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사람을 아프게한다는말이 맞는거같습니다..저희부모님다 일찍 돌아가셧고 저는 중학교때 귀신 가위 너무괴롭힘. 당해서 부적을 배게에 3장씩 넣고자곤햇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 거실에서 가족끼리자고있는데 식탁에 앉아있던 하얀소복 파란조명 무서운 형태로 있던 그모습은 잊을수가없네요 15년전이고 그귀신말고도 침대뒤에서 귀신울음 . 커튼옆에 어린귀신 등 기이한. 현상이 많앗습니다..그이후 지금은좋아졋는데 이사를 5회이상 다니면서 집에 물건이란물건은 다버렷습니다 운동 열심히하고 허약해지지않으려 노력하는것도좋은거같네요 이런영상만봐도 온몸이 예민해지네요
저의 어머니예로들자면 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때 까지 아무런 이유없이 두통과 닭살돋음 몸 통증을느낌 정신과 추천받은후 병원다니다가 부산 양산 대학병원에서. 정신과선생님이 병원이아니라 절에가보시라고 이야기햇음 그리고 내림굿 받고나서 몸 다좋아지고 안좋은게 다 풀어졋음 현재는 도깨비신 모시고계심
제가 어릴 때부터 귀신을 몇 번 보고 특히 목소리는 많이 듣고 악몽을 많이 구고 가위를 엄청 자주 눌려서 귀신의 존재를 믿었었는데 20대 중반 이후에 불면증 처방 약으로 우연히 정신과에 갔다가 불안 초조 이런 약들을 먹고 난 이후에 가위 눌리거나 악몽을 꾸거나 귀신을 보거나 소리를 듣거나 하는 일들이 아예 없어졌습니다 깜빡하고 약을 며칠 안 먹으면 가위 눌리고 초조하고 그러니까 자꾸 뭔가 보이게 되고 들리게 되고 하더라구요
사람은 각자 자기가 공부하고 터득해온 것을 알고 볼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하다 의사는 당연하게 의사로서의 소견과 진단을 말하는 것 이고 퇴마사 혹은 무당 같은 분들은 영적세계에서의 관점으로 보고 파악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하나 확실한 것 은 세상에 없는 문제들이 결코 현실에 존재하여 어떠한 일들이 발생하지는 않는 법..예로부터 어떤 부분 어떤 곳 어떤 누군가에게는 영적인 문제들이 항상 일어나고 있고 야기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그 세계만의 기준들과 법칙들이 있다는 것 비록 보통사람의 8~90%가 경험하지 못하는 일 들이나 나머지 1~20%는 일반적인 사고와 견해로 절대 해결책을 놓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니 어느정도는 영적세계의 신빙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저 퇴마사ㅋ 아 몰랑 나 머리아프니깐 귀신있어ㅋㅋㅋ 산에 올라가서 산소보고 이상한 기운 느꼈다했지? ㅋㅋ 우리나라에 산에 올라가서 산소없는곳이 얼마나 되겠냐고ㅋㅋ 폐가에서 더이상 건질게 없으니깐 귀신들이 도망침ㅋㅋ 저런 사람이 퇴마사 대표인데 일반 퇴마사는 어케 사람들 설득을 시키는거임?
제가 봤을 때는 정신과의사들은 본인이 원해서 많은 공부를 통해 사명감을 갖고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사기꾼이 거의 없는 반면, 무당들 중에는 신내림을 받더라도 잡귀를 받거나 신이 떠나갔는데도 무당행세를 하는 사기꾼이 많기 때문에 생기는 사람들의 시선도 다른 것 같아요 이세상에 정신과의사들과 참무당들밖에 없다면 아마 무속쪽도 신빙성이라는게 지금보다 많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확실해지는건 이세상에 과학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도 많고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절대 전부가 아니라는 것. 3차원 세상에 국한되지 않았을 때 오히려 내가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의 극히 일부분이다 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귀신, 유령이란게 현재 우리는 설명할 수 없는 어찌보면 인터스텔라 영화의 물리학계 설명처럼 미래 인류의 현재에서의 현신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ㅎㅎ 귀신의 존재를 현대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건 우리의 무지탓이고, 영혼을 믿는 자들을 무시하는것 역시 미숙한 과학자들의 오만이라고 봅니다.
