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퍼밸트에 작은 돌조각, 얼음조각이나 오르트구름에 작은 돌조각, 얼음조각이 태양의 중력에 떨어지지 않는것은 여러 원인이 복합적이여서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인자는 이 돌조각과 얼음조각이 가지고 있는 높은 위치에너지 때문입니다. 태양중력이 이들을 끌어 당기자면 이들이 가지고 있는 위치에너지의 절반을 운동에너지로 바꾸면서 끌어당겨야 합니다. 이 위치에너지의 절반이 운동에너지로 바뀌지 않으면 전혀 끌려오지 않습니다. 이래서 카이퍼밸트나 오르트구름위치에 있는 이들 작은 돌조각과 얼은조각의 위치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꾸기는 태양중력이 너무 약합니다. 이들 조각이 크면 클수록 이들도 가지고 있는 중력이 커서 서로 잡아당기는 힘이커서 잡아당겨집니다. 이것이 바로 일만년이나 되는 장주기혜성입니다. 이래서 또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주로 수소가스구름으로 되어 있는것도 여기서 더이상 이들 가스의 위치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못바꾸어서 그렇고 이럴때 이 주위에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중력이 끌어당겨서 이렇게된 것입니다. 아뭏은 여기에는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데 주원인은 이렇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최진영-e2y7g님,,, 이 천문학을 모르는 바보야... 지구가 왜 금성궤도에 안떨어지는줄 아느냐? 지구가 왜 화성궤도까지 떨어져 나가지 않은줄 아느냐? 잘 봐라,,, 지구가 금성궤도까지 떨어져 가려면 엄청난 위치에너지를 방출해여 간다. 이 에너지량은 물리학 공식에 있어. 이것도 못배운자가 무슨 엉터리 소리를 하냐. 또 지구가 화성궤도까지 떨어져 가려면 이번에는 반대로 엄청난 에너지를 흡수하여 위치에너지로 바꾸어야 갈수있다. 이것도 물리학 공식에 다 있다. 이런것도 모르면서 무슨 눈봉사같은 소리를 하냐...
이유는, 태양계나 태양자체나 내부작용이 있습니다. 즉 생체내부구조작용과 같은 작용이 있습니다. 오직 단순히 중력에 의해서만 태양자체와 태앵계자체가 형성 되고 내부 작용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해가 아니 가시면, 태양과 태양계는 핵력, 전하장력, 중력장력, 속칭 암측에너지력이 동시에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형성 되고 내부작용 한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오직 중력만으로 태양과 태양계가 형성 되고 내부작용 한다고만 생각하니 이해 하기가 대단히 어렵게 되고 되지 않게도 됩니다. 이렇게 보았을때 멀리 떨어져 있던 돌덩이, 얼음덩어리가 어떤 원인으로 태양 가까이 오면 이 덩어리는 높은 운동에너지를 갖고 있는데 이 운동에너지는 결국 적외선전자파(적외선빛) 입니다. 즉 전하력과 자기력을 갖고 있는 전자파로서 그 덩어리에는 운동에너지로서 대량 이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태양이 갖고 있는 전하력과 자기력에 의해 배척 척력을 받게 됩니다. 이의 설명은 좀더 많은 설명이 필요한데 략하여 태양도 내부작용이 있으므로 과도한 외부에너지는 받아 주지 않고 배척척력의 힘의 작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2개의 돌덩이를 그냥 붙이면 안붇는것과 같고 모든 생물이 배가 부르면 아무리 좋은 음식도 안먹고 배척하는 현상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이래서 이 덩어리가 태양 가까이 접근하면 배척력을 받으면서 회전력(공전력)이 있고 처음부터 가속된(태양중력가속도) 운동에너지가 그대로 있으므로 타원궤도를 그리며 원위치로 되돌아 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여기서 다시한번 얘기지만 태양계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이 오직 태양중력만으로 일어난다고 생각 하므로서 온갖 이해가 어렵고 이해가 안가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 덩어리가 그어떤 운동에너지를 갖고 있지 않으면서 태양 가까이 근접해 있으면 그대로 배척력을 받지 않고 떨어집니다. 이상입니다 . 요건만 설명해도 이댓글에서는 설명이 너무 길었습니다. 사실 좀더 많은 설명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주탐사...중요하지만...
우리나라석유탐사가 더중요해요.❤
윤하 오르트구름 듣고 찾아보러왔습니다
ㅈ,저두요
야 나두....
저두..
야 너두?
불쌍한 오르트구름
방송 감사 합니다.
