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문화개방을 한다고 했을때 반대가 엄청 심했었죠.그때 우리 문화에 자신감을 가져라. 세계와 충분히 경쟁할수 있다....뭐 이런식으로 국민들을 설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김대중의 혜안이 정말 딱 맞았습니다. 그때 문화개방하면 우리문화 말살된다고 움추렸으면 지금처럼 문화강국은 절대 없었겠죠. 김대중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서구가 우리 띄워줘서 통일생각 막으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통일 안해두되 너넨 지금 그사이즈로도 충분히 잘났어~그러니까 계속 우리 눈치보면서 살아~ 우리한테 잘만 기면 우리가 너희를 일본보다 대접해줄게~너네가 돈많이 벌것 같으면 우리가 일본을 더 옹호하지않도록 공장은 꼭 해외에 지어~ 난민있으면 재깍 수용하고 돈벌면 수입하는거 알지? 절대 일정량 이상은 이득보지마~ 안그러면 수출제재들어가거나 너희만 불리하게 법 바꿀거야~ 수출아님 내수는 답없는 너네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있지? 이번에 일본 전기차로 당한거봤지? 그꼴 나는거야~근데 너희는 일본이랑 다르게 인구가 5000만밖에 안되고 이제 그마저도 노인이고 줄거라서 너흰걍 죽는거야 게다가 우린 일본한테 계속 돈받았단말이야 나중에 너희인구수 적으면 너희나라 먹게 해주는 조건으로~ 2. 결국 내수 더 탄탄하고 기술좋은 일본이 더 잘나가게 되면 - 뭔소리야 동해가 뭔말? 당연히 일본해지!! 위안부? 창녀아니었음? 유엔이 표기바꿨냐? 동해로? Icj에 가면 독도인정되니? 안된다 일본이 포기안하고 교과서에 적었다는건 지들이 보기에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ㅋㅋㅋ 걍 강해지는게 답이고 돈벌고 내수지키려면 통일이 답이다 북한은 무기도 꽤 되어있어서 기술도 좋고 해킹도 수준급이다 돈잘벌거다 물류만봐도 먹고살수 있고 관광도 장난아닐걸ㅋ
요즘 일본이 '한국은 싫지만~'이라 말하며 한드를 즐긴다고 하더군요. 일드를 시청한 적은 한번도 없지만 그들의 전자제품과 애니메이션을 선호?라고 하기 보다는 즐거했던 저처럼 말이죠. 그랬던 제가 일본을 멀리하게 된 이유는 마치 세뇌라도 하려는 듯한 문화강요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일본과 같이 문화를 강요하는 것보다 교류하여 얻을 것 얻고 버릴 건 버리는 문화강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김구 선생님의 소망처럼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문화의 힘입니다.
@@user-xx5eo4lv3f Oh my God. Please study about evil Kim Dae-jung. Kim gave our enemy, Kim Jung-il Daehanminkook's taxpayers' money $500million dollars through Park Ji-won in secret. Park served his time in the prison for that crime instead of Kim Dae-jung. Please wake up instead of remaining stupid.
@@김소영-m6h 고 손충무를 쳐봐라 대중이가 어떤 인간인질 모르제. 북한의 인민주의의를 자유민주주의로 착각하는 대깨문이지. 김대중의 노벨상 돈으로 주고 산 것 모르는 무식한 자네. 그러니 폭넓게 공부 못한 것이 표가 나지. 지금 재앙이가 원전을 북한에 넘길려 하는 것도 다 사상 때문이지.
일본문화 개방 문제에 관해 많은의견들이 있군요. 당시 DJ는 일본문화의 수준을 아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워딩이긴 하지만... "일본에게 먹힐 정도의 문화면 때려 쳐라"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일본문화가 더 우수하고 한국에 일본어 잔재등 친일적 요소도 많고 특히 36년간 식민지배를 받은 나라라서 일본문화지배에 대한 공포감이 컸습니다. 많은 토론과 의견들이 있었고 일본문화개방에 반대의견들도 많았습니다. 일제시대엔 벗어났지만 다시 문화식민지가 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우려가 컷던 시절이었죠. 그런데, 위 워딩처럼 일본정도에 먹힐 문화면 때려쳐야 한다고 하신 말씀은 우리 한국문화의 깊이에 대한 깊은 통찰력에서 나온 말이라고 봅니다. 나아가 영화산업등 엔터테인먼트에 관해서도 "지원하지만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문화 융성의 원칙을 세웠다고 봅니다. 특히, 말년에 김구 선생님처럼 21세기엔 문화강국인 한국을 이야기 하셨죠. 아마 살아계셨다면 bts가 빌보드에서 1위 한 사실에 매우 기뻐하셨을 겁니다.
