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영상 초입에도 말했지만 이 영상은 제가 이전에 살던 한강뷰집의 정보를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얘기한 거라 초반에는 이 집에 관한 얘기가 나와요! ‘영상을 끝까지 보셔야’ 제가 이 집이 아니라 한강뷰를 앞으로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나옵니다.(근데 댓글보니 먼지가 많다는 걸 깜빡했네요. 창문틀 보면 먼지 정말 시커멓게 나옵니다ㅠㅠ) 제가 한강뷰가 맘에 들었다면 다른 한강뷰 집으로 이사를 갔거나 혹은 언젠가는 한강뷰 또 살겠다는 소망이 있을 텐데 그런 게 없어졌거든요.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제 생각이 정답이란 건 아닙니다! 한강뷰 만족하며 사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아직 저평가 된 지역이 강서구에요. 공항대로 주변 아파트는 서울에서도 주거여건 좋은곳이에요. 적어도 강동구 이상이고 마포구만큼 상승 예측합니다. 비행기 경로는 양천, 구로 방향이라 우장산가양마곡등촌은 전혀 소음 없어요. 고도제한 풀어달라는 지역이기도 하고요. 풀리면 대박나죠 여의도 홍대신촌 15분, 광화문 30분, 강남 30분 등 직장 접근성 좋습니다. 강서구 오기전에는 끝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와보니 교통좋아 주요업무지구 접근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제 추천 아파트는 도심속 리조트 같은 우장산롯데캐슬입니다. 서울에 리조트 같은 아파트가 있다니 놀랍죠. 그중 65평 정말 좋아요! 반대 투자이론 아시죠? 결국 1프로만 투자 성공하니, 미래를 보면 현재의 반대 투자가 필요해요. 고층 25평33평 선호하니, 반대로 1,2층 저층 대형 평수 선택하는것이 미래 가치투자입니다. 미래는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거처가 주목 받으니 저층이 좋고, 로봇으로 근로시간단축 및 재택 사회라 호텔 같은 쾌적함의 대형 평형이 좋아요. 드론시대, 개인 항공시대 오니 관제탑 있는 공항 주변 부동산이 좋구요. 우장산롯데캐슬은 구축이지만 신축만큼 좋은 지하주차장 연결과 세대당 약 2대의 여유있는 주차대수가 있고, 국내 최고시설의 88올림픽스포츠문화시설이 아파트 바로 옆에 있어 50미터 수영장, 실내골프장, 볼링장, 실내테니스장, 실내클라이밍, 헬스장 등을 이용해요. 최고의 커뮤니티죠. 관리비 상승에 1도 영향없는 단지밖, 바로 옆이죠. 또한 진정한 숲세권이고 단지내 조경도 매우 뛰어나요. 교통좋고, 9호선 가양역 가깝고, 후문에 대장홍대선 신설역이 생깁니다. 주변에 초중고 다 있어요. 가양 재건축후에는 학군 상승기대되죠. 구 강서구청 자리에 복합문화시설 생기고, 가양역 인근에 제2코엑스몰 생겨요. 현재도 마트, 병원, 백화점 인근에 다 있어요. 65평 추천합니다. 화장실 3개인게 차별화된 큰 장점! 누구나 한번쯤 고층 아파트가 지겨워지고 고급 단독주택 로망 생기는데, 서울 단독주택은 너무 비싸요. 대안이 조경 좋은 숲세권 아파트 저층 ! 진짜 평창동, 부암동, 성북동, 한남동 고급 단독 느낌납니다. 그래서 단지내 연예인도 살고, 미국, 유럽 사람도 살아요. 그만큼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이고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 아파트죠. 단독주택은 관리에 손이 많이 가요. 아파트 저층이 신의 한수입니다. 고층살땐 방콕만 해서 몰랐는데 저층 사니까 내려가는게 수월해서 단지가 전부 마당 됩니다. 고급 단독주택 로망 실현 ! 신축 재건축 재개발 등 30평대 공급만 많아서 향후 60평대 이상 대형은 희소가치 있어요. 참, 요즘 화재 위험을 뉴스에서 보니까 불과 유독가스, 연기는 모두 위로 가더라구요.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아니면 차라리 탑층과 그 아래층처럼 옥상 피난가는 층이 좋죠. 1층,2층, 탑층, 그 아래층 제외한 나머지 층은 위험해요. 저층 도둑??? 담타는 도둑은 밖에서 보이니까 없어요. 아파트 도둑은 원래 드릴로 문따고 들어오죠. 저층은 밖으로 도망가서 신고라도 할수있어 오히려 도둑이 꺼리죠. 중고층은 집안에 그대로 갇혀요. 도둑에서 강도로 돌변하니 더 위험해요. 고령화 사회, 화재로부터 안전 사회가니까 저층이 주목 받습니다. 엘베 고장났을때 중층고층은 진짜 답없더라구요. 젊은데도 힘들어요. 지상 주차없는 저층, 동간 간격 넓어 해 잘 들어오는 저층, 조경 좋은 저층은 진짜 좋아요. 고급 단독 주택 로망 실현! 항상 고층만 살았는데, 제 편견이 깨졌고 저층이 더 살기 좋더라구요. 고층대비 싸니까 팔때도 그만큼 낮게 내놓으면 수요 있어요. 땅의 기운 받는게 몸에 좋기도 하고요. 특급 조망이 아니라면 저층 정원 조망이 더 좋아요. 1,2층 중 저는 2층 선호해요. 사계절 조경 뷰, 빗소리, 눈소리, 자연을 느낄수 있어 진짜 좋습니다. 벌레? 에이~ 그런것 없어요. 방충망 요즘 좋잖아요. 역류? 에이~ 그런건 80년대, 90년대 아파트에나 있죠. 참고로 저는 외국인 노동자가 건설하는 2010년이후 아파트를 오히려 비선호합니다. 2000년 ~2010년 사이 대기업 아파트를 선호합니다. 이시기 아파트가 품질이 좋아요. 요즘 외국인이 짓는 신축보다 좋아요. 우리나라 최고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건설한 롯데건설이 건설시장에 명품주거 브랜딩하려고 건설한 아파트가 우장산롯데캐슬 아파트입니다. 여의도 목동에서 이주한 중산층 이상 민도입니다.
