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NO1 징기스칸 살았을때 아시아 다 정복 했어요 지금 몽골 어떻게 됐어요? 징기스칸 죽고 그 큰 땅들이 바로 다 갈라졌어요 고구려 왜 망했는지 아시죠? 고려는? 조선은? 왜 망했어요? 백제는? 신라는? 페르시아 제국, 로마 제국, 오스만 제국, 마케도니아 제국, 그 위대했던 이집트 까지 왜 다 망했는지 아시죠? 중원 대륙에 진,한,수,당,송,요,금,원,명,청 그 큰 나라들이 왜 다 망했어요? 위대한 군주들이 나라를 강성하게 만들었지만 후대에 운영을 못하는 왕들과 내란으로 역사적으로 위대했던 나라들이 다 망햇어요 한국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고구려 역시 전쟁중에 연개소문 아들들의 내란으로 망했어요 고조선? 부여? 발해? 뭐 어쩌라고 그냥 한반도에 있었던 고대 나라들 뿐이에요 그냥 한반도의 역사로 보세요 우리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지 고구려에 살고 있는게 아니에요 걱정 하려면 현재를 걱정해야지 1400년 전에 없어진 나라에 왜 만약을 얘기합니까? 걱정 하면 누가 돈 준대요? 좀 알려줘봐요 나도 뽕 채우고 돈 받게
옛날엔 왕의 이름은 부를수도 쓸수도 없어 묘호로 전해지다 보니 이름보단 묘호로 많이 기억하죠 또 후대 왕들이 선대 왕의 묘호로 공덕을 기리며 왕권강화에도 사용하다보니 묘호가 더 뚜렷한 거구요.... 고구려 광개토대왕 고담덕 같은경우엔 아예 성이 고씨인지 아닌지도 불명확하고 가능성이 높은부분일뿐 후대도 이름보단 광개토대왕이라 불려지길 바라지 않았을까요?ㅎㅎ
대한민국의 국제 영문표기 Korea(corea)로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고(구)려, 고려를 계승하는 나라에서 왔다는 것인데, 한사코 신라만 고집하는 편협한 역사관을 가지고 수용할 줄 모르는 자세로 역사채널에 그러한 댓글만 다는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이채널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가야 등 많은 우리의 고대-중세 국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gambit_magical 하지만 정신적 가치면에서 신라를 닮기보단 고구려를 닮고자 했고, 고려는 확실히 신라보단 고구려와 같은 길을 걸어 갔음. 비록 요동과 만주를 회복하겠다는 소망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신라처럼 대륙의 강대국에 납작 엎드리고 그저 생존하기보단 국가적 자존심을 지키며 약소국이 되기를 거부했음. 신라 말기이니 자연스레 더 번듯한 다른 나라를 표방한 것이겠지만, 신라라는 역사 자체가 어떤 것을 계승하고 표방해야 할지 찾기 힘든 국가인 것도 사실이니 고려의 선택은 현명했다고 봄. 대몽항쟁을 선택한 게 결국 최씨 가문의 의지였다 하더라도, 고려 역사 전체를 볼 때, 거란과의 3차 전쟁을 결국 승리로 마무리 짓고, 몽골과 끝까지 싸워갈 수 있었던 것도 그들 자체의 무력과 국방력보단 결코 쉽게 굴복하지 않고 하는 데까진 싸워보겠다는 의지의 결과임. 고려의 저항 정신, 그건 확실히 신라보단 고구려로부터 계승된 것이며, 한민족 역사 전체로 볼 때 신라의 계승국이 아니라 고구려의 계승국이 한반도를 재패했던 것은 다행.
@@hiphopoldskool7745 ㅋㅋㅋㅋㅋ 뭐가 내 뇌피셜인데? 연개소문? ㅋㅋㅋㅋ 사실을 왜 뇌피셜이래? 밥먹듯이 소국이 대국이랑 전쟁하는데 나라가 버티냐? 혹시 국뽕에 사로잡혀서 소국과 대국이라 칭한 것이 불만인가?ㅋㅋㅋㅋ 고구려가 중국에 이긴 적이 있지 언제? 중국의 변방에 일이 있었거나 대륙이 분열됐을 때 그 이외엔 죄다 청야전술로 성에 처박혀서 존버했어 버티기에 특화된 나라가 적극적으로 전쟁에 임했으면 죽는 거야 연개소문은 구한말 이전까지는 포악한 역적으로 그려져 지금은 영웅이지? 그거 일제시대에 국뽕사관으로 미화한 거야 진짜야 몰랐으면 찾아봐라
@@그래그래-t1z 식민사관 아니냐 반대로? ㅋㅋㅋㅋ 식민사관에 그런말 전혀없고 반대로 생각해보자 임나일본부는 어떻게 생각하냐? ㅋㅋㅋㅋ 니가보고 듣고있는게 진짜 우리나라역사서 라고 생각하는거냐 설마? ㅋㅋㅋ 아니면 중화사관 역사서 믿고있는거야 아니면 김부식이가 망상으로쓴 삼국사기를 믿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너 설마 ㅋㅋㅋ 의자왕 삼천궁녀도 믿는거냐?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역사서 대부분이 중국과 일본으로 인해 왜곡됀 역사라는거 전혀모르지? ㅋㅋㅋㅋ 이야 순진하다 못해 무지하네 ㅋㅋㅋㅋ 지금의 중국사회가 한족사회지? 그 한족이 예전에 지나족이라 불리는건 알고있겠지? ㅋㅋㅋ 지나족자체가 역사가없는 노비들인데 ㅋㅋㅋㅋㅋ 애는 도대체 어느 역사서를 보고 역사공부를 하지는지 의심이드네 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영상에 나오는 집짓는 방식이나 무덤 짓는방식 빗살무늬 토기등.. 가서 다른 유튜브 찾아보시면, 북미 원주민 고대 유적들 그냥 방치되어서 발굴 조차 않되는것들이 일반 하이킹 하는 사람들에게 발견되는데 엄청 비슷합니다... 꼭 연구해봤음 합니다..... 너무 비슷해요
우리가 알고있는 광개토대왕.. 그의 시호는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이름은 “고담덕”, 연호는 “영락” 살아생전 재위시 "영락대왕"이라 일컬어졌다. 신라 명활성의 “명”이라 불려온 지역에 건국한 명나라 3대 황제 주체의 연호 또한 같은 “영락” 그래서 그 또한 "영락제"라 불렸고 신하들을 죽이면서까지 기어코 수도를 남경에서 고려시대 서경이며 훗날 북경으로 불리우는 곳에 천도를 감행했다. 고구려 영락대왕을 영락대왕이라 아니하고 굳이 시호를 줄인 광개토대왕 운운해온 식민사학 한국사를 규탄하며 살아생전에 그분께서 실제 불리웠던 "영락대왕"으로 불려야함이 온당하다. 명나라 영락제가 그토록 다가서길 염원했던 동아시아의 진정한 대왕(황제)이 고구려 영락대왕이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진행할 수록 고구려, 백제, 신라와 고려가 중국 본토를 지배하던 국가임을 부정할 수 없는 무덤벽화와 성, 지명, 사서들의 교차검증 결과들 때문에 고구려와 백제를 중국 역사라고 하면서 그냥 인정해버리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고구려 최대영토라고 교과서에서 배운 지도는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에서 흑룡강 이남을 청의 발원지로 주장하며 영토분쟁을 만들기 이전의 영토입니다. 조선 전기 조선에서 제작된 지도 두 점(국사편찬위원회 소장 중)과 프랑스와 러시아의 지도제작자들이 현대 지도와 동일한 양식으로 제작한 지도들, 1875년 11월 정한론이 대두됨에 따라 일본 육군 참모부에서 조선정벌을 위해 제작한 지도 모두 동일하게 고구려 영토로 배우는 요동과 만주지역을 조선영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식민사학자 매국노들의 반도사학 역사교육, 교과서 덕에 중국의 동북공정이 쉬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유적 벽화와 아직도 남아있는 성, 유적, 유물, 사서로 인해 더 이상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 고려가 중국을 지배했던 것을 부정할 수가 없는 단계에 이르러 고구려와 백제를 중국사라고 억지를 쓰고 민간용 서적들을 발간하는데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 대다수다. 신라와 고려 외에는 다 중국 역사라고 억지쓰고 있는 것이다. 중국 본토를 지배했던 고구려와 백제, 신라, 고려에 대해 말하면 대한민국 사람들은 말도 안 된다 배운 것과 다르다고 말한다. 그러나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선생님께서도 대륙에 삼국과 통일신라, 고려가 있었음을 서책으로 쓰셨으며, 세종대왕님께서 정도전의 고려국사가 기록과 맞는 지형이 없어 고려와 고구려의 도읍이 어디인지 요동과 만주 전역을 지배한 조선 전기조차 평양성이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고 하시며 한글보다 더 공을 들이셔서 30년에 걸친 고려사 편찬사업을 펼치셨었다. 