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전국에 단 46곳! 겨울나기가 어려운 이웃이 있기에 연탄 생산은 계속 된다. 충북 제천 연탄공장 72시간 | KBS 2014.02.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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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гру 2023
- ■ 황혼의 연탄산업, 그 끄트머리에 선 제천 서민들의 겨울나기
충북 제천에 있는 어느 연탄 공장. 제천에서 연탄을 쓰는 사람들치고 이 공장을 모르는 이들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몇 번의 부침과 폐업 위기에도 무려 40년 세월을 제천의 ‘연탄 서민’들 덕에 버텨왔기 때문. 가스와 석유의 편리함에 밀려난 지 오래, 아직도 연탄을 쓰는 이들이 있을까 싶지만은 지금도 제천의 외진 농가나 가정집에선 겨울 난방을 연탄으로 때는 이들이 많다. 한 장에 단 돈 450원, 하루 2,000원이면 없는 형편에도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연탄 공장 사람들만큼 ‘없는 사람들의 겨울’을 이해하는 이들도 많지 않은데... 전성기 시절, 400여개를 웃돌던 연탄 공장은 현재 전국을 통틀어 46곳밖에 남지 않았다. 이제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지만, 아직도 그 현장엔 연탄 한 장에 울고 웃는 ‘연탄 서민’들의 세상 이야기가 남아 있다. 충북 제천에서 만난 마지막 겨울 이야기다.
■ 연탄 한 장이 세상을 지피기까지...
22공탄을 주로 하는 수도권과는 달리 제천 연탄 공장의 연탄구멍은 25개. 연탄은 구멍이 많을 수록 화력이 좋고 고르게 타기 때문이다. 대신, 그만큼 밀도 있는 압축 작업이 필요하다. 연탄은 높이 14.2cm, 무게 3.6kg이라는 생산 규격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가장 골치 아픈 작업은 바로 발열량 맞추기. 연탄 한 장이 난방용 땔감으로 쓰이기 위해선 최소 4,600 칼로리가 필요한데, 점점 고갈되어가는 국내의 무연탄만으론 이만큼의 열량을 맞추기가 어렵다. 때문에 수입 무연탄을 섞어 간신히 열량을 유지하고 있는 형편이다. 우리나라의 연탄 산업은 이렇듯 황혼을 향해 저물고 있다.
■ 검은 손, 검은 얼굴, 검은 땀방울
이른 아침, 해도 뜨지 않은 시각 공장의 문을 여는 사람들. 밤새 꽁꽁 얼어버린 공장의 기계를 불로 녹이고, 추운 날씨에 기계가 또 고장나지 않을까 걱정하며 기계를 살피는 직원들의 평균 연령은 60대. 용접부터 고장난 기계 고치기, 중장비를 운전하는 일까지.. 연탄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 사람들의 손을 거치지 않는 일은 없다. 험하고 고된 일이기에 젊은 사람들은 기피하는 일.. 하지만 이들은 연탄공장을 떠나지 않았다. 검은 얼굴과 검은 손으로 검은 땀방울을 흘리는 사람들. 검은 연탄이 하얀 재로 변하며 사람들을 따스하게 하듯, 연탄의 삶과 이들의 삶은 닮아 있다.
■ 온기를 전달하는 사람들
연탄 수요가 많은 시기는 겨울뿐이기 때문에, 한 장이라도 더 배달하기 위해 꼭두새벽같이 나와서 종일 연탄을 배달한다. 빠른 배달을 위해 한 사람당 남자는 8장을 들어 28kg, 여자는 4장, 14kg를 한 번에 든다. 젊은 사람도 무거워 쉽게 들 수 없는 무게.. 거뜬하게 들어 온몸이 까맣게 변하도록 수십 번, 수백 번 들락날락한다. 일은 고되고 힘들지만 부지런히 움직인다면 땀 흘린 만큼 보수를 얻을 수 있기에 보람되다.
■ 연탄 한 장이 지펴준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제천의 연탄 사용자들은 대부분 비싼 기름보일러를 쓸 수 없는 서민층.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싼 값으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해주는 연탄은 보물이다. 한 장에 400원 정도 하는 연탄이지만, 이 연탄 한 장이 비싸 마음 놓고 쓸 수 없다. 연탄 한 장이 늘 절실한 사람들. 우리가 잊고 지낸 연탄을 기억하는 서민들의 삶의 이야기.