카이퍼밸트에 작은 돌조각, 얼음조각이나 오르트구름에 작은 돌조각, 얼음조각이 태양의 중력에 떨어지지 않는것은 여러 원인이 복합적이여서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인자는 이 돌조각과 얼음조각이 가지고 있는 높은 위치에너지 때문입니다. 태양중력이 이들을 끌어 당기자면 이들이 가지고 있는 위치에너지의 절반을 운동에너지로 바꾸면서 끌어당겨야 합니다. 이 위치에너지의 절반이 운동에너지로 바뀌지 않으면 전혀 끌려오지 않습니다. 이래서 카이퍼밸트나 오르트구름위치에 있는 이들 작은 돌조각과 얼은조각의 위치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꾸기는 태양중력이 너무 약합니다. 이들 조각이 크면 클수록 이들도 가지고 있는 중력이 커서 서로 잡아당기는 힘이커서 잡아당겨집니다. 이것이 바로 일만년이나 되는 장주기혜성입니다. 이래서 또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주로 수소가스구름으로 되어 있는것도 여기서 더이상 이들 가스의 위치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못바꾸어서 그렇고 이럴때 이 주위에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중력이 끌어당겨서 이렇게된 것입니다. 아뭏은 여기에는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데 주원인은 이렇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여기서도 위치에너지 드립치고 있었네 ㅋㅋㅋㅋ
초딩논문 억지로 껴맞추는거 좋네요
@@최진영-e2y7g님,,, 이 천문학을 모르는 바보야... 지구가 왜 금성궤도에 안떨어지는줄 아느냐? 지구가 왜 화성궤도까지 떨어져 나가지 않은줄 아느냐? 잘 봐라,,, 지구가 금성궤도까지 떨어져 가려면 엄청난 위치에너지를 방출해여 간다. 이 에너지량은 물리학 공식에 있어. 이것도 못배운자가 무슨 엉터리 소리를 하냐. 또 지구가 화성궤도까지 떨어져 가려면 이번에는 반대로 엄청난 에너지를 흡수하여 위치에너지로 바꾸어야 갈수있다. 이것도 물리학 공식에 다 있다. 이런것도 모르면서 무슨 눈봉사같은 소리를 하냐...
짜릿하잖아~
녹이 슨 심장에 쉼 없이 피는 꿈~
힐소님 목소리 짱 좋아요. 인공지능도 따라잡지 못할 힐소
아니 엄청 진지한 주제를 설명하는데 목소리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윤하의 오르트구름 듣고 궁금해서 찾아왔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광대한 우주의 경이로움을 새삼 느낍니다.
진짜 윤하님이 곡을 잘쓰셨다..오르트구름의 해석을 보이저호 시점으로 그리 잘쓰셨다니..
작사는 다른분이 했더군요 ^^;;
다음 윤하 노래 재목은 카이퍼 벨트다.
너무 재밌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불과 얼마전만해도 태양계의 끝은 명왕성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내셔널지오그래픽이나 디스커버리 다큐가 아닌 과학분야 유투버분들 덕분에 카이퍼벨트 오르트구름에 대해 알게됬고 그만큼 태양계도 광활하다는게 느껴지네요.
윤하 라이브에서 여기까지
윤하의 오르트구름 듣다 결국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영상을 보고 윤하도 오르트구름을??!!
윤하 오르트구름 노래듣다가 궁금해서 이까지 왔습니다.
보이저2호는 2018년도에 태양계를 벗어났습니다..
카이퍼벨트를 지나 현재 산란분포대(해왕성중력작용으로인해 높은궤도경사와이심율을갖는궤도)를 지날것으로추정됨니다. 좀있으면 내부오르트구름에 도달하겠지요~
우주영상들을 보면
태양계(중력권)를 벗어난 것이아니라
태양권(항풍권)을 벗어났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잘못표현한 보도때문에
많이들 오해하고 계신듯 합니다
똥싸고 있네 주워들은 지식으로 주절거리지좀 말자 제발 태양계 벗어나려면 만년도 더 걸려
@@명치좌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ungbaeimim2631 감사합니다
카이퍼벨트 --> 스케터드 디스크 --> 오르트 구름... 태양계의 크기 약 1광년... 보이저가 태양계를 벗어나려면 3만년 걸림... 보이저가 간거리 약 18광시... 나사에서는 연기비 뽑을라고 새로운 태양계 정의를 하려 하지만.. 출발을 안한거나 별 차이가 없다
목성과 화성 사이의 소행성대는 뭐라 불리나요?
우주이야기 많이해줘 누나!
이것도 과학용어일줄 상상도 못했다..
이런 영상 보러 검색했는데 노래가 나와서 검색 잘못한줄 알았네;
이해가 안되는게 수백억 km 떨어진 곳에서 출발한 혜성이 직접 태양을
향해 가서 부딪히지않고 왜 태양 주위를 돌아서 가는걸까.
중력이 공간을 왜곡해서요. 중력에 대한 영상을 보시면 아실꺼에요 커다란 공을 천위에 놓고 자장자리에 구슬을 던저 넣으면 웅푹 패인 공주의를 돌며 가까워져 가는 것이 지요
@@JN_HARU 그건 궤도가 타원형일때 그런 현상이 생기는거고 내가 궁금해하는건 수백 수천억 km의
거리를 왕복하는 혜성은 태양으로 향할때의 궤도가 거의 직선이라는거죠.
