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무서운것보다는 아내와 자식을 지켜주는 아버지의사랑이느껴지는 감동적인편이네
그래도 무서워
@@markstephenson3358 계주가 더 무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벼룩의 간을 내먹지... 남편도 없이 혼자사는 저 가여운 여인돈을 뺏으려하다니... 남편정말 고맙네요~
기초수급자돈삥뜯은거밖에더되나 에혀
아니무슨 할머니쌈짓돈을털어가냐고요..
모두같은생각;
어릴때 토요미스테리극장보고 잠못자던게생각나네여이야기속으로 랑 진짜 ㄷㄷ
명작이었죠 ㅎㅎ
맞아요.위험한초대 하고 ㅠ
그것보다, 화장실을 못갔어요. ㅋㅋㅋ
어릴때 봤을땐 무서웠는데 지금은 볼만하네요. ㅎㅎㅎ
알람떠서 들어와보니 이게언제적 영상이다냐~~추억의 토요미스테리극장
새벽 4시에 혼자 보는데 무서워서 전체화면은 못하겠고 댓글님들과 함께합니다 씁
이게뭐가무섭냐
죽은 남편 나타날때기절할뻔~~혼자서도 극장 공포영화 보러다니는데ᆢ진심 ㄱ ㅐ놀랐씀
님 뒤에
와..어릴때 이거본거 너무 무서웟어서 커서도 가끔기억에있엇는데 ,이게 떳다니근데무서워서 안볼거ㅜ.ㅜ
1964년~1966년도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일어난 실화네요ㄷㄷ 실제 사건당시 기록이 있다고 한걸 봤을땐 영덕경찰서 문서고에 60년대 사건이 보관되어있나 봅니다
옛날에는 고기잡다가 사람들이 많이 죽었나보네요
저도 경상북도가 고향인대 저당시 50만원 계 엄청 큰돈이지요 전 1971년 생인데 8살 때 세배돈 100원 5백원 받있는대 ;;; 실화라니 무섭네요;;;
@@절대허접 소름돋죠ㄷㄷ 사건기록이 있다는거 보면 영덕경찰서 문서고에 실제 저 사건이 60년대 사건 목록에 있는거 같습니다
60년대면 6.25가 1957년에 마루리됬는대 60년대라니 ;;;@@2timothy486
ㅇㅁㅇㄱ,돈안빌려줬다고 칼을들고 집까지 처들어와....?? 진짜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라더니 요 살인마 아줌말두고 얘기한거구나.... 미쳤다
어렸을 때 보고 진짜 무서워서 여름 밤에 잠도 못 잤었는데ㅋㅋㅋ 추억이네요
남편 귀신보다 계주 아줌마가 더 무섭다
빌려줘봐야 다시는 그돈을 절대 못받아요옛날부터 도둑이 많았어요 울외가에도 빛보증70만 당해 할머니가 죽도록 고생만 하시다가 다못갚고 돌아가셨다 ㅠㅠ남편귀신님 고맙네요
보증은 진짜 서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 지못미..ㅠㅠ
05:47 정식이 아부지 그냥 말해도 될걸 왜 음성변조하고 말해요ㅠㅠㅠㅠ애기 겁먹었잖아요ㅠㅠ🥺🥺
음성변조 때문에 뭐라고 말하는지 잘 안들려요
@@wonpyokim 대충 이집에서 빨리 나가라고하시는듯
@@wonpyokim..
@@wonpyokim 내다 내다 얼른 이 집에서 나가라 얼른 나가라카이 이렇게 말했어요.
@@진선영-r4b와 ~ 그게 다 들려요?
돈안빌려줬다고 죽이려고 집에 몰래 숨어들어가다니ㄷㄷ
O
안 빌려줘서 복수하러 간 게 아니라 죽이고 그 돈 훔쳐 오려고 한 거 같아요 목적은 돈
@@길로틴 네,맞습니다.모자를 해치고 돈을 빼앗으려고 한거라고 내레이션에도 나왔어요.
