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빛에서 나온 존재이기에 그 빛으로 다시 돌어가기전까지는 누구나 다 삶이 불안하고 무섭고 두렵습니다. 부처님께서는 고통은 고통이고 기쁨은 곧 고통으로 변한다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삶은 다 고통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과거심 불가득 미래심 불가득 그 어디에도 마음을 두지 말라 하였습니다. 오직 지금만 살아라! 그리고 평안한 마음으로 흐르는 대로 가도록 삶을 놓아주라 합니다. 힘든 삶 함께 공부하는 도반으로써 늘 평온하시며, 행복한 크리스 마스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9년에 신간이 나왔네요~ 난 왜 이제 알았는지;; 한 몇년 에고와 함께 실컷 놀다가 뜸하게 써니즈 들어옵니다 ㅋㅋㅋㅋ 실컷 놀다보니 행복도 설탕처럼 고통과 한세트란 생각이 들었는데, 영상에서 언급이 되네요. 투명해지기.. 말이 쉽지요.. 😅😅😅 책 읽어 봐야 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써니즈 초기 때보다 눈빛이 많이 맑아지셨어요!
어릴적만큼은 아니지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마음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바이브와 벅차오름이 있는데.. 막상 크리스마스 당일만 되면, 이불 뒤집어 쓰고 왜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은걸까.. 🙄 ⚘ Merry Christmas to everyone god bless you,, ☃️🎁🎄❄
만약 제가 죽어 하늘나라에 갔는데 나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리는 아들의 모습을 본다면 제 가슴은 찢어질 것 같네요.. 부디 죄책감이 아니라 건강하고 원하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이 말과 연관된 내용인데 결국 답은 스스로 찾으셔야 겠죠. 응원하고 축복을 보냅니다.
청개구리 동화가 생각나는군요. 말안듣는 아들 때문에 죽는날까지 걱정하던 엄마청개구리는 내가 죽거든 강가에 묻어달라고 했죠. 하지만, 끝까지 말을 듣지 않던 청개구리는 희한하게도 마음을 고쳐먹고 엄마말대로 강가에 엄마청개구리를 묻습니다. 그리고, 비가 오면 개굴개굴. 우리 엄마 개굴개굴. 과연 엄마청개구리가 그걸 원하셨을까요? 어떤 걸 원하셨을 것 같나요? 끝까지 엄마를 걱정시키던 아들청개구리같은 행동은 이제 그만하세요. 어머님께 찾아가서 무릎꿇고 비셨으면 그걸로 잊으세요. 다음생에는 절대 이러지 않겠다고요. 엄마를 다시 만날지 못만날지 모르겠지만, 꼭 그땐 이 못다한 효도를 갚겠다고요. 그리고, 오늘부터 매일 한가지씩 선행을 쌓으세요. 간단합니다. 길가에 쓰레기를 보면 주으세요. 좋은 말만 하려고 노력하세요. 나자신을 소중히 하며 최선을 다하세요. 그러면 다음생에는 조금이나마 님게서 속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겁니다. 아들청개구리가 되지 마세요. 제발.
인간은 빛에서 나온 존재이기에 그 빛으로 다시 돌어가기전까지는 누구나 다 삶이 불안하고 무섭고 두렵습니다. 부처님께서는 고통은 고통이고 기쁨은 곧 고통으로 변한다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삶은 다 고통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과거심 불가득 미래심 불가득 그 어디에도 마음을 두지 말라 하였습니다. 오직 지금만 살아라! 그리고 평안한 마음으로 흐르는 대로 가도록 삶을 놓아주라 합니다. 힘든 삶 함께 공부하는 도반으로써 늘 평온하시며, 행복한 크리스 마스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무의식적 짜증 그것은 생각의 조건화일뿐!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에크하르트 톨레 🎅
글자수가 똑 같아요 ㅎㅎ
고요하고 따스한 써니즈님 목소리
항상 감사합니다 🩷
투명해 지기를
모든 것이 통과 할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오늘도 ~
사랑합니다 💜 💜
행복한 크리스마스 🎄 💕
소멸이 필요하다는 말이
훅 들어옵니다.
부디 소멸될부분은
소멸되길..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의 현재를 투명하게
존재하고 희망하겠습니다
작은 일도 감사함으로 ♡
나의 이해는
알아차림을 이해하고 초월하면 된답니다.
알아차림은 방대하며 다양하답니다.
알아차림은 나와연결되어있답니다
몸.오감으로 나와연결된 알아차림이랍니다.
알아차림은 나와우리와 연결되어있답니다
시공간.생각.감정.관계.존재로 우리와연결되어있는 알아차림이랍니다.
의식이확장하면서 알아차림은 순차적으로 초월되며
나의 연결된알아차림에서 나와우리의 연결된알아차림을 초월하며 절대에의한 처음새로움의 동시에 있는 알아차림이랍니다.
2019년에 신간이 나왔네요~ 난 왜 이제 알았는지;; 한 몇년 에고와 함께 실컷 놀다가 뜸하게 써니즈 들어옵니다 ㅋㅋㅋㅋ
실컷 놀다보니 행복도 설탕처럼 고통과 한세트란 생각이 들었는데, 영상에서 언급이 되네요.