전 종교없고 점도 재미로만 생각하는 사람인데 어렸을때 자다 깨서 여자애 귀신을 봤어요 5~7살사이의 하얀 드레스 어깨넘는 파마끼있는 머리 근데 얼굴은 안보이고 바닥서 동생들과 자는데 머리위쪽에 미싱이 있었거든요 그 위에 쪼그려앉아 절 내려보고 있었는데 그걸 쳐다보면서 발로 동생을 툭툭 찼어요 동생이 자다깨서 "아 왜"하며 짜증부리는 동안에도 전 귀신을 계속 보고있는상황... 또 한번은 대낮인데 제 방이 부엌이던 자리 메워서 만든 방이었고 피아노가 있었는데 피아노 치는데 자꾸 높은음 미 소리가 계속.... 잘못들었나 또 치며 같이 미소리가 나더라구요 피아노 뚜껑열어 확인 해봐도ㅠㅠ 너무 무서워서 속으로 셋 세고 안방으로 뛰어갔었어요ㅠ 겪어봐서 귀신은 있다~
지금 내나이 56세 남성이며 어릴적 고 2때 어머님께서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셨고 그해 겨울 동계합숙 훈련때 저녁야간 훈련 마치고 학교숙소뒤 사철나무가 빼곡히 심어져 있던곳에서 소변을누고(화장실이 멀리있었음) 돌아서던 찰나 운명하셨던 어머니의 모습이 선명하게 제눈에 나타난적이 있었는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기억이 너무도 생생합니다... 영혼이 사람육안으로 볼수도있고 아니면 정신적의 환영일수도 있다고 생갑됩니다
저울과 줄자는 다 같이 물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평가하지만, 저울에게 물건의 길이는 도데체 이해가 되지 않는 개념이다 마찬가지로 줄자에게 물건의 무게를 설득시키는 것도 불가능하고. 그냥 한 현상의 다른 면을, 각자의 기준에 맞게 보고 해석하는 건데 그걸 내가 맞아, 아니 내 말이 맞아라고 싸우는 건.....심히 유치하잖아. 그냥 다 맞아.
아니 비교를 하며 예를 들려면 최소한 비슷한 걸로 예를 들어야지요.... 자랑 저울은 측정기구라는 것만 같을 뿐 단위부터 용도가 완전히 다른 건데 ㅋㅋㅋㅋ 서로 어떤 상관 관계로 변환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고양이는 유해동물인가 아닌가? 캣맘은 좋은 사람인가 아닌가? 이런 걸로 비교하면서 예를 들면 몰라도 설득력이 하나도 없어요.
사람이 직접 속으로 켜고 끄는 수동전원 스위치 여러개가 동시에 저절로 똑딱똑딱 켜지면서 불이 켜지고 전자기기가 알아서 작동 되는걸 경험 했습니다. 수동이라 절대로 오작동은 안되는 거죠. 거기다가 전자기기 까지 작동이 되었구요 이외 자연헌상이 아니라 인위적인ㅈ현상을 여러가지 경험 했었네요
⚡30년 모태솔로⚡8인의 첫 소개팅 리뷰...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이전 화가 궁금하다면?
ua-cam.com/video/zi3rNb8bygA/v-deo.html
😊
해골모습이란다😅
상상을해라~😅
저여성분 정신치료좀 받아야할듯합니다
저런델간거자체가 미개한정신병행태다
여자는 약간 미친듯!
치료가필요해보인다.쯧쯧
의사쌤 왜케 귀여우셔 ㅋㅋ
할머니시죠?
정신과 의사성생님 비명지르고 나온뒤 자세히 보면 순간 한쪽입 웃어요 ㅋㅋ 마치 담력체험온 소년처럼 즐기신거 같은데요
정신과보다 뇌과학쪽 전문가를 초빙하는게 현상설명을 더 잘해줬을텐데
아 이상일 선생님 졸귀~! 😂❤
설득력은 역시 정신과쌤들이 더 있음
이렇게 욱긴 공포방송은 처음ㅋㅋ
장성규님 공포방송에 완전 어울려요ㅋㅋ
진짜 너무 웃기네요 보면서 내내 깔깔대고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웃긴
영가나 빙의를 다루는 방송을 개그맨들이 웃음으로 풀어가는 컨셉자체가 에바
유튜브 아치 를불러야지
대화까지 가능하지요
귀신 존재 여부를 떠나 이런 콘텐츠가 재미있네요^^
싸울 필요가 없는 평행선임. 각자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되고 믿고 싶은걸 믿으면 된다.
싸울 이유가 있습니다. 환자는 치료를 받아야하고 무당놀음에 시간을 낭비하면 안되니까요.
@@soda_qwer 어차피 치료가 안돼. 치료가 된다는 것도 착각임. 치료가 된다면 무당한테 가지도 않지. 물론 무당도 사기일수 있고.
