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님과 헤어 졌을때..우리는 가슴이 '아리다' 라고 합니다. 아리라는 말은 가슴앓이 할때 앓이를 의미합니다. 또 사랑하는 님과 헤어졌을때...가슴이 아리고 가슴이 쓰리죠... 아리랑 쓰리랑은 가슴이 많이 아프고 쓰리다 라는 뜻입니다. 아리랑 고개는 ' 지금 내가 너무 아프니 이 고개를 빨리 넘겨주소~~~' 하고 노래로 아픔의 한을 표현한 것입니다.
아리랑의 말뜻을 전문가들도 다 틀리게 말하는듯 하여 내 나름대로 해석해봄 아리 마음이 몹시 아리듯이 아프다 쉽게 지금의 아리다 와 같은 맥락 쓰리 마음이 몹시 쓰리듯이 아프다 지금의 쓰리다와 같은 맥락 랑 사랑하는 내님을 뜻함 아리랑 쓰리랑 아리고 쓰리게 그리운 나의 님 표현이지만 정확한 그 속의 표현은 전쟁터나 노역에 끌려나간 남편, 아들 또는 소중한 님의 소식을 기다리며 부른 노래임 그속엔 사랑하는 이를 억지로 빼앗긴 이들이 나랏님 또는 그 전쟁과 노역의 원흉에 대해 원망하는 뜻도 포함 되어 있음 겉으로 불만과 그리움의 표현을 직접적으로 못하기에 원망하고, 보고 싶고, 아련하고, 서글프고, 그립고, 인내하고의 종합적인 감정을 노래로서 만들어 노동요 식으로 부르며 님이 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린것이 바로 각지에 다양하게 있는 아리랑의 본질임 아리운 , 아리따운도 같은 맥락이라 보여짐
저의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아리 = 나, 내 랑 = 사랑 아라리 = 너, 당신 내 사랑 내 사랑 당신이여 내 사랑 멀리로 떠나간다 나를 두고서 가시는 님아 천천히 천천히 걸어가오 아리랑을 한자가 아닌, 순수한 우리말이라고 생각하니 이렇게 해석이 되네요. 포괄적인 의미의 추모곡이라고 생각됩니다. 쓰리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아리랑을 왜 무슨 고대어라도 되는듯이 해석을 하려는것일까요? 해석을 하는 시도자체가 첨 부터 잘못된것 아닐까요? 님을 떠나 보내니 마음이 "아리"고 "쓰리"고 하는것, 이런말 현대에서는 안씁니까? 정말 안써요? 마음이 아리다. 마음이 쓰리다 이런말 하지 않습니까? 너무 해석을 장황하고 깊게 하시는것이 아닌지. 한국말을 한국말로 그냥 듣고 이해하면 안되는것입니까? 왜 "랑" 이붙었냐구요? 우리말에 "랑"으로 끝나는 말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세요. 너랑 나랑, 사랑, 파랑 노랑, 그냥 우리말이니까 "랑" 이 붙은거죠. 님이 떠나서 마음이 아리고 쓰리다. 넘무 깊게 파지 맙시다. 우리말을 우리말로 그냥 알아듣지 않으면 중국 사람이 뺃아갑니다.
러시아소수민족 예벤키족?에서 아리랑과 쓰리랑을 실생활에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그곳은 아리령이라는 고개도 있죠. 저기서 나온해석은 너무 끼워맞추기라서 추해보이지만 고대? 엄청 옛날 작자미상인 곡이니만큼 엄청오래된 언어가 맞습니다. 최소 단군이나 고구려시절의 언어일거라 생각합니다. 고구려의 유적이 그곳과 가깝다네요.