이유는, 태양계나 태양자체나 내부작용이 있습니다. 즉 생체내부구조작용과 같은 작용이 있습니다. 오직 단순히 중력에 의해서만 태양자체와 태앵계자체가 형성 되고 내부 작용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해가 아니 가시면, 태양과 태양계는 핵력, 전하장력, 중력장력, 속칭 암측에너지력이 동시에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형성 되고 내부작용 한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오직 중력만으로 태양과 태양계가 형성 되고 내부작용 한다고만 생각하니 이해 하기가 대단히 어렵게 되고 되지 않게도 됩니다. 이렇게 보았을때 멀리 떨어져 있던 돌덩이, 얼음덩어리가 어떤 원인으로 태양 가까이 오면 이 덩어리는 높은 운동에너지를 갖고 있는데 이 운동에너지는 결국 적외선전자파(적외선빛) 입니다. 즉 전하력과 자기력을 갖고 있는 전자파로서 그 덩어리에는 운동에너지로서 대량 이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태양이 갖고 있는 전하력과 자기력에 의해 배척 척력을 받게 됩니다. 이의 설명은 좀더 많은 설명이 필요한데 략하여 태양도 내부작용이 있으므로 과도한 외부에너지는 받아 주지 않고 배척척력의 힘의 작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2개의 돌덩이를 그냥 붙이면 안붇는것과 같고 모든 생물이 배가 부르면 아무리 좋은 음식도 안먹고 배척하는 현상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이래서 이 덩어리가 태양 가까이 접근하면 배척력을 받으면서 회전력(공전력)이 있고 처음부터 가속된(태양중력가속도) 운동에너지가 그대로 있으므로 타원궤도를 그리며 원위치로 되돌아 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여기서 다시한번 얘기지만 태양계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이 오직 태양중력만으로 일어난다고 생각 하므로서 온갖 이해가 어렵고 이해가 안가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 덩어리가 그어떤 운동에너지를 갖고 있지 않으면서 태양 가까이 근접해 있으면 그대로 배척력을 받지 않고 떨어집니다. 이상입니다 . 요건만 설명해도 이댓글에서는 설명이 너무 길었습니다. 사실 좀더 많은 설명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태양도 은하 중심을 공전하기 때문
아..진모리..
나도 그거 때문에 왔음 ㅋㅋㅋㅋ
영상에 서본결이 되게 깔끔해서 보기 좋아요
우주에 대한 영상 너무 좋아요~ 그리고 더빙 목소리 듣고 귀호강 하고 갑니다 ^^
목소리 넘 귀욥 하앜
멋진내용 감사드립니다
목소리가 넘 귀여워서 누군지 알고싶습니다
목소리가 참 고우시네요~~
언제쯤 오르트 구름에 대해서 나오려나!?
목소리 구우웃뜨
2020🌷5🍊21
굿.🍉🍇🍑🍎🍓.
태양계는 태양이란 항성의 중력에 영향 받아서 움직이는 행성들의 범위.
오르트계라는건 태양 중력의 끝트머리에서 작은 운석이라 불리는것들이 모여있는 범위.
목소리 좋은분이 말해주는거 좋더라
번역한건가요?
목소리는 우주에서 👍
오르트구름의 끝...약63,000AU(1광년)
내가 하늘을 좋아하는 이유는
절대 넓고 푸르기 때문이 아니야
그 하늘아래 니가 존재한기
때문이야..
내 구독자 수 중국 망할확률 약간 어설프다 ㅋ
나래이션 하시는 분
전공이 뮐까요?
넘 앞서서 이야기점 합시다
빨리 지구가 멸망해야될긴데
🙃🤘
이새기들 우주 영상은 안보고 목소리 들으려고 오내 ㅋㅋㅋㅋㅋ
요구르트로 본사람 나뿐인가..
양자역학 속도는 무한이지만 인간이 양자역학을 견뎌낼수 있을까? 신이시여....
저 목소리 좋으신 분이 우주이야기 해주는거 완전젛아해여!!!감사함다
말투 엄청 섹시합니다..;;
보이저 태양계 떠낫는데 ???...
아니요 못 떠났어요~태양계는 넓이는 약 0.5광년 4조km 입니다 앞으로 1만년 이상은 더 가야 벗어날수 있어요
왕건 저번에 태양계 밖으로 나갔다그러던뎅..
@@왕건-t2h 태양계 넘어서 성간우주로 갔습니다^^
@@왕건-t2h 보이저1호 말하시는거였나 아니지 둘다 태양계를 벗어났을텐데?
@@Loko-i8x 태양의 영향력이 미치는 오르트구름 까지가 태양계인데 보이저는 오르트 벗어나는데만 1만년 이상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