모기장 설치도 좋은데 샤시 위 아래 틈새만 잘 막아줘도 모기 방어 가능합니다. 샤시 설치하고 잘 보시면 위아래 구멍 뻥 나 있는데 틈막이 사서 막으셔도 되고 믈티슈 접어서 막으셔도 됩니다. 1층 사는데 3년차 사는동안 집에서 모기 한마리도 못봤어요 가끔 현관 따라 들어오는 애들은 중문에서 컷입니다. 고층 살때보다 모기 더 안보여서 틈막는거 완전 강추해요!!
오피스텔이 겉으로는 깨끗하고 보안 좋은거처럼 보이는데 막상 살아보면 돈 나가는거 대비해서 거주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죠 대부분 사무실이나 작업실로 사용해야할 공간임 일단 통창이라서 단열에 매우 취약함 차라리 빌라나 원룸은 통창이 아니라서 단열에 취약하지 않죠 그리고 기본 관리비가 많이 비싸죠 그래서 보통 2년 이상 머물고 가는 사람들 없을거에요 길어야 1년 있다가 보통 나가버리죠
여기 유명하죠..사실 하이엔드 오피스텔이 가격은 비싸고 실속은 적죠...그래서 그런지 또 호갱노노 보니깐 좋게말하면 좀 돈 있는 사람들이고 안좋게 말하면 허례허식하는 사람들이 사는곳이다보니 파티를 연다느니 업소녀를 부른다느니 하는 후기가 있더근요 그래서 처음 영상을 올렸을때부터 좀 의아했습니다😅 사실 처음 계약했다는 영상을 보고 이분 전세금을 받을수있을지도 걱정이 되었는데 그건 아닌가보네요
저 어렸을때 부터 살아온 성수동 주민입니다. 참고로 한강뷰가 비싼이유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공장지대라 집값이. 엄청 쌋구여 그런데 소음 심하면 다시 리모델링 다시 시공 하세요 결로 생긴다는 자체가 공사 진짜 잘못되었다는거에요 저도 반포에 아파트 사고나서 문제가 된 그 아파트 팔았지만 진짜로 샷시 교체 싹해버리고 단열 시공 다시하고 나서 문제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소음 나면 5T 이상 짜리 장판 시공해 버리시고 벽에 글라스울 넣어서 목공 작업 하고 석고 보드 이중으로 치고 도장으로 해버리면 층간소음 진짜 많이 사라집니다. 문제는 팔때 그 돈은 못받는다는거 대신 집을 잘팔릴거에요...
여러 단점들로 살고 계실 때 괴로운 점도 있으셨겠지만 영상만 보면 너무 힐링되네요 ㅎㅎ 유후쓰님 영상들은 하나같이 영상미가 좋아서 스킵 없이 멍하니 힐링하는 기분으로 보게 됩니다^^ 예전에 살던 그 숲 속 집, 그리고 그 전 베란다 있는 오피스텔도 다 멋졌어요, 저도 이사하고, 집 구경하고 낯선 동네 걸어다니는 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래서 그런가 모르는 동네 소소한 일상이 너무 좋습니다>
한강뷰 추천하지 않지만 한강뷰는 장점이고 한강 고수부지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운동 자극도 주고 따라서 운동도 하게 된다는, 한강뷰 오피스텔이 장점이 많다고 하시네요 ㅋㅋ 층간 소음 문제와 개념없이 파티 소음내는 문제는 무개념 이웃 문제인거지 한강뷰 오피스텔의 단점은 아닌 듯❤❤❤
알고리듬이 찾아주었는데 재미있게 잘 봤어요 ❤❤❤ 본가가 광안리뷰입니다 집에 가서도 블라인드 열고 닫느라 하루 한두번 내다 보게되고 1년에 몇번 정도 바다색 참 이쁘다는 생각을 합니다 고작 그런 것 때문에 주변보다 몇억씩 비싸다는게.... 저는 직장 가까운곳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평가 된 지역이 강서구에요. 공항대로 주변 아파트는 서울에서도 주거여건 좋은곳이에요. 적어도 강동구 이상이고 마포구만큼 상승 예측합니다. 비행기 경로는 양천, 구로 방향이라 우장산가양마곡등촌은 전혀 소음 없어요. 고도제한 풀어달라는 지역이기도 하고요. 풀리면 대박나죠 여의도 홍대신촌 15분, 광화문 30분, 강남 30분 등 직장 접근성 좋습니다. 강서구 오기전에는 끝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와보니 교통좋아 주요업무지구 접근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제 추천 아파트는 도심속 리조트 같은 우장산롯데캐슬입니다. 서울에 리조트 같은 아파트가 있다니 놀랍죠. 그중 65평 정말 좋아요! 반대 투자이론 아시죠? 결국 1프로만 투자 성공하니, 미래를 보면 현재의 반대 투자가 필요해요. 고층 25평33평 선호하니, 반대로 1,2층 저층 대형 평수 선택하는것이 미래 가치투자입니다. 미래는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거처가 주목 받으니 저층이 좋고, 로봇으로 근로시간단축 및 재택 사회라 호텔 같은 쾌적함의 대형 평형이 좋아요. 드론시대, 개인 항공시대 오니 관제탑 있는 공항 주변 부동산이 좋구요. 우장산롯데캐슬은 구축이지만 신축만큼 좋은 지하주차장 연결과 세대당 약 2대의 여유있는 주차대수가 있고, 국내 최고시설의 88올림픽스포츠문화시설이 아파트 바로 옆에 있어 50미터 수영장, 실내골프장, 볼링장, 실내테니스장, 실내클라이밍, 헬스장 등을 이용해요. 최고의 커뮤니티죠. 관리비 상승에 1도 영향없는 단지밖, 바로 옆이죠. 또한 진정한 숲세권이고 단지내 조경도 매우 뛰어나요. 교통좋고, 9호선 가양역 가깝고, 후문에 대장홍대선 신설역이 생깁니다. 주변에 초중고 다 있어요. 가양 재건축후에는 학군 상승기대되죠. 구 강서구청 자리에 복합문화시설 생기고, 가양역 인근에 제2코엑스몰 생겨요. 현재도 마트, 병원, 백화점 인근에 다 있어요. 65평 추천합니다. 화장실 3개인게 차별화된 큰 장점! 