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씨 지금이 2017년 11월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쫑디이이 ㅠ 보고싶어 진짜 잘지내고있지? 오늘 술마신김애ㅜ이것저것 더 적어본다 친구랑 얘기할때도ㅠ얘기해ㅛ어 지금 목소리는 이렇게 따뜻한데 니가 없다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너무 힘들어ㅑ 보고싶어 잘지냈으면 좋겠어 정말 .....
시간이 흘러도 남는것. 그래서 운명처럼 넌 3년이 넘는 기간동안이나 라디오를 했고 난 오늘도 어김없이 너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어..ㅠ죽을때까지 우리 함께 너의 진솔하고 속깊은 이야기를 꺼내 들을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ㅠㅠ나는 쫑디에게 위로한번 해주지 못했는데 난 이렇게나 많은 힘을 얻어서 참 과분하고 미안하고 고마워ㅠ💛
종현아 잘 지내? 어째 종현이한테는 고마운게 너무 많네 가끔은 마음이 이리 저리 튀어버리다가도 결론은 고맙고 보고싶다는거야 따뜻하고 차분한 목소리를 듣다 보면 스르르 잠이 들어 우리 봄이 오기 전에 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어쩌다 너를 이렇게 좋아하게 됐을까 신기해 참 이런게 운명인가봐 보고싶다
감상적인 댓글을 남기는 게 너한테 실례인 것 같아서 쓰지말자 다짐을 해...지워야겠다는 생각도 하고...근데 이렇게 치열한 고민을 했던 너를 다시금 깨닫게 되면 아무 글도 쓰지 않고 넘어가기가 힘든 것 같아. 미안해서..지금 내가 힘든 부분이랑 맞물려서 더 속상하다. 너무 비슷해서...얼마나 힘들었을지 조금이나마 짐작이 가니까...
![[무릎팍도사] 김자옥, "제일 예뻤던 큰언니의 자살, 지금도 보고파" 눈물 20130822](http://i.ytimg.com/vi/ZCe3Y2L3Zpw/mqdefault.jpg)
취준생이라 새벽에 공부할때 힘들고 외로울때 듣는데 버틸수있는 힘이나요 보고싶은 쫑디 고마워요
넌 아직도 날 위로하는 구나 늘 보고싶어
이제 종현이 보다 나이가 많아졌는데 저는 아직도 생산적인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저 배고프다, 힘들다,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뿐이네요.. 저도 생각 많이하고 성장하는 어른이 될께요. 어린 나이지만 성숙했던 쫑디. 좋은 말 많이 남겨줘서 고마워요❤
어쩜이리도 속이깊고 똑똑할까 아깝고 아까운사람 넘 보고싶네요
종현이는 모든것이 다이쁘고
매력이 넘치는 아이인것같다..
그치만 그중 최고는
이렇게 다수에게 조곤조곤 내이야기늘 하는것
보이지 않는 라디오지만
마치 눈마주치고 이야기 나누는것 같애
늘 말하지만..
고맙다 고마워
늘 보고싶다
그냥 듣고만 있어도 마음에 위안이 되는 이야기와 목소리.. 많이 수고했어 네 마음한테도. 많이 스스로 위로해주려고 노력한거같아. 그동안 잘 했고 고마워요.
푸른밤 들을수록 너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는 거 같어 먼발치서조차 한번
본적 없지만 누구보다도 너를 아끼고
사랑한다 찰나같은 짧은 내 삶이 애닯다마는 그래도 잠시
같은 하늘 아래
살았다는 거 감사해~
보고싶다 ♥
정많고 눈물많고 말 예쁘게하는 쫑디 항상 기억할께요~~~자꾸자꾸 생각이나네요 나 자신도 어이가 없을정도로~~방금 첼린지 좋아듣고 왔는데 넘 예쁜 모습이라...
참똑똑사람 아까운사람 보고싶어요
종현아 네애기듣고있음 고개가끄덕여진다 넌참 아는것도 많고 지혜롭고 똑똑해 참생각도많고 허투루살지 않았구나 너도슬럼프가있었구나
참반듯한사람 세상과 소통하고싶었는데 그런창구가없었고 참안타깝고 아깝고원통하구나
너의 마음을터놓고 애기할사람 왜없다고하는지 참너라는사람 붙잡고 물어보고싶구나
종현아 자꾸 눈물나게보고싶어서 또널찾아다닌다 보고싶다 참많이
넌 모든 단어가 이쁘다
늘 여전히 보고싶다 쫑디
라디오 해줘서 너무 고마워. 종현이 말대로 라디오는 남아서 정말 다행이지, 두고두고 들을 수 있어서.