다큐멘터리 3일 [세상을 지피다 - 제천 연탄공장 72시간] 20140209
#연탄 #공장 #다큐3일 - Розваги
![하루 5번 달리도, 율도, 외달도를 오가는 88톤 여객선~ 남도뱃길 60리 목포 연안여객선 72시간 [다큐3일 KBS 20180923 방송]](http://i.ytimg.com/vi/QTkNPBZSEkk/mqdefault.jpg)
![하루 5번 달리도, 율도, 외달도를 오가는 88톤 여객선~ 남도뱃길 60리 목포 연안여객선 72시간 [다큐3일 KBS 20180923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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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극한직업 - 연탄 공장 1~2부](http://i.ytimg.com/vi/EQTiiiGPUaA/mqdefault.jpg)
우리나라 국회의원보다 백 번, 천 번 귀하고 고마운 분들이에요. 민순홍 전무님 말씀, 백 번 공감해요. 모두 다 이름다운신 분들만 모인 것 같네요!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ㅋㅋㅋㅋㅋㅋ아무리 니네가 국회의원 싫어해도 그 사람들 없으면 독재다
이렇게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이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힘내세요. 👍🏻
노가다 하는사람들도 전부 애국자임?
@@kor_1ㅇㅈ
머슨 말을 하고 싶어?
@@kor_1너는 머하길래?
제가 대댓글 잘못 올린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방송이 진정한 수신료 가치다.
눈물나네요 78세노인임니다 추우날 연탄 까스로 수많은 분들이 세상을 등지셧는데 아련한 추억이네요
새삼 노동의 가치를 다시 되새깁니다. 세상에 쉬운일은 하나도 없지요. 내일을 위해 오늘도 각자의 현장에서 일하는 우리 모두 화이팅.
부동산투기꾼보다 이런분들이 잘사는 사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저 분들이 안 계시면 우리집 난방은 대책이 없어요,,,, 집을 새로 짓거나, 난방시설을 리모델링 하기 전까지는 연탄 보일러로 난방을 합니다. 가난해서가 아니고,집이 크다 보니 기름 보일러를 감당 할 수가 없어서 ㅎㅎ 인근 아파트로 이사가자고 해도 여든 넘으신 부모님들이라 이주는 안 하는게 낳을 듯해서 그냥 살고 있습니다.덕분에 사랑둥이 말티즈와 아기 고양이들이 24시간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지요.해마다 연탄 수급에 문제 생길까바 조마조마 합니다...감사하게도 아직 연탄 공장이 운영되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연탄 제조하시고 배달 하시는분들 옛날 기억이 나네요 연탄은 어린시절 추억속에 녹아있죠
정말정말 고우신 분들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_()_
따스하게 하기위하여 수고하시는분들 애국자들이십니다 누군가꼭 하여야 하는일 직업에긍지를 가지셔야지요
이분들이계시기에저희엄마50년넘게따뜻하게지내고계신답니다~~항상감사합니다
몸건강하고 마음 건강함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누가 잘샀았는지 못살았는지는 아무도 판단할 수 없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살면 아주 훌륭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언제쯤 성실한 사람이 대접받는 세상이 올까
언젠가 복을 받습니다
다큐 3일 다시 해주세요 제작진분들 ㅠ
70년대 어릴적에 연탄갈이가 제담당이었습니다...
연탄가스먹고 어지러워서 동치미국물먹고 정신차린적도 두어번잇고
일단 불꺼지면 번개탄으로 되살려야 하고..또 탄이 같이 붙어요.
그러면 꺼내서 눕힌다음에 부엌칼로 썰어서 분리를 해야합니다.
미치겠다 마음씨가 어쩜 저렇게 다들 고우실까
짝짝짝...착한 사람들...진정한 영웅들...kbs 전혀 안보지만 이건 본다...
편파방송 좌파 김의철이 꺼지고 박민사장으로 교체됨 공영방송이 되어야지요
연탄을 만들때마다 적자로 알구잇습니다~대단하세여~존경합니다 그 누가 계단을타구 올라가서 어르신들을 위해 연탄배달까지 하겟어여 복받으실꺼에여
와 2014년10년전 방송이네 2000년도엔 새천년이라고 다들 새출발하며 지나간 세월이 23년이나 흘러왔네 그런데 지나간과거가 왜이렇게 아쉬운걸까
50년전 겨울 이 맘때에 연탄가스 마시고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ᆢㅡㅡ 어렵게 살았지만 어릴적 그 시절을 기억하고 소환할수 있게 해주는 다큐3일 부활을 희망합니다
동치미국물 해독~~하셨었나요?
@@user-ds2kh6mt8n ㅎㅎ 그랬겠죠??