@@서혜민-k2p 러시아 소수민족이 쓰는 아리랑과 쓰리랑은 무슨 뜻인지 궁금합네요. 제 말은 그렇게 멀게 갈필요가 있을까 하는것이지요. 저희는 아리랑 쓰리랑 실생활에서 쓰지 않습니까? 전라도 경상도만 가도 사투리가 “랑”으로 끝이나는 말이 엄청 많아요. “밥이나 잡수랑깨” 이런말 들어보셨는지요, 어것도 고대어로 해석할건지… 잡, 수, 랑, 깨를 분리해서 한자어로 바꿀껀지. 저희 맘이 아리고 쓰리다는말 실생활에서 쓰지 않습니까? 정선 아리랑같이 고려라는 나라가 망해서 고려의 충신들이 정선에 숨어들어가 살면서 생겨난 아리랑도 있고, 다 맘이 슬프다는 우리말인데…. 러시아 까지 가야되는지… 물론 어원을 연구하기 위해서 러시아던 터키던 소수민족 말을 연구하는건 가치가 있다고 봐요. 근데, 제말은 아리랑 쓰리랑을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고대어로 치부하는게 고개가 갸우뚱 해지는것이죠. “얼씨구나” 도 고대어인가요, 고대어겠죠, 우리가 예전부터 썻으니까, 그런데 지금도 쓰고 있고 못알아 듣는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하이튼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여기까지 적갰지만, 예전에 이상은씨가 부른 “담다디”를 많은 사람들이 해석하던 우픈 과거가 기억납니다. 나중에 본인이 나서서 아무 뜻도 없는 후렴구라고 밝히셨죠
아리랑의 말뜻을 전문가들도 다 틀리게 말하는듯 하여 내 나름대로 해석해봄 아리 마음이 몹시 아리듯이 아프다 쉽게 지금의 아리다 와 같은 맥락 쓰리 마음이 몹시 쓰리듯이 아프다 지금의 쓰리다와 같은 맥락 랑 사랑하는 내님을 뜻함 아리랑 쓰리랑 아리고 쓰리게 그리운 나의 님 표현이지만 정확한 그 속의 표현은 전쟁터나 노역에 끌려나간 남편, 아들 또는 소중한 님의 소식을 기다리며 부른 노래임 그속엔 사랑하는 이를 억지로 빼앗긴 이들이 나랏님 또는 그 전쟁과 노역의 원흉에 대해 원망하는 뜻도 포함 되어 있음 겉으로 불만과 그리움의 표현을 직접적으로 못하기에 원망하고, 보고 싶고, 아련하고, 서글프고, 그립고, 인내하고의 종합적인 감정을 노래로서 만들어 노동요 식으로 부르며 님이 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린것이 바로 각지에 다양하게 있는 아리랑의 본질임 아리운 , 아리따운도 같은 맥락이라 보여짐
산스크리스트어...에 아리랑 스리랑...우리나라 북한사투리,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가 적혀있습니다. 아리랑....나의 사랑하는 님, 왕, 하나님...이란 뜻이지요. 전라도..~~랑게...먹으랑게~~의 랑은 빨리 서두르다...란 뜻이지요. 서둘러 떠나가는 님들과 이별을 노래한 것쯤은 아실겁니다. 우리의 왜곡된 역사를 산스크리스트어 연구를 할 필요가 있지요. 산스크리스터 사전에 '붓다는 단군의 후손'이라고 적혀있고, 대영박물관에 부처 초상화도 있고, 우리가 알던 고종이 아닌 진짜 고종과 아밀리아의 결혼식 풍경이 신문에 실린 것도 있지요. 날조된 역사에서 잘못된것을 바로 잡을 필요도 있지요. 알고만 있어도 힘이 됩니다. 산스크리스트어, 아메리카 대조선...의 연구는 그래도 어느정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조선 관련 구글링 꼭 해보세요. 우리가 보도 듣도 못했던 우리의 대조선 역사가 펼쳐지고 이것이 거대음모론과 연계되어 있으며 거대 이념의 두 파벌의 종교적 신념 싸움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늘아래 두개의 태양은 없다. 가짜 유태인 vs 단군의후손...의 영적 싸움입니다. 예빈키족도 아리랑 쓰리랑 한국어를 쓰고, 인도에서도 세계 각지에서도 엄마 아빠 삼촌 이모 등의 비슷한 말을 쓰고 있는 것도 놀랍지요.
