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년이 병진 입니다.자기인생 자기가 꼰다는데 누가 말리겠어요. 결혼할때 마음대로 했으면 실패해도 스스로 책임져야지 그 책임을 자식이란 이유로 왜 부모가 같이 짊어지게 하는지 잘난 자식들 제발 잘난 인생 부모의 충고 안듣고 마음대로 할거면 부모님도 대신 져주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인생 쓴것 알고 신중한 사람이 됩니다.
남자들은 결혼전과 결혼후가 다르답니다 목숨걸고 내여자지킬 남자가 2%될까? 두여자사이에서 힘들고 스트레스받다보면 자신을 힘들게하는 두여자를 원망하는데 좀 참아주는 약자한테 이해를 강요하죠 그래야 본인이 살거같으니까요 대부분 아내입니다 참는것도 한계가있죠 결국 결혼유지못하고 이혼합니다 그러니 저런시모는 지옥 그 자체입니다 내돈 내영혼 내인생갖고 지옥에 뛰어든거죠 상견례때 적나라하게 보여줬는데 시모의 독설 모진험담 그 아들은 방패막이가 되기는커녕 ㄷㅅ처럼 가만히 있는것은 엄마응원 하는겁니다 그러니 똑같은 종자들이죠 친정 어머니가 정확하게 보신거죠 친정어머니는 끝까지 반대했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딸이 본인발로 무덤으로 걸어 들어 같네요부모말 안듣고 사랑따령 멋지게 했네요
나같아도 엎어버리고
그렇게 잘난 아들 끼고 살라고😊😊😊
딸이 답답하네요 진즉 깨달치 못하고
딸이 판단력이 없어 에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상견례때 시에미 이야기. 할때 이미 끝난거임. 사위도 꼼짝 않고 가만히 있던 것도 그렇고 절대 사위가
시엄마 거절할 놈이 아닌것을
자기무덤 파고 사네요 ..
누굴 탓할수도 없고 ㅠ
저런 씨엄씨 ~~~
요즘에도 있나요?
아들 장가가기는 힘들겠네요
상견례 끝나고 엄마가 결혼못하게 했건만 딸이 엄마 말 안듣고 결혼해서 고생 직사 하는 구먼….지금 이라도 이혼이 답이다. 시댁 망해가는 사업 며느리 이름으로해서 빚 덤터기 씌우려고 무슨 야바위
하려는가 ! 딸이 정신 차리고 다시 일어서시도록 하세요 .
엄마말 듣지안고 남자하나만 보고 결혼한게
이런결과를 낳았네요 참안타갑네요 따님 답답합니다
결혼이란 둘만좋다고 행복한거 아닙니다 시부모
자리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상견자리에서 우리아들 선자리 줄을섯 다니 같은회사다니면 자기아들 잘랐다고 자랑질 하는거 보니 예의는 물말아 먹었나봐요
친정엄마 넘속상하겠네요....
🎉
딸이 자존심도 없네요. 속터지겠어요.
딸 사고방식이 고생길이 훤하네요.
이름 빌려주다 망하면 그 책임은 딸이 져야하네요ㆍ지들 빠져 나가려고 며느리 죽이려는 인긴들!
결혼이란 둘만 좋아서 되는게 아니네요 반드시 집안도 봐야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쓰니님이 현명하십니다
😅
😅😅😅😅😅😅😅😅😅😅😅😅
F cc v c " ▪︎c c 😅😅😅😅😅😅😅😅😅😅😅😅😅😅😅😅😅😅😅😅😅😅😅😅😅😅😅😅😅😅
집안을 왜보냐 둘만 잘살은되지
상견례때 못깻으면 결혼식날, 친정엄마한테 돈좀 달라고 할때,애기 생기기전,,
에구~~많은 기회를 놓쳐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기한테 피해를 입히는구나아
눈에 콩꺼플 쒸이면 부모도 보이지 않는다~
당하고 당하다 만신창이 되서야 이혼당하고 부모등에 빨대꼽는 자식이 되는거지~!