일본인들의 무의식속에 한국에 대한 동경이 깊게 깔려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옛날에 선진문물들을 한국으로부터 받고 왕족도 백제출신들이고 그리고 실제 백제호족들이 일본을 다스렸던 시간에서 가졌던 동경심. 그게 한국드라마를 통해 터져버린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교수님 재미있으시네요. 살짝 홍석천씨가 떠올라요.
쿼터제 해제하고, 문화 개방하고 그러자 생겨난 변화들~ 란국 영화는 벗는거 아니면 싸우는거만 나오고, 드라마 예능은 일본거 배끼고, 우리나라는 들을 음악 없다며 팝송에 집작한던..이제는? 문화 여술뿐만 아니고, 거의 모든면에서~ 움추리지 말라~ 우리는 경쟁에 나서면 자신있다.
더 노력해야져 국뽕에만 그칠게 아니라... 글구 젊은분들이 아셔야 할게 기초 분야에 투자를 해야하는거 있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희땐 솔직히 국가에 돈이 없었어여 .이제 경제력이 뒷받침 될때 기초과학 , 기초산업에 투자해서 주춧돌을 다져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투자도 좋고,, 하지만 급속한 경제발전에 의한 기초과학 산업분야에도 꾸준한 투자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때 일본문화 개방 직전까지도 엑스 라르크 글레이 루나시 해적판들 엄청 들어왔었고 스마스마같은 일예능도 암암리에 돌던 시절 사실 지금봐도 그때 일본음악들은 괜찮았어요 요즘 유행하는 옛 시티팝들을 봐도 그렇구요 암튼 일본문화 개방하면 완전 잠식 당하는거 아닌가 했었는데 오히려 hot 젝키 신화 핑클 ses등 1세대 아이돌들이 엄청나게 등장해서 무수한 추억의 명곡들이 쏟아지며 K팝의 기반을 닦아나갔고 머라이어캐리나 보이스투멘같은 월클 팝음악과 함께 우리가요만 소비되었을뿐 일음은 여전히 덕후용으로 남다가 차차 수요가 소멸해갔죠 지금 3대 엔터라는 곳들도 다 이즈음 생겼고 기념비적인 예능이었던 무한도전도 이때 시작했구요 그리고 2000을 전후해서 메가패스니 뭐니 인터넷망이 엄청 깔리고 피씨판매가 급증하고 한메일계정 만드는게 유행 ㅋㅋ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피씨방 폭증 삐삐 시티폰에서 핸드폰 폭발적 보급 2000년은 우리 국력의 기반을 닦은 전환점 같은 시기였어요 지금보니..
그도 한때는, 80년대 일본문화가 아시아의 중심이었고, 대부분 서양인들은 일본문화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말하며, " 겨울연가" 를 보고 일본인들이 한국의 발전상을 알게 되었다고 하듯이 ( 그전에는 한국이 후진국으로 중국과 비슷하다고 봄) 자신도 일본이 본 것을 보며 한국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한국가수가 일본어로 노래를 부르는 것은 그만큼 일본경제, 시장이 크다는 것을 입증하는거지요. 현재도 많은 서양인들이 일본문화를 아시아의 중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교수는 새로운 현상(한국문화) 을 서양인들에 교육하고 있죠. 변화다 일고 있는 중입니다.
아 다른채널에서 이 분 강의 영상을 봤는데 그 땐 겨울연가부분만 편집한거였군요. 풀영상을 보고 싶네요. 이 교수님은 이름 보니까 일본계인것 같은데도 당시 한국 언론에서 인정하지 않고 스킵하던 한국의 발전상을 털어놓아서 속이 시원했습니다. 한국 언론들의 이런 못된 버릇이 정말 뿌리깊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혀를 내두르고 갑니다.
한자리 차지한 많은이들이, 자기가 자리하고 있는 동안에 치적거리를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서둘러 뭔가를 벌이다 망테크를 타지만! 진심으로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사람은 자기를 위한 치적보다 긴 안목에서 자기가 떠난 후에 열매를 보는 일을 한다. 마치 좋은 묘목을 잘 자랄 수 있는 자리에 심어놓 듯. 후대를 위해....
그 시절 영화 러브레터가 너무 유명하여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났었죠. 그래서 나도 봤었는대요. 난 광고에 비해서 그 영화를 보고 공감을 못했어요. 옹캉키 데스카? 그게 어마무시하게 홍보했었는대요. 난 공감이 안돼더라고요. 뭐 조아하고 좋아하셨던 분들도 업청 많았겠지만 난 그랬다고요. 그후 쉘이댄스인가 영화도 있었는대요. 제목이 아닐수도 있어요. 하여간 중년 남자가 열심히 춤춰서 성공하는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대요. 그 영화를 그냥 흘려 버릴 정도로 공감을 못했어요 일본의 영웅주의는 우리랑 왜 안 맞았는지는 모르겠으나 난 그걸 더이상 보고싶지는 않더라고요.
