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가 이제 43이다... 형제들아... 저때 내나이가 7살이었지.. 초등도 못들어간 내나이.. 2를보고 3를보면서 나도 어느덧 커갔고.. 살면서 많은 영화를 봐왔지만 빽투더퓨쳐와 나홀로 집에를 생각하면 뭉클하다. 한번씩 눈물도 핑돌고 왜인줄 아니? 그 시절은 다시 돌아올 수 없고 그 시절의 젊었던 부모님의 모습과 우리들이 살던 골목이 살아있던 시절 친구야 놀자~~하면서 동네친구들 한명씩 부르고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면 말하지 않아도 한명씩 집으로 가 저녁을 먹던 그시절... 그런 순박하고 철없던 시절 봤던 빽투더퓨쳐... 그 동시대를 보냈던 마이클J폭스.. 그러니 볼때마다 짠하다
명작명작이구요.. 초딩떄 보고 이 영상을 친구에게 뿌리고 싶었으나 겨우 PX에나 나온 백테이프를 자막넣은 SONY beta비디오를 누군가에게 복사해서 주기엔 어려운 시기였어요.. 그때 압구정동 상아레코드에서 이 사운드트랙시디를 주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명작이죠....기타를 쳐보고 싶었던 기억
@@fiercehan6791 그냥 조금 아는 척을 하다면 저 흑인이 락큰롤 창시자로 추앙? 받는 기타리스트인 척베리에요, 그리고 마이클이 연주하는 곡이 저 척베리의 최고 히트곡 중 하나인 자니비굿을 연주하는 장면이에요 저때는 아직 저런 락큰롤이 유행하기 전이라 저 노래를 듣고 놀라는 장면인데 결국 미래에 자기가 작곡응 하는 곡이죠 ㅎㅎ
@@박윤희-h6t 1955년에 척베리란 사람이 메이블린이라는 곡을 첫곡으로 냈습니다. 그리고 락이란 장르가 만들어진건데 저렇게 게인을 많이 넣고 속주 막 갈기고 테핑(오른손으로 지판을 터치하는주법, 70년대에 반 헤일런이 만들어냄)을 말 갈기니까 당연히 충격의 도가니에 빠질수 밖에여ㅋㅋ
마지막 대사가 일품이죠 ㅋㅋㅋㅋ "음.. 그래도 여러분 자식들이 아마 좋아하게 될거에요" 문장 하나에 30년이 담겨있는 대사....
주인공은 1985년도에 살다가 타임머신으로 1955년으로 간 상황이고 노래는 1958년 발매된 척 베리의 쟈니 비 굿, 주인공이 최신 기타 연주법을 가미함
척베리가 손다친 사람인가요?
@@TopBoss09 손다친사람이 전화건사람이 척베리입니다
@@TopBoss09 손 다친 사람은 마빈 베리, 수화기 너머 전화받은 사람은 손 다친 사람의 사촌이자 훗날 저 노래를 만들게 될 가수 척 베리
척베리도 처음에는 곡 못 쓰게 하려다 저작권료 5천만원받고 ㅇㅋ함
곡 후반에 폭주해서 모두를 당황시키게되는 기타주법은 저때로부터 약 25년에서 30년뒤에 등장할 밴헤일런의 스타일
명작은 세월이 지나도 명작이군요 지금 봐도 감독의 상상력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주인공은 1985년도에 반헤일런 이라는 미국 기타 솔로계의 테핑 마스터를 좋아하고 카피를 많이 했고, 1958년 블루스 기반의 시대에 클래식인 척베리의 쟈니비굿 기본 블루스진행 코드에 반헤일런에 태핑 기타 연주를 가미함
띵곡이 탄생한건가 ㅋㅋ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고 반헤일런 옹을 기리며..
척 베리가 Johnny B. Goode을 이렇게 만들었다는 감독의 상상력이 참 재미있었던 장면인 것 같네요
글쵸😁😁😁
Its true
여윽시 우리 저메키스 형님.
