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가진 부모들이 꼭 봐야할 영상! 아버지의 고독사현장을 발견한 지영씨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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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76

  • @user-bu4uj8lk7b
    @user-bu4uj8lk7b 5 місяців тому +66

    우리 딸 생각나서 마음이 많이 아팠네요~ 울딸은 자살했어요~ 외롭지않게 갔어요 동반자살이었네요
    우연히 영상을 보니 마음이 참 많이 힘드네요~ 이게 다 어른들 잘못때문에 자녀들이 고통받고 살아서~ 저도 죽는날까지 참회하고 좋은일하고 가야 되겠다 생각많이하구요~ 내딸과 나이가 같아서 또 눈물이 나네요 내딸이 너무 보고싶어서요~ 지영씨 힘내고 그냥 살아줘서 견디어주어서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울딸이 있다면 꼭 말해주고싶어요 용기내서 잘 살아요

    • @Yes_you_
      @Yes_you_ 16 днів тому +1

      그게 왜 어머님 잘못인지.. 자세한 사정은 알 지 못 하나, 자녀분을 잃은, 심지어 그것이 스스로 한 것이라는 그 슬픔을 어찌 헤아리겠습니까..

  • @user-we2ji4yo1j
    @user-we2ji4yo1j 5 місяців тому +37

    저도 어려운 상황이라 아주 소액만 보냈어요
    😊
    부모가 첨이라서 서툴렀다면 지금이라도 부모 역할을 하려고 애써보자
    돈 없으면 말이라도 따뜻이 전해주자
    세상의 아들 딸 힘내자
    사연자님 용기내봅시다

    • @user-vt5sf4bg9y
      @user-vt5sf4bg9y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안녕하세요.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mg8nt4hl8i
    @user-mg8nt4hl8i 5 місяців тому +39

    눈물날거 같냐
    저 상황에서도 엄마 아빠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니
    나보다 어린 동생이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 @user-iv5hs6zy9z
    @user-iv5hs6zy9z 5 місяців тому +37

    긴 병에 효자 없듯이 충분히 그런 생각을 할수 있어요~
    그 마음이 느켜지네요~학교도
    가야 하고 앞으로 여러 일들이
    겹칠텐데~걱정이군요~~
    힘을 내세요~~~울집하고 가깝
    네요~

  • @kwon1340
    @kwon1340 5 місяців тому +22

    하...ㅠㅠ보는내내 저도 어릴적 생각이나서 눈물만 흘렸습니다 저도 이혼가정이었고 아버지가 고2때 돌아가셨는데 그때 생각이나서 눈물이 왈칵...ㅠㅠ😭주민센터에가서도 꼭 도움 요청하세요~

  • @easycafe6963
    @easycafe6963 5 місяців тому +33

    이전에 장례지도사 준비할때 영등포 시장 인근 고시원에서 고독사 하신 분을 모셨는데
    좁은 방에 과학수사라는 흰 가운에 카메라 들고 있는 사람들과
    좁은 방안에 날아다니는 파리 ...
    먹다 남은 라면...
    그리고 혼자 떠들고 있는 TV...
    좋은 곳 사셨기를...

  • @user-pw1ej4ug8p
    @user-pw1ej4ug8p 5 місяців тому +45

    우리나라도 빨리 존엄사가 필요합니다

    • @user-cp7tl6lx6j
      @user-cp7tl6lx6j 4 місяці тому

      4-5년 전에 마지막이라는 어둠을 맞아 하루 한 시간 씩 보내 다가 지금은 이장님 도움으로 가사 도움을 받아 살며 그때의 과거를 돌아 봅니다. 그 때든 지금이든 존엄사 필요성을 느낌니다. 물질적 도움을 받아서 인지 피폐해진 정신은 더욱 고통스럽습니다. 고독한 사회와의 단절이 더욱 암울합니다.

    • @Yes_you_
      @Yes_you_ 16 днів тому

      동의합니다..
      저는 장기기증과 동시에 존엄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고인의 숭고한 뜻에 따르는것이지만 어찌보면 살인이니.. 의료진들에게도 큰 짐일 수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엄사와 장기기증은 합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user-wf9jn5wg4o
    @user-wf9jn5wg4o 5 місяців тому +93

    경주 70대 어머니입니다.
    영진님 연락 오기를 기다리다 방송을 보고 약속한20만 송금드렸습니다
    지영양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user-ft1gv6rv5p
      @user-ft1gv6rv5p 5 місяців тому +21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훗날 반듯이 좋은곳 가십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아시게 될일 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세요.

    • @user-vt5sf4bg9y
      @user-vt5sf4bg9y  5 місяців тому +16

      안녕하세요. 이렇게 많은돈을 후원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ㅜ ㅜ

    • @khj907050
      @khj907050 5 місяців тому +21

      어머님 복 받으실겁니다..
      제가 세상살면서 남에게 베풀며 들은말중에 가장 좋았던게 복 받을겁니다. 이말이예요..
      어머님 건강하시고 평생 복 받으시며 사시길 기도할게요

    • @user-ni7wf7kc4k
      @user-ni7wf7kc4k 5 місяців тому +11

      세상에ㅠ 이런분이ㅠ ㅠ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allis480
    @allis480 2 місяці тому +2

    아버님 인생도 ᆢ
    딸의 인생도 너무 안타깝고
    가엽네요 ᆢ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눈물나네요

  • @khj907050
    @khj907050 5 місяців тому +30

    비록 얼마 못 도와드렸지만 앞으로 꾸준히 후원드리고 아까 말씀드린 6월에 돈 들어오니 이런일 있으심 주저말고 미안해하지마시고 구독자들께 sos 청하셔요.