투명해지기.. 말이 쉽지요.. 😅😅😅
책 읽어 봐야 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써니즈 초기 때보다 눈빛이 많이 맑아지셨어요!
감사합니다 ❤😊
반복해서 들으니 조금씩 더 스며듭니다♡
무의식적 저항이 이해가 되기시작해요!
감사합니다♡
투명하게
통과해보기..^^
요즘 제게 필요한 미션이네요
편안하게 듣기좋은 써니즈님 목소리가
문득 위로가되네요..
반복해 들으며 한구절한구절 모두 흡수해보렵니다..
써니즈님 항상 감🎉🎉❤❤❤
써니즈님~~올 한 해도 감사했어요. ❤
통과하도록
투명해지길..
그런 내가 되길
마음의 평화안에서
내 삶을 살길 ❤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써니즈님 방송은 편안함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에 성탄절 의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 이 책을 빼들었는데, 지난 번 읽었을 때는 경험되지 않았던 경험을 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하고 대답을 기다립니다 ..그럼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다시 이생각은 누구에게 일어나고있지? 그럼 나에게로 됩니다 ..그나는 무엇인가? 반복해보세요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질문해보세여 시간나실때 마다 ..해보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카르마(업장)소멸에도 도움이됩니다 부디..모두성불하십시요
너무 어렵습니다ㅜㅜ 영상을 3번반복하고 댓글을 읽으면 이해가 쉬울것 같아 읽어보는데...더 어렵네요😂
@@뚜비뚜바-l5i의식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이 있어야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어젯밤꿈속에서 세상이 나타났고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그세상은 사라집니다 꿈속에 나도등장하고 다른이도나타나고 ..시공간이 펼쳐지는데 ..결국 내꿈속이였으니 내의식이 세계를 창조한거죠 ..비단 이현실도 마찬가지랍니다 ..어려워하시는데 더머리 아프게 할거같아서 ..이쯤할게요 ..어찌되었던지 ..진정한나는 창조자입니다 ..진정한나가 무엇인지 아는게 우리가 마음공부를 하는궁극적 목표입니다 천천히 ..시작해보시길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이 존재해주셔서
행복해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고 평온하시길 기도해요. 😊
감사합니다
어릴적만큼은 아니지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마음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바이브와 벅차오름이 있는데..
막상 크리스마스 당일만 되면, 이불 뒤집어 쓰고
왜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은걸까.. 🙄 ⚘
Merry Christmas to everyone god bless you,,
☃️🎁🎄❄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자주 들으면 좋을 내용이네요 🩵
성탄절아침 따듯하고 포근한 써니즈님 목소리 들으니 너무 좋네요~~즐거운 성탄보내시고 늘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돌아가신 엄마에게 돈 달라고 항상 괴롭혔는데 이 죄책감은 흘러 보내야 하는지, 목숨 바쳐도 죄책감 갚고 싶은데, 이미 하늘나라 계시니 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고 괴롭기만 하네요.
만약 제가 죽어 하늘나라에 갔는데 나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리는 아들의 모습을 본다면 제 가슴은 찢어질 것 같네요.. 부디 죄책감이 아니라 건강하고 원하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이 말과 연관된 내용인데 결국 답은 스스로 찾으셔야 겠죠. 응원하고 축복을 보냅니다.
더 잘사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sunneedsaudio 감사합니다
죄책감이 반드시 옳은지 질문해보세요.
흘려보내시고 자유로워지셔도 좋을것같습니다.
하늘에 계신 어머님도 따님이 가볍게 자유롭게 자신을 살길 바라실꺼예요~
청개구리 동화가 생각나는군요. 말안듣는 아들 때문에 죽는날까지 걱정하던 엄마청개구리는
내가 죽거든 강가에 묻어달라고 했죠. 하지만, 끝까지 말을 듣지 않던 청개구리는 희한하게도
마음을 고쳐먹고 엄마말대로 강가에 엄마청개구리를 묻습니다. 그리고, 비가 오면 개굴개굴.
우리 엄마 개굴개굴. 과연 엄마청개구리가 그걸 원하셨을까요? 어떤 걸 원하셨을 것 같나요?
끝까지 엄마를 걱정시키던 아들청개구리같은 행동은 이제 그만하세요.
어머님께 찾아가서 무릎꿇고 비셨으면 그걸로 잊으세요. 다음생에는 절대 이러지 않겠다고요.
엄마를 다시 만날지 못만날지 모르겠지만, 꼭 그땐 이 못다한 효도를 갚겠다고요.
그리고, 오늘부터 매일 한가지씩 선행을 쌓으세요. 간단합니다. 길가에 쓰레기를 보면 주으세요.
좋은 말만 하려고 노력하세요. 나자신을 소중히 하며 최선을 다하세요.
그러면 다음생에는 조금이나마 님게서 속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겁니다.
아들청개구리가 되지 마세요. 제발.
필요했던 내용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써니즈님~♡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 메리크리스마스~♡
😊
극한의.강황에서도 부정적감정을 없에거나 줄일수가 있을가요?
강황 카레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써니즈님
Happy
Chirstmas~☃️🎄🎁
저의 꿈은 귀엽고 예쁜 그림 잘 그리는 순정만화 작가이고 돈을벌면 아픈 생명을 치료하는데 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