아리랑이란 뜻을학술적 확대해석 하는데! 너무의미를 심다보니! 한자를 막붙여서 진실성 있는 연구가 빌요 합니다! 확대해석 하면 안됍니다! 아리랑 아리아리 하다 얼룩달룩하다! 같은말입니다! 아리랑은 범 호랑이를 얘기합니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호랑이 고개를 넘이간다! 라는 뜻 입니다! 아리랑의 발생지는 정선 밀양등! 당시는 첩첩산중입니다! 그고개를 넘다가 호랑이 한테 잡혀먹히던지! 무사히 넘어가도 다시는 못울길이 아리랑 길입니다! 아리랑 고개를넘어간다! 라는뜻은 호랑이고개를 넘어간다란 뜻입니다! 자꾸 역사를 외곡 하면 중국과 다를 바가 뭡니까? 미륵보살을 저희어릴적에는 미득이라 불렀어요! 미득이가 오는날 세상이 세롭게 시잔된다고! 진실을 이야기 합시다? 포장하지 말고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랑은 알영 에서 유래 됐다는 설이 있는데 신라에서 젊은 남편이나 남성을 랑 이라고 한건 맞습니다 기파랑 이라는지 화랑 이라든지 화랑 이란 말도 꽃처럼 예쁜 남자를 말하는 거고요 아리랑 이 고개를 넘어 전쟁 을 가거나 저세상 으로 가거나 하는 상황을 말하는 거고 아리 의 남편 즉 아무개 누군가의 남편 이나 국가 혹은 주군 부모 등에 비할수있는 님 을 말하는 걸로 보입니다
아리랑亞離朗 亞 my soul OWN day next world following 離 my soul leave my spirit return to next time one's new body 朗 return to nude baby reborn revival good morning fall asleep my soul open one's eyes my spirit open one's ears awake from sleep my soul return comming to nude baby reborn revival my new body Well Come to HEAVEN My Love Mother My Love Father long for feel homesick One by one, the faces of loved ones flashed through my mind. 아리랑亞離朗 아리랑兒籬朗 항姮 아라리요娥拏離邀 아리랑兒籬朗 고개呱開를 넘어간다越 PASSOVER 유월절孺越節 응애 응해 응해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臨은 심리心離도 못가서 발병發炳난다娩 응애 응해 응해 돌아오시리라 돌旋선 回 애兒주먹拳 꼭 쥐고握 아리랑兒籬朗 고개呱開를 넘어跨오시리라 선악과旋握跨 PASSOVER 유월절孺越節 응애 응해 응해
🌿 "아리랑의 뜻에 대해 외국인이 물으면 제대로 답하지못했는데 확실하게 알고가세요!" [아리랑은 무엇인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아리랑은 작가미상의 우리나라 민요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잘 알고 부르는 노래로 우리는 아리랑을 흔히 사랑에 버림받은 어느 한 맺힌 여인의 슬픔을 표현한 노래로 생각하는데 아리랑이라는 민요속에도 담겨진 큰 뜻이 있습니다. 💘원래 참 뜻은 *아(我)는 참된 나(眞我)를 의미하고, *리(理)는 알다, 다스리다, 통하다는 뜻이며, *랑(朗)은 즐겁다, 밝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리랑(我理朗)은 이라는 뜻 입니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는 것은 나를 찾기 위해 깨달음의 언덕을 넘어간다는 의미이고,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은 곧 을 넘어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의 뜻은 진리를 외면하는 자는 얼마 못가서 고통을 받는다는 뜻으로, 진리를 외면하고 오욕락(五慾樂)을 좇아 생활하는 자는 그 과보로 얼마 못가서 고통에 빠진다는 뜻이랍니다. 이러한 아리랑의 이치(理致)와 도리(道理)를 알고 나면 아리랑은 '한(限)의 노래'나 저급한 노래가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이렇게 깊은 뜻이 담겨 있는 우리의 민요.. 아니 이제 전 세계인의 노래입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에 선정됐답니다.
이렇게 해석을 하는 소위학자들을 많이 봤지만 가장 엉터리라고 봅니다. ㅎㅎ 앞뒤가 맞지가 않기 때문이죠. 아리아리랑을 어거지로 해석을 했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게 가장 근접하다고 봅니다. 제가 중국 연길시에서 어느 교수님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아리랑에서 대한 연구가 깊더라구요. 대충 해석을 들어보면 아리랑은 한자로 我(아) 리(離) 랑(郞) 즉 나의 랑군님과 이별을 한다는 뜻이라고 해요. 이런 해석이라면 나오는 가사들이 쉽게 풀려요.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은 아리고 쓰린 마음을 표현한것이고 나를 버리고 떠나는 님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는 가사와도 맞물려 쉽게 이해가 되는거죠.
사랑하는 님과 헤어 졌을때..우리는 가슴이 '아리다' 라고 합니다. 아리라는 말은 가슴앓이 할때 앓이를 의미합니다. 또 사랑하는 님과 헤어졌을때...가슴이 아리고 가슴이 쓰리죠... 아리랑 쓰리랑은 가슴이 많이 아프고 쓰리다 라는 뜻입니다. 아리랑 고개는 ' 지금 내가 너무 아프니 이 고개를 빨리 넘겨주소~~~' 하고 노래로 아픔의 한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게 대한민국 뉴스채널에서 나온 지식이라니 진짜 대갈빡을 빡 치고 나갑니다 쪽팔리기전에 지우는게 나을듯
영상 내려라.
