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재단의 NEW 유튜브 채널 런칭 이벤트☆ 🎥 실패 경험담 자랑대회🎉 청년재단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런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언제나 실패는 이짜나 ep.0 영상을 보고 여러분의 실패 경험담을 알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참여방법🧡 1. 청년재단 신규 유튜브 채널 Youth Studio 구독하기 2. <언제나 실패는 이짜나> ep.0 영상 보고 나의 실패 경험담 댓글로 남기기 3. 설문폼에 구독 캡쳐와 작성한 댓글을 캡쳐 후 이벤트 접수 👀이벤트 기간 - 11월1일(수)~11월15일(수) 👀당첨자 발표 - 11월 22일(수) 👀추첨 대상 ☝가장 마음 아픈 실패 경험자 15명 ✌가장 응원하고 싶은 실패 경험자 15명 👀이벤트 경품 -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
대학 4학년때 갑자기 생긴 승무원의 꿈을 위해 비싼 학원비를 내고 승무원 학원도 다니며 내가 곧 승무원이 될거란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쪽머리에 흰블라우스와 검정치마 , 힐을 신고 다니면서 매번 D항공사, A항공사 시험을 보러 다녔지만 항상 실패 !😭 내길이 아닌걸 알고 그만뒀어야 하는데 대학 졸업하고 2년후까지 시험보러 다녔었지요ㅋ 결국 그 길을 가는데는 실패했지만 ㅠㅠ 지금은 다른 업종의 서비스일을 하고 있습니다 😀 승무원의 꿈을 위해 몇년을 도전하고 실패했었지만 저는 도전한걸 후회하지 않아요👍 그 실패도 제인생에 있어 소중한 경험이고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남들에 비해 작은 실패 경험일 수도 있지만 적어볼게요..ㅎㅎ 이정도면 안전하겠다 싶은 토익 점수 800점을 목표로 시험을 몇 번 봤었는데 이게 정말정말 어렵더라구요..? 제 노력과 의지가 부족했던걸지도 모르지만 접수비는 돈대로 나가고 점수는 안오르고 하니까 막막하더라구요ㅠㅠ 흥미와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오로지 스펙조건을 맞춰야한다는 생각으로 토익공부를 하니까 내가 이거 실생활에 써먹지도 않는데 왜 공부하고 있어야하나 생각이들어서 포기해버렸조.. 아직도 토익 점수는 800 미달이에요ㅋㅋㅋㅋㅋ 토익은 정말 다시 공부할 용기가 안나네요...
제 인생에 제가 겪었던 첫 실패는 수능이었던 것 같아요 노력한만큼 반드시 결과가 나오는건 아니란걸, 일에는 운도 중요하다는걸, 그리고 그 운도 결국 내 실력에서 나온단걸 처음 깨닫게 된게 수능이예요 친구들과 연락도 끊고 어디론가 도망만 가고 싶을만큼 큰 충격이었지만 엄마가 멘탈을 붙잡아 주셨어요 그래서 반수끝에 원하는 대학에 결국 합격! 첫실패를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인생에서 실패를 대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 같아요 세상 모든 언실자 화이팅!
다니던 회사 정말 힘들어서 멋지게 사직서 내고 이직했는데 예상 밖으로 너무 힘드네요 ㅜ 구관이 명관, 그냥 다닐 걸 그랬나요?!! 이직한 회사 .. 겉보기엔 아주 평판 좋은 회사구요 삐까뻔쩍합니다만 들어가보니 실제는 그렇지가 않네요ㅜㅜ 퇴근도 빠른 분위기라고 했지만 제가 간 부서만 빼고 그렇구요 주변 타 부서 직원들 시선이.. 아주 불쌍하게 저를 보더라구요...앞으로 고생 많이 하겠다며… 그리고 이제사 안 사실인데 제 자리는 사람이 손가락으로 못 꼽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저는 특히 경력이라 빨리 적응해야 되는데 .. 도저히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직하느라 빚만 수억 얻어서 가까운 데로 이사왔는데 백수신세 예정이니 정말 이거ㅠㅠ
청년재단의 NEW 유튜브 채널 런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번 실패해도 노력하면 한번은 이루어지던데 저에게 계속 실패를 안겨주는 것은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이에요~ 임영웅님 광팬이신 어머니덕(?)에 콘서트가 있을때마다 예매 티켓팅에 도전하는데 항상 실패해서 어머니께 죄송하고 무능한 저에게도 실망하곤 합니다😂 하지만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은 실패했더라도 경험치가 쌓였는지 손이 빨라진덕에 다른 선착순 쇼핑은 발빠르게 득할수 있는 능력은 얻은거 같아요💯
전 회사다니면서 모은 돈으로 가게를 차렸는데, 장사가 잘 안되었어요. 처음으로 실패를 맛봤죠 ㅠㅠ 무기력증과 패배감에 사로잡혀서 한동안 아무것도 못했어요. 사람들 만나는것도 꺼려하게 되었죠 무턱대고 도전하는 것보다 충분한 준비와 노력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었죠. 또한,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회사 들어가서 월급 받는게 나한테 맞는 길이라며 다시 저에게 기회를 준 회사 잘다니고 있어요😆
경단녀로 애 낳아 키우고 10년만에 복직하려고 보니 나이도 있고 경력도 단절돼서 여러 번 고배를 마셨네요. 복직하는 과정이 너무 어려웠지만 어찌어찌 겨우 복직이 되었는데 10년동안 많이 바뀐 업무방식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고 젊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힘들고 진짜 총체적 난국.. 그만 두고 싶을 때가 수업이 많았지만 그래도 벌써 2년째 버티고 있습니다^^; 애 둘 아줌마도 이렇게 버티고 하고 있어요. 저또한 여전히 성공보다는 실패에 가까운 인생이지만 그래도 모두들 힘내서 또 잘 버텨내시길~!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면서 제가 왜 이렇게 위로받는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성공만 하는 삶이 제일 편하고 좋겠지만 그러기가 어려운게 사람이죠^^ 실패를 경험하면 그만큼 내가 더 보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때문에 긍정적으로 봐요♡ 예전에 피아노를 배우면서 피아니스트를 꿈으로 생각할 정도로 준비를 했는데 취미 활동을 하다 손가락을 다쳐서 그 뒤로 피아노를 칠수 없어 그만두게 되었어요~ 어쩔 수 없는 이유로 꿈을 포기해야했지만 또 다른 꿈을 꿀수 있어서 현재에 만족하며 살고있네요♡
언제나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것이 중요한것 같네요 저의 실패경험은 패기롭게 2주만에 컴활1급을 합격할려고 등록 했는데 시험준비를 하는 도중에 다른 일이 생겨 이것저것 미루다 보니 두번이나 떨어져 실패했던 쓰라린 경험이 있네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 각잡고 해서 결국엔 합격했네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5:43 당시가 준 잘못된 거만함... 사실 오만한 게 가장 무섭다는 걸 알면서도 한번 올라서면 까먹게 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 이 이야기에 정말 크게 공감을 한게, 저도 그럴 때가 있었거든요. 먼저 성공을 했고 그거에 자신해서 더 발전하려고 노력하기는 커녕, 인간성에 실패했던 적...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제 말과 행동이 같이 꿈을 키워오고 있던 학우들에겐 큰 상처가 됐을 것을 생각하고 나서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뭐 시험이나 취업 이런 것에 실패하는 것도 있겠지만 저처럼 잘못된 사상으로 대인관계에 실패한 적도 있을 것 같아요. 자신이 아닌 자만이 되는 건 순식간이더라고요. 늘 겸손하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
우리 부서 대리님이랑 (굉장히 친한 줄 알았음) 커피 마시면서 대리님, L부장님 때문에 이직 생각 중입니다. XX기업에서 구인 중이던데 제가 지원해 볼려고요.. 이랬는데 아이고.. 힘내요. 그 기업에서 사람 뽑는 줄 몰랐네.. 회사에는 아무 말 안할게요.. 이러더니 면접장에서 서로 마주 침. 그 후, 난 떨어지고 그 대리는 그 기업으로 이직함. 그 사이에 회사에선 어떻게 알았는지 L부장이 왜 아직도 여깄냐? XX으로 간 거 아니었냐? 이러고.. 동기들한테도 말 안하고 딱 그 대리한테만 이야기한 건데..
우리만큼 실패의 전문가인 사람들이 없다!!! 아~ 마지막에 하신 말씀에 위로 받습니다. ㅎㅎㅎ 저의 실패는... 투자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친구가 해외 주식을 쪼개서 소수점으로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고, 증권 회사 앱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소액만, 공부 삼아 해봐야지~하고 투자했는데.... 뭐 투자금이 소수점 되더라구요....ㅠ.ㅠ
저도 언짜나님처럼 객관화에 실패했는데 반대로 제 스스로를 너무 과신해서 실패했던 경험이 있어요. 100의 노력을 한다면 늘 80정도 노력을 하고 나머지 20은 나라면 해낼 수 있을거야 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준비를 덜 했었어요. 그 결과 취업이 정말 힘들었죠. 그 실패들 덕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간절히 원하는걸 갖을 자격이 있다는걸 배웠습니다. 언실자 코너가 청년들에게 위로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
제가 생각보다 멸치여서 몸 좀 키우려고 헬스장 정기권을 끊었거든요 그래서 온갖 다짐을 다하고 운동을 시작했지만 그것도 잠시 잦은 야근에 설상 가상으로 계단에서 넘어져 허리 부상까지 결국 한달만에 헬스 그만두고 한의원에서 치료 받으며 재활하기 바빴어요ㅠ 그뒤로 몸 키우기 도전을 하려고 했지만 이게 처음으로 마음 먹었을때랑 뭔가 다른 회의감이 들어서 그냥저냥 지내고 있는데 지금 30대 초반이라 혹시 나중에라도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겠다는 굳은 마음이 다시 돌아오겠죠?
