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님 굉장히 웃음없이 심각한 표정 하시고 우스광 스런 말씀 잘 하시네요. 인간미가 있으신듯? 그리고 주위에 형사들이 아내들 남기고 목숨 잃는거 많이 보셨다는 말씀은 굉장히 안타깝고 슬픈이야기 인거 같으네요...형사님도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계신다는 말씀 이신데 생각 해보면 되게 슬픈 이야기네요. 건강 하세요! 파란불 22명 여성분들 ㅋㅋㅋ 이분들도 내연남들 이랑 썸씽 있으셔서 양심에 찔려서?
금보라씨 저분 제발 좀 다른 사람 말 끝나면 본인 말을 했으면 좋겠네요, 굉장히 상습적인 것 같네요 주변에도 습관적으로 남 말하는 데 중간에 끊고 자기말 하는 사람 있는데 정말 화가 나고 이것은 매우 기본적인 매너가 없는 무례한 행동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얘기해도 잘 고쳐지지 않더군요. 저보다 무려 10살 이상 많은 사람인데 그런 소릴 듣고 싶은지... 이런것도 스스로 깨닫고 노력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것도 나이값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만나면 먼저 얼굴부터보니까 얼굴이 우선순위들지만 그건 초기일때고 시간이 지나면 얼굴이 후순위로 조금 밀리게 되더라고요 진짜 마음 깊은곳을 건드리면 얼굴이 후순위로 밀리는데 시간이 조금걸리죠 저도 미모의 여자가 주위에있었지만 누군 부담스럽고 누군 역겹기까지 하더라고요 미모든 마음이든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느낌이 따로 있더라고요
저렇게 토론을 해봐야 무의미 한것이 몇몇분도 주장 하셨지만 바람피지 말라고 안피는게 아니고, 남편이고 아내고, 남자고 여자를 떠나서 결국 자기가 선택을 하는 부분입니다. 그부분에 대한 책임 역시 본인이 져야겠죠. 더 나아가 결혼생활은 남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것인데 개인생활은 존중하되 결혼을 한 이상 선택을 자기 기준에서만 할 수 없으니 저 상황에서 와이프가 싫다고 한다면 남편은 그 의견을 존중 해주고 와이프를 위해 행동을 자제 할 필요가 있겠죠.. 그러기 싫고, 부인을 존중 할 수 없다면 합의 후 이혼을 하는 것이 맞구요.. 부부 사이를 떠나 사람간 신뢰를 잃고선 그 관계가 좋게 지속 되긴 힘드니까요
태어나는 순간 부터 불공평한게 우리 인간세계다. 누구는 고관대작의 자녀나, 누구는 갑부의 자녀로 태어나지만... 또 누구는 가난하고, 또 누구는 물질이나 명예로써 볼품없는 가정의 자녀로 태어나거나... 심한경우 태어나는순간 고아 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기도한다. 허나 국가라도 공정한 사회 만들자고 소속국민들 세금의무 병역의무를 지며 살아간다. 요즘 청년들 취업 힘들어 많은수가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고 결혼도 하지않고 출산률 역시 현저히 낮다. "정부가 제대로된 "복지" 정책을 시행하려면..." ----------------------------------------------------------------- 사지육신 멀쩡한 청년들에게 자생력 상실시킬수있는 백수연금같은거 지원하면 않된다. 불특정 다수에게 지급되는 복지정책 전면 폐지하고 세금 내지않는 외국인에대한 복지정책이나 정부지원 줄이고 완장들 쌈지돈 쓰듯 남발하는 특활비 줄이고 정부가 지원하는 쓰잘때기없는 대학수 줄이고 월차도 휴가도 상여금도 체력단련비등 각종 수당도 없는.... 자국민, 비정규직, 소위 3D업종, 일용직 생산직 종사자, 소외계층들에게 최저시급 1만원으로 인상하고. 임금 인상분에대한 금전적 부담을 고용주에게 전액 부담 시키지 말고 쓰잘떼기없는 예산 틀어막아 남는 예산으로 "국가복지 차원" 에서 고용주들에게 지원하고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해야한다. 그나마 작은 금액이라도 "정규직"은 살만하지않는가? 상여금도 체력단련비도 그외 잡다한 수당도 월차도 휴가조차도 없는 소위 소외계층 비정규직 일용직 위해서 최저시급 올리라 했더니... 정규직이며 연봉8천 이상받는 귀족노조원들이 각종 수당에... 상여금에... 시급인상분 산정해서 임금 올려달란다! 나라 떠나 해외에서 제조업하는 기업들 우리나라 돌아와서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려면 도를 벗어난 노조들의 행위는 엄히 처벌 되어야하며 법도 새로이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정년보장되는 공무원의 처우도 현재보단 낮추어야한다. 공무원은 국민세금으로 급여받는 공복 즉 봉사직이다. 나라가... 국민이... 경제적으로나 안보적으로 힘든 이싯점에도 어떤 근거의 보너스 성과급을 책정하느냐? 