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홀 3주차, 마감 알바로 인해 파탄나버린 생활패턴, 하우스메이트의 티라미수, 오베이글 투잡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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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진짜 누군가에게 요리를 해준다는건 너무나 의미있는 일인거같습니다.
    예전엔 음악을 잘하는 사람들이 부러웠어요. 좋은노래 들으면 우울해서 죽을거같다가도 살고싶어지는 그런 느낌을 받지않습니까. 그래서 노래잘하는 사람들은 신이 내린 축복이다 약간 그리 생각하면서 부러워했었는데 요리도 마찬가지인거같습니다..
    이건 노력으로 할수있는거니까 저도 언젠간 요리잘하는 남자가 되고싶네요..
    오늘 티라미수를 먹고 이친구는 성공하겠다 싶었습니다.. 행복한 하루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7

  • @koreanjun1109
    @koreanjun1109 5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따라 좀 잘생겨보이시네요! 행복해서 그런가요 ~~? ^^**

  • @naturesound6139
    @naturesound6139 5 місяців тому

    ㅎ.ㅎ 외국생활이 쉽지 않은가 보네. 수고가 많다. ^^

    • @22taeek58
      @22taeek58  5 місяців тому

      가장의 무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입니다

  • @naturesound6139
    @naturesound6139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보기엔 매니저가 음식매뉴얼에 대한 고집이 있는것 같고 음식레시피를 바꾸어 편법으로 만드는것이 옳지 못. 하다고 생각하는 듯.

    • @22taeek58
      @22taeek58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그리생각합니다 근데제가 잘못한건 맞아요 ㅋㅋ

  • @user-uk7wn5ys8q
    @user-uk7wn5ys8q 5 місяців тому

    Are you 수면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