처음 지향하던 전공과 달리, 다른 방향성의 전공을 우연찮게 하게 되면서 기존부터 해오던 애들과 달리 저 같은 경우는 좀 늦은 경우였음에도 남들 대부분 떨어진 기능사 시험 필기에 저는 붙었어요! 결과를 보면서 느낀 건 절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구나였어요! 이를 계기로 열심히 배우면서 현재는 흥미는 물론 실력도 많이 늘어서 나름 마음의 여유를 찾아 행복한 대학 생활 즐기고 있습니다!
대학교 입시 시험은 원하는 대학 학과에 입학해서 사회의 쓴맛을 경험하질 못했는데 졸업후 회사 면접때 마다 번번히 좌절을 맛보고 사회의 쓴맛을 알게 되었어요 실패는 경험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는게 전 아직도 그 꿈을 버리지 않았어요 직장에 다니면서 실패를 경험 삲아 도전을 계속 진행 중이고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Youth STUDIO 유튜브 영상을 통해 경험을 쌓아 갑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역시 실패는 실패라는 의미 그 자체로 보지말고 언제나 다시 도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하면서 실패 상황에 너무 좌절하지 않아야겠다고 영상을 보고 느꼈어요 ㅎㅎ 저는 꿈을 포기해야했던 경험이 있는데, 연기 학원에 꼭 다니고 싶었고 연기를 좋아했었지만 부모님의 강한 반대로 결국 다른 꿈을 찾아 살아가고 있어요!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 결정이었겠지만 연기를 하더라도 아쉬움이 분명 있었을거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꿈을 찾게 된 저에게 감사하면서 살아가려고 해요ㅎㅎ
저는 실패가 두려워서 시작을 실패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릴때 취미로 시작한 바이올린에 재능이 있다고 예중,예고 진학을 권해주신 선생님이 계셨는데 저는 제 실력이 타고난 천재들과 겨룰만큼 출중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그 치열한 경쟁이 무서워서 시작도 안해보고 그냥 포기해버렸어요 그런데 그 포기가 지금도 늘 아쉬움을 남아요 그때 나도 죽을힘을 다해 해봤다면 지금 이런 후회는 없지 않을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언실자들이 되봅시다! 새로운 코너 언실자의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코너가 되길 응원할게요💕
부족한것과 노력하면 나아질거 분간을 못했다는 말이 가장 와닿네요. 주변의 말만 들으면 안돼지만 주변에 어떤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지도 참 중요한것같아요. 자신감을 갖고 문과에서 공과로 이동했을때 다들 노를 외칠때 열심히 달려들었지만 실패하고 다시 문과로 돌아왔을때가 참 힘들었네요.. 그 실패안에서.. 남들보다 몇년 늦어진 시간이 많이 아쉬웠지만.. 지금은 두가지를 다 할 수 있으면 감사하네요.
요즘은 기본으로 따야 하는 필수 자격증이라고 하는 컴퓨터 활용능력 시험에서 1급 실기에서 5번을 도전한 경험이 있어요 :( 이때 감정이 생생히 기억나는데 주변에서도 2번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작해서 2번째까지는 그래도 다히 도전할 마음이 생겼는데 3번째부터는 우울감이 심해져서 자책도 하고 친구도 만나러다니지 않고 혼자서 공부만 했었어요. 한번만에 합격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나는 왜이럴까 부터 마지막에는 이 자격증을 따야 할까 싶어 포기하려고도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공부 한게 아까워 마지막으로 도전한게 다행히 합격을 해서 이제는 그땐 그랬지~ 하고 다녀요 :)
언제나 실패는 이짜나 하지만 '성공도 이짜나'. 항상 성공보다는 실패의 기억이 더 오래가는 것 같아요. 정말 어른이 되는 과정일 뿐인데 실패하면 도전이 두려워지곤 하더라고요. 대학생 때 발표를 하는데 준비한 대본이 젖어서 버벅이고 당황해서 얼굴 빨개져서 발표를 한 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 발표가 무서웠어요. 졸업하기 전까지는 극복을 하자 생각해서 한 번 정말 준비를 철저히 해서 발표를 도전했습니다. 이제는 발표에 대한 공포가 많이 사라져서 대본을 준비하지 않아도 하고 싶은 말들 다 할 수 있어요. 실패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실패 경험담이라면 저 역시 20대 시절 큰 실패를 겪었었죠ㅎㅎ..어릴적부터 디자인을 좋아해서 취업전망이 별로라는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실내 디자인을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했어요 그런데 현실은 현실이라더라구요 인테리어 전문 소기업에 입사했는데 엄청난 박봉에 야근은 기본🤣 내가 하고 싶던 디자인다운 디자인도 할 수 없고...이건 아니다 싶어서 얼른 런하고 지금은 전혀 다른 계열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예체능은 정말 상위 몇 %의 사람들 빼곤 현실이 암담한게 맞나봐요 씁쓸합니다ㅎㅎ
고등학교 때부터 이 대학만을 목표로 3년을 준비해왔고 고등학교 입시 내내 이 대학에 꼭 합격한다는 마음으로 원서를 넣었는데, 최저를 맞추지 못해 대학 입시에 실패해본 경험이 있어요 그 당시에 항상 바라왔던 대학이었던만큼 좌절감이 너무 커서 한동안은 아무 것도 할 생각이 안들어서 우울한 기분으로 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어요 그 때 느꼈던 감정은 시간이 지나서 지금도 생각하면 슬프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과거의 일이고 하나의 경험이 되었지만 이처럼 실패감을 느끼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좌절감에서 빨리 벗어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약 4년동안 공기업 목표로 공부했었는데요. 수많은 필탈과 면탈을 겪으며.. 이제는 보내주려고 합니다. 다른 제 길을 찾으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와중에 이 영상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4년동안 공부하면서 힘들고 수많은 좌절을 겪었지만..!! 많은 것을 배웠기에 절대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 젊으니 또다른 저의 길로 나아가보겠습니다!! 모든 취준생 여러분들 화이팅!
문과체질을 가진 1인입니다,, 대학도 문과로 진학했는데 웬걸?! 미래를 대비해야된다면서 AI협력해서 저희 과랑 연계해서 진로에 도움이 되는 과목이 생겼더라고요 당연 전필😂 걱정을 안고 들었는데 역시나 첫 날부터 못 알아듣기 시작하니 다음에도 계속 진도는 계속 쭉쭉 나가고 죽겠더라고요 마침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파이썬 강좌가 개설돼서 수업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수강시작했어요 PCCE 합격을 목표로 매일 학교 끝나고 자기 전까지 2주 달렸는데 결과는 역시나,,저는 문과인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진심을 다해 임해본 것도 오랜만이고, 2주 동안 정말 미쳐서 유튜브 찾아보고 강의 듣고와서 몇시간씩 복습하고 그랬는데 속상했어요 그나마 다행인 건 공부한 게 전공수업에는 도움이 돼서 A+ 받았습니다,,😊
저는 오래 준비했던 시험을 그만뒀을 때가 제 인생의 가장 큰 실패였던 것 같아요 지금은 아예 진로를 바꿔서 회사 잘 다니고 있지만 그때는 저랑 같이 시험 준비하던 친구들의 합격소식을 들을 때마다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완전히 시간낭비는 아니였던 것 같아요 자기합리화일 수도 있지만 ㅎㅎ 그 시간이 있어서 지금 제 일이나 상황들이 좀 더 소중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저처럼 같이 시험 준비하다가 그만둔 친구들하고 아직도 그때 붙었으면 어땠을까 술안주처럼 종종 이야기 하긴 하지만 다시는 도전 못해볼 것 같긴 해요 🤣 청년재단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런칭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이런 진솔한 이야기들 많이 해주세요 두분의 경험담도 공감되네요 ㅎㅎ
실패하니 자격증 시험을 2번이나 연달아 떨어진게 생각나네요. 마지막은 2점차로 떨어졌는데 어찌나 속상하던지😢시험장도 멀어서 집에서 태워주셨는데 참 얼굴들기 민망한것이... 결국은 3번의 도전 끝에 자격증을 땄는데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어요. 실패를 맛본 후라 그런지 기쁨이 두배, 세배 배로 오더라구요. 간절함이 커지니 뭐든 더 소중하고, 모든 것에 감사해 지는 것 같아요.
저는 삼수했는데.. 결국 원하는 대학을 못갔어요 고등학교때 계속 놀아버려서 막상 고3때 대학을 갈시기가 다가오니 정작 가고싶은대학은 하나도 못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어차피 놀았으니까 제대로 공부해보자고하고 1년간 혼자 독서실에서 공부했어요 근데 기초가없으니 아무의미도없고.. 실력이 크게 오른거 같지도 않아서 재수때 수능은 망쳐버렸습니다 그때 부모님께 진짜 한번만 더해보고싶다고 학원에 보내달라고했고 삼수때는 학원에 다녔는데 학원에서 좀배우다가 그냥 혼자하는게 낫겠다싶어 또 독서실로 왔어요 그래도 2번의 실패를 맛보고나니 조금은 올랐는데 솔직히 원하는 대학은 못갔고.. 그냥 그럭저럭한 대학갔었네요 지금생각하면 대학이 무슨의미가 있어서 2년을 그렇게 허비했나 싶기도한데 그떄 정말 힘들었었네요..
