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취업이 목적이라면 어느정도 이름있는 공대 그리고 여름방학때 꾸중히 관련업종 인턴하시고 학점 4.0만점에 3.0이상(마지노선) 졸업후까지 풀타임 오퍼 못 받았다면 opt기간을 이용해서 이력서에 인턴 경험 쓰시고 학점은 안 적으셔도 됩니다. 작은 회사는 h1b비자 잘안해주는 경우가 많으니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 가셔야합니다. 비자로 장난질 치는 기업이 있는데 그런 기업은 그냥 거르세요. 올바른 회사는 비자로 치사하게 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력서는 100군데 이상 돌릴각오 하셔야하고 인터뷰 실패해도 담담히 다음 인터뷰를 준비하시는 기개를 가져셔야합니다. 꾸준히 하시면 언젠가 하나 걸립니다. 요즘 미국 대학생들 취업이 안되서 힘들어하고 있어요. 하이테크 쪽은 조금씩 뽑기 시작했는데 아직 미미합니다. 하지만 젊음이 있으니 도전하는것도 나쁘지않죠. 건승하세요!
이분 잘 모르시네요 한국 기업도 인턴쉽 가능해요 한국에서 인턴쉽한걸로 미국기업합격한 선배도 있어요 대신 한국기업에서 인턴쉽할때 어떤 기여도나 성과물이 있었나를 실제로 풀어낼수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미국 인턴쉽보다는 못하지만 미국학교에서 조교경험도 쳐줍니다 리서치는 대학원진학때 주로 도움이 되구요 원격 인턴요? ㅋㅋ 웃고 갑니다
만약 취업이 목적이라면 어느정도 이름있는 공대 그리고 여름방학때 꾸중히 관련업종 인턴하시고 학점 4.0만점에 3.0이상(마지노선) 졸업후까지 풀타임 오퍼 못 받았다면 opt기간을 이용해서 이력서에 인턴 경험 쓰시고 학점은 안 적으셔도 됩니다. 작은 회사는 h1b비자 잘안해주는 경우가 많으니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 가셔야합니다. 비자로 장난질 치는 기업이 있는데 그런 기업은 그냥 거르세요. 올바른 회사는 비자로 치사하게 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력서는 100군데 이상 돌릴각오 하셔야하고 인터뷰 실패해도 담담히 다음 인터뷰를 준비하시는 기개를 가져셔야합니다. 꾸준히 하시면 언젠가 하나 걸립니다. 요즘 미국 대학생들 취업이 안되서 힘들어하고 있어요. 하이테크 쪽은 조금씩 뽑기 시작했는데 아직 미미합니다. 하지만 젊음이 있으니 도전하는것도 나쁘지않죠. 건승하세요!
이분 잘 모르시네요 한국 기업도 인턴쉽 가능해요 한국에서 인턴쉽한걸로 미국기업합격한 선배도 있어요
대신 한국기업에서 인턴쉽할때 어떤 기여도나 성과물이 있었나를 실제로 풀어낼수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미국 인턴쉽보다는 못하지만 미국학교에서 조교경험도 쳐줍니다
리서치는 대학원진학때 주로 도움이 되구요
원격 인턴요? ㅋㅋ 웃고 갑니다
꼭 이런 놈들은 1000명 중에 한명 겨우 된걸가지고,
아닌데 이렇게 해도 되던데? 이러더라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