 살아가야 서로를 더 오해없이 이해할 수 있겠죠. 얼굴 피부색 너머의 세계가 있다는걸 알면 민족주의적 사고도 줄어드는거 같아요.

  • @JayJay-uw6ss
    @JayJay-uw6ss 3 роки тому +10

    정말 진심으로 명품다큐 감사드립니다👏🏻

  • @신레지스탕스
    @신레지스탕스 3 роки тому +9

    2000년도 초반 군대에서 제대해서 다큐멘터리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작품 이에요 그후로 nhk 다큐는 지구대기행 우주대기행 남극대기행 다봤죠 참 너무 멋진 다큐에요 모미마모루의 실제 목소리 듣고 의아했던 일이 있엇네요 ㅋㅋㅋ 모미마무로라는 다큐 진행자는 남극대기행에서 잠깐 출연합니다.

  • @SF_707_MadNyang
    @SF_707_MadNyang 2 роки тому +3

    우와.. 이거 내 국민학생 때인가 중학생인가에 너무 흥미롭게 보던건데..

  • @hopetopeople
    @hopetopeople 2 роки тому +2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hj9ik9lx7v
    @user-hj9ik9lx7v 3 роки тому +3

    대학교양서 생명의신비 이런느낌 영상봣엇는데 그시절 생각나네요

  • @user-bf7mo2ch3z
    @user-bf7mo2ch3z Рік тому +1

    브금도 거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수준이네요

  • @golem52746
    @golem52746 3 роки тому +2

    고퀄다큐 안본거.. 거의없는데.. 95년도라 처음보네..

  • @user-bf2hy5kw3h
    @user-bf2hy5kw3h Рік тому +2

    원장선생님 키자루해군대장님

  • @user-st5vv3bm5b
    @user-st5vv3bm5b 3 роки тому +1

    0.75배 속도로 광고 스킵하고 핸드폰 엎어놓고 잘 잘게요.

  • @user-hm2zs8se5t
    @user-hm2zs8se5t 3 роки тому +6

    90년대 당시에는 현재 생물의 진화론과는 조금 견해가 있네요

  • @user-cu9ww9tj4i
    @user-cu9ww9tj4i Місяць тому

    복잡한 어항을 만들어 본 사람이라면 지구도 충분히 누군가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것이다.

  • @rickyrhee5905
    @rickyrhee5905 3 роки тому +2

    역시 다 가질 순 없는것이 자연의 섭리인가요? ㅋㅋㅋ

  • @_asdfghjklyxcvbnm
    @_asdfghjklyxcvbnm 2 роки тому +2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본 거 ㅎㅎ

  • @용이내가된다
    @용이내가된다 3 роки тому +1

    새는 공룡

  • @user-cu9ww9tj4i
    @user-cu9ww9tj4i 4 місяці тому

    어쩌면 인간은 몇억년전 우리 조상이 획득한 유전형질의 미세한 차이로 다양한 시공간적 데이터를 이해하는 부분도 있을듯.균형감각이 좋다면 몇억년전 조상이 조금 더 진화한 조류였을지도.

  • @user-xt1lf7zu3d
    @user-xt1lf7zu3d 3 роки тому +3

    제05화: 대담한 재도전

  • @user-sd1126
    @user-sd1126 3 роки тому +5

    이 영상으로 꿈나라 가볼까 합니다 ^^;;

  • @user-js1tj4ee7d
    @user-js1tj4ee7d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니 이때 벌써 공룡이 새로 진화했다는 내용이 나오네? 저 때부터 몇 년 전만 해도 공룡 후손이랍시고 이구아나를 찍어 댔었는데...

  • @user-cc9gb3ck2r
    @user-cc9gb3ck2r 3 роки тому +1

    이래서 다리운동이 중요

  • @user-xd4xf2xf3s
    @user-xd4xf2xf3s 3 роки тому +1

    14:50 발톱전혀 이용안하는데요??다리로만 이동하고 날개로는 균형잡고있그만.

  • @freeyang25
    @freeyang25 3 роки тому +1

    54:20

  • @hoslkyoon7583
    @hoslkyoon7583 2 роки тому +2

    아이돌그영원한신비 아이돌은왜 고향은어디로 가족의생활 우기와 슈화 슈화와 마타 아이돌의 죽음

  • @rtokra7774
    @rtokra7774 3 роки тому +1

    공룡은 양념공룡이 맛있음.. 오늘 한마리 냠냠..

  • @soungwonbaream
    @soungwonbaream Рік тому +1

    저탁류 실험을 통해 퇴적층이 품고있던 동물들이 썩지않고 형상을 유지하고 있는지 알게되었고 노아홍수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juokhan6
    @juokhan6 3 роки тому +2

    시조새의 위치가 애매한데요, 제 생각에는 시조새는 어쨌거나 포유류와 가까운 위치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제가 6-3년전쯤 동안 갈비뼈 부근(근육인지 뼈인지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늑골 근처의 통증으로 매우 고생한 적 있습니다. 그게 한동안 계속 되기도 했고 사라졌다 어느날 또 시작하기도 했었죠. 지금은 그 통증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꼬리뼈 통증은 지금도 가끔 있어요. 저는 병원은 안 가봤어요. 그리고, 파충류의 그 차가운 기관이 지금도 사람 몸에 남아 있는 것 같아요. 보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면 물고기의 그것. 입천장. 저는 차를 마신 후 가끔 속에서 찬기운이 입으로 나오는 것을 느꼈는데(그때는 입다물고 숨쉬기도 어려워요.)지금은 그 증상이 거의 사라졌고 대신, 차마시면 입천장이 서늘해져요. 이게 조개의 속살이나, 물고기의 입 속이랑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는 보이생차 묵힌 것 주로 마셔요. 저는 차장사 아닙니다.

    • @marylemony
      @marylemony 3 роки тому +2

      공룡에서 진화됐다는 학설이 주류이고
      현재 조류는 공룡아랫쪽으로 분류 되어있습니다.

    • @juokhan6
      @juokhan6 3 роки тому

      @@marylemony 아! 그렇군요.

    • @jhbaek1995
      @jhbaek1995 3 роки тому +2

      그냥 지금의 조류들은 생존한 '수각류 공룡' 그 자체에여

    • @marylemony
      @marylemony 3 роки тому

      @@jhbaek1995 그 자체 라고 보기엔 어렵지만 직계후손이라는데는 동의함다

  • @아몬드버니
    @아몬드버니 3 роки тому +2

    뭐 이제는 공룡에 진화한것이 정설이지만 여전히 조룡류에서 진화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지

    • @user-xk4vd7rz9c
      @user-xk4vd7rz9c 3 роки тому

      1ㅈㄷㅈ

    • @iamyourcyon
      @iamyourcyon 2 роки тому +5

      공룡 -> 진화 -> 조류 XXXXXX
      공룡 안에 조류가 "포함" OOOOO
      영장류가 진화하여 인간이 된 게 아니고, 인간이 영장류 안에 들어가듯이. 공룡이 진화해서 새가 된 게 아니고, 새가 공룡 안에 들어가는 것!
      그래서 학계는 조류와 파충류를 한데 묶어 "석형류"라고 명명해 주었습니다 ㅎㅎ
      이상 지나가던 tmi

  • @90vio31
    @90vio31 3 роки тому +3

    제발 서론좀 빼주세요 ! 사설부터 진력이납니다 !

  • @user-pe8po5xb2t
    @user-pe8po5xb2t Рік тому +2

    걍 돌연변이일수도 있는걸 고민하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