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혼자가 외로워서 싫어요 아이들이 짝을만나 떠나고 몸이 건강했다면 조금은 덜 외로웠겠지만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다리에 통증이와서 잘 걷지도 못하고 친구없는 여행은 심심하고 재미없고 혼자 여행다니시는 분들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져요 전 30년을 혼자여서 이젠 혼자가 싫어요 혼자보다는 둘이 좋아요 꼭 이성이 아니라도 말입니다
마음이 편안해 지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삼년전 구독자 3만 2천일때 처음 접한 오디오북 자작나무 숲🌳 백내장과 눈염증으로 뿌연 시야처럼 다니던 직장 정년퇴직과 불안한 주거문제, 건강치 못한 노후의 몸.😂 그러나 지금 마음이 차암 평온 하네요. 모두가 책 읽는 자작나무 덕분입니다. 님께 제 마음 한자락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의 호탕한 웃음소리는 이 한밤의 자작숲의 정적을 깨우시니 나무님들도 덩달아 기분좋은 웃음꽃이 만발했답니다.😅😅 오늘도 일일이 이치에 맞는 옳은말씀에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자작님의 말씀대로 이 모두가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기마련이지요. 뭔 애국?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아니지요. 당연히 본인의 행복을 위한 애정이지요. 마음에 쏘옥 와 닿는 멋진낭독 흥미진진하게 잘 경청했습니다.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수고로움도 마다않으시고 오늘도 우리네 삶을 일깨워주신다고 헌신적인 숭고함에 숙연해지는 마음 또한 감출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밖에는 드릴수없음이 송구스럽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건안하시옵길 바랍니다.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맞아요 혼자 사는게외롭다 생각할 필요 가없어요 내 자유라게 얼마나 편안해 지고 좋은사람들과 여행 도하고 내취미 생활 하다 보니 하루가 금방 가네요 나이가드니 옆에 누가 있는게 엄 척 불편해요 혼자있는사라도 많은데 그들도 혼자사니 내자유가 너무좋다고 간섭하는없으니 너무 좋다고 이제는 혼자 사는 방법도 갠찬다고 봅니다 늦은시간 책 읽어 주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감사 합니다^^😊
한번도 혼자 살아 본 적 없이 반평생을 넘게 살면서 때때로 혼자 살아보고 싶은 욕구를 강하게 느끼지만 그런 날이 막상 오면 어떨까 싶네요...ㅎ 잘 살 수 있을까? 아마 너무 잘 살거야~~(오락가락)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 잘 들었습니다. 건강문제로 한 달 쉬면서 오늘도 제 시간이 많아 행복합니다.. 자작님도 뵙고요...ㅎ❤ 감사합니다!^^*
6월의 시/ 이해인🌹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 밝아져라" "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 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속에 피원 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때는 봄 봄날의 이른 아침 아침 중에서도 7시 언덕엔 영롱한 진주이슬 하늘에 종달새 날고 장미 가시줄기엔 달팽이 기어가고 하늘엔 하나님 계시니 세상은 평안도 하여라 . 시를 쓰고 ,시를 나르시는 우리 자작나무숲 꿀벌 블루로즈님 시를 보니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가 생각나서 선물이여요 히잇 💕 블루로즈님 ! 오늘 저희 아들램이 집을 냉장고로 만들어 놓고 나갔어요 ~ 몇시에 나갔냐니 12에 나갔다는데 "에어컨을 켜놓고 나가믄 쓰것어 ? 못쓰것어 ?" "엄마 !에어컨이 켜져 있었어? "미안해 "" 어찌나 빨리 인정하는지 ~ "아니 미안 할 필요는 없고 나갈때는 잘 점검하라고 ~" 하고 말았네요.ㅎㅎ 7시 넘어 들어와 몇시간이나 에어컨 혼자 놀고있었나 ! 아까워 시간 확인 해봤자 이미 지난일 ~~~ 사렁하는 블루로즈님 꿀잠 줌셔요 ❤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에 한동안 취해있다가 작품속으로 들어갔네요....ㅎㅎ 자신의 삶을 독립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작가 ..