존나 타임페러독스네요
척 베리의 노래가 먼저인가 마티의 노래가 먼저인가
@@두류동곽두팔순환이 끊겨야 타임페러독스임
엄마가 아들을 좋아하는 설정 때문에 허용이 안되다가 2년 후인 1987년에 국내 개봉했었죠. 명작이예요
백투터 퓨처... 제 인생영화 입니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은 진심 명장
포레스트검프부터 전부 인간에 대한 휴머니즘. 잔인한것도 없고 항상 인간애
대단한 감독임
헐 !!! 백퓨 감독이 포검 감독이라고 !?!? 난 여태껏 그것도 몰랐어... 어마어마한 사람이네.
이건 충격적이네..
같은 감독이라니
헐 저 포검 오애스티 조아하는데 몰랐네요
미국에서는 아직도 BTTF 팬들이 많아서 코믹콘이나 행사에 배우들이 돌면서 팬서비스를 해주는게 참으로 멋지더군요
존메이어가 기타를 시작하게된 계기라죠..바로 이장면!!!
오오!!! 그런가요!!!
헉 대박 ㅋㅋㅋ
와우....
어쩐지 고양이 발바닥 간지럽히는 주법 기가 막히더라니..
다시한번 재평가 ㄷㄷ
개봉당시 극장에서 5번 본 영화...그때 영화 끝나면 사람들이 박수쳤었음.
척베리에게 전화하는 장면에서 부라.ㄹ을 탁 쳤음.
양코 형님들의 상상력은 정말 넘사벽임.
당시 대한극장으로 기억하는데 보고 나와서까지 한동안 가슴이 두근두근댔을 정도로 재미있었음.
개아프겠다
반갑습니다. 저도 그때 대한극장에서 이영화를 봤었는데ㅋㅋㅋ
척베리가 누군데여?
@@M45pleiades 로큰롤이란 장르를 적립한 음악가요 비틀즈 같은 유명 밴드들은 다 이사람 영향 받았다 보면 됨
@@둥탁둥둥탁찾아볼게요😊
백투더퓨처 진짜 인생영화ㅜㅜ 언제봐도 재밌다
1:43 오리걸음 지렸다 ㄷㄷ
1:43 척베리의 오리걸음
앵거스영도~~
80년대가 헐리웃영화의 정점이었던것 같음 질적으로 오락적으로 빼어난 걸작들이 해마다 쏟아 나오던 시절
명작은 세월이 지나도 명작이란 말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명곡이네요. 올디스 앤 구디스
싫어요 누르신 15분
그래도 여러분 자녀는 좋아하게 될겁니다
지금 우리 MZ세대 기준으로 치면 빼박 응팔 시대에 가서 서태지 노래 부른 셈이네ㅋㅋㅋㅋ 똑같이 딱 4년 차이에 30년 전ㅋㅋㅋ('55~59/'88~92)
영화초반부에 마티가 학교축제 오디션을 보는 장면이 나오죠.
이 오디션 장면에서 퇴짜를 놓은 교사역할을 한 사람이 주제가 'The Power of Love'를 부른 휴이 루이스입니다.
자기 곡을 헤비메탈 풍으로 연주하니 시끄럽다고 탈락시킨...ㅋ
정말 이장면 보고 깜놀...노래 연주까지 잘할줄이야..하고..
이거 립싱크, 핸드싱크라고 하네요ㅎ 4주간 연습했대요!