    • @user-vt5sf4bg9y
      @user-vt5sf4bg9y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안녕하세요 현정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후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 @khj907050
      @khj907050 5 місяців тому +6

      @@user-vt5sf4bg9y 정말 힘드신거 알지만 아까 댓글에 제가 여쭌 그분 잘 계시나요?
      지금은 늦었으니 나중에 알려주셔요..
      너무나 마음이 가던분이였어요.

  • @user-px7bp9xh7y
    @user-px7bp9xh7y 5 місяців тому +14

    대표님 응원합니다!!

  • @user-kx8rr2my1g
    @user-kx8rr2my1g 5 місяців тому +15

    저도 어려운 상황이라 정말 소액밖에 못보냈어요.. 지영씨 힘내세요! 그맘이 충분히 이해되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일들이 나중에 지나서 흘러간 일이 될때까지 힘내서 살아요. 응원할께요!

    • @user-vt5sf4bg9y
      @user-vt5sf4bg9y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소중한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vt5sf4bg9y
      @user-vt5sf4bg9y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소중한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Jumja-uj5he
    @Jumja-uj5he 5 місяців тому +9

    참고마운 분이시네요 사업 번창하시기바랍니다

  • @Jumja-uj5he
    @Jumja-uj5he 5 місяців тому +9

    청소오빠님
    존경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길바랍니다

  • @user-zj5mb8ni3l
    @user-zj5mb8ni3l 5 місяців тому +15

    사람들이 혼자사는기 편하다 또 자식들과 연락두절?하는데 경험 없는 사람은 그런말 쓰지마세요 ~ 힘내세요~

  • @chloe571
    @chloe571 5 місяців тому +11

    얼른 부모 손절하고 나 혼자 씩씩하게 잘 사세요.. 늪에 빠져서 시간낭비하지말아요. 나를 케어해주지 못한 부모, 내 몸 하나 제대로 돌보지 못해 다른 가족들에게 짐이 되는 부모는.. 부모로서 자격이 없다 보면됩니다. 괴로워말아요. 인생의 모든건 내 선택이지만 부모만은 내가 선택할 수 없거든요.

  • @user-hl5pj6lz9c
    @user-hl5pj6lz9c 5 місяців тому +25

    아버님이 다치시기전까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셨을텐데..가장이 무너졌다고 가족들이 그 가장을 버리고 자기살기만 급급하지않아요.
    저도 매달 작은 금액이지만 후원을 하고 있지만,
    아픈부모님 간병하며 중.고등학교 다니며 어린동생 돌보고, 신문배달이라도 하며..
    어려워도 끈끈한 가정들이 있더라구요.
    엄마도 계시고, 지영씨도 대학생이면 알바라도 해서 헤쳐나가실생각을 해야죠.
    저도 대학생시절 ..아빠의 사업실패로 못갈대학이지만,
    전문대를 장학금을 받고 들어가서 알바를 하며 , 아빠병원비, 집세. 전기세. 감당하며 살았던게 생각나네요. 중간에 학업을 중단하고 투잡하며
    방통대에 편입해서 학업을 마친것두요. 물론 갑자기 큰 어려움이 닥치면 사람이 넘 힘들고 괴롭겠지만, 아버님께서 건강히 지내셨던게 아니라, 계속 힘드셨었는데 모른체 혼자 잘 지내다가..ㅠㅠ
    적어도 한달에 1번이라도 집에 왔음 아버지가 저지경이 되셨을까..아버님이 이영상 안보셨으면 좋겠어요. 가슴이 얼마나 아프실까 ..ㅠㅠ
    이제와서 내가 미뤄둔일을
    타인이 해결해주길 바라는건 ..
    좀 그렇네요. 이제 지영씨도
    성인이고, 또 언젠가는 엄마가 될건데....ㅠㅠ
    내자식이 내가 죽길바라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괴롭지않겠어요.
    소나기는 계속 내리지 않듯이..
    이고통도 금방 지나갈겁니다.
    현명하게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먼훗날..분명 이런 상황을 헤쳐나갔던 경험들이 삶의 밑천이 될겁니다.
    저도 지금은 50되어가는 아줌마입니다. 제가 인생선배로 쓴소리좀 했습니다
    위로 많이 받으시고, 힘내세요!!!