ㅋㅋㅋ 러브레터.. 나도 봤지.주벼에서 온통 러브레터 오겡끼데스까를 외쳐서 소외안당하려고. 정말 감동적이었다. 하얀 설산이. 영화내내 언제쯤 감동받고 좋은 장면이 나올까 했을때....마지막에가서야 온통 하얀 눈에 뒤덮인 장관이 나와 거기서 감동 조금했다. 난 ...눈을 좋아하니까. 그 설산 외에 어디서 감동포인트가 있는지 후에도 열심히 곱씹어봤지만.전혀 없었음. 왜 한국에서 히트쳤는지 여전히 불가사의한 영화.
한국사람은 참을성이 부족하지만 또 끈기가 있고 부지런해요. 어디에다 에너지를 쏟아부을지 알고 그것을 정직하게 행하는거 같아. 집중력이 좋다고 해야하나 공부할땐 죽어라 공부만 하고 놀땐 또 죽어라 놀고. 흐지부지한게 없이. 그래야 효율이 올라가고 그래야 모든게 빨리빨리가 될수 있으니까. 그런데 이런 사람들 한국에만 있는것은 아닌데 한국엔 좀 많이 모여있는듯.
오겡끼데스까~~~~~~! 아무 눈물 펑펑 쏟는 영화였는데, 잘 만든 영화는 나라나 언어, 이념을 넘어서 사랑받는 거 같습니다. 이 영화 이후 일본 드라마나 영화 몇개 찾아보다가 금방 질려서 말아버렸죠. 그 때 느낀게 그냥 러브레터가 다른 일본 컨텐츠와 달랐을 뿐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부 만화 빼놓고는 볼 게 없는 일본...
인터넷 속도 최강국으로 만들어 주시고 문화 육성에 자원을 아끼지 않은 김대중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미친
@@spy50123 😄😅😄😅😄😅😄
무식한 것들이 신념을 가지면 저런 현상들이 일어 납니다...
정말 한심해 보이죠? 어쩌겠어요... 내둬야지... ㅋㅋ
There is a great man who developed everything having to to with internet.
But I forgot his name. It's not NK spy Kim Dae-jung who did that. Wake up.
김대중이 문화개방을 한다고 했을때 반대가 엄청 심했었죠.그때 우리 문화에 자신감을 가져라.
세계와 충분히 경쟁할수 있다....뭐 이런식으로 국민들을 설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김대중의 혜안이 정말 딱 맞았습니다.
그때 문화개방하면 우리문화 말살된다고 움추렸으면 지금처럼 문화강국은 절대 없었겠죠.
김대중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김대중씨를 대선에서 세 번 찍었는데 드디어 대통령이 되어 감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전에정해지고아는게잇으니까하신말일텐데요 ㅋ..
그리고 모든 학교에 컴퓨터 보급 교육 시킴
우리나라를 IT강국으로 만드신분
그때 생각 나네... 나두 반대 했었는데.. 그때 일본이 더 자금이 많아서 투자를 많이 했었거든... 뚜껑 열어보니.. 일본은 점점 투자를 줄이고.. 한국은 늘리고.. 거기다가 일본은 지네만의 이상한 감성만 집어 넣고 있고..
미국에 산지 30년...이렇게 한국 문화를세계가 인정하는걸 보면 감동한다!
서구가 우리 띄워줘서 통일생각 막으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통일 안해두되 너넨 지금 그사이즈로도 충분히 잘났어~그러니까 계속 우리 눈치보면서 살아~ 우리한테 잘만 기면 우리가 너희를 일본보다 대접해줄게~너네가 돈많이 벌것 같으면 우리가 일본을 더 옹호하지않도록 공장은 꼭 해외에 지어~ 난민있으면 재깍 수용하고
돈벌면 수입하는거 알지? 절대 일정량 이상은 이득보지마~ 안그러면 수출제재들어가거나 너희만 불리하게 법 바꿀거야~ 수출아님 내수는 답없는 너네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있지? 이번에 일본 전기차로 당한거봤지? 그꼴 나는거야~근데 너희는 일본이랑 다르게 인구가 5000만밖에 안되고 이제 그마저도 노인이고 줄거라서 너흰걍 죽는거야
게다가 우린 일본한테 계속 돈받았단말이야
나중에 너희인구수 적으면 너희나라 먹게 해주는 조건으로~
2. 결국 내수 더 탄탄하고 기술좋은 일본이 더 잘나가게 되면 - 뭔소리야 동해가 뭔말? 당연히 일본해지!! 위안부? 창녀아니었음? 유엔이 표기바꿨냐? 동해로? Icj에 가면 독도인정되니?