@@soda_qwer영상 보지도 않고 글쓰네. 정신병이 있어도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데 어떡하라고? ㅉㅉ
@@lucifer_lim 그럼 대출 땡겨서 굿판 하세요.
@@lucifer_lim 적어도 의사는 치료하려고 노력은 하지. 쟤들은 돈 땡기려고 빨대 꽂을텐데 이 말을 이해 못한다고?
귀신보다 살아있는 사람이 더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진짜 잼있네 ㅎㅎㅎㅎㅎ
이런방송 넘좋아
정신과 전문의 와 퇴마사가 서로 설득 하려고 하고 서로 입증 하려고 하는 이런 영상 재밋다.
그냥 다들 정신병원 가보면 다 정신질환 다 있음 우린 다 환자야...
정말 현대인들은 다 지금 정신질환 가지고 살아가고 있음..
의사 선생님 치료제를 주세요 환자들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서 돈만 쫓지 마시구요
이건 맞음. ㅋㅋㅋ
그 유명한 실험 일화 있잖아
어떤 기자가 정상인 사람들 대거 투입해서 정신병동 입원 되는지 실험한거.. 근데 과반수이상 정신병이라고 진단하고 입원시키더라는 ㅋㅋㅋ 어후....;;
심지어 정신과 의사도 정신병 있어서 살자한 경우 있는데..뭐;;;
그건 사실이 아님ㅎㅎ.. 통계학적으로 정상과 이상의 기준은 있음
만성 빙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상은 과학이다
전문의 형님 역대급으로 재미있으셨다
저 의사선생님 진짜 재밌으신듯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겨요ㅠㅜㅠㅜ
의사쌤 졸귀네ㅋㅋㄱ
ㄴ정신병증상
침대세워져있어서 ㅋㅋㅋㅋㄱ놀라심 ㅋㅋㅋㅋ
오 이런 컨텐츠 좋아요 ㅋ
정신과 의사쌤..예전에 티비에 많이 나오셨던분ㅎ
12년전 방송 입니다
아 이상일 선생님 졸귀~! 😂❤
설득력은 역시 과학이구만
제나이 50입니다
20대때 인생이 불한당이여서 어머니가 저를끌고 당신께서 다니시던 고향 암자에 갔었는데 여승 이셨어요.
눈매가 정말 범상치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님이 제팔을잡고 눈을감고 손가락으로 눌러가면서 표정을 지으시는데 제가 과거에 했던일을 얘기하시는데 깜짝 놀랬습니다.태어나서 그런일은 처음 격어봤고 지금은 돌아가셨을거라 생각되는데 과학적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부분임은 분명하죠
어머니가 정보를 미리 흘리셨을듯
@@지연안-e8q 내가 어머니한테 얘기안한것도많은데 그부분은 설명이안될건데요..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독한애주가-f8v 인간은 어디서 시작되었고 어떻게 자식을낳고 어떻게 죽음을 맟이하는지 모든삶과 죽음을 과학적으로 설명해보세요
어 정신병😊
중반까지는 새로운 개그 프로인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이거 13년 방송이군요;;;;;
8:24 겁나 놀라게 분위기 조성해놓고ㅋㅋ 침대가 세워져있데 ㅋㅋㅋ 이건 퇴마사 맥이는거 같은데 ㅋㅋㅋ
뭔가를 본거같은데 말안하고둘러대는것같음
먹고 살기 바쁜사람은 빙의걸릴시간 조차도 없다는 ㅜㅜ
빙의 걸릴시간 없죠..정신병 걸림
@@토르-z1t 정신병은 호로몬 문제임
극공감 ㅋㅋㅋㅋ극한의 상황속에서도 항상 정신줄 안놓칠려고 긴장하고 사니... 그만큼 정신력이 강하다는 뜻.. 고로 정신력이 강하다 귀신이 접근을 못한다..