최소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소명의식 있는 사람들이 공무원 해야하며 봉사직이 대다수 국민들 우위에 서면 않된다.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 등도 나라 주인이라는 일반 국민 연금과 동일한 대접받는 연금개혁또한 시급해 보인다. 2014년 기준으로 인구 1억2천만명 일본도 공무원수 3십만명에 불과한데 우리는 이미 백만명 넘어선지 오래다. 열명중 한명꼴로 공무원 만들어 나라 망쪼난 국가가 그리스다. 중요한것 하나더 말하자면... 남자는 군복무자! 여자는 출산자! 본인 또는 그 배우자에게 취업가산점 주는 제도 만들어야된다. 공무원이건 공기업이건 세금 투입된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어야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출산율 높아지고 실업률 상당부문 해소되고 군복무 회피자 줄어든다. 모든 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든다. 이땅에 태어난 모든 국민들 극단적 빈곤층 없애고 착하고 성실히 살면 잘살지는 못해도 먹고 사는것 만큼은 지장없는 국가 만들어야할것아닌가? 허나 자국민 소외계층들이 살만한 법 발의하는것보다 제 밥그릇만 챙기는것에 우선하고 제 자녀나 배우자 미국보내고 해외 영주권이나 이중국적 만들고 재산 해외로 돌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소위 헬조선 만들어놓고 자신은 이 땅에서 벼슬짓꺼리하며 더러운 정쟁 만들어 전 국민들 이념으로 사분오열 분열시키고 소속국민들 불안하게한다. 여나 야나 마찮가지다. 집권당이 늘 노래부르듯 하는말. 기회는 균등하고 ? 절차는 공정하며 ? 결과는 정의로워야한다 ? 정말로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며 모든절차 과정이 공정하며 모든 결과가 정의롭습니까? 내눈엔 아니올시다~! 사람이 먼저다 ? 말만 하지말고 세금내는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 우선이되고 자유대한민국이 우선이되는... 그런 국가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회가 오기전에 현재의 삶이 힘드신분들은... 세상 원망 말고 국가나 사회 원망 하지말고 자신을 명확히 아는 시간을 필히 가져야합니다. 내가 어떤 달란트를 타고났으며... 나의 살아온 이력은 어디쯤인지... 내가 언제쯤 좋고 나쁜시기의 대운을 타고났으며... 현재의 나의 모습. 즉 형상은 어떠한지도 극히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볼수있어야하고 평가할수있어야합니다. 평가로만 그치지말고 스스로를 담금질하고 변화시키는 실천이 동반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불평 불만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 않으며 맹목적인 특정 종교 추종이나 특정 정치인 추종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않습니다. 맹목적 추종은 허상의 꽃길 걸으며 스스로 맹신하는 대상에 대한 즉 맹신하는 특정 청치인이나 맹신하는 특정 목사나 맹신하는 특정 주지 맹신하는 특정 무속인... 등에 대해 스스로 노예의 삶 만들뿐입니다. 차갑고 객관적이고 지극히 이성적인 눈을 가져야 합니다. 남탓 하지말고 남과 비교하지말고 허상같은 꽃길 걷는 망상 버리시고... 나태와 태만으로 현재의 자리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는 삶을 만들지않길 바랍니다. 어짜피 인생은 고단한 전쟁과도 유사합니다. 나의 모든 실천이 업 이 되고 그 업이 나의 후천적 관상을 형성하는것임을 알고 항상 입가에 미소 만들고 타고난 달란트 찾아서 누구나 존재하는 최상의 그 때를 위하여 매진하는 일상이 되길 조언합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누구나 타고난 그릇내에서 흥성하는 시기는 반드시 있습니다. 힘든시기 견디는것도 재능이고 내공입니다. 세상 계급은 돌고 돌며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지않듯 흙수저 물고도 최상위 될수 있습니다. 사주는 징조에 불과하나 관상이나 행 은 현상을 만듭니다. 한마디로 실천한 형상되로 생긴되로 산다는 말입니다. 다만! 타고난 범주 벗어나면 필히 맞는다는걸 아시고... 내 글이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길바라며... 긴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동선 교수님이 진짜 진리다!!