안된다 일본이 포기안하고 교과서에 적었다는건 지들이 보기에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ㅋㅋㅋ 걍 강해지는게 답이고 돈벌고 내수지키려면 통일이 답이다
북한은 무기도 꽤 되어있어서 기술도 좋고
해킹도 수준급이다
돈잘벌거다
물류만봐도 먹고살수 있고
관광도 장난아닐걸ㅋ
한류 ? 일본애들이 말했지,,, 잠시 몇년간의 유행일 뿐 곧 사라진다. . 그 말 들은지가 벌써 20년째다.
헐 진짜 그러네 이드라마 장한동국빈관 촬영당시2천년대 초반이니
요새 해외에서 20.30대들은 소녀시대. 빅뱅 들으며 자랐다고 그리워하더라구요.
요즘 일본이 '한국은 싫지만~'이라 말하며 한드를 즐긴다고 하더군요.
일드를 시청한 적은 한번도 없지만 그들의 전자제품과 애니메이션을 선호?라고 하기 보다는 즐거했던 저처럼 말이죠.
그랬던 제가 일본을 멀리하게 된 이유는 마치 세뇌라도 하려는 듯한 문화강요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일본과 같이 문화를 강요하는 것보다 교류하여 얻을 것 얻고 버릴 건 버리는 문화강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김구 선생님의 소망처럼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문화의 힘입니다.
잊지 말자 문화강국만이 살아 남는다..백범으로부터이어진...그 소망
문화육성에 힘을실어준 김대중대통령 감사합니다 ㅋ강의넘재밌게하시네요~~
@이무무 김영삼 대통령도 칭찬해야지. 금융실명제로 블랙머니들 확실히 줄였고 세계화라는 프레이즈를 내걸었었는데 그 당시에 국내에서만 아웅다웅하던 국민들이 세계화 바람을 타고 해외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지. 선진 시민의식도 그 때부터 국민들 마음속에 싹트기 시작했으니까.
김대중대통령의 선견지명. 역시 문화의 힘을 제창하셨던 김구선생님과 그 뜻을 같이 하셨기에 좋은 결과가 온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가 잘하고 잘할수있는 일에 매진합니다. 그게 경제력이고 독청력이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자부심을 느낍니다.
김대중통령이 문화 개방 하려할때 우리 모두가 우려했었습니다
우리가 일본 문화에 먹힐거라고
일본도 그리 생각하고 있었구요
그때 김대중통령이 말했죠
역사상 늘 우리 문화가 앞서있었고
늘 이끌어 왔었다고
그러게요 김대중대통령이
아주 잘하셨습니다
지금의 문통도 본받기를
바랍니다
교수님 강의를 재미있게 하시네요.
아마도 강의 중 꾸벅꾸벅 존 사람은 없을 듯.
정말 명석했던 김대중대통령..
정말 예리한 교수네요. 겨울연가는 음악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맞아요 음악만들어도 그때 감성이~
리더의 중요성!!!
김대중 대통령의 혜안~!!!! IT강국, 문화강국을 촉발시킨 지도자...
3:05 아니 그걸 외국인이 더 잘알아~!!!어떻게?
저는 이제 늦게나마 깨닫고 있는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김대중대통령님
김대중 대통령은 정의로은 개념이 많으시게 보였고 악파의 갖은고난과 시달림속에서도 꾸끗하게 의를위해 살아 오셨던분이다 이상한 습관속 법앞에 마음대로 아니되니 이유불문하여 이제라도 바른세상위해 국민위해 검찰개혁 하여 밝은나라 이루어야합니다
@@user-xx5eo4lv3f Oh my God. Please study about evil Kim Dae-jung.
Kim gave our enemy, Kim Jung-il Daehanminkook's taxpayers' money $500million dollars through Park Ji-won in secret. Park served his time in the prison for that crime instead of Kim Dae-jung.
Please wake up instead of remaining stupid.
이 교수님이 정확히
알고 있네 고 김대중
영향이 많이컸지 다른
어떤것 보다 잘만든
물건보다 잘만든 영화 가수음악이 훨 접근하기 쉬운것 총만 안들었지 전세계 점령 해버리자나 요즘
다른게 애국이 아니라
이런분들이 애국자
고김대중은 현명한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김대중은 공산주의자였다
@@tangrifred2629 이런 바보를 봤나
무식한 놈
@@김소영-m6h 고 손충무를 쳐봐라 대중이가 어떤 인간인질 모르제. 북한의 인민주의의를 자유민주주의로 착각하는 대깨문이지. 김대중의 노벨상 돈으로 주고 산 것 모르는 무식한 자네. 그러니 폭넓게 공부 못한 것이 표가 나지. 지금 재앙이가 원전을 북한에 넘길려 하는 것도 다 사상 때문이지.
현재 인터넷과 한류의 초석을 다지신 분이고 경계위기를 빨리 극복해주신 분.
@@tangrifred2629 공신당은 박정희.