누구나 한번쯤 고층 아파트가 지겨워지고 고급 단독주택 로망 생기는데, 서울 단독주택은 너무 비싸요. 대안이 조경 좋은 숲세권 아파트 저층 ! 진짜 평창동, 부암동, 성북동, 한남동 고급 단독 느낌납니다. 그래서 단지내 연예인도 살고, 미국, 유럽 사람도 살아요. 그만큼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이고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 아파트죠. 단독주택은 관리에 손이 많이 가요. 아파트 저층이 신의 한수입니다. 고층살땐 방콕만 해서 몰랐는데 저층 사니까 내려가는게 수월해서 단지가 전부 마당 됩니다. 고급 단독주택 로망 실현 ! 신축 재건축 재개발 등 30평대 공급만 많아서 향후 60평대 이상 대형은 희소가치 있어요. 참, 요즘 화재 위험을 뉴스에서 보니까 불과 유독가스, 연기는 모두 위로 가더라구요.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아니면 차라리 탑층과 그 아래층처럼 옥상 피난가는 층이 좋죠. 1층,2층, 탑층, 그 아래층 제외한 나머지 층은 위험해요. 저층 도둑??? 담타는 도둑은 밖에서 보이니까 없어요. 아파트 도둑은 원래 드릴로 문따고 들어오죠. 저층은 밖으로 도망가서 신고라도 할수있어 오히려 도둑이 꺼리죠. 중고층은 집안에 그대로 갇혀요. 도둑에서 강도로 돌변하니 더 위험해요. 고령화 사회, 화재로부터 안전 사회가니까 저층이 주목 받습니다. 엘베 고장났을때 중층고층은 진짜 답없더라구요. 젊은데도 힘들어요. 지상 주차없는 저층, 동간 간격 넓어 해 잘 들어오는 저층, 조경 좋은 저층은 진짜 좋아요. 고급 단독 주택 로망 실현! 항상 고층만 살았는데, 제 편견이 깨졌고 저층이 더 살기 좋더라구요. 고층대비 싸니까 팔때도 그만큼 낮게 내놓으면 수요 있어요. 땅의 기운 받는게 몸에 좋기도 하고요. 특급 조망이 아니라면 저층 정원 조망이 더 좋아요. 1,2층 중 저는 2층 선호해요. 사계절 조경 뷰, 빗소리, 눈소리, 자연을 느낄수 있어 진짜 좋습니다. 벌레? 에이~ 그런것 없어요. 방충망 요즘 좋잖아요. 역류? 에이~ 그런건 80년대, 90년대 아파트에나 있죠. 참고로 저는 외국인 노동자가 건설하는 2010년이후 아파트를 오히려 비선호합니다. 2000년 ~2010년 사이 대기업 아파트를 선호합니다. 이시기 아파트가 품질이 좋아요. 요즘 외국인이 짓는 신축보다 좋아요. 우리나라 최고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건설한 롯데건설이 건설시장에 명품주거 브랜딩하려고 건설한 아파트가 우장산롯데캐슬 아파트입니다. 여의도 목동에서 이주한 중산층 이상 민도입니다.
여러분 영상 초입에도 말했지만 이 영상은 제가 이전에 살던 한강뷰집의 정보를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얘기한 거라 초반에는 이 집에 관한 얘기가 나와요!
‘영상을 끝까지 보셔야’ 제가 이 집이 아니라 한강뷰를 앞으로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나옵니다.(근데 댓글보니 먼지가 많다는 걸 깜빡했네요. 창문틀 보면 먼지 정말 시커멓게 나옵니다ㅠㅠ)
제가 한강뷰가 맘에 들었다면 다른 한강뷰 집으로 이사를 갔거나 혹은 언젠가는 한강뷰 또 살겠다는 소망이 있을 텐데 그런 게 없어졌거든요.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제 생각이 정답이란 건 아닙니다! 한강뷰 만족하며 사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아직 저평가 된 지역이 강서구에요. 공항대로 주변 아파트는 서울에서도 주거여건 좋은곳이에요. 적어도 강동구 이상이고 마포구만큼 상승 예측합니다.
비행기 경로는 양천, 구로 방향이라 우장산가양마곡등촌은 전혀 소음 없어요. 고도제한 풀어달라는 지역이기도 하고요. 풀리면 대박나죠
여의도 홍대신촌 15분, 광화문 30분, 강남 30분 등 직장 접근성 좋습니다.
강서구 오기전에는 끝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와보니 교통좋아 주요업무지구 접근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제 추천 아파트는 도심속 리조트 같은 우장산롯데캐슬입니다.
서울에 리조트 같은 아파트가 있다니 놀랍죠. 그중 65평 정말 좋아요!
반대 투자이론 아시죠? 결국 1프로만 투자 성공하니, 미래를 보면 현재의 반대 투자가 필요해요. 고층 25평33평 선호하니, 반대로 1,2층 저층 대형 평수 선택하는것이 미래 가치투자입니다. 미래는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거처가 주목 받으니 저층이 좋고, 로봇으로 근로시간단축 및 재택 사회라 호텔 같은 쾌적함의 대형 평형이 좋아요.
드론시대, 개인 항공시대 오니 관제탑 있는 공항 주변 부동산이 좋구요.
우장산롯데캐슬은 구축이지만 신축만큼 좋은 지하주차장 연결과 세대당 약 2대의 여유있는 주차대수가 있고, 국내 최고시설의 88올림픽스포츠문화시설이 아파트 바로 옆에 있어 50미터 수영장, 실내골프장, 볼링장, 실내테니스장, 실내클라이밍, 헬스장 등을 이용해요. 최고의 커뮤니티죠. 관리비 상승에 1도 영향없는 단지밖, 바로 옆이죠.
또한 진정한 숲세권이고 단지내 조경도 매우 뛰어나요.
교통좋고, 9호선 가양역 가깝고, 후문에 대장홍대선 신설역이 생깁니다.
주변에 초중고 다 있어요. 가양 재건축후에는 학군 상승기대되죠.
