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 말씀이 맞았네요. 공부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을 연구한 결과는 머리 좋다거나, 끈기가 좋다거나 하는 것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 내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 스스로를 잘 파악하는 능력이 특히나 더 뛰어나다고 하죠. 근데 메타인지 능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한테 설명해보는 거라는데.. 영상 속의 선생님은 설명하는게 천직이니 메타인지 능력 최상급일듯.. 한편으론 또 다른 사람한테 설명 자주 할려면 다른 사람들이 뭐 물어볼때마다 친절히 설명 잘해주는 성향을 가져야할텐데요. 그래서 공부 잘하는 사람일수록 대체로 착한 사람이 많음.. 이까지가 다 김경일 교수님이 하신 말씀. 유튜브에 물론 나오구요..
숙명여고 고3 후배인데 학교 앞에서 선생님 전단지 보고 와 내신 레전드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리즘에 떠서 헐레벌떡 들어왔어요! 영상에서의 선생님 말 진짜 동기부여 많이 됐어요. 고3이라서 내신은 끝났지만 수업 한 번 들어보고 싶어요 ㅎㅎ 꼭 1타 강사가 되길 바랄게요!
샘의 부모님이 샘을 많이 믿은 것 같습니다 원래 부모님들은 좋은 직장을 그만두면 걱정부터 하는데, 샘의 부모님은 그런게 아닌가 봅니다 지금까지 샘은 살아오면서 부모님을 실망시키지 않았나봅니다 부모님께서 흔쾌히 샘의 결정을 존종한 걸 보니.... 하여튼 샘의 용기있는 결졍 보기 좋구요 샘이 결정한 길인 만큼 샘 본인한테 후회하거나 실망하지 않게 최고의 영어 선생님이 되어서 학생들에게 많은 걸 알려주세요
잘 생각 하셨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평생 외교관이셨는데 어느순간 여자외교관이 늘었다더라구요. 그래서 사내커플, 외교관부부가 많이 생겼다는데 부부도 서로 다른 대륙으로 발령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타의에 의해서 기러기부부생활을 해야된다더라구요. 여러모로 여자외교관으로 길게 살기가 쉽지 않다는 걸 너무 잘 알아서 제 동생도 외교관은 안시키겠다고 아버지가 말씀하시더라구요. 외국계회사 다니고 잘 살고 있습니다.ㅎㅎ
저는 어릴 적 꿈?이 광고 기획, 제작 뭐 이런 쪽이었죠. 그 쪽으로 취직을 하려고 했지만 기초 조건이 외국계 대학 석사 이상이었죠. 꿈이 있었지만 준비를 못해 공부를 안 해서 그 기회 시작조차 못했던 젊은 시절 추억, 경험이 있어요. 이 영상이 알고리즘의 안내로 제게 시청이 되었는데 저의 경우와 너무나 공통점이 많네요. 결국 공사교육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다 은퇴한 동네 아저씨인데 청출어람을 신조로 윤리, 가치관, 성적, 학교, 직장...거의 모든 분야에서 저를 능가 아니 훨씬 능가하는 제자들이 많아요. 이런 사실이 은근 스스로에게 자랑스럽고 고맙고 행복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 영상의 선생님은 영악하기 보다는 영특한 분인 거 같아요. 행복한 현재에 응원을 보냅니다. 뭐 1타 강사니 뭐니 돈이니 뭐니 중요하겠지만 굳이 그런 거 최우선이 아니어도 인생은 충분히 아름다운 거 같습니다.ㅎㅎㅎ
와~~정말 멋진 선생님이시네요. 무엇보다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캐리어를 준비하신 선생님이라 더 신뢰가 갑니다. 최고점을 찍은 분들의 특유한 메세지를 들을 수 있어 많이 기뼜습니다. 저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지만 우연히 이번 강의를 듣게 된 점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승승장구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배우 배역 매우 적절한 비유네요..^^ 화이팅 박영은 선생님.. 박씨 여자들이 의지가 강하더군요. 어린 나이의 경험으로 막연히 생각하는것과 현실은 무척 다르다... 고3의 시각이란 부족하니.. 본인이 바란다면 미리 그 길을 걷는 사람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많이 해보는것이 시행착오와 노력 시간을 아낄수 있겠다 또 어떤 경우는 아무 생각없이 했는데 그 길이 맞는 경우도 있을수 있겠구요 저는 아무생각 없이 했는데 잘 맞는 경우네요 ^^ 세상 사람둘러보면 행복해서 어떤일을 하는사람보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오늘보다 내일을 위해 하는 경우도 많은거 같고요 나이가 젊을때 그리고 본인 능력이 있을때는 행복한 일을 찾아서 20대에 한번 모험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본인 능력이 없다면... 후회하는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능력있고 강단있으시니.. 선생님 경우는 뭘해도 잘 할듯 보이긴 합니다.