식민사학자, 반도사관 학자들은 세종대왕님께서 30년이라는 세월을 힘써 편찬사업을 펼치셨던 고려사에 대해 가짜 역사서라고 주장한다. 고려사의 보물지정을 죽어라 반대하니 이들이 늙고 쇠약해져 원로로서 활동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른 2021년에 이르러야 고려사는 겨우 보물지정이 된다. 고려사는 당대 확인가능했던 중국의 사서들과 조선에 남아있는 기록들을 교차검증하여 중국에 사대하는 내용으로 왜곡하지 않고 기록 그대로 옮긴 사서다. 그리고 고려사에서는 고려를 황제국 중국 동부를 지배한 제국으로 기록하고 있다. 식민사학자 반도사학을 말하는 매국노들이 만든 교과에서는 조선의 영토조차 한 번도 제대로 실은 적이 없다. 2021년에 이르러서야 고려사가 겨우 보물지정되었는데, 그 이전의 교과서가 어땠을지는 두 말이 필요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전 세계의 프랑스 지도제작자, 러시아 지도제작자, 일본의 육군 참모성에서 강화도 조약 이전 정한론에 따라 한반도 침략을 위해 제작한 지도들조차 조선의 영토를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고구려영토보다 크게 그리고 있다. 물론 역사편찬 위원회에 소장 중인 조선에서 제작된 조선 전기의 지도조차 요하를 경계로 요동과 흑룡강 이남의 만주전역을 조선영토로 그리고 있다. 조선 전기의 영토는 고려의 대부분의 영토를 명나라에 할양하여 인정받아 고려보다 축소된 영토이기에 세종대왕님께서 고려와 고구려의 평양성조차 찾을 수가 없다고 하셨던 것이고 명나라 전기 기록에 명나라 사절단들이 요하를 너머 조선으로 넘어가기 전에 고려의 도읍 서경을 보며 감상을 나눈 기록들이 남아있다. 서경은 현 베이징일 수 밖에 없으며, 우리가 배운 국내성의 위치로 배운 집안시는 후한의 관구검이 수도였던 국내성을 함락시키고 도주한 고구려 동천왕을 추격하여 동쪽으로 천리 벽촌까지 와서 고구려의 국왕을 추격함을 남긴 기공비가 발견된 지역이다. 곧 고구려의 수도 국내성으로부터 동쪽으로 천리 떨어진 지역이라는 의미니 집안시는 국내성이 될 수가 없으며, 집안시로부터 서쪽으로 천리를 가야 국내성이 있다는 의미가 된다. 그리고 압록강에 대해 중국 사서에서 요동과 요서를 나누는 경계며 남서로 흘러 海에 맞닿는다고 기록되어있다. 예전에 海를 의미하는 것은 큰 호수나 강, 사막 등을 의미할 때 쓰였다. 百자를 힘쓸 맥이라는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모르는 것과 같이 과거에는 흔하에 쓰였다는 의미다. 또한 명나라 전기의 기록에서 확인가능한 것은 지금 우리가 아는 요서와 요동의 경계는 명나라에 이르러 조선과 명의 경계로 삼기 위해 옮겨진 지명이라는 것이다. 사마천의 사기에서는 황하를 海라고 부른다고도 기록되어있다. 단독으로 海라 부르는 지형은 황하가 유일하고 나머지 산악지형 가운데 있는 곳은 청해와 같이 다른 한자와 같이 조합되어 불린다. 즉 압록강은 황하에 맞닿는 요서와 요동을 동서로 나누는 거대한 강이라는 의미이다.
즉 압록강은 보수적으로 잡아도 고려와 동일 시기 송나라 지도에서 산동을 너머 태행산맥과 황하북쪽을 포함한 지역을 요 라고 기록하였으니 이 요 지역을 남북으로 가르는 요수가 압록수거나 남북으로 흘러 남쪽 황하로 이어지는 곳이 압록수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몽골군 40만이 침략해왔어도 30년이 넘도록 버틴 강화도가 현 산동이라 함에 대해 억지라고 한다. 구글어스 지도로 연도별 산동반도를 보면 황하를 통해 흘러오는 토사들로 인해 새로히 땅이 가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현재는 산인 지역 주변이 토사로 인해 높아짐을 알 수 있다. 과거에 토사가 쌓이기 전에는 섬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는 의미다. 청나라 10만이 쳐들어오니 순식간에 패배한 현 강화도가 될 수 없는 이유다. 40만 대군에 항전하며 30년이 넘도록 강화도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급자족이 가능해야만 최소한의 족건이 만족되는 것인데, 현 한반도 내의 강화도에서는 자급자족 가능한 식량생산이 불가능하다.
식민사학자 매국노들의 반도사학 역사교육, 교과서 덕에 중국의 동북공정이 쉽게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유적 벽화와 아직도 남아있는 성, 유적, 유물, 사서로 인해 더 이상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 고려가 중국을 지배했던 것을 부정할 수가 없는 단계에 이르러 고구려와 백제를 중국사라고 억지를 쓰고 민간용 서적들을 발간하는데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 대다수다. 신라와 고려 외에는 다 중국 역사라고 억지쓰고 있는 것이다. 중국 본토를 지배했던 고구려와 백제, 신라, 고려에 대해 말하면 대한민국 사람들은 말도 안 된다 배운 것과 다르다고 말한다. 그러나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선생님께서도 대륙에 삼국과 통일신라, 고려가 있었음을 서책으로 쓰셨으며, 세종대왕님께서 정도전의 고려국사가 기록과 맞는 지형이 없어 고려와 고구려의 도읍이 어디인지 요동과 만주 전역을 지배한 조선 전기조차 평양성이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고 하시며 한글보다 더 공을 들이셔서 30년에 걸친 고려사 편찬사업을 펼치셨었다. 식민사학자, 반도사관 학자들은 세종대왕님께서 30년이라는 세월을 힘써 편찬사업을 펼치셨던 고려사에 대해 가짜 역사서라고 주장한다. 고려사의 보물지정을 죽어라 반대하니 이들이 늙고 쇠약해져 원로로서 활동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른 2021년에 이르러야 고려사는 겨우 보물지정이 된다. 고려사는 당대 확인가능했던 중국의 사서들과 조선에 남아있는 기록들을 교차검증하여 중국에 사대하는 내용으로 왜곡하지 않고 기록 그대로 옮긴 사서다. 그리고 고려사에서는 고려를 황제국 중국 동부를 지배한 제국으로 기록하고 있다. 식민사학자 반도사학을 말하는 매국노들이 만든 교과에서는 조선의 영토조차 한 번도 제대로 실은 적이 없다. 2021년에 이르러서야 고려사가 겨우 보물지정되었는데, 그 이전의 교과서가 어땠을지는 두 말이 필요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전 세계의 프랑스 지도제작자, 러시아 지도제작자, 일본의 육군 참모성에서 강화도 조약 이전 정한론에 따라 한반도 침략을 위해 제작한 지도들조차 조선의 영토를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고구려영토보다 크게 그리고 있다. 물론 역사편찬 위원회에 소장 중인 조선에서 제작된 조선 전기의 지도조차 요하를 경계로 요동과 흑룡강 이남의 만주전역을 조선영토로 그리고 있다. 조선 전기의 영토는 고려의 대부분의 영토를 명나라에 할양하여 인정받아 고려보다 축소된 영토이기에 세종대왕님께서 고려와 고구려의 평양성조차 찾을 수가 없다고 하셨던 것이고 명나라 전기 기록에 명나라 사절단들이 요하를 너머 조선으로 넘어가기 전에 고려의 도읍 서경을 보며 감상을 나눈 기록들이 남아있다. 서경은 현 베이징일 수 밖에 없으며, 우리가 배운 국내성의 위치로 배운 집안시는 후한의 관구검이 수도였던 국내성을 함락시키고 도주한 고구려 동천왕을 추격하여 동쪽으로 천리 벽촌까지 와서 고구려의 국왕을 추격함을 남긴 기공비가 발견된 지역이다. 곧 고구려의 수도 국내성으로부터 동쪽으로 천리 떨어진 지역이라는 의미니 집안시는 국내성이 될 수가 없으며, 집안시로부터 서쪽으로 천리를 가야 국내성이 있다는 의미가 된다. 그리고 압록강에 대해 중국 사서에서 요동과 요서를 나누는 경계며 남서로 흘러 海에 맞닿는다고 기록되어있다. 예전에 海를 의미하는 것은 큰 호수나 강, 사막 등을 의미할 때 쓰였다. 百자를 힘쓸 맥이라는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모르는 것과 같이 과거에는 흔하에 쓰였다는 의미다. 또한 명나라 전기의 기록에서 확인가능한 것은 지금 우리가 아는 요서와 요동의 경계는 명나라에 이르러 조선과 명의 경계로 삼기 위해 옮겨진 지명이라는 것이다. 사마천의 사기에서는 황하를 海라고 부른다고도 기록되어있다. 단독으로 海라 부르는 지형은 황하가 유일하고 나머지 산악지형 가운데 있는 곳은 청해와 같이 다른 한자와 같이 조합되어 불린다. 즉 압록강은 황하에 맞닿는 요서와 요동을 동서로 나누는 거대한 강이라는 의미이다.