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유로운 길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참으로 귀하고 좋았습니다 ~~~~🥳 저도 혼자산 세월이 꽤 오래되었네요...ㅋ 아무도, 아무것도 부러운 것이 없이 자유로운 저만의 삶을 펼치며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날마다 만나는 이들에게 자유와 기쁨과 즐거움을 선물하며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삶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은 네 시간만에 갑자기 남편을 떠나보낸 (과로사) 동생과 같이 울고 같이 웃고 손잡고 기도하며 .... (장례식 치른지 18일 되었지요) 혼자있는 시간은 깊이있게 사색할 수 있어서,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음악속으로 빠져들어 갈수 있어서, 자신에 대해 연구하고 분석하고 성숙의 정도를 체크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침묵할 수 있는 시간들이 인격을 다듦어 가게도 하거든요..... 여러가지 형편과 여건으로 혼삶을 원하지만, 그렇게 안되시는 분들에게 죄송스런 마음이 듭니다... 💓사랑하는 자작님💓 다양한 주제의 멋진 작품들을 폭넓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꿀잠드소서..🌈⭐🦋
저는 아이들 다 결혼시키고 혼자 살고 있는데 좋아요^^ 정말 자유롭습니다 잠이 깨면 일어나고 배고프면 먹고 산책하고 싶으면 나갑니다 때로 외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어딘가에 자식이 살고 있으며 가끔씩 찾아도 오니 괜찮습니다 책에서 처럼 상추 고추도 직접 키워서 먹고요 때로는 '아 노년에 나처럼 행복한 사람도 없을꺼야' 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저는 어딘가에 자식이 있기에 혼자가 외롭지 않은거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니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면 되는거 같아요
@@막내나무-v4l 낮에 햇볕을 쏘이시고 걸으세요. 잘드시고. 요사히 상추에 된장 듬북 넣고 크게 드셔 보세요. 잠이 쏟아지십니다. 인생 넘 걱정 마시오. 누구나 낳고 자라서 늙고 병들고 죽소. 허니 지금 살아있음을 즐기시오. 그저 나 누울 자리 있으면 되고 종일 심심하지 않으면 됩니다. 나이가 들어도 느끼는건 빈 수레가 요란하오. 허니 마음 깊은 곳에서 자존감이 있어야합니다. 돈 쓰는곳에 마음이 간 것이요. 오늘 아침도 새끼 고양이들이 울고 있습니다. 나가 보아야 겠습니다. 수다 길게 떨어서 죄송합니다. 반가워서요. 카차님 대신으로 긴글씁니다. 사랑이가득하신 그녀가 그립소.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 난다우. 굶으면 정신이 맑아 진다우. 반갑소. 고맙소.
혼자 산다 너무 상막하고 외로움을 느낄때가 있을 때가 있지요 어젯밤에는 먼여행 가신 오빠가 너무보고 싶었어요 만일 혼이라도 있으면 제옆에 와 같이 예전처럼 이야기 하면서 있어 줬으면 하는 생각을 했어요 혼자 산다는것 안살아 보면 모를 거예요 혼자보다 둘이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것 아닌가 어젯밤 선배언니가 형부를 흉을 봤어요 소리 지르고 해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해서 나는 소리지르는 사람이라도 있었음 좋겠다 언니 화내고 대들때 귀엽게 봐줘 귀엽잔아 다른데서 못하는것 제일 만만한 언니한테 하는대 그리고 이런얘기 나한테 하지마 자랑하는것 같애 어젯밤 옆집 애기가 닭발을 해달라 사왔어요 그아이는 귀엽게 생겨 돼지 껍질 닭발 이상한 아이예요 그래서 제가 볶아주고 집에있는 돌배주 해서 먹었어요 저는 술좀 먹을줄 알면 어젯밤 같은 날은 좀 먹었으면 잠좀 잘잤을탠대 전 소주 반잔만 먹어도 골아 떨어져 자 못 먹어요 지금 막내 제주도 갔다온 얘기 저는 다리아파 못갔어요 재밋게 놀다 왔다는 얘기 오늘도 행복하세요 닭발 좋아하세요 ㅎ 징그럽죠 ㅎㅎ
혼자서 공감하기 어려우니 책을 쓰는 자체가 더불어서 공감하고 싶은 것 아닐까요? ㅎㅎ~더 나이 들어 봐요 살가운 자식 하나 키워 놓으면그것도 얼마나 좋은지를 경험 해보는것도 괜찮은 것인데 ~친구도 나이들면 멀어지기 마련이죠. 핏줄이라는게 참 중요 하기는 하더라는것을 알 나이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요. 삶을 열정이 있을때 부딧쳐 보는것도 괜찮아요~ 애늙이가 되어 사는게 좋은것일까 지금 저자의 삶은 60대에도 가능합니다. 젊은 때는 좌충우돌 치열하게 사는겁니다 .나이들면 그런 열정은 식기 마련이고요. 사람으로 태어나 점하나 찍고 사라지기 쉬운 것은 아닙니다.