0:22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적에~~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유툽 알고리즘으로 이게 뜬금없이 떠서 보게되었네요 덕분에 추억의 스필버그 명작 레전드 장면을 감상하고 갑니다
이영화랑 스필버그랑 어떤관계인가요? 제작쪽이 스필버그인가요 궁금해서 감독은 로버트저메스키로 알고있어서요
네 스필버그 재작입니다
감독은 로버트 저메키스감독임 스필버그는 관련없음 책임 프로듀서랑 제공을 스필버그가 했을 뿐임
감독은 로버트 저메키스임
감독은 로저트 제메키스이지만 기획자는 스티븐 스필버그죠. 제메키스는 당시 신인감독이었는데 뛰어난 능력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겼습니다
마지막 대사에서 뭔가 기분이 묘하네
아빠 역 찌질연기 진짜 웃김
조지 맥플라이~
원본 노래보다 이게 더 좋네 ㅋㅋㅋㅋㅋ
아직 원곡의 묘미를 못느끼셔서 그래여~
@@주정욱-c3n 원곡보다 좋음ㅎㅎ
@@gochosuck 그렇게 느껴지실수도 있는데.. 듣다보시면 원곡이 더 좋은거 나중에 느껴지세요. 저도 첨엔 이곡이 더 낫다고 생각했어요.
@@주정욱-c3n 시더! 이게더 조아!
@@gochosuck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네 아니 저도 첨에 이곡때문에 원곡 안거라니까여 ㅋㅋㅋ 이곡도 좋다구여 ㅋㅋㅋㅋ 전 원곡도 좋다는거져..ㅎ
내나이가 이제 43이다... 형제들아... 저때 내나이가 7살이었지.. 초등도 못들어간 내나이.. 2를보고 3를보면서 나도 어느덧 커갔고.. 살면서 많은 영화를 봐왔지만 빽투더퓨쳐와 나홀로 집에를 생각하면 뭉클하다. 한번씩 눈물도 핑돌고
왜인줄 아니? 그 시절은 다시 돌아올 수 없고 그 시절의 젊었던 부모님의 모습과 우리들이 살던 골목이 살아있던 시절
친구야 놀자~~하면서 동네친구들 한명씩 부르고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면 말하지 않아도 한명씩 집으로 가 저녁을 먹던 그시절...
그런 순박하고 철없던 시절 봤던 빽투더퓨쳐...
그 동시대를 보냈던 마이클J폭스.. 그러니 볼때마다 짠하다
저랑 연배 비슷하신데 막상 40줄 다가와도 실감이 안나네요 그냥 난 아직도 젊은 거 같고 정서세계가 청소년 같고 청년 같은데 나이만 드는 느낌...
@@sungjoohan1316 공감합니다. 여전히 젊죠 마음만은~~
영어로 Go는 가자는 뜻도 있지만 이 장면에서는 잘한다!!! 힘내라! 의미로 통합니다
명작명작이구요.. 초딩떄 보고 이 영상을 친구에게 뿌리고 싶었으나 겨우 PX에나 나온 백테이프를 자막넣은 SONY beta비디오를 누군가에게 복사해서 주기엔 어려운 시기였어요.. 그때 압구정동 상아레코드에서 이 사운드트랙시디를 주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명작이죠....기타를 쳐보고 싶었던 기억
오 상아레코드! 추억의 장소네요^^
1:09 오우씨 미국춤👍
마티 역의 마이클 J 폭스는 실제로 기타칠 줄 아는 사람임. 이 장면에선 연기해야해서 연주 안했다고 하지만..
사실 저때 파키슨병 진행중이었다고 하네요 손가락쪽부터
백투더 퓨쳐를 리메이크 한다면 주인공은 톰홀랜드!
오 진짜 그 천진난만함이 딱 맞아 떨어지네요ㅋㅋ
@@coreanoconsimon9291 심지어 특유의 쉰목소리도 비슷
닮았다
갑자기 솔로를 다른키에서 연주함 ㅋㅋ
반헬런 흉내낸거임. 창고에서 아버지 기절시킨 카세트 테이프에도 반헬런 써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기타리스트이기도한 주인공이 반헬런 오마주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밴드가 학교 무도회에서 연주하고 있을 레벨이 아닌데 ㅋㅋㅋ 처음 듣는 곡에 저렇게 ㅋㅋ
본지 30년이 다되가지만 다시봐도 명작
빽투더퓨처의 남자배우 키는 작지만 참 잘생겼죠 물론 잘생김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수 있겠지만요
병만 없었다면.. 더 대성할 스타 였을텐데 ㅠㅠ
@@bullet11-f3o 죽었어요?