  • @user-mo6gk1qq1z
    @user-mo6gk1qq1z 5 місяців тому +4

    현실이 그렇군요 너무슬프마세요 너무이해가됩니다 누가 도와주리요 소녀의말이맞네요눈앞이캄캄하군요 청소오빠 천사입니다

  • @JesusistheonlySaviorourKing525
    @JesusistheonlySaviorourKing525 5 місяців тому +56

    주민센터에 가서 긴급지원 요청해보연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user-nt9ne5cs9y
      @user-nt9ne5cs9y 5 місяців тому +13

      맞아요 꼭 여기서만 도움을 받을수있는것도 아니구요 주민센터에 도움요청을 안하신듯하네요 저도 힘든상황에서도
      도움을 받을수있었으면 하네요

    • @user-yh3ut4ex2x
      @user-yh3ut4ex2x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동사무소 복지과 생게비 주거. .기초수급 지원 서류.
      .문의해보세영. .

    • @user-gv9td2gd9l
      @user-gv9td2gd9l 5 місяців тому

      스스로 폐인을 자처해서 가족까지 버린 인간을 국가가 왜 챙겨야 합니까 그 인력을 성실히 살았음에도 실패한 분들께 쏟아야지요

    • @user-yh3ut4ex2x
      @user-yh3ut4ex2x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gv9td2gd9l 네
      !

  • @user-xy1vn5px6z
    @user-xy1vn5px6z 5 місяців тому +8

    너무 너무 마음이프네요. 힘내세요~!!!

  • @user-yc4bq7rr7p
    @user-yc4bq7rr7p 5 місяців тому +19

    주민센터 가서 상담받고 정부 지원금 신청해보세요

  • @user-ft1gv6rv5p
    @user-ft1gv6rv5p 5 місяців тому +59

    실직하고 방세가 6개월 밀린 현재 상황에도 15년째 굿네이버스 정기후원 하고있는 제가 영상 접하고 마음아파 겨우 3만원 입금 했네요 적은 소액 이지만 많은 분들이 도움 주실거라 믿고 꼭 좋은날 있으실거라 확신 합니다 저는 교인도 아니며 모두 꿈도아닌 현실에서 총 4번의 영적 경험으로 수많은 영혼을 만난일로 신의존재 영혼 사후세계 존재함을 알고 있습니다 꼭 도와주실 거예요 힘내세요.

    • @user-vt5sf4bg9y
      @user-vt5sf4bg9y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안녕하세요 소중한 후원금 감사합니다ㅜㅜ

    • @user-ft1gv6rv5p
      @user-ft1gv6rv5p 5 місяців тому +11

      @@user-vt5sf4bg9y 좋은일 하시니 훗날 꼭 좋은곳 가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 @user-gy2bz3vv5l
    @user-gy2bz3vv5l 5 місяців тому +6

    무책임한어른들 오늘만살고내일은 내일에맡기는 지금의청춘들이꼭봣으면 줗겻네요 아무리돈과재산이많아도 한순간에무너지는 게인생입니다 힘내세요

  • @hellodanbi
    @hellodanbi 5 місяців тому +22

    매번 죽고싶었는데 막상 뇌동맥류가 발견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아무 이상 없이 깨어난 후
    엄청 많은 시간 쉬지 않고 눈물이 났습니다. 후회, 자책, 삶에 고마움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건강을 찾고 마음을
    추스리며 치료 잘 받고 있습니다.
    건강은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잦으려면 어렵습니다. 건강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내가 먼저 건강하고 내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고 내 몸을 아껴야합니다.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 니까요...
    내가 제일 생각하고 아껴줘야 합니다.
    몸이 아픈 후 이제서야 느낀 무지한 사람입니다.건강걱정이, 우울증이, 간병이, 노후가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남 일 만은 아닐겁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 주시고 위로 받으신다면 좋겠습니다. 간병했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홀로 남은 저는 지금 노력중입니다. 발버둥중입니다.

  • @Ki77777
    @Ki77777 5 місяців тому +21

    뭐라고 말을해도 말뿐인 말이고,위로가 못되지만 제 개인적인 말을 따님분에게 전하고자 합니다.어제라는 말이 있기에 오늘도 더 열심히 살아보자.계속 머리속으로 이것만 기억 해주셨으면 좋겠읍니다.그리고 나중에 더 단단한 자기 자신을 보게 될겁니다. 이상입니다.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하셨읍니다.

  • @user-nt4ie4iv6l
    @user-nt4ie4iv6l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청소 오빠님 항상 보아도 좋은일.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지영씨도 힘네시고 꼭 좋은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네시고 건강하세요

  • @user-oe1wy4yb7t
    @user-oe1wy4yb7t 5 місяців тому +5

    강해져야 세상 앞에 설 수 있고 강해져야 세상 앞에 싸울수 있습니다..마음 단단히 먹길......

  • @user-we9zh9du3f
    @user-we9zh9du3f 5 місяців тому +5

    당신의 잘못이아닙니다..아버지를 위한 마음 하나만으로 충분히 잘하고있는겁니다..이혼한다고 다 폐인되는건 아니고 평소 자기관리못한 아빠의 잘못입니다..응원합니다

  • @joojoo216
    @joojoo216 5 місяців тому +7

    미래의 저런 아빠엄마들아..

