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쉐라톤은 이번에 새로 미니험으로 바뀐 게 아니고, 이거도 ‘인스파이어드 바이 깁슨’ 에피폰의 칼라마주 공장 시절 헤드모양과 똑같이 옛날로 회귀한 거예요. 최초의 쉐라톤이 지금 이 모델처럼 미니험, 프리퀜세이터 테일피스/빅스비 테일피스 스타일이었는데, 쉐라톤 2에서부터 험버커, 스탑바테일피스로 변경되고 그게 쉐라톤2pro까지 이어진 거였답니다. 이번에 새롭게 차별을 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역행해서 옛날 미국 칼라마주 공장을 두고 깁슨과 경쟁하다가 깁슨에 먹힌 직후(아직 미국 에피폰의 특징들이 남아있던 시절)로 회귀시켜준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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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쉐라톤은 이번에 새로 미니험으로 바뀐 게 아니고, 이거도 ‘인스파이어드 바이 깁슨’ 에피폰의 칼라마주 공장 시절 헤드모양과 똑같이 옛날로 회귀한 거예요. 최초의 쉐라톤이 지금 이 모델처럼 미니험, 프리퀜세이터 테일피스/빅스비 테일피스 스타일이었는데, 쉐라톤 2에서부터 험버커, 스탑바테일피스로 변경되고 그게 쉐라톤2pro까지 이어진 거였답니다.
이번에 새롭게 차별을 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역행해서 옛날 미국 칼라마주 공장을 두고 깁슨과 경쟁하다가 깁슨에 먹힌 직후(아직 미국 에피폰의 특징들이 남아있던 시절)로 회귀시켜준 거랍니다.
이게 맞다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궁금했던 점들을 딱 골라서 리뷰해주시고 리뷰 하시는 분들 중에 제일 보기가 편하고 좋아용😊 그러니까 영상 길이 더 늘려주세요~
1:29 하지만 성공하고 바로 깁슨으로 넘어간....
쉐리톤2 사서다행이야😊
풀할로우나 세미할로우는 확실히 에피폰이 찐으로 좋다고 인정합니다~~~~~
빈테라II 60s 스트랫도 리뷰 부탁드려요!!
전통으로 따지면 에피폰이 깁슨보다 약 30년 더 오래됐죠
연주하시는분 박자가 엉망진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