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루(비둘기) 사랑 - 세부엉 / 1978 (가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하재웅하모니카
    @하재웅하모니카 2 роки тому +7

    옛절들은 멀리 사라졌어도 노래는남아 지난날들을 기억하게 만듭니다.이러한 노래들을 찾아내어 들려주시는 루트리스사랑합니다🌻🌻🌻❣❣❣🙋‍♂️

  • @남노중언
    @남노중언 2 роки тому +6

    오랜만에 들어 보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박규병-b7k
    @박규병-b7k 2 роки тому +6

    작곡가도 유지연님이군요 올만에 들으니 너무 조으네요 👏👏👏

    • @yessoopark
      @yessoopark Рік тому +3

      작사가 시네요. 곡은 외국곡이라고 들었습니다.

  • @신우진-d3h
    @신우진-d3h 2 роки тому +4

    화음이 참 아름다운 세부엉의 노래 비록 가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지만 오히려 행복을 기원하는 애틋한 마음이 심금을 울리는 노래 정말 좋아요 루트리스 님 오늘 오후에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박은숙-x9t1i
    @박은숙-x9t1i 3 місяці тому

    >>(날(도구☆날))을
    잇~지~마 라~~(칼)자루를~길 게☆하라

  • @산황리
    @산황리 Рік тому +1

    갈등도 있지요?
    늙었다고요? 흩어지니 꼴안되네?말고 재개의 힘을!

  • @박은숙-x9t1i
    @박은숙-x9t1i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기사식당)
    (천내리☆교회사몬님)
    (경비실)

  • @박은숙-x9t1i
    @박은숙-x9t1i 3 місяці тому

    ☆I
    Sss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