즉 압록강은 보수적으로 잡아도 고려와 동일 시기 송나라 지도에서 산동을 너머 태행산맥과 황하북쪽을 포함한 지역을 요 라고 기록하였으니 이 요 지역을 남북으로 가르는 요수가 압록수거나 남북으로 흘러 남쪽 황하로 이어지는 곳이 압록수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몽골군 40만이 침략해왔어도 30년이 넘도록 버틴 강화도가 현 산동이라 함에 대해 억지라고 한다. 구글어스 지도로 연도별 산동반도를 보면 황하를 통해 흘러오는 토사들로 인해 새로히 땅이 가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현재는 산인 지역 주변이 토사로 인해 높아짐을 알 수 있다. 과거에 토사가 쌓이기 전에는 섬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는 의미다. 청나라 10만이 쳐들어오니 순식간에 패배한 현 강화도가 될 수 없는 이유다. 40만 대군에 항전하며 30년이 넘도록 강화도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급자족이 가능해야만 최소한의 족건이 만족되는 것인데, 현 한반도 내의 강화도에서는 자급자족 가능한 식량생산이 불가능하다.
인간은 참 간사하다. 어느 누구도 침략 전쟁을 하고 있는 러시아를 지지하지 않는다. 우리에겐 정복자일지 모르지만 누군가에 아버지를 죽이고 누군가에 자식을 죽인자를 어떤 이들은 학살자라고 말할것이다. 히데요시를 일본이 정복자라고 부르지만 우린 그를 살인마라고 부르는 이치와 같다.
 The secret of Genghis Khan and the Mongol army👀](http://i.ytimg.com/vi/2fJ4xJ5NYxs/mqdefault.jpg)
![[99회 무삭제 확장판] 일본의 야욕을 꺾다, 이순신의 한산 대첩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img/n.gif)
단순히 땅만 늘리는 영토 확장이 아니라 소금, 철광과 같은 자원이 풍족한 알짜 배기 땅들만 점령함. 한반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태왕.
우리역사 되찾아야될 우리의찬란한역사들...!
오늘 잘때봐야겠다
광개토태왕님이 조금만 더 오래사셧어도 우리 한국의 현재 미래는 또 달라졋을텐데.. 징기스칸도 60몆살까지 살았는데.. ㅠ😢
광개토태왕 은 독살을 당한겁니다
달라질거 없어요
@@Panda-7777 아무렴요 중국입장이나 일본 입장에선 그러하겟지요😁
@@고구려-NO1 징기스칸 살았을때 아시아 다 정복 했어요 지금 몽골 어떻게 됐어요? 징기스칸 죽고 그 큰 땅들이 바로 다 갈라졌어요 고구려 왜 망했는지 아시죠? 고려는? 조선은? 왜 망했어요? 백제는? 신라는? 페르시아 제국, 로마 제국, 오스만 제국, 마케도니아 제국, 그 위대했던 이집트 까지 왜 다 망했는지 아시죠? 중원 대륙에 진,한,수,당,송,요,금,원,명,청 그 큰 나라들이 왜 다 망했어요? 위대한 군주들이 나라를 강성하게 만들었지만 후대에 운영을 못하는 왕들과 내란으로 역사적으로 위대했던 나라들이 다 망햇어요 한국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고구려 역시 전쟁중에 연개소문 아들들의 내란으로 망했어요 고조선? 부여? 발해? 뭐 어쩌라고 그냥 한반도에 있었던 고대 나라들 뿐이에요 그냥 한반도의 역사로 보세요 우리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지 고구려에 살고 있는게 아니에요 걱정 하려면 현재를 걱정해야지 1400년 전에 없어진 나라에 왜 만약을 얘기합니까? 걱정 하면 누가 돈 준대요? 좀 알려줘봐요 나도 뽕 채우고 돈 받게
달라질거읍어요
어자피 언젠간 망하고 헬조선이들어서고 사대하고 그리고 굥이 망쳐요
역사 스페셜 화이팅~❤❤❤
고구려땅 다 되찾으면 좋겠다
빨갱이라고 욕할껄요???
@@soosoosoo1234 왜??
고구려를 찾는다는건 러시아를 우리나라로 만든단는거임
@@HhTtYy-k6s 다 찾기만 한다면 빨갱이 소리가,러시아가 대순가? 그보다 더한것도 감당 하겠다. 중국,미국과 싸우더라도,!
@@nutswal1062 러시아땅 대다수가 우리 조상들의 땅인데 뭐가 잘못했냐?
😅배경도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하세요 😅😅😅
우리조상님중에 저런 멋진분들이 많아 좋다!
우리의 오천년 역사를 둘러볼때, 중국 만리장성 위쪽으로는 우리의 영토라고 생각한다.
哈哈，南朝鲜人真会做梦，你们搞清楚自己的地位一个在美军基地上建立的殖民地国家..
@@princ2024 하하 중국사람들도 꿈을 참 잘 꿉니다. 천안문 사태에서 죽인 시민들 위에 세워진 괴뢰국가라는 것을 이해하시네요
대한민국 난데없는 5000년역사 조선5000년역사면 듣기나좋지
@@mingzhucui-m3x뭐가 난데가 없다는건지 반만년 역사 맞는데. 조선 5000년이 뭐가 좋다는건지
@@princ2024우리는 일본식민지외에는 한번도 식민지로 산적이 없다 하지만 너희 중국은 거란 여진 몽골 영국 일본 ㅋ 1000년 가까이 식민지인데 뭐가 잘났다는건지 ㅋㅋㅋ
언제나이순신 장군 만큼이나 내가 제일 존경하는 분 물론 나라를 세운. 추모성왕님도 존경하지만.. 아마 우리 민족이 그나마 제일 자랑스러워 하는게 고구려 역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 연개소문장군이 자식 정리만 잘해놓고 돌아가셧어도 ㅜ..😞
연개소문 자식들만의 내분만은 아님 고구려는 지리상으로 각 군벌, 귀족들의 내전에 늘 시달리던 나라임
@@god2453 귀족들의 내전으로 시달리는 나라가 한반도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확보함? ㅋㅋㅋ
@@user-hq7gc2qz3d 엉 다 쓸데없는 땅 영토가 넓으면 뭐함? 결국 망하는데
@@god2453 그럼 너는 왜 사냐? 결국 죽는데 ㅋㅋㅋ
@ 그래서 영토 크기가 의미가 없다는 겨 걍 널 위해서 살어 그렇다고 지금 대한민국 사는데 지금에 집중하그라
광개토태왕 컨텐츠에 어김없이 등장하시는 단국대학교 서영수 선생님 ㅎㅎ
저분이 광개토대왕 직계 후손이신가여?