전 결혼부터 시작해서 다해봤는데도 일륜월입니다. ㅋㅋㅋ 많이들 대상이 따로 있는 일륜월로 알고 어케든 고쳐주려하지만 제 형편에 맞춰 모냥도 변하고 색도 변하는 그저 일륜월입니다. 남을 위한 모습도 나를 위한 모습도 어차피 일륜월인건데 왜 자꾸들 반딧불 못만들어 환장하는지 몰겠어요ㅎ 그래서 거 원하는대로 행하면 관계재형성에 도움이되거나 마음의 치유들이 될성싶어 응 그래 그래 나 벌레다하면 이제들 하는말.. 사람이 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시 겨올라가렵니다! 캬캬캬
자작님 저도 농사를 안해봤어요 우연이 땅을 사게되여 농사하고 있는대 밭에가면 뻐꾸기 울고 가끔 까마귀 울고 밭 전봇대 앉으면 태태하고 가라고 예전 아버지가 가르처 주신거예요 지금 밭에 가면 풍년이예요 토마토 여러가지 심고 참외 너무 잘되였는대 아들이 순처준다고 많이 잘라냈어요 수박 재밋지요 당귀 참나물 여러 쌈채소 모든걸 잊고 행복한곳이 밭이예요 이번에 호박을 4개 실한것 따왔어요 오늘 큰거 하나 뽂아 다먹었어요 고추도 따다 된장 찍어 먹고 제손으로 담은 된장 너무 맛있어요 고추장 담은것은 청량으로 담았는대 너무 매워요 자작님 글 듣다 혼자 웃을때가 많아요 계란 먹을려고 닭기르나 닭먹으려 계란은 못기르지요 듣다가 자작님 귀여우신 분이다 생각할때가 많아요 재밋게 잘듣고 있어요 2주후 아마 옥수수 딸수있을것 같아요 먹어본 사람들은 맛있다고 팔라하는대 하는게 힘들어 저는 안팔아요 그냥 몇개 드릴수는 있어도요 이젠 자야지요 자작님 꿈속에서 로또 1등할수 있는 좋은꿈 꾸세요 ㅎㅎ
맑은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공감 공감 👍 혼자있을때
그 고요함과 적막함을 사랑한다 ㆍ❤
본인이 살고 싶은대로 살라는 글입니다~ 혼자여도 둘이여도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사시길. 혼자서 잘 살아보고 싶은 사람이다보니 공감하고 부럽고 그러네요ㅎㅎ 자작나무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것도 행복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좋은 책 잘 경청 하였습니다
모두의 아저씨
자작 나무님 감사합니다 ❤ 저도 60평생 혼자 살아 본적 없는데 덜컥
겁도 나지만 나만의 시간에 쾐찮을꺼 같아요
인간관계에 지치다보니 혼자있을 때 평화로움을 느껴요. 평화, 이게 행복이죠 😊
모여도 힘날때도 많아요. 올라갔다 내려왔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전 혼자가 외로워서 싫어요 아이들이 짝을만나 떠나고 몸이 건강했다면 조금은 덜 외로웠겠지만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다리에 통증이와서 잘 걷지도 못하고 친구없는 여행은 심심하고 재미없고 혼자 여행다니시는 분들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져요 전 30년을 혼자여서 이젠 혼자가 싫어요 혼자보다는 둘이 좋아요 꼭 이성이 아니라도 말입니다
너무 좋으네요~^^
모든것이 다요~^^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는 인생이야말로 의미 있다. 혼자서도 잘 살아가는 사람은 자기 인생도 잘 끌어간다.
혼자살려면 혼자만의 철학이 있어야 잘 산다.
공감합니다😊
100%👍
잘듣고갑니다.🎉
자작나무 아저씨! 감사합니다. 좋은책들을 좋은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아리조나주에서살고있는 할머니가 매일듯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되면 결혼해야 하는줄 알고 했습니다
작가님 같은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너무 부럽습니다
자작님! 오늘 너무 신나 하시는거 갇네요
누가 내머리속에 선한마음과 지식을 넣어줄까 4차원의 내삶이 참 좋다 자작은그냥 좋다 감사하다
자작님
잘들었습니다
홀로서기하느라
뒤뚱거리는 저에게
힘이되는 글이었어요
언제나
좋은 책과 음악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혼자 잘 사는 사람이 여럿하고도 잘 삽니다. 매일을 잘 삽니다.