형사 아저씨ㅋㅋㄲㅋㄱ넘 재밌다
신형사님 ,
너무 깊이있는 경험철학을 간단 명료한 현답에 항상 감명받고 갑니다.
정말 경찰이지만 솔직해서 좋네요
매력잇으시네요 ㅎ
저 형사님
은근 매력,,,
말하는게 엄청재밌네
@@선종혁-p9w ㅁ
형사님 굉장히 웃음없이 심각한 표정 하시고 우스광 스런 말씀 잘 하시네요. 인간미가 있으신듯? 그리고 주위에 형사들이 아내들 남기고 목숨 잃는거 많이 보셨다는 말씀은 굉장히 안타깝고 슬픈이야기 인거 같으네요...형사님도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계신다는 말씀 이신데 생각 해보면 되게 슬픈 이야기네요. 건강 하세요! 파란불 22명 여성분들 ㅋㅋㅋ 이분들도 내연남들 이랑 썸씽 있으셔서 양심에 찔려서?
형사님 말씀 단순하지만 은근 내공있음
@psychologist 그중에서 현장에서 직접뛰고 피의자&피해자랑 직접 살맞대고 사는 형사들이 제일 ㄹㅇ임
ㅋㅋㅋㅋㅋㅋ 저 형사교수님 순둥순둥한 표정으로 너무 웃김 ㅋㅋㅋㅋ
형사님 너무 재밌으세요.ㅋㅋㅋㅋ
형사님때매 본다..
신동선교수님 나오는 부분만 골라보게되요.
너무 재밌으세요~^^
형사분 최고의 매력은 솔직함 ㅋㅋ
저 형사같은 사람이 진짜 선진국 마인드이며 옳은 말이다.. .진짜로 진심으로.... 모두가 저런식으로 바껴야돼 진짜 ;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신교수님 현역때 흉악범들 많이 잡고 사건관련해선 엄청 예리한 눈치빨을 지니고 계신데
그 반면에 투명하고 아이같은 면이 ㅎㅎ진짜 기여우신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신교수님
신동선교수님 넘 좋아요, 현실 그 자체예요. ❤❤😂😂
신동선 형사님ㅋㅋㅋ
오래오래 나오면 좋겠어요
형사님 존경합니다너무 유쾌하시고 재미있는분이시네요 웃음을주시는분이시네요
신동선교수님 ~~
멋지십니다
그냥 형사님 말이 맞는거 같다 나는. 각자 사 생활은 존중해야지 간통만 아니면
금보라씨 저분 제발 좀 다른 사람 말 끝나면 본인 말을 했으면 좋겠네요, 굉장히 상습적인 것 같네요
주변에도 습관적으로 남 말하는 데 중간에 끊고 자기말 하는 사람 있는데 정말 화가 나고 이것은 매우 기본적인 매너가 없는 무례한 행동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얘기해도 잘 고쳐지지 않더군요. 저보다 무려 10살 이상 많은 사람인데 그런 소릴 듣고 싶은지...