@@fair-korea 세부 연구 분야가 이 쪽이세요. 학부생 수업에 동양 고대 문명, 동아시아 국제 관계 역사, 유목 민족 역사 등이 있었죠. 본인은 학부 시절에 직접 수업을 들었구요.
@@지테TV역사교양지식 우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air-korea 대왕이 아니라 태왕이다 고구려는 자주적인 국호를 썻으며 대보다 클태자를썼다
@@hiphopoldskool7745 그럼 중국 황제하고 동급인거에여??
2024년 12월에 보는중입니다!
광개토태왕의 지속적인 백제 침략의 이유는 보복성이 아닌 고구려의 미래를 위해 군사력과 영토를 확보하고 증진시키려는 것이었고 세력을 넓히려던 연나라와 거란의 정세를 잘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풍납동에 있었을때 그냥 오래된빌라여서 누가 쓰레기(전 시대였던 항아리,아궁이) 버린줄알았는데.. 이게다.. 백제 유물이었다니 신기하네요..
초등학교때거기서 놀고 그랬었는디..
신라 및 가야는 소호금천씨라면
고구려는 어디인가요?
소호금천씨는 대륙쪽 성인데 상고시대 가보셨어여 이런걸 왜 믿나여 중국 건국일이 중일전쟁이라는 80여년전인데 역사없죠? 역사가 없는데 상고시대중국이 있을리가 없죠...
@@minjaeyamkim4449 그럼 더 위쪽을 봐야겠네요. 역사와 문화가 있었으니 사람들이 살고 있었겠죠.
한, 칸 이라는 뜻이. 농사의. 신=소호금천의 후손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다.
@@minjaeyamkim4449 신라 문무왕 비문에 있는것이고 신라김씨가 소호금천의 후손임이 밝혀진것인데..
뭘 부정하고싶은거요?
그건 중공역사왜곡자들의 주장이고 에초에 사학자 자체를 믿지않아...한민족이 농경민족이었다는 개소리를 누가 믿니?
자신들이 유대인혼혈인지도 모르는 중국사학자들 주장인거지
2024년 6월에 보시는 분 손..🖐
영상 올라온게 24년 4월 ㅠ
손손
7월
7월이유
7월
맨날 장비니 관우니 나폴래옹이니 징기스칸이니 이러지말고 우리 나라도 이런 용맹했던 장군들 더 알려야된다.
나폴레옹 징기스칸 이랑 비교하면 너무나도 작아지니깐 그렇지
그러기엔 더 날고기는 인물들이 널리고 널려서
@@user-ew1zx2gs3c왜죠? 아니 따지는게 아니라 궁금해서요 칭키즈칸은 그렇다고 치고 나폴레옹은 러시아 정벌실패로 유배가고 유배지에서 죽었고 광개토태왕은 동양의 알랙산드로스 대왕이라고 불리는데
@@user-hq7gc2qz3d 광개토대왕 같은 경우는 기록도 부실하고 군사적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가 저 둘에 비하면 없잖아요 ㅋㅋ
@@user-ew1zx2gs3c 다시 말하지만 따지는게 아닙니다 물론 자료가 부족하다는데에는 동의 합니다 하지만 괜히 광개토태왕릉비가 세워지고 동방의 알랙산드로스 대왕이라고 불리는게 ㅣ아닐태지요
졸라 재밌네~~
국강상광개토평안호태왕
국강상 광개토경 평안 호태왕
광개토대왕 세종대왕같은 칭호보다 고담덕 이도 같은 이름으로 기억해줬으면 좋겠네요.
옛날엔 왕의 이름은 부를수도 쓸수도 없어 묘호로 전해지다 보니 이름보단 묘호로 많이 기억하죠 또 후대 왕들이 선대 왕의 묘호로 공덕을 기리며 왕권강화에도 사용하다보니 묘호가 더 뚜렷한 거구요.... 고구려 광개토대왕 고담덕 같은경우엔 아예 성이 고씨인지 아닌지도 불명확하고 가능성이 높은부분일뿐 후대도 이름보단 광개토대왕이라 불려지길 바라지 않았을까요?ㅎㅎ
양혜왕은 맹자에게 묻는다 "의(義) 의로운 사람을 해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맹자는 대답한다 ''그건은 잔(殘)이라고 합니다.''
백제왕은 의로운 고구려왕을 죽였기 때문에 백제를 백잔""이라고 했나 봅니다.
국뽕이 차오른다
24년 시월에보는 1인😅😅
24.10.31
태왕께서 잘못하셨네 !
백제, 신라, 거란을 멸하고 고구려로 삼한일통의 대업을 이루는게 필요했었다 !
중국의 수많은 침략을 먼저 막아야 했지요.그렇지 않으면 고구려는 물론 신라, 백제가 없어지고 우리말도 없어졌고 티베트,위구르, 네이멍구 처럼 정체성도 없어졌겠지요.
대한민국의 국제 영문표기 Korea(corea)로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고(구)려, 고려를 계승하는 나라에서 왔다는 것인데, 한사코 신라만 고집하는 편협한 역사관을 가지고 수용할 줄 모르는 자세로 역사채널에 그러한 댓글만 다는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이채널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가야 등 많은 우리의 고대-중세 국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실제로 고려는 신라의 대부분을 계승했긴함
@@Silla_Gates5 허울뿐인 고려의 신하였던 이성계가 고려를 배반하고 쿠데타를 일으켜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건국했다가 그 후손이 일본에 나라를 상납하고 멸망. 그 조선을 너가 빨고 있다는 게 역사의 코미디임.
@@gambit_magical 하지만 정신적 가치면에서 신라를 닮기보단 고구려를 닮고자 했고, 고려는 확실히 신라보단 고구려와 같은 길을 걸어 갔음.
비록 요동과 만주를 회복하겠다는 소망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신라처럼 대륙의 강대국에 납작 엎드리고 그저 생존하기보단 국가적 자존심을 지키며 약소국이 되기를 거부했음.
신라 말기이니 자연스레 더 번듯한 다른 나라를 표방한 것이겠지만, 신라라는 역사 자체가 어떤 것을 계승하고 표방해야 할지 찾기 힘든 국가인 것도 사실이니 고려의 선택은 현명했다고 봄.
대몽항쟁을 선택한 게 결국 최씨 가문의 의지였다 하더라도, 고려 역사 전체를 볼 때, 거란과의 3차 전쟁을 결국 승리로 마무리 짓고, 몽골과 끝까지 싸워갈 수 있었던 것도 그들 자체의 무력과 국방력보단 결코 쉽게 굴복하지 않고 하는 데까진 싸워보겠다는 의지의 결과임.
고려의 저항 정신, 그건 확실히 신라보단 고구려로부터 계승된 것이며, 한민족 역사 전체로 볼 때 신라의 계승국이 아니라 고구려의 계승국이 한반도를 재패했던 것은 다행.