혼자 산다는 선택... 읽으시면서 즐거워 하시는 자작님 늘 행복하세요...
신아로미님의 유튜브도 재밌던데
책도 잘 쓰셨네요.
자작님의 멋진 목소리가 금상첨화입니다.
감사합니다 ❤❤❤
마치 라디오를 듣는것 같아요
잠잘때 들으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잠에 들어요
평소에 잠을 잘 못자는데
감사합니다
자작님 항시 감사드려요~~~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저도요.
모두가잠든고요한시간너무행복한밤입니다자작님웃음소리가참~좋습니다
늘건강하세요🎉🎉🎉🎉🎉
건강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삶~
그것또한 멋진삶!이네요.😊
오눌도 듣다가 잠들면 다시듣기 할게요. 자주 그랬듯..
모두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살다 보니 1등하는 날도 있군요 ㅋ
멋지고 사랑스런 자작님 먼저 만났네요 행운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역시 일등하면 기분 좋아요.
오랫만 입니다 자작님 저는 자작님의 목소리 색깔이 핑크색이라고 했던 그때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던 암과 싸우던 사람이예요 지금은 마음도 많이 편해졌어요 오늘은 자작님의 목소리 들으며 빨리 잠이들고 싶어요
우리는 모두 파이터 입니다~ 큰 싸움 이시겠지만 크게 웃으실 날 있으실 겁니다! 당신을 바라보고 웃는 이들은 모두 그런 맘으로 웃습니다!!
밥 잘 드시길~~
마음이 편안해 지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삼년전
구독자 3만 2천일때 처음 접한 오디오북
자작나무 숲🌳
백내장과 눈염증으로 뿌연 시야처럼 다니던 직장 정년퇴직과 불안한 주거문제, 건강치 못한 노후의 몸.😂
그러나 지금
마음이 차암 평온 하네요.
모두가 책 읽는 자작나무 덕분입니다.
님께 제 마음 한자락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의지가 강하신 멋진 아름다운님께서 그 힘든 병마를 물리쳤어 건강을 되찿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럼, 항상 건강 관리 잘하시고 좋은 밤보내세요. 존경하옵는 멋진님.👍💖💖💪🙏
감사~~
뉴스보다가 화가났는데
이렇게 우리들의
자작나무가 위로해주내요❤❤❤😂😂😂
위로 격려가 단골입니다. 고마운 존재지요.
사랑하는 자작님~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따뜻한 목소리에 빠져드는 일인~
이시간이.행복합니다 혼자 저녁먹으며 날이.올만에 남 좋아요
밥은 함께 먹어야지 맛나유.
혼자 살아도 좋고
둘이 살아도 좋고~
들으면서 자야겠습니다~♡♡
자 지금부터 듣고 월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고싶은일을 하고싶은 시간에 할 수 있다는 어메이징한 삶을 열망하건만....
작가님이 참 부럽습니다.
그저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가로등 아래로 쏟아지는 빗줄기에
용기없는 자의 마음이 푹 젖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의 호탕한 웃음소리는 이 한밤의 자작숲의 정적을 깨우시니 나무님들도 덩달아 기분좋은 웃음꽃이 만발했답니다.😅😅 오늘도 일일이 이치에 맞는 옳은말씀에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자작님의 말씀대로 이 모두가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기마련이지요. 뭔 애국?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아니지요. 당연히 본인의 행복을 위한 애정이지요. 마음에 쏘옥 와 닿는 멋진낭독 흥미진진하게 잘 경청했습니다.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수고로움도 마다않으시고 오늘도 우리네 삶을 일깨워주신다고 헌신적인 숭고함에 숙연해지는 마음 또한 감출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밖에는 드릴수없음이 송구스럽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건안하시옵길 바랍니다.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자작나무님 오늘도 또 좋은책 읽어주시네요 ^~^
저도 혼자사는데 진짜 자유로워서
행복한것 같아요 ~~~
혼자라고 외로울것 하나도 없어요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요❤
자작나무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순간들을 만들어 냅니다.
아!!