아리랑은 "사무치게 그리운님" 제일 적절한 뜻으로 느껴짐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 나를두고 떠난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 그리움 아쉬움.......
아리랑의 말뜻을 전문가들도 다 틀리게 말하는듯 하여 내 나름대로 해석해봄
아리
마음이 몹시 아리듯이 아프다
쉽게 지금의 아리다 와 같은 맥락
쓰리
마음이 몹시 쓰리듯이 아프다
지금의 쓰리다와 같은 맥락
랑
사랑하는 내님을 뜻함
아리랑 쓰리랑
아리고 쓰리게 그리운 나의 님 표현이지만
정확한 그 속의 표현은
전쟁터나 노역에 끌려나간 남편, 아들 또는 소중한 님의 소식을 기다리며 부른 노래임
그속엔 사랑하는 이를 억지로 빼앗긴 이들이 나랏님 또는 그 전쟁과 노역의 원흉에 대해 원망하는 뜻도 포함 되어 있음
겉으로 불만과 그리움의 표현을 직접적으로 못하기에 원망하고, 보고 싶고, 아련하고, 서글프고, 그립고, 인내하고의 종합적인 감정을 노래로서 만들어 노동요 식으로 부르며 님이 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린것이 바로 각지에 다양하게 있는 아리랑의 본질임
아리운 , 아리따운도 같은 맥락이라 보여짐
아리랑,스리랑은 김수로왕 부인이신 허왕후께서 인도에서 가져 왔어요!
YTN에서 거액 예산을 받고, 싸게 저급하게 만든 어처구니 없는 해석이네요!!
첫 장면 부터 너희들이 왜 거기서 나와??
아리랑 이미지 망치는 자들이라고선 ...
딱 YTN 수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그냥 동영상 내립시다!
석열이 나와서 쏘맥 말아야 재격인데 엉뚱한 사람이 나왔네요
모르면 이따위 방송을 해서 아리랑을 폄훼하지 마라
저의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아리 = 나, 내
랑 = 사랑
아라리 = 너, 당신
내 사랑 내 사랑 당신이여
내 사랑 멀리로 떠나간다
나를 두고서 가시는 님아
천천히 천천히 걸어가오
아리랑을 한자가 아닌, 순수한 우리말이라고 생각하니 이렇게 해석이 되네요. 포괄적인 의미의 추모곡이라고 생각됩니다.
쓰리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공감되네요
노래라는 것은 원래 사랑하고 관계가 깊습니다. 또 사랑하는 님을 만났을때보다 사랑하는 님과 헤어졌을때 더 많이 부르죠.. 대부분의 가요가 사랑을 노래하는 이유입니다.
아리랑을 왜 무슨 고대어라도 되는듯이 해석을 하려는것일까요? 해석을 하는 시도자체가 첨 부터 잘못된것 아닐까요?
님을 떠나 보내니 마음이 "아리"고 "쓰리"고 하는것, 이런말 현대에서는 안씁니까?
정말 안써요? 마음이 아리다. 마음이 쓰리다 이런말 하지 않습니까? 너무 해석을 장황하고 깊게 하시는것이 아닌지. 한국말을 한국말로 그냥 듣고 이해하면 안되는것입니까? 왜 "랑" 이붙었냐구요? 우리말에 "랑"으로 끝나는 말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세요. 너랑 나랑, 사랑, 파랑 노랑, 그냥 우리말이니까 "랑" 이 붙은거죠.
님이 떠나서 마음이 아리고 쓰리다. 넘무 깊게 파지 맙시다. 우리말을 우리말로 그냥 알아듣지 않으면 중국 사람이 뺃아갑니다.
러시아소수민족 예벤키족?에서 아리랑과 쓰리랑을 실생활에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그곳은 아리령이라는 고개도 있죠. 저기서 나온해석은 너무 끼워맞추기라서 추해보이지만 고대? 엄청 옛날 작자미상인 곡이니만큼 엄청오래된 언어가 맞습니다. 최소 단군이나 고구려시절의 언어일거라 생각합니다. 고구려의 유적이 그곳과 가깝다네요.