수능날 속이 안 좋아서 제가 원한던 만큼의 점수가 나오지 않아 점수에 맞춰 대학을 정하고 학과를 가게 되었는데요 3년간의 공무원 시험 준비에도 아슬아슬한 점수에 떨어지고 원서전형이나 면접에도 수십번 도전하곤 했는데요 제가 잘 하고 원하는 직업은 어떤걸까 고민했는데요 실패는 경험이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30대가 된 지금 보면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이 된거 같아요 청년재단 유튜브 런칭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으시길 바라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3:56 이 말 공감해요! 제가 요즘 가장 명심하는 부분이에요 20대에는 객관적으로 나를 못 본다해도 젊음과 패기로 밀고나가고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데 30 되니 그러면 눈치 없는 꼰대가 되있더라고요😅 실패라고 하면 학교 성적 잘 안 나올 때, 대학입시 실패했을 때, 취업에 실패할 때, 승진에서 떨어진 때 등 정말 많네요 전 그중 처음 실패가 생각나요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정말 좋아하고 경시대회도 나가 스스로 수학 천재라고 착각할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문과/이과 선택할 때도 당연하게 이과를 선택했죠 여고에서 이과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너무 적었고 정말 수학, 과학에 자신있는 친구들만 이과를 선택해 그해 전 현실을 깨달았어요 너무나 평범하고 그렇게 자신있던 수학 과목보다 국어, 영어 점수가 더 높았던 고2때 처음으로 실패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과를 해야하나 1년동안 고민했던 때가 지금도 생생해요 하지만 대학 진학도 자연계열로 했고 취업도 문과 친구들에 비해 쉽게 해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잘 된건가 싶어요ㅎ
수능날 다가오니깐:) 재수했던 때 생각인구만유😂 그때는 한해를 더 공부한다는게 정말 내인생의 크나큰 실패다라고 생각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더 좋고 넓은곳으로 향하기 위한 과정중 하나였단걸😊 이제 깨달아요. 내일이 수능이라 우리 학생분들도 잘보더라도 못보더라도 그에 맞게 다시 계획을 잘세워서 , 넘어지더라도 얼룬 훌훌 털고 일어나기를 바라고! 우리청년들도😊 이제는 내가 내자신의 엄마가 되어서 실패할때도 스스로를 잘 다독여 일으켜 세워주기를 ㅎㅎ 그렇게 지내기를 바라요(물론 저부터!!😊)
🍀저는 피부미용시험을 4번 봤던었는데요.🥹저주 받은 손에 동작 외우는 것도 힘들고 실수도 자주하는 편이라 정말 밤새도록 불나게 연습했었습니다. 피부실기시험은 짐싸는게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고 캐리어와 구루마로 실어갈 정도로 무거워서 정말 체력이 바닥날 정도로 심각하게 힘이드는데요. 시험 당일에 긴장도 많이 해서 순서를 잘못했거나 짐가방이 터지거나 화장품 내용물이 박살나거나 하는 등 잔실수를 어이없게 했어서 돈과 시간을 엄청 들였었고 고생끝에 결국 합격했었네요. 그때는 추운 겨울이라 몸도 마음도 더 많이 상하고 자존감이 꺾였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니 결국엔 되더라고요. 그때 느낀게 중요한 건 꺾여도 하는 마음이더라고요. 다들 포기 말고 도전하셔서 꼭 원하시는 걸 얻으시기를 응원할게요!❤️🍀
인생은 때론 달콤하기도 때론 쓰기도 하죠.. 언제나 성공만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제 꿈을 위해 한발짝 다가가 공모전에 도전을 해봤는데 열심히 준비도 하고 한껏 설레하며 기대도 되고 들뜬 마음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준비 했었던 거 같아요! 결과와 무관하게 즐겼으면 됐다 라는 마음으로 임하였지만 막상 아쉬운 결과를 내니 속상한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하지만 이러한 경험으로 내면의 단단함을 얻어서 실패가 마냥 슬픈 건 아니더라구요 기회 삼아 성장 할 수 있으니깐요!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라고 하지만 그 상황이 현재라면 위로가 쉽게 되지는 않네요. 해외에서 오래 지내다 영주권을 받지 못해 한국에 들어와 있어서 실패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나은 삶이 있을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어요. 다른 분들도 현재가 불행하더라도 내일은 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거라 생각하고 나아가시길! 화이팅!
청년재단의 유튜브 런칭 소식과 함께 실패 경험담 이야기를 들으며 제 이야기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실패한 경험이 손에 꼽을 수 없을만큼 사소한 일부터 큰 일까지 많았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 개인 피자집을 2년 가까이 하면서 작은 가게였지만 열심히 운영을 했었습니다. 둘이서 운영했는데, 임대비도 너무 오르고 배달도 했지만 주문 수에 비해 지출이 감당할 수 없을 거 같아 결국 피자집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기술을 살려 인테리어쪽으로 일하고 있지만 피자집에서 더 잘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인생의 크고 작은 실패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최근 주식 실패가 가장 타격이 컸어요! ㅋㅋㅋ 제대로 된 공부 없이 무작정 뛰어든 게 패인이었죠! ㅋㅋ 지금은 손절하고 공부도 하고 차트도 보고 있는데 사실 아직 다시 들어가긴 엄두가 안나네요! 3:58 부족한 거랑 노력하면 나아질 거를 분간을 못하셨다는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남들 평가는 쉽게 잘하는데 본인을 객관적으로 보는 건 너무나도 어려운 일 같아요! 편한 자리에서 듣는 이야기 같아서 이 자리가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인턴을 하던 곳에 입사 지원을 했으나 결국 실패했었거든요. 처음에는 많이 제 자신에 대해서 실망하기도 했으나 그 이후로 여러가지 경험도 쌓고 준비하여서 제가 원하는 회사에 최종 합격하게 되었지요. 준비하면서 때가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더 충분히 준비가 되고 더 열정을 가지고 할 때 기회가 오게 되고 그 기회를 또한 잡을만한 나만의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 실패를 하더라도 전혀 두려워하지말고 더 다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저는 간호학과를 들어가서 취업을 할지 교직이수를 해서 보건교사가 될지 너무 고민이였다가 임용에 몇차례 실패하고 세월이 흘러 전공과는 전혀다른 일을하고있는데 그때 정말힘들었고 지금도 가끔 그일이 떠오를때도 있는데 실패가 경험이될수있다는 말에 위로와 용기를 얻게되네요 실패했다고 주저앉지않고 늘 열심히 부지런히 움직이겠습니다
꼭 들어가고 싶었던 회사 면접에 실패했는데요.. 유튜브 취업면접 가이드로 유명한 분 영상에 솔직하고 진솔한 대답을 하면 오히려 진정성있어서 플러스요소가 된다는 것이 기억에 남아, 그 회사의 제 평소 생각과 특징을 준비하여 면접에 임했습니다.. 그런데.. 워낙 보수적인 곳이라 그런지, 면접 때 제가 솔직하게 말하니 오히려 면접관이 저에게 가르치듯 이야기 하더라고요. 회사의 팩트는 면접때 이야기 하면 안되었나봐요..
실패는 경험이다 라는 말이 의미있고 와닿네요.😊 저에게 있어서 실패 경험담은 첫번째로 시험입니다 수능을 모의고사 때보다 훨씬 못봐서 원하던 학과에 진학하지못했던 때랑 청년이 되어서 취업준비를 위한 컴퓨터 자격증 연달아 3번 불합격했던적이 떠오르네요. 노력을 하지 않고 본 저의 잘못을 반성하고 실패를 경험삼아 저는 다른 분야 공부를 열심히하고있답니다. 두번째로는 연애입니다. 대학교때 처음 사귄 남자친구와의 이별로 인해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소중한 추억이자 경험으로 남더라구요. 😊 이외에도 많은 실패를 겪어봤지만 그 순간을 후회해본적은 없는거같아요 매번 최선을 다해 시간을 금같이 보내야겠어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결국은 실패했어요 가난히 자랐지만 자존감 높게 살고 싶었는데 피해의식이 있게 자랐고, 사랑을 충분히 못 받고 자라서 나는 충분히 사랑을 주면서 살고 싶었는데 아직 제 자신조차 사랑하지 못 하고 있네요. 끝끝내 실패한 인생으로 살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나 현주소는 실패중이네요..
좋은 가장이고 싶었는데 저는 실패했네요 지금도 아내는 생계를 책임지고 가장으로 살고 있네요 태귄도 선수시절 부상으로 선수의 꿈을 접고 태권도 사범하다 아내를 만났는데 나이가 들아가니 사범일을 하는게 어렵더라고요. 다른 일을 찾으려해도 할 줄 아는게 운동이었고 제대로된 교과과정도 못 받았던 터라 알바로 일하는 중이네요 실패로 마무리 짓고 싶지 않은 맘에 노력중입니다. 가장으로 떳떳하게 서게될 그날을 꿈꾸면서요
대학생 때 일본교환 유학에 합격했는데 집에서 동네 아저씨 보증을 서준 게 잘못되는 바람에 제가 준비해온 유학을 포기하게 되었네요😢 대학 졸업 후 일본에 취업해서 해외생활을 해보고 싶은 한은 풀었지만 역시 학생으로서 그 나라에서 해보지 못한 경험들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네요.