진짜
혼자서도 잘 살아가고 싶은 1인입니다^^
책 너무 재밌겠어요♡♡
자작나무님에 ~😅웃음소리에 저도 모르게 함께 웃는답니다~허허허
오늘도 자작나무숲길을 함께 걸으며 😂 끝까지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혼자 사는게외롭다 생각할 필요 가없어요 내 자유라게 얼마나 편안해 지고 좋은사람들과 여행 도하고 내취미 생활 하다 보니 하루가 금방 가네요 나이가드니 옆에 누가 있는게 엄 척 불편해요 혼자있는사라도 많은데 그들도 혼자사니 내자유가 너무좋다고 간섭하는없으니 너무 좋다고 이제는 혼자 사는 방법도 갠찬다고 봅니다 늦은시간 책 읽어 주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감사 합니다^^😊
아멘
ㄱ4
고요한 비 영상과
통통 튀는 젊은 마음의 글.
🎶비와 외로움은 쓸쓸하지 않은 달콤한 외로움이 아닐까!🤗
외로움은 기냥 외로운겁니다.
@@euooheedschi2830
불루로즈님은 비와 외로움은
달콤한 외로움🤣
안젤라님은 외로움은
기냥 외로움🤣
편안한 자작님의 목소리
들으며 잘 잤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혼자 살고 혼자 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혼자 다니면 이상하게 보는 문화가 문제 같습니다
혼자 다닐 때와 누군가와 같이 다닐 때의 주변 시선은 극과극 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좋고 편한 목소리는 오랜만에 듣네요
목소리 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잘 들을께요 ~^^
편한밤 되세요
나무님 오랜만입니다.
늘 선생님 목소리듣고 잤었는데,,,마음의 여유가 없었네요,,,
오늘부터 선생님 목소리와 같이 편안해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응원합니다.
자작나무님 주말 잘보네시고 건~행하세요. 🎉🎉🎉🎉
반갑습니다 자작님!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듣다가 잠들곤 해서 미리 공유해놓고 들어요
잠들었음 담날 아침 듣고요
모두들 굿밤되세요~^^
👍
아침에 듣다 못 들어서
오늘 많이 늦은잠에 듣고 자려는데
저 너무 잘 살고 있는듯 해 :) 웃음이 나네요 . 잘자요
고맙습니다 잘 들을께요
항상 늘 감사합니다 😊
저를 위한 영상이네요❤😊
둘이 살아도 맘은 혼자사는것보다 더 외로울때가 많습니다.
노래 쥑이네요...자작님 땡큐요
듣는 내내 제 이야기 같아서 😊너무 공감하면서 피시시 웃으며 들었어요.
상쾌한 숲속의 피톤치드를 맡으며, 맨발걷기를 하며 듣기 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의 아저씨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 💏 💙 💚 😍
맨발걷기 듣기만 해도 건강해집니다.
@@euooheedschi2830 네! 저는 매일 맨발걷기를 하고 있는데 잔잔한 목소리의 자작나무님의 영상을 들으며 들으면 힐링이 되더라구요. 💃 🕺
인생 별거 없단 생각이 든다~
그냥 각자(!) 조용히 살다... 가자~~
대신 지구는 덜 오염시키면서...
결혼 횟수나 자식 숫자가 훈장인 시대는 끝났다(!) 😢😅
주말 시간 여유있을때 혼자 누웠다 화장실갔다와 다시 또 침대로 게으름 피는것도 여유로와 행복하죠~
바쁠땐 바쁘더라도~
집안도 대충 ㅎㅎ
잠들기전에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작님
오랜만에 댓글인사 합니다^^
낭독준비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는 거 같아요 정성이 느껴집니다
앤딩음악도 매번 좋구요
이보다 더 완벽할수 있을까 싶어요 늘 감사하게 듣고있어요ᆢ😊
책내용도 좋고..마지막에 나오는 음악도 넘 좋아요❤
늦게라도 꾸~욱 누르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마워요~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감사합니다
땀 찔찔 흘리며 ..혼!자! 듣기에 좋음😂
한번도 혼자 살아 본 적 없이 반평생을 넘게 살면서 때때로 혼자 살아보고 싶은 욕구를 강하게 느끼지만 그런 날이 막상 오면 어떨까 싶네요...ㅎ
잘 살 수 있을까?
아마 너무 잘 살거야~~(오락가락)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 잘 들었습니다.
건강문제로 한 달 쉬면서 오늘도 제 시간이 많아 행복합니다..