맞는거 같습니다 ㆍ 귀신하고 놀 시간이 없을것 같으니
심지어 감기 걸릴시간도없사옵니다 ㅋㅋㅋ
믿고 싶은 사람은 믿구
믿기 싫으면 믿지마
있는게 없을수 없구
없는게 있을수 없지
믿던 안믿던 사실은 속일수 없는것
귀신은 사람을 아프게한다는말이 맞는거같습니다..저희부모님다 일찍 돌아가셧고 저는 중학교때 귀신 가위 너무괴롭힘. 당해서 부적을 배게에 3장씩 넣고자곤햇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 거실에서 가족끼리자고있는데 식탁에 앉아있던 하얀소복 파란조명 무서운 형태로 있던 그모습은 잊을수가없네요 15년전이고 그귀신말고도 침대뒤에서 귀신울음 . 커튼옆에 어린귀신 등 기이한. 현상이 많앗습니다..그이후 지금은좋아졋는데 이사를 5회이상 다니면서 집에 물건이란물건은 다버렷습니다 운동 열심히하고 허약해지지않으려 노력하는것도좋은거같네요 이런영상만봐도 온몸이 예민해지네요
2:52 뒤에 스탭분들 이신가요 ㅋㅋㅋ 귀여우시네요
침대가 서 있다니!! 정말 무섭네요 ㅠㅠ
그건 어떻게 서 있는거야!! 😢😢😢
세워놓은 거죠. 😅
침대는 과학입니다
발기하면 서겠죠~
제발 저런 사기꾼들이 사기치면서 돈버는일이 없어지길바람니다
긴지아닌지 확인도 안됐는데 왜 사기라해요?
퇴마사 말하는건지?
저의 어머니예로들자면 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때 까지 아무런 이유없이 두통과 닭살돋음 몸 통증을느낌 정신과 추천받은후 병원다니다가 부산 양산 대학병원에서. 정신과선생님이 병원이아니라 절에가보시라고 이야기햇음 그리고 내림굿 받고나서 몸 다좋아지고 안좋은게 다 풀어졋음 현재는 도깨비신 모시고계심
도깨비신도 있군여
의외로 정신과, 상담선생님 중에서 신기있는분들 있음
@@엄태호-x7p 저도 어릴때 영안땜에 주로 화경과 구슬 처럼 생긴거많이보고 도깨비라는 령은 조그만한 흰색도포입은 조그만한 아이랑 이쁜 당산나무 밑에있는 누나랑 논기억이 지금은 영안은 없구 제가보앗던 도깨비가 어머니랑 계십니다
@@g.2004 오히려 할머님이 무속인이셧는데 어머니가 안믿고 신을 거부하다보니 아프셧다가 의사선생님 권유덕에 진짜로 귀가잇다는걸 믿으셧어요
에라이 금나와라 뚝딱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쌤 넘웃기세욬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어릴 때부터 귀신을 몇 번 보고 특히 목소리는 많이 듣고 악몽을 많이 구고 가위를 엄청 자주 눌려서 귀신의 존재를 믿었었는데 20대 중반 이후에 불면증 처방 약으로 우연히 정신과에 갔다가 불안 초조 이런 약들을 먹고 난 이후에 가위 눌리거나 악몽을 꾸거나 귀신을 보거나 소리를 듣거나 하는 일들이 아예 없어졌습니다
깜빡하고 약을 며칠 안 먹으면 가위 눌리고 초조하고 그러니까 자꾸 뭔가 보이게 되고 들리게 되고 하더라구요
사람은 각자 자기가 공부하고 터득해온 것을 알고 볼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하다 의사는 당연하게 의사로서의 소견과 진단을 말하는 것 이고 퇴마사 혹은 무당 같은 분들은 영적세계에서의 관점으로 보고 파악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하나 확실한 것 은 세상에 없는 문제들이 결코 현실에 존재하여 어떠한 일들이 발생하지는 않는 법..예로부터 어떤 부분 어떤 곳 어떤 누군가에게는 영적인 문제들이 항상 일어나고 있고 야기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그 세계만의 기준들과 법칙들이 있다는 것 비록 보통사람의 8~90%가 경험하지 못하는 일 들이나 나머지 1~20%는 일반적인 사고와 견해로 절대 해결책을 놓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니 어느정도는 영적세계의 신빙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진짜 레전드였던건 미스터리특공대에서 무당이 군인 접신했는데 앞으로~앞으로~ 하면서 동요를 군가처럼 불렀다는게 레전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에 돈에 눈먼 일반인들이 무당행세 많이 하고 방송도 많이 탔다고 하죠. 그러다 방송사고 많이 나서 모든 방송사에서 현장답사 납량특집은 영구폐지 했다고...
@@ldh31-h5t 심지어 방송국에 몇천만원씩 주고 나갔다는 무당도있더라구요 ㅋㅋ방송한번나오면 몇억은 그냥땡기니까...