@@서혜민-k2p 러시아 소수민족이 쓰는 아리랑과 쓰리랑은 무슨 뜻인지 궁금합네요. 제 말은 그렇게 멀게 갈필요가 있을까 하는것이지요. 저희는 아리랑 쓰리랑 실생활에서 쓰지 않습니까? 전라도 경상도만 가도 사투리가 “랑”으로 끝이나는 말이 엄청 많아요. “밥이나 잡수랑깨” 이런말 들어보셨는지요, 어것도 고대어로 해석할건지… 잡, 수, 랑, 깨를 분리해서 한자어로 바꿀껀지. 저희 맘이 아리고 쓰리다는말 실생활에서 쓰지 않습니까? 정선 아리랑같이 고려라는 나라가 망해서 고려의 충신들이 정선에 숨어들어가 살면서 생겨난 아리랑도 있고, 다 맘이 슬프다는 우리말인데…. 러시아 까지 가야되는지… 물론 어원을 연구하기 위해서 러시아던 터키던 소수민족 말을 연구하는건 가치가 있다고 봐요. 근데, 제말은 아리랑 쓰리랑을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고대어로 치부하는게 고개가 갸우뚱 해지는것이죠. “얼씨구나” 도 고대어인가요, 고대어겠죠, 우리가 예전부터 썻으니까, 그런데 지금도 쓰고 있고 못알아 듣는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하이튼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여기까지 적갰지만, 예전에 이상은씨가 부른 “담다디”를 많은 사람들이 해석하던 우픈 과거가 기억납니다. 나중에 본인이 나서서 아무 뜻도 없는 후렴구라고 밝히셨죠
당신의 의견에 공감하며 지지합니다.
아리랑의 말뜻을 전문가들도 다 틀리게 말하는듯 하여 내 나름대로 해석해봄
아리
마음이 몹시 아리듯이 아프다
쉽게 지금의 아리다 와 같은 맥락
쓰리
마음이 몹시 쓰리듯이 아프다
지금의 쓰리다와 같은 맥락
랑
사랑하는 내님을 뜻함
아리랑 쓰리랑
아리고 쓰리게 그리운 나의 님 표현이지만
정확한 그 속의 표현은
전쟁터나 노역에 끌려나간 남편, 아들 또는 소중한 님의 소식을 기다리며 부른 노래임
그속엔 사랑하는 이를 억지로 빼앗긴 이들이 나랏님 또는 그 전쟁과 노역의 원흉에 대해 원망하는 뜻도 포함 되어 있음
겉으로 불만과 그리움의 표현을 직접적으로 못하기에 원망하고, 보고 싶고, 아련하고, 서글프고, 그립고, 인내하고의 종합적인 감정을 노래로서 만들어 노동요 식으로 부르며 님이 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린것이 바로 각지에 다양하게 있는 아리랑의 본질임
아리운 , 아리따운도 같은 맥락이라 보여짐
산스크리스트어...에 아리랑 스리랑...우리나라 북한사투리,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가 적혀있습니다. 아리랑....나의 사랑하는 님, 왕, 하나님...이란 뜻이지요. 전라도..~~랑게...먹으랑게~~의 랑은 빨리 서두르다...란 뜻이지요. 서둘러 떠나가는 님들과 이별을 노래한 것쯤은 아실겁니다. 우리의 왜곡된 역사를 산스크리스트어 연구를 할 필요가 있지요. 산스크리스터 사전에 '붓다는 단군의 후손'이라고 적혀있고, 대영박물관에 부처 초상화도 있고, 우리가 알던 고종이 아닌 진짜 고종과 아밀리아의 결혼식 풍경이 신문에 실린 것도 있지요. 날조된 역사에서 잘못된것을 바로 잡을 필요도 있지요. 알고만 있어도 힘이 됩니다.
산스크리스트어, 아메리카 대조선...의 연구는 그래도 어느정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조선 관련 구글링 꼭 해보세요.
우리가 보도 듣도 못했던 우리의 대조선 역사가 펼쳐지고 이것이 거대음모론과 연계되어 있으며 거대 이념의 두 파벌의 종교적 신념 싸움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늘아래 두개의 태양은 없다. 가짜 유태인 vs 단군의후손...의 영적 싸움입니다.
예빈키족도 아리랑 쓰리랑 한국어를 쓰고, 인도에서도 세계 각지에서도 엄마 아빠 삼촌 이모 등의 비슷한 말을 쓰고 있는 것도 놀랍지요.
웃기네
유트브 김정민 박사 참고 카자흐스탄 인도 북부 샤카족 삼각꼬깔모 신라 석가 = 샤카 = 삼각 뜻 천부인 원방각 천지인 삼재 가위 바위 보 가위 인존시대 의미함
싯타르타 석가는 고조선 부여족 ~ 이빙인 신족 이라 멸족 당했죠
아리랑이란 뜻을학술적 확대해석 하는데!