자작님도 뵙고요...ㅎ❤
감사합니다!^^*
🎉❤ 잘들을게요
지금부터
6월의 시/ 이해인🌹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 밝아져라"
"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 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속에 피원 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어여쁜 블루로즈님,
눈물속에 곱게 피워낸 유월,
기쁨 한송이
저도
보내드립니다.❤❤
때는 봄
봄날의 이른 아침
아침 중에서도 7시
언덕엔 영롱한 진주이슬
하늘에 종달새 날고
장미 가시줄기엔 달팽이 기어가고
하늘엔 하나님 계시니
세상은 평안도 하여라 .
시를 쓰고 ,시를 나르시는 우리 자작나무숲 꿀벌 블루로즈님 시를 보니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가 생각나서 선물이여요 히잇 💕
블루로즈님 !
오늘 저희 아들램이 집을 냉장고로 만들어 놓고 나갔어요 ~
몇시에 나갔냐니 12에 나갔다는데
"에어컨을 켜놓고 나가믄 쓰것어 ? 못쓰것어 ?"
"엄마 !에어컨이 켜져 있었어? "미안해 ""
어찌나 빨리 인정하는지 ~
"아니 미안 할 필요는 없고 나갈때는 잘 점검하라고 ~" 하고 말았네요.ㅎㅎ
7시 넘어 들어와 몇시간이나 에어컨 혼자 놀고있었나 ! 아까워
시간 확인 해봤자 이미 지난일 ~~~
사렁하는 블루로즈님 꿀잠 줌셔요 ❤
@@treefrog3brothers 이른아침 잠 깨었다 다시 잠들어 우리 자작님 꿈꾸느라 조금 늦게 일어 났네요.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시인님 시 제목 그대로인 인식님🌹
@@mulbora8788 로버트 브라우님 아침 7시를 자작님 꿈꾸느라 놓쳤습다.😄
저가 댓글 아무거나 쓴다 걱정했더니
자작님께서 "다아 괜찮습니다"
하셨어요.
에어콘 괜찮습니다. 보라님🙇♂️💐🍵♥️💙📚🌳🍀
반갑습니다.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이 감동을 줍니다.@@treefrog3brothers
혼자 잘살면 그만 그걸로 된거지ㆍ
굳이 혼자 잘 간직하며 조용히 즐기거나하면 그만 아닌가싶네요ᆢ
싫은것이 너무 많은 사람
너무 공감되네요~~
젊음이 있을때와
노년이 되었을때의
혼자라는 표현은
자신도 모르게 바뀔거에요
자작님 감사합니다 !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에 한동안 취해있다가
작품속으로 들어갔네요....ㅎㅎ
자신의 삶을 독립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작가 ..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유로운 길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참으로 귀하고
좋았습니다 ~~~~🥳
저도 혼자산 세월이
꽤 오래되었네요...ㅋ
아무도,
아무것도 부러운 것이
없이 자유로운 저만의 삶을 펼치며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날마다 만나는 이들에게
자유와 기쁨과 즐거움을
선물하며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삶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은 네 시간만에
갑자기 남편을 떠나보낸 (과로사) 동생과
같이 울고
같이 웃고
손잡고 기도하며 .... (장례식 치른지 18일 되었지요)
혼자있는 시간은
깊이있게 사색할 수 있어서,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음악속으로 빠져들어
갈수 있어서,
자신에 대해 연구하고
분석하고 성숙의 정도를
체크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침묵할 수 있는
시간들이 인격을 다듦어
가게도 하거든요.....
여러가지 형편과 여건으로
혼삶을 원하지만,
그렇게 안되시는 분들에게
죄송스런 마음이 듭니다...
💓사랑하는 자작님💓
다양한 주제의 멋진 작품들을 폭넓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꿀잠드소서..🌈⭐🦋
공감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블루로즈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여병-w6w 여병님
향기로운 장미와 커피 보냅니다.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윽한 커피를 마시고,
장미 향기를 마음에
가득 담고,
수원으로 달려갑니다!!
오늘 위로가 필요한 분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뿌리고
따뜻한 밥 한그릇 대접하러~~~~💃
자작나무님이 책 출간했다는줄 알았어요 ㅋㅋ 😅
잘했어요 🎉
막내나무님🐳🦋☕️📚🌳🍀♥️❤️💛💚💙🩵💜
건강은 좀 어떠세요. 멀리 브라질 천사님께서 당신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글쓰기 계속 도전하십시오. 상추 연하고 맛나요.