  • @user-jy8pr5ci8t
    @user-jy8pr5ci8t 5 місяців тому +25

    그건 아버지 스스로 인생을 잘못 사신겁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사셨으면 절대로 굶지 않읍니다. 따님분 괴로워 하시지 마세요.. 그래서 젊을때 노력하고 미래를 준비하라고 하잖아요. 따님분 힘내세요. 앞으로는 꽃길만 있을겁니다.

    • @user-dg3wk7vl2q
      @user-dg3wk7vl2q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진짜 냉정하고 차가운 말이지만 진실은 냉정한 법 고인의 말로는 안타깝지만 이 말에 틀린내용은 없다

    • @shy3500
      @shy3500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버지도 사고로 불구된거라는데 인생을잘못살았다느니 그런 개소리는안했으면좋겠네요

    • @user-jy8pr5ci8t
      @user-jy8pr5ci8t 5 місяців тому +2

      @@shy3500 사고로 불구되기전 부터 함부로 살았으면 당연히 본인이 책임져야지! 어따데고 개소리라고 지랄이냐.

    • @user-jy8pr5ci8t
      @user-jy8pr5ci8t 5 місяців тому +2

      @@shy3500니가 개소리하고 있구나 내용을 듣고도 모르는 개같은인간

    • @Voyun-r1k
      @Voyun-r1k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불의의 사고로 불구된것도 아버지 본인의 탓인가요? ㅋㅋ

  • @user-ij6ep3xc1b
    @user-ij6ep3xc1b 5 місяців тому +17

    저 딸의 속마음은 속이 속이 아닐텐데.... ㅠㅠ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ㅠㅠ 지영씨, 아직 살아갈 날들이 많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지영씨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번 총선 이후부턴 서민들의 삶이 차츰 나아 질거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러니, 꼭, 힘내세요...!! 좋은 날이 꼭 올겁니다.

  • @MKimID
    @MKimID 4 місяці тому +1

    솔직하고 말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네요 .... 딸이 참 착하네요... 그리고 죄책감을 느끼지 마시길, 인간이기에.... 그런 생각도 할수 있는 것입니다.

  • @user-uu1ye2xz3e
    @user-uu1ye2xz3e 5 місяців тому +14

    아휴....어린 나이에 얼마나 무서웠을까ㅠ
    절대 죄책감 가지지 말아요. 부모님은 부모님 인생을 산거에요.
    지영씨는 지금의 최선을 다하다보면 분명 다시 좋은 일 가득할거에요.
    저는 간호사인데 삶과 죽음 병이란건 누구의 잘못이 아니에요. 결국 본인이 선택한 삶이고 그저 살아갈 뿐인 거에요.
    저는 지영씨가 가장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원래 사람을 바꾸는건 신한테도 힘든일이에요.
    근데 가정 불화에 알콜중독, 당뇨에도 자신을 돌보지 않는 부모님을 어린 지영씨가 뭘 어떻게 했어야 바꿀 수 있나요?
    결론적으로 아버지가 고독사 하실뻔했다 해도 현대인들 그냥 집에서 혼자죽으면 고독사.
    잘 살다 밖에서 갑자기 죽으면 객사라 합니다.
    지영씨 아버지 문제는 살아계셨어도 스스로를 돌보지 않았으니 고독사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본인이 삶의 의지가 없고 딸을 생각해서라도 다른 부모님들처럼 건강관리를 하지 않았던게 문제였네요.
    죄책감 가지지 마시고 화도 내시고 또 가족의 역할도 하시고 본인의 인생 사세요. 웃기도 하시면서요. 계속 심각해 있으면 더 안 좋아요. 아직 너무 젊은데 돈이야 어떻게든 벌면 되는거니까요. 겁먹지 말아요.

  • @user-oe9cj9jx9s
    @user-oe9cj9jx9s 5 місяців тому +31

    대한민국은 본인이 설거지든 막노동이든
    얼마든지 일을할수 있고 하루일당일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궂은일은 하기 싫고
    남들 하는건 다 따라하고 하고싶고
    욕심에서 시작되는것들이죠
    누구나 죽습니다 사람은..
    혼자 죽나
    옆에 누가 있어주나
    늦게 발견되나 빨리발견되나
    자연에 이치로 따지면 아무 의미 없어요
    티끌같은 우리에 존재를 이해하고 마음편히 살다 때 되면 죽으면 됩니다
    삶은 꿈과 같습니다
    꿈속에서 무서운 무언가에게 쫓기는데
    그것에게 잡히더라도 꿈인걸 내가 깨닳고 눈을 탁 뜬다면
    아무것도 아닌것입니다
    뭐야 꿈이네 이러고 끝인거죠
    로또에 당첨이 되어서 억만장자가 되어서 좋은집에 좋은차를 갖고 있는 꿈 역시
    꿈에서 깨어난다면 그것또한 그냥 꿈일뿐입니다
    고독사란 인간이 정해놓은 아무의미없는 말입니다
    죽음도 삶입니다
    언제 어찌 죽을지 모르는 삶이라
    오늘하루 감사하게 살면 그게 행복입니다
    글 읽는 모든분들 편안하시길 바라고
    사연자분도 가족에게 의미부여 하지 마시고
    본인이 처한 환경내에서 할수있는거만 하시면 편안해짐을 느낄수 있습니다
    본인이 가족에게 돈이 없어서 해줄수 없는걸로 괴로워 하니깐 눈물이 나고 힘든겁니다
    본인에 환경에서 할수 있는거만 생각할 길 바랍니다
    당장 내가 오른쪽 다리가 부러졌으면
    휠채어를 타든가 목발을 짚고 다녀야지
    어찌 다리라 멀쩡한 사람같이 뛰거나 걷지 못한다고 울고 있을겁니까
    다리가부러진걸 원망하지 말고 목발짚고 다니면 그게 사는 겁니다

