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chick 🍼 🍼🍼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fresh chick 🍼 🍼🍼

КОМЕНТАРІ • 3

  • @그린비랜드
    @그린비랜드 4 місяці тому +1

    오늘이 실기가 8일됐는데요 육추기 온도가 처음엔 36하다 밑에전기장판도 켜놔서 더울지 몰라 34내렸다가 지금은 32로해놨고 집안이라서 제가있을땐 꺼네놓고 자유롭게지내다가 다시 유추기에 넣곤합니다 혼자있기도하고.손도타서 난리 난리이지요 같이자고 같이 있자고😢 하지만 뼝아리라는게 하루죙일 삐약거려서 잠도잘못자겠더라구요 실키 전에 오골계 1마리부화 1주일째 나쫒아다니다 안방으로 내가들어가고 2시간있다나 오니 화장실변기 뚜껑이 열려있어서 빠져죽었 더라구요! 초보자라 진짜 집에 물이나.깊은그릇 화장실휴지통등 모두 덮어야되고 집안이라도 모두위험하더라구요 큰닭이라도 변기나 깊은통 같은데 빠지면 프라스틱이나 타일제품이라 미끄러워 못나오더라구요 지금실키는 1주일지났는데 육추기 온도는 몇도에 놔야할까요.그리고 밖에 언제 외출하나요

    • @차순일
      @차순일  4 місяці тому +1

      바로 나왔을때 37도~38도 정도로 맞춰 놓고 초반엔 하루에 약1도씩 오전에 0.5도 오후에 0.5도 이렇게 내려주고 몇일(5일) 지나면 2-3도씩 내려줍니다. 하절기엔 3주 동절기에 4주 정도 지나면 밖으로 나갔습니다. 전 한번에 10마리 이상을 나왔기 때문에 추운면 병아리들끼리 뭉쳐서 지내더군요. 재생목록 "병아리 부화와 육추"를 보면 첫번째 동영상에 "병아리 키우기 2주된 병아리 먹이 온도"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

    • @차순일
      @차순일  4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LkBisamq_GY/v-deo.htmlsi=QcikTzjAxiEqIH6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