이런게 내 딸이 아니라서 감사
상견례때 기분 나쁘면 안하는게 옳아요 평생 속썪을거 보이네요
많은세월을산 어머니 말을들었어야지요 나이가 할일없이 그냥먹는게 아니지요. 그런시모 견디며사는 세상이 아니지요
이런결혼시키지마세요 어머니 잘했네요. 참 그기참
와....
어머니ㅜ강단있으시다!!!
따님 잘 지켜내시길~~
지금 세상에도 그같으 몰상식한 부모가 있다니 충격입니다.
어리석은 지영의 판단력이 제 인생을 망치는군요.
친정엄마 휼용해요 꼭 . 행복하세요 ❤
자식 이기는 부모 없어도
삶에 대한 희노애락은 부모가 훨씬 잘 압니다.
그곳이 천국인지? 지옥인지?
그 자식들은 꼭 그 구렁텅이 속으로 들어가 봐야 깨닫습니다.
사람안변하는데
따님이 아직사람을 모르네요
사람이란 동물은 다른 사람으로 인해 바뀌지 않아요
여기서 헤어지는게 답
부모가 결혼 반대 할때는 이유가 다있지 후회는 빠르나 늦으나 후회는 후회지~
미련하니 그꼴을 당하고 당해보고 깨달을땐 늦는거다
그래도 살아봤으니 원이라도 없겠네요! 아니면 평생 엄마 원망하면서 살지도 모르니까...
따님!!
성격이 팔자네요
남의말 안 듵고
고집세고
사실 결혼 준비과정에 삑사리 나면 그 결혼은 안 하는 나음
실제로 이래서 깨진결혼 많이 봤습니다. 상견례때 파토났어야 했는데...
부모들이 상견례때 일부러 파토내던데
딸년이 병진 입니다.자기인생 자기가 꼰다는데 누가 말리겠어요. 결혼할때 마음대로 했으면 실패해도 스스로 책임져야지 그 책임을 자식이란 이유로 왜 부모가 같이 짊어지게 하는지 잘난 자식들 제발 잘난 인생 부모의 충고 안듣고 마음대로 할거면 부모님도 대신 져주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인생 쓴것 알고 신중한 사람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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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게있나?
딸을 모지리로 키우셨네요~ 예비시모한테도 그 막말을 듣고도 상견례장을 가고 지 엄마까지도 그 말도 안되는 모욕을 받게하고도 결혼까지 했다고? 상견례장에서 지 엄마가 막말을 하는데도 말리지도 않는 놈인데 결혼하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을 못하나?
뭐 이런사연이 끝도 없는사연을 들려주는것 아니죠
딸이 저모양이니 남편과시집에게 휘둘리고 살며 엄마는 뒷전으로 밀어내겠지요! 나중에 땅을치고통곡한들 때늦은후회!
엄마도 답답한것은 똑같아요!
자기무덤 자기가 팟다 자기가 책임 져야지 ㆍ우리집에도 있다
잘했습니다.저도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살려면 시어니께 하고
싶은말 제대로 하고
딸 자존감을 높이고
똑똑해지세요
그나저나 걱정이네요
어리석은 딸 자식이기는 부모없다지만 이집은 심하내요 깨끗이 이혼
하고 엄마가 손녀딸
키우며 직장다니고
귀한딸 눈멀어 어리석은 댓가가 크내요 ㅠㅠ
세상 참 개판으로 돌아가고있지 이젠 세상도 사람도 정상이 하나도없어
망하고 있는거야 약50년후쯤엔 상상하기도 겁난다
뭐하러 그리 길게 끌려다녀? 민석이도 디민디민하고 딸내미도 탑탑하네.