  • @user-in3dt3ld8q
    @user-in3dt3ld8q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누구만의 탓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강하게 마음을 먹으셔야 합니다
    끝으로 이런 이야기를 용기있게 말씀해주신 여성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잘 이겨내실 겁니다
    힘내라는 말은 부정적인 말입니다
    점점 힘이 나실겁니다.

  • @kkwangtae
    @kkwangtae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좋은일 하시네요.. 지영씨 힘내세요

  • @user-rt2ij7it2g
    @user-rt2ij7it2g 5 місяців тому +5

    너무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 @user-id5rz9dr8s
    @user-id5rz9dr8s 5 місяців тому +13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램으로 보냅니다!
    대표님의 강한선행에 감사드리며,
    영상속 주인공은 자책하지 말고 좋은일 반드시 생길거에요 화이팅!!😊

    • @user-vt5sf4bg9y
      @user-vt5sf4bg9y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ㅜ 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일 청소해드리고 감사인사 드릴게요.

  • @universeego
    @universeego 5 місяців тому +16

    일손이 되어드리고 싶은데, 서울이라..😢 소액이나마 도움됐으면 합니다..

  • @user-cp5ox5eb4u
    @user-cp5ox5eb4u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가족들과의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은겁니다,
    그날그날 행하지 못하면 씻을수없는 후회만 남게 되지요,
    아프고 힘들고 괴로워도
    고독사에 이르기 전까지도
    연락한번 없는 자식들에게 해준게 없다고 전화 한통도 못하고 운명의 끈을 놓으시는분들 많아요,
    그래도 젊고 살아갈날이 많은 자식들이 먼저 다가서야 하지않을까요,

  • @user-dr9ey4bi5r
    @user-dr9ey4bi5r 5 місяців тому +21

    후원을 많이 못해 죄송합니다...
    저도 어머니 이식수술로 인해 퇴사후 실업급여를 받는걸로 버티는중이라..후원은 많이 못 보내드리지만 응원 하겠습니다...

    • @user-vt5sf4bg9y
      @user-vt5sf4bg9y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서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user-es7xc8is2q
    @user-es7xc8is2q 4 місяці тому +2

    슬퍼.😢😢😢너무 슬프네요.용기를 내십시요.

  • @user-cm2om3sz9l
    @user-cm2om3sz9l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주민센터에 사정이야기를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 @mind__mindLove
    @mind__mindLove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장님 항상응원합니다

  • @user-to5kp3yn9c
    @user-to5kp3yn9c 5 місяців тому +23

    딸도 딸이지만 아버지인생도 불쌍하네요.
    아버지마음이 더느껴지네요.

  • @bumsoochung2581
    @bumsoochung258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cr4zt5sd9o
    @user-cr4zt5sd9o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모든여러분.도움필요한.사람

  • @user-oe9cj9jx9s
    @user-oe9cj9jx9s 5 місяців тому +19

    혹시나 도움이 될만한게 있을까 해서 영항을 봤는데
    일단 상처 드릴 생각은 없습니다만.. 먼저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고요. 본인에 미래를 위해 가족과 연을 끊으셔도
    가족을 걱정한다면 본인에 삶을 포기하시고 일을 시작하시고
    그때가서 못먹을거 같고 살기 힘들어지면 그때 가서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본인 삶은 본인 하고 싶은데로 하실려고 하면서
    남에게 의지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하기 싫은건 남이라면 더 하기 싫은겁니다
    상처줄 생각 전혀 없습니다
    당장 밑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당장 누군가 나서서 적은 금액이 모여 청소를 한다고 해도
    앞으로 냉정하게 어케 하실지 생각해보몉 답이 나오죠
    살고 싶다고 생각하신다면
    눈물이나 후회가 아닌 선택을 하시는 겁니다
    가족에 팽복을 위해 삶을 살지
    본인에 행복을 위해 삶을 선택 하실지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도움이란 못먹고 못사는 사람을 위해 있는겁니다
    멀쩡한 딸이 본인에 돈. 본인삶을 누릴려고 남에 도움을 바라는 영상은 와닿지는 않네요
    그러면서 운다는건 지금 상황이 억울해서 우는걸로 보이고요
    세상엔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에 가난에 허덕이며 그래도
    열심히 사시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님분은 문제 될게 전혀 없어보이네요.
    설거지를 하든 청소를 하든 하시면 되는데 뭐가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에 미래와 삶을 위해서 본인이 뭔가를
    얻고자 한다면 희행하는것 버리는것이 반드시 있습니다