구 강서구청 자리에 복합문화시설 생기고, 가양역 인근에 제2코엑스몰 생겨요. 현재도 마트, 병원, 백화점 인근에 다 있어요.
65평 추천합니다. 화장실 3개인게 차별화된 큰 장점!
누구나 한번쯤 고층 아파트가 지겨워지고 고급 단독주택 로망 생기는데,
서울 단독주택은 너무 비싸요. 대안이 조경 좋은 숲세권 아파트 저층 !
진짜 평창동, 부암동, 성북동, 한남동 고급 단독 느낌납니다.
그래서 단지내 연예인도 살고, 미국, 유럽 사람도 살아요.
그만큼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이고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 아파트죠.
단독주택은 관리에 손이 많이 가요. 아파트 저층이 신의 한수입니다.
고층살땐 방콕만 해서 몰랐는데 저층 사니까 내려가는게 수월해서 단지가 전부 마당 됩니다. 고급 단독주택 로망 실현 !
신축 재건축 재개발 등 30평대 공급만 많아서 향후 60평대 이상 대형은 희소가치 있어요.
참, 요즘 화재 위험을 뉴스에서 보니까 불과 유독가스, 연기는 모두 위로 가더라구요.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아니면 차라리 탑층과 그 아래층처럼 옥상 피난가는 층이 좋죠.
1층,2층, 탑층, 그 아래층 제외한 나머지 층은 위험해요.
저층 도둑??? 담타는 도둑은 밖에서 보이니까 없어요.
아파트 도둑은 원래 드릴로 문따고 들어오죠.
저층은 밖으로 도망가서 신고라도 할수있어 오히려 도둑이 꺼리죠.
중고층은 집안에 그대로 갇혀요. 도둑에서 강도로 돌변하니 더 위험해요.
고령화 사회, 화재로부터 안전 사회가니까 저층이 주목 받습니다.
엘베 고장났을때 중층고층은 진짜 답없더라구요. 젊은데도 힘들어요.
지상 주차없는 저층, 동간 간격 넓어 해 잘 들어오는 저층, 조경 좋은 저층은 진짜 좋아요. 고급 단독 주택 로망 실현!
항상 고층만 살았는데, 제 편견이 깨졌고 저층이 더 살기 좋더라구요.
고층대비 싸니까 팔때도 그만큼 낮게 내놓으면 수요 있어요.
땅의 기운 받는게 몸에 좋기도 하고요. 특급 조망이 아니라면 저층 정원 조망이 더 좋아요.
1,2층 중 저는 2층 선호해요.
사계절 조경 뷰, 빗소리, 눈소리, 자연을 느낄수 있어 진짜 좋습니다.
벌레? 에이~ 그런것 없어요. 방충망 요즘 좋잖아요. 역류? 에이~ 그런건 80년대, 90년대 아파트에나 있죠.
참고로 저는 외국인 노동자가 건설하는 2010년이후 아파트를 오히려 비선호합니다.
2000년 ~2010년 사이 대기업 아파트를 선호합니다. 이시기 아파트가 품질이 좋아요. 요즘 외국인이 짓는 신축보다 좋아요.
우리나라 최고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건설한 롯데건설이 건설시장에 명품주거 브랜딩하려고 건설한 아파트가 우장산롯데캐슬 아파트입니다.
여의도 목동에서 이주한 중산층 이상 민도입니다.
오피스텔 진짜...방음 안되더라구요..저도 대우슈페리움 오피스텔 살았는데..옆집에서 저녁에 탁자위에 열쇠 올리는소리가 들려서...깜놀했던 기억이...ㅜㅜ
와...관리비 50 춥고 덥고 소음에...대환장 파티 끝판왕이네
무조건 산뷰가 좋아요… 근데 그것도 익숙해져서 산은 공기가 좋고 창문열면 새소리가 너무 좋아요.. 높은 층이어서 와이프가 자꾸 아픈거 같아서 이번에는 산뷰 저층으로 이사갑니다.. 모기가 걱정인데 살아봐야겠죠…
산 근처 아파트 살았는데 굉장히 습해요...그 전에는 제습기 없었는데 (여름에 에어컨사용 따로 건조기 있었음) 제습기 샀습니다...
아..대왕모기님들도 많았어요. 몸통이 엄첨 크심. 더럽게 간지러움..
@@ChaCha-pr4gl 인정입니다… 이번에 이사가면 모기장 촘촘한거로 새로 설치기사 불러서 설치하려합니다.. 습한거도 인정입니다.. 저는 여름은 에어컨 틀고 겨울은 건조해서 크게 불편은 못느끼면서 살았습니다…
모기장 설치도 좋은데 샤시 위 아래 틈새만 잘 막아줘도 모기 방어 가능합니다.
샤시 설치하고 잘 보시면 위아래 구멍 뻥 나 있는데 틈막이 사서 막으셔도 되고 믈티슈 접어서 막으셔도 됩니다.
1층 사는데 3년차 사는동안 집에서 모기 한마리도 못봤어요 가끔 현관 따라 들어오는 애들은 중문에서 컷입니다.
고층 살때보다 모기 더 안보여서 틈막는거 완전 강추해요!!
아니 안살아봤는데 무조건 산뷰가 좋다는건 ㅋㅋ
오피스텔이 겉으로는 깨끗하고 보안 좋은거처럼 보이는데 막상 살아보면 돈 나가는거 대비해서 거주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죠 대부분 사무실이나 작업실로 사용해야할 공간임 일단 통창이라서 단열에 매우 취약함 차라리 빌라나 원룸은 통창이 아니라서 단열에 취약하지 않죠
그리고 기본 관리비가 많이 비싸죠 그래서 보통 2년 이상 머물고 가는 사람들 없을거에요
길어야 1년 있다가 보통 나가버리죠
근데 요새는 오피스텔도 잘나와서 제가 전에 살던 신축 오피스텔은 층간소음도 없고 단열도 잘되고 진짜 살기 좋았어요 아파트 빌라 다 살아봤는데 그 오피스텔만큼 편한곳이 없었어요 여기도 신축이니까 어느정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물가가 안 맞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저..ㅎㅎㅎ) 저는 괜히 더 우울해져서 차라리 산이나 공원이 가까운 데만 살고 있습니다.