그 당시 할머니댁에서 살고 있었으니까요ᆢ^~^
저희엄마도 예전에 연탄가스 마시고 지금은 후각을 잃으셨다는ㅠ 독한거빼고는 냄새 잘 못맡으심ㅠ 후유증인가봐요 ㅜㅠ
내고향 제천이라 반갑네요 겨울이면 무척추운곳 아직도 연탄공장이 있는곳이네요😊
88세 할아버지 운전허시고 대단허십니다.
내고향 제천.. 그립습니다😂
충북에 있으며 사실 강원도와 접한곳 내륙지역이란 어떤곳은 경상도 어떤곳은 강원도와접한 그곳제천 눈내리던 그시린 겨울 구절리로 들어가는 열차를 타기위해 플렛홈에 발을동동 구르며 다가서는 기관차 불빛을 보던 그시절
제천이라는 묘한 감정과 이야기 가 있는 도시입니다
뭘좀 아시는분이시군요!
장락 연탄공장 나오니 무지반갑네요 .좀만 더가면
내 고향인데 지금은 동네가 없어지고 골프장이 들어와서
ㅠㅠㅠ건강들 챙기시고
서민들 겨울 따듯하게 지낼수
있게 해주세요
제천 장락 송학 입석,..장락역 연탄공장.
그 옆 관사에서 살던것이 얼추 40년이 다가온다.
가슴찡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연탄 우리삶에 가장 필수였죠 저도 어릴때 연탄 때고 까스 마신 우리 어머님 살린 사람인데 지금은 곁을 떠나신지 오래(10몇년) 눈물이 나네요 저도 어느듯50대 부모님 고마움을 알거 갔네요.
저희 아버지가 마지막 까지 다니던 직장 이였습니다. 마음 한구석이 묵직한 덩어리가 지는 기분이네요.
그마음이해합니다
고생하신 부모님잘해주세요
아버님같은 분이계서서
오늘날 대한민국이되었읍니다
이 다큐 좋네요
모자라고 그러지 않습니다. 삶에 지혜속에 누구보다 열심히 사셨습니다. 사지 멀정한 사람도 일도안하고 그러는데 당신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가슴아픕니다 건강하시게 오래오래 살아 주세요
모든분들 지금도 건강하시길...
참.. 힘드실텐데 다들 밝고.. 건강하시네.. 보기좋네요..
몇 년째 쌈박질만 하고 있는 국회의원 보다 훌륭하십니다. 이런 분들이 애국자 이십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빕니다.
힘들게 일하시면서도 얼굴모습이며 마음씨가 다들 고우시네요 ᆢ
장락동 철길이 없어 지면서 석탄공급이 안되어 공장도 문닫는답니다. 연탄처럼
늘 마음 따스한 분들 이네요.
눈물나네요..
고생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카메라 찍는 분께서 몸이 불편하건 가난하건 편견없이 친근하게 대화하시는 모습에서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여기 나오신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시길 빕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
다들 열심히 사시네요
40살인 저도 어렸을때까진 연탄불 때며 살았습니다
옛날이 그립네요 ㅠㅠ
저는 90년대가 그리워요. 지금보다 모든것이 불편한시대였지만 무언가 그시대의 낭만들이 있었기에
어려서 리어카에 연탄 싣고와 쌓고 옮기던 생각이 나네요. 36년전...중학생..
연탄불 피워놓은 파라솔속에 들어가 옹기종기 모여앉아 뽑기 달고나 전분잼을 사먹던 아득한 옛날이 생각납니다.
네.저도생각나네요.😊🧠
옛날 생각나는 연탄 그때그시절이그립고 생각난다
리스펙
마산에도 연탄공장이잇어는데 ㅋ 해안도로 쪽~~어려우신분을위해 수고 만으심니다~~
고단한삶
옛날이라도연탄도마음놓고 넉넉하게때어본적도없는것같네요 아끼고 없는형편에 참 검정먼지덮어쓰면서 너무고생들해요 일을할려면얼마든지있죠 힘든일을안할려니그렇죠건강하세요
연탄가스맡고 골머리띵할때 김칫국물 먹었던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괜히 따뜻하네...
옛전에는 인천도 연탄공장이 여러곳 있었는데
방송에 나오는 화면은 온통 시꺼먼 흑색이지만, 느껴지는 온정은 따뜻한 빨강색 이네요. 감동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별난 부자 얘기 듣고 싶습니다
안좋게 늙으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이렇게 가족을 위해서 엄청 힘들게 가장의 모습을 보니까 슬프네요
돌아와요 타큐3일 ㅠㅜ
연탄공장 사장이 석탄공급이 줄어서 앞으로 7년을 더할지 10년을 더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했는데, 딱 10년전 영상이군요. 아직도 이 공장 있나요??? 세월 졸라게 빠릅니다. 정말. 우리동네도 어느날부터 안보이는 노인들... 근황을 전해 들으면 대부분 다 돌아가신 거더군요.