이런것도 스스로 깨닫고 노력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것도 나이값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가 하는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주입하려고 하는 거 같음
꼰대 아줌마라 글쳐
늙어서 곧죽으니까 주변에서
으르신으르신 맞아요맞아요
염병 이지랄떠니까 저렇게 되버린것도 있죠
비유맞춘답시고 오냐오냐 해서 저렇게된거임
악플좀 달지마라ㅋㅋ 보는데 아무지장없구만ㅋ
연륜에서 오는 지혜이신지
신교수님 정말 현명하시네요
신교수님 씨익 웃을때 완젼 애기같아 ㅋㅋㅋㅋㅋ
지가 바람펴서 결혼한걸로 주장한다니... 자랑이다. 방송에서 잘났다고 떠벌리는 꼴이 가족들 한테는 망신도 이런 망신이...
잘 들으세요!!!
남친이라고했지..
술먹다가 남친에게 맘떠난경우이라는거지..
저런주장 하시는분들이 자기얼굴에 침 뱉고 있는걸 모른다는겁니다..
형사님 너무 유쾌하고 재밌습니다
형사님 귀욥😁😁👍💞
아내가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와 닿네요~
처음 흰옷 입은 여자는 오피스와이프 뜻을 모르는 듯..부부사이 예의,의리는 지키지 못하면 버리는게..
부부중 한 상대방이 너무 싫다는데...그렇게 배려심이 없나요?걍 하지 않으면 되고...회사 동료에게 잘 이해시키면 되지...그걸 회사동료가 굳이 밤에 술마시게 하겠습니까?...
인정합니당
전 형사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냥 웃겨?
이분은 지금도 교수님 이신가요?
형사 시절에도 왠지 인기가 많았을거 같은데요?
신교수님 현역시절 조폭들이 벌벌떨었습니다 ㅋ 형사들 사이에서 은어로 대드는 조폭들 앉혀놓고 쪼갠다(조진다)라고 표현하는데
조폭 쪼개기 달인이 신교수님이셨죠
@@in4037 와!
형사님 재밌다 솔직하시고 ~''
교수님 짱~~~~
신동선 교수 너무 유캐상캐하고 재미있으시네요 바른말 잘하고 너무 웃겨요
왜, 통계가 필요합니까?
교수님 웃었다 ㅋㅋㅋㅋ
신동선님 너무 웃기십니다.
개그코드가 장난이 아니세요.
동료가 떠나는 걸 많이 봤다는 장면에서 좀 짠하네요.
동반자
몰래마신다 진짜 현답이다
완전. 웃겨 형사님 내공 만점
형사님이라기 보단.....순수함이 편안함이 뿜어져나온다할까?^^**
금보라는 게속 상화을 만들어냄. 굳이 그런 시나리오 쓸필요없는데
이 프로에서 사회자하는 분이 중립 역할을 해야하는 사람인진 잘 모르겠지만 중립의 역할을 해야한다면 잘 못하고 계신 것 같네...
신교수님 땜에 봅니다~~~~^^
교수님 엄청 재밌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자기와의 신용관계인거같다 자존감이 낮은사람은 (저두번째시청자처럼 자기의지없이 사고쳐서인생푸시는분들)은 남도 신용할수없는 불안한관계로간다.
말린다고 할거 않하나, 않된다고하면 할수록 더하고싶은게 사람심리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형사님 ㅋㅋ
오피스 와이프가 본부인 몰아내고 와이프가 된 경우를 주변에서 봤다. 왠만하면 회사에서나 친하게 지내고 밖에서 따로 만나면 거시기해진다
지가 바람펴서 결혼 했다고 말하네
자랑이다
ㅋㅋㅋㅋㅋ
그냥 원래 의처증 의부증도 지들이 바람펴서 생긴하드라고요 지가그러니 남도 그런다고 생각하는듯
@@구경만-z6r 그것도 있고 너무좋아해서 집착하면생기는것도있구요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자기가 그랬으니 남들도 그럴것처럼 이야기하는게 참 머리가 비어보이네요...