@@허진혁-k6r 아뇨 살아계셔요.. 파킨슨병을 앓고 계셔서 연기 활동을 거의 못하셨어요
기획한 스필버그도 감독인 저메스키도 천재다
이거 진짜 재밌게 봄ㅠ
한국 잼민이들은 미국 대중음악사의 역사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척베리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건데.. ㅋ
락의 역사 교양수업 같은거 나오면 맨 첫페이지에 나오시는 분. 장르를 개척하신 분.
로큰롤의 시작이죠
블루스가 락이 될수있게 만든 사람
Back to the past
재밌는게 척 베리는 장수해서 2017년도에 죽기전까지 무대위에서 공연했음.
척 베리 아재 죽었군요.
햐..이 영화 비디오테이프 시절 티비에서 주말의명화같은데서 나오는거 녹화해서 심심할때마다 돌려보던영화...
85년에서 55년으로
30년전
척베리 ㅋㅋ
유명하죠???😁😁
@@fiercehan6791 그냥 조금 아는 척을 하다면 저 흑인이 락큰롤 창시자로 추앙? 받는 기타리스트인 척베리에요, 그리고 마이클이 연주하는 곡이 저 척베리의 최고 히트곡 중 하나인 자니비굿을 연주하는 장면이에요 저때는 아직 저런 락큰롤이 유행하기 전이라 저 노래를 듣고 놀라는 장면인데 결국 미래에 자기가 작곡응 하는 곡이죠 ㅎㅎ
@@mark-by-marklee 와 대박이해되요☺️☺️☺️
지금들어도 지리는데?
하지만 어려분에 아이들은 좋아 할 겁니다
모순:마티가 척 베리의 곡을 연주하고, 척 베리는 마티의 연주를 듣고 마티가 연주한 곡을 만들었으니, 그 곡의 원작자는 누구일까?
JY P
댓글들 보니 음악에 깊이가 있는 분들이 꽤 많네요 ㅎㄷㄷ
나이 40 먹고 이 장면이 의미하는걸 이제야 완전히 이해했네요 ㅋㅋ
가수 척 베리가 1958년에 부른 조니비굿을 각색한것이고
주인공은 과거로 돌아간 상황
악단에서 척에게 전화를 걸어
이거 들어봐 ㅋㅋㅋ
라고 알려준 상황이네요
대단한 상상력 입니다
우리 MZ 소년 소오녀분들, 이 영화는 시간여행에 관한 명작입니다. 한번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봐도 명장면이네요👍👍👍
인생 최고의 명곡
학생들 댄스경연 대회 수준 춤 ㅋㅋ
그와중에 깁슨 졸라 이쁘네
나 와 같은 영화를 먼저 보고 이 장면을 보면 약간 불편할 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명장면인 건 변치 않지만.
영상을 플레이하는순간
30여년전 극장에서의 기억이
물결처럼 나를 감싸네
어렸을 때 이 영화보고 일렉 기타에 대한 로망이~
대사가 하나하나 참 주옥같네요
줙같다고요?
기타마저 척베리 기타 가져온 치밀함.. 뭐든지 만들때는 치밀해야 한다.
1:15 또다른 의미의 명장면
이야
주다스 프리스트의 리메이크 곡도 좋아합니다.
배뚠뚠이 이영상을 좋아합니다.
지미 헨드릭스 이전시대에 신식 주법을 사용하고 태핑 주법을 사용하니까 갑분싸 안될리가ㅋㅋㅋ
1955에는 저런거 없었나요?
