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댓글 안다는데 참 영상보자니 화나서 올립니다. 토론토에서 살고있는데 참 이영상 보고 유학후 이민하러 캐나다에 오시는분 없음 합니다. 인도 중국인 뿐만 아니라 모든 국제 학생들이 지금이 영주권 취득하기 가장 어려운 시기고 현지 오래산 사람들도 취업하기 힘들고 아주 높은 실업율에 다들 힘들어 합니다 다들 오지 말라는데 영상 보면서 자기 돈발자고 다른사람들 불나방이 되던말던 상관없다 이거네요.. 본인은 지난 24년간 유학사업으로 돈많이 벌어서 시간남아 골프치러 다니고 놀러다니고 할지 몰라도 캐나다 현지 뉴스 한번이라도 보고 현지 사정좀 파악하세요 그리고 푸드뱅크 이용자가 얼마나 늘었는지 현지 사정 보고 반성좀 하시길
@@꾸쀼-f2l 의료 계통은 영어를 잘하셔야해요..경력이 많이 있다면 취업이 다른 직종보다 좀 수월하지만 간호도 영주권까지 가기에 쉽진 않아요~ 예전엔 쉬웠죠.. 요즘은 다 힘들어요~ 영어도 필리핀 인도 사람들과 경쟁해야하고 영어 못하시면 의료사고 나기도하고~ 무경력에 사립칼리지면 비추합니다
동감입니다. 캐나다 정책이 계속 바껴도 유학원들은 유학후 이민이 가능하고 PGWP까지 받을 수 있을꺼라고 장담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습니다. 쉽지 않아요. 그리고, 영어는 생각보다 많이 잘해야 원하시는 일을 하실수 있을겁니다. 주변에 외국인 학부모들.. 영어 잘하는 홍콩인들도 취업이 안되서 어려워해요
캐나다 8월 실업율 6.7%, 특히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는 7.1% 지금 미국이 8월 실업율 4.3%가 됐다고 불안 심리 발동해서 연준에서 금리 빅컷했지요. 이런 심각한 상황인 캐나다의 영주권 받으면… 뭐? 다 해결되나? 취업할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한데… 미국하고는 애초에 비교도 안되는 일자리 수는 뭘로 설명할 거임?? 이런 방송 찍는 사람들은 상속세 피해서 캐나다에 이민으로 넘어오려는 돈 좀 있는 한국 사람들한테 기생해서 돈 벌어먹는 부류 이상이하도 아님.
영주권생각하고 유학오시는건 아닌것같아요.그냥 학위만 취득하시러 오시는거면 학생비자로도 주 24시간 근무가능하니 생활비는 버실수 있어요.한국에서 중상위권 대학 나오고 UBC 또는 SFU중 한곳 학위공부중입니다.강사님들 친절하시고 토론식 수업이고 반친구들도 잘 도와줘요.개인적으로는 캐나다 대학수업방식이 더 맘에 드네요. 간호나 유아교육은 졸업하시면 취업이 완전 힘들다까진 아닐거에요. 제가 지인에게 들은건 약사보조,임상병리 등 헬스케어쪽 취업이 실제로 시민권자를 선호한대요 그래서 비자가 불안정하면 취업하기힘들고 영주권을 진행해줄 자격을 갖춘 약국을 찾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유학원통해 정보도 얻으시고 지역사회 네이버카페도 가입하셔서 실제 근무하시는분 의견을 들으시는게 균형잡힌 의견을 얻을 수 있을것같아요
이 영상보고 생각드는게 해외나가서 한국사람들을 가장 조심해라말이 이런겁니다.. 저는 영주권자인데 캐나다 지금 너무 힘듭니다 가장힘든시기이고 특히 한국사람들 한국으로 다시 역이민 가는사람 매우 많아졌어요 이 영상보시고 쉽게생각하지마시길
웬만해선 댓글 안다는데 참 영상보자니 화나서 올립니다.
토론토에서 살고있는데 참 이영상 보고 유학후 이민하러 캐나다에 오시는분 없음 합니다.