목소리 참 좋다~~ 네 목소리에 나는 어쩜 이렇게 편안해질까...
시간 참 빠르다 종현아..좋은 음악. 목소리.아직도 생생한데..무대위에서의 너의 모습도 그립고..빛나는 우리 종현이 많이 보고싶다 아주 많이...
도망치고 싶다거나 그만두고 싶다거나 그런 생각들은 누구나 얼마든지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을 하는 자기 자신을 자책 할 필요는 없어요. 어떠한 어려움을 앞에 두고 사람이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종현오빠 목소리들으면서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고가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보고싶네용😍
종현아 넌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줬어
김종현씨 지금이 2017년 11월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쫑디이이 ㅠ 보고싶어 진짜 잘지내고있지? 오늘 술마신김애ㅜ이것저것 더 적어본다 친구랑 얘기할때도ㅠ얘기해ㅛ어 지금 목소리는 이렇게 따뜻한데 니가 없다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너무 힘들어ㅑ 보고싶어 잘지냈으면 좋겠어 정말 .....
많은 노래 남겨줘서 고맙고 똑똑한 쫑디야 편이쉬어~~
시간이 흘러도 남는것. 그래서 운명처럼 넌 3년이 넘는 기간동안이나 라디오를 했고 난 오늘도 어김없이 너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어..ㅠ죽을때까지 우리 함께 너의 진솔하고 속깊은 이야기를 꺼내 들을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ㅠㅠ나는 쫑디에게 위로한번 해주지 못했는데 난 이렇게나 많은 힘을 얻어서 참 과분하고 미안하고 고마워ㅠ💛
안아주고싶다
소중해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종현씨 라디오 들어보고 노래도 들어보고 팬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들 많이 듣고 위로 받을게요. 고마워요.
항상 늘 보고싶어요~
니가 어디에 있던 늘 그리울꺼야....
너무 보고싶다..
너의 그 빙구같은 웃음소리 듣고싶다 종현아 정말수고했어,다음생엔 힘들어하지말고 행복하게 살자
넌 정말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줬어...
종혀어언아아 우리 쫑디 보고싶어요 정말로
종현아 잘 지내? 어째 종현이한테는 고마운게 너무 많네 가끔은 마음이 이리 저리 튀어버리다가도 결론은 고맙고 보고싶다는거야
따뜻하고 차분한 목소리를 듣다 보면 스르르 잠이 들어 우리 봄이 오기 전에 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어쩌다 너를 이렇게 좋아하게 됐을까 신기해 참 이런게 운명인가봐 보고싶다
오늘도 당신의 목소리와 당신의 예쁜말들에 위로를 받고가..보고싶다 이젠 소중한 추억 속에 살고 있는 종현아..
위로를 많이 받고 있어. 고마워...
종현 디제이 오늘도 여전히 늘 감사합니다
늘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사랑합니다
종현이 오늘도 너무 수고했어
보고싶다 안아주고싶다
감사합니다~ 종현이 목소리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요 ㅎㅎ 늘 종현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ㅎㅎ
감상적인 댓글을 남기는 게 너한테 실례인 것 같아서 쓰지말자 다짐을 해...지워야겠다는 생각도 하고...근데 이렇게 치열한 고민을 했던 너를 다시금 깨닫게 되면 아무 글도 쓰지 않고 넘어가기가 힘든 것 같아. 미안해서..지금 내가 힘든 부분이랑 맞물려서 더 속상하다. 너무 비슷해서...얼마나 힘들었을지 조금이나마 짐작이 가니까...
종현아 목소리를 들으면 들을수록 보고싶다.
종현아. 보고싶고 보고싶어
보고싶다
그냥 종현이가 보고싶어
욕심을 부리면 안되지만, 기준은 있어야 한다는...
그럼 결과에 후회가 없음. 중심이 있어야 함...
형 보고싶어 나를 다시 살게 해주고 정작 형은..
하루의 끝은 너와함께해
너가 떠난지 3년이 지났구나.
12월이면 항상 널 생각하며 아픔도 슬픔도 조금씩 옅어져가네...이제 조금은 떠날수밖에 없었던 널 이해가 되어간다.좋은생각과 좋은 인성을 가진 널 여전히 보고싶어지네...
거기선 잘 지내지?
행복해? 아프지말고. 사랑해
예쁘다 내가수
사랑해 종현아 ㅎㅅㅎ💕
아직도 많이 사랑해
목소리만들어도 슬퍼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