이미 고등학생때부터 제대로 준비하셨네.. 서울대 외교학과 못갔으면 헌법준비한다고 금동흠 원장님 수업들었을 확률이 적었을 것이고... 최연소 외교관 스펙+ 서울대 외교학과 출신이 있었기 때문에 금동흠 원장님과 인연을 맺고 계약까지 할 수 있었을 듯.. 항상 노력하고 준비해야함 ㅠ
![미국 특수 외교관들이 외국어를 빠르게 배우는 특별한 방법 알려드릴게요 [300 project]](http://i.ytimg.com/vi/rwD8sZUCpuk/mqdefault.jpg)
![미국 특수 외교관들이 외국어를 빠르게 배우는 특별한 방법 알려드릴게요 [300 project]](/img/tr.png)
![강경화 외교부 장관 걸크러쉬 영상 TOP 3 / [골라MUG어요] / 비디오머그](/img/n.gif)
서울대 외교학과 간것보다 숙명여고 3년내내 1등하신게 더신기함 ㄷㄷ
역시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 말씀이 맞았네요.
공부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을 연구한 결과는 머리 좋다거나, 끈기가 좋다거나 하는 것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 내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 스스로를 잘 파악하는 능력이 특히나 더 뛰어나다고 하죠.
근데 메타인지 능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한테 설명해보는 거라는데.. 영상 속의 선생님은 설명하는게 천직이니 메타인지 능력 최상급일듯..
한편으론 또 다른 사람한테 설명 자주 할려면 다른 사람들이 뭐 물어볼때마다 친절히 설명 잘해주는 성향을 가져야할텐데요.
그래서 공부 잘하는 사람일수록 대체로 착한 사람이 많음..
이까지가 다 김경일 교수님이 하신 말씀. 유튜브에 물론 나오구요..
대체로 착한 사람이 많다는 말만 제외하고
거의 공감.ㅎㅎㅎ
겉보기에 남보기에 멋져보이는 일이 아니라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할것!
학창시절 공부 1도 안한 아재입니다. 샘 말씀에 감동 받고 갑니다. 이제라도 공부 하고 싶습니다... 공부와 헬스는 배신하지 않는다. 한만큼 결과는 나온다. 쌤은 외교관 보다 인재양성이 더 맞으심 외교관 때려 친거 정말 잘하신 일입니다. 여윽시 달라도 다르신분!!
평안감사도 본인이 싫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이루었으면 됐습니다. 뭐든 빨리 좋아하는 직업을 알게 된 거 다행입니다.
숙명여고 고3 후배인데 학교 앞에서 선생님 전단지 보고 와 내신 레전드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리즘에 떠서 헐레벌떡 들어왔어요!
영상에서의 선생님 말 진짜 동기부여 많이 됐어요. 고3이라서 내신은 끝났지만 수업 한 번 들어보고 싶어요 ㅎㅎ
꼭 1타 강사가 되길 바랄게요!