모든자식은 귀하고 존귀하다 양쪽집안의서로의예의를지켜야된다 서로남남이만나 한가정을꾸려나가는데 양가의집안어른들도 좋은모습을보여야한다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주인공 아줌마 목소리 좀 바꿔주시면 어떨까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직접실감을해야정신차립니다
요즘 세상에 이런사람이
있네요
어쩐대요 고생문이
환하네
살려면 시어머니하고 인연
끊어야겠네요
아이 속터져
딸은 지가 남자에 미쳐서 지옥길 가놓고 왜 엄마마음 고생시키는지 모르겠네. 사연자 밑에 저런 모자란 딸이라니...에휴.. 사연 들으면서 한숨이 계속 나왔네요.
어찌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는 적고 부정적이고, 잘못된 삶들을 조명하는것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 우리사회 아닙니까?
두달 굶어도 안 뒤져요. 딸이 참 멍청하네요.
순진한지 멍청한지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더니 엄마한테는 왜 찾아오는데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헤여지는게 답이지요
경제력이있서면 이결안하는기좋그네요. 시엄니자리 가다반대하는것도 끝네요 목매어달아서 결혼필요 없고. 어머니와. 사세요
뭔 소린지 ... 잘좀 쓰세요~
@@iee7442동감
엄마가 똑똑하다
딸 그집구석에 보내지마시길
딸이 멍청하네쇼
딸이 멍청하네요. 지 팔자 지가 꽜네요.
딸이 모지리~ 자존심도 없는~....
고생사서하는것 싸다싸
빨리.깨버려요.말싸움할필요업어요..이년이.아니예요.살면서.이혼하는거보다.조아하는.집으로.보내새요
인연 이요
이년이라해서 깜짝놀렛네 이년이 머람 !!
이년이 라해서 깜짝놀랐네 !! 인연 이죠 인연 !! 이년이라니 !!
@@iee7442ㅎㅎㅎ
@@iee7442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이년이라 해서 깜놀 ㅋ
ㅋㅋㅋㅋㅋ
맘같아선 딸과 연 끊으라 하고싶네 😢
고집부러 시집갔으면 알아서 살것이지 왜또 친정와서는 이래서야 친정엄마 스트레스로 제명대로 살겠나?
천하에 없을 불효네😢
아 속터져….
딸이 참 멍청하고... 어휴
딸같은 성격의외로많죠 앞날이^^^
자식 너무 곱게만
키우지 마세요 밖은 전쟁터 입니다 인지하고 결단할 냉정함은 알아야지요
착함도 병입니다
시대의 최고 권력자는 시모!
하늘 높은줄 모르죠!
그 누구도 꺾을 수 없는 권력!
딸교육 잘 시키시는게 ..... 어찌 쓰레기집안에 시집가고 싶어 난리. 자신을 버릴 정도로 남자가 좋나보네
지팔자 지가꼬내 누굴 탓해 본인탓 😢😢😢자존감 너무없이~~
민석은 들떨어진 병태예요. 딸내미도 병순이고. 그런 모욕당하고도 어머니라 부르겠다고 . 어이구 !
딸이 바보인과 멍청한건지 딸 정신차리라
저런 인간들 때문에 내딸은 외국인하고 결혼 했으면한다.
맞아요! 외국시엄니들 저런 지랄 절대 안합니다. 이레라 저레라 간섭않하지요. 나이먹은게 벼슬인 한국사회구조. ㅊㅊㅊ
누굴 탓할까? 제대로 사리분별하지 못하고 온실속에서만 어리벙벙하게 딸 키운 애미탓이지.
시부모, 남편이라는 사람들이 참 되먹지 못한 사람들이군요. 마치 자식을 물건 취급하는 못된 것들이네요.
이런 일이 실화일까??
'세상의 이런 일이'👎
이런 멘트 미안한 짓인 걸 아는데요🙏 나름 자기 자식이 잘나보이겠죠. 그러나 둘이 좋아하면 '흥정'?하지 말고 허락해서 아기 낳고 살면, 다 묻혀버리고 좋아보이던데요👍🙏
딸 잘 못 둬서 고생하셨네.. 남미새 딸이라서.. 진심 한심하다..