맞아요 강이 좀 변화가 없다보니(?) 안맞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고요!
21살부터 30살까지 10년 자취하면서 느낀건 딱 하나임
조용한게 장땡.
와 영상미 개이쁘다... 시작부터 끝까지 다봤어요.. 역시 살아보지 않거나 생각만으로는 알수가없는것들.... 저런데도 소음이 있따니.. 옆집 tv소리 들릴 정도면 진짜 심각하네요..
이 집이 어느쪽을 봐도 다 너무 예뻐서 카메라로 찍으면 예술이더라구요!😊
편안한 음악 들으면서 영상 잘봤습니다
바닷가 앞에 살던 친구 자취방 가보니까 매일 암막커텐 치더라구요. 계속 보다보면 우울하다고... 산속에서 5년이상 살아본적있는데 조용해서 그렇지 덤덤하게 살게되더군요. 정말 층간 벽간소음 그리고 꼴초에 야밤 우는소리, 부부싸움 소리는 고통이더라구요.
맞아요 물이 변화가 많이 없어서 좀 우울해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바다도 그런가봐요ㅜㅜ
한강보다는 숲이 난 더 좋다는....리뷰 유용하네요
😊😊😊
관리비 50만원이면 세대당 35만원씩은 관리회사랑 관리인 등이 해쳐먹는 거라고 보시면됩니다 ㅋㅋ 오피스텔은 공동주택법이 적용 안돼고, 임대인들도 월세만 나오면 큰 관심이 없어서 해쳐먹기가 너무 좋거든요. 언능 폭탄 돌리고 뜨셔야 할 듯 합니다.
러닝하는 장면 저만 웃었나요?..ㅋㅋㅋㅋㅋ
목소리나 영상은 진지한데 갑자기 어디서 이모님 숨 넘어가는 소리가 ㅋㅋㅋㅋㅋ
영상보고 재미있어서 구독합니다 .
한강뷰 집이 무조건 안좋다는게 아니라 그냥 그 오피스텔의 단점이군요!?
ㅋㅋㅋㅋㅋ
오피스텔 관리비가 문제인것이 아마 관리비 사각지대일꺼에요... 관리비 내는곳과 관리비 안내는곳이 혼재되어 있다고 들었는데... 그에 반해 아파트는 그래도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관리 업체가 빨대를 꼽았었군요. 그런 업체를 쫓아내는 것도 큰일이죠.
여기 유명하죠..사실 하이엔드 오피스텔이 가격은 비싸고 실속은 적죠...그래서 그런지 또 호갱노노 보니깐 좋게말하면 좀 돈 있는 사람들이고 안좋게 말하면 허례허식하는 사람들이 사는곳이다보니 파티를 연다느니 업소녀를 부른다느니 하는 후기가 있더근요 그래서 처음 영상을 올렸을때부터 좀 의아했습니다😅
사실 처음 계약했다는 영상을 보고 이분 전세금을 받을수있을지도 걱정이 되었는데 그건 아닌가보네요
러닝 하는거 보고 빵터짐 ㅋㅋ 😂
창을 이중창으로 하면 소음문제가 좀 덜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피스텔의 또 다른 문제는 층간소음...이거 잘못 걸리면 돌아버릴텐데...
이래서 자연인이 되는구나.. 끄덕끄덕..
저 어렸을때 부터 살아온 성수동 주민입니다. 참고로 한강뷰가 비싼이유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공장지대라 집값이. 엄청 쌋구여 그런데 소음 심하면 다시 리모델링 다시 시공 하세요 결로 생긴다는 자체가 공사 진짜 잘못되었다는거에요
저도 반포에 아파트 사고나서 문제가 된 그 아파트 팔았지만 진짜로 샷시 교체 싹해버리고 단열 시공 다시하고 나서 문제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소음 나면 5T 이상 짜리 장판 시공해 버리시고 벽에 글라스울 넣어서 목공 작업 하고 석고 보드 이중으로 치고 도장으로 해버리면
층간소음 진짜 많이 사라집니다. 문제는 팔때 그 돈은 못받는다는거 대신 집을 잘팔릴거에요...
공동 주택은 층간 소음을 피할수가 없구나...
저런대살수있는 재력이 그저 부러울뿐....
저도 같은 이유로 바로 5개월만에 도망나왔어요 ㅠㅠ 그래서 loss 가 엄청 발생했답니다
여의도에서 한강뷰면 북향이고.. 오피들이 전용면적대비 계약면적이 엄청 넓네요.. 이러니 관리비가...
풍수학적으로 강이 보이는뷰는 정신질환, 즉 우울증을 동반한답니다.
오우..정말 그렇군요..아시는분이 광장동쪽 한강뷰아파트로 이사갔는데..자살률 높다고 했었는데...
풍수학이 언제부터 DSM-5와 연동됐누 😅
왜 글이 안올라가지 ...... 풍수학적으로 배산임수라 했습니다 ..... 앞으로 물과 뒤로 산이 최고의 입지이죠
14평인데 위치나 오피스텔을 감안하더라도 관리비 50만원은 너무 과한것 같네요~다른 비슷한데도 이정도인지 궁금해지네요
아파트 40평대 관리비 ㅜㅜ
저도 참 이사를 많이했는데, 이런저런 많은 일이 있죠. 장단점들도요.
새로운 집에서 더 좋은일 많으시길요!
원형 테이블 정보 알수 있을까요?
요거 이케아껀데 자세한 이름은 제 룸투어 영상에 있어요!!
특히 조망을 위해 창을 넓게 내고 커튼월 쓰다보니 위아래 옆집 소음이 잘 새어들어옴!
맞은편의 적벽색 건물이 창밖의 풍경을 더 예쁘게 하네요
그곳이군요..