  • @user-oz2nl2qq9f
    @user-oz2nl2qq9f 5 місяців тому +14

    ㅠㅠ

  • @user-iq2dw3vl8o
    @user-iq2dw3vl8o 5 місяців тому +9

    ㅜㅜ

  • @user-rj7tl8sy5u
    @user-rj7tl8sy5u 5 місяців тому +15

    기초수급신청하세요

  • @user-xt2nj4cx8n
    @user-xt2nj4cx8n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독사삼가고인들의멍복을빕니다.나무아미타불🙏🙏🙏

  • @kanomora4950
    @kanomora4950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죽음의 시간이 다를뿐. 차분하고 냉정하게 생각해볼 부분입니다. 연명하는것과 남은 사람들의 고통. 아무것도 희망이 담기질 않습니다. 고통입니다. 죄책감 갖지마시고, 유교사상에 젖어서 본인을 혹사시키지 마세요. 남는건 상처입니다.

  • @user-mo2fl5jn1k
    @user-mo2fl5jn1k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아빠 수급자 신청해서 의료급여 1종만 받으면 입원비 수술비 지원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긴급돌봄서비스 신청하면 따님이 보살펴 드리지 않아도 돼요..

    • @user-zm7xv6uk2v
      @user-zm7xv6uk2v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전액을 다 받을수 있는게 아니고 일정부분만 혜택 받을수 있어여.. 그 일정부분도 감당못해 더이상 입원도 치료도 더이상 감행하기가 매우어려운 환자가 많습니다.

  • @user-et5dj9xb3p
    @user-et5dj9xb3p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청소 오빠를 생각해서라도 그나마 집에서 죽지 않은 것만도 다행으로 생각이 됩니다

  • @user-nq7on4ue5c
    @user-nq7on4ue5c 4 місяці тому

    잘했습니다 동생님

  • @user-bj4yl2wi4q
    @user-bj4yl2wi4q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제발 힘든 분들 제일 먼저 주민센터나 구청에 도움 요청하세요 긴급지원 나옵니다 분명 도움주십니다 긴급지원후 기초수급자 대상되면 1급의료지원받을수 있습니다 따님 힘내시고 따님도 기초수급 확인하시고 등록금도 수급자면 도움 주실겁니다. 꼭 힘내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지영씨에게 도움주신 모든분들 복받으실겁니다 저도 조금 보태겠습니다.

  • @meekyongpark
    @meekyongpark Місяць тому +1

    돕는다고,도왔지만,같이죽는겁니다.ㅠ

  • @Jwkjuwp
    @Jwkjuwp 4 місяці тому +1

    청소오빠님!❤
    진짜"훌륭합니다!
    & ᆢ사랑합니다!❤
    감동입니다.

  • @user-np1mk8kr4r
    @user-np1mk8kr4r 10 днів тому

    노력을 하다 또 하다 감강이 되지 않을때는 포기 도 한가자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젊은 시절 저도 자살을 시도 한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기억에도 나지 않는 왜 그랬지? 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 지금의 힘든 시간이 어서 지나갔으면 좋겠읍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 @user-zr2hc3cc7o
    @user-zr2hc3cc7o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주민센터가세요.도움이되실거에요.ㆍ응원합니다🙏🤲

  • @user-qk4jf9op3h
    @user-qk4jf9op3h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너는 아무 잘못 없어$$$$$
    괜찮 아 넌 너무 착하구나

  • @anjaehyoung1
    @anjaehyoung1 5 місяців тому +18

    하루만 더 늦게 전화 해볼걸, 차라리 지금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은 자식으로써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에게 해서는 안될말 같습니다. 세상에 죽지못해 사는 힘든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힘내시고 꼭 이겨내시길 바래요🙏

  • @user-iz3gm4sf6m
    @user-iz3gm4sf6m 4 місяці тому +1

    미련한딸 ㅠㅠㅠ먼저 다가가지 ㅠㅠㅠ

  • @lsal6882
    @lsal6882 3 місяці тому

    용기내서 열심히 살아가세요

  • @user-ob6jt8xk3d
    @user-ob6jt8xk3d 2 місяці тому +1

    의료보험 공단에 재난적 의료비 지원제도 있습니다 다음 해 7월에 자동으로 고지 되는데 아버님이 보험료를 제대로 내셨는지 확인하시고 공단에 직접 문의해보세요 힘 내세요 꼭 지주민센터 가서 지원정책 있는지 문의해 보시고요

  • @user-hv8ew1py3q
    @user-hv8ew1py3q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안타깝네요ㅜㅜ

  • @user-jw2ym6lj2k
    @user-jw2ym6lj2k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기초수급자는 병원비 월세도 정부서 나옵니다~~~

    • @user-ej2hf2nq5t
      @user-ej2hf2nq5t 5 місяців тому +7

      그거 가지고 어림도 없어요 그와중에 조금이라도 수익잡히면 그저 제하고 주고요 현실적으로는진짜 없는 사람들은 답없음

    • @user-yj2ws8gi6z
      @user-yj2ws8gi6z 5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ej2hf2nq5t
      맞습니다.
      주거비도 22만원 줌.