군가 연습하고 연기사능거다
미필 무당 ㅋㅋㅋㅋㅋ
군가에 앞으로 앞으로 하는게 어딨음
흉내낼려면 제대로 해야지 어설프게 ㅋㅋㅋ
빙의된 미필 여자무당이 진짜 있던 군가불렀으면 소름이었을텐데 ㅋㅋㅋㅋㅋ 앞으로 앞으로는 ㄹㅇ 초딩스러운 발상연기인듯
03:44 두리뭉실 얘기해서 밑밥 깔고 사진에서 희끄무리한거 있으면 그게 귀신 아무것도 없으면 화재전환ㅋㅋㅋ 귀신 안 믿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은 보통 이런식인거 같음ㅋㅋㅋㅋㅋㅋ
저 퇴마사ㅋ 아 몰랑 나 머리아프니깐 귀신있어ㅋㅋㅋ 산에 올라가서 산소보고 이상한 기운 느꼈다했지? ㅋㅋ 우리나라에 산에 올라가서 산소없는곳이 얼마나 되겠냐고ㅋㅋ 폐가에서 더이상 건질게 없으니깐 귀신들이 도망침ㅋㅋ 저런 사람이 퇴마사 대표인데 일반 퇴마사는 어케 사람들 설득을 시키는거임?
마음(정신)이 못하는 것이 없다
마음이 아니라 신경세포가 어디하자가 난거지
마음은 그대로임
제가 봤을 때는 정신과의사들은 본인이 원해서 많은 공부를 통해 사명감을 갖고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사기꾼이 거의 없는 반면, 무당들 중에는 신내림을 받더라도 잡귀를 받거나 신이 떠나갔는데도 무당행세를 하는 사기꾼이 많기 때문에 생기는 사람들의 시선도 다른 것 같아요
이세상에 정신과의사들과 참무당들밖에 없다면 아마 무속쪽도 신빙성이라는게 지금보다 많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확실해지는건 이세상에 과학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도 많고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절대 전부가 아니라는 것. 3차원 세상에 국한되지 않았을 때 오히려 내가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의 극히 일부분이다 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의사 = 전세계에 있음
무당 = 한국에만 존재
이걸로 신,무당,귀신,신내림,신병
다 개구라 끝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귀신, 유령이란게 현재 우리는 설명할 수 없는 어찌보면 인터스텔라 영화의 물리학계 설명처럼 미래 인류의 현재에서의 현신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ㅎㅎ 귀신의 존재를 현대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건 우리의 무지탓이고, 영혼을 믿는 자들을 무시하는것 역시 미숙한 과학자들의 오만이라고 봅니다.
설명을 지대로 해주셨네..
정신과 의사들이 사기꾼이 없다고요? 사설 앰뷸에 돈 주고 나일롱 환자 받는 의사들 많음 . 가둬두고 정신과 약 며칠만 세게 먹이면 멀쩡할 사람 없습니다
정신과에서는 절대 정신병치료 못합니다. 멀리도 말고 주변을 보시오.
보고싶은대로 보고 듣고싶은대로 듣고 믿고 싶은대로 믿는것이 사람입니다.
귀신보다 물리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사람이 나쁜 마음을 가지면 귀신보다 더 두려운 존재입니다.
두분님.수준높여 주소서
쌤 너무 귀야움
제주변에 직접 귀신 본 사람들 많아요 꿈이 아니구요
그중 하나만 얘기하면
제후배가 태국에 여행가서
방에서 책 읽는데 옆에 같이간 지인이 자길 쳐다보고 있어서.
'왜케 옆에 있나' 하고 보니
진짜 지인은 누워서 자고 있더라구.
말이 좀 이상하지 않음? 왜케 옆에 있나 이상해서 지인을 다시 찾아서 본거임? 그럼 귀신이란걸 인지하고 지인 자고있는걸 봤다는건데ㅋㅋ 그정도 강심장이면 그냥 귀신 못본척 해주지 귀신도 외국인 신기해서 본걸수도 있는데ㅋㅋ
@@kor_1 찾아보긴 뭘 찾아봐
좁은 방이니 누워있는거 보이지
풉
사진에 나온 귀신도 있다
압구정현대5층 옛날 일치프리아니 식당 매니저가 차사고 나고
구사일생으로 신기하게 살았는데
사고차량 찍은 사진에
여자귀신 셋이 찍혀
안믿을 것 같아서 직원들에게도
전송했다고.
직접들었다
마약 하셨나여?
언제 방송한 것임? 한 10년은 된것 같은데
이런 방송 재미 네요 ㅋ ㅋ ㅋ ㅋ ㅋ
윤정선생님 오랜만에 방송에 나오셨네요~
정말 반갑고
진심 팬입니다!