오 고화질♡♡♡
0:01 '남편의 목소리' , 0:38 , 1:36 , 2:01 , 2:26 , 3:06 , 3:18 , 4:09 , 4:47 , 4:58 곗돈을 타던 그날 밤 , 5:19 , 5:57 , 6:19 , 6:38 , 7:11 , 7:53
아니 칼들고 덩치도 큰여자가 옛날배경에 기저귀천뒤에 숨어서.와 깜놀.난또 곗돈들고 튓거나 빌려달라할때 착해서 빌려줄까바 속으로 안돼!하고있었는데 먼저런 여편네가 다있냐ㅜ
썸네일 좀 바꿔주세요 피드에 떠서 깜짝 널랐어요ㅠㅠㅠ
와 이번주는 2개네요 ㄳ
근데 왜이리 무섭게 나타나노ㅜㅜ남편이지만..
무섭게해야 도망갔지 않았을까요? 화들짝 놀래서 아이 안고 나왔겠죠.
1:43 아기도 연기를 하네 딱 저 타이밍에 울기 시작하다니 ㅎㄷㄷ
제삿밥 2층까지 쌓아 지내줘야겠음
0:33 이승찬
아무리 친해도 돈거래는 하지말자는 교훈
ㅠㅠ
어릴때도 이불 덮으면서 봤는데 30살 먹어두 못보겠네.. 포기올시다.
이거 옛날 부산 메리놀 병원 근교에서 있었던 사건과 똑같네 곗돈이며..모든 내용이..,
남자배우분 웃찾사 만사마랑 나온 윤성한인줄
나래이션 남성분 예수님영화 나래이션 톤도 비슷하군요
저 심술가득한 할매나 데려가지 왜 착한 가장을 데려가 욕나오게
사람이 진짜 무서워...
깜짝이야 갑자기 나타나면
주인집아주머니가 더무서움
영상 건물은 강구~~
남편이 죽어서도 아내와 아이를 살렸네
미친인간이네 진짜.. 달게 벌을 받았기를그나저나 무섭기보다 슬프네요
너무 무섭다,,,,,ㅜ
결국 귀신보단 사람이 제일 무섭다
썸네일 때문에 구독취소 누름
착하면 처음엔 사람들이 잘해주다가 사람들이 착한사람을 얼빵하다 변질되어 생각해 공격하거나 이용한다.그런교훈인가. 해외에다 내나라 비난하고 나라정보 해외에 갖다주고 악하게 사는게 👍 인가보네.
1
교감샘 사모님 어쌔신이었네 ㅋ
시프
근데 귀신이 사투리쓰는건 처음보네
편집하는 사람도 무섭겠다...
2
나 19살때 한거네근데 이 목소리 나레이션은 전설의고향 성우분?양지운님인가?
저는 다른 성우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40대중후반되셧겟네용
@@의뢰인 79년양띠생 입니다이효리,성시경,양동근,에쵸티 강타,신화 신혜성,김동완,에릭,이민우가수 양파,이기찬배우 공유하하,노홍철,김종민 등등동갑입니다
옛날에는 고기잡다 사람들 많이 죽었나보네요?
00년대까지 안전장치도 없거나 허술한것도잇고 차사고처럼 배사고도 많앗나봐요
강도가 피해자를 탓하네;; 어메이징 코리안
나참 어이없네 나쁜욘 돈 안꿔졌더고 욕하냐
죽어서도 지키고시픈 ;;;;
6
저때도 일기예보는 개판이었구나
돈빌러 주었으면 때먹었지 나쁜할망구네
썸네일 덜 자극적이게 해주시면 안될까요?;;진짜 깜짝 놀랐네ㅜ
귀신이 돈 다 가져가지 않고. 돈 안잃게 도와준건가보네.
돈 벌러 갔다가 노틸러스 됐노 ㅠ
틱장애안이었던죄,
잡혀가면서도 끝까지 남 탓 오지네 나쁜...