영상 준비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미국 교수가 한국 알리기 강의네요^^* 아주 잘 봤습니다^^*
김구선생님의 바램이 요즘 이루어 지는듯 합니다
일본과 상호 문화개방 시작할 때, 한국문화 다 죽고 온통 왜색화 될거라며
반대하는 사람들 엄청 많았죠.
특히 영화 음악 계통에 종사하던 사람들이랑.
문화개방을 과감하게 시도한 대통령이 우리문화에 대한 잠재력을 알아본
혜안을 가졌던것 같습니다.
김대중대통령이 열어놓은 길이 곧 지금 한국이 내노라하는 것들이지요.
인터넷 강국도 그분이 만드셨죠
문화와 인터넷이 결합하니 진짜 폭발력이 대단하죠
그때 진짜 문화계 인간들 반대하고 난리났었는데ㅋㅋ
다죽은거맞긴맞는거같은대 ㅋㅋㅋ 굳이 일본이나다른나라때문같진않지만..
그러면서 동시에 IT에 집중투자를 했고, 인터넷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했죠
2002년 겨울연가에 중독되어 일본팬들과 만남도 갖고 같이 촬영지 돌아보는 여행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강의에서 상세 설명하다니 놀랍네요
감동입니다 배용준팬이였던 제가 이젠 방탄팬이 되었으니~
배경에 김대중대통령의 선견지명이 있었군요~이래서 한 나라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한류 대통령 김대중 !
문화 대통령 김대중!
그가 그립다.....!
그립기까지는 아니지만 지금 보면 업적이 칭송받을만 하네요
미친놈
이게 합당한 역사적 평가가 될듯하네요
러브레터와 겨울연가의 연관성은 한 번도 생각 못했다 ㄷㄷㄷ
정말 재미있게 집중되게 강의 잘하시네요. 분석도 좋습니다.
패션 디자이너처럼 생겼는데 교수가 말도 참잘하네
어떤사람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트로이목마였다고 그 트로이목마 안에서 BTS가 나온다고
펄럭~
좋은 비유♡
ㅋㅋㅋㅋㅋㅋ 저만 빵터진건가요?ㅋㅋㅋㅋ뭔가 상상하게됨.. ㅎㅎ
어쩐지 말춤 추더라......
⁰@@u지니-n9i
먼저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구독이랑 추천 꾹 눌렀습니다. 유익한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그리고 미국 교수님의 위트있고 명확하신 분석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인 소망으로 한국의 위상이 더 커질 것을 기대해 봅니다. ^^
와우! 미국 교수 넘 멋지게 설명하네요!!
김대중 대통령이 선견지명이 있었네요
김대중때부터 대한민국의 경제가 엄청나게 성장했을 시기였죠.
진짜 훌륭한 강의 잘 보고 갑니다!!!
한 줄로 요약하면 결국 문화는 영향을 준다는 것.
그걸 배척하느냐(문화침략이라 생각하고 배척함)
우리의 사상을 버물여 문화로 만드느냐(상희성을 배제하고 동질성을 받아들여 승화함)
모든 것에 주체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ㄳ!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혼자서 오랜만에 웃어봤네요.
재능있고 유머스럽고 핵심을 알기쉽게 잘 강의하는 분이네요. 김대중대통령을 저리도 잘 알다니...K문화를 알려면 김대중이란분을 연구해야죠.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산 증인.
it산업개척의 원류이기도 하죠. 한국정치사에 dj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도 없었을겁니다. 재평가받아야할 분.
더 분발 하자!! 자유 대한 민국!!♡♡창의력~~참신함~~ 반만년 문화 내공으로 세계로 나아간다~~♡♡
와....
겨울연가.
제대로 본 적은 없는데
다 보고 다 아는듯한 느낌
영어 강의 너무 좋아요. 영어 공부해야하는데 내용이 좋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역시 DJ의 혜안은 국보급이였다는걸 다시한번 깨닫네요.
김재규장군만큼 역사가 다시 재평가해줘야할 위인입니다.
저런 미국 지식인들이 있으니 미국이
돈을 쓸어담고 있겠지..
하지만 교육빈곤층이 너무나 많아서 부의 분배는 안돼, 영양 불균형 심해
진짜 큰일인 것 같아요
@@한유곰 님 말도 팩트이긴한데 저분 말씀의 논지에서 벗어난 말씀이시네요 ^^
재주는누가부리고....
이제 막 시작했는데 뭐.... 10년후면 몇배 더 대단할거여ㅑ...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아! 이런 큰 그림이 있었다는 걸. 문화가 시스템이기에^~^
일본문화 개방 문제에 관해 많은의견들이 있군요.
당시 DJ는 일본문화의 수준을 아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워딩이긴 하지만...
"일본에게 먹힐 정도의 문화면 때려 쳐라"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일본문화가 더 우수하고
한국에 일본어 잔재등 친일적 요소도 많고
특히 36년간 식민지배를 받은 나라라서
일본문화지배에 대한 공포감이 컸습니다.
