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선제골('19.5.5 수원 원정 어린이날 슈퍼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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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작년에 이어.... 또다시 오른쪽 골대를 맞추면서 골문 안쪽으로 빨려들어가는 선제골 (물론 골대는 반대편으로 바뀌었다)
    수원 그랑블루가 '(짜자작)데얀! (짜자작)데얀!' 외칠 때마다 그 목소리가 특히 더 귀가 찢어지는 듯하고 가슴도 찢어지는 듯이 화가 난다.
    작년 홈 어린이날 슈퍼매치(오프사이드 VAR 취소되기 전까지) 때도 들었던 데얀 연호, 그리고 작년 원정 슈퍼매치 선제골(이번엔 진짜 골..) 때도 그랬고...
    이제는 옛정마저 사라지고 완전히 적군으로밖에 느껴지지 않는 데얀도 밉고. 황선홍은 아직도 갈아 죽여 버리고 싶고. 잡아다가 죽기 직전까지 패 버리고 싶은 증오심밖에는 남지 않는다.

КОМЕНТАРІ • 9

  • @lsb919917
    @lsb919917 5 років тому

    퇴얀때문에 질뻔했네요

    • @lggolsu
      @lggolsu  5 років тому

      짜증나네요 진짜 ㅋㅋㅋㅋ 지금 운 좋게 작년에도 역전승하고 어제도 가까스로 비기고 하긴 했는데... 진짜 한 번은 비수를 맞을 것 같아서 조마조마. 정말 최소한 데얀 은퇴할 때까지는 절대 슈퍼매치 안 지길 바랍니다.

    • @lsb919917
      @lsb919917 5 років тому

      @@lggolsu 은퇴해도 수원코치하면 진짜 배신자고 상암홈서 그럼 골치아프고..

    • @readyhoon
      @readyhoon 5 років тому

      걱정마세요. 올해안에 못이깁니다 이색기들은..

    • @lsb919917
      @lsb919917 4 роки тому

      @파플 닌 누군데ㅋㅋㅋㅋㅋㅋ

    • @lsb919917
      @lsb919917 4 роки тому

      니나 깝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