참으로 지혜로운 젊으신선생님을보니 남은날들이기다려집니다
멋지다. 박선생. "내가 여러분 보다 몇배 더 공부해서, 이길을 쉽게 가게 해 주겠다." 그래 그거야! 파이팅
나는 70인데 철학이 확고한 참 멋진 선생님이네
배부른 고민같아도..정말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네요. !!
돌아보면 자기가 좋아 하는거 하는게 돌아가는 길이 아니란걸 알았다
샘의 부모님이 샘을 많이 믿은 것 같습니다
원래 부모님들은 좋은 직장을 그만두면 걱정부터 하는데, 샘의 부모님은 그런게 아닌가 봅니다
지금까지 샘은 살아오면서 부모님을 실망시키지 않았나봅니다 부모님께서 흔쾌히 샘의 결정을 존종한 걸 보니....
하여튼 샘의 용기있는 결졍 보기 좋구요
샘이 결정한 길인 만큼 샘 본인한테 후회하거나 실망하지 않게 최고의 영어 선생님이 되어서 학생들에게 많은 걸 알려주세요
잘 생각 하셨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평생 외교관이셨는데 어느순간 여자외교관이 늘었다더라구요. 그래서 사내커플, 외교관부부가 많이 생겼다는데 부부도 서로 다른 대륙으로 발령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타의에 의해서 기러기부부생활을 해야된다더라구요. 여러모로 여자외교관으로 길게 살기가 쉽지 않다는 걸 너무 잘 알아서 제 동생도 외교관은 안시키겠다고 아버지가 말씀하시더라구요. 외국계회사 다니고 잘 살고 있습니다.ㅎㅎ
남편 외교관이 그만 둬도 되는 거 아닌가요.
너무 멋지십니다 선생님 ^^
멋진 분이네요
응원합니다 ♡
미래의 꿈을 심어주는 선생님이십니다.
학생 여러분 100%공감 하셔야 합니다.😅
저는 어릴 적 꿈?이 광고 기획, 제작 뭐 이런 쪽이었죠.
그 쪽으로 취직을 하려고 했지만 기초 조건이 외국계 대학 석사 이상이었죠.
꿈이 있었지만 준비를 못해 공부를 안 해서 그 기회 시작조차 못했던 젊은 시절 추억, 경험이 있어요.
이 영상이 알고리즘의 안내로 제게 시청이 되었는데
저의 경우와 너무나 공통점이 많네요.
결국 공사교육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다 은퇴한 동네 아저씨인데
청출어람을 신조로 윤리, 가치관, 성적, 학교, 직장...거의 모든 분야에서 저를 능가 아니 훨씬 능가하는 제자들이 많아요.
이런 사실이 은근 스스로에게 자랑스럽고 고맙고 행복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 영상의 선생님은 영악하기 보다는 영특한 분인 거 같아요.
행복한 현재에 응원을 보냅니다.
뭐 1타 강사니 뭐니 돈이니 뭐니 중요하겠지만 굳이 그런 거 최우선이 아니어도 인생은 충분히 아름다운 거 같습니다.ㅎㅎㅎ
정말 멋져요. 응원합니다!
ㅋㅋㅋ 외무고시 합격 그것도 최연소 타이틀 보유자사시면 어떤시험, 어떤일을 해도 성공하실 분
공부 해야하는 이유 : " 너의 삶은 너의 선택만이 정답이니까. "
학원홈페이지 들어가니 30살 동갑이던데 너무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1타강사가 되시길~~
주관이 뚜렷하신 분이시네요
멋있다
와 대단하시네요 👍 👍 👍
멋져요!
와~~정말 멋진 선생님이시네요. 무엇보다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캐리어를 준비하신 선생님이라 더 신뢰가 갑니다. 최고점을 찍은 분들의 특유한 메세지를 들을 수 있어 많이 기뼜습니다. 저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지만 우연히 이번 강의를 듣게 된 점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승승장구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예뻐~~ 공부잘해.. 똑부러져.. 이야 부모님은 자식농사는 잘지었네...
