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불 내복입고 프불 러그, 프불 달력 만들면서 아무 말이나 하는 프렌치불독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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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음-p1e4u
    @음-p1e4u Рік тому +2

    2년 전에 길을 헤매고 있는 프불을 안고 집에 들어섰는데 아이가 놀란 환호성을 지르더군요. 그 때부터 한가족이 되었는데 얼마 안 있어 하지마비가 왔어요. 주인이 그래서 유기했나 싶은 생각도 들고... 암튼 옆에서 코골고 있네요. 어,, 하나만 더. 주인 참 못 알아 봅니다. 자다 화장실가는데도 월월.

    • @anythingsister
      @anythingsister  Рік тому +1

      으앙 곁에서 코 골고 있다니.. 마음이 뜨끈해집니다. 주인은 됐고 자기 밥그릇만 알아보면 그걸로 오케이..?! 🤣

  • @iamtan2
    @iamtan2 Рік тому

    왜 울컥하죠..? ㅠㅠ.. 금손이시네요 ❤❤ 저도 탄이를 기억할것들을 많이 만들어놔야겠어요

    • @anythingsister
      @anythingsister  Рік тому

      탄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가족과 함께 하기를...! 🥰

  • @penbro
    @penbro 2 роки тому +1

    아주 예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