12년전 방송 입니다
@@노토리어s 12년전 방송을 지금 보게 되서 감개무량합니다!
무섭지 않고 웃겨요 ㅎㅎㅎㅎㅎ
과학만이 진실이고 옳다는건 아닌듯~ 진심으로 무병이나 빙의를 격어본 당사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얘기는 달라질꺼같음.
귀신 있고 없고 떠나 이런 프로그램 좋아요
진짜 물건이 움직이는 걸 봐야 안다니까요ㅠㅠ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가장확실한 방법ㅋㅋ일반인 눈엔 안보이니까 ㅋㅋ
폴터가이스트?
그건 컵밑에 물기가 묻어있어 움직이는겁니다.
*11년 전 영상이네요 ㅋ 장성규 젊다!!😂*
zzㅋ 의사쌤 뭔가 귀여우심
전 종교없고 점도 재미로만 생각하는 사람인데
어렸을때 자다 깨서 여자애 귀신을 봤어요 5~7살사이의 하얀 드레스 어깨넘는 파마끼있는 머리 근데 얼굴은 안보이고 바닥서 동생들과 자는데 머리위쪽에 미싱이 있었거든요 그 위에 쪼그려앉아 절 내려보고 있었는데 그걸 쳐다보면서 발로 동생을 툭툭 찼어요 동생이 자다깨서 "아 왜"하며 짜증부리는 동안에도 전 귀신을 계속 보고있는상황...
또 한번은 대낮인데 제 방이 부엌이던 자리 메워서 만든 방이었고 피아노가 있었는데 피아노 치는데 자꾸 높은음 미 소리가 계속.... 잘못들었나 또 치며 같이 미소리가 나더라구요 피아노 뚜껑열어 확인 해봐도ㅠㅠ 너무 무서워서 속으로 셋 세고 안방으로 뛰어갔었어요ㅠ
겪어봐서 귀신은 있다~
"미" 치셨는듯...
@onlymento ㅋㅋㅋㅋ
👍
없다면서 겁은 더 많네요. ㅋㅋㅋ
그거랑은 별개니깐ㅋㅋㅋ
인간이 어둠을 무서워하는건 자연스러운거
지금 내나이 56세 남성이며 어릴적 고 2때 어머님께서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셨고 그해 겨울 동계합숙 훈련때 저녁야간 훈련 마치고 학교숙소뒤 사철나무가 빼곡히 심어져 있던곳에서 소변을누고(화장실이 멀리있었음) 돌아서던 찰나 운명하셨던 어머니의 모습이 선명하게 제눈에 나타난적이 있었는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기억이 너무도 생생합니다...
영혼이 사람육안으로 볼수도있고 아니면 정신적의 환영일수도 있다고 생갑됩니다
이런분들 보면 교통사고 당하셨을때의 모습으론 절대 안나타남 본인이 생각했을때의 고운모습으로 나타남ㅎㅎ
뇌의 작용일 뿐입니다
죽기 직전에 모든 사람은 그런 환영을 봅니다.
생각하는 게 눈 앞에 보이는 거에요
폐가에서 군인빙의한 퇴마사옆에서 어느 mc가 군가 불러보라했는데 기적적으로 바로 빙의풀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거 퇴마사가 '앞으로 앞으로~'불렀었음. MC가 김용만인가 그랬고.
@@jhha9223 그거 군가아닐텐데 ㅋㅋㅋ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걸어나아가아면 이게 어캐 군가지 ㅋㅋㅋㅋ 앞으로 앞으로 ㅋ
@@sejin1779육군가 같네요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어머ㅋㅋ 꼬꼬무진행자분 아니신가요ㅋㅋㅋㅋ 장성규씨 맞나?
이런거 잼나네 와 이런 유튜버 좋아
좋아요 누릅니다
저울과 줄자는 다 같이 물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평가하지만, 저울에게 물건의 길이는 도데체 이해가 되지 않는 개념이다
마찬가지로 줄자에게 물건의 무게를 설득시키는 것도 불가능하고. 그냥 한 현상의 다른 면을, 각자의 기준에 맞게 보고 해석하는 건데
그걸 내가 맞아, 아니 내 말이 맞아라고 싸우는 건.....심히 유치하잖아. 그냥 다 맞아.