많은 토론과 의견들이 있었고
일본문화개방에 반대의견들도 많았습니다.
일제시대엔 벗어났지만
다시 문화식민지가 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우려가 컷던 시절이었죠.
그런데,
위 워딩처럼
일본정도에 먹힐 문화면 때려쳐야 한다고 하신 말씀은
우리 한국문화의 깊이에 대한 깊은 통찰력에서 나온 말이라고 봅니다.
나아가
영화산업등 엔터테인먼트에 관해서도
"지원하지만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문화 융성의 원칙을 세웠다고 봅니다.
특히, 말년에
김구 선생님처럼
21세기엔 문화강국인 한국을 이야기 하셨죠.
아마 살아계셨다면
bts가 빌보드에서 1위 한 사실에 매우 기뻐하셨을 겁니다.
몇번을본것같네요. 이 미국교수 말 넘 재밋게 해요.
강의 잼나네요
근데 난 겨울연가 안 봤...
봄도... 여름도...
꼭 보세요. 강추강추~😊😊😊
감사합니다.
잼있고 좀더 당시의 한일 문화적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교수 저분 너무 웃기다...
일본인들의 무의식속에 한국에 대한 동경이 깊게 깔려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옛날에 선진문물들을 한국으로부터 받고 왕족도 백제출신들이고 그리고 실제 백제호족들이 일본을 다스렸던 시간에서 가졌던 동경심.
그게 한국드라마를 통해 터져버린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교수님 재미있으시네요.
살짝 홍석천씨가 떠올라요.
일본은 남반구에서 많이건너간거같어요 그리고 더옛날에 뭔가 지각변동이 있던거같기도해요... 알수가없죠 일본이쳐들어왔을때 다태워버렷으니까 사흘넘도록밤낮으로다탸웟다던데ㅡ.ㅡ그때아무것도못해서미안하다는증언
일본은 오래전부터 한반도를 동경해 왔습니다.
가장 근본 적으로, 지진이 없으니 무력으로 뺏았지만 그 깊은 역사와 문화가 자신들보다 훨신 깊고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끝없이 열등감과 질투로 한국을 미워하면서도 부러워 죽지요.
일본이 매일 스토커로 울나랄 엿보고 방탄이 영어만인 다이나마이트를 내서 세계를 단기간에 폭발시키자 가라시인지 구라시인지 낼모래면
오십이 될거같은 짧다리들이, 울나라 전국노래자랑 출연진의 반만도 못한 가창력으로 부르노마스에겐가 받은 영어곡 앨범 바로
냈다가 X쪽만 당한거만 봐도 일본이 얼마나 울나라에 열등감이 활활 불타고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주제파악을 잊을 정도임)
일본은 우릴 미치게 부러워하고 동경도 하지만 엄청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지들이 한짓이 있거든요 그리고 무섭게 한국이 성장해서 제껴버리는 독한 근성이
지들을 가만 안둘것같거든요 공포에 잠겨 혐한조장하지만 한류는 미쳐 죽지요
혐한조장은 이미 일본의 젊은애들한텐 안먹히고 중년남성들도 한류홀에 빠지기 시작했다는~
정말 정확하고 예리하네
이 교수님 정말 대단한데?
이제 홍익인간의 대도를 인류의 인간존중 이념으로 널리 펼쳐갈 새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지랑스런 대한국민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쿼터제 해제하고, 문화 개방하고 그러자 생겨난 변화들~
란국 영화는 벗는거 아니면 싸우는거만 나오고, 드라마 예능은 일본거 배끼고, 우리나라는 들을 음악 없다며 팝송에 집작한던..이제는? 문화 여술뿐만 아니고, 거의 모든면에서~ 움추리지 말라~ 우리는 경쟁에 나서면 자신있다.
김대중 대통령님이 진짜 대단합니다
더 노력해야져 국뽕에만 그칠게 아니라... 글구 젊은분들이 아셔야 할게 기초 분야에 투자를 해야하는거 있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희땐 솔직히 국가에 돈이 없었어여 .이제 경제력이 뒷받침 될때 기초과학 , 기초산업에 투자해서 주춧돌을 다져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투자도 좋고,, 하지만 급속한 경제발전에 의한 기초과학 산업분야에도 꾸준한 투자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인구구조가 ... 틀렸어요ㅠㅠ
저때 일본문화 개방 직전까지도 엑스 라르크 글레이 루나시 해적판들 엄청 들어왔었고 스마스마같은 일예능도 암암리에 돌던 시절
사실 지금봐도 그때 일본음악들은 괜찮았어요
요즘 유행하는 옛 시티팝들을 봐도 그렇구요
암튼
일본문화 개방하면 완전 잠식 당하는거 아닌가 했었는데 오히려 hot 젝키 신화 핑클 ses등 1세대 아이돌들이 엄청나게 등장해서
무수한 추억의 명곡들이 쏟아지며
K팝의 기반을 닦아나갔고
머라이어캐리나 보이스투멘같은 월클 팝음악과 함께 우리가요만 소비되었을뿐
일음은 여전히 덕후용으로 남다가 차차 수요가 소멸해갔죠
지금 3대 엔터라는 곳들도 다 이즈음 생겼고
기념비적인 예능이었던 무한도전도 이때 시작했구요
그리고 2000을 전후해서 메가패스니 뭐니 인터넷망이 엄청 깔리고 피씨판매가 급증하고 한메일계정 만드는게 유행 ㅋㅋ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피씨방 폭증
삐삐 시티폰에서 핸드폰 폭발적 보급
2000년은 우리 국력의 기반을 닦은 전환점 같은 시기였어요 지금보니..