살아보고 싶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ㅎ
여러 단점들로 살고 계실 때 괴로운 점도 있으셨겠지만 영상만 보면 너무 힐링되네요 ㅎㅎ 유후쓰님 영상들은 하나같이 영상미가 좋아서 스킵 없이 멍하니 힐링하는 기분으로 보게 됩니다^^ 예전에 살던 그 숲 속 집, 그리고 그 전 베란다 있는 오피스텔도 다 멋졌어요, 저도 이사하고, 집 구경하고 낯선 동네 걸어다니는 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래서 그런가 모르는 동네 소소한 일상이 너무 좋습니다>
꺅 따뜻한 독자님 댓글 덕분에 저도 힐링하네여 늘 감사해요❣️❣️
이런 대환장 파티 건물의 최대 수혜자는 결국 누구였을까?
어딘지 알거 같아요 ... 평소에 넘 이쁘다 생각 하고 있던 곳인데 여러가지 단점이 있었네요 ... 그래도 좋은 점이 많아서 살아보고 싶어요 그나저나 이번집이 어딘지 넘 궁금해요
장단점을 떠나서 보는 사람은 예뻐서 좋네용 ㅎㅎ
관리업체들의 횡포가 심하네요.
완벽한 집은 어디에 있는가 🥲 제가 짓기 전까지는 없을 듯
숲뷰 집이 저는 더 좋은 거 같아요 ! 모기만 없다면 😂
@@0310-x5z 진짜 집을 짓지 않고서야 완벽한 집이 없을거같아여! 저도 숲이 더 좋아유 근데 신기하게 모기는 한강뷰가 더 많았어요!! 지금 집은 사마귀 곱등이 등 각종 벌레는 있어도 모기는 한번도 못봤는데 저기 모기 진짜 많아요ㅜㅜ
혹시 저렇게 통창이있으면 , 옆건물에서 내가 살고있는 집 내부가 다 훤히 보이지 않나요? 밖에서 안보이는 특수 유리인지 궁금하네요
낮에는 그나마 잘 안보이는데 밤에는 엄청 잘보여요! 그래서 커튼 쳐야돼요🥹🥹
사람은 땅과 가까이 붙어 살아야 되는 듯 하네요,
아파트 생활 33년 했더니 몸이 망가지는 느낌이에요,
예전 단독에 마당에서 개도 키우고 같이 뛰놀기도 할 때가 가장 건강했던 느낌입니다.
그냥 님이 늙은거같은데요 그정도면 ㅠㅠ
@@dbsldusl 빙고! 그러게요 세월 참 빠르네요 ㅜㅜ
난방비빼고 관리비가 이정도라는거죠??
영상과 센스 있는
편집 좋아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한강뷰가 비싼이유중에 한강 주변이 인프라가 좋음 . 그 맛을 들이면 경기는 커녕 서울외곽만 빠져도 답답함 . 내가 용산살다 노원왔는데 딱 그럼
한강변이 인프라가 좋은게 아니라 용산이 인프라가 좋은거겠지. 답답하기는
@악쓰리-f3n ㅋㅋㅋㅋㅋ 서울 한강변에 짜치는데 말해보렴 ㅋㅋㅋ 인프라 ㅆ창나도 최소 학군으로 먹고 들어가는데야 ... 이유없이 물 보인다고 비싼게 아니야 ㅋㅋㅋㅋ 평생 부동산 매매 계약서를 구경해봐야 이런것도 알텐데 ... 답답하다
그거 말고도 한강 가까이 살면 비오는 날 습한 것 때문에 더 덥지 않나여??ㅋ 아닌가
회사 갈때마다 궁금한 오피스텔이었는데 후기 감사합니다👍🏻
어차피 이사하고 나오셨으니 오피스텔 이름 좀 알려주시지 궁금하네요..
밤 에 시커면 강 보면 무섭든데
오피스탤 평수 14평에 관리비 56만원이요? 와우
소음으로 한강뷰 이기네요…. 절대 못갈 ㅜ
한강뷰집이 문제가 아니라 그 건물이 문제인거 같은데요
제가 처음에 얘기했지만 이 영상을 만든 이유가 한강뷰 정보를 원하는 분이 많았는데 얘기할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거라서요
근데 뒷부분에는 한강뷰자체에 대한 얘기도 있어요😊 저는 이 집이 아니더라도 한강뷰에는 굳이 안살거같아요
@@yyoohoo 한강뷰 집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를 얘기할 때는 보통은 소음과 먼지 등을 이야기하는데 유후님은 좋은 뷰도 자주 보면 익숙해 져서 한강뷰를 추천하지 않는다로 이해했는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 거 맞나요?😀
@ 맞아요! 저는 한강뷰가 한두달정도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는데 그 후로는 감흥이 없어지더라고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먼지도 있었네요ㅋㅋ 아무래도 대로변이라 시커멓게 먼지가 쌓이더라고요ㅠㅠ
한강뷰 14년째 사는데 겨울엔 따뜻하고 한강야경이 너무 예뻐서 좋아요. 불꽃축제도 너무 편하게 볼수 있구요. 그래서 이 집온후 이사를 못가요.
구해줘홈즈 방송에도 나온집이라 보자마자 알았어요😅
마포대교북단 이네요 헨켈건물옆인듯
공동주택 살면 관리비를 내야지 ㅎㅎ 아니면 단독 살던가
op 관리비는 80%이상 과다 청구 입니다.
젊을 때는 이사 다니면 좋은데 나이들면 극혐하게 됨. 귀차니즘 때문에. 하지만 점점 좋은 곳으로 가게 됨.
그래서 그 오피스텔 이름 먼데여?
어딘지 말도 안하고 단점 늘어놓으면 어찌하라고?
한강뷰 장점은 뷰는 1주일 이내이고 한강이 가까운게 장점
그건 한강뷰여서가 아니라 그냥 그 집 자재가 후진 거잖아요.
ㅋㅋ 런닝 찐이다 ㅋㅋㅋ
한강뷰 추천하지 않지만 한강뷰는 장점이고 한강 고수부지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운동 자극도 주고 따라서 운동도 하게 된다는, 한강뷰 오피스텔이 장점이 많다고 하시네요 ㅋㅋ 층간 소음 문제와 개념없이 파티 소음내는 문제는 무개념 이웃 문제인거지 한강뷰 오피스텔의 단점은 아닌 듯❤❤❤
34평 아파트 관리비 20만원 안밖 나옵니다..