@@박윤희-h6t 1955년에 척베리란 사람이 메이블린이라는 곡을 첫곡으로 냈습니다. 그리고 락이란 장르가 만들어진건데 저렇게 게인을 많이 넣고 속주 막 갈기고 테핑(오른손으로 지판을 터치하는주법, 70년대에 반 헤일런이 만들어냄)을 말 갈기니까 당연히 충격의 도가니에 빠질수 밖에여ㅋㅋ
@@texvin5149 아 그렇군요 ㅋㅋ
저때 기준에선 진짜 지랄발광으로 보였겠죠 ㅋㅌㅋ
저때는 아~~~~~ 주 엄청난 미친짓이엇던거임 ㅋㅋㅋㅋㅋㅋ
내가 기타를 배우게 된 계기가 된 장면
이게 립싱크, 핸드싱크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정말 자연스럽게 연기를 잘 하셨어요..ㄷㄷ
심슨에서 패러디한 장면 유튭으로 봤더니 바로 이거 알고리즘 띄워주는거 뭔데..
진짜...찐 명작
로보캅과 백투더퓨처는 중학교 시절 다른 세상 느낌!을 준 센세이션 만땅 영화
터미네이터.배트맨.플래쉬맨.
잘듣고 갑니다.
24년도에 또 보러 왔습니다
진짜 잼있었는데.
2탄이 안망한 영화가 딱 둘있슴!
이 영화하고 터미네이터2.
제국의 역습은?
또 잇음 터보네이터2
에일리언2도 있음 ㅋㅋ
타임패러독스 ㅋㅋㅋㅋ
로큰롤의 또 다른 이름이 있다면 바로 ‘척 베리’ 일 것이다 -존 레논 -
척 척 나야 마빈- 이 사촌 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 guys. Nice to meet you.
초등학교땐가 유치원때인가 2편까지 집에있는 LP판 영상으로 보고 너무 재밋엇는데 호주서 귀국한 이모가 건내준 3편영상보고 너무 좋아했던 내 어린기억이 떠오른다
Lp판으로 영화를 어케보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든척하고싶어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저는 토렌트로 봤어요
@@yyyy2232 LD를 잘못적은듯 레이져디스크
오 이노래 잊고있었는데
그리고 저 아이들의 아이들은 록큰롤대신 힙합을 듣게 됨
70년대에 태어난아이들이니 8090음악 듣는다치면 로큰롤이랑 힙합이 공존했을듯
그자식에그자식의 자식도 듣고있는 명곡
이시절 백투더퓨처 주인공 배우에겐 안타깝게도 큰 병이 찾아오고 있었는데 기타 잡아보고 스스로도 뭔가 이상한 걸 느끼긴 했었다고 함.. 손이 뭔가 제대로 안따라줘서
ㄹㅇ묭장면
이영화에서 신기한게 미래 신발도 나오는데 그게 저당시에 유행 안했는데 엄청 시간지나고 유행탄 신발있죠 조던같이생긴 신발..영화 보면서 깜놀함
0:38
마지막에 딱 지미핸드릭스식 퍼포먼스로 마무리
혹시나 했는데.... 정말 척베리라는 사람이 1958년에 이곡을 발표했었네.. 대박.... 심지어 전화하는사람이 동생 마빈베리 이고 실존인물이었어.. 대~~~박.
이 영화는 청춘이지
극장에서 본게 벌써 몇년전이냐 -_-
이건 못 참지
추석에 백투더퓨처가 보고싶네요 메리 추석하세요~~
멋진헛간이 떠오르는건 나뿐인가
이 노래가 참전용사 증조할아버지격
황구 음악에대한 조예가 얕거나 그냥 애임
봐도봐도 안질리는 명작...!
이 영화를 보았던 시대로 가고 싶다
마이클J폭스가 안불렀다는게 함정. 립싱크임. 당시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배신감 느낌;
꼭 봐야지..명작
검정고무신~
쟈니비굿이 척베리가 원작자가 아니라 맥플라이가 원작자였군요 ^^
맥플라이는 미래에서 보고온거니까 끝없는 time loop paradox ㅋㅋㅋㅋ
성공한 척베리 덕후 브루스 스프링스틴도 참 좋아할 영상
마지막에 여러분들의 아이들은 좋아할겁니다 ㅋㅋㅋㅋㅋㅋ
Muse pressure 뮤직 비디오에서 이 장면을 따라한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