    • @user-qo6vv5rt4x
      @user-qo6vv5rt4x 3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수급자인데 수급비 최대한 아껴서 정기적금 들어 1년에 이자 33만원 세금 8만원 떼더군요 더욱 기막힌건 이자도 수입이라며 정확한 소명없으면 수급취소 내지 감면한다 하더군요 😢😢😢​@@user-ej2hf2nq5t

  • @3456dream
    @3456dream 5 місяців тому +47

    좀 냉정하지만, 부모도 남남 입니다. 적당히 관여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빠져나오세요.
    그들은 그들에 인생을 사는고, 거기에 함몰되지마세요. 선을 그으세요.

    • @yeesukchung1616
      @yeesukchung1616 3 місяці тому +1

      독립하고 혼자사는거면
      옛날가족이고 남이죠뭐

  • @user-zk4dv9pk4r
    @user-zk4dv9pk4r 5 місяців тому +14

    빛은 개인파산 으로 알아보면 될것 같고 대학은 자퇴 하고 얼른 일하시는게 일어나는대 도움될듯 하네요

  • @user-wd2ew8sp6r
    @user-wd2ew8sp6r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무슨말을 해야할지
    어떤말이 위로가될지
    그 마음이 오죽 했을까...흠

  • @user-wm9fx3pc4l
    @user-wm9fx3pc4l 4 місяці тому +1

    그거는 나라에서 도와줘야 됩니다

  • @user-wn3zn6id2h
    @user-wn3zn6id2h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안타깝네요......

  • @taebokkim6757
    @taebokkim6757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인생은 본인이 책임져야한다.
    남에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말할필요없다.
    너나 잘하세요...훗날 늙으면 깨우칠것이다.

  • @user-gy2bz3vv5l
    @user-gy2bz3vv5l 5 місяців тому +4

    그래도아직 엄마랑두분이돈열심히벌어서 살도록최선을다해보세요 정부도움좀받으세요 어머니도술을들때가아닙니다 낳앗으면책임을저야죠 결혼할때까지만이라도 뒷바라지하세요 공부도못시켯다면서요

  • @tvozilap5672
    @tvozilap5672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대학병원 안에 사회복지 부서가 따로 있어요. 주치의 쌤하고 이야기 나누면 연결해 주실겁니다
    의사들 파업땜에 주치의 쌤과 이야기 나누는게 여의치 않으면 사회복지 부서가 있는 병원 내 사무실을 직접 바로 찾아가세요
    병원비 도움이 될겁니다

    • @user-vt5sf4bg9y
      @user-vt5sf4bg9y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tvozilap5672
      @tvozilap5672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vt5sf4bg9y 아가씨의 아버지.... 수급자로 되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신없고 바쁘더라도 하나하나 처리해 가다보면 정리도 되고 길도 보이게 됩니다. 동사무소 가서 복지 담당자와 여러 이야기 나누시고 동사무소 도움 많이 받기 바래요. 다급할때 (병원 검사비 든지) 아주 큰 금액 아니면 동사무소에서 여기저기 연결해서 도움 받을수도 있고요. 동사무소 랑 대학병원 복지 사무실 을 급히 가보는게 우선일것 같네요. 미우나 고우나 가족이였는데 쉽게 포기하면 안되요. 하는데 까진 해야죠. 아버지. 수급자 자격 얻으면 헤쳐나가기 조금 더 수월해 집니다. 많이 건강이 안 좋으니 의료급여도 1종 받을수 있을거예요. 요거만 되면 대학병원 병원비는 건보로 다 충당 됩니다.

  • @Jumja-uj5he
    @Jumja-uj5he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나라에서 도와주세요

  • @user-wo6po9od8c
    @user-wo6po9od8c 5 місяців тому +5

    누구나 혼자가는길...

  • @meekyongpark
    @meekyongpark 4 місяці тому +2

    혈연...중요치않아요.ㅠ

  • @user-yr6cl3jg1j
    @user-yr6cl3jg1j 4 місяці тому

    주민센터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 @yonsunyi9008
    @yonsunyi9008 4 місяці тому +3

    가까운 교회 나가셔서 도움 받으시고
    영 육간에 치유함을 바드세요 반드시 하나님께서 길열어주실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health0988
    @health0988 4 місяці тому +1

    앞으로더많을겁니다 불경기가 imf보더심합니다

  • @user-bh9xf4cr2f
    @user-bh9xf4cr2f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지영씨.
    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니랍니다.
    본인이 우선 입니다.'
    오롯이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

  • @user-foreverfriends
    @user-foreverfriend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하...안타깝다..

  • @user-og1nu5pb8c
    @user-og1nu5pb8c 5 місяців тому +2

    현실을 직시하고 포기하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부모의 무능력을 자식이 책임질 필요는 없지

  • @user-wc5zf2vk6k
    @user-wc5zf2vk6k 4 місяці тому

    법무사나 구청과도 상담해 보셔서 구제 받을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알아보시는 것도 또 은행구재자금대출 등 모르는 정보때문에 여러각도로 정보를 알아보세요. 전문가들과 상담해보셔서 좋은 방법을 찾길 바랍니다.