할머니에게 끓여드린 첫 미역국이요 !! 할머니 생신날 처음으로 직접 미역국을 끓여드리고싶어 고기도 사고 미역도 사고 준비끝!! 음~~ 시도한것도 좋았고 비주얼도 합격... 처음끓인것치곤 보기엔 미역국 같아보였어요 맛은????? 실패 대실패 이게 미역국인지 아닌지 그냥 미역국으로만 보이는 가짜미역국....같은ㅋㅋ ... 그리고 미역양도 잘 못맞춰서 끓이고나니 미역국 양이 너무많았어요 비록 할머니께서 맛을 보시고 다시 간을 맞춰주셨지만요 하지만 실패가 있으면 성공이 있음을!! 이젠 실패하지않고 성공적으로 아주 잘 끓이고있답니다~~
두 분 대화 들으니 인생의 실패가 때론 좋은 결과를 준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원래 몸이 약하지만 수능 전 날 컨디션조절을 못해서 지독한 감기몸살에 걸렸어요 악으로 버티다가 딱 한 알의 약을 먹었는데 수능치는 날 .. 영어듣기평가하다가 잠이 들었어요 일어나보니 시험지가 침으로 흥건하더라구요 감독선생님 너무 안타까워하시구요 당시 4교시 영어평가후 5교시 일본어 제2외국어평가였는데 이미 영어가 0점이므로 가방챙겨 나왔어요 그렇게 저는 재수생이 되었거든요 수능칠때 만점이400 이었고 재수할때부터 수능제도 바껴서 선택과목도 변경되고 만점이 500 인 체제로 바꼈답니다 결과는? 재수성공! 498점받았어요 그때 의대약대를 갔었어야했는데.. 당시는 서울대=서울교대였어요. 그래서 지금은! 박봉받고 3d직업 후회하고있어요 이직도전은 늘 고민합니다~~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생일 선물로 챙겨주려했답니다~! 나름 정성 가득 만들었다 생각하고 들고가는데... 신나게 가다 넘어져 케이크가 다 망가졌네요~ㅎㅎㅎ 다행히 사진으로 찍은 게 있어서 사진으로만 만족하라고~!! 성공을 위해 과정도 중요하고,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치지않아야한다는 걸!! 덜렁대는 성격을 버려야겠다는 걸 실감하게 한 순간이었네요~!
실패는 경험이다.. 라는 말에 많이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네요. 저는 중학교때 축구선수를 꿈꾸다가 부상으로 인해 포기했던..어찌보면 실패겠죠.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와서 보니 좋은 경험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때 힘들었던 기억으로 그렇게 힘들었던것도 버텼는데 내가 이정도도 못할까 ? 라는 마인드로 항상 최선을 다했던거 같아요. 실패는 인생에서 누구나 하는것이고 이걸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처음 입사하고 나서 제가 발표해야 되는 자리가 있었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엄청 버벅거렸던 기억이 나요 그 이후에 진짜 며칠동안 자꾸 생각이 나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힘들었어요~ 지금은 그냥 편안하게 눈 마주쳐 가면서 호응도 얻어가며 설명하는데 그때는 정말 떨렸던 것 같아요~ 실패가 쌓이다 보면 그만큼 자신의 실력도 올라가니까 너무 자책하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청년재단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런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빰빠바밤빰빰빰빰빠바밤🎉🎉🎉 제 인생에서 가장 쓴맛을 맛본 입시실패요 생각해보면 첫단추부터 잘못 껴졌달까요 흑 ㅠ 수험표를 깜빡하다니.. 도대체 무슨생각이었던건지.. 물론 다시 챙겨서 갔지만 겨우 제 시간에 입실했고 이때부터 멘붕.. 시험도 무슨 정신으로 봤는지 기억도 안남 😭 하지만 그래도 실패를 맛본 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재수 후 원하는 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도 이짜나요?! 비록 실패 했지만 실패한 경험을 토대로 원하는 학과 입학에 성공했습니다👍
남친이랑 헤어지고 방탕한 생활하다 .. . 학교 후배들과 놀러 갔는데 놀러 갔습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 헉.... 돼지 한 마리가 .. 그 이후 부터 다이어트와 운동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탄력밴드로 근력 운동을 하다 오른팔 근육을 다쳐 물리치료와 투약 중이네요 ㅠㅠ
저는 20대시절 많은 경험해본다고 이일저일 하다가 30살이 되서야 적성에맞는일 찾아서 했었어요.. 많은경험을 해봤으니 자신은 있었지만.. 출발점이 너무늦다고 남들 자리잡고 일할때 출발하니 반쯤 실패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적성에 맞는 일을 했지만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저보다 많이 어린친구들이라 같이 어울리는것도 조금은 힘들었고 항상 마음이 먼가가 불편한게 있었어요 조금만더 일찍 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해보면 이일저일 막한다고 결국 20대시절엔 마음편히 놀아본 기억은 없는것 같아요 ^^; 차라리 그냥 놀았으면 그걸로 위안삼을텐데 이룬건없는데 후회나 하고있네요
☆청년재단의 NEW 유튜브 채널 런칭 이벤트☆
🎥 실패 경험담 자랑대회🎉
청년재단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런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언제나 실패는 이짜나 ep.0 영상을 보고 여러분의 실패 경험담을 알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참여방법🧡
1. 청년재단 신규 유튜브 채널 Youth Studio 구독하기
2. <언제나 실패는 이짜나> ep.0 영상 보고 나의 실패 경험담 댓글로 남기기
3. 설문폼에 구독 캡쳐와 작성한 댓글을 캡쳐 후 이벤트 접수
👀이벤트 기간
- 11월1일(수)~11월15일(수)
👀당첨자 발표
- 11월 22일(수)
👀추첨 대상
☝가장 마음 아픈 실패 경험자 15명
✌가장 응원하고 싶은 실패 경험자 15명
👀이벤트 경품
-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
직업바꿀려고 학원에서
디자인공부해서 취업도전했는데
비전공자라고 취업실패했어요ㅠㅠ
그 뒤 어떻게든 경험쌓을려고
인턴도 하고 계약직도하고 꾸준히해서
요번에 정규직으로 취업성공했어요!❤
대학 4학년때 갑자기 생긴 승무원의 꿈을 위해 비싼 학원비를 내고 승무원 학원도
다니며 내가 곧 승무원이 될거란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쪽머리에 흰블라우스와 검정치마
, 힐을 신고 다니면서 매번 D항공사, A항공사 시험을 보러 다녔지만 항상 실패 !😭
내길이 아닌걸 알고 그만뒀어야 하는데 대학 졸업하고 2년후까지 시험보러 다녔었지요ㅋ
결국 그 길을 가는데는 실패했지만 ㅠㅠ
지금은 다른 업종의 서비스일을 하고 있습니다 😀
승무원의 꿈을 위해 몇년을 도전하고 실패했었지만 저는 도전한걸 후회하지 않아요👍
그 실패도 제인생에 있어 소중한 경험이고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남들에 비해 작은 실패 경험일 수도 있지만 적어볼게요..ㅎㅎ
이정도면 안전하겠다 싶은 토익 점수 800점을 목표로 시험을 몇 번 봤었는데 이게 정말정말 어렵더라구요..?
제 노력과 의지가 부족했던걸지도 모르지만 접수비는 돈대로 나가고 점수는 안오르고 하니까 막막하더라구요ㅠㅠ
흥미와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오로지 스펙조건을 맞춰야한다는 생각으로 토익공부를 하니까 내가 이거 실생활에 써먹지도 않는데 왜 공부하고 있어야하나 생각이들어서 포기해버렸조.. 아직도 토익 점수는 800 미달이에요ㅋㅋㅋㅋㅋ
토익은 정말 다시 공부할 용기가 안나네요...
제 인생에 제가 겪었던 첫 실패는 수능이었던 것 같아요
노력한만큼 반드시 결과가 나오는건 아니란걸, 일에는 운도 중요하다는걸, 그리고 그 운도 결국 내 실력에서 나온단걸 처음 깨닫게 된게 수능이예요
친구들과 연락도 끊고 어디론가 도망만 가고 싶을만큼 큰 충격이었지만 엄마가 멘탈을 붙잡아 주셨어요
그래서 반수끝에 원하는 대학에 결국 합격!
첫실패를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인생에서 실패를 대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 같아요
세상 모든 언실자 화이팅!
수능은 괜찮게 봤는데 실기를 망해서...원하던 대학을 다 떨어졌어요 ㅠ ㅠ
지금 돌이켜보면 어떤 생각으로 그 시기를 보냈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만큼 충격이 크고 버티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
하지만 잘 이겨냈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 거겠죠?
와~ 뭐죠?! 이 귀여운 이짜나! 언쩌나! 케미는?!! 보자마자 폴 인러~브!😆😍🤣 넘 재밌어요!ㅋㅋ 벌써 다음이 기대돼요~ㅎㅎ "실패는 없다! 경험만 있을 뿐!"
다니던 회사 정말 힘들어서 멋지게 사직서 내고 이직했는데 예상 밖으로 너무 힘드네요 ㅜ 구관이 명관, 그냥 다닐 걸 그랬나요?!!
이직한 회사 .. 겉보기엔 아주 평판 좋은 회사구요 삐까뻔쩍합니다만
들어가보니 실제는 그렇지가 않네요ㅜㅜ
퇴근도 빠른 분위기라고 했지만 제가 간 부서만 빼고 그렇구요
주변 타 부서 직원들 시선이.. 아주 불쌍하게 저를 보더라구요...앞으로 고생 많이 하겠다며…
그리고 이제사 안 사실인데 제 자리는 사람이 손가락으로 못 꼽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저는 특히 경력이라 빨리 적응해야 되는데 .. 도저히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직하느라 빚만 수억 얻어서 가까운 데로 이사왔는데
백수신세 예정이니 정말 이거ㅠㅠ
청년재단의 NEW 유튜브 채널 런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번 실패해도 노력하면 한번은 이루어지던데 저에게 계속 실패를 안겨주는 것은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이에요~
임영웅님 광팬이신 어머니덕(?)에 콘서트가 있을때마다 예매 티켓팅에 도전하는데
항상 실패해서 어머니께 죄송하고 무능한 저에게도 실망하곤 합니다😂
하지만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은 실패했더라도 경험치가 쌓였는지 손이 빨라진덕에
다른 선착순 쇼핑은 발빠르게 득할수 있는 능력은 얻은거 같아요💯
오랜 직장생활을 마치고 떠난적이 있습니다. 스위스에 가서 맑은 날씨를 못보고와서 여행의 목적을 이루지 못했어요 ㅎㅎ... 융프라웅 정상에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싶었는데...폭설로 실패했네요. 먼 곳을 다녀왔는데 정말 아쉬웠어요😂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라니 👍 많이 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이짜나언짜나 재밌는 분들 인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멋진 분들이라니@.@!