너무의미를 심다보니!
한자를 막붙여서 진실성 있는 연구가 빌요 합니다!
확대해석 하면 안됍니다!
아리랑 아리아리 하다 얼룩달룩하다!
같은말입니다!
아리랑은 범 호랑이를 얘기합니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호랑이 고개를 넘이간다!
라는 뜻 입니다!
아리랑의 발생지는 정선 밀양등!
당시는 첩첩산중입니다!
그고개를 넘다가 호랑이 한테 잡혀먹히던지!
무사히 넘어가도 다시는 못울길이 아리랑 길입니다!
아리랑 고개를넘어간다! 라는뜻은 호랑이고개를 넘어간다란 뜻입니다!
자꾸 역사를 외곡 하면 중국과 다를 바가 뭡니까?
미륵보살을 저희어릴적에는 미득이라 불렀어요!
미득이가 오는날 세상이 세롭게 시잔된다고!
진실을 이야기 합시다?
포장하지 말고요?
이리랑 노래 의미 해석 - ua-cam.com/video/7EQ1XweP3iU/v-deo.htmlsi=6TbFQm1zxNIABe7y
아리랑은 러시아 바이칼에나오지 않았을까?!
아리는
아픔 고통 슬픔 이런걸 포괄하는 내용입니다
여러가지 설과 자료를 통합해볼때 큰의미로 아리랑은 '품다' 가 가장 근접한 뜻인듯 하다.
아리랑과 쓰리랑 어원의 기원 ua-cam.com/video/qp_TXzwWirg/v-deo.html
똥 싸는소리 잘 들었습니다
거짓 평화에 부역하며 선전하는 딴따라도 보았구요
아리랑은 북방 중앙아시아 유목민족에서 유래 했다는 설 도 있음 ㆍ알랑 ㆍ아라랑 ㆍ아리랑 으로 현재에 이름
ㅋㅋㅋㅋ...
추하다
강상원 박사님 영상 보세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랑은 알영 에서 유래 됐다는 설이 있는데 신라에서 젊은 남편이나 남성을 랑 이라고 한건 맞습니다
기파랑 이라는지 화랑 이라든지 화랑 이란 말도 꽃처럼 예쁜 남자를 말하는 거고요
아리랑 이 고개를 넘어 전쟁 을 가거나 저세상 으로 가거나 하는 상황을 말하는 거고 아리 의 남편 즉 아무개 누군가의 남편 이나 국가 혹은 주군 부모 등에 비할수있는 님 을 말하는 걸로 보입니다
산을넘을때 알이배고 쓰리고 그래서 아리아리쓰리쓰리
몬 개소리야~
내용이 부족하다.
남북의 좌익들 만남의 날.
아리랑 뜻 나왔는데 러시아에 소수민족이 아리랑 쓰리랑이라는 단어를 쓴다 좀 찾아보자
민족의 승전 개선곡입니다.
메소포타미아 아리아 족이 인도를 침입해서 아리아족은 아리아 를 영광을 아름다움을 뜻했다 해요
그러면 한국 까지 넘어 왔다고 해요
그들이 기도문 이라고 해요
기도문을 들어 보면 아리랑 아리랑 라고 외쳐요
오늘날:아리랑이 뭔뜻인지 추측
미래:ㅋㅋ루삥뽕이 뭔뜻인지 추측
내생각!
아리랑은 소리글자요
원래 문자는 알리랑이 원뜻에 근접하다고 본다
알.에 원뜻은 창조주 즉 신을 뜻 하고 리랑 은 함께 라고 표기함 답은 신과 함께 지금도 중동에는 하나님을 알.라 라고 부름
그냥 좀비 대가리 굴리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느껴라
~ 알이랑 놀자 이다 ~ 달걀 먹으며 각성해라 봉황은 닭이다 경주 서라벌 계림
김정은에 놀아난 백두산 미팅
아리랑亞離朗
亞 my soul OWN day next world following
離 my soul leave
my spirit return to next time one's new body
朗 return to nude baby reborn
revival good morning
fall asleep
my soul open one's eyes
my spirit open one's ears
awake from sleep
my soul return comming to
nude baby reborn
revival my new body
Well Come to HEAVEN
My Love Mother
My Love Father
long for feel homesick
One by one,
the faces of loved ones flashed
through my mind.