무서운것보다는 아내와 자식을 지켜주는 아버지의사랑이느껴지는 감동적인편이네
그래도 무서워
@@markstephenson3358 계주가 더 무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벼룩의 간을 내먹지... 남편도 없이 혼자사는 저 가여운 여인돈을 뺏으려하다니... 남편정말 고맙네요~
기초수급자돈삥뜯은거밖에더되나 에혀
아니무슨 할머니쌈짓돈을털어가냐고요..
모두같은생각;
어릴때 토요미스테리극장보고 잠못자던게생각나네여
이야기속으로 랑 진짜 ㄷㄷ
명작이었죠 ㅎㅎ
맞아요.
위험한초대 하고 ㅠ
그것보다, 화장실을 못갔어요. ㅋㅋㅋ
어릴때 봤을땐 무서웠는데 지금은 볼만하네요. ㅎㅎㅎ
알람떠서 들어와보니 이게언제적 영상이다냐~~추억의 토요미스테리극장
새벽 4시에 혼자 보는데
무서워서 전체화면은 못하겠고 댓글님들과 함께합니다 씁
이게뭐가무섭냐
죽은 남편 나타날때
기절할뻔~~혼자서도 극장 공포영화 보러다니는데ᆢ
진심 ㄱ ㅐ놀랐씀
님 뒤에
와..어릴때 이거본거 너무 무서웟어서 커서도 가끔기억에있엇는데 ,이게 떳다니
근데무서워서 안볼거ㅜ.ㅜ
1964년~1966년도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일어난 실화네요ㄷㄷ 실제 사건당시 기록이 있다고 한걸 봤을땐 영덕경찰서 문서고에 60년대 사건이 보관되어있나 봅니다
옛날에는 고기잡다가 사람들이 많이 죽었나보네요
저도 경상북도가 고향인대 저당시 50만원 계 엄청 큰돈이지요 전 1971년 생인데 8살 때 세배돈 100원 5백원 받있는대 ;;; 실화라니 무섭네요;;;
@@절대허접 소름돋죠ㄷㄷ 사건기록이 있다는거 보면 영덕경찰서 문서고에 실제 저 사건이 60년대 사건 목록에 있는거 같습니다
60년대면 6.25가 1957년에 마루리됬는대 60년대라니 ;;;@@2timothy486
ㅇㅁㅇㄱ,돈안빌려줬다고 칼을들고
집까지 처들어와....?? 진짜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라더니 요 살인마
아줌말두고 얘기한거구나.... 미쳤다
어렸을 때 보고 진짜 무서워서 여름 밤에 잠도 못 잤었는데ㅋㅋㅋ 추억이네요
남편 귀신보다 계주 아줌마가 더 무섭다
빌려줘봐야 다시는 그돈을 절대 못받아요
옛날부터 도둑이 많았어요
울외가에도 빛보증70만 당해
할머니가 죽도록 고생만
하시다가 다못갚고 돌아가셨다 ㅠㅠ
남편귀신님 고맙네요
보증은 진짜 서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 지못미..ㅠㅠ
05:47 정식이 아부지 그냥 말해도 될걸 왜 음성변조하고 말해요ㅠㅠㅠㅠ애기 겁먹었잖아요ㅠㅠ🥺🥺
음성변조 때문에 뭐라고 말하는지 잘 안들려요
@@wonpyokim 대충 이집에서 빨리 나가라고하시는듯
@@wonpyokim..
@@wonpyokim 내다 내다 얼른 이 집에서 나가라 얼른 나가라카이 이렇게 말했어요.
@@진선영-r4b와 ~ 그게 다 들려요?
돈안빌려줬다고 죽이려고 집에 몰래 숨어들어가다니ㄷㄷ
O
안 빌려줘서 복수하러 간 게 아니라 죽이고 그 돈 훔쳐 오려고 한 거 같아요 목적은 돈
@@길로틴 네,맞습니다.모자를 해치고 돈을 빼앗으려고 한거라고 내레이션에도 나왔어요.