잘하고 계십니다
막내 나무님🌳😊
@@春子山口 큰 힘이 돕니다.
또 잠들었네요~~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자작님 덕분에 잠을 꿀잠을 자네요... 감사합니다 ❤❤
참 신선한 책이네요
혼삶~~
단어자체도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1등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등 축하드립니다
👍🎉🎉🎉😊
그리 오래되지 않은시점에 인생을 함께할 사람과 손잡은 자작님은 이책이 주는 느낌이 어떠신지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 😊
저는 아이들 다 결혼시키고 혼자 살고 있는데 좋아요^^ 정말 자유롭습니다 잠이 깨면 일어나고 배고프면 먹고 산책하고 싶으면 나갑니다 때로 외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어딘가에 자식이 살고 있으며 가끔씩 찾아도 오니 괜찮습니다 책에서 처럼 상추 고추도 직접 키워서 먹고요 때로는 '아 노년에 나처럼 행복한 사람도 없을꺼야' 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저는 어딘가에 자식이 있기에 혼자가 외롭지 않은거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니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면 되는거 같아요
은정 😅😅😅😅
브라보~♡
건강하세요.😊😊😊
무념무상님🌹
@@euooheedschi2830 안젤라님🙏
무념무상님도
안젤라님 도
불루로즈님 도
브라보🍻🍻🍻💙
@@春子山口 하루꼬님도 브라보 👏 🍒
전 일생에 경조사때 사람이 필요한것빼곤 그냥 사람들없는게더편하긴해요
❤
작가는 특이하네요
특이 보다는 나랑 많이 다른세계의 분
좋으네요
다른이의 일상
너무 좋지요
혼자 사는 것
젊을 때는...
being alone, 나를 찾아가는 아름답고도 의미있는 삶에 whynot 하면서 즐겁게🙃🙃
호탕한 웃음소리
혼자살기 기대됩니다ㅎㅎ
오늘은 공유해두었다 내일 새벽에 듣겠습니다,졸리울때 자야해서요.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고맙습니다!!🐶
잘주무셨나요?😊
제가 잠못자기 세계 선수권 일위정도 해요 코피를 한시간 넘게 흘리곤 했어요
일단 잠은 자신을 믿고 몸을 이완시키며 생각에 잠들며는 도움이 되실것 같아서 막내나무 입장 더하기 퇴장 뿅
@@막내나무-v4l 낮에 햇볕을 쏘이시고 걸으세요. 잘드시고. 요사히 상추에 된장 듬북 넣고 크게 드셔 보세요. 잠이 쏟아지십니다. 인생 넘 걱정 마시오. 누구나 낳고 자라서 늙고 병들고 죽소. 허니 지금 살아있음을 즐기시오. 그저 나 누울 자리 있으면 되고 종일 심심하지 않으면 됩니다. 나이가 들어도 느끼는건 빈 수레가 요란하오. 허니 마음 깊은 곳에서 자존감이 있어야합니다. 돈 쓰는곳에 마음이 간 것이요. 오늘 아침도 새끼 고양이들이 울고 있습니다. 나가 보아야 겠습니다. 수다 길게 떨어서 죄송합니다. 반가워서요. 카차님 대신으로 긴글씁니다. 사랑이가득하신 그녀가 그립소.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 난다우. 굶으면 정신이 맑아 진다우. 반갑소. 고맙소.
❤❤❤😂~~^^
잘듣겠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삶보다
자신의 삶을 추구하는것이
지혜로운 인생이다
맞습니다. 맞아요.
혼자 산다 너무 상막하고 외로움을 느낄때가 있을 때가 있지요 어젯밤에는 먼여행 가신 오빠가 너무보고 싶었어요 만일 혼이라도 있으면 제옆에 와 같이 예전처럼 이야기 하면서 있어 줬으면 하는 생각을 했어요 혼자 산다는것 안살아 보면 모를 거예요 혼자보다 둘이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것 아닌가 어젯밤 선배언니가 형부를 흉을 봤어요 소리 지르고 해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해서 나는 소리지르는 사람이라도 있었음 좋겠다 언니 화내고 대들때 귀엽게 봐줘 귀엽잔아 다른데서 못하는것 제일 만만한 언니한테 하는대 그리고 이런얘기 나한테 하지마 자랑하는것 같애 어젯밤 옆집 애기가 닭발을 해달라 사왔어요 그아이는 귀엽게 생겨 돼지 껍질 닭발 이상한 아이예요 그래서 제가 볶아주고 집에있는 돌배주 해서 먹었어요 저는 술좀 먹을줄 알면 어젯밤 같은 날은 좀 먹었으면 잠좀 잘잤을탠대 전 소주 반잔만 먹어도 골아 떨어져 자 못 먹어요 지금 막내 제주도 갔다온 얘기 저는 다리아파 못갔어요 재밋게 놀다 왔다는 얘기 오늘도 행복하세요 닭발 좋아하세요 ㅎ 징그럽죠 ㅎㅎ
💙💙💙
💙 ✖️ 💙
사랑하는 하루꼬님 오늘도 꿀 잠 줌셔요 💜
하루꼬님 반갑습니다.