어릴적부모님과 다락방이 있는 5남매단독주택 살때 연탄광이 별도로 있었다. 거기에 잔뜩쌓아놓고 지냈지.
연탄불에 쫀디기구워먹고 달고나 해먹고 양은냄비에 끓여먹는 라면과 된장찌게맛은 일품이었다.
제천춥다 추워 ....
초등학교 때 연탄불 꺼뜨리면 엄마한테 등짝 스메싱 맞던 생각이 난다 😢그래도 그때가 그립다
옛날에연탄가스마셔서겨우살아난생각이나네요.
그러고 보면 어렸을때 길 얼면 연탄 부셔서 깔기도 했는데 이젠 볼수 없는 풍경이네....
보석같은 분들이십니다
와. 이 영상도 10년이 되어 가네.
1950년대 초등학교 시절에 연탄을 한 장씩 찍어내던 이웃집 아저씨가 생각난다.
연탄이 대량 생산된 이후 우리나라의 산림 녹화가 이루어 졌다고 한다. 1950년대 까지만 해도
연탄이 비싸고 귀했으며 난방과 취사에 나무를 주로 사용했다. 솔 잎을 모아 둥근 뭉치로 만들어 파는 것을
보았던 기억이 있다. 혁신연료였던 연탄은 인명피해도 상당했지만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연료의 대명사다.
14년도에 장당 450원이었구나.. 오늘 뉴스보니까 1000원 쯤 하던데 물가상승률 무엇;
❤❤❤
연령대가 어르신들이시네요
젊으신분들도 동참하고 뿌리기업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니가해봐라
도심에 연탄공장
그래도주민분들
착하시네 민원들어가면
끝? 수고하십니다
요즘은 연탄쓰는 곳이 줄어들고 대기업들이 기부하는 연탄숫자가 너무 많더라구요. 자원 봉사 갔는데 창고가 꽉채우고도 많이 남아서 어찌 할바 몰랐었어요.
이거 영상재탕아님,?
연탄불 위에 올린 석쇠에 굵은소금 뿌려서 구운 고기나 가래떡, 옥수수 안드셔보신 분들은 말을 마세요. 😊
금천구청역 연탄공장 없어지고 빈공간만 남은상태 연탄 찍어내는 소리 검은 연탄은 안보이고 이렇게 화면으로 마주 합니다
박민의 방송 kbs야!
아무리 그래도 이런 다큐는 부활시켜야한다.
9:42 뻥치네 원가 절감 입니다. 압축도 예전 연탄만큼 안됨.
연탄 집게로 잡을때 잘께짐.
내일은 제천이다...허생원 아들 동이 어머니가 있다는...거의 강원도 말씨 쓰시네
제자신을 반성하게되네요~
저도
10년전 영상이네요
2014년
투석 하시는분 국가에서 도와주시기 바래요!
안전불감증의 끝판영상이다.. 보는내내 조마조마하네
장면들이너무많아서 신기하네 ...
저기원래 제천 동원폐차장 부지 였는데
10년전방송이네
연탄가스! 참 많이도 당했네요. 이웃에 희생자도 나왔었고. 아침에 어머님께서 창문 , 방문열고 정신차리라고 하신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43:41
30:18 종업원 X 직원 0
아직도 있나여??
11분55초 할부지 할머니 힘든일하시며 고생이시네요....이런분들도 열심히사시는데 요즘젊은세대는 술퍼먹고 놀기만하고 껄핏하면 살기힘들다고 자.살쇼까지하고....나라가 개판이네요
2014년 그때도 기름값은 비쌌고
2023년 지금도 비싸고
1970년대에도 비쌌고
바뀌지 않는 레퍼토리.
12:15
26:11 아들있으실텐데...아버지가 아프시고 힘드신걸 알고있을까? 제발 아들아 도와드려라
요즘 연탄 한 장 얼마해요?
옛날 250원 할때 생각 나는데
750원 하네요
한장에 몇백원!?
대체 언제 방송된거지!?
연탄이 전부타면 연탄재가가벼운것인데 올해 연탄은 흙덩어리입니다 무거워요 석탄에 흙을 많이 배합한듯.꺼지면 번개탄으로 불붙이기 정말 어렵고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하.. 거의 사라지다 싶은데..
이제 연탄공장은 1개 남았습니다
여기 폐업했다고 뉴스 나오지 않으셨나요?
88세에 운전은 너무 위험한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