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편입] 마지막, 기회는 있다 :: 미국대학/전공 다시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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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COEDGroup
    @COEDGroup  Рік тому +3

    1. 인트로 (00:00)
    2. 대학 및 전공 선택 - 한국 vs 미국 (00:00:31)
    3.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하는 대학/전공 선택을 원한다면? (00:14:37)
    4. 대학 편입 - 한국 vs 미국 (00:26:18)
    5. 편입 루트 및 시기 (00:30:14)
    6. 편입 시 필요조건 (00:30:41)
    7. 미국 대학 편입의 이유 (00:33:02)
    8. 편입 대학/전공 선택 시 고려할 사항 (00:37:05)
    9. 입학보다 쉬운 미국 편입 - 실제 사례 (00:49:28)
    10. 편입 준비와 동시에 취업 준비까지 (1:00:30)

  • @jwc3104
    @jwc3104 Рік тому

    이름만 대면 알수있는 글로벌기업 취업 프로세스는 시민권자 학생들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3학년 1학기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무조건 인턴을 잡고, 4학년 1학기에 그 회사에서 리턴오퍼를 받아 취직하게 되는게 가장 이상적인 루트입니다. 그러니 3학년되기전에 이력서가 빵빵해야 하고, 플랜B 플랜C 를 준비해야 합니다. 직접 해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자꾸 하버드 프린스턴 같은 상위 1%를 예로들지말고, 일반적인 케이스를 얘기하자고요. 솔까말 하버드 프린스턴 갈정도의 뛰어난 학생이면 한국에서 서연고 의대 갔을거잖아요.
    직종과 전공, 지역을 먼저고르고 그 다음에 적당한 학비의 보통수준의 학교에서 성적관리 수월하게 다니는게 훨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