나는 왜 한국문화가 일본에서 인기 있는데 거기서 파생된 문화 효과를 백인이 분석했는냐 하는 궁금증.
그도 한때는, 80년대 일본문화가 아시아의 중심이었고, 대부분 서양인들은 일본문화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말하며, " 겨울연가" 를 보고 일본인들이 한국의 발전상을 알게 되었다고 하듯이 ( 그전에는 한국이 후진국으로 중국과 비슷하다고 봄) 자신도 일본이 본 것을 보며 한국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한국가수가 일본어로 노래를 부르는 것은 그만큼 일본경제, 시장이 크다는 것을 입증하는거지요.
현재도 많은 서양인들이 일본문화를 아시아의 중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교수는 새로운 현상(한국문화) 을 서양인들에 교육하고 있죠.
변화다 일고 있는 중입니다.
미교수님이 제대로 알고 있네요!~
Very well spoken 👏👏👏👏👏👏👏👏👏
생각하지 못한 논점이었어요.
문화의 중요성!
아 다른채널에서 이 분 강의 영상을 봤는데 그 땐 겨울연가부분만 편집한거였군요. 풀영상을 보고 싶네요.
이 교수님은 이름 보니까 일본계인것 같은데도 당시 한국 언론에서 인정하지 않고 스킵하던 한국의 발전상을 털어놓아서 속이 시원했습니다.
한국 언론들의 이런 못된 버릇이 정말 뿌리깊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혀를 내두르고 갑니다.
재밋게잘봤습니다
K-culture에 이어 코로나사태로 방역과 식품에서도 한류열풍이 뜨겁네요.
고맙습니다.
03:00 우리 문화저력에 혜안을 가졌던 또 한분의 지도자셨네요
다음에는 K-의료가 휩쓸 것 같습니다.^^ 아니면, K-온라인교육일지도ㅎㅎㅎㅎ
제발 k 좀 빼세요.진심으로 오글거립니다.방역이야 워낙 외신에서 기사가 쏟아져 이해하고 k팝 k드라마 외국인들이 그렇게 부르니 이해하는데... 심각하게 쪽팔립니다.우리가 우리 스스로 그렇게 부르는게 좋나요? 비웃음거리입니다.
ㅋㅋ암만요
코리아의 어원은 코오리온 입니다
오리온과 함께하는 사람 c로써야 맞음
한국이 연구 대상이 되었군요.
문화는 주고 받으며 발전해가는 것...!!!
와. 이분은 진짜 내용이 충실한 분석이다. 강의도 재미있는데
ㅎㅎㅎㅎㅎ 좋아요
러브레터는
대사 하나땜에 유명해진거지
오뎅값놓고가
오뎅 다 끼고 갈끼에~
감사합니다
교수가 따봉이네
고맙습니다!
스크린쿼터니 개방하니 안하니 이런거 그냥 실력으로 넘어서버림. 전쟁중의 적병사를 총이 아닌 마음을 훔쳐버리는 그런 상황 아마 북한도 시간을 두고 이런식으로 변화시키려는것이 햇볕정책의 본질 아닐까 하는데 이게 의견이 분분하지요
한자리 차지한 많은이들이, 자기가 자리하고 있는 동안에 치적거리를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서둘러 뭔가를 벌이다 망테크를 타지만! 진심으로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사람은 자기를 위한 치적보다 긴 안목에서 자기가 떠난 후에 열매를 보는 일을 한다. 마치 좋은 묘목을 잘 자랄 수 있는 자리에 심어놓 듯. 후대를 위해....
오, 놀랍네요.
겨울연가와 문화침략이라~~
앞으로 쭉 일본을 문화로 이겼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책은 따라가기 힘들다고 들었어요. 무역적자가 크다고 ~
좋은 번역가들이 많이 나와야지 ~^^
관심있는 내용이라 더빠져드는건지 이분강의가 흡입력이 강한건지ㄷㄷㄷ
시간 순삭
Thanks
완전 몰입 !!!