어떻게 저 어린나이에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논리정연하게 설명하는 인생이 될수 있을까? 박수를 보낸다
준비 오래했었는데 위로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이 와 닿네요
배우 배역 매우 적절한 비유네요..^^ 화이팅 박영은 선생님.. 박씨 여자들이 의지가 강하더군요.
어린 나이의 경험으로 막연히 생각하는것과 현실은 무척 다르다... 고3의 시각이란 부족하니..
본인이 바란다면 미리 그 길을 걷는 사람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많이 해보는것이 시행착오와 노력 시간을 아낄수 있겠다
또 어떤 경우는 아무 생각없이 했는데 그 길이 맞는 경우도 있을수 있겠구요 저는 아무생각 없이 했는데 잘 맞는 경우네요 ^^
세상 사람둘러보면 행복해서 어떤일을 하는사람보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오늘보다 내일을 위해 하는 경우도 많은거 같고요
나이가 젊을때 그리고 본인 능력이 있을때는 행복한 일을 찾아서 20대에 한번 모험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본인 능력이 없다면... 후회하는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능력있고 강단있으시니.. 선생님 경우는 뭘해도 잘 할듯 보이긴 합니다.
박영은 쌤
멋지십니다
중2, 초6 키우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선생님 말씀 너무 와닿아서 아이들과 같이 다시 시청하려구요. 마인드 너무 멋지시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가 좋은 길잡이가 될것 같아요!😊 지방이라 베리타스s 영어 인강으로 접해보도록 할께요!
그냥 공부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고 방향성 즉 진로탐색의 중요성도 잘 알려주셨네요...
대단하네 ㄷㄷㄷㄷㄷㄷ
사랑합니다 누님! (저는 사실 42살)
고2때 배운
공부자체에 대한 흥미에 대해
담에 알려주세요~!
이미 고등학생때부터 제대로 준비하셨네..
서울대 외교학과 못갔으면 헌법준비한다고 금동흠 원장님 수업들었을 확률이 적었을 것이고...
최연소 외교관 스펙+ 서울대 외교학과 출신이 있었기 때문에
금동흠 원장님과 인연을 맺고 계약까지 할 수 있었을 듯..
항상 노력하고 준비해야함 ㅠ
박영은 선생님 응원합니다. ^^
영은쌤 응원합니다 !!
개멋있다...앞날을 응원해요 쌤!
곧 알고리즘타서 100만찍겠네요 축하드립니다🎉
멋지다
맨처음 얘기하신 내용
대학때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이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분명히 기회는 오는데 준비가 안된 나의 현실을 보게 될 경우 느끼는 좌절 ㅠ
살다보니 참 많이 겪었습니다.
관심있는분야 정말 열심히 준비하시면 분명히 기회는 옵니다
외무고시 ㄷㄷㄷㄷㄷ...................................................
저보다 훨씬 동생이지만 너무 멋있습니다
칠판 글씨넘. 이쁘네요~^
말씀 너무 잘해서 저도 수강하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와 본인 경험을 바탕한 뼈있고 실용적인 조언...!ㅠ 저도 비슷한 커리어 고민을 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물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도 큰 영향을 줄 것도 당연하구요 :) 한 사람의 인생과 경험을 담은 이야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
목소리와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운동이나 공부나 절대로 배신을 하지 않는다.
나중에 꼭 보답 해줍니다.
운동 보다 공부가 실패할 확률이 낮아요
제 지론 입니다.
공부해두면 그 자체로 보험이 되기는하지. 선택의 폭이 넓어
9:56 동기부여 공부하는 이유
응원합니다~^^
지식과 미모를 겸비하셨네요
멋지네요
설명잘하고 멋있네요. 살아오면서 느낀것이 공부를 잘하고 열심히 한다는것은 본인이 할수 있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키우게되지요.