@@gambit_magical 바로 그 직전에 있던 왕국이 신라였으니 당연한 수순이었죠 ㅎ
결국은 신라의배신으로멸망햇으니 잘못된전략이엿다 오늘날이나 기원전이나 확실하게 내편으로만들거나 아니면멸망시켜야한다
역사좀 똥꾸멍으로 알지말고 모르면 배출하지마라. 고구려가 백제편들어주다가 궁지에 몰린 신라가 당나라 끌어들인거다.
배신의 dna가 지금까지 내려오는 지역 신라 지금은 경상도라는 이름으로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다는게 역시 피는 못속인다
신라의 배신은 아니지 ㅎㅎ 담덕이 신라를 포용했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자신의 영향력 아래에 둘려고 했었고 이후 장수왕은 아예 신라를 무력으로 정벌할려고 했었는데 신라가 계속 굽신굽신거릴 이유가 없는게 당연한거지
네 알겠읍니다!
그럼 거기서 만나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영웅은 왜이리 수명이
짧을까 안타깝다
반대로 일찍 죽어야 영웅이 될 수 있음 영웅이라 칭하는 자들은 거의 대다수가 전쟁 영웅인데 그렇게 호전적인 인물이 오래 집권하면 나라가 절단남 연개소문 사후에 고구려가 망한 건 우연이 아님
@@그래그래-t1z 그건 니 뇌피셜이고 ㅋㅋㅋㅋ
@@hiphopoldskool7745 ㅋㅋㅋㅋㅋ 뭐가 내 뇌피셜인데? 연개소문? ㅋㅋㅋㅋ 사실을 왜 뇌피셜이래? 밥먹듯이 소국이 대국이랑 전쟁하는데 나라가 버티냐? 혹시 국뽕에 사로잡혀서 소국과 대국이라 칭한 것이 불만인가?ㅋㅋㅋㅋ 고구려가 중국에 이긴 적이 있지 언제? 중국의 변방에 일이 있었거나 대륙이 분열됐을 때 그 이외엔 죄다 청야전술로 성에 처박혀서 존버했어 버티기에 특화된 나라가 적극적으로 전쟁에 임했으면 죽는 거야 연개소문은 구한말 이전까지는 포악한 역적으로 그려져 지금은 영웅이지? 그거 일제시대에 국뽕사관으로 미화한 거야 진짜야 몰랐으면 찾아봐라
@@그래그래-t1z 식민사관 아니냐 반대로? ㅋㅋㅋㅋ 식민사관에 그런말 전혀없고 반대로 생각해보자 임나일본부는 어떻게 생각하냐? ㅋㅋㅋㅋ 니가보고 듣고있는게 진짜 우리나라역사서 라고 생각하는거냐 설마? ㅋㅋㅋ 아니면 중화사관 역사서 믿고있는거야 아니면 김부식이가 망상으로쓴 삼국사기를 믿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너 설마 ㅋㅋㅋ 의자왕 삼천궁녀도 믿는거냐?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역사서 대부분이 중국과 일본으로 인해 왜곡됀 역사라는거 전혀모르지? ㅋㅋㅋㅋ 이야 순진하다 못해 무지하네 ㅋㅋㅋㅋ 지금의 중국사회가 한족사회지? 그 한족이 예전에 지나족이라 불리는건 알고있겠지? ㅋㅋㅋ 지나족자체가 역사가없는 노비들인데 ㅋㅋㅋㅋㅋ 애는 도대체 어느 역사서를 보고 역사공부를 하지는지 의심이드네 ㅋㅋㅋㅋㅋ
@@그래그래-t1z여기 선족이 등장
맨날 이렇게 올리지 말고
새롭게 다시 올려주세요.
시간이 흘렀잖아요~~!!!
고담시에서 자랐구나..덕이가..ㅋ
광개토대왕님이 서양 알렉산더 대왕만큼의 업적을 세우셨나요?
국뽕 헛소리는 어느정도 거르고 보면됩니다.
@@kingkangin일베는 거르고 보자
@@soosoosoo1234 일베가 뭐임
통치 능력은 모르겟지만 정복한 땅떵이만 본다면 못하죠
삼국사 위치를 비정해놓은거 보면...어처구니가 없고 참담합니다. 반도사관에 미쳐버린 사학계.. 일반인도 구글로 찾아보기만 해도 알게되는데..
우와... 전라도와 중국은 저때도 서로 손잡고 뒷통수치는데 재주를 타고났네요?
어떻게 2,000년 가까이 지나도 여전할까요? 역사는 너무 신비하고 놀랍습니다.
경상도는 왜 제외함
진짜... 지금 영상에 나오는 집짓는 방식이나 무덤 짓는방식 빗살무늬 토기등..
가서 다른 유튜브 찾아보시면, 북미 원주민 고대 유적들 그냥 방치되어서 발굴 조차 않되는것들이 일반 하이킹 하는 사람들에게 발견되는데 엄청 비슷합니다...
꼭 연구해봤음 합니다..... 너무 비슷해요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안타깝습니다
성우 개지림
다른나라의 자주적 침략때문에 "크게잇는다" 강대국으로 만들고싶어하셨던 광개토태왕의 염원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봄..
다 좋은디 사이사이에 광고 엄청 낑가 인네여...좀 짜증날 정도로...1시간 반짜린데 7분마다 광고라니..
고구려한국사 북부여홀본부여국을 계승하는 북방삼한마한고구려국 고주몽임금 고구려홀본성은 갈석산인근 현도군가장자리이고 고구려의무려산일대로 갈석산일대 서쪽항산인근이고 산시성태행산맥북동부지역이다,고구려환도성은 갈석산인근 현도군지역이고 고구려북평양성은 고구려환도성동쪽 동갈석산일대동쪽 하북성중부다,고구려요동황성은 고구려북평양성동쪽인근 하북성중동부이다.고구려광개토태왕시기 고구려요동북쪽으로 거란족정벌한다기록한다,고구려시대 거란족영주는 산시성북부안문산일대북쪽형북지역이고 내몽골지역으로 동북쪽파림좌기지역에 널리거주하고있었다.고구려한국사 고구려광개토태왕시기 고구려북쪽 거란족정벌나선다 국사편찬위나 공영방송KBS역사채널이 한국역사잘못연구한다,국사편찬위고구려한국역사학설이라면 고구려서쪽으로 거란족파림좌기지역정벌했다 보도해야한다.고구려한국사 고구려요동지역은 거란족영주지역산시성북부안문산일대북쪽형북지역과내몽골동북파림좌기지역 남쪽에 고구려북평양성과고구려요동황성이 있다.고구려한국사 고구려광개토태왕은 동이족선비족후연조양양평지역 동갈석산일대서쪽을 정벌하고 산시성태원일대를 고구려영토로하고 백제국지역인 산시성남부요서진평2군과대방군지역정벌하고 고구려광개토태왕은 백제국지역인 산시성남부를 고구려요동남서쪽으로한다,고구려광개토태왕은 고구려안시성산시성중서부서 서쪽으로 오르도스북부평북지역과오르도스남부요서군서하지역수복하고 서쪽으로 감숙성지역을 고구려서쪽영토로한다.고구려광개토태왕은 동이족선비족후연정벌하고 북연은 고구려제후국으로하고 북위는 고구려국아래나라로하고 고구려광개토태왕은 단군조선후예국 백제국신라국은 형제국으로 고구려신하국으로하고 고구려광개토태왕시기 감숙성인근 서하국을 고구려제후로하고 감숙성지역서쪽위구르지역을 고구려제후로하고 남몽골지역유연나라를 고구려형제국으로하고 몽골동부흑수말갈족을 고구려제후로 유연나라북쪽 몽골북쪽북돌궐족을 고구려제후로한다 고구려광개토태왕은 동만주지역동부여세력을 복속하고 동몽골지역인근 실위오락후족부리야트족두막루국부여세력을 고구려제후로한다,고구려광개토태왕은 산시성북동쪽백산일대말갈족을 고구려구성원으로하고 서쪽 거란족영주지역을 고구려제후로하고 고구려광개토태왕시기 감숙성지역에 고구려치성세우고 감숙성서쪽위구르지역에 고구려치성세우고 몽골동부흑수말갈족지역남쪽에 고구려치성세우고 요서군서하지역오르도스남부에 고구려치성세우고 오르도스북부평북지역에 고구려치성세우고 요동군산시성태원서남쪽에 고구려산성세우고 산시성남부대방군지역에 고려성세우고 고구려인백제인신라인말갈족부여세력을 고구려요동서쪽으로 이주시킨다 고구려광개토태왕시기장수태왕시기문자태왕시기까지 고구려요동서쪽으로 고구려인과고구려제후지역사람들을 이주시킨다.고구려장수태왕시기에 하남성백제국위례성정벌하고 하남성안위성북부를 고구려요동남쪽지역으로하고 오나라월나라를 고구려제후로한다.고구려장수태왕시기 고구려요동북동쪽 동몽골지역을 고구려북쪽지역으로하고 고구려토성치성세우고 북서쪽으로 고구려나성세운다 고구려시대북돌궐족을 견제하기위해서고,고구려시대 내몽골파림좌기지역에 고구려토성규모크게있고,고구려유물 돌절구가 있고 고구려대무신태왕시기태조태왕시기신대태왕시기동천태왕시기미천태왕시기고국천태왕시기고구려광개토태왕시기장수태왕시기문자태왕시기평원태왕시기영양태왕시기 동아시아강대국이었다.