능지낮은 애들 댓글 무시하세요 ㅋㅋ 관리비 50이면 미친듯이 비싼거 맞고, 한강뷰 자체를 까려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살던 한강뷰집 추천하지 않는 이유인데 한강뷰를 왜 까냐는 질문,
국민평균오등급을 명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의도 시그니티 이군요......
이 채널 뭐지? 일단 구독!!
ㅋㅋ 서강대교잖아 딱봐도 여의도고 앞에 둥그런 건물 특징지으면서 그냥 거리뷰로 훑으면 10초면 찾을듯;;
서강대교 밤섬 보이는거봐서 서강팔경 근처같군요
어딘지 알겠심...ㅋㅋㅋ
저도 이사하는게 정리가 한번씩 되니까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당ㅎㅎ 최근 이사한 집은 한강이 얼추 보이긴 하는데 올림픽대로에 차 소리 때문에 창문을 열지 못하고 있어요;; 뭔가 먼지도 더 들어오는 느낌적인 느낌이구용 ㅎㅎㅎ 다음엔 저도 숲세권을 찾아보고 싶네영❤
오 독자님 좋은 곳으로 가셨군요! 맞아요 아무래도 대로 근처라 차 소리가 있긴하더라구요ㅠㅠ 새집에서도 행복한 일 많으셨으면!!❣️❣️
한강뷰여서 안좋다는 게 아니고 그 오피스텔 자체가 문제였다는 내용입니다.
한강뷰 자체는 장점입니다.
마치 살아 보니 한강뷰라는게 그리 좋은게 아니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듯한 어그로성 제목;;
어그로가 아니라 금방 질리는데 굳이 비싼 돈주고 살 이유가 없다 그게 요지입니다. 돈값을 못한다는 게 얼마나 큰 단점인데요ㅠㅠ
@@yyoohoo 한강뷰 비싸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니 당연한 걸 단점으로 다루었을 거란 생각하지 않고 영상 클릭했습니다.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 거란 생각으로요. 부적절한 댓글 표현이었다면 죄송합니다.
Hoxy, 당신이 그 유명한 승모여신인가요?
광진구????
오 여기 내회사 바로옆이었네 ㅋㅋ ..
오피스텔은 사는곳이아닙니다
그냥 관리비비싼 오피스텔 단점이지 한강뷰 단점이라고 하기엔 너무 부분조망인데 ㅋㅋ
저기보다 더 뷰좋은 한강뷰 살았는데 똑같음 한강뷰 한달도 안돼서 질리고 강변북로 소음,먼지 장난아님ㅋㅋㅋ
@@horion6111 질리는거 아니지않나.. 무덤덤 해지는거지..(바다뷰 살아봄) 글고 먼지는 서울 전체가 마찬가지 아님?
@@horion6111 자기집이면 좀 애정이 달라지구요. 무엇보다 뻥뷰살다 앞동뷰 가면 역체감이 심합니다. 사람은 원래 연애를 하건 뭐를 하건 같은 자극이 반복되면 감흥에 무뎌져요.
@@soda_k84 한강뷰 사세요? 저도 자가였음ㅎㅎ 몇년 살다가 정원있는 곳으로 갈아탔는데 훨씬만족해요 같은 서울인데도 일단 공기자체가 다름. 저는 불꽃놀이는 진짜 좋긴했네요 근데 그 하루때문에 사는건 아닌거같았고 무엇보다 강물 계속보다보면 리얼 우울증 올거같음
관리비50만원😅
시그니티 여의도
허영심과 지방 거지들이 환상에 한강 뷰!! 하는거임. 강을 오래 보면 우울해지고 자살의 충동이 일어남. 거의다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살고있음.
한서리버파크와 서강대교의 환상적인뷰. 잘봤습니다.
시그니티 여의도요 ㅋㅋㅋ
산 바로밑=벌레!!! ㅋㅋㅋ
남자들은 카푸어,
여자들은 집푸어라더니...
이사를 좋아하시는거 보니 집푸어...;;;
진짜 아니에요ㅋㅋ 저는 브이로그로 더 벌어요 나름의 투자랍니다^_^
니 걱정이나 해라 카푸어니 집푸어니 남한테 훈수두지말고 ㅋㅋㅋ 보니까 여의도에 직장이 있는거보면 대기업 다니는것 같은데 니 능력에서나 저런 월세 감당못하고 후달리는거겠지 남들도 다 너처럼 돈 못버는건 아니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시그니티여의도
❤🧡💛💚💚💙💜🤎🖤🤍💯
서강대교네..여의도 @네.
알고리듬이 찾아주었는데
재미있게 잘 봤어요 ❤❤❤
본가가 광안리뷰입니다
집에 가서도 블라인드 열고 닫느라 하루 한두번 내다 보게되고
1년에 몇번 정도 바다색 참 이쁘다는 생각을 합니다
고작 그런 것 때문에 주변보다 몇억씩 비싸다는게....
저는 직장 가까운곳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오션뷰 진짜 멋지긴 하겠어요!!❤ 저도 넘 공감가요!
오피스텔은 집이 아니죠, 애초에
엥 오피스텔도 전입신고 되는 엄연한 집이에요
큰평수는 아파텔이라고도 부르는데;
그리고 저희 아파트는 층간소음 심해서 칼부림난적도 있음
@@wheresome-m3u 그런 법적인 집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오피스텔 살면서 한강뷰 아파트 사는 것 같은 기대를 하면 안된다는 의미에요. 그리고 엄연히 오피스텔은 주거용 목적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택수에 포함도 안되는거고요
제가 예전에 살던 신축 오피스텔은 방음이나 단열, 시설 등 모든게 살기 너무 좋았어요 본가 아파트보다요. 저는 지금도 아파트 살고있는데 여기도 거기만 못해요ㅋㅋ 그리고 실제로 주거용으로 사용되면 주택수에 포함돼요 업무용으로 쓴다고 하면 제외시켜주는거죠
원래 오피스텔은 저정도밖에 안열림 끝까지 안열려요
그돈이면 그냥 빌라 사세요 괜히 겉멋으로 한강뷰 오피스텔은 정말 돈낭비 입니다
ㄴㄴ오피스텔도 이중창 있는 곳은 끝까지 다 열림ㅋㅋ
꿀팁: 층간소음 있으면 무조건 이사가라 폐경온다,
제목 어그로 보소.. '맨날 보면 익숙해진다' 이거 하나네 제목관련이.. 그것도 단점이 아니잖아
어그로가 아니라 금방 질리는데 굳이 비싼 돈주고 살 이유가 없다 그게 요지입니다. 돈값을 못한다는 게 얼마나 큰 단점인데요ㅠㅠ
@@yyoohoo ㅇㅎ
아직 저평가 된 지역이 강서구에요. 공항대로 주변 아파트는 서울에서도 주거여건 좋은곳이에요. 적어도 강동구 이상이고 마포구만큼 상승 예측합니다.