부모는 자식이 어리지만 많은 가능성이 열려 있으니까 믿고 하고싶은걸 하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저장!!!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애들할께요 ㅋㅋㅋ 나이비밀~
준비된자가 되어라...
그래야 기회가오면 바로 잡을 수 있다.
뼈가 저리긴허네.. 놓치고 후회한 상황들..😢
As a man of culture, hers are true.
외교관 좋은데 하도 전세계를 싸돌아다니니까 피로감 장난아닐거같음 예전에 공무원아파트 살던 사람 부모님 두분이 외교관이였는데 진짜.. 오우.. 지금은 잘살려나
이뻐요😊
보아라...공부 잘하는 사람은 인생을 마음대로 골라 살 수 있다.
정답!
공부이전에 공부를 즐기는 그마음가짐을
천하을 얻는것이나 다름없읍니다
사고가 깊고 처세가
참으로 바르십니다
그 땀과 고민이 느껴집니다~~행복하시길~~ 우리 외교계가 좋은 사람을 놓친듯 합니다. 대신 좋은 강사님으로 학생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세요~~
매 순간 행복하면 진짜 좋은 삶이죠. 돈도 벌고
와... 두 아들 녀석에게... 보여 줘야겠네요 ㅎ..
멋지네..
I can see your Halo. . .
멋있다..
중2때 고3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너무 알고 싶어요.
꼭 좀 얘기해주세요.
울쌤 미모까지 한몫할듯^^*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말하는 거 보니 외교관 사표낸 거 진짜 잘 한 일 같다
이쁘당
한 단어요약 : 대비
와.. 난 못한다.. 존경합니다
외교관 그만 두신거보다 너무 이쁘셔서 놀랍당
눈물로 씨를 뿌린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내 나이가 30이 넘었는데, 들으면서 순간 울컥했어여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사신 것이 느껴져요.
저희 남편도 외교부에서 일해서 얼마나 힘들지 잘 알아요.
공무원생활도 사명감에 최선을 다했고 다른 길을 찾고 나온 지금은 선생님처럼 즐겁게 즐기고 있어요.
선생님 정말 설명을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부모님이 어떤 분일까.. 궁금합니다.
자녀 자존감은 부모가 만든다는 말은
100% 맞는 이론.
응원합니다~ 실물이 훨씬 아름다운데 화면에서 못 담네요 ㅎㅎ
7:36 듣다보니 내가 공부를 특별히 좋아 하지 않았고 특별히 잘하지 못했던것은
좋은 선생님을 못 만나서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헛웃음이 나오네...
평생 나를 따라다니죠...
잘 하겠네
은영쌤 최고입니다
드라마졸업 현실판이죠?
서울대 외교학과에 최연소 외무고시 패스했는데 아무일이나 한듯 뭘 못하겠어요? 말을 똑 뿌러지게 하시네요
얼굴도 예쁘시고 다 가지셨네요. 내가 학생이면 수업듣고 싶다
넘 좋으신 말씀입니다.
공신이고 저리 이쁘고 하면 신은 불공평합니다.
앗! "원진아"다 ❤
이쁘네요
분명 고백공격당해서 그만두셨을뜻
ㅋㅋ
나이 50아재... 중3 고3 아무것도 안하고 뒤에서 잠만자고 놀았다 ... 삶은 포기하고 살았는데... 반성하고 감 ... ㅋ ㅋ ㅋ
선생님 너무 이뻐요
이상형❤
예쁘다❤
Infj 동지시군요
반갑습니다 원래 옹호자 이지요
학생들의 좋은 옹호자가 되실것 같네요
자식이 똑똑한데 무슨 걱정이 있겠노 부모가...
5년후 메가스터디에서 조정식을 잡고 스타강사가된다
억수로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