살아봐야 알지
지금은 아무리 얘기해도 안됨
깨지든 붙이든ㅈ그냥 냅둬야지
결혼금지 !! 혼자 살어 민폐끼치지 밀고 ..
요즘이혼은흉도아니예요하나밖에없는딸엄마가잘판단해보호했으면하는바램입니다
미련한 딸....
딸이 모지리네요.
그런소리듣고도 결혼을 하겠다니.
딸에 어리석음에 댓가를 치뤗다고 생각하셔야 마음이 털 휘둘릴것 같내요
딸이 바보스럽네요~
ㅉ ㅉㅊ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네.. 언제 독립해서 살래? 남자가 결혼해서 아내도 못지킬거면 그냥 평생 엄마랑 살아라.
그피가 그피
개고생해봐야알지 딸내미는결혼헤서얼마못가 후회하게지
상견례장에 들어가지마라
지필지꼰!!
외동딸 좋은점도 있지만 장모아들됩니다 .
당연하죠
외동 딸 아니여도 장모아들 됩니다.
살아봐야알지 좋은자리인지
결혼하지 마라.
이걸 진짜라고 믿는 지능들이면 그냥 혼자 살아라.
그게 세상을 위하는 길이다.
그 아들 아니라로 많아 잘난 아들 영영 데리고 살아요
뭐야!!! 그래서 어쨌다는 건데. 마무리 진짜 잘 하자. 시간만 허비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만 아는 딸의 선택인데요 동정도 안가네요 남편놈이 지엄마 못이긴단거 알면 진작 끝냈어야지......
소설?
이런결혼을왜하려고?????
한국은 너무 부모가 간섭한다!
참 잘하셨어요 참몰상식한 집구석이네요
그런부모는 물질공세가 약이니라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어요.
상견례때 저런 식으로 행동하는 시부모라면 안봐도 비디오인데
딸이 너무 쉽게 생각했나보네요.
남편이라도 강단있게 나가지... 참 답이 없어 보입니다.
우리딸 상견례갔는데 사돈이 그러더니 참
에유~
진짜 자기 존중감, 자존감도 없는 아가씨네~
우리나라는 아들가진엄마들 아들다머린다 .참견해서 그렇다.왜참견해서 가족을 파탄내는지 나는 그래서 한국사둔 볼생각없다.
한국남편 볼 생각도 없었음.
이혼 시키세요
남자들은 결혼전과 결혼후가 다르답니다 목숨걸고 내여자지킬 남자가 2%될까?
두여자사이에서 힘들고 스트레스받다보면 자신을 힘들게하는 두여자를 원망하는데 좀 참아주는 약자한테 이해를 강요하죠
그래야 본인이 살거같으니까요 대부분 아내입니다 참는것도 한계가있죠 결국 결혼유지못하고 이혼합니다 그러니 저런시모는 지옥 그 자체입니다 내돈 내영혼 내인생갖고 지옥에 뛰어든거죠
상견례때 적나라하게 보여줬는데
시모의 독설 모진험담
그 아들은 방패막이가 되기는커녕 ㄷㅅ처럼 가만히 있는것은
엄마응원 하는겁니다
그러니 똑같은 종자들이죠
친정 어머니가 정확하게 보신거죠
친정어머니는 끝까지 반대했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비혼과 저출산이 답입니다
요새는 딸이 더더더
좋다는거 알랑가몰라 ㅋㅋㅋ
당장 결혼 취소하세요
딸이 참 띨띨이도 아니고 쯧쯧.
작가님?이런구태한 ,,,,,, 요즘은 아니지요
친정엄마 말을 듣지!
엄마도 판단이 정확하고 강해야 한다
딸이 불행해질게 훤히 보이는데 왜 결혼을 시켰나?
딸도 참 자존감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