그 시절 영화 러브레터가 너무 유명하여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났었죠. 그래서 나도 봤었는대요. 난 광고에 비해서 그 영화를 보고 공감을 못했어요. 옹캉키 데스카? 그게 어마무시하게 홍보했었는대요. 난 공감이 안돼더라고요. 뭐 조아하고 좋아하셨던 분들도 업청 많았겠지만 난 그랬다고요. 그후 쉘이댄스인가 영화도 있었는대요. 제목이 아닐수도 있어요. 하여간 중년 남자가 열심히 춤춰서 성공하는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대요. 그 영화를 그냥 흘려 버릴 정도로 공감을 못했어요 일본의 영웅주의는 우리랑 왜 안 맞았는지는 모르겠으나 난 그걸 더이상 보고싶지는 않더라고요.
분위기를~좋아했죠 스토리는 기대이하였었죠
다음의 전기차 버이오산업!
정말 김대중 대통령 대담하셨어요 창작의 제한도 다 철폐했잖아요.
저 교수님이 동시간대에 방송됐던 여인천하와 상도까지 다 봤다면 겨울연가가 한국에서 왜 대성공을 거두지못했는지를 이해했을텐데 그게 아쉽군요.
아 재밌게 봤네요 ㅎㅎ 강의 직접 들어보고샆네요
이 모든건 겨울연가를 위한 밑밥이였다.
언제나 不偏不黨. 오직 진실과 자유에 의거 바르고 정확한 소식만을 보도하는 인사이트 코리아 화이팅!
당근당근당근🎵🎶
ㅋㅋㅋ 러브레터.. 나도 봤지.주벼에서 온통 러브레터 오겡끼데스까를 외쳐서 소외안당하려고.
정말 감동적이었다. 하얀 설산이. 영화내내 언제쯤 감동받고 좋은 장면이 나올까 했을때....마지막에가서야 온통 하얀 눈에 뒤덮인 장관이 나와 거기서 감동 조금했다.
난 ...눈을 좋아하니까. 그 설산 외에 어디서 감동포인트가 있는지 후에도 열심히 곱씹어봤지만.전혀 없었음. 왜 한국에서 히트쳤는지 여전히 불가사의한 영화.
인사이트님 영상을 찾아주신 여러분오늘도 행복 하세요^^*
@lucky lee ^^♡
@lucky lee 구네스북님이 나를 고정시켜버렸음^^♡
와 이 채널 흥미롭군요.
국뽕채널보다 경쟁력 있습니다. 💯
전 중도보수성향이어도 우리문화의 힘을 믿었던 김구선생님과 김대중전대통령은 인정
한국사람은 참을성이 부족하지만 또 끈기가 있고 부지런해요. 어디에다 에너지를 쏟아부을지 알고 그것을 정직하게 행하는거 같아. 집중력이 좋다고 해야하나 공부할땐 죽어라 공부만 하고 놀땐 또 죽어라 놀고. 흐지부지한게 없이. 그래야 효율이 올라가고 그래야 모든게 빨리빨리가 될수 있으니까. 그런데 이런 사람들 한국에만 있는것은 아닌데 한국엔 좀 많이 모여있는듯.
눈 하니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비맞으며 조인성이 뒤집어쓰고 뛰어디니던 그 뭐더라! 그영화!.
가을동화
클래식
여주가 손예진 나오는 영화 클래식, 베트남전서 눈이 멀은 조승우와 재회씬에선 진짜 막 울었던~
겨울연가.보고.생전처음......
김구선생님.. ....
영상을 보고 느낀점은 저 교수가 말하길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의 러브레터를 언급했고 겨울연가라는 러브레터 설정과 흡사한 영화가 일본에서 놀랄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거군요
문명에 문화로도 엔딩볼수있다는걸.. 국방력도 강력하게 문화도 강력하게.. 경제도 강력하게 커나갑시다
겨울연가 슬플까봐 아직도 안본 1인
슬퍼요 눈물 콧물 쭉 뺏음
오겡끼데스까~~~~~~! 아무 눈물 펑펑 쏟는 영화였는데, 잘 만든 영화는 나라나 언어, 이념을 넘어서 사랑받는 거 같습니다. 이 영화 이후 일본 드라마나 영화 몇개 찾아보다가 금방 질려서 말아버렸죠. 그 때 느낀게 그냥 러브레터가 다른 일본 컨텐츠와 달랐을 뿐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부 만화 빼놓고는 볼 게 없는 일본...
드라마, 영화, 애니뿐만이 아니라 서적도 그래요. 보다보면 속터진다는... ㅋㅋㅋ
한국의 고유한 사상!~철학,종교가
전세계적으로 한류가 될거라 예언해 봅니다
동학천도교~인내천
대종교 홍익인간!!!
러브레터가 완전 유행해서 아직도 감독이름이 기억남
동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와 배용준이 저렇게까지했어도 현대차 절대안팔리죱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