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비스 19킬0데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혹여라도 오해가 있을까 말씀드리면
    자막으로 혼자 떠드는 글은 누군가에게
    가르침의 방향으로 자막을 적는 것이 아닌
    이 사람은 이 상황에서 무슨 생각일까? 라고 편히 생각해 주시고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