@@Jun_GameChannel결국 남자도 했단건데 왜여자욕만있지...남자한테 당하거나 취해서 같이좋아했겠지 그래도ㅈ같은회사다니니 안볼수도없고 결혼 한거고
신동선 교수님
최고 ㅋㅋㅋㅋㅋ
금보라같은사람은 논리적인 배틀서 넘 불균형초래
내연녀랑 전화통화는 전화 기록 내역서에 남지만.. 카톡문자로 하고 바로바로 나가기로 하면 알아낼 방법이 없으니 ..
교묘하게 증거인멸을 지우는 것을 찾아낼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술이 웬수다 ㅋㅋ 술은 눈과 마음과 몸을 마비 시키는 허가난 마약이다 ㅎ ㅎ ㅎ
신교수님 매력 있으시네요 ^^ 어?? 술도 안먹었는데 내가 왜 이러지?? ㅋ ㅋ ㅋ
이미 떠나나는 사람을 감옥에 가두면 더 반항할텐데 .. 느낌이 올때 잘해라는게 논리로 맞네요. 화나는데 뺨때리라는 결과는 단순하네요
일하면 밥도먹고 그럴수도 있죠. 술에 관한 건 자신이 컨트롤 해야죠. 오피스 와이프란 단어 자체가 이상해요. 직장동료로 합시다. 일하는 부부끼리 믿고 알아서 사회생활해야죠. 그럴 시간에 일 더하고 배우자를 믿읍시다
남녀인간관계에서 그렇게 딱딱 정리되면얼마나 좋을까요 그게안되니 불륜이니 머니 생기는거죠 그니 반대하는입장은 사전에 차단하자이맘이고
수긍하는입장은 님처럼 포괄적으로생각하는거구요
아내의 오피스 허즈밴드로 토론했으면 투표율 바꼈을듯ㅎ 그와중에 교수님 진심으로 대답하는거 같은데 너무 웃기다ㅎ
사람이 만나면 먼저 얼굴부터보니까 얼굴이 우선순위들지만
그건 초기일때고 시간이 지나면 얼굴이 후순위로 조금 밀리게 되더라고요
진짜 마음 깊은곳을 건드리면 얼굴이 후순위로 밀리는데 시간이 조금걸리죠
저도 미모의 여자가 주위에있었지만 누군 부담스럽고
누군 역겹기까지 하더라고요
미모든 마음이든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느낌이 따로 있더라고요
에고 유분남이고 유부녀고 간에 이성 남녀를 한번 이상 자꾸 단둘이 만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럿이 만나는 회식 자리면 모르지만요...
단둘이 자꾸 만나다 보면 넘어야 할 선을 넘게 되지요
신동선 형사님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토론을 해봐야 무의미 한것이 몇몇분도 주장 하셨지만 바람피지 말라고 안피는게 아니고, 남편이고 아내고, 남자고 여자를 떠나서 결국 자기가 선택을 하는 부분입니다. 그부분에 대한 책임 역시 본인이 져야겠죠.
더 나아가 결혼생활은 남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것인데 개인생활은 존중하되 결혼을 한 이상 선택을 자기 기준에서만 할 수 없으니 저 상황에서 와이프가 싫다고 한다면 남편은 그 의견을 존중 해주고 와이프를 위해 행동을 자제 할 필요가 있겠죠.. 그러기 싫고, 부인을 존중 할 수 없다면 합의 후 이혼을 하는 것이 맞구요..
부부 사이를 떠나 사람간 신뢰를 잃고선 그 관계가 좋게 지속 되긴 힘드니까요
신동선 형사 너무 재밌어 여기와서 들었습니다. ㅋㅋ
형사님 멋쟁이 쵝오
모든게 생각에 차이지 상대방 싫다하면 안해야 되는게 맞는거고..이해하다면 선을 넘지 말아야는거고 근데 내기준에는 만나면어때 이러는부류들 거의 정분나게 되잇음..