정리 굿👍
님이 말씀하신거 전부 환빠들이 하는 소리이니 초등학교 교과서를 보면서 역사를 처음부터 배운는게 어떨까용
역사왜곡넘심히다 ㅎㅎ 자료가부족한건가~? 아님일부러 축소시킨건가~? 제목은 그럴싸한데 내용은 영 아니네요~
주작 청룡 백호 또뭐드라 암튼OST 듣기좋았음ㅋ
아!! 수진이야!
고구려인물들 이름을 들어보면 몽골사람들이름임 대무신왕👈테무친 을지문덕👈올지모던 온달👈온다르 한자로 글을 적다보니 발음이 저래된거지 원래 발음은 몽골사람들임~
너거 아버지도 몽골사람
대무신은 이름이 아니라 시호야~
광개토 태왕 입니다
유주자사진은 고구려인이다 왜 망명했다고 단정짓지
최근에는 광개토대왕비의 악의적인 왜곡을 수정하면 고구려가 왜를 몰아내고 일본까지 쫒아가 완전히 정리하기위해 만든것이 임나일본부라고 해석된다고 하네요
지금 12월인데
이런 얘기하면 환단고기니 뭐니 환빠라고 발작하는 인간들 반성해라 고구려는 자랑스런 역사고 우리의 영토는 니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그 고구려 지금 있어요? 그거 빨아서 국뽕 채운다고 뭐가 달라져요? 그냥 한반도에 있었던 나라고 역사일 뿐입니다 역사에 의미 부여 하지말고 뽕 채우지 말고 역사로만 공부하세요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이랑 여기 살고 잇는 인간들이랑 뭔 상관임?
매금tv 채널가서 역사스페셜한테 차단 당했냐고 물어보면 급발진함 ㅋㅋ
ㅋㅋㅋㅋㅋ 매금이
진짜 짐 해바야지
채널 가보니 진짜... 뭐하는 인간인가 싶네요...
왜요??
그러냐
반드시 되찾아야 할 우리의 고토
你要得到美國的批准才可以出兵. 你的小國能夠同時打敗中國和俄國嗎?
군대를 보내기 전에 미국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작은 나라가 중국과 러시아를 동시에 이길 수 있습니까?
조상님 죄송합니다...ㅠㅠ
반드시 탈환하겠습니다. 곧 모시러 가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군대를 보내기 전에 미국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작은 나라가 중국과 러시아를 동시에 이길 수 있습니까?
@@bensontam 시진핑 독재하는거 나쁘다며? 중국은 민주국가가 아니라서 혁명해야 한다고 했다면서?
너 대만의 독립을 지지한다며?
선조 님들 피 땀땅 다빼겨쓰니 현재 님북되쓰니 지하통곡소리역사. 반복❤
고려성 주인 대중상 장군
고구려 영토나 제대로 알고 이야기해라. 대륙 북쪽은 고구려땅이었다. 특히 동쪽 4성은 고구려땅이었다. 고구려는 한반도와 대륙(만주가 아니다)에 걸쳐 있던 대제국이었고 황제나라였다.
중국동부 심양 한반도 일본서부
한국 조상땅 담덕이 시안까지 정복했으나 진나라가 반란함
그래서 정복한땅이라 조상땅인건애매함
북중국인 조선족(현재는 북한)은 고조선 고구려 발해가 남중국을 노렸다면 패망하지를 않했을터 북중국으로써 같은 북중국끼리만 전쟁하여 모든 역사가 패망하였다
굿영상 여가부 폐지
영웅은 단명 명이 짧아
여기도 매금이 출연했네...
우리가 알고있는 광개토대왕.. 그의 시호는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이름은 “고담덕”, 연호는 “영락” 살아생전 재위시 "영락대왕"이라 일컬어졌다. 신라 명활성의 “명”이라 불려온 지역에 건국한 명나라 3대 황제 주체의 연호 또한 같은 “영락” 그래서 그 또한 "영락제"라 불렸고 신하들을 죽이면서까지 기어코 수도를 남경에서 고려시대 서경이며 훗날 북경으로 불리우는 곳에 천도를 감행했다. 고구려 영락대왕을 영락대왕이라 아니하고 굳이 시호를 줄인 광개토대왕 운운해온 식민사학 한국사를 규탄하며 살아생전에 그분께서 실제 불리웠던 "영락대왕"으로 불려야함이 온당하다. 명나라 영락제가 그토록 다가서길 염원했던 동아시아의 진정한 대왕(황제)이 고구려 영락대왕이다.😊
오래 사셨으면 중국을 거의 다 먹지 안았을까?
그러면 후세의 우리 영토도 더 넓어지지 안았을까?
정말 아쉬운 것중에 하나
@@Silla_Gates5 ㅋㅋ 수당에 조공한 신라는 뭐가 다른가? 조공책봉관계는 외교적인건데 ㅋㅋㅋ
@@Silla_Gates5 역사에 만약은 없다 ㅋㅋㅋㅋ
중국이 동북공정을 진행할 수록 고구려, 백제, 신라와 고려가 중국 본토를 지배하던 국가임을 부정할 수 없는 무덤벽화와 성, 지명, 사서들의 교차검증 결과들 때문에 고구려와 백제를 중국 역사라고 하면서 그냥 인정해버리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고구려 최대영토라고 교과서에서 배운 지도는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에서 흑룡강 이남을 청의 발원지로 주장하며 영토분쟁을 만들기 이전의 영토입니다.
조선 전기 조선에서 제작된 지도 두 점(국사편찬위원회 소장 중)과 프랑스와 러시아의 지도제작자들이 현대 지도와 동일한 양식으로 제작한 지도들, 1875년 11월 정한론이 대두됨에 따라 일본 육군 참모부에서 조선정벌을 위해 제작한 지도 모두 동일하게 고구려 영토로 배우는 요동과 만주지역을 조선영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식민사학자 매국노들의 반도사학 역사교육, 교과서 덕에 중국의 동북공정이 쉬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유적 벽화와 아직도 남아있는 성, 유적, 유물, 사서로 인해
더 이상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 고려가 중국을 지배했던 것을 부정할 수가 없는 단계에 이르러 고구려와 백제를 중국사라고 억지를 쓰고 민간용 서적들을 발간하는데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 대다수다.
신라와 고려 외에는 다 중국 역사라고 억지쓰고 있는 것이다.
중국 본토를 지배했던 고구려와 백제, 신라, 고려에 대해 말하면 대한민국 사람들은 말도 안 된다 배운 것과 다르다고 말한다.