아리랑亞離朗
아리랑兒籬朗
항姮 아라리요娥拏離邀
아리랑兒籬朗 고개呱開를
넘어간다越
PASSOVER
유월절孺越節
응애 응해 응해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臨은
심리心離도 못가서
발병發炳난다娩
응애 응해 응해
돌아오시리라 돌旋선 回
애兒주먹拳 꼭 쥐고握
아리랑兒籬朗 고개呱開를
넘어跨오시리라
선악과旋握跨
PASSOVER
유월절孺越節
응애 응해 응해
차범근이 그 뒤에 있네 ㅋㅋㅋ
아니라 아니라 아니라오
아니라 곡예를 너무 간다
날을 벌이고 까시는 임원
심리도 목화서 발펴 난다.
그럼 쓰리랑은 뭐냐?
쓸대없는 소리 마세요
아리랑의 다른 말은,,
참나,즉 부처 그리스도 신성,,,,
우리 모두의 가슴에 살아있는 하늘님의 참사랑을 뜻합니다. _()_
ㅈ랄 떨지마시구요
아리랑은 god 어머님께 노래에서 야이야이야~
할때랑 같은 의미입니다
정말 가관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말이 되는 소리나 하십쇼. 올해 본 댓글 중에 가장 어이없네.
좌파
십리도 못가서 평화쇼 끝장나버렸네~~
얼쑤~~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미간에亘정점 곤지
양볼에 붉은兩연지
붉을丹아침해&붉을紅노을
보이지않는亘桓생명수守
남娩아我시始시侍때時
나마싯때
자라나게太하는 빛陽으로
쉬게休할太 쉼息빛陰으로
태양太陽태음太陰 한빛亘
아침이 되며亘 저녁이 되고
저녁이 되며亘 아침이 되는
환還回한瀚한壹빛亘
인할因인할仍 환인桓因
환인桓因의 딸 생명샘腺
달月님 아사달兒飼月
육달월毓月越(仁肉胎兒)
항아姮娥 胎胚胟毋拇脌
엄마掩麻 할머니姑婆
마고麻姑성城(産成土地)
유월절孺越節 Passover
나마싯때産娥始侍辰
야호惹昊 마고麻姑성城
환인桓因 조선朝宣
엘리시움(Elysium)의 딸
나의 생명을 하늘이 이끌어
이땅에 이때에 내려주셨다
나는 하늘이 나린이라
온세상 모든사람 이와같고
온누리 하나같으니
온누리 모든 사람들
하늘이 낳고 기르시고
하늘이 보우하시는
하늘나라 하늘백성
하늘사람 모두가 하늘이라
각사람마다 작은 하늘이요
작은 애덴 작은 평화로다
각사람의 삶에 끝자락
최후最後의宜 만찬娩贊
달月항아姮娥리籬
이고離顧갈渴한限여자를
따라가서 유월절孺越節
Passover 환생還生하여
내살齡과 내돐 떡餠을
다시復먹을茹하늘나라가
어디인지 물어보아라
산상수훈産喪搜訓을 따라
잃어버린喪첫날初을 찾아
다시覆필發발 이끌引인 할
초상初喪집 발인發引함에
떠날離이 만장輓章 대나무
竹깃발旗麾휘날리며
꽃花상여喪輿에
청사초롱靑紗燭籠메달고
갈 그곳을 찾아가라
그곳에서 햇歲님 자손子孫
삼족오森族俉
갈감아귀竭勘兒歸
검은玆해歲밝을朗
아들日陽我 딸日陰娥
어린幼양陽 아해兒日
혼인昏引 혼인魂引
혼인婚引잔치宴열릴
청사초롱 불밝힐 집에
홍살문紅活們 활闊옷服을
입을被 새색시新色始를
찾아가서 생명의 어미될
달月항아姮娥리籬
아리랑兒籬朗 고개呱開를
넘어跨 유월절孺越節
Passover 생명의 떡
선악과旋握跨 유월절
선악과宣握跨 Passover
다시復거듭申낳을産
내살齡 한1살歲을 먹고
내떡餠 돌떡 돐떡餠을
다시復먹을茹하늘나라
지상천국至喪天國에서
지상천국地上天國에서
다함께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지어다
ua-cam.com/video/GSjgD4W7hDs/v-deo.html
오즈○Z의 마법사
○영零 공수거空手去
Zero● 공수래空手來
갈감아귀渴勘兒歸●알卵
검은玆해歲다시復밝을朗
아래아姮娥來兒●
나랏말씀 뒤에오실●|
종성終聲자음子音
청請원願할 모음母音
내內게憩주胄신娠자慈
뒤에오실○| 중仲에
오실자俉失慈 가운데
하나도 그생명을
다시는 잃치않을지어다
생명의 어미 모음母音
부復매每랑朗
매시아每始兒
현玄해垓玆탄誕건너
돌아와요 부산항復産恒에
부여復茹내살과 내떡
어린幼양陽 아해兒日
유월절孺越節 Passover
앓이疼産 앓이랑痛娩朗
쓸이疼 쓰리痛랑朗
앓아疼痛 니가兒 낳내娩産
ua-cam.com/video/v3IKdUfAjBc/v-deo.html
아리랑亞離朗
아리랑兒籬朗
알아리요斡衙離邀
항아姮娥 라리요拏離邀
아리랑兒籬朗 고개呱開를
넘어간다 유월절孺越節
넘어간다 Passover
나我아娥를 벼르고
가시는 우리遇離님臨
심리心離도 못가서
발병發炳난다娩産
ua-cam.com/video/O09bANE6frg/v-deo.html
🌿
"아리랑의 뜻에 대해
외국인이 물으면
제대로 답하지못했는데
확실하게 알고가세요!"