토론이면 답이 없는 거 아닌가요? 왜 가만히 둔다 했을 때 의외라는 단어를 쓰는건가요 서로 의견을 말하고 반박하면서 발전을 위한 의사소통인데 의견이 다르더라도 존중 하고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저는 중립 입니다 양쪽 의견 다 존중하고 양쪽 의견 다 맞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나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이 달라질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강요하는것 같습니다
이프로 몇개 영상을 봤는데...
금보라는 지가 무슨 인생의 모든걸 통달했다는 듯이 얘기하네요.
말년안좋자나요 그래서 ㅋㅋㅌㅋ
8:07 와..
신동선님, 오히려 이런분을 경찰총장을 시키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법을 아는거 보다 현장을 알고 사람을 아는분이 제일이 아닐까 싶네요.
금보라 니가 신이냐
6:52초 눈알위치가달라..
남자나 여자나 대문나가는 순간 내꺼 아니다라고 쿨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아닌사람이 많음.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중년의 남자가 여성과 술자리해서 좋을거 하나도 없음. 그렇다고 내아내보고 하지말라는 건 아니고. 내가 안한다는거...
2,30대는 남편과 사랑
5,60대는 남편과 우정
외모는 예선이고
성격 행동이 본선이지
그대이길 👍👍👍
정확하게는 외모(최소한의 마지노선)가 회사 마지막 면접이고 성격 행동은 직장생활이지.
이쁜 여자기 좋다, 잘생긴 남자가 좋기 보다는.. 자신의 이상형이어야 잘생기고 이쁘게 보이지 않을까?
이거가끔보면 어떤주제든 금보라 부분은 짜증나서 넘긴다
3:15 남친있는데 술먹고 딴남자랑 만난거를 아무 부끄러움없이 자랑하듯 말하네...
늑대같은 남자라고한다!!
그 진정한 늑대는 평생 암컷하나하고만 평생곁에두고 지내며 생을마감한단다;;;
머리 좋은 사람들 답변은 역시 틀리네요! 무심한 듯 훅 훅 던지는 말들 같지만 ..
So Park 틀렸다고요??땡?
그러게 안하던짓 하면 괜히 의심만 받게됨
금보라씨 나름 명언이구만~~
만나지 못하게 한다고 안 만나나 배우자는 서로의 소유물이 아니다 각자 객체일 뿐이지
제가 대기업쪽에 근무당시 100% 외모 봅니다 다만 스펙기준이상에서 외모까지 보는거지..기업이 외모만 보진 않음...즉 외모가 딸린데 스펙이 넘사벽이면 무조건 채용합니다
외모만 가지고 뽑히는 경우는 별로 없음..그런건 회사에서 안내데스크나 이런 경우 아님 거의 없죠
이런 안건 들을때마다 가슴이 부글부글 끓어오릅니다. 실력으로 정당하게 직장을 들어가 살수있는 그런 나라에서 살고싶은데 지금이 어느때라고 아직도 얼굴을보고 뽑는다니 아직도 우리나라가 후진국인가라는 생각에 슬픕니다
얼굴 보고 뽑으니까 내가 취업이 잘 돼ㅐ
태어나는 순간 부터
불공평한게 우리 인간세계다.
누구는 고관대작의 자녀나,
누구는 갑부의 자녀로 태어나지만...
또 누구는 가난하고,
또 누구는 물질이나 명예로써 볼품없는 가정의 자녀로 태어나거나...
심한경우 태어나는순간 고아 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기도한다.
허나
국가라도
공정한 사회 만들자고
소속국민들 세금의무 병역의무를 지며 살아간다.
요즘 청년들
취업 힘들어 많은수가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고
결혼도 하지않고
출산률 역시 현저히 낮다.
"정부가 제대로된 "복지" 정책을 시행하려면..."
-----------------------------------------------------------------
사지육신 멀쩡한 청년들에게
자생력 상실시킬수있는
백수연금같은거 지원하면 않된다.