그러나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선생님께서도 대륙에 삼국과 통일신라, 고려가 있었음을 서책으로 쓰셨으며,
세종대왕님께서 정도전의 고려국사가 기록과 맞는 지형이 없어 고려와 고구려의 도읍이 어디인지 요동과 만주 전역을 지배한 조선 전기조차 평양성이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고 하시며
한글보다 더 공을 들이셔서 30년에 걸친 고려사 편찬사업을 펼치셨었다.
식민사학자, 반도사관 학자들은 세종대왕님께서 30년이라는 세월을 힘써 편찬사업을 펼치셨던 고려사에 대해 가짜 역사서라고 주장한다.
고려사의 보물지정을 죽어라 반대하니 이들이 늙고 쇠약해져 원로로서 활동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른
2021년에 이르러야 고려사는 겨우 보물지정이 된다.
고려사는 당대 확인가능했던 중국의 사서들과 조선에 남아있는 기록들을 교차검증하여 중국에 사대하는 내용으로 왜곡하지 않고 기록 그대로 옮긴 사서다.
그리고 고려사에서는 고려를 황제국 중국 동부를 지배한 제국으로 기록하고 있다.
식민사학자 반도사학을 말하는 매국노들이 만든 교과에서는 조선의 영토조차 한 번도 제대로 실은 적이 없다.
2021년에 이르러서야 고려사가 겨우 보물지정되었는데, 그 이전의 교과서가 어땠을지는 두 말이 필요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전 세계의 프랑스 지도제작자, 러시아 지도제작자, 일본의 육군 참모성에서 강화도 조약 이전 정한론에 따라 한반도 침략을 위해 제작한 지도들조차 조선의 영토를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고구려영토보다 크게 그리고 있다.
물론 역사편찬 위원회에 소장 중인 조선에서 제작된 조선 전기의 지도조차
요하를 경계로 요동과 흑룡강 이남의 만주전역을 조선영토로 그리고 있다.
조선 전기의 영토는 고려의 대부분의 영토를 명나라에 할양하여 인정받아 고려보다 축소된 영토이기에 세종대왕님께서 고려와 고구려의 평양성조차 찾을 수가 없다고 하셨던 것이고 명나라 전기 기록에 명나라 사절단들이 요하를 너머 조선으로 넘어가기 전에 고려의 도읍 서경을 보며 감상을 나눈 기록들이 남아있다.
서경은 현 베이징일 수 밖에 없으며, 우리가 배운 국내성의 위치로 배운 집안시는 후한의 관구검이 수도였던 국내성을 함락시키고 도주한 고구려 동천왕을 추격하여 동쪽으로 천리 벽촌까지 와서 고구려의 국왕을 추격함을 남긴 기공비가 발견된 지역이다.
곧 고구려의 수도 국내성으로부터 동쪽으로 천리 떨어진 지역이라는 의미니 집안시는 국내성이 될 수가 없으며,
집안시로부터 서쪽으로 천리를 가야 국내성이 있다는 의미가 된다.
그리고 압록강에 대해 중국 사서에서 요동과 요서를 나누는 경계며 남서로 흘러 海에 맞닿는다고 기록되어있다.
예전에 海를 의미하는 것은 큰 호수나 강, 사막 등을 의미할 때 쓰였다.
百자를 힘쓸 맥이라는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모르는 것과 같이 과거에는 흔하에 쓰였다는 의미다.
또한 명나라 전기의 기록에서 확인가능한 것은 지금 우리가 아는 요서와 요동의 경계는 명나라에 이르러 조선과 명의 경계로 삼기 위해 옮겨진 지명이라는 것이다.
사마천의 사기에서는 황하를 海라고 부른다고도 기록되어있다.
단독으로 海라 부르는 지형은 황하가 유일하고 나머지 산악지형 가운데 있는 곳은 청해와 같이 다른 한자와 같이 조합되어 불린다.
즉 압록강은 황하에 맞닿는 요서와 요동을 동서로 나누는 거대한 강이라는 의미이다.
즉 압록강은 보수적으로 잡아도 고려와 동일 시기 송나라 지도에서 산동을 너머 태행산맥과 황하북쪽을 포함한 지역을 요 라고 기록하였으니 이 요 지역을 남북으로 가르는 요수가 압록수거나 남북으로 흘러 남쪽 황하로 이어지는 곳이 압록수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몽골군 40만이 침략해왔어도 30년이 넘도록 버틴 강화도가 현 산동이라 함에 대해 억지라고 한다.
구글어스 지도로 연도별 산동반도를 보면 황하를 통해 흘러오는 토사들로 인해 새로히 땅이 가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현재는 산인 지역 주변이 토사로 인해 높아짐을 알 수 있다.
과거에 토사가 쌓이기 전에는 섬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는 의미다.
청나라 10만이 쳐들어오니 순식간에 패배한 현 강화도가 될 수 없는 이유다.
40만 대군에 항전하며 30년이 넘도록 강화도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급자족이 가능해야만 최소한의 족건이 만족되는 것인데,
현 한반도 내의 강화도에서는 자급자족 가능한 식량생산이 불가능하다.
식민사학자 매국노들의 반도사학 역사교육, 교과서 덕에 중국의 동북공정이 쉽게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유적 벽화와 아직도 남아있는 성, 유적, 유물, 사서로 인해
더 이상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 고려가 중국을 지배했던 것을 부정할 수가 없는 단계에 이르러 고구려와 백제를 중국사라고 억지를 쓰고 민간용 서적들을 발간하는데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 대다수다.
신라와 고려 외에는 다 중국 역사라고 억지쓰고 있는 것이다.
중국 본토를 지배했던 고구려와 백제, 신라, 고려에 대해 말하면 대한민국 사람들은 말도 안 된다 배운 것과 다르다고 말한다.
그러나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선생님께서도 대륙에 삼국과 통일신라, 고려가 있었음을 서책으로 쓰셨으며,
세종대왕님께서 정도전의 고려국사가 기록과 맞는 지형이 없어 고려와 고구려의 도읍이 어디인지 요동과 만주 전역을 지배한 조선 전기조차 평양성이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고 하시며
한글보다 더 공을 들이셔서 30년에 걸친 고려사 편찬사업을 펼치셨었다.
식민사학자, 반도사관 학자들은 세종대왕님께서 30년이라는 세월을 힘써 편찬사업을 펼치셨던 고려사에 대해 가짜 역사서라고 주장한다.
고려사의 보물지정을 죽어라 반대하니 이들이 늙고 쇠약해져 원로로서 활동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른
2021년에 이르러야 고려사는 겨우 보물지정이 된다.
고려사는 당대 확인가능했던 중국의 사서들과 조선에 남아있는 기록들을 교차검증하여 중국에 사대하는 내용으로 왜곡하지 않고 기록 그대로 옮긴 사서다.
그리고 고려사에서는 고려를 황제국 중국 동부를 지배한 제국으로 기록하고 있다.
식민사학자 반도사학을 말하는 매국노들이 만든 교과에서는 조선의 영토조차 한 번도 제대로 실은 적이 없다.
2021년에 이르러서야 고려사가 겨우 보물지정되었는데, 그 이전의 교과서가 어땠을지는 두 말이 필요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전 세계의 프랑스 지도제작자, 러시아 지도제작자, 일본의 육군 참모성에서 강화도 조약 이전 정한론에 따라 한반도 침략을 위해 제작한 지도들조차 조선의 영토를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고구려영토보다 크게 그리고 있다.
물론 역사편찬 위원회에 소장 중인 조선에서 제작된 조선 전기의 지도조차
요하를 경계로 요동과 흑룡강 이남의 만주전역을 조선영토로 그리고 있다.
조선 전기의 영토는 고려의 대부분의 영토를 명나라에 할양하여 인정받아 고려보다 축소된 영토이기에 세종대왕님께서 고려와 고구려의 평양성조차 찾을 수가 없다고 하셨던 것이고 명나라 전기 기록에 명나라 사절단들이 요하를 너머 조선으로 넘어가기 전에 고려의 도읍 서경을 보며 감상을 나눈 기록들이 남아있다.