전 회사다니면서 모은 돈으로 가게를 차렸는데, 장사가 잘 안되었어요. 처음으로 실패를 맛봤죠 ㅠㅠ
무기력증과 패배감에 사로잡혀서 한동안 아무것도 못했어요. 사람들 만나는것도 꺼려하게 되었죠
무턱대고 도전하는 것보다 충분한 준비와 노력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었죠.
또한,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회사 들어가서 월급 받는게 나한테 맞는 길이라며
다시 저에게 기회를 준 회사 잘다니고 있어요😆
실패가 경험 관련 내용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회사 생활 하다 그만두었는데
정말 정말 이건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결단하는 것도 좋겠다 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부되기전 밥 할때 맛있게 해야지 하고선 감으로 했었는데 밥이 아닌 죽이 됐을때 넘 슬펐습니다ㅜ.ㅠ
그래서 좀 더 실패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마워요 청년재단
공무원 공부하다 실패, 다시 취업준비 2년, 고시 공부 해볼까 하다 포기ㅠ 그래도 지금 좋은 직장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과거의 실패가 현재의 나를 발전시킨다❤
경단녀로 애 낳아 키우고 10년만에 복직하려고 보니 나이도 있고 경력도 단절돼서 여러 번 고배를 마셨네요. 복직하는 과정이 너무 어려웠지만 어찌어찌 겨우 복직이 되었는데 10년동안 많이 바뀐 업무방식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고 젊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힘들고 진짜 총체적 난국.. 그만 두고 싶을 때가 수업이 많았지만 그래도 벌써 2년째 버티고 있습니다^^;
애 둘 아줌마도 이렇게 버티고 하고 있어요. 저또한 여전히 성공보다는 실패에 가까운 인생이지만 그래도 모두들 힘내서 또 잘 버텨내시길~!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면서 제가 왜 이렇게 위로받는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성공만 하는 삶이 제일 편하고 좋겠지만 그러기가 어려운게 사람이죠^^
실패를 경험하면 그만큼 내가 더 보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때문에 긍정적으로 봐요♡
예전에 피아노를 배우면서 피아니스트를 꿈으로 생각할 정도로 준비를 했는데 취미 활동을 하다 손가락을 다쳐서 그 뒤로 피아노를 칠수 없어 그만두게 되었어요~
어쩔 수 없는 이유로 꿈을 포기해야했지만 또 다른 꿈을 꿀수 있어서 현재에 만족하며 살고있네요♡
시험준비를 했었는데 그날의 컨디션이 결과에 크게 영향을 주는 시험이었습니다. 그날 컨디션이 안좋아 예상과 다른 결과를 얻어 시험에 실패해서 힘들었네요😢
청년재단 이란게 있는 줄도 몰랐고, 이렇게 열일하는 줄도 몰랐네, 앞으로도 의미있는 콘텐츠 기대할게요! 구독 누르고 갑니당
언제나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것이 중요한것 같네요
저의 실패경험은 패기롭게 2주만에 컴활1급을 합격할려고 등록 했는데 시험준비를 하는 도중에 다른 일이 생겨 이것저것 미루다 보니 두번이나 떨어져 실패했던 쓰라린 경험이 있네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 각잡고 해서 결국엔 합격했네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5:43 당시가 준 잘못된 거만함... 사실 오만한 게 가장 무섭다는 걸 알면서도 한번 올라서면 까먹게 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 이 이야기에 정말 크게 공감을 한게, 저도 그럴 때가 있었거든요.
먼저 성공을 했고 그거에 자신해서 더 발전하려고 노력하기는 커녕, 인간성에 실패했던 적...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제 말과 행동이 같이 꿈을 키워오고 있던 학우들에겐 큰 상처가 됐을 것을 생각하고 나서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뭐 시험이나 취업 이런 것에 실패하는 것도 있겠지만 저처럼 잘못된 사상으로 대인관계에 실패한 적도 있을 것 같아요. 자신이 아닌 자만이 되는 건 순식간이더라고요. 늘 겸손하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
우리 부서 대리님이랑 (굉장히 친한 줄 알았음) 커피 마시면서 대리님, L부장님 때문에 이직 생각 중입니다.
XX기업에서 구인 중이던데 제가 지원해 볼려고요.. 이랬는데
아이고.. 힘내요. 그 기업에서 사람 뽑는 줄 몰랐네..
회사에는 아무 말 안할게요..
이러더니 면접장에서 서로 마주 침.
그 후, 난 떨어지고 그 대리는 그 기업으로 이직함.
그 사이에 회사에선 어떻게 알았는지 L부장이 왜 아직도 여깄냐? XX으로 간 거 아니었냐? 이러고..
동기들한테도 말 안하고 딱 그 대리한테만 이야기한 건데..
우리만큼 실패의 전문가인 사람들이 없다!!! 아~ 마지막에 하신 말씀에 위로 받습니다. ㅎㅎㅎ
저의 실패는... 투자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친구가 해외 주식을 쪼개서 소수점으로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고, 증권 회사 앱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소액만, 공부 삼아 해봐야지~하고 투자했는데.... 뭐 투자금이 소수점 되더라구요....ㅠ.ㅠ
저는 수능을 3번 실패하고 4수째 대학을 들어간 경험이 있네요~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입시 실패후 차선의 대학을 선책하였으나
그후 처선으로 선택한 대학이 오히려 취업이 대기업에 더 잘되어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어요
🍀한번의 실패가 끝은 아니기에 계속 도전하기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저도 언짜나님처럼 객관화에 실패했는데 반대로 제 스스로를 너무 과신해서 실패했던 경험이 있어요. 100의 노력을 한다면 늘 80정도 노력을 하고 나머지 20은 나라면 해낼 수 있을거야 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준비를 덜 했었어요. 그 결과 취업이 정말 힘들었죠. 그 실패들 덕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간절히 원하는걸 갖을 자격이 있다는걸 배웠습니다.
언실자 코너가 청년들에게 위로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
제가 생각보다 멸치여서 몸 좀 키우려고 헬스장 정기권을 끊었거든요 그래서 온갖 다짐을 다하고 운동을 시작했지만 그것도 잠시 잦은 야근에 설상 가상으로 계단에서 넘어져 허리 부상까지 결국 한달만에 헬스 그만두고 한의원에서 치료 받으며 재활하기 바빴어요ㅠ 그뒤로 몸 키우기 도전을 하려고 했지만 이게 처음으로 마음 먹었을때랑 뭔가 다른 회의감이 들어서 그냥저냥 지내고 있는데 지금 30대 초반이라 혹시 나중에라도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겠다는 굳은 마음이 다시 돌아오겠죠?
처음 지향하던 전공과 달리, 다른 방향성의 전공을 우연찮게 하게 되면서 기존부터 해오던 애들과 달리 저 같은 경우는 좀 늦은 경우였음에도 남들 대부분 떨어진 기능사 시험 필기에 저는 붙었어요! 결과를 보면서 느낀 건 절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구나였어요! 이를 계기로 열심히 배우면서 현재는 흥미는 물론 실력도 많이 늘어서 나름 마음의 여유를 찾아 행복한 대학 생활 즐기고 있습니다!
대학교 입시 시험은 원하는 대학 학과에 입학해서 사회의 쓴맛을 경험하질 못했는데 졸업후 회사 면접때 마다 번번히 좌절을 맛보고 사회의 쓴맛을 알게 되었어요
실패는 경험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는게 전 아직도 그 꿈을 버리지 않았어요
직장에 다니면서 실패를 경험 삲아 도전을 계속 진행 중이고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Youth STUDIO 유튜브 영상을 통해 경험을 쌓아 갑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실패는 없다. 경험만 있을 뿐............ 경험 너무 많이 하고 있는데 이거......... 다음 경험하러 갑니다...
역시 실패는 실패라는 의미 그 자체로 보지말고 언제나 다시 도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하면서 실패 상황에 너무 좌절하지 않아야겠다고 영상을 보고 느꼈어요 ㅎㅎ
저는 꿈을 포기해야했던 경험이 있는데, 연기 학원에 꼭 다니고 싶었고 연기를 좋아했었지만 부모님의 강한 반대로 결국 다른 꿈을 찾아 살아가고 있어요!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 결정이었겠지만 연기를 하더라도 아쉬움이 분명 있었을거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꿈을 찾게 된 저에게 감사하면서 살아가려고 해요ㅎㅎ
실패가 아닌 경험이라는 말 너무 와닿네요👌👌👌
대학 다닐때 공무원시험 도전 3번 다 쓰라린 실패로 많이 의기소침했는데
그게 다 실패만으로 남은건 아니더라구요..
그때 했던 공부는 제꺼이고 그걸로 다른 시험에 도전해서 결국 성공했어요~
청년에게 실패는 필수죠!
실패를 통하여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의 날은 빛날거에요!