비행기 경로는 양천, 구로 방향이라 우장산가양마곡등촌은 전혀 소음 없어요. 고도제한 풀어달라는 지역이기도 하고요. 풀리면 대박나죠
여의도 홍대신촌 15분, 광화문 30분, 강남 30분 등 직장 접근성 좋습니다.
강서구 오기전에는 끝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와보니 교통좋아 주요업무지구 접근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제 추천 아파트는 도심속 리조트 같은 우장산롯데캐슬입니다.
서울에 리조트 같은 아파트가 있다니 놀랍죠. 그중 65평 정말 좋아요!
반대 투자이론 아시죠? 결국 1프로만 투자 성공하니, 미래를 보면 현재의 반대 투자가 필요해요. 고층 25평33평 선호하니, 반대로 1,2층 저층 대형 평수 선택하는것이 미래 가치투자입니다. 미래는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거처가 주목 받으니 저층이 좋고, 로봇으로 근로시간단축 및 재택 사회라 호텔 같은 쾌적함의 대형 평형이 좋아요.
드론시대, 개인 항공시대 오니 관제탑 있는 공항 주변 부동산이 좋구요.
우장산롯데캐슬은 구축이지만 신축만큼 좋은 지하주차장 연결과 세대당 약 2대의 여유있는 주차대수가 있고, 국내 최고시설의 88올림픽스포츠문화시설이 아파트 바로 옆에 있어 50미터 수영장, 실내골프장, 볼링장, 실내테니스장, 실내클라이밍, 헬스장 등을 이용해요. 최고의 커뮤니티죠. 관리비 상승에 1도 영향없는 단지밖, 바로 옆이죠.
또한 진정한 숲세권이고 단지내 조경도 매우 뛰어나요.
교통좋고, 9호선 가양역 가깝고, 후문에 대장홍대선 신설역이 생깁니다.
주변에 초중고 다 있어요. 가양 재건축후에는 학군 상승기대되죠.
구 강서구청 자리에 복합문화시설 생기고, 가양역 인근에 제2코엑스몰 생겨요. 현재도 마트, 병원, 백화점 인근에 다 있어요.
65평 추천합니다. 화장실 3개인게 차별화된 큰 장점!
누구나 한번쯤 고층 아파트가 지겨워지고 고급 단독주택 로망 생기는데,
서울 단독주택은 너무 비싸요. 대안이 조경 좋은 숲세권 아파트 저층 !
진짜 평창동, 부암동, 성북동, 한남동 고급 단독 느낌납니다.
그래서 단지내 연예인도 살고, 미국, 유럽 사람도 살아요.
그만큼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이고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 아파트죠.
단독주택은 관리에 손이 많이 가요. 아파트 저층이 신의 한수입니다.
고층살땐 방콕만 해서 몰랐는데 저층 사니까 내려가는게 수월해서 단지가 전부 마당 됩니다. 고급 단독주택 로망 실현 !
신축 재건축 재개발 등 30평대 공급만 많아서 향후 60평대 이상 대형은 희소가치 있어요.
참, 요즘 화재 위험을 뉴스에서 보니까 불과 유독가스, 연기는 모두 위로 가더라구요.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아니면 차라리 탑층과 그 아래층처럼 옥상 피난가는 층이 좋죠.
1층,2층, 탑층, 그 아래층 제외한 나머지 층은 위험해요.
저층 도둑??? 담타는 도둑은 밖에서 보이니까 없어요.
아파트 도둑은 원래 드릴로 문따고 들어오죠.
저층은 밖으로 도망가서 신고라도 할수있어 오히려 도둑이 꺼리죠.
중고층은 집안에 그대로 갇혀요. 도둑에서 강도로 돌변하니 더 위험해요.
고령화 사회, 화재로부터 안전 사회가니까 저층이 주목 받습니다.
엘베 고장났을때 중층고층은 진짜 답없더라구요. 젊은데도 힘들어요.
지상 주차없는 저층, 동간 간격 넓어 해 잘 들어오는 저층, 조경 좋은 저층은 진짜 좋아요. 고급 단독 주택 로망 실현!
항상 고층만 살았는데, 제 편견이 깨졌고 저층이 더 살기 좋더라구요.
고층대비 싸니까 팔때도 그만큼 낮게 내놓으면 수요 있어요.
땅의 기운 받는게 몸에 좋기도 하고요. 특급 조망이 아니라면 저층 정원 조망이 더 좋아요.
1,2층 중 저는 2층 선호해요.
사계절 조경 뷰, 빗소리, 눈소리, 자연을 느낄수 있어 진짜 좋습니다.
벌레? 에이~ 그런것 없어요. 방충망 요즘 좋잖아요. 역류? 에이~ 그런건 80년대, 90년대 아파트에나 있죠.
참고로 저는 외국인 노동자가 건설하는 2010년이후 아파트를 오히려 비선호합니다.
2000년 ~2010년 사이 대기업 아파트를 선호합니다. 이시기 아파트가 품질이 좋아요. 요즘 외국인이 짓는 신축보다 좋아요.
우리나라 최고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건설한 롯데건설이 건설시장에 명품주거 브랜딩하려고 건설한 아파트가 우장산롯데캐슬 아파트입니다.
여의도 목동에서 이주한 중산층 이상 민도입니다.
늘씬늘씬한게 키커보이노
14평....생각만 해도 갑갑하네요. ㅠ,,ㅠ
사람은 앞에 물이 흐르는건 좋은게 아님
서강대교
여의도 파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