서경은 현 베이징일 수 밖에 없으며, 우리가 배운 국내성의 위치로 배운 집안시는 후한의 관구검이 수도였던 국내성을 함락시키고 도주한 고구려 동천왕을 추격하여 동쪽으로 천리 벽촌까지 와서 고구려의 국왕을 추격함을 남긴 기공비가 발견된 지역이다.
곧 고구려의 수도 국내성으로부터 동쪽으로 천리 떨어진 지역이라는 의미니 집안시는 국내성이 될 수가 없으며,
집안시로부터 서쪽으로 천리를 가야 국내성이 있다는 의미가 된다.
그리고 압록강에 대해 중국 사서에서 요동과 요서를 나누는 경계며 남서로 흘러 海에 맞닿는다고 기록되어있다.
예전에 海를 의미하는 것은 큰 호수나 강, 사막 등을 의미할 때 쓰였다.
百자를 힘쓸 맥이라는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모르는 것과 같이 과거에는 흔하에 쓰였다는 의미다.
또한 명나라 전기의 기록에서 확인가능한 것은 지금 우리가 아는 요서와 요동의 경계는 명나라에 이르러 조선과 명의 경계로 삼기 위해 옮겨진 지명이라는 것이다.
사마천의 사기에서는 황하를 海라고 부른다고도 기록되어있다.
단독으로 海라 부르는 지형은 황하가 유일하고 나머지 산악지형 가운데 있는 곳은 청해와 같이 다른 한자와 같이 조합되어 불린다.
즉 압록강은 황하에 맞닿는 요서와 요동을 동서로 나누는 거대한 강이라는 의미이다.
즉 압록강은 보수적으로 잡아도 고려와 동일 시기 송나라 지도에서 산동을 너머 태행산맥과 황하북쪽을 포함한 지역을 요 라고 기록하였으니 이 요 지역을 남북으로 가르는 요수가 압록수거나 남북으로 흘러 남쪽 황하로 이어지는 곳이 압록수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몽골군 40만이 침략해왔어도 30년이 넘도록 버틴 강화도가 현 산동이라 함에 대해 억지라고 한다.
구글어스 지도로 연도별 산동반도를 보면 황하를 통해 흘러오는 토사들로 인해 새로히 땅이 가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현재는 산인 지역 주변이 토사로 인해 높아짐을 알 수 있다.
과거에 토사가 쌓이기 전에는 섬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는 의미다.
청나라 10만이 쳐들어오니 순식간에 패배한 현 강화도가 될 수 없는 이유다.
40만 대군에 항전하며 30년이 넘도록 강화도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급자족이 가능해야만 최소한의 족건이 만족되는 것인데,
현 한반도 내의 강화도에서는 자급자족 가능한 식량생산이 불가능하다.
가자! 요동으로
한반도 지명이 거의자 지금의 중국에 그대로 존재함
징기스칸에 비하면 광개토왕은 소소하게 아기자기한 맛이 있음.
우리나라 역사학자는 전부 근거가 부족한 예측성 내용으로 가스라이팅 하네. 어떤 역사서의 어떤 내용과 어떤 유물을 근거로 한건지 설명을 못함.
ㅋㅋ❤담덕 님이넼ㅋ잘새기고 맘도착한 고담덕 광개토왕,ㅡㅡㅡ바람돜ㅋㅋㅋ안피고쌈움도담도 18살 왕도그ㅡㅡ니욬ㅋ독산산성도ㅡㅡ아시겠네요그러ㅡㅡㅡ뱅배동 😢산선성도ㅡㅡㅠ아싯요😊성터뒤😅
매금이 점마는 조사하면 조선족이나 화교로 나올듯
여기 댓글창에 정신볭자 하나 있네
민주당 지지자들좀 봐라
우리 영토를 다 뺏어간 중국
수천년의적이다
그런데도 쎼쎼 거리는인간이 제정신인가?
중국 동이족 백제가 존재했다는 증거다. 중국 고조선의 문명과 한반도를 넘어 중국에 신라 고구려 백제가 존재했으며 한반도는 수도의역할을 했을 것이다
백제까지 완전히 정복해버리고 신라까지도 다 흡수했으면 어땠을지... 결국은 멸망했겠지만.. 일본도 조져서 속국으로 만들었으면...
그게 안되니까 못했겠죠
매금이 짖는소리 안나게좀 해라
와 댓글 싸질러놓은거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증상이 더 심해졌다 정신과 방문부터 해야할거같은데…
우리가 하면 정복
남이 하면 전범?
백제가 중국의 선진 문물을 수입해 일본에 나눠줘 왜를 끌어들였다고?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역사 왜곡하는 프로구만
광개토탁대왕
당시의 왜는 백제의 이주민 세력으로 일본 토박이들이 아니라는거.
담덕에게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던 매금이가 매우 발악을 하는구만
후연한테 조공보낸건 중국 기록이고
조공이라고 지혼자 무시하고 처들어왔다 뒤지게 처맞았지 광개토태왕한테 ㅈㄴ처맞았다 매금아
@@Silla_Gates5장수왕 기록이 왜ㅋㅋ 알았으니까 고구려 껄떡거리지 말고 떨어져라
이랬던 kbs 가 개비에스 됐네.... ㅠㅠ 시청료 돌리도!!!
관미성이 그자리가 맞는가???
지도상에서 보면 연계성이 조금 없어 보이긴 합니다..
고구려수도는북평양
따라서. 백제가. 지금의 중국에 있었다. 교역은. 개뿔.
중국은 조지기만 하고 땅 먹으려 하면 몽골족 만주족 처럼 폭망한다.
이스라엘처럼 조지기만 하고 땅은 먹지 말자. 딱 만주땅까지만 먹고
한족 땅은 먹지 마라.
거짓말...한강을 차지하기 위한 쟁패라니,.. 뻥도 정도껏 해야지
진짜 쟤는 집구석에서 댓글만 쓰누 인생인가
칭찬좀 해줘요 원종단이 칼 안든것만 해도 잘한거죠 뭐
국민의힘은 매금이를 조사해라 보수의 수치
몽골족 칭키스칸 거란족 야울아보기 여진족 아골타 만주족 누루하치 동시대에 태어난 난다면 누가 가장 최고 👍에 영웅 호걸은
만고의역적 주원장 이성계 주원장은 농민이라 명분은 있다
고구려 는 침약자다
인간은 참 간사하다. 어느 누구도 침략 전쟁을 하고 있는 러시아를 지지하지 않는다.
우리에겐 정복자일지 모르지만 누군가에 아버지를 죽이고 누군가에 자식을 죽인자를 어떤 이들은 학살자라고 말할것이다.
히데요시를 일본이 정복자라고 부르지만 우린 그를 살인마라고 부르는 이치와 같다.
천년전에 전라도와 일본은 같은편이었네
북위 태조 도무제 탁발규= 광개토 대왕
응아니야
옛날고구려 세력잇지요
그때 중국의 반 이상은 다 차지했어야는데 ~
서경은 시안
묘청의서경천도 운동 은 서경을옮겨서 고토회복을 포기하자는 운동임
조그마한 산봉우리 훠훠~쎼쎼~~
광개토태왕임 그리고 kbs는 점마 댓글 막는거 못하나
제대로 미쳤네 인구가 몇이었는데 넘어간 인구가 얼마나되냐 그거 올려봐
한국땅인데 뭔증거 븅아 니가 가져와니가
일본이 동이건 그게 한국이랑 뭔 상관인데
한족은 돈들고 황제놀이나 했지 걔들이 뭔 침략ㅋㅋㅋ 개약골 한족
중국 성씨를 들여왔으니까 많겠지 바보냐
저중에 내땅은 1평도없다
신라가 통수쳐서 고구려가 멸망했다는데
고구려가 도와준건 ...ㅎ
매금이는 본일왈 우파 2번이라고합니다
2번 다시 생각해야겠음 저딴 사고를 가지고 감히 보수라니
저러니 매국노짓하면서 자기합리화로 부끄러워 하지 않는거죠
고구려는 북한역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