인도 중국인 뿐만 아니라 모든 국제 학생들이 지금이 영주권 취득하기 가장 어려운 시기고 현지 오래산 사람들도 취업하기 힘들고 아주 높은 실업율에 다들 힘들어 합니다 다들 오지 말라는데 영상 보면서 자기 돈발자고 다른사람들 불나방이 되던말던 상관없다 이거네요.. 본인은 지난 24년간 유학사업으로 돈많이 벌어서 시간남아 골프치러 다니고 놀러다니고 할지 몰라도 캐나다 현지 뉴스 한번이라도 보고 현지 사정좀 파악하세요 그리고 푸드뱅크 이용자가 얼마나 늘었는지 현지 사정 보고 반성좀 하시길
간호사 직군도 취업하기 어려운가요?? ㅜㅜ 영주권받기 어려운지 궁금해요ㅠㅠ
@@꾸쀼-f2l 의료 계통은 영어를 잘하셔야해요..경력이 많이 있다면 취업이 다른 직종보다 좀 수월하지만 간호도 영주권까지 가기에 쉽진 않아요~ 예전엔 쉬웠죠.. 요즘은 다 힘들어요~ 영어도 필리핀 인도 사람들과 경쟁해야하고 영어 못하시면 의료사고 나기도하고~ 무경력에 사립칼리지면 비추합니다
동감입니다. 캐나다 정책이 계속 바껴도 유학원들은 유학후 이민이 가능하고 PGWP까지 받을 수 있을꺼라고 장담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습니다. 쉽지 않아요. 그리고, 영어는 생각보다 많이 잘해야 원하시는 일을 하실수 있을겁니다. 주변에 외국인 학부모들.. 영어 잘하는 홍콩인들도 취업이 안되서 어려워해요
딱 장사꾼.
코워커 딸이 간호사인데 파트타임 겨우 구했다고.. 캐네디언이고 지역은 참고로 캘거리에요.
제 가족으면 오지 말라고 뜯어 말릴거같아요. 이런 시기에 오기에는 들어가는 돈이 너무 크고 리스크가 크네요.
학생비자 수를 조금 줄이고 있다니....35%줄이고 거기서 10% 또 줄였는데..
이영상 보고 유학와야 겠다는 사람들은 없겠죠?
캐나다 8월 실업율 6.7%, 특히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는 7.1% 지금 미국이 8월 실업율 4.3%가 됐다고 불안 심리 발동해서 연준에서 금리 빅컷했지요. 이런 심각한 상황인 캐나다의 영주권 받으면… 뭐? 다 해결되나? 취업할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한데… 미국하고는 애초에 비교도 안되는 일자리 수는 뭘로 설명할 거임?? 이런 방송 찍는 사람들은 상속세 피해서 캐나다에 이민으로 넘어오려는 돈 좀 있는 한국 사람들한테 기생해서 돈 벌어먹는 부류 이상이하도 아님.
5년 이내에 CRS 500점 이상 안나올것 같으면 안가는것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 문이 너무 좁고 운이 엄청나게 따라줘야 합니다.
영주권생각하고 유학오시는건 아닌것같아요.그냥 학위만 취득하시러 오시는거면 학생비자로도 주 24시간 근무가능하니 생활비는 버실수 있어요.한국에서 중상위권 대학 나오고 UBC 또는 SFU중 한곳 학위공부중입니다.강사님들 친절하시고 토론식 수업이고 반친구들도 잘 도와줘요.개인적으로는 캐나다 대학수업방식이 더 맘에 드네요.
간호나 유아교육은 졸업하시면 취업이 완전 힘들다까진 아닐거에요.
제가 지인에게 들은건 약사보조,임상병리 등 헬스케어쪽 취업이 실제로 시민권자를 선호한대요 그래서 비자가 불안정하면 취업하기힘들고 영주권을 진행해줄 자격을 갖춘 약국을 찾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유학원통해 정보도 얻으시고 지역사회 네이버카페도 가입하셔서 실제 근무하시는분 의견을 들으시는게 균형잡힌 의견을 얻을 수 있을것같아요
가야할 사람이라면 어떤 어려운 변화와 조건에도 뚫고 이겨내야할 도움이 필요합니다.
답글에 부정적 의견이 꽤 많지만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며 이길수 있는 강한 마음과 목표 의식을 심어주는 소신 발언을 응원 합니다.
좋은 정보 올려 주시는 원장님 힘내셔요!
인도 오지 마세여 여러분
그 정도 인가요? 오타와 생각하는데.. 오타와 초등학교에도 인도인이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