하루꼬님🌹
수어서클 잘 다녀 오세요.
오늘 이른아침 우리 자작님 꿈 꾸었어요.
" 다아 괜찮습니다."
하셨어요.😄
오늘은 여름모자 코바늘 뜨개질 완성할려고 불끈.🐳
아이수루 님♥️
요사히 상추 겁나게 아삭입니다.
사랑하는 님들🥰
오늘은 바뿐하루 였어요
설거지하고 양치하고
이층 다락방 둥지 에올라와서
댓글 봅니다
벌써 눈둥이가 무거워요
굿밤 되시길🥱💕
삶은 타인의 도움과 지원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자신만 기쁘고 즐겁게? 공동체 기여는 도외시, 무관심? 그런 삶은 이기를 넘어 비양심. 싫고 힘든 일도 해야. 그게 공동체 일원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해야할 책임과 의무다.
저두 이렇게 살고있었는데 나이 40에 실수로 아이가 생겨서 노예처럼 일만하느라고 10년을 보냈습니다.
피임은 필수입니다.
혼자서 공감하기 어려우니
책을 쓰는 자체가 더불어서 공감하고 싶은 것 아닐까요?
ㅎㅎ~더 나이 들어 봐요
살가운 자식 하나 키워 놓으면그것도 얼마나 좋은지를 경험 해보는것도 괜찮은 것인데 ~친구도 나이들면 멀어지기 마련이죠.
핏줄이라는게 참 중요 하기는 하더라는것을 알 나이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요.
삶을 열정이 있을때 부딧쳐 보는것도 괜찮아요~
애늙이가 되어 사는게 좋은것일까
지금 저자의 삶은 60대에도 가능합니다.
젊은 때는 좌충우돌 치열하게 사는겁니다 .나이들면 그런 열정은 식기 마련이고요.
사람으로 태어나 점하나 찍고 사라지기 쉬운 것은 아닙니다.
자작님!
많이공감하시나
봅니다
호탕하게웃는모습이
진정인듯합니다
혼자사는게좋으면
거기에따른환경능력도있어야 자신만의
자유를누릴수있겠지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 결혼부터 시작해서 다해봤는데도 일륜월입니다. ㅋㅋㅋ
많이들 대상이 따로 있는 일륜월로 알고 어케든 고쳐주려하지만 제 형편에 맞춰 모냥도 변하고 색도 변하는 그저 일륜월입니다.
남을 위한 모습도 나를 위한 모습도 어차피 일륜월인건데 왜 자꾸들 반딧불 못만들어 환장하는지 몰겠어요ㅎ
그래서 거 원하는대로 행하면 관계재형성에 도움이되거나 마음의 치유들이 될성싶어 응 그래 그래 나 벌레다하면 이제들 하는말..
사람이 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시 겨올라가렵니다!
캬캬캬
책은 세가지 히히 말하고듣고쓰기
참으로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책 이네요~
사소하고 개인적인 생활에 초대해 주셔서 배시시 미소지어요. 저는 꽃보다 상추고추 오이 호박 비타민 좋아합니다.
정말 밥맛이다
시끄럽고 소란스런 떼거리 문화!
자기자신을 성찰하며 살기도 바쁜데 목숨같은 시간을 별 쓸모없이 소모할 필요없다(최고의 삶의 방식 중 하나가 '자기자신과 함께' 사는 것이라고 확신함)
금아님 👍 😊😊😊
감사합니다.
감사님 상추 엄청 많아요. 볼이 터지게 된장넣은 상추를 먹습니다. 낮에는 졸립니다.
와우 감사님입니다.
@@euooheedschi2830 몸에 염증도 제거해 주고 신경도 이완시켜주며 무기질 영양도 주니 얼마나 좋습니까..^^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