불특정 다수에게 지급되는 복지정책 전면 폐지하고
세금 내지않는
외국인에대한 복지정책이나
정부지원 줄이고
완장들 쌈지돈 쓰듯 남발하는 특활비 줄이고
정부가 지원하는 쓰잘때기없는 대학수 줄이고
월차도
휴가도
상여금도
체력단련비등 각종 수당도 없는....
자국민,
비정규직,
소위 3D업종,
일용직 생산직 종사자,
소외계층들에게
최저시급 1만원으로 인상하고.
임금 인상분에대한 금전적 부담을
고용주에게 전액 부담 시키지 말고
쓰잘떼기없는 예산 틀어막아 남는 예산으로
"국가복지 차원" 에서
고용주들에게 지원하고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해야한다.
그나마 작은 금액이라도
"정규직"은 살만하지않는가?
상여금도
체력단련비도
그외 잡다한 수당도
월차도
휴가조차도 없는
소위 소외계층 비정규직 일용직 위해서
최저시급 올리라 했더니...
정규직이며
연봉8천 이상받는 귀족노조원들이
각종 수당에... 상여금에...
시급인상분 산정해서 임금 올려달란다!
나라 떠나 해외에서 제조업하는 기업들
우리나라 돌아와서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려면
도를 벗어난 노조들의 행위는 엄히 처벌 되어야하며
법도 새로이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정년보장되는 공무원의 처우도 현재보단 낮추어야한다.
공무원은 국민세금으로 급여받는 공복 즉 봉사직이다.
나라가...
국민이...
경제적으로나 안보적으로 힘든 이싯점에도
어떤 근거의 보너스 성과급을 책정하느냐?
최소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소명의식 있는 사람들이 공무원 해야하며
봉사직이 대다수 국민들 우위에 서면 않된다.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 등도
나라 주인이라는 일반 국민 연금과
동일한 대접받는 연금개혁또한 시급해 보인다.
2014년 기준으로
인구 1억2천만명 일본도 공무원수 3십만명에 불과한데
우리는 이미 백만명 넘어선지 오래다.
열명중 한명꼴로 공무원 만들어 나라 망쪼난 국가가 그리스다.
중요한것 하나더 말하자면...
남자는 군복무자!
여자는 출산자!
본인 또는 그 배우자에게
취업가산점 주는 제도 만들어야된다.
공무원이건 공기업이건
세금 투입된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어야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출산율 높아지고
실업률 상당부문 해소되고
군복무 회피자 줄어든다.
모든 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든다.
이땅에 태어난 모든 국민들
극단적 빈곤층 없애고
착하고 성실히 살면
잘살지는 못해도 먹고 사는것 만큼은
지장없는 국가 만들어야할것아닌가?
허나
자국민 소외계층들이 살만한 법 발의하는것보다
제 밥그릇만 챙기는것에 우선하고
제 자녀나 배우자 미국보내고
해외 영주권이나 이중국적 만들고
재산 해외로 돌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소위 헬조선 만들어놓고
자신은 이 땅에서 벼슬짓꺼리하며
더러운 정쟁 만들어
전 국민들 이념으로 사분오열 분열시키고
소속국민들 불안하게한다.
여나 야나 마찮가지다.
집권당이 늘 노래부르듯 하는말.
기회는 균등하고 ?
절차는 공정하며 ?
결과는 정의로워야한다 ?
정말로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며
모든절차 과정이 공정하며
모든 결과가 정의롭습니까?
내눈엔 아니올시다~!
사람이 먼저다 ?
말만 하지말고
세금내는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 우선이되고
자유대한민국이 우선이되는...
그런 국가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회가 오기전에
현재의 삶이 힘드신분들은...
세상 원망 말고
국가나 사회 원망 하지말고
자신을 명확히 아는 시간을 필히 가져야합니다.
내가 어떤 달란트를 타고났으며...
나의 살아온 이력은 어디쯤인지...
내가 언제쯤 좋고 나쁜시기의 대운을 타고났으며...
현재의 나의 모습.
즉 형상은 어떠한지도
극히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볼수있어야하고 평가할수있어야합니다.