저는 실패가 두려워서 시작을 실패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릴때 취미로 시작한 바이올린에 재능이 있다고 예중,예고 진학을 권해주신 선생님이 계셨는데 저는 제 실력이 타고난 천재들과 겨룰만큼 출중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그 치열한 경쟁이 무서워서 시작도 안해보고 그냥 포기해버렸어요
그런데 그 포기가 지금도 늘 아쉬움을 남아요 그때 나도 죽을힘을 다해 해봤다면 지금 이런 후회는 없지 않을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언실자들이 되봅시다!
새로운 코너 언실자의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코너가 되길 응원할게요💕
젊기에 실패란 친구가 찾아와서 그다음 성공의 기쁨을 맞이하는 것 같아요
지난 경험을 돌이켜 보면 그 또한 지나가고 단단한 딱지가 되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홧팅 ❤
부족한것과 노력하면 나아질거 분간을 못했다는 말이 가장 와닿네요.
주변의 말만 들으면 안돼지만 주변에 어떤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지도 참 중요한것같아요.
자신감을 갖고 문과에서 공과로 이동했을때 다들 노를 외칠때 열심히 달려들었지만 실패하고 다시
문과로 돌아왔을때가 참 힘들었네요.. 그 실패안에서.. 남들보다 몇년 늦어진 시간이 많이 아쉬웠지만..
지금은 두가지를 다 할 수 있으면 감사하네요.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라는 말씀 너무 와닿습니다ㅠㅠ
요즘 취업준비하고 있습니다.
면접에 계속해서 실패하고 있는데요 두분의 실패에 대한 말씀을 들으니 한편으로는 위로도 되곤하네요
요즘은 기본으로 따야 하는 필수 자격증이라고 하는 컴퓨터 활용능력 시험에서 1급 실기에서 5번을 도전한 경험이 있어요 :(
이때 감정이 생생히 기억나는데 주변에서도 2번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작해서 2번째까지는 그래도 다히 도전할 마음이 생겼는데 3번째부터는 우울감이 심해져서 자책도 하고 친구도 만나러다니지 않고 혼자서 공부만 했었어요.
한번만에 합격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나는 왜이럴까 부터 마지막에는 이 자격증을 따야 할까 싶어 포기하려고도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공부 한게 아까워 마지막으로 도전한게 다행히 합격을 해서 이제는 그땐 그랬지~ 하고 다녀요 :)
지금까지 경험해본 실패 중 가장 힘들었던건 수능 시험이였어요..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진짜 열심히 한다고 했었는데 원하는 성적이 안나와 재수를 하게된...ㅠ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언제나 실패는 이짜나 하지만 '성공도 이짜나'. 항상 성공보다는 실패의 기억이 더 오래가는 것 같아요. 정말 어른이 되는 과정일 뿐인데 실패하면 도전이 두려워지곤 하더라고요.
대학생 때 발표를 하는데 준비한 대본이 젖어서 버벅이고 당황해서 얼굴 빨개져서 발표를 한 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 발표가 무서웠어요. 졸업하기 전까지는 극복을 하자 생각해서 한 번 정말 준비를 철저히 해서 발표를 도전했습니다. 이제는 발표에 대한 공포가 많이 사라져서 대본을 준비하지 않아도 하고 싶은 말들 다 할 수 있어요. 실패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실패경험담을 들으니 실패는 하면서 성공과정을 겪는것같아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실패 경험담이라면 저 역시 20대 시절 큰 실패를 겪었었죠ㅎㅎ..어릴적부터 디자인을 좋아해서 취업전망이 별로라는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실내 디자인을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했어요 그런데 현실은 현실이라더라구요 인테리어 전문 소기업에 입사했는데 엄청난 박봉에 야근은 기본🤣 내가 하고 싶던 디자인다운 디자인도 할 수 없고...이건 아니다 싶어서 얼른 런하고 지금은 전혀 다른 계열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예체능은 정말 상위 몇 %의 사람들 빼곤 현실이 암담한게 맞나봐요 씁쓸합니다ㅎㅎ
예전 과제로 애니메이션 만들기를 했는데 완전 실패해서 처음부터 다시 한 장 한 장씩 그려나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고등학교 때부터 이 대학만을 목표로 3년을 준비해왔고 고등학교 입시 내내 이 대학에 꼭 합격한다는 마음으로 원서를 넣었는데, 최저를 맞추지 못해 대학 입시에 실패해본 경험이 있어요
그 당시에 항상 바라왔던 대학이었던만큼 좌절감이 너무 커서 한동안은 아무 것도 할 생각이 안들어서 우울한 기분으로 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어요
그 때 느꼈던 감정은 시간이 지나서 지금도 생각하면 슬프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과거의 일이고 하나의 경험이 되었지만 이처럼 실패감을 느끼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좌절감에서 빨리 벗어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약 4년동안 공기업 목표로 공부했었는데요. 수많은 필탈과 면탈을 겪으며.. 이제는 보내주려고 합니다. 다른 제 길을 찾으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와중에 이 영상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4년동안 공부하면서 힘들고 수많은 좌절을 겪었지만..!! 많은 것을 배웠기에 절대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 젊으니 또다른 저의 길로 나아가보겠습니다!! 모든 취준생 여러분들 화이팅!
문과체질을 가진 1인입니다,,
대학도 문과로 진학했는데 웬걸?!
미래를 대비해야된다면서 AI협력해서 저희 과랑 연계해서 진로에 도움이 되는 과목이 생겼더라고요
당연 전필😂 걱정을 안고 들었는데 역시나 첫 날부터 못 알아듣기 시작하니 다음에도 계속 진도는 계속 쭉쭉 나가고 죽겠더라고요
마침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파이썬 강좌가 개설돼서 수업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수강시작했어요
PCCE 합격을 목표로 매일 학교 끝나고 자기 전까지 2주 달렸는데 결과는 역시나,,저는 문과인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진심을 다해 임해본 것도 오랜만이고, 2주 동안 정말 미쳐서 유튜브 찾아보고 강의 듣고와서 몇시간씩 복습하고 그랬는데 속상했어요
그나마 다행인 건 공부한 게 전공수업에는 도움이 돼서 A+ 받았습니다,,😊
입사후 3년만에 맡은 단독 프로잭트를 시원하게 말아먹은 기억이나네요...ㅠ
두번다시 같은 실수를 하고 있진 않지만
밤새며 열심히 준비했던 분위기와 감정, 상황들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ㅎ
저는 오래 준비했던 시험을 그만뒀을 때가 제 인생의 가장 큰 실패였던 것 같아요
지금은 아예 진로를 바꿔서 회사 잘 다니고 있지만 그때는 저랑 같이 시험 준비하던 친구들의 합격소식을 들을 때마다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완전히 시간낭비는 아니였던 것 같아요 자기합리화일 수도 있지만 ㅎㅎ 그 시간이 있어서 지금 제 일이나 상황들이 좀 더 소중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저처럼 같이 시험 준비하다가 그만둔 친구들하고 아직도 그때 붙었으면 어땠을까 술안주처럼 종종 이야기 하긴 하지만 다시는 도전 못해볼 것 같긴 해요 🤣
청년재단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런칭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이런 진솔한 이야기들 많이 해주세요 두분의 경험담도 공감되네요 ㅎㅎ
실패하니 자격증 시험을 2번이나 연달아 떨어진게 생각나네요. 마지막은 2점차로 떨어졌는데 어찌나 속상하던지😢시험장도 멀어서 집에서 태워주셨는데 참 얼굴들기 민망한것이... 결국은 3번의 도전 끝에 자격증을 땄는데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어요. 실패를 맛본 후라 그런지 기쁨이 두배, 세배 배로 오더라구요. 간절함이 커지니 뭐든 더 소중하고, 모든 것에 감사해 지는 것 같아요.
저는 삼수했는데.. 결국 원하는 대학을 못갔어요
고등학교때 계속 놀아버려서 막상 고3때 대학을 갈시기가 다가오니
정작 가고싶은대학은 하나도 못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어차피 놀았으니까 제대로 공부해보자고하고
1년간 혼자 독서실에서 공부했어요 근데 기초가없으니 아무의미도없고.. 실력이 크게 오른거 같지도 않아서 재수때 수능은 망쳐버렸습니다
그때 부모님께 진짜 한번만 더해보고싶다고 학원에 보내달라고했고 삼수때는 학원에 다녔는데 학원에서 좀배우다가 그냥 혼자하는게
낫겠다싶어 또 독서실로 왔어요 그래도 2번의 실패를 맛보고나니 조금은 올랐는데 솔직히 원하는 대학은 못갔고..
그냥 그럭저럭한 대학갔었네요 지금생각하면 대학이 무슨의미가 있어서 2년을 그렇게 허비했나 싶기도한데 그떄 정말 힘들었었네요..
예고 입시 실패 후 이 길이 나에게 맞는지 고민 중 이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힘나네요!!