  • @80greengreen
    @80greengreen 5 місяців тому +2

    . 죄책감 가질 필요없어요 전혀

  • @user-yx3ob6yu4t
    @user-yx3ob6yu4t 5 місяців тому +18

    부모님도 첨부터 페인 알콜 중독자는 아니었겠지요... 살다보니 맘대로 안되고 힘드셨을겁니다 따님도 안타깝지만 부모님들 너무 일방적으로 매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 이유가 있었겠지요...
    하지만.. 지영씨는 무슨 죄? ... ㅠ

    • @user-uu1ye2xz3e
      @user-uu1ye2xz3e 5 місяців тому +5

      맞아요.. 각자의 사정이 있겠죠.
      하지만 본인이 스스로를 챙기지 않은 결과 결국 딸한테 부담을...

  • @user-nb5gt2ql2q
    @user-nb5gt2ql2q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긴급 의료비 신청 하셔보세요

    • @user-yj2ws8gi6z
      @user-yj2ws8gi6z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의료비도 무조건
      다 해주는거 아님.
      의료비 지원 병원입원시
      1번이라고 들었음.
      한달 반만에
      퇴원함.
      아프지만 병원비 걱정에
      하는수 없이 퇴원
      두달뒤 울아빠
      돌아가심.

    • @user-nb5gt2ql2q
      @user-nb5gt2ql2q 5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yj2ws8gi6z 동사무소. 시청에 지원 요청해서 받은적 있어요

  • @eq2509
    @eq2509 4 місяці тому

    상류층 제외. 인생 나락 가는건
    한순간 인듯 하네요
    그저 건강이 최고입니다

  • @mrham3695
    @mrham3695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내 5년전이랑 똑같네. 현재도 여전히 불행함

  • @user-yp8xs6dg6t
    @user-yp8xs6dg6t 3 місяці тому

    용기내동사무소가서.상담받으세요

  • @---D----D-----
    @---D----D-----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염치없지만, 살고싶다는 말이 ..목메인다 휴

  • @user-pw2cp2bn2v
    @user-pw2cp2bn2v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독사하는데 이유가있다고 생각한다는게 ..좀 슬프네요.

  • @user-ij1vi1dq7k
    @user-ij1vi1dq7k 5 місяців тому +6

    ㅎㆍㄱ교. 자퇴힌고 돈. 버세요. 세상사. 내. 운명이고. 타고난 팔자 라고 생각하고. 나 보다. 더. 고통 속에 사는 사람. 많습니다. 아뭏든. 운명은. 타고나지만. 그. 운명을.
    헤쳐. 나가는 것도. 본인입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살다 보면. 또 다른길이. 보입니다. 세상사. 내 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습니다

  • @dmdkckck-djdjcjc
    @dmdkckck-djdjcjc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여성분은 나이가 26될때까지 왜 졸업을 안하셨대

  • @jm-ds4uv
    @jm-ds4uv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신생아부족으로 정부는 온힘을 신생아와 젊은 부부 위주로 가고있습니다 나는 산후 도우미로 일하고있는데 조산아가 한달간 중환자실 이용료 9천만였단다 많이 아팠던가 물었더니 아픈게 아니고 이런저런 검사하다보니ᆢ그러다 퇴원할때 13만원 정도 내고 퇴원했단다 병원이 도둑놈인지 정부가 잘못된건지 ᆢ 퇴연후 한달도 안된 애기는 너무 건강히 잘크고 있다 아프지도 않은애기 중환자실 입원시켜놓고 이런 저런 검사로 덤티기를 쉬우고 건강보험에서 다 받아쳐먹고 이러니 보험재정 바닥 날수밖에없지 아파도 돈없어 병원도 못가는 극빈층은 고독사할정도고 ᆢ

    • @user-on2zl3ij3l
      @user-on2zl3ij3l 5 місяців тому

      미국이었으면 수십억 나왔을건데 고마운줄알어 새끼야 ㅉㅉ

  • @user-foreverfriends
    @user-foreverfriend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이를 먹어가면서 왠지 남일이 아닌것 같다...😢

  • @user-jr3vq7xo1c
    @user-jr3vq7xo1c 4 місяці тому +5

    방금 5만원.(지영양힘내세요) 이름으로 입금했어요 솔직히 저두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개인사정이있어 현재 고시원에 살고있고 친동생같은 사촌동생도 자살시도해 목숨은 건졌지만 팔절단했다고 1시간전에 들었습니다 .저두 너무 괴롭고힘들어요 지영양도 얼마나 괴로울까요~어떻게든 견뎌내고 함께 좋은 날만 생각해요

    • @user-vt5sf4bg9y
      @user-vt5sf4bg9y  4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힘드신데 후원까지.. 괜찮으시다면 내일 제 전화로 연락한번 부탁 드립니다.

    • @user-bm4es2si6e
      @user-bm4es2si6e 3 місяці тому

      어떻게 했길래 팔을절단하나

  • @user-wu5zt4xx2v
    @user-wu5zt4xx2v 24 дні тому

    영상을늦게봤네요 지영양 현재상황은어떻게되나요?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