평가로만 그치지말고
스스로를 담금질하고 변화시키는
실천이 동반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불평 불만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 않으며
맹목적인
특정 종교 추종이나
특정 정치인 추종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않습니다.
맹목적 추종은
허상의 꽃길 걸으며
스스로
맹신하는 대상에 대한
즉
맹신하는 특정 청치인이나
맹신하는 특정 목사나
맹신하는 특정 주지
맹신하는 특정 무속인... 등에 대해
스스로 노예의 삶 만들뿐입니다.
차갑고 객관적이고
지극히 이성적인 눈을 가져야 합니다.
남탓 하지말고
남과 비교하지말고
허상같은 꽃길 걷는 망상 버리시고...
나태와 태만으로
현재의 자리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는 삶을
만들지않길 바랍니다.
어짜피 인생은 고단한 전쟁과도 유사합니다.
나의 모든 실천이
업 이 되고
그 업이
나의 후천적 관상을 형성하는것임을 알고
항상 입가에 미소 만들고
타고난 달란트 찾아서
누구나 존재하는 최상의 그 때를 위하여
매진하는 일상이 되길 조언합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누구나 타고난 그릇내에서
흥성하는 시기는 반드시 있습니다.
힘든시기 견디는것도
재능이고 내공입니다.
세상 계급은 돌고 돌며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지않듯
흙수저 물고도 최상위 될수 있습니다.
사주는 징조에 불과하나
관상이나 행 은 현상을 만듭니다.
한마디로
실천한 형상되로
생긴되로 산다는 말입니다.
다만!
타고난 범주 벗어나면 필히 맞는다는걸 아시고...
내 글이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길바라며...
긴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금천미술관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가슴에 와 닿는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사고가 많아서... 그런게 저는 걱정이지... 부작용 및 사망까지도 이르는 사례들을 보니... 건강하고 성공적인 성형을 해서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수만 있다면 성형 찬성이요.
믿음안에 열린마음 으로 행복해야지요 ㆍ
형사님 귀여우심요
하는질문들이 이질문에 대해서 내의견과 같다고 어서 말해라고하는투로 질문하는거같음
형사님 말씀 내공이 장난 없네
신동선교수님 슬퍼요
22%에 속하는 사람들이나 그 사람들 조용히 찍어줬다는 남자패널이나... 마지막에 고개 끄덕 거리는 남자나.. 바보들....... 당하고나서야 성재기님의 말이 옳았구나 싶을사람들.
금보라님 말씀하신 별거아닌 그 몇가지가 남편을 죽음 으로 몰수있다는걸 아시기를
미친것들 여자들이술집가서 다른남자와의 술!!!
정말 말세다.
같은 조건이면
이쁜 여자 좋고
잘생긴 남자 좋다
싫다는건 거짓말
예쁘기만 잘생기기만 한건 싫겟죠ㅎㅎㅎ 근데 같은조건을 가지는 사람들이 없죠 각자 자기만의 조건이 잇을테니깐
근데 반대로 나에게 오피스허즈밴드가 있는건 괜찮은지 물으면 괜찮다고 나오겠지ㅋㅋ
술처먹고 애 배서 결혼하게 자랑이냐
얼굴 이쁜애들이 성격도 좋던데?? 나는 얼굴이 못생기면 마음은 이쁠꺼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멍청함. 실제로는 얼굴만 봐도 성격이 나옴. 이쁜애들이 성격이 좋음. 못 생긴애들은 자격지심이 있는지 성격도 드러움.
13:33
판정단들 말을 너무 잘하는데, 연기자인듯
5분30초~9분 ㅋㅋ
형사라는 놈이 이성적 판단도 못하니 ㅉㅉ
인간과 인간이 만나 애정을 주고 받는 걸 누가 뭐라고 이래라 저래라임? 병리적 질투 중 성적질투와 단순 독점욕의 인간들이 너무 많다. 좀 더 수준 높은 대화를 기대했건만...
김태훈같은 남자랑 결혼하지 말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