[아리랑은 무엇인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아리랑은 작가미상의 우리나라 민요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잘 알고 부르는 노래로 우리는 아리랑을
흔히 사랑에 버림받은 어느 한 맺힌 여인의 슬픔을 표현한 노래로 생각하는데
아리랑이라는 민요속에도 담겨진
큰 뜻이 있습니다.
💘원래 참 뜻은
*아(我)는 참된 나(眞我)를 의미하고,
*리(理)는 알다, 다스리다, 통하다는 뜻이며,
*랑(朗)은 즐겁다, 밝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리랑(我理朗)은
이라는 뜻 입니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는 것은
나를 찾기 위해 깨달음의 언덕을 넘어간다는 의미이고,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은
곧 을 넘어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의 뜻은
진리를 외면하는 자는 얼마 못가서
고통을 받는다는 뜻으로,
진리를 외면하고
오욕락(五慾樂)을 좇아 생활하는 자는
그 과보로 얼마 못가서 고통에 빠진다는 뜻이랍니다.
이러한 아리랑의
이치(理致)와 도리(道理)를
알고 나면 아리랑은
'한(限)의 노래'나
저급한 노래가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이렇게 깊은 뜻이 담겨 있는
우리의 민요..
아니 이제 전 세계인의 노래입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에 선정됐답니다.
아리랑이 한자라는 말입니까? 이러니 중국 사람이 동북공정 하는것 아닐까요? 님이 떠났으니 마음이 아리고 쓰리고 한것을 너무 장황하게 해석하는것 아닙니까? 억지로 한자를 붙여서 참된 나를 찾는 즐거움이라는등 좀.... 이런건....아닌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석을 하는 소위학자들을 많이 봤지만 가장 엉터리라고 봅니다. ㅎㅎ 앞뒤가 맞지가 않기 때문이죠. 아리아리랑을 어거지로 해석을 했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게 가장 근접하다고 봅니다.
제가 중국 연길시에서 어느 교수님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아리랑에서 대한 연구가 깊더라구요. 대충 해석을 들어보면
아리랑은 한자로 我(아) 리(離) 랑(郞) 즉 나의 랑군님과 이별을 한다는 뜻이라고 해요. 이런 해석이라면 나오는 가사들이 쉽게 풀려요.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은 아리고 쓰린 마음을 표현한것이고 나를 버리고 떠나는 님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는 가사와도 맞물려 쉽게 이해가 되는거죠.
@@ruoguu 중국에서 아리랑을 한자로 연구한다니 참 전 한숨만 나옴니다. 한국 학자들도 앞다투어서 한자 밀어 넣기 하고 있고…
@@rosenwolf 조선말기에 나온 가요고 옛날 한국인들이 한자를 많이 사용했기에 가능했던 일이죠. 꼭 이걸 순수한글로 해석을 하니까 사람마다 다 다른 의견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ruoguu 글쎄요, 어디가 끝일까요? “사랑” 은 생각 “사”에 즐거운 “랑” 일까요? “생각” 은 살 생자에 깨달은 각일까요? 한국 민요의 후렴구가 갑자기 중국말이 되는게 왜 자연스럽게 받아져야 하는지요
어처구니없는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