무당이 님 엄마한테 사기치는데 님은 그냥 냅둠? 참 속편하게 산다 희안하다 희안해
아니 비교를 하며 예를 들려면 최소한 비슷한 걸로 예를 들어야지요.... 자랑 저울은 측정기구라는 것만 같을 뿐 단위부터 용도가 완전히 다른 건데 ㅋㅋㅋㅋ 서로 어떤 상관 관계로 변환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고양이는 유해동물인가 아닌가? 캣맘은 좋은 사람인가 아닌가? 이런 걸로 비교하면서 예를 들면 몰라도 설득력이 하나도 없어요.
저울하고 줄자도 결국인간이 만든건데 뭔소리임 뭘말하고싶은건지 저울하고 줄자는 과학적으로 설명되고 이해가 되잖아 직접 눈으로 보이고 괴벨식논리임 뭔가 되게 심오하고 뜻이 있는것처럼 말하는 헛소리임 ㅋㅋㅋ
솔직히 무당이고 귀신본다는사람보면 외적으로도 정상적이지가 않잖아 저 김영기 장윤정 둘다 외적으로만으로도 봐봐 일반적인 사람처럼 보임? 약간 딴따라같지않음? 신뢰도만 봐도 박사출신 정신과전문의들과 퇴마사랑 하는말봐라 ㅋㅋ 근본없이 우기는게 딱보이는데 ㅋㅋ 1개사단의 영혼이 한사람한테 들어갈수있데 ㅋㅋㅋ ㅅㅂ 사단이 몇명인줄 알고 말하는거냐
저울: kg. 줄자: cm. 빙의: 아 몰랑 나만보여
5명 세는게 버거워서 보이는대로 4명이면 4명 5명이면 5명 이라고 말하면되는거 아닌가 왜 네다섯명 있네요 인지..
장성규젊다ㅋ
마지막에 보셨어요???
귀신 있다니까 장성규님 왈ㅋㅋ
" 이뻐요? " ㅋㅋㅋ
언제영상인가요 법사님되게젊어지셨네요
뭐야~~~!! 이거~~~~
너무 웃기잖아~~~~~~~ㅋㅋㅋ
귀신보다 더두려운건...
내가 죽으면...
내가 죽었다는 사실조차
의식할수 없다는것.......
저도 그리 생각해요 내가 죽었다를 인지 못하는거요 하지만 살아 있을 때의 두려움이죠 죽었다를 의식은 물론 인지 못해요 왜냐면 뇌도 죽었으니까요
그 질환의 근원은 악령이라고 생각함.
제이티비씨가 이렇게 재밌는방송이 있었구나
80년도 초 평택에서 증조할머니와 ..우리부모님까지 4대가 방앗간을 크게 했었습니다 저나이5~6살? 그때 저희엄마가 꿈속에서 온몸에 피범벅이신 증조할머니꿈을꾸셨다고 들은거같아요 돌아가신지 얼마안된후.. 막 괴로워하시며 피를 닦아달라고 그러셨대요..그뒤로 안좋은일들이 겹치고 친할머니와 방앗간입구쪽방에서 밤에 잠들기전 함께..젊은여자가 흐느끼며 우는소릴 분명히들었거든요? 그건 47살된지금두 안잊혀지고 소름끼칩니다...그뒤 방앗간이 망하고 가족친지 모두 경기도로 이사를왔죠 귀신이.. 있다고 믿는거보단 그런 무서운경험을해서 사실 반반입니다.. 중학교때는 가위에 한달내내 시달렸고 ..성인이된후 사춘동생이 교통사고로 죽기 한달전쯤..저꿈에 나타나 엄마가꿨던 그대로 온몸에 피투성이를하고 얼굴을알아보지못할정도로 다친모습으로 저한테 살려달라고 막 달려드는꿈을꿨는데.. (그때당시 집이랑 연락을 안할때라..) 꿈얘기를전할곳이없었죠ㅜㅜ 그러고서 한달후 사춘여동생이 교통사고로 명을달리했죠.. 꿈은 이상하게.. 맞는부분이 있는거같아요 .. 저가 예지몽이있는건지 ...먼지 모르겠지만.. 아직두 생생합니다..
11년전 방송이네용
서로 각자를 이해해 주는 사회가 성숙한 사회가 아닐까요.정신과든 퇴마사든 치유의 능력이 배워서 있던 퇴마사로서 있든
서로 인정해 줍시다.