오 고화질♡♡♡
0:01 '남편의 목소리' , 0:38 , 1:36 , 2:01 , 2:26 , 3:06 , 3:18 , 4:09 , 4:47 , 4:58 곗돈을 타던 그날 밤 , 5:19 , 5:57 , 6:19 , 6:38 , 7:11 , 7:53
아니 칼들고 덩치도 큰여자가 옛날배경에 기저귀천뒤에 숨어서.와 깜놀.난또 곗돈들고 튓거나 빌려달라할때 착해서 빌려줄까바 속으로 안돼!하고있었는데 먼저런 여편네가 다있냐ㅜ
썸네일 좀 바꿔주세요 피드에 떠서 깜짝 널랐어요ㅠㅠㅠ
와 이번주는 2개네요 ㄳ
근데 왜이리 무섭게 나타나노ㅜㅜ남편이지만..
무섭게해야 도망갔지 않았을까요? 화들짝 놀래서 아이 안고 나왔겠죠.
1:43 아기도 연기를 하네 딱 저 타이밍에 울기 시작하다니 ㅎㄷㄷ
제삿밥 2층까지 쌓아 지내줘야겠음
0:33 이승찬
아무리 친해도 돈거래는 하지말자는 교훈
ㅠㅠ
어릴때도 이불 덮으면서 봤는데 30살 먹어두 못보겠네.. 포기올시다.
이거 옛날 부산 메리놀 병원 근교에서 있었던 사건과 똑같네 곗돈이며..모든 내용이..,
남자배우분 웃찾사 만사마랑 나온 윤성한인줄
나래이션 남성분 예수님영화 나래이션 톤도 비슷하군요
저 심술가득한 할매나 데려가지 왜 착한 가장을 데려가 욕나오게
사람이 진짜 무서워...
깜짝이야 갑자기 나타나면
주인집아주머니가 더무서움
영상 건물은 강구~~
남편이 죽어서도 아내와 아이를 살렸네
미친인간이네 진짜.. 달게 벌을 받았기를
그나저나 무섭기보다 슬프네요
너무 무섭다,,,,,ㅜ
결국 귀신보단 사람이 제일 무섭다
썸네일 때문에 구독취소 누름
착하면 처음엔 사람들이 잘해주다가 사람들이 착한사람을 얼빵하다 변질되어 생각해 공격하거나 이용한다.
그런교훈인가. 해외에다 내나라 비난하고 나라정보 해외에 갖다주고 악하게 사는게 👍 인가보네.
1
교감샘 사모님 어쌔신이었네 ㅋ
시프
근데 귀신이 사투리쓰는건 처음보네
편집하는 사람도 무섭겠다...
2
나 19살때 한거네
근데 이 목소리 나레이션은 전설의고향 성우분?
양지운님인가?
저는 다른 성우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40대중후반되셧겟네용
@@의뢰인
79년양띠생 입니다
이효리,성시경,양동근,에쵸티 강타,
신화 신혜성,김동완,에릭,이민우
가수 양파,이기찬
배우 공유
하하,노홍철,김종민 등등
동갑입니다
옛날에는 고기잡다 사람들 많이 죽었나보네요?
00년대까지 안전장치도 없거나 허술한것도잇고 차사고처럼 배사고도 많앗나봐요
강도가 피해자를 탓하네;; 어메이징 코리안
나참 어이없네 나쁜욘 돈 안꿔졌더고 욕하냐
죽어서도 지키고시픈 ;;;;
6
저때도 일기예보는 개판이었구나
돈빌러 주었으면 때먹었지 나쁜할망구네
썸네일 덜 자극적이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진짜 깜짝 놀랐네ㅜ
귀신이 돈 다 가져가지 않고. 돈 안잃게 도와준건가보네.
돈 벌러 갔다가 노틸러스 됐노 ㅠ
틱장애안이었던죄,
잡혀가면서도 끝까지 남 탓 오지네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