실패는 없고, 다양한 경험만 있을뿐이다. 멋진 명언입니다. 대학입시 때부터 시작되는 실패 인생이 처음에는 눈물과 고통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경험이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조금씩 견디는 힘이 된 것 같습니다. 노력하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다들 하나씩 갖고있고 너무나도 쉽게 취득한다는 자격증!! 컴활 자격증 필기 탈락했어요 올해 꼭 따야겠다 생각하고 맘먹었는데요 얼마 안남은 올해 열심히 공부해서 실기까지 꼭 가보겠습니다
수능날 속이 안 좋아서 제가 원한던 만큼의 점수가 나오지 않아 점수에 맞춰 대학을 정하고 학과를 가게 되었는데요
3년간의 공무원 시험 준비에도 아슬아슬한 점수에 떨어지고
원서전형이나 면접에도 수십번 도전하곤 했는데요
제가 잘 하고 원하는 직업은 어떤걸까 고민했는데요
실패는 경험이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30대가 된 지금 보면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이 된거 같아요
청년재단 유튜브 런칭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으시길 바라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고등학생때 발표를 했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눈물이 나와서 제대로 발표를 마치지 못한 실패를 했어요 그 이후로 연습을 철저히 해서 발표를 잘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실패는 정말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뭐든 잘풀리고 운이 좋다는 점쟁이나 철학보시는분들 말을 철썩같이 믿고 의지는 가득찬데 공부에 태만해 수능을 망쳐버려 완전 다른진로로 인생이 전환돼버렸어요~~
그치만 결과론적으로는 잘살고 있어요❤❤
재수,, 삼수.. 거치면서 진짜 내가 이 공부를 계속 해도 되는걸까 했던 학창시절이 있었네요..
지금은 이직 준비를 통해서.. 실패를 거칠 수 있겠지만 일단 화이팅 하려고 합니다 !!
실패는 경험이다..! 공감합니다!
3:56 이 말 공감해요! 제가 요즘 가장 명심하는 부분이에요 20대에는 객관적으로 나를 못 본다해도 젊음과 패기로 밀고나가고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데 30 되니 그러면 눈치 없는 꼰대가 되있더라고요😅
실패라고 하면 학교 성적 잘 안 나올 때, 대학입시 실패했을 때, 취업에 실패할 때, 승진에서 떨어진 때 등 정말 많네요
전 그중 처음 실패가 생각나요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정말 좋아하고 경시대회도 나가 스스로 수학 천재라고 착각할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문과/이과 선택할 때도 당연하게 이과를 선택했죠
여고에서 이과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너무 적었고 정말 수학, 과학에 자신있는 친구들만 이과를 선택해 그해 전 현실을 깨달았어요
너무나 평범하고 그렇게 자신있던 수학 과목보다 국어, 영어 점수가 더 높았던 고2때 처음으로 실패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과를 해야하나 1년동안 고민했던 때가 지금도 생생해요
하지만 대학 진학도 자연계열로 했고 취업도 문과 친구들에 비해 쉽게 해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잘 된건가 싶어요ㅎ
수능날 다가오니깐:) 재수했던 때 생각인구만유😂 그때는 한해를 더 공부한다는게 정말 내인생의 크나큰 실패다라고 생각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더 좋고 넓은곳으로 향하기 위한 과정중 하나였단걸😊 이제 깨달아요. 내일이 수능이라 우리 학생분들도 잘보더라도 못보더라도 그에 맞게 다시 계획을 잘세워서 , 넘어지더라도 얼룬 훌훌 털고 일어나기를 바라고! 우리청년들도😊 이제는 내가 내자신의 엄마가 되어서 실패할때도 스스로를 잘 다독여 일으켜 세워주기를 ㅎㅎ 그렇게 지내기를 바라요(물론 저부터!!😊)
🍀저는 피부미용시험을 4번 봤던었는데요.🥹저주 받은 손에 동작 외우는 것도 힘들고 실수도 자주하는 편이라 정말 밤새도록 불나게 연습했었습니다. 피부실기시험은 짐싸는게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고 캐리어와 구루마로 실어갈 정도로 무거워서 정말 체력이 바닥날 정도로 심각하게 힘이드는데요. 시험 당일에 긴장도 많이 해서 순서를 잘못했거나 짐가방이 터지거나 화장품 내용물이 박살나거나 하는 등 잔실수를 어이없게 했어서 돈과 시간을 엄청 들였었고 고생끝에 결국 합격했었네요. 그때는 추운 겨울이라 몸도 마음도 더 많이 상하고 자존감이 꺾였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니 결국엔 되더라고요. 그때 느낀게 중요한 건 꺾여도 하는 마음이더라고요. 다들 포기 말고 도전하셔서 꼭 원하시는 걸 얻으시기를 응원할게요!❤️🍀
인생은 때론 달콤하기도 때론 쓰기도 하죠.. 언제나 성공만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제 꿈을 위해 한발짝 다가가 공모전에 도전을 해봤는데 열심히 준비도 하고 한껏 설레하며 기대도 되고 들뜬 마음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준비 했었던 거 같아요! 결과와 무관하게 즐겼으면 됐다 라는 마음으로 임하였지만 막상 아쉬운 결과를 내니 속상한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하지만 이러한 경험으로 내면의 단단함을 얻어서 실패가 마냥 슬픈 건 아니더라구요 기회 삼아 성장 할 수 있으니깐요!
실패는 언제나 있자나 다시 도전해보자라는 생각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대학교 수능을 한번 실패하고 다시 재수를 해서 합격을 했는데 실패를 경험하고 재도전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던 기억이 있어요
모두모두 실패는 있지만 이겨내고 다시 도전해서 성공하길 응원해봅니다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라고 하지만 그 상황이 현재라면 위로가 쉽게 되지는 않네요. 해외에서 오래 지내다 영주권을 받지
못해 한국에 들어와 있어서 실패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나은 삶이 있을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어요. 다른 분들도 현재가 불행하더라도 내일은 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거라 생각하고 나아가시길! 화이팅!
청년재단의 유튜브 런칭 소식과 함께 실패 경험담 이야기를 들으며 제 이야기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실패한 경험이 손에 꼽을 수 없을만큼 사소한 일부터 큰 일까지 많았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 개인 피자집을 2년 가까이 하면서 작은 가게였지만 열심히 운영을 했었습니다.
둘이서 운영했는데, 임대비도 너무 오르고 배달도 했지만 주문 수에 비해 지출이 감당할 수 없을 거 같아 결국 피자집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기술을 살려 인테리어쪽으로 일하고 있지만 피자집에서 더 잘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인생의 크고 작은 실패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최근 주식 실패가 가장 타격이 컸어요! ㅋㅋㅋ
제대로 된 공부 없이 무작정 뛰어든 게 패인이었죠! ㅋㅋ
지금은 손절하고 공부도 하고 차트도 보고 있는데 사실 아직 다시 들어가긴 엄두가 안나네요!
3:58 부족한 거랑 노력하면 나아질 거를 분간을 못하셨다는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남들 평가는 쉽게 잘하는데 본인을 객관적으로 보는 건 너무나도 어려운 일 같아요!
편한 자리에서 듣는 이야기 같아서 이 자리가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저는 채용시험에서 서류나 시험에서는 합격했지만 면접에서 떨어진경험이있었습니다 오기가생겨 계속 도전하니 5번만에 원하는직장에 채용되었습니다 포기하지않는 청년들의 끈기와 도전을 응원할게요
인턴을 하던 곳에 입사 지원을 했으나 결국 실패했었거든요.
처음에는 많이 제 자신에 대해서 실망하기도 했으나 그 이후로 여러가지 경험도 쌓고 준비하여서 제가 원하는 회사에 최종 합격하게 되었지요.
준비하면서 때가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더 충분히 준비가 되고 더 열정을 가지고 할 때 기회가 오게 되고 그 기회를 또한 잡을만한 나만의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 실패를 하더라도 전혀 두려워하지말고 더 다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청춘들의 실패는 과정입니다!
모든 청춘들이 실패를 과정삼아 더더더 성장하는 시간을 응원합니다!
저는 간호학과를 들어가서 취업을 할지
교직이수를 해서 보건교사가 될지
너무 고민이였다가 임용에 몇차례 실패하고
세월이 흘러 전공과는 전혀다른 일을하고있는데
그때 정말힘들었고
지금도 가끔 그일이 떠오를때도 있는데
실패가 경험이될수있다는 말에
위로와 용기를 얻게되네요
실패했다고 주저앉지않고
늘 열심히 부지런히 움직이겠습니다
6:59 ㅋㅋㅋㅋ타밍
실패는 읍따 경험만 있을 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면접을 보고보고! 실패 10번만에 취업에 성공해서 열일 중입니다!
칭찬해주세요~
실패는 자신을 성장시킨다.
모두 성공해서 좋은 결과물 이러지길
기원합니다.
원하던 대학에 떨어져서 슬럼프 오고 힘들었는데 차선의 대학에 합격후 장학금 받고 다니며 원하던 무역쪽에 취업에 성공 했지요. 저는 실패가 완전한 실패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실패를 발판삼아 뭔가를 깨닫고, 극복한다면 성공으로 향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 합니다.
★면허 따는데 실기에서 자꾸만 떨어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7전8기로 5번에 합격하였는데 이러한 실패한 경험이 삶에서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취업을 위해 꼭 필요한 자격증이 있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아쉽게 떨어졌어요 1문제 차이로 떨어지다 보니 다시 도전할려는 의지가 사라져서 마음을 다시 잡기까지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시간이 지나보니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아요
추천으로 띄워주는 EZUZ
😉
취업에 자꾸 실패하며 벽을 느꼈는대..
그래도 지금이 있기에 화이팅!!!
꼭 들어가고 싶었던 회사 면접에 실패했는데요.. 유튜브 취업면접 가이드로 유명한 분 영상에 솔직하고 진솔한 대답을 하면 오히려 진정성있어서 플러스요소가 된다는 것이 기억에 남아, 그 회사의 제 평소 생각과 특징을 준비하여 면접에 임했습니다.. 그런데.. 워낙 보수적인 곳이라 그런지, 면접 때 제가 솔직하게 말하니 오히려 면접관이 저에게 가르치듯 이야기 하더라고요. 회사의 팩트는 면접때 이야기 하면 안되었나봐요..