그게 배려하는 사회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퇴마사가 왜 영안이 안 트였냐
제일 좋은 방법은 전문 퇴마사가 저의사를 빙의시켜보면 됩니다. ㅎ
의사쌤 진짜공부잘하시게 생기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개욱기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사람들이 다 귀신을 보는 세상이 왔으면 어떨까요 너무 아름다운 세상
너무웃겨 😂
어릴때 헛것, 가위 많이 눌렸지만 지금 커서보면 다중인격의 정신쪽 문제거나 꿈해몽, 예지 처럼 불가사의한것의 문제는 다중우주론 평행우주, 양자물리학처럼 자기자신의 환상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9: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3 귀신보고 놀라는 재연배우가 웃고있어서 나도 웃김
'귀신을 믿느냐?'는 질문은 잘못 된 질문이다.
퇴마든 굿이든 "효과가 있느냐?" 라고 질문해야 한다.
효과가 있으면 귀신은 있는 것이고
효과가 없다면 귀신은 없는 것이다.
그렇게 물어보면 또 두리뭉실하게 대답하겠죠 사람에 따라 틀리다고ㅋㅋ
이 영상의 킬포들 8:34 9:09 17:10
어디서 되도 않는 퇴마사 데려와서 뭐하는 짓;;
아 웃겨서 뒤집어 졌어요. 의사샘 너무 웃겼어요!!!ㅎㅎㅎㅎ
느껴지기만 하고 정확히 있다고도 말못하면서 퇴마를 어케하지??
양심만 버리면 누구나 무당이 될수있음
16:00 이부분이 너무 웃겨요 의사선생님 갈곳잃은 눈동자.....
나도 어릴때 귀신이라 생각되는걸 한번 본적있고 엄마와 관련된 이야기도 있다 나중에 물어보니 본인은 아니라는데 길어서 다 쓸순 없지만 그래도 난 안믿는다 ㅋㅋ
90세에 지옥/천국가면 90세 나이로 지팡이들고 지옥가나요? 아니면 젊어지나요?
정신과전문의가 폐가앞에서 머가보인다 잇는거같다하니까 퇴마사는 이상한사람취급함 ㅋㅋㅋ
여기서 구라들통...
본인이보이는건 확신한듯이 말하고 남이보이는건 환자취급 ㅋㅋㅋ
진짜 무언가 보는사람이면
이상한취급안하고 진짜미보여요? 머가보이는데요 오히려 더궁금해서 자세하게물을듯
진지하게 하니까 더욱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도 의사라 (정신과의과는 아니지만) 의사의 입장에서 봐서 더더더욱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일쌤 너무귀엽ㅋㅋ
ㅋ귀여워요 선생님
사람이 직접 속으로 켜고 끄는 수동전원 스위치 여러개가 동시에 저절로 똑딱똑딱 켜지면서 불이 켜지고 전자기기가 알아서 작동 되는걸 경험 했습니다.
수동이라 절대로 오작동은 안되는 거죠.
거기다가 전자기기 까지 작동이 되었구요
이외 자연헌상이 아니라 인위적인ㅈ현상을 여러가지 경험 했었네요
저 사람 옛날에 뭔가 있어 보이는 듯 방송에 상당히 자주 나와 잘나가는 듯 하다가 뭔 방송에서 개구라 치던 거 뽀록나서 잠수타버리더니 얼마 전부터 또 기어나온 거 같네.
누구 세기야 말안해?
어떤 개구라 내용을 말해야지 일단 비난만하고 말에 실리가없네 뭘말하고싶은데 ㅋㅋㅋㅋ
퇴마사를 말하는건가
정신과 의사도 많이 본 사람이고 남자 법사도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했더니 ㅋㅋ
카메라맨은 안 무섭나봐요 ㅎㅎ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거임 반대라면 없는거임
이런프로그램 꾸준히하자
정신과의사들 한심하다~지들이 아는 것도 없으면서~
진행자들이 참 잘한다
무당을 섭외했었어야지 퇴마사를 데려오면 어떡해
퇴마사가 무당이다
무당이고 퇴마사고 다 정신병이거나 사기꾼이지 뭔 귀신타령 ㅋㅋㅋ
@@티천하진우 우리나라는 왜 중국보다 무당이 많죠? 무당은 중국의 도교를 기반으로한 무속신앙의 신의대리자라 하는 사람들일 뿐인데요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보다 귀신이 월등히 많나요?
퇴마사 목사님도 있음
퇴마 조심할것은 퇴마사에게 귀신이 들어갈수 있다는것//
무당은 귀신이 일러준대로 행할뿐 아무힘없음
저도 존재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정말 혼들이 존재한다면 저 ~높으신분들 한마디에 설량한 젊은 청춘들과 피워보지도 못한 아가들의 한많은 혼령들이 왜 그들을 가만히 나두고 평생 호의호식하면서 질기게 살다 가는지