실패는 경험이다 라는 말이 의미있고 와닿네요.😊 저에게 있어서 실패 경험담은 첫번째로 시험입니다 수능을 모의고사 때보다 훨씬 못봐서 원하던 학과에 진학하지못했던 때랑 청년이 되어서 취업준비를 위한 컴퓨터 자격증 연달아 3번 불합격했던적이 떠오르네요. 노력을 하지 않고 본 저의 잘못을 반성하고 실패를 경험삼아 저는 다른 분야 공부를 열심히하고있답니다. 두번째로는 연애입니다. 대학교때 처음 사귄 남자친구와의 이별로 인해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소중한 추억이자 경험으로 남더라구요. 😊 이외에도 많은 실패를 겪어봤지만 그 순간을 후회해본적은 없는거같아요 매번 최선을 다해 시간을 금같이 보내야겠어요~
최근에 한 실패는 한국사 시험 떨어진거요. 가슴과 머리가 따로 노나봐요...
재도전해서 꼭 한국사 마스터가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몇년간 준비했는데 실패했어요. 몇번을 봐도 안되서 이 길은 내 길이 아닌가 보다 하고 실패를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 준비를 끝내고, 알바를 하면서 취업 준비하고 있어요.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서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격증 시험을 보는데 문제를 다 풀었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남는거예요..다시 검토하려고 보니 한쪽을 아예 안풀었더라고요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그때는 한동한 실패에서 못벗어났었어요^^
아웃바운드 이틀일하고 관리하는분이 전화로 다른일찾아보라고하더라구요 영업한다는게쉽지않다는걸알았네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결국은 실패했어요
가난히 자랐지만 자존감 높게 살고 싶었는데 피해의식이 있게 자랐고, 사랑을 충분히 못 받고 자라서 나는 충분히 사랑을 주면서 살고 싶었는데 아직 제 자신조차 사랑하지 못 하고 있네요.
끝끝내 실패한 인생으로 살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나 현주소는 실패중이네요..
좋은 가장이고 싶었는데 저는 실패했네요
지금도 아내는 생계를 책임지고 가장으로 살고 있네요
태귄도 선수시절 부상으로 선수의 꿈을 접고 태권도 사범하다 아내를 만났는데 나이가 들아가니 사범일을 하는게 어렵더라고요. 다른 일을 찾으려해도 할 줄 아는게 운동이었고 제대로된 교과과정도 못 받았던 터라 알바로 일하는 중이네요
실패로 마무리 짓고 싶지 않은 맘에 노력중입니다. 가장으로 떳떳하게 서게될 그날을 꿈꾸면서요
저 연애 실패도 되나요~ ㅎㅎ
10년연애를 마지막에 배신당한 이걸 실패라고 해도 될까요. ㅎㅎㅎ
어마무시한 좌절을 했었는데 막상 보내고 나니 그연애 실패해서 다행이다.
와우 헤어져줘서 고마워 . ㅋㅋㅋ
행여나 연애 실패하신 분들 계시나요? 더 좋은 인연이 대기중이니 실패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
대학생 때 일본교환 유학에 합격했는데 집에서 동네 아저씨 보증을 서준 게 잘못되는 바람에 제가 준비해온 유학을 포기하게 되었네요😢
대학 졸업 후 일본에 취업해서 해외생활을 해보고 싶은 한은 풀었지만 역시 학생으로서 그 나라에서 해보지 못한 경험들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는 대학을 다니다가 부적응으로 자퇴했었어요. 그리고 알바만 오래 했죠… 다행히 편입 시험에 합격해서 다른 대학에 즐겁게 다니고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어요. 졸업 후에 뭘 할지 기대가 되네요
할머니에게 끓여드린 첫 미역국이요 !!
할머니 생신날 처음으로 직접 미역국을 끓여드리고싶어 고기도 사고 미역도 사고 준비끝!!
음~~ 시도한것도 좋았고 비주얼도 합격... 처음끓인것치곤 보기엔 미역국 같아보였어요
맛은????? 실패 대실패 이게 미역국인지 아닌지 그냥 미역국으로만 보이는 가짜미역국....같은ㅋㅋ
... 그리고 미역양도 잘 못맞춰서 끓이고나니 미역국 양이 너무많았어요
비록 할머니께서 맛을 보시고 다시 간을 맞춰주셨지만요
하지만 실패가 있으면 성공이 있음을!! 이젠 실패하지않고 성공적으로 아주 잘 끓이고있답니다~~
두 분 대화 들으니 인생의 실패가 때론 좋은 결과를 준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원래 몸이 약하지만 수능 전 날 컨디션조절을 못해서 지독한 감기몸살에 걸렸어요
악으로 버티다가 딱 한 알의 약을 먹었는데 수능치는 날 .. 영어듣기평가하다가 잠이 들었어요
일어나보니 시험지가 침으로 흥건하더라구요
감독선생님 너무 안타까워하시구요
당시 4교시 영어평가후 5교시 일본어 제2외국어평가였는데
이미 영어가 0점이므로 가방챙겨 나왔어요
그렇게 저는 재수생이 되었거든요
수능칠때 만점이400 이었고
재수할때부터 수능제도 바껴서 선택과목도 변경되고 만점이 500 인 체제로 바꼈답니다
결과는? 재수성공! 498점받았어요
그때 의대약대를 갔었어야했는데..
당시는 서울대=서울교대였어요.
그래서 지금은! 박봉받고 3d직업 후회하고있어요
이직도전은 늘 고민합니다~~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생일 선물로 챙겨주려했답니다~!
나름 정성 가득 만들었다 생각하고 들고가는데... 신나게 가다 넘어져 케이크가 다 망가졌네요~ㅎㅎㅎ
다행히 사진으로 찍은 게 있어서 사진으로만 만족하라고~!!
성공을 위해 과정도 중요하고,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치지않아야한다는 걸!! 덜렁대는 성격을 버려야겠다는 걸 실감하게 한 순간이었네요~!
실패는 경험이다.. 라는 말에 많이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네요. 저는 중학교때 축구선수를 꿈꾸다가 부상으로 인해 포기했던..어찌보면 실패겠죠.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와서 보니 좋은 경험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때 힘들었던 기억으로 그렇게 힘들었던것도 버텼는데 내가 이정도도 못할까 ? 라는 마인드로 항상 최선을 다했던거 같아요. 실패는 인생에서 누구나 하는것이고 이걸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처음 입사하고 나서 제가 발표해야 되는 자리가 있었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엄청 버벅거렸던 기억이 나요
그 이후에 진짜 며칠동안 자꾸 생각이 나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힘들었어요~
지금은 그냥 편안하게 눈 마주쳐 가면서 호응도 얻어가며 설명하는데 그때는 정말 떨렸던 것 같아요~
실패가 쌓이다 보면 그만큼 자신의 실력도 올라가니까 너무 자책하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청년재단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런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빰빠바밤빰빰빰빰빠바밤🎉🎉🎉
제 인생에서 가장 쓴맛을 맛본 입시실패요 생각해보면 첫단추부터 잘못 껴졌달까요 흑 ㅠ
수험표를 깜빡하다니.. 도대체 무슨생각이었던건지.. 물론 다시 챙겨서 갔지만 겨우 제 시간에 입실했고 이때부터 멘붕..
시험도 무슨 정신으로 봤는지 기억도 안남 😭
하지만 그래도 실패를 맛본 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재수 후 원하는 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도 이짜나요?! 비록 실패 했지만 실패한 경험을 토대로 원하는 학과 입학에 성공했습니다👍
실패는 너무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습니다
될 때까지 하먼 됩니다
그러고도 안되면 깔끔하게 포기
남친이랑 헤어지고 방탕한 생활하다 .. . 학교 후배들과 놀러 갔는데
놀러 갔습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
헉.... 돼지 한 마리가 ..
그 이후 부터 다이어트와 운동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탄력밴드로 근력 운동을 하다
오른팔 근육을 다쳐 물리치료와 투약 중이네요 ㅠㅠ
저는 20대시절 많은 경험해본다고 이일저일 하다가
30살이 되서야 적성에맞는일 찾아서 했었어요..
많은경험을 해봤으니 자신은 있었지만.. 출발점이 너무늦다고 남들 자리잡고
일할때 출발하니 반쯤 실패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적성에 맞는 일을 했지만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저보다 많이 어린친구들이라 같이 어울리는것도 조금은 힘들었고 항상 마음이 먼가가 불편한게 있었어요 조금만더 일찍 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해보면 이일저일 막한다고 결국 20대시절엔 마음편히 놀아본 기억은 없는것 같아요 ^^; 차라리 그냥 놀았으면 그걸로 위안삼을텐데 이룬건없는데 후회나 하고있네요
고등학교 진학전에 공부가 부족한덕에 성적이 안되어 억지로 실업계 진학을 했었어요 내 적성하고도안맞을꺼같고 너무싫었는데 오히려 실업계에서 성적관리잘되었고 더 미래의 직업적인부분을 살릴수있는 기회여서 좋았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입니다😊
실패경험이라고 하니 저의 학창시절이 떠올라요~ 저의꿈은 프로게이머였고 나름 유망주여서 저희 지역내에서도 유명했고
게임서버에서도 나름 네임드가 있었어요 프로게이머가 되기위해서는 준프로 자격증을 획득해야하는데
제가 속해있는 길드에서도 항상 그 대회가 열릴때마다 제가 우승할거라고 기대를 많이했는데
항상 결승도 못가고 탈락의 고비를 마셔서...결국 저는 고등학교 진학과 동시에 프로게이머의 꿈은 접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쉬워요 조금만 더 도전해볼껄..
제가 지방살아서 서울까지 새벽부터 일어나서 가야하는것도 컨디션에 굉장히 영향을 끼쳣을거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